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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원 서울시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대표로 선출

    김창원 서울시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대표로 선출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가 지난 20일 창립발기인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발기인 224명의 위임을 받아 정관을 의결하고 상임대표 등 임원 및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상임대표에 김창원 서울시의원이 선출됐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는 재산, 소득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최소 생활비를 지급해 생계절벽에 놓인 대상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제가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창원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기인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대면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며 “3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운동본부 출범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범식은 오는 3월 1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창립발기인 총회에서 선출된 기본소득 국민운동 서울본부 임원 및 운영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대표 김창원(서울시의원) ▲고문 김병태(전 미래창조포럼 사무총장), 박경룡(전 네오스라이트 회장), 박윤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상임위원), 양민호(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 조배원(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공동대표 문진영(서강대 교수), 박호근(한국체육대 교수), 황성호(신한대 교수), 장태성(전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김진철(서울시상인연합회 부회장), 권미경(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 임형균(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원우석(민주노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본부장), 고순원(한국노총 수도권공공서비스 노조위원장), 장란수(한국노총 서울시지역본부 대외협력국장), 이영숙(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신성진(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사), 위성범(NH농협 중앙본부 노조위원장) ▲감사 고영학(부동산정책연구원 연구실장), 이흥영(변호사), 이석진(노무사), 장원택(회계사), 김동호(법무사) ▲운영위원 이상훈(서울시의원), 김진회, 박지남, 정순희, 정은영, 정준호(이상 구의원), 김경자, 김동률, 김태희, 김정중, 맹진영, 문종철, 윤명화, 최강선, 최보선(이상 전 서울시의원), 천범룡, 김승애(이상 전 구의장), 김혜미(전 구의원), 김대영(작가), 윤선여(원장), 우귀옥(노원마을미디어협동조합 이사장) ▲운영실장 이준영 ▲기획실장 장철유 ▲홍보실장 김희정 ▲사무국장 김종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AK플라자·광명중소유통상인 상생발전 협력

    광명시, AK플라자·광명중소유통상인 상생발전 협력

    경기 광명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AK플라자, 광명시소상공인협회와 ‘유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AK&광명점이 KTX광명역세권 내 개장한다. 이에 시는 지역 중소유통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AK플라자·소상공인협회와 수차례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AK플라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저소득층 복지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지속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광명시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을 지원해 상생협력하고 중소상인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재천 AK플라자 대표, 소상공인협회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업자 간 상생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희귀 기린 ‘심장’ 손에 들고 기념 촬영…남아공 트로피 사냥꾼 논란

    희귀 기린 ‘심장’ 손에 들고 기념 촬영…남아공 트로피 사냥꾼 논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한 여성이 기린을 사냥한 뒤 사체에서 꺼낸 심장을 손에 들고 카메라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을 SNS상에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지난 13일 남아공 림포포주(州) 북부 지역의 한 수렵 허가 구역에서 악명 높은 트로피 사냥꾼 메럴리즈 밴더머위(32)가 나이든 수컷 검은 기린 한 마리를 사냥했다.밴더머위는 남편 게르하르트 넬이 1500파운드(약 235만원)를 내고 산 수렵 허가권을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받아 굉장히 기뻤다면서 죽은 기린의 커다란 심장을 양손으로 들고 환하게 웃어보이기까지 했다. 지금까지 사자와 표범 그리고 코끼리 등 야생동물 500여마리를 사냥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 트로피 사냥꾼은 이날 사냥한 기린과 함께 찍은 기념 사진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밴더머위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남편과 함께 선시티에 있는 한 5성급 호텔에서 휴가를 즐길 예정이었지만, 나이든 수컷 검은 기린을 사냥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계획을 급히 변경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이밖에도 밴더머위는 자신이 사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유했는데 거기에는 어떻게 관목들 사이에 있는 기린을 발견하고 추적해 사냥할 수 있었는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자신의 첫 총격에 목을 맞고 쓰러진 기린에게 걸어가 두 번째 총격을 가해 기린의 숨을 끊었다.이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논란을 일으키자 밴더머위는 “사냥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발동 걸린 진보주의자들’이며 동물보호운동가는 ‘폭도’”라면서 “트로피 사냥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기금을 제공함과 동시에 동물 무리에서 나이든 개체를 제거함으로써 종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환경보호론자들은 트로피 사냥은 생태계를 교란해 오히려 환경을 해친다고 반박한다. 동물보호 운동가들 역시 야생동물들 특히 몸집이 큰 수컷을 제거하는 행위는 그 무리에 큰 피해를 준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영국 본프리재단(Born Free Foundation)의 마크 존스 박사는 “트로피 사냥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도구가 절대 아니며 지역사회에도 상당한 자금을 기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진=메럴리즈 밴더머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요 방역 지표에 빨간불”...코로나19 신규 확진 300명대 초반 예상(종합)

