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역사회 봉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인권침해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증거인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엘리자베스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NC 다이노스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59
  •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포스코와이드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발맞춰 기업시민을 실천해오는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노동인권, 윤리경영,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협의회를 발족하여 ESG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포스코와이드 자체 실천과제 23개를 수립했다. 정기적으로 ESG협의회를 개최해 대외 전문가들과 실천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및 지역사회 정책 방향 등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하며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2020년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이에 포스코와이드도 환경부 및 유통, 제조, 통신 등 20개 기업과 한자리 모여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국민대상으로 실천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다짐했다. 더불어 포스코와이드는 자체 탄소중립 브랜드 ‘함께Green그림’ 을 론칭하여, 탄소중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함께Green그림’은 포스코와이드의 고유브랜드로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이는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구현에 앞장선다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근간으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생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모색하여 실행하는 기업시민 행동 지침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사회적기업 그린웨이브와 협업하여 구축한 온라인플랫폼 ‘자원多잇다’는 사무용 집기류 나눔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무용 집기류를 공급하면 보관했다가 필요한 곳에 나눔하여, 기업, 공동주택 등의 재사용 습관을 유도하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도록 돕고 있다. 이 ‘자원多잇다’를 활성화시켜 자원순환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고자 2023멤버스가 만들어졌는데, 2023멤버스는 ‘자원多잇다’ 자원순환 프로젝트 운영과 활성화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 등이 물품 지원부터 운송, 사업비 후원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이드는 2023멤버스의 가장 선발주자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자원多잇다’ 플랫폼을 통해 올해 더 많은 회사와 정부기관, 지자체,학교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참여 기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2023멤버스들이 힘을 합쳐 ‘자원多잇다 DAY’를 지정하고 연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 3개 지역에서 ‘자원多잇다 Day’를 실시해 사무용 가구 무료 배송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시청이 주최한 비치코밍 캠페인을 연계해 해안쓰레기를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등 해양쓰레기로부터 바다를 구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인식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산시 탄소중립 마을과 협업하여 ‘자원多잇다 마을’을 선정하고 포스코 사업회사 목공 재능봉사단이 가구를 제작한 뒤 제작된 가구를 기부로 이어나가기도 했다. 포스코와이드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기본으로 환경보호와 사회에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진심이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게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지난해 포스코와이드가 인수하여 포라이즌 등 골프장 운영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레저분야에서 미래사업 확대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인수한 이후 시설 개선 및 코스, 클럽하우스 등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인 RO 설비를 설치하여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해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행보도 알렸다. 기존 하수도 내 하수재이용수 염분이 높아 활용이 어려운 점을 개선해 용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에는 맑은 상수도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잔디관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재이용수 활성화로 원가절감은 물론 재이용수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임과 동시에 높은 수질로 잔디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포스코와이드의 광양 해수담수시설 공정 중 마지막 공정을 적용시켜 송도 지역에서 하수재이용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사례로 포스코와이드 ESG경영의 대표적 실천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파주에 위치한 J-Public 골프장에서 다회용컵 사용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철저한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전문업체와 연계하여 높은 세척수 수질 및 위생검사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후 환경보호를 실천한 사례다. 포스코와이드는 일찌감치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을 캠페인화하여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 모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용객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포스코와이드 역시 협력사, 공급사,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욱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공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기업시민으로서 추구해야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ESG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다른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회사로 뻗어 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조화롭게 달성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큰 기업 가치를 창출하여 리얼밸류를 추구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께Green그림? 포스코와이드가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업특성과 연계하여 실천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일컫는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로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함께’,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green’, 미래의 청사진을 뜻하는 ‘그림’을 나타낸다.
  • “숭고한 봉사 기리려”… ‘소록도 천사’ 마지막 길 추모 행렬

