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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업무보고 받아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5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북부청 평화기반조성과 담당자들로부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5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 내에 문을 여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의 추진 현황과 통일부-경기도 간 업무협약서(안)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연면적 2,083㎡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조성되었으며, 전시체험관과 도민 소통공간,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평화통일 교육, 탈북민 정착 지원, 남북 주민 교류,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안)에는 ▲센터가 통일 관련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 ▲평화통일교육 및 주민 소통사업 추진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홍보 ▲필요 인력과 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이 협력 과제로 담겼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북부는 분단의 최전선이자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통일플러스센터가 도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체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북부는 탈북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통일플러스센터가 탈북민들에게 열린 배움의 공간,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북 포항 도심권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탄력…부지 매입 마무리

    경북 포항 도심권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탄력…부지 매입 마무리

    포스코가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심지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경북 포항시는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이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포항 도심에서 떨어진 본사 옆에 500여실의 직원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건립 30년 이상이 지나면서 2028년까지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이에 포항시는 지역 상생 차원에서 도심권에 기숙사를 조성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심 및 경기 활성화 거점이 될 후보지를 물색해 해도동을 최종 선정했다. 포스코 측도 고민 끝에 도심 활력 제고와 지역사회 동반 성장 차원에서 이전을 결정했다. 이후 시는 지난해부터 전담 팀을 구성한 시는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주민 협의를 이어왔다. 일부 지주와의 매입 협의가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꾸준한 소통으로 최근 매매계약이 성사되면서 1만 7000여㎡ 부지를 확보했다. 해도동에 들어설 신축 기숙사는 800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 직원 숙소를 넘어 인근 상권·문화시설·생활 편의시설과 연계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입주자들의 소비와 문화생활이 지역 상권과 문화공간으로 연결돼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패스트트랙(Fast-Track)을 적용해 향후 인허가 과정을 최소화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재생사업 연계 방안을 마련해 조속한 착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와 도심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 취약계층 자립지원 적극 지원 나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 취약계층 자립지원 적극 지원 나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광양지역자활센터,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선다. YGPA는 지난 22일 이들 단체와 손 잡고, 일자리가 없는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근로 기회를 잃은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활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 직후 YGPA는 광양지역자활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우리아이잠자리 자활사업’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취약계층 5명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자활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의 세탁서비스 근로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청결한 낮잠이불 세탁과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과 후원금 전달이 일자리를 잃은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항만 운영을 넘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YGPA는 2021년에 스마트팜 농장구축을 통한 취약계층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사업에 3000만원, 2023년에는 오백국수 외식관련 자활사업에 2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 원종동에 경기도 최초 AI 융합형 놀이공간 조성 기대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 원종동에 경기도 최초 AI 융합형 놀이공간 조성 기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2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손준기 시의원,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과 아동보육과 담당자들이 함께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아이사랑놀이터’(가칭)를 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할 것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통적 보육 지원 시설의 틀을 벗어나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현재 부천시는 원종동 B-2BL 공공 임대아파트 내 207.24㎥(약 60평) 규모의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계획은 장난감도서관, 자유 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을 포함한 전통적인 구성으로 설계돼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전통적 구성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중심의 놀이터로 변모시켜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단순한 장난감 대여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상호작용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인 ‘경험의 놀이터’로 바꿔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은 지역사회 전체의 자산”이라며 “특히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놀이터 조성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거 같다”고 시사했다. 또한 “부천시도 이번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계획이 실현되면 오정구 영유아들과 신혼희망타운에 입주한 입주자들의 육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부천시 보육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북 포항서 청년 정책 참여 확대 한목소리…“활동 지원 필요”

    경북 포항서 청년 정책 참여 확대 한목소리…“활동 지원 필요”