    “주요 방역 지표에 빨간불”...코로나19 신규 확진 300명대 초반 예상(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주요 방역 지표는 여전히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과 감염병 전문가들은 3차 대유행의 재확산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인 수도권 2단계와 비수도권 1.5단계가 종료되는 오는 28일 전까지 신규 확진자수 흐름과 전망치 등을 토대로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감염 재생산지수 1.12... “검사 양성률도 조금씩 증가”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32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 또한 비슷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96명으로 직전일(295명)보다 1명 많았다. 최근 오후 9시 이후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이 크지 않은 추세를 고려하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비슷하게 300명대 초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는 300명대로 떨어졌지만, 주요 방역 지표를 보면 안심하기엔 이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파악됐다. ‘감염 재생산지수’란,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당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뜻한다. 또한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수를 대비하는 양성률도 이달 초 주간 평균 0.97%에서 지난주 1.2%로 높아졌다.정은경 방대본부장도 전날 브리핑을 통해 “검사 양성률이 매주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3차 유행(신규 확진자)이 감소 추세였다가 다시 증가하는 게 아닌가 하는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병원 등” 대규모 사업장서 집단감염설 연휴 및 거리두기 완화 영향도 위험 요인 방역당국은 최근 신규 확진자수 흐름에 대해 공장, 병원 등 대규모 사업장의 집단감염과 설 연휴 및 거리두기 완화 영향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고 있다. 먼저 다수의 공장이 밀집해 있고 기숙사형 숙소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했다. 의료기관의 경우, 병원을 오가는 간병인이나 환자 가족을 통해 지역사회로까지 전파가 이어졌다. 방대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사업장 집단감염 건수는 총 52건이며, 여기에서 136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의료기관과 관련해서는 14건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리두기 완화 이후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교육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과 설 가족모임 감염도 확인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상황도 심상치 않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전날 9명이 추가돼 누적 128명이 됐다. 이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자가 109명,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감염자가 1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가 6명이다. 정 본부장은 “영국이나 남아공,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이외에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있어 국내 유입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정부 “백신 접종 전 유행 안정화 목표...접종 차질 없도록” 정부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현행 거리두기 종료 시점인 오는 28일 2∼3일 전까지는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만큼 정부는 최대한 유행을 안정화시켜 접종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는 계획이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백브리핑에서 “금주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가 안정화되느냐, 재확산되느냐에 따라 예방접종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접종을 확대해나가는 것과 재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면서 접종하는 것은 아무래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친환경·자족도시 택지 공급… ‘5년째 흑자’ 든든한 전남 대들보

