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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업양돈장 폐기물 수천톤 불법매립 덜미...자치경찰단 폐업 양돈장 68곳 특별수사

    폐업양돈장 폐기물 수천톤 불법매립 덜미...자치경찰단 폐업 양돈장 68곳 특별수사

    최근 서귀포시 표선면 폐업양돈장에서 축산폐기물 1600톤을 불법 매립한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도내 폐업 신고 양돈장의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에 대한 특별 기획수사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폐기물관리법 공소시효를 감안해 2014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폐업한 도내 양돈장 68개소(제주 43, 서귀포 25)를 대상으로 특별수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돈사 건축물 철거에도 폐기물 배출 처리신고를 하지 않은 농장 ▲돈사 건축물을 철거한 후 폐기물 배출을 정상 신고했으나 신고량과 실제 처리량의 차이가 큰 농장 ▲돈사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남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을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과거·현재 건축물 존재 및 철거 여부 위성사진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실제 폐기물을 정상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는지 여부, 신고된 폐기물 배출량과 실제 처리량이 크게 차이나는지 여부,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폐업당시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민원이 접수되었는지 여부, 폐업당시 실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였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폐기물 및 가축분뇨 불법처리가 의심되는 양돈장에 대해서는 환경부서와 협업해 폐기물 불법처리를 했는지 사실 확인한 후 굴착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불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형사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굴착조사 등 사실 확인에 비협조적이거나 응하지 않는 농장에 대해서는 검찰과 긴밀히 공조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는 등 강력하게 수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앞서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소재 양돈장(토지면적 8000㎡)을 폐업하면서 철거한 건축 폐기물과 분뇨 등 수천t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사업주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업주는 총 4000t의 폐기물을 신고했고, 이 중 575t만 정상 처리했다. 현재까지 굴착 1600t을 제외하고 나머지 1800t의 행방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장폐기물을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이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 벌금, 가축분뇨를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매립하는 행위는 가축분뇨관리법에 의거 2년 이하 징역, 2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자치경찰단 고정근 수사과장은 “폐기물을 불법 처리하는 행위는 제주 환경을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행태”라며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등 사적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불법행위에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환경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지역농산물로 만든 파이 먹어봅서… 마을공동체사업 40호점 조수국민학교 문화카페 문 열다

    지역농산물로 만든 파이 먹어봅서… 마을공동체사업 40호점 조수국민학교 문화카페 문 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사업 제40호점이 29일 한경면 조수1리에 문을 열었다. JDC마을공동체 사업은 JDC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마을 기업 설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관광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는 조직인 JDC형 DMO(지역관광추진조직: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마을공동체사업 제40호점은 폐교된 조수초등학교를 개조해 학교 옛이름을 그대로 살려 ‘조수국민학교’라는 문화카페로 재탄생했다. 1995년 폐교된 이 학교는 그동안 체험센터로 사용돼 오다가 2020년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5월 7일 조수리박물관으로 변신했다. 박물관에는 주민들의 손때 묻은, 낡지만 소중한 추억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기증한 상장, 일기장, 결혼서약서, 학교졸업장, 구덕(아기요람), ‘감저뱃데기’ 등 다양하다. ‘감저뱃데기’는 1964년 조수리 지하수개발이 성공하면서 조수리에 물이 풍부해짐에 따라 고구마처리 전분공장이 설립되었는데 그 공장에서 사용하던 기구를 말한다. 훼손되기 쉬운 종이자료들은 유리관 속에 전시돼 있지만 그외 물건들은 쉽게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 40호점 조수국민학교 문화카페는 학교내 8평 남짓한 작은 창고를 개조해 만들었다. 커피는 물론, 조수리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호박파이,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계절별 특산물에 따라 지속적으로 디저트와 음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JDC 관계자는 “조수국민학교에서는 향후 농가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한달살이, 이주살이 고객 대상 편의시설, 체험프로그램 제공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며 “조수국민학교를 통해 마을과 방문객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헌편 JDC의 ‘DMO’는 기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2년 1호점 서광서리 별난카페를 시작으로 10년간 39호점을 내며 15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약 18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31일 서울시교육청과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신창초등학교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지만 10월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사전 기획 용역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사업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비 30억 원 중 10억 원이 결국 불용 처리돼 반납됐고, 2022년 12월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0억 원이 또다시 반납될 가능성이 커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홍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봉구의 생활체육시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도봉구청이 협력해 교부된 국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향후 신창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TV서울 개국 9주년 기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김원중 서울시의원, TV서울 개국 9주년 기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김원중 시의원(국민의힘·성북2)은 지난 27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V서울 개국 제9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의 개국 제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광역·기초의원 의정대상을 비롯해 행정대상, 모범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고, 김원중 의원은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서울시민의 민생과 문화체육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정책을 수립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정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상을 주셨다” 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현장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서울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TV서울의 개국 제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제공과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진혁 의원, 공항동 55-327 일대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최진혁 의원, 공항동 55-327 일대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7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공항동 55-327 일대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향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은 다가구·다세대주택의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지역을 정비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모아주택 여러 개를 10만㎡ 이내로 묶어 하나의 대단지 공동주택처럼 개발, 관리하는 사업이다. 최 의원은 이날 공항동과 방화동 일대의 주민들을 시의회로 초청해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의 모아타운 담당자에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일에 있었던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공항동 55-327일대가 선정돼 해당 지역구의원으로서 매우 기쁘다”라며, “모아타운 사업은 양질의 주택을 공급과 동시에 노후한 저층주거지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에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주택공간위원회가 해당 사업을 추진, 지원하는 서울시와 SH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렇게 지역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설명회를 끝마쳤다.
  • 강서지역 문화예술인의 우리 소리에 어깨춤 ‘들썩’

