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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만식 경기도의원, ‘아동의 놀 권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조례 개정

    최만식 경기도의원, ‘아동의 놀 권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의 모든 아동을 적용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경기도의 ‘아동 놀이문화 확산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장애아동이 정책과 사업에서 사실상 배제되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아동이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의 범위가 수급권자나 차상위 계층으로 한정된다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가 장애인인 가정의 아동,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등을 명시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최만식 의원은 “놀이는 모든 아동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의 조건이나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경기도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평등한 놀이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6일에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CJ나눔재단, 20년간 220만명의 ‘꿈지기’ 됐다… 연말 문화·먹거리 나눔 ‘풍성’

    CJ나눔재단, 20년간 220만명의 ‘꿈지기’ 됐다… 연말 문화·먹거리 나눔 ‘풍성’

    설립 20주년 맞아 누적 후원금 2100억 돌파 문화 소외 아동들에 연말 ‘객석나눔’ 전개 CJ그룹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공연 관람과 특식 지원을 아우르는 대규모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CJ나눔재단은 그동안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220만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꿈을 실어주었다. 누적 후원금은 약 2100억원에 달한다. CJ는 이번 연말,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객석나눔’이다.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영화, 공연,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돼 지금까지 21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달 한 달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서울, 울산, 여수 등 주요 지역에서 영화 ‘주토피아2’와 ‘아바타3’를 관람한다. 또한 창작 뮤지컬 ‘팬레터’와 ‘김문정 콘서트’ 등에 240여명을 초청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2000매의 모바일 티켓도 배포해 문화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 겨울철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도 이어진다. CJ ONE 앱을 통해 대중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동일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의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6000만원의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CJ프레시웨이가 협업해 개발한 특식 밀키트를 160개 센터 3200여명에게 전달한다. 메뉴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토마토 치킨 스튜, 크림 빠네 파스타, 블랙페퍼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CJ그룹 10개 계열사 임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임직원 정기 봉사 모임인 ‘CJ도너스클럽’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송년봉사를 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와 과자집을 만들고,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에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CJ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따뜻한 추억을”…주안홀딩스, 아이들에게 ‘사랑의 간식’

    “따뜻한 추억을”…주안홀딩스, 아이들에게 ‘사랑의 간식’

    충남 천안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전근성)는 18일 ㈜주안홀딩스(대표 이상훈)로부터 지역센터 아이들을 위한 3000만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안홀딩스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주안홀딩스가 마련한 콘파이·통팥붕어빵 등의 간식은 이날 천안 지역 62곳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주안홀딩스는 지난해에도 지역센터 아이들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훈 주안홀딩스 대표는 “아이들이 밝은 미소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아동센터와 꾸준한 교류와 지속적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안과 아산을 비롯해 전국 32곳에 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주안홀딩스는 2018년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설립, 떡볶이 뷔페전문점 ‘MATJOY’와 한식 분식전문점 ‘MOKKOJI’ 중심의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현지 K-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놀이·돌봄부터 ESG까지… 롯데, 미래 세대 위한 사회공헌 확대