    친환경·자족도시 택지 공급… ‘5년째 흑자’ 든든한 전남 대들보

    전남의 유일한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04년 창립 이래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전국 1위’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04년 전남도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했다. 이후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전남 개발’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발전을 이뤄 지난해 기준 자본금 3907억원에 매출액 2515억원의 거대 공기업이 됐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흑자경영도 이뤘다. 전남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2018년 7월 취임한 김철신(62)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경영, 서비스 등에서의 질적 성장과 성과의 지역 나눔 측면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서울신문이 만난 김 사장은 올해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민들 삶의 질을 올리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다음은 김 사장과의 일문일답.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되고 많은 상을 받는 등 지난해 새롭게 도약했다. “직원들의 합심된 노력과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이뤘다. 자본금이나 매출액만이 아니라 각종 평가에서 명실상부한 최우수 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신안군 도서지역 학생들 대상 전자도서관(J-Book)을 구축, 운영해 전남도 주관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여러 면에서 재정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조달청·기획재정부 주관 ‘제1회 혁신조달 경진대회’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은상을 받기도 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경영과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일 전남, 스마트 전남개발공사’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 개발 위주의 사업적 관점에서 도민 중심으로 조직운영 방향을 변경했다.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도민이 바라는 지역균형개발 등 14개 전략과제, 38개 실행과제, 89개 세부과제를 도출하는 등 명확한 목표 설정과 전략 실행력을 높여 왔다. 이러한 성과가 나타나 지난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오룡지구 택지개발 분양 실적 호조 및 여수 경도 매각으로 인해 6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지개발이 주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남의 인구는 줄고 있고, 원도심의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공사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인구 유입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내 정주여건의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무안군 일로읍 일원에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280만 5000㎡ 면적에 9823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계획인구는 2만 4550명이다. 지난해 7월 1단계로 73만 9000㎡가 준공돼 2500가구가 입주했다. 2024년 준공되면 남악지구(363만 2000㎡)와 더불어 남악신도시 위용이 갖춰질 것으로 전망된다.”-도청 주변의 남악신도시 이외에도 개발하는 지역이 있나. “지역숙원 사업인 여수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4년 완공되면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에 98만 4000㎡의 면적에 5776가구, 계획인구 1만 3864명이 거주하게 된다. 지난해 6월 착공, 친환경·자족도시로의 변모를 앞두고 있다. 전남도 내 열악한 정주여건이 결국 인구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도내 19개 군과 협력해 중소 규모의 신규 개발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담양군 고서면 보천리에 진행 중인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면적 88만 6000㎡(3971가구 8735명 계획) 규모로 인접한 광주의 인구 유입에 대비해 양질의 주택과 도시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는데 추진 방향은. “전국 평균 대비 7% 높은 일사량과 전국 해상풍력 잠재량의 37.3%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풍족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자랑한다. 대외적으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전남도 ‘블루 에너지 정책’을 선도함과 동시에 수익과 일자리 창출, 산업육성 등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으로 개발 사업에 집중된 공사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경영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하다. “먼저 태양광 분야에서는 발전소 운영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도민발전소 건립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1호 사업으로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유휴부지에 설비용량 500㎾ 규모의 도민발전소를 설치해 지난해 12월 상업발전을 개시했다. 2022년부터 전년도 운영수익의 일정 금액을 전남도 공익기금(인재육성기금)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 에너지 분야’의 핵심인 신안지역 해상풍력은 개발 수요 폭증에 따라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선포식에서 2019년 7월 대통령께 건의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 구상의 마중물이 됐다. 신안해상풍력 조성사업은 2030년까지 투자 48조 5000억원, 기업 450개 유치·육성, 일자리 창출 12만여개를 목표로 한다.” -인재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언제나 고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직원 1인당 평균 3.5회 20시간을 봉사하고 있다. 지역 인재를 매년 정원의 3%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약자기업 가산점 부여, 사회 소외계층 기부실적 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계약 제도를 개선해 시행 중이다. 20억원 규모의 ‘전남행복 동행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남 인재 육성을 위해 50억원의 장학기금을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 자본금 규모가 80배 성장한 공사가 16년 만에 전남도가 출자한 금액 그대로 도민에게 되갚았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 역점 추진 목표는. “공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공기업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공공개발에 따른 이익을 최대한 돌려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세계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전 직원과 함께 힘쓸 것이다.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계속해 나가겠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철신 사장은 전남 지역의 명문고인 순천고(26회)를 졸업한 김철신(62)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정치인이자 기업가 출신이다. 1982년 정치에 입문한 그는 1986년 허경만(전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다. 1991년 민선 1기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에 성공했다. 2004년부터 2년간 전남도의장을 역임했다.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 등을 거쳤다. 민주당이 풍파를 겪어도 30여년간 한 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았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선거대책본부장도 맡았다. 10여년간 ㈜호남스틸 대표이사를 지내 실물 경제에도 해박하다. 그는 공기업 경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며 조직 전반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통을 중시해 한 달에 한 번 직원들과 치맥데이를 열어 고충을 듣곤 한다. 배려심이 많고, 중앙정계에 인맥이 풍부하다.
  • 정은경 “3차 대유행 재확산 가능성 커”…거리두기 완화 탓

