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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추진

    전북도가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호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와 광주·전남 빛가람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호남권 전체로 광역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이전기관 소재지로 한정해 나타나는 부작용을 보완하고 균형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정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지역인재 채용은 전북 전주시가 가장 먼저 들고 나왔으나 의무채용 대상기관이 적어 실익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전북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119명이나 광주·전남은 359명으로 3배 가까이 많다. 이에따라 전북도는 광주·전남과 협의해 지역인재 채용을 광역화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등 대형 공기업이 소재한 광주·전남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협의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현재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합의가 이루어진 지역은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뿐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남대학교, 항공운항계열 합격자 전원 수업료 면제

    영남대학교, 항공운항계열 합격자 전원 수업료 면제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총 3696명(정원 외 268명 포함)이다. 정원 내 3428명 중 학생부교과 2492명(일반학생 1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을 선발한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4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국가고시를 특성화한 천마인재학부는 정원 30명 중 27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6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입학 28명을 배출했다.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의 장학 혜택이 있다.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이번 수시에서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bsi.yu.ac.kr) 참조. (053)810-1501.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백석대학교, 특성화고교 졸업자 등 정원외 180명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백석대학교, 특성화고교 졸업자 등 정원외 180명 선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2174명(전체 모집인원의 77.7%), 정원외 180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학생부위주)전형은 일반전형(571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101명), 지역인재전형(210명), 백석인재전형(625명)으로 나뉜다. 또 정원외로 특성화고교 졸업자와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서해5도민 등을 선발한다. 백석인재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지역인재전형과 정원외 전형은 항공서비스 전공(학생부 60%와 면접 40% 합산)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전형은 전년보다 대폭 늘린 267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40%와 면접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psi.bu.ac.kr) 참조. (041)550-0800~3.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고교 계열 무관·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고교 계열 무관·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89%인 4080명(정원내 3578명, 정원외 502명)을 수시를 통해 선발한다. 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서류전형, 서류면접전형, 고른기회전형), 예체능전형 등이 있다. 전형 간 복수지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다. 창조융합학부가 자유전공학부로, 불어불문학과가 유럽문화학과로, 부동산학과가 부동산·지적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정보통신공학부의 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은 ICT융합학부의 정보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으로 바뀌었다.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를 특성화한 대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관심 1순위인 취업을 위해 학생종합경력관리시스템 ‘올-인-케어’와 진로취업관에 상주하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 등을 통해 취업 상담부터 정보 제공, 맞춤형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aegu.ac.kr) 참조. (053)850-5000.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수시 77.3%… 역대 최대, 고른기회·지역인재 확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수시 77.3%… 역대 최대, 고른기회·지역인재 확대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포함 최대 6회 지원 2022학년도 정시 30%로 늘어 올해가 ‘기회’역대 대입 전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이 오는 9월 6일부터 시작된다. 대학별로 같은 달 10일까지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2020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 198곳은 입학 정원 34만 7866명 중 77.3%인 26만 877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전년도 34만 8834명에서 34만 7866명으로 968명 줄었지만 전체 대입 전형 중 수시 선발 비율은 전년(26만 5862명) 대비 1.1% 포인트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수시모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는 내신 중심인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14만 7345명, 교과 외 다양한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만 5168명을 뽑는다. 수시 지원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포함해 최대 여섯 번까지 가능하다. 이를 초과해 지원한 전형은 취소된다. 수시에서만 실시되는 대학별 논술위주전형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논술위주전형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33개 대학에서 실시하지만 선발 규모는 1만 2146명으로 전년 1만 3310명보다 1164명 줄었다. 수시모집 중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장애인, 서해5도 학생 등 특정 조건을 갖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고른기회전형에서는 전년 4만 3371명에서 2956명이 늘어난 4만 6327명을 뽑는다. 지역인재전형 역시 전년 81개교 1만 3299명에서 83개교 1만 6127명으로 선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는 수능 위주 정시 비중이 30%로 늘어나면서 2021학년도 대입부터는 수시 비율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시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올해가 가장 좋은 기회다. 반면 서울권 대학들은 전년 대비 오히려 정시 선발 비중이 늘어난 곳도 있어 지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대학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할 대학의 세부 적용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0학년도 수시 입시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과 전문 상담원들이 제공하는 전화 진로 상담(1600-1615)도 마련했다. 스마트폰 앱 ‘어디가’로도 수시 입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국립대가 혁신 거점 적극 역할을”…文대통령, 취임 후 첫 총장단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전국 국립대 총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립대가 지금도 지역혁신 거점 역할을 하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요즘 기술의 국산화,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됐다”며 소재·부품 기술 자립을 위한 국립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이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정부와 산업계가 기술 자립화에 돌입한만큼 산학연 협력의 한 축인 대학도 뒷받침해 달라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역 국립대학과 지자체가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계가 함께 갈 때 지역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국가균형발전도 가능하다”며 “지역 혁신이 모두 모인 총합이 바로 대한민국의 혁신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과·전공별 칸막이를 더 낮춰야만 융합형 연구가 될 것”이라며 정부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오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서울대 환경대학원 시절 장학금 수령과 관련해 “가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행사 전 기자들과 만나 “상황을 보면 누가 추천해서 장학생 선정이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른다”면서 “(장학생 선정은) 동창회에서 하기 때문에 동창회에서 그것을 (확인해) 보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재단 ‘관악회’가 운영하는 장학금을 두 차례 받은 뒤 휴학계를 내고 재등록하지 않아 제적됐다. 이에 신고 재산이 56억원인 조 후보자의 딸이 이 장학금을 받은 것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 총장은 “일반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주는 게 맞지만 ‘이공계 학생들에게 줘라’식의 특수 목적 장학금들이 있다”며 “조씨가 받은 장학금이 어떤 목적이었는지는 동창회에서 알아봐야 한다”고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문 대통령, 서울대·부산대 등 국립대 총장들에 “교육의 힘” 강조