    “숭고한 봉사 기리려”… ‘소록도 천사’ 마지막 길 추모 행렬

    “미소가 고운 할매였죠. 종종 아침에 할매 방에 들러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기억이 생생해요.” 40여년간 한센인을 돌본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와 소록도 병원에서 17년을 근무한 박정단(57) 계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마가렛 간호사를 이렇게 돌아봤다. ‘소록도 천사’로 불리는 마가렛 간호사는 주민들에겐 우유를 끓여주는 ‘작은 할매’로 불린다. 마가렛 간호사는 2005년 11월 건강이 악화하자 ‘부담되기 싫다’며 동료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박 계장은 “‘죽어도 여기서 죽는다’는 심정으로 일하다가 편지 한 장 남기고 본국으로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인연은 계속됐다. 지난 6월 마가렛 간호사의 생일에 맞춰 소록도 병원 동료 직원들이 함께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박 계장은 그때 “우리가 가져간 초코파이를 보고 기뻐하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수술을 받던 중 마가렛 간호사는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마가렛 간호사는 고국에 돌아가서도 항상 한국을 그리워했다. 박 계장은 “작은 할매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꼭 우편함을 열어서 확인했는데 한국에서 편지가 오면 아기처럼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회관 앞 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서마리아(63)는 “맨손으로 한센병 환자들을 보듬으며 봉사활동을 한 대단한 분을 기리기 위해 1시간 넘는 거리이지만 분향소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분향소 방문록에는 “지역사회 간호사로서 (저도)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 “이 땅에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추모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간호협회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사단법인 마리안느와마가렛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분향소를 운영했다. 고인의 시신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 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 의학부에 기증될 예정이다.
  • “미소가 고운 할매”…‘소록도 천사’ 마가렛 간호사 떠나는 마지막 길

    “미소가 고운 할매”…‘소록도 천사’ 마가렛 간호사 떠나는 마지막 길

    40년간 한센인 돌본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지난달 29일 88세 일기로 선종 “미소가 고운 할매였죠. 종종 아침에 할매 방에 들러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기억이 생생해요.” 40여년간 한센인을 돌본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와 함께 소록도 병원에서 17년을 근무한 박정단(57) 계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마가렛 간호사를 이렇게 돌아봤다. ‘소록도 천사’로 불리는 마가렛 간호사는 주민들에겐 우유를 끓여주는 ‘작은 할매’로 불린다. 박 계장은 “큰 할매(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는 아이들에게 사과파이를 구워 줬다”고 기억했다. 마가렛 간호사는 2005년 11월 건강이 악화하자 ‘부담되기 싫다’며 동료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박 계장은 “‘죽어도 여기서 죽는다’는 심정으로 일하다가 편지 한 장 남기고 본국으로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인연은 계속됐다. 지난 6월 마가렛 간호사의 생일에 맞춰 소록도 병원 동료 직원들이 함께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박 계장은 그때 “우리가 가져간 초코파이를 보고 기뻐하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수술을 받던 중 마가렛 간호사는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마가렛 간호사는 고국에 돌아가서도 항상 한국을 그리워했다. 박 계장은 “작은 할매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꼭 우편함을 열어서 확인했는데 한국에서 편지가 오면 아기처럼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회관 앞 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서마리아(63)는 “맨손으로 한센병 환자들을 보듬으며 봉사활동을 한 대단한 분을 기리기 위해 1시간 넘는 거리이지만 분향소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분향소 방문록에는 “지역사회 간호사로서 (저도)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 “이 땅에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추모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간호협회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사단법인 마리안느와마가렛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분향소를 운영했다. 고인의 시신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 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 의학부에 기증될 예정이다.
  •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사회 위해 봉사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사회 위해 봉사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수원시보훈연구원에서 열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한 축이 돼주시길 바란다”며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님과 재향군인회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마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경례했다. 행사에는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향군인회에 기여한 윤덕길 수원시재향군인회 정자동회장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경 수원시 재향군인회장은 “수원시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제2보루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청춘을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1만 8000여명 예비역에 대한 예우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논의