    놀이·돌봄부터 ESG까지… 롯데, 미래 세대 위한 사회공헌 확대

    롯데그룹이 아동·청소년과 청년, 장애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놀이·돌봄 환경 개선부터 청년 참여형 ESG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까지 지원 영역을 넓히며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롯데 사회공헌의 대표 브랜드는 2013년 출범한 ‘mom편한’이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환경 변화를 반영해 실내 놀이터 조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달에는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 ‘mom편한 놀이터 31호점’을 열어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마련했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mom편한 꿈다락’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 지원을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보호자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청년과 군 장병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2016년부터 군 장병 문화공간 조성 사업 ‘청춘책방’을 운영하며, 독서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군부대에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공군 부대에 12호점을 개관했다.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밸유 for ESG’도 주목된다. 대학생들이 ESG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는 최근 4기 발대식을 열고 80명의 대학생과 함께 내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이진형 경기도의원, ‘엘 시스테마’ 모델 반영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이진형 경기도의원, ‘엘 시스테마’ 모델 반영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처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예술로 성장시키는 모델이 경기도에서 제도화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열린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진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음악·연극·무용 등 공연예술이 아동·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사회성, 인성 함양에 효과적인 기초예술 분야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번 개정안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예술교육을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구분해 장기적인 ‘예술적 성장 경로’를 제도화한 점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조례안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기초예술교육 운영 근거를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도록 했다. 심화 과정에서는 경기도예술단 단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문 단계에서는 예술단 설치·운영과 단원 선발, 활동 지원까지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상임위 검토 결과, 해당 조례안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이 규정한 문화예술교육의 기본원칙에 부합하고, 단기적·부분적 지원에 머물던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교육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이진형 의원은 “공연예술교육은 일부 아이들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열려 있어야 할 기회”라며, “이번 조례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에서 심화, 전문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통해 예술적 잠재력이 끊기지 않고 발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외의 ‘엘 시스테마’ 사례처럼 예술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사회적 통합과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한다”며, “경기도가 보유한 경기도예술단 등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지속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8일(목) 열리는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약속 파기 비판, 공약(公約) 아닌 공약(空約)으로 드러나

    유형진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약속 파기 비판, 공약(公約) 아닌 공약(空約)으로 드러나

    - 지사 약속 4개월 만에 파기, ‘처우개선비’ 극히 일부 반영 ‘생색내기’- 노인 주간보호센터 등 사각지대 발생, “공약(公約) 아닌 속 빈 공약(空約)”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도,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미반영하거나 극히 일부만 반영한 행태를 ‘대도민 기만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유 의원은 질의 시작과 함께 김 지사가 지난 8월 8일 경기도청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16명과 간담회를 열고 처우 개선 확대를 약속했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유 의원은 김 지사가 당시 “내년 예산에 담겠다”고 밝히고 9월까지 4차례 실무협의까지 진행했으나, 정작 내년 본예산에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김 지사의 말과 행동이 상반되는 모순된 예산 편성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낮은 처우에도 장시간 근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처우 개선비는 경기도 전체 사회복지사 규모에 비추어 볼 때 ‘생색내기’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한 ‘차별’과 ‘사각지대’를 맹비난했다. 현재 예산안에는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일부 직능단체 종사자만 반영됐고, 정작 업무 강도가 높은 현장 사회복지사인 노인 주간 의료센터,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수의 종사자들이 대거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 의원은 “약속을 지키는 시늉만 내고, 실제로는 다 쳐내는 것이 김동연 식 복지인가”라며, 이는 사회복지사들 사이에 등급을 매겨 ‘차별’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김 지사의 약속을 “속이 텅 빈 공약(空約)”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공약(公約)은 지키라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김 지사 스스로 재정적 어려움에도 약속했던 사항을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묵묵히 일하는 현장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명백한 ‘희망 고문이자 대도민 기만행위’라고 규탄했다. 결론적으로 유 의원은 누락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비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약속을 이번 예산안에 즉각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 겨울맞이 나눔활동 전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 겨울맞이 나눔활동 전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은 목포 함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목포역 직원들은 겨울 한파를 따뜻하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센터에 전달했다. 또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과 단란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병우 목포관리역장은 “목포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목포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개최...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전달, 따뜻한 온기 전해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개최...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전달, 따뜻한 온기 전해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기 위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는 11일 의회에서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을 갖고,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400상자를 배분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대의기관으로서 어려운 도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당초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모여 직접 김장에 나서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의회 내·외부 현안을 고려해 완성된 김치를 나누는 배분 행사만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총 400상자의 김장김치는 경기도 내 장애인 보호시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생각하면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다. 마음을 모아 따뜻함을 전하는 것이 공적 책임의 시작”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회의 마음이 도민들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HDC랩스,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영예