    문 대통령, 서울대·부산대 등 국립대 총장들에 “교육의 힘” 강조

    “지역 국립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 돼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서울대·부산대 등 국립대 총장단과의 오찬 자리에서 “지금 한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것이 우리 교육의 힘이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청와대 인왕실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등 국립대 총장단 24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립대학에 크게 두 가지 당부를 하고 싶다며 “첫 번째는 각 지역에 소재한 국립대학들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줬으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이미 거점 역할들을 하고 계신데 그에 대해선 너무 감사를 드린다. (지금보다)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지역의 모든 혁신은 지역의 국립대학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확실히 지역 주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보다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국립대학과 지자체가 중심이 되고 또 지역 사회와 지역 산업계가 함께 갈 때 지역 혁신도 가능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양성도 가능하고 국가균형발전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지역의 혁신들이 모두 모인, 더해지는 총합이 바로 대한민국의 혁신을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두번째로 우리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해 사회나 경제, 모든 면에서 너무나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는데,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이 바로 미래융합형 연구이고 미래융합형 인재양성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학문 간 또는 전공 간 심지어는 문과, 이과, 큰 영역에 어떤 벽도 좀 무너뜨린 그런 융합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각 대학들이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 그러나 아직도 충분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실 이 부분은 우리 정부도 똑같이 문제를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부처 간 칸막이는 국정 전체를 위한 협업에 굉장히 애로로 작용할 때가 많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래서 정부도 부처 간 칸막이를 낮추는 게 큰 과제이고 대학도 그런 칸막이를 낮추는 것이 과제라는 생각이다. 그 점에 대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더욱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립대학 차원에서 현재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 국면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도 했다. 문 대통령은 ”현안에 대한 당부도 하고 싶다“면서 ”아시다시피 요즘 기술의 국산화 또 소재부품 중소기업들의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해달라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그 점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정부가 R&D 등 또는 지역 예산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시간강사들의 신분을 보장하고 추후 개선하자는 취지의 강사법이 2학기부터 시행되는데, 그게 역설적으로 강사들의 일자리를 줄이는 결과가 빚어지고 있어 걱정들이 많다“면서 ”시간강사들의 고용 유지에 대해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우리 국내에서는 우리 교육에 대해 참 문제가 많다는 비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국 발전을 이끌어온 것이 우리 교육의 힘이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그 중심에 대학들이 있었다. 대학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우리 한국 교육의 성과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한다“면서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교육이 잘해왔다고 해서 앞으로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교육이 계속한다는, 해낼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을 것 같다. 우리 스스로도 혁신하고 변화해나가야만 그런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 중심 역할은 역시 국립대학, 국립대학 총장님들께서 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전국 첫 시행

