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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 서울시장상

    영등포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 서울시장상

    서울 영등포구가 ‘2022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회는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수행 내용 전반에 걸쳐 정량 및 정성지표 평가가 이뤄졌으며, 지난 1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달성률 ▲고위험군·사각지대 발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 및 만족도 등의 지표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2009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에 앞장섰으며, 인지놀이 카페 운영, 인지학습지 보급 등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힘써왔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해온 점도 돋보였다. 현재 지역 내 노인대학, 복지관 등 221곳의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치매 돌봄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42개소, 치매극복선도기관 24개소, 자원봉사자 117명이 함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서부터 체계적인 치료·관리까지 치매 극복을 위해 센터와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력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청소년·학부모와 함께 한 ‘현장구청장의 날’ 운영

    금천구, 청소년·학부모와 함께 한 ‘현장구청장의 날’ 운영

    서울 금천구가 지난 1일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학부모와 함께 ‘제3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구청장의 날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엄준식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비롯해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센터장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 학부모가 생각하는 금천구의 미래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청소년 정책 사업은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모색하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전용 공간 확충’이었다. 이어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희망의 나무 만들기 코너를 통해 ‘독산동에 꼭 스터디카페가 생기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간 마련’, ‘청소년 공간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의 바람을 담은 메모를 나무에 매달았다. 구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며, 센터 내 스터디카페를 비롯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독산 청소년문화의 집 개소에 이어 내년에는 시흥동 지역에 추가로 문화의 집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갖고 청소년 복지사업을 확대해 청소년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정을 펴겠다”고 밝혔다.
  • 아이디어로 혁신 이끈 지역발전의 ‘버팀목’

    아이디어로 혁신 이끈 지역발전의 ‘버팀목’

    성과 탁월 지방공무원 9명 표창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혁신적인 업무 성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 9명을 ‘달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인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고독사를 예방하는 ‘똑똑 TV’를 특허 등록한 조동준(경기 파주시 행정 6급)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수박 수직 재배 장치로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 김은정(충북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안심주차번호로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한 김영대(제주시 행정 6급)씨와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경수(경남 남해군 간호 8급)씨 등 7명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지방행정의 달인은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26명을 대상으로 예비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 총 3단계에 걸쳐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 등을 보여 준 지방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는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열정과 헌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런 공무원들이야말로 지방행정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의 큰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67명에 이른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지방행정은 국가의 기본 업무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과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 헌신과 희생이 특히 필요한 일”이라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국민서비스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지방공직자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공직자는 공직 사회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면서 “창의적 사고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새로움을 추구하고, 실패 속에서 배우는 교훈을 우리 모두가 공유한다면 공직 사회의 전문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 성명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없는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과하라”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 성명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없는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과하라”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들이 지난달 11월 22일 열린 “일일호프” 행사와 관련해 성명서를 냈다. 다름은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 성명서 전문 광명시는 민주당의 1당 독주가 12여년 이어지는 동안 민주주의의 기본인 견제와 균형의 상식이 무너지고 철저히 민주당 방식의 정치문화가 지역사회에 고착화 되고 있던 중 광명시민들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게 의미있는 의석을 세워줌으로써 광명시의 균형을 잡아주는 성숙한 선진정치문화를 보여줬다.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이러한 광명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모 지역 언론을 통해 드러난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의 행위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단장으로 있는 ‘원더우먼 봉사단’이 지난달 11월 22일 “일일호프”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메뉴판을 만들어 돌린 것이 확인된 것이다. 더욱이 이 행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민주당 광명갑 소속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원더우먼 봉사단’이라는 실질적인 임오경 국회의원의 사조직 개념의 단체가 행한 이해하기 힘든 행태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거대 야당의 당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지역에서 벌어진 광명(갑) 지역위원회소속 여성위원장에게는 그 어떠한 문책도 하지않는가!! 더욱이 관련자는 지역의 명망있는 민주당의 정치인의 조카라는 점에 더욱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여·야를 떠나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한 임오경 국회의원과 민주당 시.도의원들에게  광명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아래와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 임오경 국회의원은 소위‘원더우먼 봉사단’이라는 사조직 단체의 일일호프에 왜 부적절한 메뉴판을 사용했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고, 광명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둘째: 광명시 선관위는 일련의 행위에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엄중히 검토하여 조치하라! 셋째: 이와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2년 12월 5일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 일동 경기도의원: 김정호, 조희선광명시의회: 구본신부의장, 김종오의원, 설진서의원, 이재한의원, 정지혜의원
  • 제주시 정보화지원과 김영대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제주시 정보화지원과 김영대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에 근무하는 김영대(사진) 주무관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5일 제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2005년부터 17년간 공직에 근무하며 일반행정분야 정부 혁신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전문성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행정안전부장관이 심사·선정하여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 해 치열한 심사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총 9명의 수상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정보화지원과 김 주무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 시민들에게 차량 비치용 안심주차번호를 제공하는 ‘제주주차안심번호’ 사업 추진으로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범죄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혁신시키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성 높은 행정업무 처리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포상 및 수기집 발간, 국내·외 연수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 주무열 관악구의원,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와 정책간담회