    정은경 “3차 대유행 재확산 가능성 커”…거리두기 완화 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차츰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끊이질 않는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재확산 위험이 여전하다. 방역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해 앞으로 한 주간 더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2월 초 기준 0.97%에서 2월 3주차에 1.2%를 초과했다”며 “3차 대유행(신규 확진자)이 감소 추세였다가 다시 증가하는 게 아닌가 하는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률은 코로나19 전체 검사 건수 대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정 본부장은 거리두기 완화와 설 연휴 여파로 집단감염의 위험이 더 커졌다고 진단했다. 특히 설 연휴 전후 인구 이동이 급증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유흥시설,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및 의료기관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정 본부장은 “특히 산업단지 내에서 집단감염이 신규로 발생했고 의료기관의 경우는 간병인, 환자, 가족 등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고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조치, 소독, 환기 등 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당국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 대상을 기존의 농업 분야 사업장에서 전국의 감염 취약 사업장, 건설 현장 등 약 100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불법체류자가 다수 포함된 외국인 근로자 집단의 특성을 고려해 익명 검사도 허용해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총 128건으로 늘었다. 여기에는 국내 지역사회 집단 전파 사례도 3건 포함됐다. 전 세계적으로도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는 연일 증가하는 추세다. 정 본부장은 “최근에 알려진 영국이나 남아공,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이외에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있어서 이러한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24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또 입국자를 대상으로 총 3번에 걸쳐 검사하는 한편 시·군·구별 해외 입국자 관리책임관을 지정해 자가격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시, 로고·슬로건 확정… 시민의 손에서부터 시작하는 의미 담아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시, 로고·슬로건 확정… 시민의 손에서부터 시작하는 의미 담아

    경기 구리시는 ‘그린뉴딜, 구리’ 사업을 위한 슬로건과 로고를 ‘우리가 그린 그린뉴딜, 구리’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시민의 손에서부터 시작하는 의미로 ‘우리가 그린’ 이란 문구를 사용했으며 ‘가’는 한자‘家’의 중의적 표현으로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린뉴딜, 구리’ 로고의 초록색은 환경 보호를 해 나가는 구리시, 파란색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의미하는 한강을 형상화했으며 노란색띠는 안전하게 한마음으로 연결된 구리시민을 나타낸다. 로고와 슬로건은 우선적으로 한강시민공원 내 사회인 야구장, 인창중학교 야구장, 인창고등학교 야구장 3개소 외야 안전매트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의 각종 홍보물, 조형물, 보고서 등에서도 사용하며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뉴딜, 구리’ 관련 다양한 시책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관협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해 더욱 힘쓸 것”

    이영실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관협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해 더욱 힘쓸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이영실 위원장·중랑1)는 19일 김연은 신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제13~14대 최성숙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연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지역사회복지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 청년과 같은 1인 가구 등 다양한 대상을 포괄한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재 종합사회복지관 체계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시키고 서울시의 사회복지 정책 최일선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최성숙 전 회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새로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적 접근을 통한 방향 모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연은 회장은 “종합사회복지관 이용대상은 모든 지역주민이기 때문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장하여 지역사회 복지의 선도 기관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민간의 자율성과 전문성, 관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4개대학과 협력교육 알찬 ‘부천인생학교’ 오세요