    HDC랩스,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영예

    – 지역사회 에너지복지 나눔 공로 인정 HDC랩스는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제11회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자리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서울에너지플러스 성과 및 후원보고와 기부전달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HDC랩스는 2013년부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며 연구개발과 효율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사회공헌과 연계한 에너지복지 활동을 본격화하며, 서초구청과의 민·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고효율 LED조명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에너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HDC랩스는 2025년에도 에너지복지 활동을 이어가며 반포1동에 LED조명, 서초1동 주민센터에 도어락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아동쉼터를 조사해 조명 교체가 시급한 기관을 선정하고 LED조명과 도어락을 기부했다.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도 LED조명 및 도어락을 추가 지원해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HDC랩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5년 연말까지 LED조명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을 밝히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HDC랩스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임직원은 다니엘복지원에 직접 방문해 시설 환경을 확인하고 HDC랩스가 운영 중인 ‘베스틴케어’ 방역 서비스를 함께 지원했다. 또한 아동센터를 방문해 조명 교체 효과를 확인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수상은 HDC랩스가 기술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에너지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HDC랩스 관계자는 “에너지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HDC랩스의 사회공헌 방향성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13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 담양군 김영완 씨···백미 40포 기탁

    13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 담양군 김영완 씨···백미 40포 기탁

    전남 담양군은 봉산면 탄금마을 주민 김영완 씨가 직접 수확한 백미 20kg 40포를 봉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봉산면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32개소, 도움이 필요한 8가구에 배부했다. 김 씨는 2013년 풍년을 계기로 ‘기쁨을 나누자’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봉산면의 한 홀몸 어르신은 “살림이 빠듯한 요즘 쌀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 주민도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쌀을 받아 숨을 좀 돌렸다”고 밝혔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주신 김영완 님의 정성 덕분에 지역 이웃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씨는 “제가 농사지은 쌀이 이웃들께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만큼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 등… 울산시, 내년 복지예산 1조 9539억원 투입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 등… 울산시, 내년 복지예산 1조 9539억원 투입