    ‘소아과 오픈런, 소아 응급실 뺑뺑이’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며 소아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6일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김도균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응급의학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응급진료특별위원장), 이현석 파트장(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의료현장에서 밤낮으로 노력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적극 추천했다. 표창 수여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있는 소아 응급 진료 문제 현황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자체 소아응급실 운영, 지역 의료체계와 협업방안 현실화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 정부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도균 서울대병원 교수는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소아 응급 관련 의료 인프라가 그나마 유지되는 편임에도 불구 인력난이 심각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인력 지원 및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한 만큼 의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석 파트장 역시 “공공의료분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노력을 하는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소아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나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서 의원은 “정부도 수가 인상, 인프라 유지·확충 및 인력 유인책 마련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는 등 소아의료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있고 서울시 역시 야간 소아의료체계 확충을 위해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라며 “의회 또한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조례 및 규칙 개정 검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아응급의료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부족한 인력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소아응급의료 공백을 메워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해 의장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 서울시, 노인의날 기념 어르신 정책 47명 표창

    서울시, 노인의날 기념 어르신 정책 47명 표창

    서울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해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어르신과 어르신복지 기여자, 장사유공자, 공로단체 등을 표창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어르신 16명과어르신 복지 기여자 25명, 노인복지 기여단체 5곳과 장사문화 발전 기여자 1명이 수상한다. 모범어르신 수상자인 김철중(73)씨는 2021∼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홀몸노인과 중장년 빈곤층을 위해 기부하고 본인이 사는 마을에서 정기적인 경로잔치가 열릴 수 있도록 청년회를 지원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안수(73) 씨는 2008년부터 봉사단과 함께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다. 결식 우려 노인의 식사를 챙기고 안부를 확인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을 막는데 앞장섰다. 노인 복지 기여자 표창 수상자 민진암(64)씨는 1990년부터 노인복지관과 노인인력개발원 등에서 노인 맞춤형 돌봄사업에 힘썼다. 고영희(71)씨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서초시니어 유튜브 채널(할마할빠이야기) 진행자로 참여했다.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구립해공데이케어센터와 1997년부터 방화1동과 방화3동에 거주하는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노인을 위한 밑반찬 조리 봉사를 해 온 대한예수장로회 영신교회가 단체 수장자로 선정됐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지역사회와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수상한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납치됐다’ 가짜 문자로 경찰력 낭비시킨 호주 남성에 “1400만원 배상”

    ‘납치됐다’ 가짜 문자로 경찰력 낭비시킨 호주 남성에 “1400만원 배상”

    지난해 마지막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출신 폴 이에라(35)는 밤 11시 45분쯤 갑자기 집을 나서려 했다. 그는 동거인에게 울런공 남부 답토 지역에서 금융 관계자를 만나러 간다고 둘러댔다. 동거인은 한밤중, 그것도 새해 전야에 그런 비즈니스 약속이 있다는 것이 석연찮았지만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거인의 휴대전화에 느닷없는 괴한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이에라를 납치해 데리고 있으니 몸값으로 7000 호주달러(약 6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 것이다. 깜짝 놀란 동거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례적인 성인 납치 사건에 연말연시를 즐기려던 경찰에도 비상이 걸렸고, 즉시 수사팀이 가동됐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답토에서 이에라의 차가 발견되면서 납치극은 싱겁게 막을 내렸다. 이에라는 당시 차 안에 혼자 있었다. 그는 경찰에게 중동 출신 남성들에게 납치됐다가 방금 풀려났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경찰이 보름에 걸쳐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한 결과 이에라는 사건 당일 납치는커녕 내연녀를 만나 새해를 함께 맞이하려고 거짓 문자까지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에라를 무고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고, NSW 울런공 지방법원은 26일 그에게 200시간 이상의 수색과 이후 동선 추적에 투입된 비용을 계산해 1만 6218 호주달러(1400만원)를 경찰에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3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함께 주어졌다. 판사는 이에라가 저지른 거짓말에 대해 ‘혐오스럽다’면서 “당신은 다른 여인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동거인에게 공포스러운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라 측 변호인은 성명에서 의뢰인이 징역형을 피한 데 만족한다면서 “지역사회의 생산적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황당한 납치 소동을 일으킨 이에라를 동거인이 용서하고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뉴욕 포스트 기사 말미에 그가 가족 및 동거인의 지지를 계속 받고 있다고 변호인이 밝힌 것으로 나온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추석 맞아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추석 맞아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래복지요양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와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오는 26일까지 본사 주변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송편 및 산적 빚기 등의 봉사활동을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송병억 사장은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직접 찾아뵐 수 있어서 더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0년 출범 이후 매년 연말연시와 설, 추석 명절 등에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각종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누적 3만 6773포대’···광양제철소, 추석맞이 희망의 쌀 전달