    경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전국 첫 시행

    경남도는 29일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부모 봉양이나 자녀 양육 등 여러 사정으로 친정 방문을 하지 못한 결혼이주 여성이 한국에서 친정부모와 만나고 친정부모에게도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내 전체 18개 시·군 가운데 결혼이주 여성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는 각 2가족씩, 나머지 시·군은 1가족씩 모두 20가족을 선정해 친정부모 2명씩 모두 40명을 초청한다. 선정된 친정부모들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사이 2주일간 한국을 방문해 머무르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한국 방문 친정부모는 딸·사위 가족 4명과 오는 11월 1~2일 1박 2일간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숙식을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와 시군은 친정부모 2명의 한국방문 왕복 항공권과 비자발급 비용을 비롯해 동의보감촌 숙식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도는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부부상담캠프, 영유아 자녀 양육서비스 및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지역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자녀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한국석유공사, 유전개발·비축기지 운영… ‘동북아 오일 허브’로

    한국석유공사, 유전개발·비축기지 운영… ‘동북아 오일 허브’로

    한국석유공사는 본사가 자리한 울산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수영 사장은 이를 통해 울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에너지 공기업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사의 존재 이유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사는 울산항을 동북아 석유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항만·물류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해외 유전 사업과 국내 비축기지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재난 및 안전관리 노하우도 지역에 전수하고 있다. 수영장과 대강당, 주차장 등 공사 시설물을 주민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지역인재 육성 활동도 눈에 띈다. 공사는 울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무체혐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대 재학생 30명이 현업 부서에서 직접 직무경험을 쌓고 있다. 또 지난해 신규 직원 38명 중 7명을 울산 지역 인재로 선발했다. 2022년에는 전체 대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캠코, 고용창출 앞장… 취약층 273만명 신용회복 지원

    캠코, 고용창출 앞장… 취약층 273만명 신용회복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캠코형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신용회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9월 출범한 캠코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문창용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있다. 캠코는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74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약 350명의 신규 채용을 통해 청년층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일자리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올해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110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도 운영하기로 했다. BUFF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6개월간 취업 컨설팅, 프로젝트 경진대회, 캠코·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봉사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캠코는 국내 최초로 ‘공적신용회복지원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금융취약계층 약 273만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해 왔다. 문 사장은 “캠코는 소외계층의 재기와 자립지원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혁신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문식 ㈜파루 대표, 순천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강문식 ㈜파루 대표, 순천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강문식 ㈜파루 대표가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 1일 열린 기탁식에는 고영진 총장과 강 대표를 비롯 방성룡 파루 고문, 박기영 대학원장, 최성유 사무국장, 강두중 총무과장 등 대학 보직자와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석·박사급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기반한 기업 대표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진 총장은 “향토 기업으로서 큰 애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강 대표께 감사 드린다”면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소중한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루는 2015년 5월 순천대와 상호협약을 맺고 신설한 ‘파루 지역인재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11억여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순천대 파루인문학당’을 창설해 총 22차례에 걸쳐 국내 유수 석학의 인문학 특강을 운영,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루는 1993년 7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태양광 추적(트래킹)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이다. LED응용시스템, 인쇄전자, 위생환경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내년에 착공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내년에 착공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내 롯데 복합쇼핑몰이 내년에 착공한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와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롯데에서 출자한 롯데쇼핑타운대구의 사업 추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3개 기관·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게 주 내용이다. 롯데자산개발은 2017년 12월 1256억원을 들여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유통상업용지를 매입한 뒤 쇼핑몰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롯데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통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로 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또 이번 사업의 주체가 되는 롯데쇼핑타운대구를 현지법인으로 설립, 지역 기업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와 롯데 측은 쇼핑몰 건립 및 운영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방안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대구몰은 5000여억원을 투자해 7만 7049㎡ 부지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 2022년 개점할 계획이다. 신규고용은 8000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시설과 함께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연간 2000만명 이상 집객 효과를 거두는 게 목표다. 이광영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의 도시생활 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센터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의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상생발전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남도지사와 지역 대학총장 간담회, 상생발전 다짐