    울산시가 내년에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 등을 위해 1조 9539억원의 복지예산을 투입한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 1조 95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이 예산은 내년 전체 일반회계 예산인 5조 6446억원의 34.61% 규모다. 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양육 분야의 보육지원 예산으로 4476억원을 책정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울산 실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출산 가정의 산모·신생아를 돌봐주는 재가돌봄 서비스의 본인 부담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시책도 내년에도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에 납부한 본인 부담금의 10%를 제외한 금액에서, 첫째아 최대 20만원, 둘째아 최대 30만원, 셋째아 이상 최대 40만원을 환급해 주는 시책이다. 임산부를 비롯한 영유아(0~12개월) 동반자가 병원 진료를 위해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이용하면 1회 평균 7500원을 월 4회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시는 또 내년에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다태아 안심보험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출생일로부터 2년간 응급실 내원비, 질병치료 입원비 등 13개 항목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보육환경 개선도 본격화한다. 내년에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기존 1인당 월 6000원에서 8000원으로, 공공형어린이집 운영비 중 교육·환경개선비를 기존 1인당 월 1만 50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 외국인주민 자녀 1인당 월 최대 28만원까지 보육료(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원도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지원 기준도 중위소득 200%에서 250%로 확대해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준다. 여기에 2세 영아를 돌보는 (외)조부모에게 돌봄수당(월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도 계속해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려고 다양한 돌봄, 휴식, 소통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7월 광역시 최초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울산형 긴급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총 68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와 범서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보다 촘촘하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 ‘이웃애 돌봄사업’과 ‘늘곁애 돌봄사업’도 내년에 추진한다. 57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32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 돌봄 모델도 활성화한다. 시는 저소득 아동의 급식지원 단가도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 또 아동수당 지원 연령이 기존 8세에서 9세 미만 모든 아동까지 확대되고, 지급 금액도 매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 예산안 실효성 정밀 심사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 예산안 실효성 정밀 심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3일 미래전략기획단, 지방시대정책국, 저출생극복본부 등 도 9개 실·국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 실효성에 대한 정밀 심사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안전보건지킴이의 시군 확대·동락관 기획공연 운영 등이 역할 분담, 실효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당 조례에 맞지 않는 형식적인 점검과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또 저출생·복지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중복·안전·성과를 면밀히 따져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정과제 연계뿐 아니라 22개 시·군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의료·청년취업 등 생활밀착형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용역 축소로 정책 실행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보공개와 예산 보완을 주문했다. 또한 외국인 전통혼례, 청년 무역인력 양성, 경찰관 심리치유,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등 현장 사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강조했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공유재산 매각 수익 예산 산출근거 미흡과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과의 불일치를 지적하고, 공실로 방치한 인재개발원 관련 재산의 매각·활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청년 취업 예산 감액을 우려하며 추경 복원을 촉구하고, K-탑티어 장학사업의 형평성 및 대상 대학 확대·포항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안전행정실 예산의 산출근거 불명확성·재난통신 훈련·장비 점검 미흡 등을 지적하고, 글로컬대학·라이즈·유학생 유치가 지역 정주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대학·교육청·가족센터와의 연계 및 정착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사업의 공기 관리·수요 분석·취약지역 대안 마련 등 체계적인 저출산 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배진석 위원(경주)은 미래전략기획단의 정체성과 관련해 ‘도청 별빛마당’ 사업의 효과성 부족·시기·내용적으로 부적합한 추진사업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대규모 예산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기술원 이전에 대비한 조직 개편과 연구 중심 기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북 농업 혁신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경상북도 기록원·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제도 운영을 법 취지에 맞게 재정비하고 해당 조직의 법정 기능에 적합한 인사·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녀 주택 이자지원, 지역아동센터, 영농대행단, 온열질환 예방, AI 플랫폼·언론 스크랩 사업의 효과와 예산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 도민 체감도 제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비 과다와 기금 미집행·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운용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년·무주택자 중심의 실질적 주거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구미 방산클러스터·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 보완과 K-탑티어 인재양성 사업의 정주 효과 제고, 저출생 대응 사업 내실화를 촉구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에 대해 선례답습을 지양하고 선정기준 재정비, 현지조사 강화를 통한 선택·집중 지원으로 공익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생활인구 사업의 시군 간 편차 해소와 취지에 맞는 공모·선정을 요청하며, 반드시 필요한 사업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 해외 홍보와 자치경찰위 홍보 등 실효성 부족 예산을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사업 등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또 K-UCT·교육특구·라이즈·U시티·직업계고 등 관련성이 높은 사업들의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김천 경북혁신도시의 중장기 혁신도시 발전 로드맵 수립을 촉구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경북 대표 상징물인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방만한 유지·보수비와 미흡한 콘텐츠·홍보, 성과지표 부재를 지적하며 효율적 운영 방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청년·도민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련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설명을 주문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새마을재단의 해외 사업을 시·군 새마을조직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경험을 살리고, 지역 새마을회 활성화와 조직 자긍심 제고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청 이전의 취지인 북부권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축 구축에 맞춰 신도시 정주여건·교통 개선을 우선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산하기관 청렴도 평가·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실효성을 중심으로 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예결특위는 4일 기후환경국·환동해지역본부·인재개발원 등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아동 언제나돌봄, 더 편하게 신청하세요”…경기도, 플랫폼 기능 확대

    “아동 언제나돌봄, 더 편하게 신청하세요”…경기도, 플랫폼 기능 확대

    언제나돌보미 통합관리·언제나 어린이집, 온라인 예약 가능 경기도는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온라인 예약 등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해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플랫폼 안에 돌보미 수당 신청, 전자 근로계약,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 인력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이뤄지던 돌보미 행정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행정 업무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고,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도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했다. 가족돌봄수당은 대상자 관리부터 활동 모니터링, 지급 산정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콜센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상담 이력 관리도 체계화했다. 또한, 아동돌봄자원과 양육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으며, 이용자가 위치, 연령,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2차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이 단순 행정 시스템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아동 돌봄의 핵심 전산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조리사 파견·지원금 증액·중고생 특화 프로그램 등 현장 요구 집중 논의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조윤섭 강북구의회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돌봄정책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16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으며, 강북구청 청소년과장 및 담당 직원들도 함께 배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센터장들은 조리사 파견 지원 확대, 구비 지원금 증액, 최근 증가한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비 신설 등 시급한 현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회에 아동복지법 시행령을 ‘종사자 1인당 7.5명’ 기준으로 개정해 정원별 종사자 배치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으며, 서울시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직급 상향 조정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강북구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라며 “서울시와 국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들은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구의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고등학생 프로그램 신설 등 꼭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안정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 초교 1·2학년 서울형 영어교육 시범 운영