    ‘누적 3만 6773포대’···광양제철소, 추석맞이 희망의 쌀 전달

    광양제철소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25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주변 이웃들의 결식문제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겠다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백미 20㎏ 1600포대를 구입했다. 구매한 쌀은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유관단체 60곳 등 지역내 배려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지역 농가에서 생산되는 쌀을 구매해 진행되는 만큼 궂은 날씨로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수기에 지역 농가와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로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전한 ‘희망의 쌀’은 백미 20㎏ 기준 누적 3만 6773포대(약 17억원)가 됐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희망의 쌀 전달식이 지역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희망의 쌀 전달식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준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뿐만 아니라 재능봉사단의 활동과 연합봉사로 우리 광양시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광양제철소가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뜻 깊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착한 선결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들을 이어가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부의장)과 김경숙 의원(윤리특위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는데,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6년 11월에 개관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날이다. 이분들 모두에게 명절만큼은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설관계자에게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의원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찾아뵙게 됐다. 어르신들 모두 따듯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릴레이

    양천구,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릴레이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가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아동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1만 2000여 가구에 명절 위문품을 지원한다.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190여곳에는 쌀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명절이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 간절해지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양천구협의회는 햅쌀, 라면, 김 등 가구별 4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100가구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도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예정돼 있다. 목1 · 5동, 신월2 · 3 · 5동, 신정2동 등 6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캠프는 경로당 및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음식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 넘치는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준 후원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도시 양천이 될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촘촘히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6홀-4코스 골프장, 고객 반응 좋아… 새 골프문화로 자리잡을 것”

    “6홀-4코스 골프장, 고객 반응 좋아… 새 골프문화로 자리잡을 것”