    전국 광역 청년 단체들이 모여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광역청년참여기구위원장협의체’는 최근 경북 포항에서 지역 청년정책 현안 논의와 상호 교류를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11개 광역단체(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청년 참여기구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한 뒤 제안·모니터링해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체 청년참여기구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안정적인 활동과 효과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청년기본법 내에 관련 기구 설치·운영 관련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협의체는 향후 연 1회 이상 정례회의 개최, 공동 정책의제 발굴, 광역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청년정책네트워크 발전과 청년참여 거버넌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손동광 경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청년 참여기구는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지만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며 “청년기본법에 청년참여기구가 반영된다면 청년들의 의견이 중앙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신뢰를 떨어뜨린는 ‘3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야구 관람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주 교통문화연수원 모범운자전자회 등 관계기관에서 1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대 기초질수 준수 중요성’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기초질서 준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관람객에게 홍보물(야구키링, 의료용 밴드, 물티슈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초질서 지키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광주경찰청은 8월 말까지 3대 기초질서 확립 예방 홍보·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9월부터 일상생활 주변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 지키기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길인 만큼 기초질서 지키기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금연정책 토론회 참석…“학생 건강 보호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급”

    성기황 경기도의원, 금연정책 토론회 참석…“학생 건강 보호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2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지역사회 금연정책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등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를 개정하게된 배경을 소개하며, 전자담배 판매점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에서 경기도 내 초·중·고학생 140만 명의 건강을 지키고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국회에서 통과된 「교육환경법」을 통해 앞으로 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담배사업법」상 전자담배 정의가 모호해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학교 인근에 전자담배 판매를 막더라도 자칫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유통 규제와 성분 표시 의무화, 광고 규제 강화 등 담배사업법 개정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전자담배 규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경기도의회 역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 세대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한국북부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흡연부스 설치, 담뱃세 인상의 실효성, 담배 정의 개정 필요성 등 다양한 금연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입시에서 제외된 인성교육, 자원봉사로 되살려야”

    최재란 서울시의원 “입시에서 제외된 인성교육, 자원봉사로 되살려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최근 청소년 마약·사이버 범죄 증가 등 사회문제를 지적하며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면서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인성교육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통합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 확대 및 안전체계 보완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우수학생 인증·포인트제와 교원 연수 연계를 통한 인센티브 강화 ▲성과지표(KPI) 설정과 정기 점검을 통한 성과관리 체계화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담은 정책 로드맵 제시 등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입시에서 지역 차원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외되어, 봉사활동이 축소되고 학교 현장에서 등한시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봉사활동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인성교육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 고 지적했다. 이어 “부모와 함께, 또래와 함께, 마을과 함께하는 봉사가 아이들에게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이번 기획분석 보고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보고서 발간 이후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학생 등이 함께하는 토론회와 간담회 추진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제언이 실제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구로의 치매 가족 안전망 ‘G브로 수호대’

    구로의 치매 가족 안전망 ‘G브로 수호대’

    서울 구로구는 지난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G브로(집으로) 수호대’와 함께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치매 극복 봉사단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치매 실종 상황을 가정해 수색과 신고, 출동 등 모든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G브로 수호대는 치매 환자 실종에 대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구의 특화 대응 조직이다. 특히 야간 대응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한다. 모의 훈련 전에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실종 예방 퀴즈와 치매 인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혹시 모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보, 가평군 수해 복구 ‘구슬땀’· 월급 끝전 모아 기부···특별경영자금 지원

    경기신보, 가평군 수해 복구 ‘구슬땀’· 월급 끝전 모아 기부···특별경영자금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가평군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자원봉사와 함께 성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해 복구지원은 시석중 이사장 등 임직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과 22일, 두 차례 걸쳐 진행했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가평군 청평면 수해 피해 농가에서 침수와 토사로 훼손된 시설을 정비하고,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경기신보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재단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끝전 공제 방식으로 모은 금액으로, 가평군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평군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봉사와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경기신보도 공공기관으로서 도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지자체로부터 발급받은 재해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함께 ‘재해피해 특별경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융자 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경기도가 이차보전을 지원하면서 은행 금리보다 중소기업은 1.5%p, 소상공인은 2.0%p 낮게 이용할 수 있다.
  • 구로구, ‘G브로 수호대와’ 전국 최초 야간 치매 실종 대응 훈련