    주무열 관악구의원,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와 정책간담회

    주무열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은 지난달 14일 서울 관악구의회 4층 회의실에서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 10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관악구에서 청년 자율방범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각 동의 특성에 맞도록 주민단체의 조직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청년 관련 사업 다양화, 주민단체 조직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악구 청년들의 자율방범대 활동 후기를 중심으로 ▲동네의 각종 주민단체 구성원 노후화에 따른 인적 구성의 다양화 ▲자율방범대 지원 예산 확대 ▲자율방범대 관련 조례 개정 ▲관악구 청년단체 설립 및 운영 활성화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민영 관악구 꾸러기수비대 대표는 “꾸러기수비대 활동을 통해 ‘나이 든 사람만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거점이 되는 장소 대관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간적 제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꾸러기수비대는 2018년 관악구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원봉사단체로, 청년의 눈으로 관악구 지역사회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청년 방범 봉사활동 ▲관악구 마을 문제 현안 해결 로컬랩 연구 ▲봉사활동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 등이 있다. 또한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등 다른 자치구로 활동이 확장돼 2022년 서울특별시 청년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 구로 “숲속에서 책 읽는 기쁨, 누려보세요”[현장 행정]

    구로 “숲속에서 책 읽는 기쁨, 누려보세요”[현장 행정]

    새들이 지저귀는 숲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이 될 터다. 서울 구로구에 몸도, 마음도 한 번에 재충전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들어섰다. 항동 서울푸른수목원 내에 조성된 항동푸른도서관이다. 지난달 21일 문을 연 이 도서관은 2018년 착공한 이후 4년 만에 주민들 곁에 찾아왔다. 대규모 주택 사업으로 항동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문화 시설을 지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구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푸른수목원 안에 도서관을 마련했다. 자연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특별한 도서관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하듯 항동푸른도서관은 개관일부터 인근 주민들로 북적였다. 엄마와 함께 나들이 온 아이부터 한가롭게 독서의 여유를 즐기는 중장년까지 방문자들의 연령층도 다양했다.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이, 2층에는 성인을 위한 일반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이 들어섰다. 1만여권의 책이 비치됐고 열람석도 71석 마련됐다. 도서관 내부는 북카페 형식으로 개방감 있게 조성됐다. 옥상 정원에서 수목원을 바라보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 만난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요즘 도서관은 독서나 문화뿐 아니라 휴식과 복지 등 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책을 매개로 이용자들이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수목원 안에 도서관이 자리한 만큼 자연과 삶의 지혜뿐 아니라 힐링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동푸른도서관은 독립기념관, 통일연수원, 국립국악원 등 국내 유수의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가 설계를 맡았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도서관 조성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도서관 인근에 있는 성공회대 산학협력단이 도서관을 위탁 운영하게 되면서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대학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 최고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면서 “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로구엔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이 생길 예정이다. 2025년에는 개봉동 KBS송신소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거점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 365일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도서관도 2023~2026년에 6대 추가로 설치한다. 고척동 교정시설이 이전하고 남은 부지에는 내년 5월 공공 도서관이 주민을 맞는다.문 구청장은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서로 삶을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또 잠시나마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확충하는 동시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 “거동 힘든 어르신 왕진가방 들고 찾아가요”