    “경주 루나엑스를 만든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산업에 있어 혁신적인 오너이자 경영자입니다. 그분만 한 사람이 국내에 또 있을까요?” 모든 골퍼가 꼭 한번쯤 가 보고 싶은 안양컨트리클럽 총지배인을 10년간 지낸 안용태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이사장의 말이다.태영그룹을 창업한 윤세영 명예회장의 차녀인 윤 대표이사는 현재 블루원리조트와 블루원레저의 대표이사 겸 태영건설/SBS미디어그룹 부회장이자 프로 당구팀 블루원 엔젤스의 구단주다. 대한골프협회 이사직을 2016년부터 네 번째 연임하고 있으며, 2021년 4월 골프경영업계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대한체육회 제41대 이사로 선임됐다. 2020년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 협의회인 미국골프산업연합(AGIC·전 위아골프) 멤버로도 활동할 만큼 국내외 골프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윤 대표이사는 2021년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6홀제 골프장을 만들어 ‘심플 골프’를 주창하는 등 골프 대중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이 21일 윤 대표이사로부터 골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들어 봤다.-골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994년쯤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을 때 아버지께서 골프장에 데리고 가 골프채를 손에 쥐여 주셨다. 함께 운동하는데 공을 따라 코스를 돌다 보니 힘들었던 일을 모두 잊게 됐고 너무 재미있었다. 훌훌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을 선물받으며 골프의 묘미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됐다. 레저 스포츠로서 골프의 긍정적인 역할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아버지와 같이 라운드하면서 경영은 물론 인생과 사회에 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아버지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됐다. 덕분에 골프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 깨달았고 1989년 태영레저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장 경영을 시작하게 됐다.” -AGIC에 3년 전 국내 첫 공식 멤버로 가입했는데 소개한다면. “AGIC는 지난해 ‘위아골프’(We are Golf)에서 명칭을 바꾸면서 미국 중심으로 전 세계 골프산업을 주도해 나가자는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하는 단체로 거듭났다. 2020년 미국과 한국 골프업체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가입하게 됐다. 이 단체에는 미국의 유명한 골프단체와 골프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및 경영자 단체가 총망라돼 있다. 이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선진 골프문화의 흐름을 빨리 이해하고 장점을 신속하게 벤치마킹해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한 역할을 꼽는다면. “제가 어떻게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특정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국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많은 골프업체 경영자들과 지도자, 선수, 골퍼, 관련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할 뿐이다. 저는 이분들이 이룩해 온 바탕 위에 새로운 시각으로 골프산업의 미래를 생각하고 선진 골프문화를 접목해 나름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인 ‘심플 골프’를 설명해 달라. “‘심플 골프’는 평소 한국 골프문화에서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주장하고 실천해 온 저의 소신이다. 노캐디제 도입 등 번거로운 부대 절차와 비용을 줄여 누구나 간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골프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2021년 경주에 루나엑스 골프장을 개장하면서 이를 본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유튜브로 홍보하고 경영에 적용했다. 2년 가까이 루나엑스를 운영해 본 결과 고객들의 호응도 좋았고 가시적인 성과들도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개선점을 찾고, 합당한 인센티브를 준다면 새로운 골프문화로 ‘심플 골프’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골프산업이 지속가능하려면 골프 저변 인구를 확대해 가야 한다. 골프산업계가 기존 골프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유다.” 골프장 수 적어 이용료 자꾸 올려새로 많이 지어 무한경쟁시켜야루나엑스, 무인화로 요금 낮출 것 회원 1인 입장 때 세금 7만 5000원골프장 세율 높아 사업에 어려움회원·비회원제 법인세로 통일을 ‘공 때리는 언니’ 유튜브 288편 제작고급 스포츠 편견 깨고 문턱 낮춰여성·MZ세대에 골프 저변 확대 -정부도 지난해 1월 혁신적인 골프 대중화 방안을 내놨다. 보완해야 점이 있다면. “‘골프’ 하면 ‘접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회원제의 경우 골퍼 한 사람이 입장할 때마다 7만 5000원의 세금을 내야 할 만큼 아직 골프 관련 세율이 높다. 골프장도 하나의 사업장이다. 회원제, 비회원제 구분할 필요 없이 돈을 많이 벌면 법인세로 많이 내도록 하면 된다. ‘심플’한 제도로 가는 게 옳다.”-24홀제(루나엑스)를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배경과 골퍼들의 반응은. “루나엑스는 기존 9홀 방식의 라운드와 18홀로 정형화된 틀을 깨고 6홀 단위, 4개 코스, 24홀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이다. 골프장의 가격 거품을 걷어 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골프를 즐기게 하자는 ‘심플 골프’ 취지에서 생각해 냈다. 많은 아이디어를 적용해 골퍼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2년 가까이 운영해 본 결과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왔고, 고정적으로 찾아오는 골퍼들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자료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중소도시 지역에 있으면서도 가격 면에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한 골프장으로 평가받았다. 골프업계에서도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자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 골프장 이용료가 비싸다는 불만도 있다. 이용료 부담을 낮출 방안이 있다면. “접대문화 때문에 퍼블릭 골프장도 프리미엄급을 표방해서 고가 정책을 펴는 경우가 있다. 또 골프장 수가 적으니까 수요 공급 때문에 비싸도 장사가 되니까 자꾸 올리는 것 아닌가. 외국처럼 사용하지 않는 자투리땅 등을 이용해 골프장을 더 신설하도록 하고, 무한경쟁을 시켜서 도태될 곳은 도태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이용료가 내려간다. 루나엑스는 상주 직원이 없는 ‘무인화’에 도전해 가격을 낮추려고 한다.” -유튜브 ‘윤재연의 공 때리는 언니’가 신선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유튜브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젊은 직원들과 같이 촬영하고 편집해서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 그때 젊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유튜브’라고 생각했다. 또한 평소 골프문화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직원은 물론 고객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가 아주 적절해 보였다. 특히 골프는 특정 여유 계층의 사교나 비즈니스를 위한 고급 스포츠라는 편견을 깨고 레저로 즐기는 스포츠 정도로 문턱을 낮추는 인식의 변화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성들과 MZ세대를 많이 유입시켜 골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최적의 통로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3년 가까이 288편을 만들면서 골프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 확대와 좋은 영향력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많이 듣고 있어 기쁘다.” -재난지역에 기부금을 내는 등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소문나 있다. “블루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산업보국의 신념으로 태영그룹을 일궈 온 윤세영 창업회장의 의지였다. 저는 아버지 옆에서 자주 듣고 실천하시는 것을 보면서 배웠다. 회사가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만큼 기업의 책임은 국제사회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후원하고 있다. 블루원리조트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사업장마다 지역의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재능기부와 후원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하겠다.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삶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 블루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특별히 준비하는 향후 사업계획은. “경주 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뤄지고 지연된 사업이 많다. 경주 보문단지 2단계 사업이나 루나엑스 골프텔 사업 등이다. 수익성을 재평가해 진행 시기와 적정 규모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의 골프장 경영 방식도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다변화해 사업 영역 확대와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들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각적인 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의 각오와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스마트한 종합리조트를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고 행복해할 수 있는 블루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휴식과 운동, 업무를 겸할 수 있는 스포츠레저와 복합문화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블루원 룩스타워를 잘 운영하겠다. 미래 골프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토털 골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힘쓰려고 한다. 프로 당구팀인 블루원 엔젤스도 잘 운영해 소외된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팬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 지켜봐 달라.”윤재연 대표이사 프로필 ▲2014년~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 겸 태영건설/SBS미디어그룹 부회장 ▲2016년~대한골프협회 이사(4회째 연임 중) ▲2020년~블루원 엔젤스(프로당구팀) 구단주 ▲2020년~AGIC 멤버(전 위아골프 국내 첫 공식 멤버) ▲2021년~세계 첫 6홀제 골프장 루나엑스 개장 ▲2021년~대한체육회 제41대 이사(골프경영업계 최초)
  • 김희수 경북도의원,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정 나눠