    구로구, ‘G브로 수호대와’ 전국 최초 야간 치매 실종 대응 훈련

    서울 구로구는 지난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G브로(집으로) 수호대’와 함께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치매 극복 봉사단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치매 실종 상황을 가정해 수색과 신고, 출동 등 모든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G브로 수호대’는 치매 환자 실종에 대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구의 특화 대응 조직이다. 특히 야간 대응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한다. 모의 훈련 전에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실종 예방 퀴즈와 치매 인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혹시 모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동백꽃처럼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세요”

    “동백꽃처럼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세요”

    한기대 학생들, 서천 ‘동백꽃 마을’ 봉사무더위 속 잡초 제거, 마을 정화 등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재학생들이 18~21일까지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동백꽃 마을 일원에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농촌 일손을 돕고 지역사회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학생회 ‘필연’을 중심으로 5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논밭 잡초 제거 △마을 정화 활동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별 취사와 교류 활동도 병행하며 협업과 자율성을 기르는 공동체 생활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동백꽃 마을은 주민 주도 마을 개발과 공동체 회복을 실천해 왔다. 지역적 특성과 맞물려 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의미를 보여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더운 날씨 속 힘들었지만, 주민 어르신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실 때 가슴이 뭉클했다”며 “작은 손길이 다른 삶을 행복하게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병기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 학습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분당 구미중 여자 농구단 창단···임태희 “학교 브랜드가 되고, 학생 성장 터전 될 것”

    분당 구미중 여자 농구단 창단···임태희 “학교 브랜드가 되고, 학생 성장 터전 될 것”

    경기 성남 분당구미중학교(학교장 박금순)가 22일 여자 농구단을 창단했다. 성남 지역 중학교의 여자 농구부 운영 중단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였으나, 분당구미중의 창단을 통해 성남수정초, 분당경영고로 이어지는 여자 농구 인재 육성 체계를 복원했다. 분당구미중학교 농구부는 앞으로 정기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로 학생 선수들의 체력, 협동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코치 지도와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분당구미중 농구부는 재학생들의 자긍심이자 애교심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운동부가 학교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질 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학생들의 생활 역량을 키우는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과 학교 운동부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한·일 지역복지 국제포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한·일 지역복지 국제포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석주)는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공동으로 ‘한·일 지역복지 국제포럼’을 지난 21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본 지역복지의 석학에게 돌봄통합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의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포럼은 국내 지역복지 학계, 현장, 정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선진적인 지역복지 사례와 철학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통합 복지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 토론회에서는 ▲오하시 겐사쿠 일본사회사업대학 명예교수가 ‘일본 지역복지의 전개’ ▲하라다 마사키 일본복지대학 학장이 ‘지역공생사회 정책 동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타나카 히데키 일본의료대학 교수와 박태영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이사장이 참여해 열띤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총평이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토론회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2부 만찬과 교류회에서는 한·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적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복지의 이론·실천·정책을 잇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복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함께 더 나은 복지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은 이미 초고령사회를 겪으며 지역 중심의 돌봄통합체계를 정착시켜 왔고,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로 고민과 해법을 나누는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복지는 단순히 시설과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의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간 지식교류와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더 나은 도시를 향한 공동의 길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파출소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 전개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파출소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 전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1일 강남구 신사동 신구초등학교에서 신사파출소가 주관한 어린이 유괴 예방 홍보·교육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파출소장 및 직원, 신구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했으며 신구초 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홍보와 상황별 대처요령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신구초 정문에서는 유괴 예방 관련 전단지 배부와 피켓 홍보가 이뤄졌으며, 교실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처 요령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장실에서는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아동 안전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아동 대상 범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사파출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내 아동과 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30주년 ‘좋은 도시 금천’ 기여한 금천구민상 후보 추천