    강서지역 문화예술인의 우리 소리에 어깨춤 ‘들썩’

    강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29일 허준 근린공원에서 ‘제2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서구와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였다.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회, 강서서예인협회로 구성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다. 축제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공연은 국악협회의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문인협회의 축시 낭송, 서예인협회의 서예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꽃예술 작품 30점, 창작시 30점, 회화 30점, 사진 30점, 서예·문인화 30점이 출품됐다. 각양각색의 예술 작품은 신비로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한다. 체험행사로는 원예아트, 삼행시 짓기, 페이스 페인팅, 부채 만들기, 국악 악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서울 금천구가 29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체험 부스 및 포토존 운영, 다문화 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다문화 관련 단체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6개국(네팔, 태국, 미국, 필리핀, 몽골,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의원,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 참여

    김용일 의원,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2일 개최된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에 참석했다.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렸고, 지역주민 약 6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비장애인이 각종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부스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자리였고, 김 의원 역시 행사를 즐기고,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김 의원은 “서로 배려하고 평범하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행사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관련 행사를 추진할 장소 섭외가 어렵다는 주최 측의 의견을 접하고, 우리 사회도 “이런 부분에 차별을 없앨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와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모두 모인 주민잔치가 의미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러한 우리의 모임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오픈캠핑로드에서 달서의 맛과 파티를 즐겨보세요...22 달서‘맛’페스티벌 개최

    오픈캠핑로드에서 달서의 맛과 파티를 즐겨보세요...22 달서‘맛’페스티벌 개최

    29일 먹거리 골목 2개소(두류 젊음의 거리, 상화로 먹거리촌)에서 2022 달서‘맛’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두류 젊음의 거리는 17~23시, 상화로 먹거리촌은 13~19시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된다. 두류 젊음의 거리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광장코아 맞은 편 골목안쪽에 형성된 먹거리 천국으로 약 150개의 다양한 맛집과 술집이 형성돼 늘 젊은이들이 북적거린다. 주 이용객이 젊은 MZ세대인 점을 고려해 댄스&밴드 버스킹, EDM파티, 달서 맛DJ 라디오 타임, 맥주빨리마시기대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상화로 먹거리촌은 선사시대 유물이 최초 발견되고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달서구 대표 유적인 거대 원시인 조형물 등 관광지 주변으로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이 분포돼 있으며 지난 3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착공으로 앞으로 대구시를 대표하는 도로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상화로 먹거리촌 행사내용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롯한마당, 달서 가요제 등 가족단위 중심의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페스티벌 당일은 거리에 교통을 통제하고 이용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픈캠핑로드로 먹거리 골목을 꾸밀 계획이다. 이외 달서 대표 먹거리 음식 전시관, 옛 먹거리 체험, 할로윈 분장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페스티벌 당일 행사장 내 음식점 이용 영수증이 있으면 물품교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2 달서 맛 페스티벌 을 통해 지역주민과 먹거리 골목 상인이 함께 달서의 맛과 파티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먹거리 골목 상권도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이병도 의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중장년 지원정책 확대ㆍ강화해야“