    김희수 경북도의원,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정 나눠

    경북도의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한가위의 온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은 지난 20일 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면서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와 방역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됐다. 앞서 LS는 지난 4월 강릉 산불피해복구, 2월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 지난해 동해시 산불피해복구와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복구 등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 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2022년 약 2200가구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LS그룹은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LS드림센터를 열었다. LS드림센터는 지상 4층∙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LS는 이곳에서 각 교육 및 프로그램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한·베 가정을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컴퓨터, 한국어능력시험, 요리, 네일아트)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자존감 향상, 아동케어, 심리상담) ▲아동교육(한글교육, 문화체험, 독서교실) 등을 제공한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안양, 울산, 청주, 동해, 구미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가발전손전등, 태양광 및 전기 충전 자동차, 센서로 움직이는 트랙터 등 9종의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며 전국적으로 창작지원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LS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윤풍식 ㈜국민 회장 ‘자랑스런 조선이공인상’ 수상

    윤풍식 ㈜국민 회장 ‘자랑스런 조선이공인상’ 수상

    윤풍식 ㈜국민그룹 회장이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런 조선이공인 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선이공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종합성과공유회에서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자랑스런 조선이공인 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국민 등 여러 계열사를 이끌면서 모교 동창회장을 맡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학교 발전에 앞장서 왔다. 또한 서구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아 지역 인재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백혈병소아암 환우 돕기 성금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남다른 역할을 해 왔다. 캄보디아 의료취약지역 자원봉사, 지역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 고용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건설에도 기여 하고 있다. 윤 회장은 “뜻깊고 자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결식 아동에게 1억 1000만원짜리 ‘한가위 꾸러미’

    새마을금고중앙회, 결식 아동에게 1억 1000만원짜리 ‘한가위 꾸러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한가위에도 끼니를 거를 어린이들을 위한 ‘한가위 꾸러미’를 마련했다. 중앙회가 1억 1000만원을 들여 꾸러미에 넣을 물품을 준비했고 중앙회 임직원들이 모여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다. 20일 중앙회에 따르면 임직원 40여명은 전날 서울 성동구의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한가위 꾸러미 100세트를 직접 만들었다. 꾸러미 안에는 풍성한 명절을 책임질 17가지 종류의 먹거리와 학용품 세트 등을 가득 담았다. 이 꾸러미들은 서울 25개 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1000명에게 전달된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중앙회는 지난 4월 산불 피해지역 안정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억원을 기부했다. 7월에는 기록적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에 5억원을 전달했다. 수해복구 활동에도 함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에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와 상생의 지속발전을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LG 의인상’… 의인 6명 중 1명은 재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LG 의인상’… 의인 6명 중 1명은 재기부