    서울시가 공교육에서 정규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 ‘영어 교육 공백기’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영어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초교 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런 3.0-서울형 영어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교육의 영어 교육 공백기를 줄이고 학습 플랫폼 ‘서울런’의 지원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기간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이다. 기존 서울런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지만, 지역아동센터에서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약 가구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의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한명당 월평균 영어 사교육비는 14만 1000원으로 일반 교과 과목 중 가장 많다. 이번 시범 사업은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학습 모델을 설계하고 민간 영어교육 업체의 우수 학습 콘텐츠(일부 태블릿 포함)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자 늘봄학교 참여율 높지만, 공간·인력 턱없이 부족··· 확충 시급”

    오금란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자 늘봄학교 참여율 높지만, 공간·인력 턱없이 부족··· 확충 시급”

    서울형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되면서 공적 돌봄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돌봄 여건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20일 제33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높은 늘봄학교 참여율에 비해 공간·인력 등 지원체계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에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 초등학교 604곳 중 566곳이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학교의 늘봄교실 참여율은 일반학생 33.2%, 특수교육대상자 51.9%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이용률이 18.7%포인트 높았다. 장애등록 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의 경우 참여율은 87.2%에 달해 돌봄 수요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의원은 “이 수치는 특수교육대상 아동일수록 방과후 공공돌봄에 대한 필요가 더 절실하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높은 참여율과 달리,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돌봄공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오 의원은 지적했다. 특수학급 운영 초등학교의 늘봄교실 1632개 중 898개가 전용공간, 734개는 겸용공간인데 비해, 특수학교 25곳의 늘봄교실 67개 중 전용공간은 단 3개에 불과하며, 나머지 64개는 모두 겸용공간이다. 오 의원은 “특수학교는 초·중·고 통합운영 특성상 교실 과밀로 방과 후 공간 확보 자체가 쉽지 않아,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늘봄교실을 이용하고 싶어도 공간 문제로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으며 “일반학생들은 늘봄교실,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공공돌봄을 선택할 수 있지만, 특수교육대상자는 전문 프로그램과 인력·시설 부족으로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노원·양천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2024년 느린학습자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됐지만, 발달장애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마련되지 않았으며,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특수교육대상자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개선 움직임도 있다. 2026년부터 교육청 특수학교 돌봄팀과 초등돌봄팀이 협업해 노원 키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 1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7개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느린학습자 및 특수욕구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 의원은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규모도 작고 접근성도 제한적이어서 특수교육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오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아동이 늘봄학교든, 키움센터든 원하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감에게 “교육청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서울시와 함께 돌봄공간 확충과 전문인력 배치, 나아가 일반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전용 키움센터 설치까지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외국인 아동 대상 랭귀지스쿨 운영 개선... 지역 기반 이동 편의·교육 효과 높여야”

    최효숙 경기도의원 “외국인 아동 대상 랭귀지스쿨 운영 개선... 지역 기반 이동 편의·교육 효과 높여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교육지원사업 보고’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에 외국인 아동의 언어 문제와 이동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 접근성이 낮아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랭귀지스쿨 운영체계 개선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 마련을 강하게 요청했다. 최 의원은 “중도입국 외국인 아동들의 언어 문제로 인해 학교에서 돌발행동이 발생하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학부모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안산 지역처럼 다문화 학생 비중이 높은 경우, 거점센터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 교육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언어’이며, 이동 부담과 접근성 문제는 아이들을 다시 사각지대로 밀어넣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근거리 랭귀지스쿨’ 모델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경기도 건강가정센터·지역아동센터 및 경기도교육청 이음학교·공유학교 등 기존 지역교육 인프라와 연계할 경우 ▲이동시간과 통학 부담 해소 ▲언어교육과 정서지원·놀이·문화 활동의 통합 운영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도비가 투입되는 교육지원사업의 효과도 크게 높아지고, 교육청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능과도 맞닿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과장은 “센터 확충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 공유학교 및 기존 센터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이민사회국과 함께 검토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특성을 고려해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의원은 외국인·취약계층 아동 지원 체계에서 또 하나의 문제로 학교 내 사회복지 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는 그 명칭만 다를 뿐 실제 업무는 유사함에도 인건비 분담 주체가 달라 배치를 확대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특히, 학교 내 취약계층과 경계선 아동을 밀착 지원하려면 학교 안의 복지 인력이 충분해야 한다”며 “교육복지사의 총량을 늘리고 학교 현장에서 직접 관리·배치할 수 있는 체계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협력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학교 내부의 필수 인력부터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박현숙 복지협력과장은 “교육복지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무료이동진료 일몰에 마약예산 동일 경기도 보건정책 총체적 실패

