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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서울시의원,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1일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튼튼한 안보를 위해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이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서울지방보훈처, 6·25유공자회, 월남전 참전회 등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안보단체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참석자들은 ‘6·25전쟁기 유행가의 시대정신과 메시지’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6·25 추념 영상 시청,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의 대회사, 6·25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을 통해 호국영웅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염원했다. 이 의원은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기념행사였다”며 “우리 일상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쫄리는’ 마크롱 “극좌나 극우가 승리하면 내전” 경고…어수선한 정세에 기름

    ‘쫄리는’ 마크롱 “극좌나 극우가 승리하면 내전” 경고…어수선한 정세에 기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조기총선이 극좌나 극우의 승리로 끝나면 “내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그대로 나오면 조르당 바르델라 국민연합(RN) 대표가 총리가 되고 마크롱이 2027년까지 대통령을 유지하는 동거정부 체제가 정치적 불안정을 넘어 내전을 촉발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제5공화국이 수립된 이래 중도좌파와 중도우파 간 동거 정부가 만들어진 건 3차례였다. 하지만, 당시 두 진영은 많은 중요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지만, EU 정책, 인권 정책, 창립 등 프랑스 제5공화국이 수호해 온 기본 원칙에 합의를 깨진 않았다. 하지만 RN은 마크롱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입장을 표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극좌 성향의 프랑스 언보우드(France Unbowed)와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Marine Le Pen) 전당대회가 둘 다 지역사회 간의 긴장을 조장하는 분열 정책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30일 총선 1차 경선에 출마한 RN 후보 중 최소 20명은 러시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다른 인물들도 반유대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백신 회의론자, 기후 회의론자, 코로나19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 폴리티코는 “따라서 RN 정부는 서구와 유럽 통합의 배를 공격하는 단검이 될 것”이라며 “이는 러시아가 프랑스, ​​즉 서방 정보기관에 침투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폴리티코는 “유럽연합(EU)에서 프랑스의 리더십 위치, 유엔 안보리 의석, 글로벌 강대국으로서의 프랑스의 군사적 영향력은 이번 선거를 오는 11월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맞붙는 미국 대선만큼이나 ‘세계적인 선거’”라고 평가했다. 준대통령제인 프랑스에서 실질적인 헌법적 권한은 의회, 총리, 정부에 있으므로 만약 의회 권력이 대통령에 반하는 정치적 신념을 갖고 있다면 충격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이다. 프랑스24는 RN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가 임박하자 2022년 대선에서 공언했던 공약을 뒤집었다고 비판했다. RN이 앞서 공약한 유로화 탈퇴, 무슬림 유대인 종교 복장 금지, 은퇴 연령 낮추기, 30세 미만의 소득세 폐지, 에너지, 휘발유 및 필수 가정용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인하 등과 같은 공약은 대부분 철회되거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한편 조르당 바르델라 RN 대표는 프랑스의 적자를 2027년까지 EU 규정에 명시된 수준인 국내총생산(GDP)의 3%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과감한 농업 혁신만이 살 길” 세계 석학들이 제시한 전북 농생명산업 방향