    지역 4개대학과 협력교육 알찬 ‘부천인생학교’ 오세요

    경기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오는 3월 12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다모작을 위한 ‘부천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인생학교는 고령화시대 중장년층의 삶의 경험을 평생학습과 접목해 자신을 발견하고, 은퇴 전후 불안감 극복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활동이 균형잡힌 인생다모작 교육사업이다. 특히, 부천에 있는 가톨릭대·서울신학대·부천대·유한대 등 4개대학과 협력해 우수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해 부천시의 중장년층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운영과목은 인공지능(AI) 코칭마스터, 3D모델링&3D프린팅 마스터 등 27개 과정으로 다양하다. 벌써 5년 차를 맞은 부천인생학교는 지금까지 1300여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 후 동료들과 함께 심화학습을 하는 학습조직과 사회공헌활동·창업 등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김수정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부천인생학교는 부천시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부천시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tail98@korea.kr), 팩스(050-6124-8472), 우편(부천시 부흥로 403)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는 안된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평생학습센터(032-625-84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인생학교는 오는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호주오픈 시상식 도중 백신 언급에 우~! 부총리 “관중들 역겹네”

    호주오픈 시상식 도중 백신 언급에 우~! 부총리 “관중들 역겹네”

    21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결승 시상식 도중 주정부 관계자가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접종 노력을 언급하며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얘기하자 요란한 야유가 쏟아졌다. 제인 허들리치카 호주테니스협회장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방역 등을 도운 빅토리아 주정부에 감사의 뜻을 밝히자 정부 관계자가 화답한 발언이었으며 특별히 문제 될 만한 여지가 없는 덕담 수준이었다. 그런데 전 세계로 중계되는 화면을 통해 관중들이 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전달됐다. 마침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1호로 백신 접종을 받고 보급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날이었다. 마이클 맥코맥 부총리는 22일 캔버라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날 관중들의 행동이 역겨웠다며 “난 어떤 행사에서든, 특히 스포츠 행사라면 더욱 야유가 터져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백신은 우리 나라를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이번주 모리슨 총리를 비롯해 보건분야와 격리 업무에 종사하는 6만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는다. 하지만 지난 20일에도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일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기피하거나 심지어 다른 이에게 맞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례가 있어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닷새의 봉쇄 명령을 중단하도록 하고 호주오픈은 계속 진행하도록 했다. 감염증 확산이 멈췄다는 판단에 따라서였다. 이 나라의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보건당국의 우선 권장 사항이다.정부는 다음달 초까지 2500만명 가운데 4%만 접종할 계획이다. 모리슨 총리의 접종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씻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모든 국민이 차례를 기다리면 모두 접종받아야 하는 우리 상황과는 조금 다르다. 정부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호주인의 3분의 2는 백신을 맞겠다고 답한 반면, 3분의 1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화이자 백신 외에도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 승인이 떨어졌다. 하지만 일부 국민은 백신 보급이 다른 나라보다 늦어졌고, 모든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는 양에도 한참 모자란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정부는 모든 상황을 제대로 살펴보느라 시간이 늦어졌을 뿐이며 환자 수가 많지 않아 긴급히 사용 승인을 내릴 만한 상황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이 채 안됐다. 대부분 호텔에 격리돼 있어 지역사회 감염도 어려운 상황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 9000명 가량에 909명이 목숨을 잃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속보] 미 코로나 사망 51만명…“내년에도 마스크 가능성”