    정경자 경기도의원, 무료이동진료 일몰에 마약예산 동일 경기도 보건정책 총체적 실패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2026년도 보건건강국 예산심사에서 경기도가 ‘무료이동진료사업 일몰’을 결정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수년간 특수학교·장애인시설·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구강검진·진료를 제공해 왔다”며 “최근에는 특수학교의 ‘전 학년 확대 요청’, 장애인시설의 ‘방문 횟수 증가 요청’, 지역아동센터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등 현장의 요구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누적된 구강건강 개선 사례, 인력 안정화, 실적 회복 등 사업의 효과는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며 “이러한 필수 서비스를 단순 수치만 보고 일몰시키겠다는 것은 명백한 정책적 후퇴이자 현장을 모르는 책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근무 인력의 대거 계약 만료, 만 1년도 되지 않는 계약기간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적 부족만 탓하는 것은 책임을 현장에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정책이라면 유지·확대가 기본이지, 축소·폐지가 기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억3천, 1억3천, 2억, 2억, 4년 연속 거의 그대로 ‘복붙 예산’을 제출해 놓고, 정작 2025년에는 의회가 5억을 증액해 사업의 생명줄을 대신 붙여주는 상황까지 만들었다”며 “그런데 2026년 예산안을 또다시 2억 원 수준으로 편성해 온 것을 보며, 도가 이 사업의 중요성을 정말 이해하고 있는지 심각하게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에 ‘자체 예방사업을 확대하라’고 요청했고, 국회에서도 이미 의료용 마약 폐기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해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내 참여 약국이 몇 곳인지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전국 확산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은 골든타임이 아니라, 골든타임이 이미 지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예산 편성 수준은 결국 ‘경기도는 마약 대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최악의 시그널을 현장에 보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마지막으로 “마약 문제는 사건이 터졌을 때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홍보·교육·수거·관리로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2026년 예산부터는 ‘티가 나는 수준의 예방 예산’을 제대로 반영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 여수시,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 100명 모집

    여수시,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 100명 모집

    전남 여수시가 미취업 청년의 실무 경험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이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5년 이상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45세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2019~2025년 본 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기관과 보유 자격증, 전공,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된다. 근무지는 시청과 공공기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관광·문화 관련 기관 등이며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1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신청은 문서 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061-659-3652)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는 12월 17일 공개 추첨을 실시해 12월 19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무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의 적성에 맞는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아동의 권리와 돌봄의 공공성 강화...경기도가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만들어 갈 것

    문형근 경기도의원, 아동의 권리와 돌봄의 공공성 강화...경기도가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만들어 갈 것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 경기도 아동 돌봄 정책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아동 돌봄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과 공공성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지역아동센터위원회가 후원하여 아동 돌봄의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동은 미래 경기도의 기반이고, 지금 우리가 만드는 돌봄 환경이 아이들의 성장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공공 돌봄 체계의 안정적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문 위원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언급하고 “돌봄의 가치, 현장의 노고가 존중받을 때, 아동 돌봄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우리 상임위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 현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원, 아동 돌봄 관련 전문가, 지역아동센터 운영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아동 돌봄의 공공성 강화, 지역 기반 돌봄 생태계 조성, 돌봄 종사자 지원체계 개선,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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