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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마을 주치의제 호응…“시골 마을에 주치의가 방문”

    화순 마을 주치의제 호응…“시골 마을에 주치의가 방문”

    화순군이 도입한 마을 주치의 제도가 농촌 마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마을 주치의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통합 건강관리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화순군보건소는 13개 읍·면 경로당 426개소를 대상으로 주치의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 등 보건 인력으로 26개 주치의 팀을 편성했다. 주치의 팀은 진료·상담과 함께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를 진행한다. 60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도 실시한다. 화순군 백아면 김모(85)씨는 주치의 혈압검사에서 혈관이 막혔다는 소견을 듣고 즉시 혈관확장 시술을 받아 위급상황을 넘겼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英서 첫 한인 부시장 탄생… 박옥진 구의원

    英서 첫 한인 부시장 탄생… 박옥진 구의원

    “27년 전 처음 영국에 왔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이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문화의 힘을 정말 많이 느낀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킹스턴시의 부시장에 한국계 박옥진(엘리자베스 박·57·자유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영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 탄생한 한인 부단체장이다. 런던 32개 자치구 중 하나인 킹스턴은 인구 17만명으로 지난해 7월 유럽에서 처음으로 ‘김치의날’(11월 22일)을 지정하는 등 영국에서 대표적인 한인 지역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그해 11월에는 킹스턴에 자리한 유럽 최대의 한인타운 뉴몰든에 찰스 3세 국왕이 방문해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찰스 3세를 안내했던 이가 박 의원이다. 그는 20대 후반에 영국으로 건너가 골드스미스대에서 예술행정·문화정책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간호학을 공부했고, 정신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2022년 구의원에 당선된 뒤에도 여전히 본업을 이어 가고 있다. 영국 정치에서 한국계가 활동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 2018년 지방선거 때 런던 자치구에서 권보라(노동당·해머스미스), 하재성(자민당·킹스턴)씨가 처음 구의원에 당선됐다. 4년 후 지선에서 권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고, 킹스턴에서 박 의원과 김동성(자민당)씨가 승리했다. 지방의회가 시장과 부시장을 선임하는 킹스턴에서 부시장직에 오른 박 의원은 “한인들이 영국 사회에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마음으로 의원직에 임해 왔다”며 앞으로 시장직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2곳 결성… ‘광주형 일자리’ 흔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2곳 결성… ‘광주형 일자리’ 흔들

    ‘광주형 일자리’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5년 만에 2개의 노조가 결성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GGM은 2019년 출범 당시 노사상생발전협정을 통해 ‘35만대 생산 때까지는 노사가 동수로 구성된 상생협의회를 통해 회사의 모든 문제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하지만 GGM의 현재 누적 생산 대수가 12만대인데 근로자 650여명 가운데 150명이 참여한 2개의 노조가 출범, 5년 만에 약속이 깨졌다. 이들 모두 민주노총의 금속노조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GGM 출범 후 결성된 상생협의회가 두 노조와 어떻게 한목소리를 낼지 의문스럽고 상생협의회가 결정해도 두 노조가 거부하면 그만이다. 이 때문에 차량 생산을 위탁한 현대차는 물론 채권 연장을 앞둔 금융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GGM의 장기차입금은 2100억원으로 15일 알려졌다. 금융권은 채권 연장 시점이 도래하면서 GGM 노조를 주시하고 있다. 금융부채와 관련해 GGM이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면 ‘유동성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GGM에 차량 생산을 맡긴 현대차 역시 GGM의 최근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GGM은 2021년 9월 현대차 위탁을 받아 경형 SUV ‘캐스퍼’를 생산하고, 하반기에는 전기차도 만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GGM 노조가 등장하면서 계약관계가 불안정해질 위험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사회는 노사 간 대화뿐 아니라 광주시의 대타협 중재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한 관계자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무너지면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진행했던 대기업 추가 유치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최갑렬 광주BBS사장, 정광중·고에 3000만원 기탁

    최갑렬 광주BBS사장, 정광중·고에 3000만원 기탁

    최갑렬 광주불교방송 사장이 최근 불교 종립학교인 광주 정광중·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최 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실하고 모범적인 청소년들이 꿈과 포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들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발전기금과 함께 교직원의 해외 연수 비용 지원도 약속했다. 최 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장학금, 학교발전기금,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에 35억원을 지급했다.
  • 양천구, 어르신 한글선생님 황윤숙씨 등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