    관악 “거동 힘든 어르신 왕진가방 들고 찾아가요”

    서울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정다운우리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1~4등급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 1회 이상 의사·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악구를 포함해 전국 총 28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 동안 시범으로 운영된다. 이에 구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다운우리의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사회복지사가 의사·간호사와 재택 진료에 동행해 필요 시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정다운우리의원은 사업 수행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환자별 돌봄 계획을 수립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히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정의 한계 뛰어넘은 아이디어로 국가·지역 발전 이끌다

    행정의 한계 뛰어넘은 아이디어로 국가·지역 발전 이끌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보건위생 등 9개 분야 공무원 9명을 ‘달인’으로 선정, 시상한다.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26명을 대상으로 예비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 총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한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67명에 이른다. 서울신문은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9인의 성과를 소개한다. 1인가구 고독사 예방하는 ‘똑똑TV‘ 특허 ‘착한 행정 달인’ 조동준씨  경기 파주시 행정6급 조동준(51)씨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왔다. 우선 1인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고독사를 예방하는 ‘똑똑TV’를 특허등록했는데, TV를 켜지 않거나 채널이 변경되지 않는 데이터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하고 정규방송을 본 뒤 재방송을 재시청하는 비율을 관측해 치매예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조씨는 또 우수받이 위치를 도로경계석에 표시해 호우로 도로가 침수됐을 때에도 우수받이를 찾을 수 있게 했고,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전국 최초로 건의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감차비용 56억원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수박 수직재배장치로 작업효율 극대화 ‘농작업 혁신기술 달인’ 김은정씨 충북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김은정(45)씨는 수박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 수직재배기술을 전국 최초로 산업화시킨 장본인이다. 수박 수직재배장치로 노동강도가 줄고 작업효율이 높아지면서 농가소득이 112%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딸기와 수박을 한 번에 재배할 수 있는 고소득 생산 기술 및 재배장치 개발, 세계 최초로 곁가지가 나오지 않는 무측지 수박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무측지 수박 보급으로 수박 생산비가 연 600억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씨는 이처럼 농민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면서 현장에 바로 적용할 기술을 구현해 왔다. 감염병 검사 메신저 개발해 실시간 대응 ‘감염병 대응 달인’ 김민지씨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김민지(45) 보건연구사는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 통신 기반 감염병 검사전용 메신저 개발·운영을 통해 감염병 대응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 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리,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병원체 자원을 확보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환자검체에서 원인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유전정보를 분석, 지역사회 변이바이러스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김씨는 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위한 검사법의 전국 표준화에 기여했다. 15편 이상 논문 게재 및 국내외 관련학회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안심주차번호로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행정혁신 달인’ 김영대씨제주시 행정6급 김영대(46)씨는 개인 연락처 대신 대표번호나 QR코드를 활용한 안심주차번호를 차량에 배치하여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제주주차 안심번호’ 도입을 추진하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혁신시키고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김씨는 주차안심번호 관련 직무 특허를 획득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통지서를 모바일 고지로 전환해 국무총리실 적극행정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씨는 업무처리 자동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거나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코딩 동호회를 운영하며 행정 혁신은 물론 조직의 혁신에도 헌신해 왔다. 유튜브·지역방송국 통해 농업정보 전달  ‘농사정보 달인’ 박종인씨경기 이천시 박종인(54) 농촌지도사는 이천벼를 일본품종 대신 국내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시험연구를 실시, 품종개발을 수립하고 지역적응시험을 거친 끝에 조생종 ‘해들’과 중생종 ‘알찬미’를 육성해 냈다. 박씨는 농업인상담소장으로서 지역 농업인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매주 2~5편의 농사정보를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제작한 농사정보가 211편, 발송건수는 5만 17건에 이른다. 