    “과감한 농업 혁신만이 살 길” 세계 석학들이 제시한 전북 농생명산업 방향

    “현재 7억 3000만명이 굶주리고 9억명이 비만으로 고통받습니다. 식량의 1/3은 버려집니다. 지금 발표하는 15분 동안에도 90명의 어린이가 급성 영양실조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전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지역사회 중심의 풀뿌리 노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농생명산업 혁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25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북포럼’에서 빈센트 장 마틴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혁신국장은 농생명 분야의 혁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 식량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밀농업 등 혁신 기술을 통한 생산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빈센트 장 마틴 국장이 언급한 대표적 디지털 농업은 전북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농생명산업 혁신으로 생명경제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4개국 해외 초청 연사와 아르헨티나 대사 등 총 9개국이 참여해 전북의 농생명 수도 조성에 대한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논의했다. 특별연설에서 노스다코타주립대 칼리더스 세티 교수(미국)는 농업의 지속가능성, 글로벌 식량안보 등 솔루션을 찾기 위한 혁신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식량 수급 불균형 해소, 건강 질환 예방과 기후변화 적응력 높은 식량작물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림 김홍국 회장은 글로벌 푸드시스템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효율적 구조와 낮은 생산성, 인구감소 등 국내 농업은 취약한 게 현실”이라면서 “농식품 관련 기관이 있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업기술원, 대학 등 농식품 선도사업 추진이 가능한 전북이 농업 위기를 타파할 최적지다”고 말했다.좌담(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신동화 교수(전북대) 사회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이 전북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오후에 열릴 토론회에선 바헤닝헌대 얀 베르하겐 교수(네덜란드), 마이크로소프트사 레오나르도 누네스 총괄엔지니어(미국), 비타고라클러스터 밍리 국제개발본부장(프랑스) 등 국내외 저명연사들이 농식품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국제포럼은 전북의 농생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농생명 수도 조성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며 “글로벌 생명 경제 도시, 전북의 미래 백 년을 만들어가는데, 전북포럼이 한 발 더 뻗어나갈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둘레길·공원, 야간에도 안심산책…“안전 노원만들기 성과”

    노원구, 둘레길·공원, 야간에도 안심산책…“안전 노원만들기 성과”

    서울 노원구는 최근 구민들의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 내 야산 사건 발생건수가 노원안전순찰대 활동 전 대비 최대 7분의 1로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경찰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5건 ▲2021년 12건 ▲2022년 14건이던 산야(야산) 내 사건 발생 건수가 ‘노원안전순찰대’가 활동을 시작한 23년 11월부터~현재까지 총 2건으로 급감했다. 노원안전순찰대는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른 둘레길과 산책로, 근린공원을 순찰하는 등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불식하고 모방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자치구 최초로 설립한 서울 내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도 안전확보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노원경찰서 응급입원 현장조치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2%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구는 정신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함에 따라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노원구 관제센터와 폐쇄회로(CC)TV는 2020년 전국 관제센터로는 최초로 마약 거래 현장을 실시간으로 포착했으며, 같은 해에 부축빼기 현행범을 검거, 올해 2월에는 절도범 실시간 검거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총 3300대 이상의 CCTV 설치를 목표로 수량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별 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투자는 과할 정도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안전 노원 만들기’를 추진해 왔다”며 “사업의 성과가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 개최 예정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오는 28일 오후1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와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과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공유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팀들의 우수작을 시상하는 한편,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s & Education)) 사업은 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뜻한다. 교육부의 정책과 예산 권한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주도한 대학지원사업을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대학 지원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는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연합해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사례 분석과 실습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아이디어톤이 진행됐다.이번 성과공유포럼은 기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의 특성에 맞게 전문대학의 강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강화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DX) 교육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AI의 협업을 통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진명숙 명지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 김경목 삼육보건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박준규 서일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박선영 숭의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신해웅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이 참여해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황 의원은 “서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이다. 특히, 서울지역 전문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포럼을 통해 전문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지리산 어디에도 안 된다” 환경단체, 케이블카 설치 추진에 반발