    양천구, 어르신 한글선생님 황윤숙씨 등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

    서울 양천구는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어르신 한글 선생님 황윤숙씨를 비롯해 8명에게 자랑스런 구민상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구민에게 ‘2024 양천구민상’을 시상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양천구민상은 ▲교육 부문 황윤숙 씨 ▲봉사 부문 이연수 씨 ▲지역발전 부문 양순녀 씨 ▲주민화합 부문 이재순 씨 ▲선행부문 민병철 씨 ▲환경보호 부문 이남완 씨 ▲문화‧예술 부문 전선옥 씨 ▲체육 부문 김종하 씨 가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법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수강생 150명 중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황윤숙 씨가 선정됐다. 황 씨는 지난 2021년 90세 최고령 수강생에게 생애 첫 졸업장을 안기는 등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입증해 감동을 안겼다. 봉사부문의 이연수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어린 시절의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사업’을 주도해 후학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민자치회와 대한적십자사 활동 등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양순녀 씨, 민관 소통창구 역할로 주민 간 화합과 유대를 이끌어 낸 이재순 씨, 양천구 공수의사로서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민병철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와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열정과 애정에 힘입어 더욱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월드 핫피플] 한인 최초 영국 지자체 부시장은 현직 정신병원 간호사

    [월드 핫피플] 한인 최초 영국 지자체 부시장은 현직 정신병원 간호사

    “27년 전 처음 영국에 왔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이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문화의 힘을 정말 많이 느낀다.” 영국 런던 남서부 킹스턴시의 부시장으로 한국계 박옥진(사진·57) 의원이 선임됐다. 킹스턴 자치구 의회는 14일(현지시간) 영국 이름이 엘리자베스 박인 박 의원을 부시장으로 선임해 영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한인 부단체장이 탄생했다. 런던 32개 자치구 중 하나인 킹스턴은 유럽 최대의 한인타운인 뉴몰든이 있는 인구 17만명의 자치단체이며 박 의원은 간호사로 정신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뉴몰든의 한국계 인구는 2만명으로 영국 거주 총 한인 숫자인 4만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 몰려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찰스 3세 국왕이 뉴몰든 한인타운을 방문했을 때 가까이서 안내를 맡았다. 당시 찰스 3세는 K팝의 인기 요인과 탈북민의 정착 과정에 대해 묻는 등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박 부시장이 1년간 활동하게 될 킹스턴은 지난해 11월 22일을 유럽에서 처음으로 ‘김치의 날’로 선정할 정도로 영국의 대표적인 한인 지역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영국 정치에서 한국계의 활동 역사는 오래되지 않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구의원이 탄생했으며, 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96년 영국 유학생으로 골드스미스대학에서 예술행정·문화정책 석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에 정착해 간호학을 공부했다. 구의원 당선 이후에도 현직 정신과 간호사로 계속 일하고 있다. 박 부시장은 “한인들이 영국 사회에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마음으로 의원직에 임해 왔다”며 앞으로 시장직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가 돌아왔다…주민들 불안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가 돌아왔다…주민들 불안

    2000년대 수원에서 연쇄 성폭행을 저질러 ‘수원 발발이’로 알려져 있는 박병화(41)가 경기 화성시에서 수원시로 전입신고를 해 지역사회의 반발이 일고 있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박병화는 전날 온라인 민원사이트인 ‘정부24’를 통해 수원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다만 박병화가 전입신고를 한 거주지로 실제 이사를 왔는지 여부는 불분명해, 수원시는 이달 중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정부24를 통해 고위험 성범죄자의 전입신고 여부를 파악할 수 없다. 다만 수원보호관찰소가 수원남부경찰서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수원남부서가 이를 수원시에 알리면서 박병화의 전입신고 사실이 드러났다. 박병화가 전입 신고를 한 지역은 소위 ‘인계박스’라 불리는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다.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과 수원시청을 비롯해 상업지역과 유흥가, 대형마트,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번화가다. 박병화사 수원으로 전입신고를 했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원 지역에 기반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원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데, 당분간 그 지역을 피해야 하나”, “지자체에서 치안 관련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등 불안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박병화의 출소를 앞둔 2022년 10월에는 수원시청 인근에서 그의 출소에 반대하는 시민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수원시는 16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기관들과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영통구와 권선구 일대에서 여성 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화성 봉담읍 대학가 인근의 원룸에 입주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석불사·성림사 봉축법회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 석불사·성림사 봉축법회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5일 오전,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사찰인 ‘석불사’와 ‘성림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각 사찰의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마포동에 있는 사찰이면서 주민참여 효도밥상 급식기관 중 하나인 석불사에서 박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경륜 스님을 비롯한 여러 석불사 스님과 불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성산동 성림사를 찾은 박 구청장은 광용 스님과 현담 스님을 포함한 성림사 스님과 불자들께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축사를 전했다. 박 구청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찬탄하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마음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언제나 지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 데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스님들과 불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한민국 1호 ‘광주형 일자리’ 흔들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한민국 1호 ‘광주형 일자리’ 흔들