    경남도지사와 지역 대학총장 간담회, 상생발전 다짐

    경남도와 도내 대학이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8일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 주재로 도내 일반대학 총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가야대, 경남과기대, 경남대, 경상대, 영산대, 인제대, 창신대, 창원대 등 도내 일반대학 총장 및 총장직무대리,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대학구조개혁이 진행됨에 따라 지방대학 존립 위기감이 커지는 실정에서 지방정부가 지역대학과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대학총장들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대학 위기는 지역의 위기다. 지역대학들과 지역 문제를 지방정부가 늘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지역대학의 활로를 함께 찾아가야 한다”며 “지역대학과 지역 미래는 같이 가야 한다”고 대학과 지역의 상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 공장 전환에 따른 직업 전환 교육 등 지역의 평생교육 수요를 대학에서 소화하고 그 과정에서 대학이 지역 공동체의 구심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민·관·산·학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려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과 대도시에 유리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대한 대책, 지방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인재 재정지원 방안, 대학의 국책사업 수주를 위한 경남도의 소통창구 마련 등 각 대학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지원 요청과 정책이 제안됐다. 도는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으로 도와 대학 간 상호인력 파견 운영, 지역과 대학의 지속적인 상생발전 논의와 점검을 위한 ‘도-대학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도는 오는 25일에는 전문대학 총장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도는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에 대해 도 단위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충청권 ‘간판스타’ 없는 민주당, 내년 총선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이전 카드 꺼내나