    “지리산 어디에도 안 된다” 환경단체, 케이블카 설치 추진에 반발

    경남 지리산 케이블카 건설 사업이 가시화하자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지리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전국 186개 단체’는 2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환경부는 케이블카 신청서를 즉시 반려하라”고 촉구했다.경남도는 지난 21일 환경부에 ‘지리산 케이블카 노선 단일화 완료’라는 제목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인허가 심의를 요청했다. 경남권 지리산 케이블카 단일화 노선은 산청군이 제안한 노선(산청군 시천면 중산관광단지~장터목 대피소 인근, 4.38㎞)이다. 산청군은 사업비 11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남권 지리산 케이블카는 산청군과 함양군이 경쟁 양상을 보였다. 이에 경남도와 산청군, 함양군은 지난 5월 지리산 케이블카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노선 단일화 작업을 해왔고, 19일 산청군 단일안을 확정했다. 도는 환경부 심의, 공원계획 변경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진행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나, 험로가 예상된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 등은 이날 “주민 동의 없이 밀실에서 그들끼리 죽이 맞아 결정한 케이블카 사업에 분노한다”며 “국립공원은 그대로 보존하고 후손에메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생태자산이지,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라고 지정된 것이 아니라”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케이블카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동떨어져 있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전국 케이블카 41곳 중 38곳이 적자”라며 “한때 케이블카 건설 모범사례로 불린 통영케이블카도 지난해 탑승객은 이전의 3분의 1 수준인 42만명으로 급격히 줄었고, 39억원 적자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산 주변 사천·하동·거제 등 케이블카도 모두 적자인 실정”이라며 “산청군에서 환경부에 제출한 케이블카 신청서를 보면 탑승객은 첫해 55만명이고 꾸준히 늘어 30년 후 77만명이 타야 사업비를 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어이가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들은 케이블카 추진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케이블카를 건설하겠다는 중산리 구간은 대부분 자연보존지구로, 국토의 1%도 안 되는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한 번 파괴되면 원상회복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표 장사를 위해 근거도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들먹이는 그들에게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할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갈등은 다시 커질 전망이다. 앞서 환경부는 2012년 경남 산청·함양군과 전남 남원·구례군이 추진했던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계획을 비롯해 2016년·2017년 경남도, 2022년 구례군 계획을 환경문제, 경제성, 공익성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부결·반려했다.
  • 도봉구 새달부터 싹 바뀐다... “조직개편으로 하반기 성과 극대화”

    도봉구 새달부터 싹 바뀐다... “조직개편으로 하반기 성과 극대화”

    서울 도봉구가 다음 달 1일 조직개편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봉구는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해 민선 8기 후반기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구민의 신뢰,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의 기능별 전문화, 효율성 강화, 수요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항은 ▲부서 신설 ▲팀 분리 ▲직제개편 ▲팀 명칭 변경 등 4가지다. 디지털 혁신기술을 구정 정책에 발 빠르게 접목하고 추진할 ‘스마트혁신과’를 신설한다. 스마트도시 총괄 기획 및 스마트 관련 공모사업을 담당할 ‘스마트기획팀’도 새롭게 만들었다. 지역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필수노동자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필수노동자 지원 전담팀인 ‘노동희망팀’도 신설한다. 정책 영역별 기능 전문화를 위해 팀 분리도 했다. ‘자치지원팀’을 ‘자치지원팀’과 비영리민간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자치협력팀’으로 분리하고 ‘아동청소년친화팀’을 청소년 기능 전문화를 위해 ‘아동친화팀’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나눈다.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팀, 방과후돌봄팀, 지속가능발전팀, 일자리지원팀을 각각 상생경제팀, 아동친화팀, 창의혁신팀, 일자리사업팀으로 통폐합한다. 직제개편도 한다. 민선8기 핵심전략사업의 추진 상황을 주민에게 잘 전하기 위해 ‘홍보담당관’을 부구청장 직속 담당관에서 전략 사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국’ 홍보정책과로 직제 및 명칭을 변경한다. 또 기획재정국 소속인 ‘도시활성화추진반’은 청년미래과와 유기적인 업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환경국’으로 직제를 변경한다. 구민이 부서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팀 명칭도 변경한다. ‘징수과’와 ‘부과과’를 각각 ‘세무관리과’와 ‘재산소득세과’로 바꾼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 ‘자치마을팀’, ‘통합복지팀’, ‘행정민원팀’도 각각 ‘행정팀’, ‘복지팀’, ‘민원팀’으로 명칭을 간소화한다. 이외 구청의 10개 팀도 업무 성격에 맞춰 명칭을 수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구민의 행정 신뢰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흔들림 없이 남은 과제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 나서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2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현섭 구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5월 26일 고덕천 정화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박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깨끗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 의원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덕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에코(eco) 친구’라는 동호회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은 고덕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곳이었지만, 오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엄마 박 의원은 “주민의 손으로 내 생활주변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지역사랑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3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실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 참신한 의제와 정책 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수빈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정책 제안과 부실 행정에 대한 섬세한 지적으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구 재정력 강화와 강남북 간 재정자립도 격차 문제를 적극 제기해 지방세기본법 개정 필요성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부분이 인정됐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와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의 개선을 강조했다. 우선 “서울시민의 행정서비스와 복지수준이 거주하는 자치구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구의 자주재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부금 간 비율 재조정을 촉구했다. 이러한 제안은 서울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공평한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됐다. 이 외에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매뉴얼 개선 ▲경찰청 직제 개편에 따른 혼란 ▲서울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서울런’ 확대 추진 ▲민간위탁·보조사업 분야 감사 구조 허점 등을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서울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강남북 재정균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격차 완화와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WHO가 인정했다…김제시, 국제적 고령친화도시 인증