    이병도 의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중장년 지원정책 확대ㆍ강화해야“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는 이병도 의원(은평 제2선거구·도시계획균형위원회)이 주관하는 “서울시 중장년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박유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고,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정진술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강소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연구위원은 중장년층의 근로형태별로 노후준비 현황을 분석해 노후준비가 됐다고 응답한 중장년층이 절반에 불과한 현실을 바탕으로 균형준비형, 비재무취약형, 재무취약형, 준비부족형의 4개 유형으로 세분했다. 또한 근로형태별로 비정규직 중장년층에서 노후준비 지수가 취약함을 설명하고 사전적·예방적 차원의 노후준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추가적 정책제언으로 활동욕구와 경력을 활용해 기존노동에 재진입이 아닌 “가치있는 일자리 발굴”을 통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이 강화돼야 함을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비영리단체의 주체별로 일자리 발굴부터 참여임팩트 확산까지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성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장년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직업주기가 짧아지고 사회안전망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을 위한 교육훈련에 적극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미현 서울복지재단 책임연구위원은 지역주민을 위한통합적 일자리 지원체계 마련을,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사회복지 영역에서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어 황일성 서울50플러스 중부캠퍼스 자치회장은 현재 중장년층부터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선제적 예방책이 될 것임을 말했다. 박진용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서울시는 종래 50세에서 64세까지를 중장년층으로 규정했는데, 이병도 의원의 조례 제정으로 중장년층이 40세부터로 확장되는 개선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중장년층의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초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에 대비해 중장년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ㆍ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년층의 특성에 맞는 세밀하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토론회였고, 앞으로도 중장년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광주대 빛축제 테마공원, 할로윈 파티장 변신

    광주대 빛축제 테마공원, 할로윈 파티장 변신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빛축제 테마공원이 할로윈 파티장으로 깜작 변신한다. 광주대는 오는 31일 하루 동안 분수대와 탐진관 일대에 조성된 빛축제 테마공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4개 단과대학 연합축제 일환으로 펼쳐지며 할로윈을 테마로 학생들과 지역민들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빛축제 테마공원에는 할로윈 감성을 대표하는 유령과 박쥐, 호박 등의 캐릭터들로 채워진다. 탐진관 앞에는 다채로운 학부(과) 체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위해 중앙무대가 설치된다. 기존에 설치된 빛터널을 비롯해 메인 조명, 색이 변화하는 LED볼, 동물 조형물 등과 할로윈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한켠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설치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오랜 숙원사업 ‘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 해결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오랜 숙원사업 ‘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 해결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하남시 검단산 일대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ㆍ가 선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검단산 내방객 증가 및 검단산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장은 지난 2019년 7월 17일 검단산 상인회와 ‘주차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검단산 공영주차장이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를 통해 GB 관리계획 미반영시설 협의승인을 받았음에도 2016년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면서 주차장 건립사업이 좌절된 사례를 지적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공영주차장 추진에 힘써 왔다.  하남시는 강 의장의 의정활동과 검단산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창우동 303-5번지 일원 기획재정부 소유 국유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3개 부지)부터 확보해 주차 118면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조성, 추진키로 했다. 하남시는 기획재정부와 임대사용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친 가운데 24일 현장 측량을 진행했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숨은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한 강 의장은 이날 현장 측량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지 점검 및 예산 마련, 임대계약, 지목변경 등의 행정절차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성과는 강 의장이‘검단산 상권 활성화’를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공영주차장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점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과 노력, 의지를 담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강 의장은 “하남시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장은 “하반기부터는 하남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검단산 인근 주차환경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LG, 음악 공연·창업 지원을 한자리서… 세계 문화 중심 떠오르는 마곡