    충청권 ‘간판스타’ 없는 민주당, 내년 총선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이전 카드 꺼내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치적 몰락,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불출마 선언.’ 내년 총선을 앞둔 민주당이 충청권 선거를 이끌 ‘간판 스타’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충청권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민주당은 그간 각종 악재가 겹치며 대구의 김부겸 의원, 부산의 김영춘 의원 같이 충청권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마련하지 못해 총선 전략에 고충을 겪어왔다. 이에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4개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과 15명의 민주당 소속 충청권 의원이 똘똘 뭉쳐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유치 등 충청권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내년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 강훈식(충남 아산을)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 사회를 맡아 “오늘 이 자리는 충청권 공동주제를 논의하고 다가올 21대 총선 승리의 뜻을 다지는 자리”라며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는 충청권의 단합을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해찬(세종) 대표와 이인영(서울 구로갑·충북 충주 출신) 원내대표는 당정협의회에 앞서 ‘혁신도시의 씨앗을 뿌리고 일자리의 열매를 맺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경막에 그려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도에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질 좋은 일자리를 상징하는 꽃을 다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 대표는 “언론에서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모두 충청권 출신이라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며 “대통령은 영남이고 총리는 호남이고 당은 주로 충청권인 삼각 축을 가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충청은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민주당의 중심”이라며 “지리적으로도 경부 축, 강호 축의 교차점에 있고 남북 간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는 매우 중요한 경제벨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관련 공동주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 말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도 “오늘 당정협의에서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 기준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충청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접근하는 것”이라며 “당정이 힘을 모아 충청 지역의 현안을 적극 검토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이시종 충북지사·허태정 대전시장·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어기구(충남 당진) 충남도당위원장, 변재일(충북 청주 청원) 충북도당위원장, 조승래(대전 유성갑) 대전시당위원장 및 민주당 소속 충청권 의원 대부분이 참석한 당정협의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지난 4월 청주에서 진행된 제1차 당정협의에서 논의됐던 ‘2030 충청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충청권 미세먼지 공동 대응,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연계, 4차산업혁명 충청권 상생벨트 구축 사업의 추진상황도 재차 언급됐다. 충청권 광역단체장과 의원들은 이날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지역 성장을 견인할 공기업 추가 이전, 국가균형발전 신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도 추가 건의했다. 또 일자리 관련 공동발전 과제로 대전의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세종의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충북의 태양광·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 충남의 LG생활건강 일반산단 규제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강조했다. 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참여정부 이래 시작했던 1단계 균형발전사업의 전국 10개 혁신도시뿐 아니라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를 포함해 충청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면밀히 살펴보면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을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충청권 출신이 당을 대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충청권 주민에게 큰 선물을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당정협의에 참석한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각종 지역 현안을 내년 총선 지방공약으로 확정해달라는 제안을 잇따라 내놓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만들어나가는 일”이라며 “정부 부처 중 여성가족부가 아직 서울에 있는데 함께 일해야 할 부처들이 세종에 있으니 여성가족부도 세종으로 내려와야 하고 대통령 직속 위원회들 역시 주된 파트너들이 세종에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앞서 세종으로 내려오도록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지금 이 자리에서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해소에 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유치를 추진 중인데 금년 중으로 국내 후보 도시로 충청권을 지정해주시고 내년에 총선 지방공약으로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에 화력발전소가 무려 30개가 가동되고 있어 미세먼지 피해를 받고 있다”며 “최소한 30년이 넘은 화력발전소는 조속하게 폐쇄하는 결정을 위해 당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SR 인턴 선발에 AI 면접 첫 도입, 63명 선발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이 신입직(인턴사원) 6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은 3개월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을 신입직원으로 채용하게 된다. 채용분야는 사무·객실장·역무 53명, 차량관리 3명, 체험형 청년인턴 7명이다. SR은 청년 일자리 만들기 정책이 일환으로 지역인재·국가유공자·고교 졸업자 등 다양한 채용방법을 도입했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사진·학력·가족관계·출신지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사항을 폐지했고 직무관련 자격·교육·경험 등 직무 필수요소 중심만 평가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면접 도입해 지원자들의 호감도, 매력도, 감정전달 능력, 의사표현 능력을 분석해 평가에 반영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31일부터 6월 9일까지며 채용 직종·직무, 전형 방법과 채용일정, 채용 후 처우 등은 SR 홈페이지(www.srail.co.kr)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29일 오후 2시 전주대 스타센터에서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설명회 참여기관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식품연구원 등 6개 도내 공공기관과 농협은행, 전북은행 등이다. 설명회는 공공기관별 채용정보 안내, 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의 채용방법 소개, 선배 취업자의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기관별 채용 상담 부스가 개설돼 1:1 맞춤형 취업상담, 학생 모의 면접 시연 및 컨설팅 등이 가능하다. 올해는 국민연금공단 330명, 한국전기안전공사 208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96명 등을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북 이전 공공기관들은 610명의 채용자 가운데 119명(19.5%)을 전북 출신으로 뽑았고, 2022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북혁신도시가 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면서 기관별로 특색 있게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사람·자연 잇는 조경… 미세먼지 등 국가 현안에 전문성 발휘할 것”

    “사람·자연 잇는 조경… 미세먼지 등 국가 현안에 전문성 발휘할 것”