    많은 사람에게 ‘의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대다수가 자연스럽게 ‘LG’를 떠올릴 만큼 ‘LG 의인상’은 우리 시대에 착하고 의로운 시민에게 수여되는 대표적인 상의 기준이 됐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2017년 30명, 2018년 32명, 2019년 28명, 2020년 21명, 2021년 31명, 2022년 19명, 2023년 12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201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 의인상 제정 8년만에 200명을 넘었다. 특히 구광모 LG 대표 취임 이후 2019년부터 의인상 수상 범위를 묵묵히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했다. 2019년 이후 새로 만들어진 ‘장기선행’ 분야 수상자만 30명으로, 2019년 이후 전체 수상자(111명)의 약 4분의1 수준(27%)이다. 지난 7월 의인상을 받은 이예분(54)씨는 26세였던 1995년 미용사 자격을 취득하고 목회자인 큰오빠의 권유로 고양 일산에 있는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미용 봉사를 시작해 28년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씨는 아동복지시설과 구치소, 요양원 등 인연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최근엔 화성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2곳, 노인요양원 2곳을 한 달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60여명의 머리 손질을 돕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몇몇 노인과 장애인들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이상 직접 집으로 찾아가고 있다. 지난 4월 의인상을 받은 이정아(55)씨는 대학생이었던 1988년 경기 부천에서 야학과 공부방 등에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가르치기 시작해 이후 24년간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 가정폭력 등 다양한 사연으로 집을 나와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급식차량을 운영해오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 무료급식소인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를 열어 따뜻한 식사와 쉴 곳을 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식당을 이용한 청소년은 6000명이 넘는다. 그는 또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가정과 자립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민상담버스 ‘청개구리 충전소’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도록 돕고 있다. LG 의인상 수상자 중 일부는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선행으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상금을 다시 기부한 재기부자는 확인된 건만 해도 35명으로, 전체 수상자 6명 중 1명꼴이다(약 17%). 10년 넘게 매일 폐품을 수집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는 박화자씨는 2021년 11월 받은 의인상 상금 전액을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기부하기도 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동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동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5일 강남구 논현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논현1동 플리마켓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직능단체 및 봉사활동 단체 등 약 2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논현초등학교 담장길을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12개 직능단체 및 자생단체 홍보부스,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나온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투명 페트병과 우유팩 등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주고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입할 수 있는 홍보부스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다.논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과 기부금은 향후 지역의 소외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이 의원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된 것 같다”라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하고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화합하고 단결하는 영등포…제28회 구민의날 기념행사

    화합하고 단결하는 영등포…제28회 구민의날 기념행사

    서울 영등포구는 제28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1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구민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 구민의 날은 매년 9월 28일로 1946년 같은 날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편입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는 1996년 구민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 이후 해마다 그 뜻을 기리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전 구청장, 당협위원장, 구민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영등포 볼런티어 오케스트라가 식전 공연을 올렸고 어린이, 청년, 어르신으로 구성된 구민 대표 6명이 영등포 구민헌장을 낭독했다. 5개 친선 도시의 축하 영상도 상영됐다.최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등포 발전을 위해 애쓴 구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영등포 예술의 전당 건립,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영등포 미래교육재단 출범 등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최 구청장은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민관 가교 역할을 할 명예구청장 8명을 위촉하고 시의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구민 15명과 2개 단체에 효행상, 봉사상, 문화예술상 등 구민상을 시상했다. 최 구청장은 “구정 전 분야에서 과거 50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서울 3대 도심에 걸맞은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은행·광은리더스클럽, ‘지역사랑 나눔’

    광주은행·광은리더스클럽, ‘지역사랑 나눔’

    광주은행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으로,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으로 구성된 240명의 회원들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순천시 소재 주거복지시설 ‘예광마을’과 노숙인 재활시설 ‘디딤발’에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지역민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