    LG, 음악 공연·창업 지원을 한자리서… 세계 문화 중심 떠오르는 마곡

    LG는 그룹의 성장 동력인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마곡 일대를 문화·혁신·예술의 장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각 계열사의 혁신 기술 개발과 동시에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해 마곡을 세계의 문화 중심 도시로 육성하며 상생하겠다는 게 LG의 로드맵이다. 지난 22년간의 강남구 역삼동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13일 마곡 시대를 연 ‘LG아트센터 서울’ 개관 공연은 단번에 세계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곡의 첫 무대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피아니스트인 조성진과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의 협연으로 꾸며졌다. 이미 고품격 공연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LG아트센터는 마곡에 새로운 복합문화시설을 마련하면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에게 설계를 맡겨 건축미도 더욱 높였다. 건축에 자연이 녹아들도록 설계하는 안도의 건축 철학이 반영된 공연장은 건축과 자연이 공존하는 강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는 마곡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 LG 계열사,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슈퍼스타트 데이 2022’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LG가 혁신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신생 기업을 발굴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스타트업에는 LG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술 공동개발, 지분 투자 등의 기회와 함께 행사에 같이 참여하는 투자사, 공공기관, 기업 등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LG는 이에 앞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2만 1000여명의 임직원들과 지역주민·소상공인이 참여한 문화행사 ‘컬처위크’도 개최했다. 컬처위크는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고 있는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소속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유롭게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확대됐다.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이 목공·수공예품·잡화·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 치안드론이 떴다… 섬 지역 범죄 예방·실종자 수색 걱정마!

    치안드론이 떴다… 섬 지역 범죄 예방·실종자 수색 걱정마!

    드론을 이용해 섬 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치안드론이 전국 최초로 전남 고흥에서 실증 실험을 마쳤다. 지난 20일 오후 1시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에서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날아온 드론이 섬 지역을 돌자 주민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홍광남(75) 하화도 이장은 “외딴섬이다 보니 안전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마을 위에 떠 있는 드론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믿음이 간다”며 “우리 마을에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날지 꿈도 못 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 이장은 “주민들도 아주 좋아한다”며 “꼭 사업이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 본실증이 이날 이처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초조하게 이를 지켜본 고흥군, 행안부, 전남경찰청,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관계자 등 40여명도 박수를 보냈다. 드론은 편도 6㎞, 왕복 12㎞ 비행을 완수했다. 30분 동안 열 화상카메라를 통해 동네 곳곳을 비추며 실시간 중계를 했다. 드론 섬 치안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 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치는 게 목표다.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등에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과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 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성연 의원, 어린이대공원 현대화사업 및 천호대로 U턴 차로 관련 타운홀 미팅

    박성연 의원, 어린이대공원 현대화사업 및 천호대로 U턴 차로 관련 타운홀 미팅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이 지난 21일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북카페에서 어린이대공원 현대화사업과 천호대로 U턴 차로 신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 의원과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영옥 시의원(국민의힘·광진3), 신진호, 최일환, 김상희, 김상배 광진구의원(이상 국민의힘)을 비롯,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손성일 어린이대공원 원장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 현대화사업은 총 22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팔각당 리모델링 공사와 동물공연장 리모델링 설계를 진행한다. 2023년에는 동물공연장 리모델링공사와 식물원 리모델링 설계, 잔디축구장 재정비, 숲놀이터 조성 등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식물원 리모델링 공사, 생태연못 정비, 가드닝센터 신축 등을 실시하고 2025년에 모험놀이터 조성과 놀이동산 철거 및 숲조성 공사를 마지막으로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1973년에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 무료개방이후 부분 보수만 이뤄짐에 따라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민간시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랐다”고 말하고, “내년 개장 50주년에 맞춰 현대화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혓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에서 군자교 방향으로 U턴 차로가 신설되면, 그동안 장거리를 불필요하게 우회하던 주민과 시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정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횡단보도 및 지하주차장 신설, 일방통행로 개선 등 주민의 교통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통영에 섬 아카데미 캠퍼스 설치...경남도·통영시·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

    통영에 섬 아카데미 캠퍼스 설치...경남도·통영시·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