    “정부에 조경직 공무원 채용을 적극 검토하겠다.” 지난 3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16회 조경의날’ 기념식에서 조경직 공무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공시생들이 술렁이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여섯 차례 관계부처·전문가 회의를 열어 연말까지 5급 국가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조경직 국가공무원을 경력직으로 뽑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해마다 60여명씩 뽑아 2022년까지 조경직 200여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조경 관련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등용문이 열린 것이다. 서울신문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소속 임업직 산림조경직류 공무원으로 일하는 ‘여성 3총사’ 이희진(40)·장나래(29)·이용은(31)씨를 만나 조경직 공무원은 어떤 일을 하고 조경직 공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자세히 들어봤다.일반적으로 ‘OO직 공무원’이라고 하면 국가공무원법 제5조 등에 따라 행정직·감사직 등으로 분류되는 직렬(직무의 종류가 비슷한 유사한 업무군)을 뜻한다. 그러나 이 총리가 조경의날 기념식에서 “더 뽑겠다”고 단언한 조경직렬은 현행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가 언급한 조경직 공무원은 정확하게는 임업직렬 내 산림조경직류 공무원이다. 직류는 같은 직렬 안에서 담당 분야가 같은 직무군을 묶은 것을 말한다. 조경 관련 공무원은 아직 직렬 단위를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소수다.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은 산림청과 교육부 등 9개 부처에서 모두 68명이 활약한다. 아직까지 조경직류 신입 공무원 공채도 진행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임기제 경력채용이나 지역인재 채용, 경력직 특채 등의 경로로 인재를 선발했다.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인사처는 5·7급 등 다양한 직급에서 조경직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내년에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에 대한 사상 첫 공개경쟁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우선 올해 산림청 14명, 국토교통부 3명, 환경부와 문화재청 각 2명, 행정안전부 1명 등 모두 22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들은 조경정책과 정부청사 관리 등 조경 관련 업무를 맡는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에서 근무하는 이희진씨는 “지금까지 조경 인력이 적어 비조경직 종사자가 조경 관련 시공을 맡곤 했다. 이 때문에 시공 관련 하자·오류도 많았다. 하지만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어나면 국가 조경 품질도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직 조경직류 공무원 공채에 대한 세부사항이 나오진 않았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조경직류 채용 절차를 보면 내년에 시작될 공채에서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할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공무원임용시험령 산림조경직류 과목표에 따르면 5급 이상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은 1차 시험에서 언어논리영역과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헌법, 영어, 한국사를 본다. 2차에서는 조림학과 조경계획학, 산림생태학이 필수과목이고, 산림정책학과 조경관리학, 조경수목학, 조경시공학, 조경설계가 선택과목(택1)이다. 6·7급은 1차에서 국어(한문 포함)·영어·한국사를, 2차에서 조림학과 조경계획학, 산림생태학, 조경관리학을 본다. 8·9급은 1차 국어·영어·한국사, 2차 조림·조경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공채 시험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공채 선발의 구체적인 내용은 머지않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발표될 ‘2020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통해 드러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는 조경 관련 전문공무원을 확보해 각 부처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과 어촌뉴딜 등 지역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각종 시설을 세울 때 건물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따지겠다는 취지다. 또 미세먼지와 ‘도시공원 일몰제’(도시 관리 계획상 공원 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못한 부지를 공원 용도에서 자동 해제토록 한 것)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해서도 이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부처에는 조경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다. 조경직류 공무원이 가장 많이 일하는 산림청에도 조경과나 조경팀이 없다. 대신 도시숲경관과에서 조경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도시숲경관과는 도시숲 정책과 정원, 가로수,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담당한다. 조경학 전공자가 십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서로 꼽힌다. 이희진씨는 “민간에서 하는 조경 업무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정부 조경 업무도) 민간과 같다고 볼 수 있다”며 “(전 직장인) 시공회사에서는 설계가 나오면 곧바로 조경사업을 진행해 결과물을 내놓았다. 하지만 산림청에서는 조경과 관련한 국가정책을 추진하기에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부의 조경사업이 대부분 ‘임업식 사고(思考)’로 진행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에서 산림자원 해외원조사업(ODA)을 하고 있는 이용은씨는 “임업은 벌채와 조림, 목재생산 등 산림 자원 이용에 초점을 둔다. 하지만 조경은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느낄까’를 고민하며 사업을 구상한다”면서 “본업이 조경이다 보니 임업을 잘 몰랐다. 하지만 입직해서 보니 둘 간 차이가 매우 크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청은 임업직이 많고 조경직이 적어 사업을 진행할 때 다양성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어나면 이 문제가 개선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조경직류 공무원들은 소수인 데다 취업준비도 오래해야 해 나름 아픔이 많다”며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면 조경직류를 고려한 인사 배치가 이뤄질 수 있어 근무환경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용은씨는 과거 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했다. 그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주민들이 국유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화재를 유발하는 소지품을 갖고 다니는지 확인하는 일을 했다”며 “조경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일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장씨는 본청 소속기관을 평가하는 혁신행정담당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해당 소속기관들이 산림청에서 정한 목표치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조경직류 공무원이 확대되면 국가부처 내 조경관련 사무 비중도 커져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희진씨는 “조경직류 공무원이 워낙 소수여서 시험을 준비하다가도 포기하는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정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용은씨는 “대학 생활 동안 조경직과 관련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 공직에 입문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지역균형발전 위한 제도” vs “수도권 학생 역차별 제도”