    [속보] 미 코로나 사망 51만명…“내년에도 마스크 가능성”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이 넘자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미 국민이 내년까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방송에 출연해 1918년 유행성 독감 이후 100년 동안 이번과 가까운 사망자를 낸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것은 파괴적인 팬데믹”이라며 정상적인 생활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내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지역사회의 감염 수준과 잠재적인 바이러스 변이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22일 현재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서도 미 코로나 사망자는 51만930명을 나타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두번째인 브라질(24만6006명)보다도 두배 가량 많은 것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교육부 △경기도 제2부교육감 조도연△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정책협력팀장 전영식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훈아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황기연△조직기획과장 심영재△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 장헌범△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박제원△경제조직과장 장금용△지역디지털협력과장 김응수△지능행정기반과장 김성록△차세대지방재정세입 전종길△정보화추진단 지방세정보화사업과장△인천청사관리소장 최병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강동진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식량산업과장 김보람△농촌산업과장 최정미 ■환경부 ◇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김병훈△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재활용과장 서영태△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미래전략과장 김효정△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안전과장 손삼기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정보화담당관 이재선△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양정규△서해어업관리단장 양진문△남해어업관리단장 박영기△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성수△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여기동△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정순요△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장 김병구△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장 김학기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유준호△혁신행정담당관실 김동현△청렴정책총괄과 조유지△보호보상정책과 김옥희△경찰민원과 백수경△기업고충민원팀 정동률△국토해양심판과 김수환△제도개선총괄과 장은경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임명△차장 김두호△국립농업과학원장 김상남△국립식량과학원장 윤종철△연구정책국장 조남준△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홍성진
  •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 양성…4개 선도대학 선정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가톨릭대·성공회대·군산대·상지대 총 4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경제적 선도대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등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특화된 대학이다. 이 중 가톨릭대(사회혁신센터)와 성공회대(협동조합경영학과)는 2년 연속 선정돼 조성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산대(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상지대(사회협력단)는 전북·강원 지역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학부과정을 운영하는 2개교는 사회적경제 분야 진로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가톨릭대는 진로 탐색 영역 2개 과목(1학기 제3섹터와 기업가정신·2학기 사회혁신 진로 탐색)을 신설하고, 지역 내 10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수강생 대상 인턴십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대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는 교양 프로그램을 개설한 후 4월부터 군산지역 우수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멘토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20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9개 대학이 참여해 10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선정 대학은 학위과정 개설 및 사회적경제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적 역할을 한다. 또 사회적경제 교육에 관한 학술적 논의 장을 제공하고, 선도대학 간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황보국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청년층 고용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해 사회적경제 분야 진출을 통한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인재가 사회적경제 영역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만나지 말랬는데…” 전남 지역, 설 이후 확진자 전방위 속출

    “만나지 말랬는데…” 전남 지역, 설 이후 확진자 전방위 속출

    전남 지역에서 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신안·무안군 등에서 시작한 감염이 인근 목포시로 번졌고,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여수시와 순천시 등 도내 동부권에서도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설 연휴 가족·친족·이웃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예상보다 많은 데다, 심층 역학조사에도 최초 감염원이 드러나지 않아 지역 사회 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설 연휴 타지역 방문 주민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진단검사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달에 도내에서 모두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설 연휴 이후는 58명으로 이중 최근 닷새 동안 47명이 나올 정도로 지역사회 내 감염이 급격히 늘었다. 지난 16일 감염자 15명이 나온 데 이어 18일과 19일에도 각각 10명이 나왔다. 20일에도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내 22개 시·군중 절반인 11개 지자체에서 발생할 정도로 동시다발하고 있다. 이달 시군별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무안군이 19명으로 가장 많다. 여수·나주시 각각 10명, 신안군 9명, 순천시 8명, 목포시·장흥군 각 4명이다. 광양시·화순·영암군 각 3명, 장성군 1명 등이다. 신안·무안 대한예수교침례회 지도교회, 무안 신협직원·목포 방문판매업, 장흥 요양보호사 관련 n차 감염, 순천 BTJ열방센터 관련 추가 발생, 여수 가족 간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에서 확진된 2명은 한동안 조용했던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의 한 가족은 설 연휴 서울과 대전의 친인척을 방문하면서 1살 아기를 포함해 일가족 6명이 확진됐다. 여수 가족 간 감염은 1살 아기의 발열로 병원을 찾으면서 감염이 확인된 사례로,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진단검사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구나 심층 정밀 역학조사에도 최초 감염원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점도 방역당국의 애를 태우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많은 분이 오고 가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생활하고 있을 수 있다”며 “타지역을 오간 주민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검사를 받아야 조기에 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속보] “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16명