    WHO가 인정했다…김제시, 국제적 고령친화도시 인증

    전북 김제시가 국제적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 김제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 GNAFCC) 가입을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및 어르신 섬김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한다. WHO는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를 추진해오고 있다. 김제시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8대 영역별 심사를 받았다. 고령화와 관련된 문제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다각적으로 해결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아 2024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 승인됐다. 시는 ‘어르신이 살기 좋은 100세 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4대 목표, 8개 분야, 40개 세부 추진과제를 3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8개 분야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위한 공간 조성, 교통환경 개선, 주거 안정 보장,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 확대, 어르신 사회참여와 일자리 보장, 어르신 섬김 문화 확산, 소통 기반 구축 등이다. 아울러 시는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 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100세가 넘은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직접 전달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안마기, 발 마사지기, 찜질기, 제습기 등 50만원 상당하는 장수 축하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김제시 신규 시책이다. 지난 21일에는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순례 어르신(1918년생) 댁에 방문해 제습기와 내의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가 추진하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계획에 대해 국제적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에 맞춰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밑반찬 구매권·세탁서비스… 생활밀착 정책에 행복해지는 양천

    밑반찬 구매권·세탁서비스… 생활밀착 정책에 행복해지는 양천

    서울 양천구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3만원의 밑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양천 반올림 사업)하고, 이불 등 혼자서 처리하기 힘든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해 주는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른바 ‘따뜻한 의식주 레벨업’의 이 정책은 과거 일회성 지원에 그쳤던 복지사업을 지역과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올림·행복버블 등 복지사업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복지사업의 현장을 찾아보니 취약계층 주민들과 가맹점 사장님이 모두 만족하더라”면서 “복지사업이 지역사회가 자생할 수 있는 동력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천 반올림 사업은 구에서 이용권을 제공받은 주민이 직접 본인이 원하는 반찬을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권 비용은 구와 협약을 맺은 지역 반찬가게에도 지원된다. 양천 반올림 사업에 참여하는 한 지역 반찬가게 사장은 “올 2월까지만 해도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사업 참여로 매출이 늘었다”면서 “저소득층 대상 사업이라는 좋은 취지를 알고 난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 이제는 하루 5~10명의 손님이 가게를 방문한다”면서 웃었다. 양천 반올림 사업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반찬이 세 팩에 만원인데 사장님이 이용권을 내밀자 네 팩을 주셨다”면서 “한번 반찬을 가져오면 이틀은 끼니 걱정을 덜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구가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양천구 반올림 사업은 지금까지 총 80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중위소득 100% 이하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취약층 지원하고 가게도 살려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역시 지역사회 교류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와 협약을 맺은 세탁업체 사장은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출도 오르지만 무엇보다 세탁물을 매개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도 생긴다”고 전했다. 양천 반올림 사업과 같은 시기에 시작한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총 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 안에 총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반올림 반찬가게 사업과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는 취약계층을 지역사회와 연결한 사업”이라면서 “이처럼 안전 돌봄망을 지역 주민과 함께 구축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 ‘클린데이 대청소’…“침수피해 막는다”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 ‘클린데이 대청소’…“침수피해 막는다”