구독자 1만 3700명이 넘는 농사정보 유튜브 ‘시골뜨기’, 지역 농업방송국인 이천농업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형태의 농업 정보 콘텐츠를 전하며 농사정보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김치업체 유치 기여 ‘규제 개선 달인’ 박갑수씨전북 익산시 시설5급 박갑수(55)씨는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공익 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공유 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고 입주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뛰었다. 또한 김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국내외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김치업체를 유치하기도 했다. 분양용지 소필지화 및 건폐율, 용적률 상향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으로 123개사 기업 유치에도 기여했다. 코로나 역학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업무 자동화 달인’ 이경수씨경남 남해군 간호8급 이경수(29)씨는 코로나19 관련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 처리 시간 단축 및 예산 절감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씨는 예산 및 지원 없이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지보수를 진행했으며, 검체 데이터 14가지 항목을 4~6가지 항목입력으로 간소화한 선별진료소 검체입력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 밖에도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자동생성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관련 행정업무 인원 1명분의 노동력을 절약했으며 각종 의료비, 물품구매 등 공문 자동생성 프로그램 자체 개발에도 기여했다. 외국 비관세장벽 해소 등 수출 환경 개선 ‘신선 농산물 수출 달인’ 곽점식씨충청남도 농업6급 곽점식(49)씨는 WTO 협상에 따른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대비해 정책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캐나다 서부 수출물류 보조 폐지에 따른 대응방안 사례 연구 및 품목별 영향을 분석해 비관세장벽 해소 및 관세율 인하 등 수출 환경을 개선했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국가별·품목별 비관세장벽 해소로 충남산 배 신규 수출을 확대했으며 충도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아리향 등의 신품종 수출 확대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 사드 보복 등 농식품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출지원 시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재난위험지역 스마트 경보 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달인’ 김성윤씨경남 창원시 방송통신6급 김성윤(47)씨는 중앙부처 주관 재난안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각종 통신·안전시설을 구축하고 재난 상황 시 대응력을 높였다. 김씨는 재해위험지역에 스마트폰 검출센서, 방송시설, 안내모니터를 설치해 스마트 대피 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폭우 시 침수위험이 있는 주차장에 차량인식기 및 의무보험전산망 연계서버를 설치하는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도 만들었다. 읍면 지역 중 재해위험이 있는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에도 기여했다.
  •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가족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돌보고 살피고’에서 활동 중인 광양제철 열연부 3열연 공장의 송창근 과장은 지난 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총 67명의 단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 미생물(광합성균,효모,유산균)로 구성된 EM을 이용한 생활방역으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생필품키트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자원봉사자 대회 수상의 주인공인 송 과장은 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 등 지역내 주요 전통시장과 광양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에 친환경 EM 약품을 직접 만들어 방역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교대근무 휴무일간 YWCA광양읍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도시락 배식과 도시락 배달, 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본인의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송 과장은 ▲독거노인 대상 안부전화 봉사활동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애인 대상 탁구교실 참여 ▲포스코1 %나눔재단 사업선정위원 활동 등 주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 포스코 아프리카 어린이 정기 후원 ▲ 광양시 사랑나눔재단 등 복지기관 정기 후원에도 참여하며 직접 손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까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쳤다. 송 과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 봉사단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려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등 직원가족들도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이날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월례 포스코마음이음 재능봉사단 단원, 박춘희 사랑나누기봉사단 단원, 황호순 새마을부녀회 단원 등 직원 가족들도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임직원 43명이 지난달 29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 5000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회장은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시기에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연탄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연탄 나눔을 비롯해 쌀 20kg짜리 750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 전국 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한다