    “지역균형발전 위한 제도” vs “수도권 학생 역차별 제도”

    도종환 의원 법안 발의에 일부 반발 “여론 수렴 없이 지방대생 우대 안 돼” “지역인재 범위 넓히자” 의견도 나와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선발을 40%까지 의무화’하는 내용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수도권 대학생들 사이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 법령은 공공기관과 상시근로자 수가 300명 이상인 기업에 신규 채용 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규정이 권고사항에 그쳐 이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일각에선 이번에 발의된 법안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주장한다. 이는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앞서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2022년까지 채용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수도권 지역 대학생을 중심으로 해당 법안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고려대 커뮤니티인 고파스엔 도 의원실에 전화 항의 운동을 벌이자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도종환 의원의 공공기관 지역인재 40% 의무채용 법안에 반대 이메일을 보냅시다”라며 “지방대 나온 사람을 대상으로 40% 의무 채용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한국외국어대에 재학 중인 오모(24)씨도 “블라인드 제도 도입에 이어 지방 대학생 우대까지 이뤄진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여론 수렴 과정 없이 지방인재를 40%나 늘리는 것은 수도권 학생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 지원 가능 범위를 넓히는 게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르면 지역인재는 ‘공공기관 본사가 이전한 지역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종 학교를 졸업한 자’를 말한다. 대전에서 나고 자란 A씨가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면 지역인재 자격이 안 되는 것이다. A씨와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당 지역에서 나고 자랐다면 지역인재로 인정하는 것도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는 하나의 해법으로 거론된다. 도 의원실 관계자는 “지방 출신으로 수도권 대학을 나온 취업준비생으로서는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 “세부적인 적용 기준에 대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경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경북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학교는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공정성 제고,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 학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고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고교생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교사대상 모의서류평가 연수, 농어촌 고교 창의적체험활동 지원 등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경북대학교는 고교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고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대입제도를 마련하고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일자리창출 ‘행정안전부장관’ 수상

    전남개발공사, 일자리창출 ‘행정안전부장관’ 수상

    전남개발공사가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돼 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동안 정부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해 지역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2회에 걸쳐 10명을 뽑는 등 통상적인 채용규모(연1회, 4~6명) 보다 많은 인력을 채용했다. 정부의 청년 및 장애인 의무고용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특히 기관의 기록물관리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자격을 구비한 인력까지 선발했다. 또 지역내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경험 및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전남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7명의 지역인재를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근무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전면 블라인드 절차에 따라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면접은 전원 외부면접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반기 2명을 뽑은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5명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2004년 전남도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이다. 남악신도시, 빛가람 혁신도시,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을 시행해 왔다. 앞으로 여수 죽림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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