    서울 종로구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을 앞두고 안전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과 상인이 내 집, 내 점포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선진시민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취지”라며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피해를 막고자 생활 잔재 폐기물이 다량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막히게 하는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19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청소 시범 행사를 추진했다. 노면 청소차, 살수차 포함 각종 장비 총 17대를 투입해 도로 곳곳을 말끔히 물청소하고 하수구 준설 차량 역시 동원해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했다. 17개 동주민센터에서도 담배꽁초 제거, 가로수 및 녹지대 주변 쓰레기 수거에 동참한다. 직원과 주민이 함께 동별 이면도로, 골목길 내 담배꽁초와 묵은 폐기물을 청소하고 띠녹지 주변, 청결 취약지역과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주민 인명,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쓰고자 한다”라며 “종로 전역에서 이뤄지는 이번 클린데이 대청소에 주민, 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연규식 경북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연규식 경북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은 21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제15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연 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경북도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활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상북도의 지속가능발전을 도정의 핵심운영원칙으로 확립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 추진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연규식 의원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날카롭고 내실있게’ 금천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날카롭고 내실있게’ 금천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서울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도병두)가 19일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지막으로 11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024년 행정사무감사는 구 본청을 비롯한 동주민센터,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구의원들이 요구한 감사 자료는 용역사업 추진사항, 공공시설 관리현황, 취약계층 지원내역 등 32건의 전 부서 요구자료 등을 포함한 총 624건이다. 특히, 14일과 17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졌다.위원들은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및 오미원 조성 현장 등 17곳의 사업 현장을 찾아 당면한 문제에 대한 논의와 각 사업추진의 적정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위원들은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시설 이용에 구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19일에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문백초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집행부의 책임감 있는 행정 추진 ▲집행부의 성실한 감사자료 제출 ▲세밀한 세입추계 및 예산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 ▲동 주민센터 건물관리 매뉴얼 준수 및 수방자재 관리 철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의적절한 사업추진 ▲공공기관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추진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내실화 등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끝으로 도병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집행부 관계 공무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구민 입장에서 조속히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동일 내용이 반복해서 지적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8일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강남구 재향군인회에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을 비롯해 서명옥 국회의원(강남 갑), 강남구 보훈단체 및 안보단체 회원, 강남 지역방위 부대의 현역 장병 등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홍보영상 시청 및 6.25 노래 제창을 통해 호국영웅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강남구재향군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의원은 “우리 일상의 평화와 안전은 순국선열의 희생과 재향군인회의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심 고취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16개 민간 단체, 기후 행동 동참 공동 선언

    경기도-16개 민간 단체, 기후 행동 동참 공동 선언

    경기 RE100 등 기후 위기 대응, 민간 단체 공감대 형성경기도와 도내 16개 민간단체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에 동참할 것을 공동 선언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 신경택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강명원 경기도재향군인회장 등 16개 민간단체 대표들은 21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기후행동을 위한 경기도-민간단체 상호협력에 관한 공동선언’ 선언문에 서명했다. 16개 민간단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경기도재향군인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경기지구청년회의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관광협회,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 경기도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등이다. ‘기후행동(Climate Action)’이란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산업, 정부 및 지역사회가 취하는 모든 노력과 행동을 말한다. 공동선언문은 △탄소중립·RE100 실천을 위해 정책적·행정적으로 협력 △‘탄소배출 제로, RE100 달성’을 위한 홍보 적극 추진 △다회용기 사용, 잔반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등 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 노력 등을 담았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오늘 선언을 통해 우리 민관이 기후행동에 함께 참여하는 일이 많이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의 또 다른 힘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4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경기 RE100 4대 비전을 선포했다. 오는 7월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App)’을 오픈해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배달 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도민의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대해 최대 6만 원 범위에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등 기후행동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백석예술대학교, 서울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식 체결

    백석예술대학교, 서울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식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과 20일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 복무를 경력 개발의 기회로 활용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군 인성 국격학교를 운영하는 백석의 인성개발본부는 30년간 추진한 인성교육 연구와 교육으로 인간의 인성이 정신력-심력-체력의 인간 행동으로 발현되는 백석정신 기반의 S-PIPES 인성 모델을 개발했다. 대학 개교부터 지금까지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인성교육 나눔을 지원해 왔고 국가의 자유와 평화는 군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책임임을 인식하는 인성을 함양하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대를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맞춤식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여 병역이행자의 성공적 군 복무와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백석정신 기반 S-PIPES 인성교육으로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은 “병역 이행을 앞둔 백석예술대학교 재학생들이 서울지방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병역진로설계의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성공적인 병역을 이행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지방병무청은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1:1 맞춤 상담 실시, 병역진로설계 및 현역 모집병 등 병역이행 홍보 콘텐츠 제공, ‘병역진로설계 Day 등을 지속적 지원할 계획이다.
  • 아쉽지만, APEC 개최지 경주시에 축하 건넨 오영훈… “제주 도약 자양분 될 것”