    전국 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한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전국 단위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항체양성률뿐만 아니라 지난 8~9월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항체역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2차 조사에는 1차 때처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역학회, 전국 17개 시·도, 시군구 258개 보건소, 131개 협력의료기관 등 민·관이 참여한다. 1차 조사 참여자 중 2차 조사 희망자에 대해 코로나19 항체검사와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태블릿 PC를 이용한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설문조사, 채혈현황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통계화해 조사 효율성과 접근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2일부터 대상자에게 연락해 사업 참여 방식을 안내하고, 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와 협력의료기관에서 채혈한다. 혈액 검사를 통해 코로나19바이러스의 S(spike) 항원, N(nucleoprotein) 항원과 결합하는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N 항체는 자연감염으로만, S 항체는 감염과 백신 접종 모두로 생긴 항체다. 1차 조사 때는 국민 97.4%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단받지 않은 숨은 감염자는 5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 임규호 의원 “주민자치예산 전액 삭감하려는 서울시, 예산은 관심의 척도, 주민자치 필요없다는 의미인가”

    임규호 의원 “주민자치예산 전액 삭감하려는 서울시, 예산은 관심의 척도, 주민자치 필요없다는 의미인가”

    서울시내 230여 개 동에서 성황리에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인인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실질적인 주민대표기관이다. 어르신 돌봄, 환경, 아이들 안전, 지방자치, 이웃간 교류, 문화행사, 축제 등 각 지역별로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구상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이듬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올해 주민자치 활동으로 만들어진 의제는 900개가 넘는다.하지만 서울시는 주민자치 예산 전액 삭감을 추진중이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년도에 69억 편성됐던 예산이 올해는 단 한 푼도 반영이 안 된 채 예산안이 제출된 것이다. 임규호 의원(중랑2)는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중랑구는 주민자치회를 통해서 동네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공론장이 형성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토의하면서 만들어가는 역점사업은 동네 발전뿐만 아니라, 자치구, 더 나아가 서울시를 성장시키는 토대”라고 주민자치회의 성격을 규정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서울시는 주민자치예산을 전부 삭감하려 하고 있다. 예산은 집행부의 관심의 척도이다. 서울시가 주민자치에 관심 없거나 필요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액 삭감했던 예산을 반드시 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광양제철소,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4440㎏ 기부

    광양제철소,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4440㎏ 기부

    광양제철소가 지난 30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4440㎏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최동균 전남드래곤즈 단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12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감사나눔 희망 Goal’ MOU를 체결했다. 쌀 기부 행사는 전남드래곤즈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각각 100㎏씩 총 200㎏의 쌀을 적립해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가 2022시즌 홈 경기에서 치뤄진 총 20경기에서 22골을 기록함에 따라 총 4440㎏(222포대)의 쌀을 기부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해진 쌀은 지역 내 무료급식소, 요양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센터 등의 복지시설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한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2년 이후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나온 골은 총 247골이다. 이날 전달식을 기해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누적 5만 1200㎏(2560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은 “희망 골 쌀 기부 행사가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로, 이웃들에게는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광양제철소의 기업시민 활동과 전남 드래곤즈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감사나눔 희망 골 쌀 기부 행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돕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다”며 “항상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난 9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1억원 상당의 백미 40t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 “왕진 가방 들고 어르신 찾아갑니다” 관악,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왕진 가방 들고 어르신 찾아갑니다” 관악,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서울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정다운우리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1~4등급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 1회 이상 의사·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악구를 포함해 전국 총 28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 동안 시범으로 운영된다. 이에 구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다운우리의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사회복지사가 의사·간호사와 재택 진료에 동행해 필요 시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정다운우리의원은 사업 수행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환자별 돌봄 계획을 수립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히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자원과 함께 협력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2023년도 예산안 9천796억원 본격 심의

    하남시의회, 2023년도 예산안 9천796억원 본격 심의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포함한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2일부터 20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계획, 추경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앞서 하남시는 전년대비 12.56% 증가한 9천796억 원(일반회계 8천484억 원, 특별회계 1천312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회기에는 의회운영·자치행정·도시건설위원회별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조부모 손주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밀집 군중행사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간 최대 참여인원 500명 이상 옥외행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시의원 정수가 증가함에 따라 의회사무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 개편하는 ‘하남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삼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9천796억 원의 2023년도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예산안 심사는 시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매우 중요한 안건“이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한정된 우리시 예산규모를 감안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주민에게 필요사업과 편의사업에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2022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한상란 (사)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 부지부장(문화부문) ▲손홍석 하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사무국장(체육부문) ▲곽규형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무원(교육부문) ▲김수부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부문) ▲김영희 신장2동 39통장(봉사부문) ▲박미혜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행정부문) ▲이희연 ㈜서연푸드 대표이사(경제부문) ▲이홍재 기호일보 부국장(언론부문) ▲표정숙 ㈜피엔에이치인터내셔널 관리이사(노동부문) 등 총 9명이다.
  • ‘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마쳐