    [속보] “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16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째 400명대에 머물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25명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 최근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규확진 446명, 재확산 우려 여전…거리두기 조정은 다음주”(종합)

    “신규확진 446명, 재확산 우려 여전…거리두기 조정은 다음주”(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설 연휴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틈타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초까지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46명이다. 전날 561명에 비해 115명 줄어들면서 지난 16일(457명) 이후 나흘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최근 1주일(2.14∼20)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26명→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446명을 나타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든 설 연휴 때는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연휴가 끝나자마자 600명대까지 빠르게 증가한 후 500명대를 거쳐 400명대로 내려왔지만, 언제든 다시 늘어날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다. 현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편차가 커 유행 방향을 정확하게 판단하긴 힘들다. 방역당국은 일단 설 연휴 이후의 검사량 증가가 확진자 증가세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가족·지인모임에 더해 의료기관, 직장, 음식점, 사우나, 학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도 늘고 있어 코로나19가 전방위로 확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23%에 달해 당국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전파 억제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전날 브리핑에서 일상 곳곳의 집단감염 사례를 언급하면서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 일평균 455명…거리두기 2.5단계 범위방역당국 “이번 주말~다음 주초까지 지켜본 뒤 거리두기 조정 검토”이런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55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에 재진입한 상태다. 직전일 기준 445명보다 10명 늘었다. 특히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직전주(2.7∼13) 281.6명에서 최근 1주(2.14∼20) 336.9명으로 일주일 새 55.3명 증가했다. 이는 설 연휴, 거리두기 완화, 지역사회내 잠복감염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전국의 거리두기 단계를 낮춘 것은 지난 15일부터다.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각각 한 단계씩 낮췄고,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했다. 정부는 당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3월 전까지 유행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공교롭게도 방역 조치 완화 직후부터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해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한 지 불과 이틀이 지나기 전에 확진자가 다시 500∼600명대로, 직전 주보다 크게 증가했다”면서 “설 연휴 간 이동과 만남, 사업장·병원 등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이 주된 원인이 돼 확산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 1차장은 특히 “집단감염이 병원·교회·사우나 외에도 공장이나 직장·학원·어린이집·체육시설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일부 전문가는 거리두기 완화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유행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당장 거리두기를 조정하지는 않기로 했다. 손 반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증가세가 연휴 이후에 대기했던 검사량 증가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혹은 현재 3차 유행이 다시금 확산하는 상황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인지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다”면서 “현재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금주 주말에서 다음 주 초 정도까지 지켜보면서 상황을 판단하고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 400명대 중반 예상…주말 이후 상황 따라 거리두기 결정

    오늘 400명대 중반 예상…주말 이후 상황 따라 거리두기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인구 이동이 많았던 설 연휴 감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를 계기로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초까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61명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든 설 연휴 때는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연휴가 끝나자마자 4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빠르게 증가한 후 500명대로 다시 내려온 상태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403명이다. 직전일(495명)보다 92명 적었다. 하지만 가족·지인모임에 더해 의료기관, 직장, 음식점, 사우나, 학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도 늘고 있어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 게다가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23%에 달해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전파 억제에도 한계는 있는 상황이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최근 1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45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로 다시 진입한 상태다. 이는 설 연휴, 거리두기 완화,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당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3월 전까지 유행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공교롭게도 방역 조치를 완화한 직후부터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대형병원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밀집한 생산 현장, 가족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당장 거리두기를 조정하지는 않기로 했다. 단계를 조정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고 사회적 반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리두기 단계를 원래 방식대로 강화할 경우, 현행 거리두기 체계에 불만을 가져온 자영업자의 반발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일시적인 현상인지, 3차 유행이 다시금 확산하는 상황인지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주말까지는 현재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다음 주 초까지 상황을 보면서 거리두기 조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상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8일 매니페스토 소통대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치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민원 해소와 서울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이 시행되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소규모 주차장 조성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 ▲서울제물포터널 및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추진 ▲까치산역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예산확보 ▲화곡중앙골목시장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추진 ▲강서구 공항동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까치산역은 일일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교통 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상구 의원은 유모차, 휠체어 등 이용자들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해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시작되어 한창 진행 중이다. 국회대로 상습 정체에 주목하여 오랫동안 애써왔던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는 올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서울 시민에게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부분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현장에 답이있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TF 운영한다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TF 운영한다