    아쉽지만, APEC 개최지 경주시에 축하 건넨 오영훈… “제주 도약 자양분 될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최적의 정상회의 여건을 앞세워 APEC 유치에 나섰던 제주로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에서 제주의 새로운 역량과 가치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1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동반자”라며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시에는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 20일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경주를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외교부는 이날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상북도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후보도시라고 다수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05 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앞둔 2004년 유치전에 나섰다가 부산에 밀린 경험이 있는 도는 이번에 20년 만에 재도전했으나 다시한번 고배를 마셨다. 지역사회가 허탈해하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오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최적의 정상회의 여건을 앞세워 APEC 유치에 나섰던 제주로서는 아쉬운 결과”라고 운을 뗀 뒤 “135만 제주인의 열정을 한마음으로 응집했던 긍지와 자부심은 제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애써주신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과 제주에 성원을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 계획을 15년이나 앞당겨 아시아 최초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제주, 전국 최초로 관광형 UAM이 하늘길을 누비는 제주, 민간 우주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제주, 디지털 혁신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제주의 담대한 도전과 성과를국민께 충분히 알릴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뒤이어 APEC 유치 관련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입장문을 내놨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70만 제주도민의 염원을 모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도전했지만,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 계획의 우수성, 국제회의 및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 4가지 선정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정부가 밝힌 선정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여건을 갖춘 도시는 바로, 제주”라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가 및 지역 발전에의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의 분야에서 경상북도 경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였으나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를 이미 충분하게 갖추었고 가장 다채롭고 독특한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한 제주가 개최지로 선정되지 못한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며 “선정위원회의 평가 기준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제주도민 사회의 의구심을 해소해 주어야 할 것”이라며 지적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이날 APEC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 등의 경우 인천과 제주에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SOM) 등 2025 APEC 의장국 수임 계기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주요 회의를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인천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건의할 것을 함께 의결했다. 우리나라는 2025년 APEC 의장국으로, 올해 말 비공식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연중 200회 이상의 각급 APEC 회의(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5차례 고위관리회의(SOM), 산하 협의체 회의 등)를 개최할 예정이다.
  • 관악구, 취약계층에 친환경 밥상 꾸러미 ‘촌데레밥상’

    관악구, 취약계층에 친환경 밥상 꾸러미 ‘촌데레밥상’

    서울 관악구는 지난 19일 HCN, 사단법인 관악뿌리재단,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도농 상생과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을 위한 촌데레 밥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촌데레 밥상’은 겉으론 쌀쌀맞아 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을 일컫는 말 ‘츤데레’와 우리 지역, 우리 마을을 뜻하는 ‘촌(村)’을 합성해 ‘다소 투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밥상 꾸러미’라는 의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 소규모 여성 농가에서 생산되는 제철 나물, 계란, 가공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월 2회 먹거리 돌봄을 지원한다.관악구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취약계층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을 연계해 기존에 계획했던 30가구에서 15가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대상 가구를 발굴, 추천, 성금 연계 ▲HCN은 사업 기획과 예산 지원 ▲관악뿌리재단은 농산물 생산자 업무 소통과 배송 모니터링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배분 사업 운영, 취약계층 모니터링 등을 맡아 협력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과 안전을 위해 기획하고 지원해 주시는 HCN과 함께 협력해 주시는 관악뿌리재단,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상생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전남도,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인구와 함께 치매 환자가 크게 늘면서 전남지역에서만 하루 1명꼴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이뤄져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전남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63만 438명이며 이 가운데 치매 노인은 9.16%인 5만 8757명에 달한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소득 기준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소득기준 확대로 올해 치매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대상은 5600명이 추가돼 총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해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제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당해연도에 제출,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치매치료비 지원 확대로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해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악화를 방지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안심마을 확대 등 다양한 치매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부터 3개년간 ‘전남형 치매 돌봄제’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치료하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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