    ‘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마쳐

    매년 겨울마다 혈액 부족 현상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동절기 시작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인 7만명의 헌혈을 마쳤다.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자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대표 홍준수)은 지난 8월 27일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지난달 27일까지 총 7만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85일간 총 10만 360명이 참여해 실제 7만 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한 해 평균 헌혈자 수는 240만명이다. 이를 감안하면 단일기관 헌혈자 7만명은 국내 1년 헌혈자의 3%에 달하는 것으로, 단체 헌혈 역대 최대 기록이다.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참여자 감소 등의 원인으로 혈액이 극도로 부족해진 국가적 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여름 단체헌혈 캠페인을 기획했다. 통상적으로 혈액수급이 줄어드는 여름휴가, 추석연휴와 함께 동절기 준비를 위해 11월까지 총 7만명의 헌혈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위아원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헌혈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진행되면서 전국의 위아원 회원들이 발 벗고 헌혈에 동참했으며 계획대로 12월이 되기 전인 지난 27일 7만명 헌혈을 마무리했다고 위아원은 설명했다. 단기간에 많은 인원들이 효과적으로 헌혈을 완료하기 위해 위아원은 혈액원의 상황과 개인의 일정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회원들 역시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면서 헌혈 부적격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혈액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겨울이 오기 전 7만 명 헌혈 완료’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약 10만명의 위아원 회원들은 지난 3개월간 혈액원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고귀한 봉사”라며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확실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혈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위아원은 혈액 수급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박승진 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 서울시 특별교부금 18억 4백만원 중랑구청 교부’

    박승진 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 서울시 특별교부금 18억 4백만원 중랑구청 교부’

    중랑구 화랑마을의 노후화된 경로당이 지상 4층, 연면적 488㎡의 복합건물로 신축된다. 신축 건물은 내년 말, 1~2층 경로당, 3층 어르신문화센터, 4층 중랑시니어클럽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은 지난 30일,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18억 4백만원이 중랑구청으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은 박승진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서울 동북권의 고령인구 밀집지역에 서울시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고령인구가 거주한다고 밝히고, 노인 관련 시설 확충 등 정책적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존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경로당이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화랑마을의 공공마당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금호석유화학그룹, ESG 경영 전방위 확대

    금호석유화학그룹, ESG 경영 전방위 확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진화에 나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 9월 ESG 비전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면서 ESG 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ESG 비전 핵심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경영 중시’, ‘지속가능경영 확산’ 세 가지 영역을 선정하며 총 9개의 영역별 주요 과제들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국제연합(UN) 산하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NGC는 인권, 반부패, 환경 등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규명하는 국제 협약이다. 금호석유화학은 UNGC 가입에 따라 매년 10대 원칙과 지속가능개발목표(SGDs) 준수 활동을 평가하는 ‘이행 보고서(COP)’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환경 부문- 미래를 위한 체질 개선 금호석유화학은 전략 제품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한다. 의료용 니트릴 장갑 원료인 합성고무 NB라텍스의 친환경성을 강화하기 위해 천연 소재를 원료로 하는 NB라텍스 연구와 생분해성 NB라텍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나아가 자원선순환을 달성하기 위한 폐플라스틱 재활용도 추진한다. 폐폴리스티렌(폐PS)를 열분해시킨 재활용스티렌(RSM) 제조 사업과 RSM을 고기능성 합성고무 SSBR에 적용시킨 Eco-SSBR을 2025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 부문-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노력 금호석유화학은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 제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노후 창호를 교체해주는 창호지원 사업, 시각장애인들의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흰지팡이 제작 지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 제작 지원 등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현금배당,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의 방식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며 주주들의 권익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작년 기준 이익배당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이어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친화 행보를 보였다. 향후에도 금호석유화학은 주주환원정책 기준을 준수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방침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 이뤄져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30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2023년 도봉형 복지비전 공유회’에 참석해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고 도봉구의 복지 종합계획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도봉구의 2022년 복지 성과와 향후 도봉형 복지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도봉구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홍국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도봉구 관계 공무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복지에 있어 소외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되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은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가족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반려동물도 복지의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도봉구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홍 의원은 “도봉구는 물론 서울시민 모두가 복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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