    경남도와 통영시, 한국섬진흥원은 25일 통영시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속가능한 섬 정책 추진과 섬지역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들 삶의 질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섬주민 복지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화 지원 ●지속가능한 섬관광 활성화 지원 ●섬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컨설팅·홍보지원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섬 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 자문(컨설팅), 홍보, 섬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섬진흥원의 ‘섬 아카데미 분원 캠퍼스’를 통영시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섬진흥원 아카데미는 섬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 사업의 하나로 섬 교육 거점 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범 국민적 섬 관심도를 높이고, 섬의 역사·문화환경 등 인문·생태 자원을 발굴하며 섬 전문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한다.통영에 섬 아카데미 분원 캠퍼스가 설치되면 경남 도민과 지역주민에게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정책을 알리고, 섬 관련 전문가, 공무원, 일반(섬)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세 기관이 앞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섬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한국섬진흥원의 교육 플랫폼을 이용해 섬 관련 인력양성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지역 아름다운 섬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섬진흥 교육, 섬관광, 홍보, 연구 등 각 영역에서 서로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섬 주민들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과 섬공동체 발전을 위해 경남도, 통영시, 한국섬진흥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의원 “청계천~정릉천 자전거길 연결공사” 현장 방문 및 공사진행 상황 점검

    이병윤 의원 “청계천~정릉천 자전거길 연결공사” 현장 방문 및 공사진행 상황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지난 20일 동대문구 정릉천 이용주민들의 숙원사업이였던 청계천과 정릉천을 직접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교량설치 공사가 진행중인 청계천과 정릉천 합류부의 “청계천~정릉천 자전거길 연결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청계천~정릉천 자전거길 연결공사”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관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지역 특색을 살려 문화·감성이 흐르는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水세권’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세부내용은 정릉천과 청계천 합류부의 자전거도로 교량을 신설(연장 30m, 폭 5.4m)과 정릉천~청계천~신답철교 구간의 자전거도 신설(연장 645m), 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 구간의 기존 자전거도로 기능개선 및 정비(연장 2,300m)사업으로 총 21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병윤 의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릉천과 정계천의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서 누구보다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본 공사 구간에 ‘정릉천 유지용수 공사계획’이 있는 점을 감안해 중복공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사전에 대책을 마련해 중복 공사로 이용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평소 자전거를 애용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동대문지역의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시설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문 의원 “택시운수종사자 및 지역사회 기여하는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돼야”

    경기문 의원 “택시운수종사자 및 지역사회 기여하는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돼야”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강서6)은 재냔 24일 교통위원회 산하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이하 교육원)을 이병윤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방문했다. 올해 행정감사를 앞두고 현장을 방문한 경 의원은 “2001년 개관이래 시설투자가 이뤄지지 못해 교육원이 노후화돼 있음을 느낀다. 교육원은 서울시의 자산으로 교육대상인 택시운수종사자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운영하고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이 공간의 필요성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교육원 박병권 원장은 “개원 이래 본 교육원을 방문한 서울시 의원은 처음”이라며 “교육원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대관사업이나 운송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향후 운영방향을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경 의원은 “택시운수 종사자들이 신규교육이나 보수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교육원에서의 시간이 헛되게 느껴지지 않고, 궁극적으로 서울시 교통안전과 친절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윤 부의장 역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월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복지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경 의원은 “교통문화교육원은 주어진 일만 단순히 수행하는 단체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공적인 책무를 수행하는 확장된 공적단체다. 앞으로도 이러한 서울시 위탁단체의 사업수행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2022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서울 금천구가 28일 구청 광장과 금나래 중앙공원에서 ‘2022년 금천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금천지역자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 체험, 상담 등을 위한 4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보호, 쓰레기 감축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미로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구청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기념식 전후로 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금나래 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사회적경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금천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161개에서 222개로 늘어났다. 구도 올해 10월 기준 약 30억원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와 상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2년 만에 돌아오는 동대문 ‘청룡문화제’

    2년 만에 돌아오는 동대문 ‘청룡문화제’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기우(비가 오길 바람)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만든 제사인 ‘동방청룡제’의 명맥을 이은 서울 동대문구 ‘청룡문화제’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동대문구는 오는 29일 용두근린공원에서 ‘제32회 청룡문화제-다시 만나는 동방청룡제향’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제32회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청룡문화제는 일제강점기에 명맥이 끊기기도 했으나 1991년부터 용두제 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용두제’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 오던 것을 계승·발전시켰다.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청룡문화제에서는 기념 공식행사에 이어 임금과 신하들이 취타대를 앞세우고 입장해 입취위한 후 폐백례를 거행하는 동방청룡제향이 진행된다. 제향 후에는 임금님께 올해 추수한 쌀을 진상하는 진상례가 거행되고 문화예술 공연단체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는 기우제의 전통성을 기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 색채를 지닌 행사”라며 “동대문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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