    중앙행정기관의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TF가 운영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부서가 여성가족부에 신설된다. 또 성매매와 성착취를 목적으로 사람을 모집,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신매매 방지법이 제정된다. 정부는 19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차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양성평등정책 2021년 시행계획’과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호 제3기 국가행동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우선 교대와 사대 등 교원양성 교육과정에 성인지 교육을 필수 편성해 운영하고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박물관은 여성정책연구원내에 설립되며 올해 기본조사 설계가 이뤄진다. 새일여성인턴 지원을 지난해 6177명에서 올해 7777명으로 늘려 정규 채용과 장기 고용을 지원하며 정규채용 후 6개월 경과시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을 기존 24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늘린다.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75곳에는 경력단절예방팀이 신설된다. 지방공기업은 성별에 따른 임금현황을 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공시하도록 했다. 여성 고위공무원을 임용하지 않는 정부부처에 대해서는 임용계획과 이행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육아나눔터 64곳, 다함께돌봄센터 450곳, 초등돌봄교실 700개, 국공립어린이집 550곳이 새로 마련되고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돌봄공동체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오는 7월부터 주52시간 상한제가 시행되는 5인 이상 49인 이하 기업에는 제도 정착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조기단축 지원금도 지급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7곳이 운영된다. 중증 장애여성의 임신과 출산 권리를 보장하고자 장애친화 산부인과 8곳을 새로 지정하고 해당 의료인을 대상으로 여성장애인 건강권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양성평등 교육을 활성화하고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역과 기초 지자체 단위까지 포함하는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를 운영한다”면서 “특히 새로운 성평등 환경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성평등 인식과 태도,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는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과 평화, 안보에 관한 국제결의안인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호 제3기 국가행동계획도 확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처음 수립된 이후 3년 주기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성매매 착취,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장기적출 등을 목적으로 사람을 모집하거나 운송, 은닉, 인수 인계하는 인신매매를 법으로 금지하는 인신매매 방지법 제정이 추진된다. 앞서 유엔은 한국 정부에 현실성 있는 인신매매 방지제도를 마련토록 권고한 바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키움센터 설치 위한 간담회’ 참석

    김경영 서울시의원,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키움센터 설치 위한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이하 반포복지관)에서 반포권 초등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키움센터 설치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시설 점검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반포복지관 종사자들과 서초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반포 지역주민들의 돌봄수요에 대응하고 초등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관 내 초등키움센터를 설치하고자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 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반포복지관의 경우,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기존 방과후 돌봄교실 경쟁률이 매우 높았을 뿐만 아니라 매달 27만 원의 이용료가 발생하고 있었다. 향후 초등키움센터가 설치되면 절반 이상의 이용료 절감과 함께 이용 가능 인원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서초구는 실제 초등돌봄 수요에 비해 서비스 제공 기관이 부족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서초구에 키움센터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반포복지관에 키움센터 설치로 지역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안심하고 양질의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반포복지관 조미진 관장은 “현재 어린이집과 초등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가정을 고려했을 때, 최소 100여 가정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기관 활성화에도 유기적으로 도움이 되어, 향후 지역사회복지의 거점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반포복지관 시설 점검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서초구민들의 이용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의원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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