    30주년 ‘좋은 도시 금천’ 기여한 금천구민상 후보 추천

    서울 금천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제30회 금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해 알리기 위해서다. 올해는 ▲ 지역사회봉사 ▲ 미풍양속(효행·선행 등) ▲ 문화체육교육 ▲ 특별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특별 부문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명성을 쌓았거나 금천구를 위해 활동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를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금천구에 계속 지낸 구민이나 단체 또는 그 단체 소속원이다. 구민 20명 이상이 연서로 공동 추천하거나 관계기관 등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특별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자세한 일정과 필요 서류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금천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변에 숨어있는 금천구의 영웅들을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다음달 복지박람회 개최…치매 상담·미술 치료까지

    종로구, 다음달 복지박람회 개최…치매 상담·미술 치료까지

    종로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다음달 5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복지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종로 안에서 복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관내 26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27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특화 복지 정책을 소개한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사회복지 유공자나 단체에 종로구청장 상도 수여한다.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건강, 일자리, 지역복지 등 6개 주요 복지 분야 부스에서 체험을 통해 정책과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천연 모기 기피제를 만들거나 치매 예방 검사를 받고, 수어를 배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립·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열린다. 복지 소외계층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푸드마켓’도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복지박람회는 종로구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복지, 주민 체감 복지’를 녹여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중구에 ‘외국인 명예통장’ 생긴다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중구에 ‘외국인 명예통장’ 생긴다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서울 중구에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생긴다. 중구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15개동별로 약 3명의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구 인구 약 11만명 중 외국인 주민은 9%인 1만 695명이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다.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과 구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외국인 지원 전담팀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명예통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등록 외국인 중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과정에서 국적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3년 이상 장기 거주자나 가정을 이룬 정주 외국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외국인 대상 정책 제안이나 건의사항 전달 ▲ 외국인에게 요긴한 생활정보와 구정 소식 홍보 ▲ 외국인 주민 인적자원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 ▲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중구는 다음달 명예통장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외국인 주민은 중구의 이웃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라며 “외국인 주민이 내국인 주민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착한가격, 착한가게” 용산구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착한가격, 착한가게” 용산구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서울 용산구는 지난 21일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 업소로 ‘우수 착한가격업소’ 1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결·품질·서비스 등 전반적인 요소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011년부터 지정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달 기준 69개의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현재도 추가 모집 중이다. 업소 지정 시점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을 제공해 업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 업소는 지정기간,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에 시설개선비 400만원을 지원하며, 업소 수요에 따라 노후 조리장·영업장·홀·매장 집기 개선 및 신규 설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업소가 모범이 되어 더 많은 업소들이 참여하고,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P&G, 수해·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품 전달·복구 지원

    한국P&G, 수해·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품 전달·복구 지원

    폭우 피해 입은 경남 산청군에 페브리즈 7000개 기부경북 산불 피해 학교 보수… 가정 지원 활동 병행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라는 기업 미션 아래, 재난 구호를 사회적 책임의 핵심 축으로 삼아 폭우·산불 등 국내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P&G는 장기적인 재난 구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산불에 이어 폭우 피해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는 경남 산청군에 자사 항균·탈취 제품인 페브리즈 7000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침수로 악화한 위생·생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지역 가족센터와 아동·청소년센터를 거쳐 수해 피해 가정과 공공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P&G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복구 활동도 지속 추진 중이다. 당시 임직원 모금액을 포함해 총 558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 중 일부를 경북 영덕군 지품초·중학교 교내 시설물 화재 보수 공사를 위해 기탁했다. 나머지 기부금은 전북 완주군 화재 피해 다문화 가정의 생필품 및 생활가전 구입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이지영 한국피앤지 대표는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며 “한국P&G는 재난 지원이 단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일상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G는 재해재난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대구 지역 교내 시설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 강원, 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 이재민 구호에 약 1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4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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