    ‘광주형 일자리’로 잘 알려진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출범 5년 만에 2개의 노조가 결성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GGM은 2019년 출범 당시 노사상생발전협정을 통해 ‘35만대 생산 때까지는 노사가 동수로 구성된 상생협의회를 통해 회사의 모든 문제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약속했지만 출범 5년 만에 그 의미를 잃게 됐다. 노조가 결성됐기 때문이다. GGM의 현재 누적생산대수는 12만대다. 하지만 전체 근로자 650여명 가운데 150명이 참여한 2개의 노조가 출범했다. 이들 모두 민주노총의 금속노조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GGM 출범 후 결성된 상생협의회가 두 노조와 어떻게 한 목소리를 낼 지 의문스럽고 상생협의회가 중대한 결정을 해도 두 노조가 거부하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차량 생산을 위탁한 현대차는 물론 채권 연장을 앞둔 금융권, GGM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까지 GGM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15일 산업계와 금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GGM의 장기차입금은 2100억 원이다. 금융권은 채권 연장 시점이 도래하면서 GGM 노조를 주시하고 있다. 만일 금융부채와 관련해 GGM이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면 ‘유동성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거나 채권단이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할 경우 사실상 채권연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GGM에 차량 생산을 맡긴 현대차 역시 GGM의 최근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GGM은 2021년 9월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경형 SUV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는 전기차도 생산할 예정이다. 자동차 위탁생산 전문기업인 GGM이 현대차와 계약을 맺고 차량을 생산하는 상황에서 GGM 노조가 등장하면서 계약관계가 불안정해질 위험에 놓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자동차업계 한 관계자는 “GGM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차량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게 될 경우 현대차측이 위탁생산을 지속 할 수 있겠는가. 사실상 GGM 노조가 파업한다면 사업 확장은 사실상 물 건너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현대자동차측이 GGM에 캐스퍼 외에 다른 차량 생산을 맡긴 상황에서 GGM 노조가 사회적 합의를 깨는 일방통행을 할 경우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GGM 출범과 함께 매년 꾸준히 학생들을 취업시킨 광주의 한 대학 취업담당자는 “언론을 통해 GGM 내부상황이 알려지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는 노사간 대화 뿐 아니라 광주시의 대타협 중재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한 관계자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무너지게 되면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그동안 진행했던 대기업 추가 유치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향토기업 발굴과 지원 나서

    전남도, 향토기업 발굴과 지원 나서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5년간 총 50개 사를 발굴한다. 향토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수여, 인증 기간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판로 지원사업 공모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향토기업 신청 대상은 본사와 주사무소, 사업장 가운데 한 곳을 전남에 두고, 2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며 상시 노동자 수가 20명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다. 기본 조건을 전제로 업력과 매출액 증가율, 수출 기여도, 기업 신용평가 등의 경제적 기여와 사회 기부, 직원 복지, 고용 증가율, 장기 고용 유지 등 사회적 기여 2개 분야 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향토기업 인증은 오는 27일까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쟁력 있는 향토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며 “향토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2024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 2024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4일 경기도 광교 복합시설관에서 2024년 제1회 GH ESG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ESG경영위원회에서는‘2024년 ESG혁신경영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고, 부서별로 제출한 93개 ESG 세부 이행과제 중 공간복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WE 드림파크(자연, 지역공동체, 학교가 스마트한 공원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공원)’조성과 저출생에 대응한 주거지원 모델 연구에 대해 보고했다. 올해 발족 3년 차를 맞이한 GH ESG경영위원회는 학계의 ESG 분야별 전문가, 노동이사, 고객 대표 등 총 15명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분기별 개최를 통해 공사의 ESG경영 및 운영계획 등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의결, 자문,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취임 후 혁신경영 2년 차를 맞이하는 만큼,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홀트아동복지회, 5월 가정의 달 맞아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 및 다채로운 행사 진행

    홀트아동복지회, 5월 가정의 달 맞아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 및 다채로운 행사 진행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마케팅본부를 비롯해 부산, 대구, 충청, 인천지부에서 가정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나눔마케팅본부는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탁보늬와 함께하는 버스킹280’ 공연을 개최했다. 한부모가족의날(5월 1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공연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후원,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본부는 공연을 통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부는 지난 4월 28일 현대자동차 노사의 후원으로 울산 중구 큐빅광장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인식개선 캠페인 MOM’s FESTA ‘엄마, 지켜줘서 고마워요!’와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홍보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시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플리마켓(벼룩시장)을 비롯해 인형·키링 만들기, 한부모 응원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한부모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구지부는 지난 5일, 경북 포항시가 주관한 ‘2024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에서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캠페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공원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 쓰기’ ‘양육키트(280일 상자) 안에 신생아에게 필요한 양육물품 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의 의미를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캠페인 참여자에게 ‘즉석 사진촬영’과 ‘제로퍼제로 바쿠백’을 증정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충청지부는 지난 4일 대전 어린이회관 주최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동관 2층에서 열린 102주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대전시 내 다양한 협력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지역사회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에게 양육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진행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에코백, 저금통, 부채,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인천지부는 지난 10일 인천시가 주최하고 홀트아동복지회 인천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부 기념식 및 입양의 날 표창과 우산 퍼포먼스에 이어 2부 순서로 테너 전영호 & 남성중창단 파미안싱어즈, 팝페라가수 이지현, 오보이스트 한효승의 멋진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캠페인 홍보와 키링·바람개비·이니셜팔찌 만들기 체험부스 및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위기상황에 놓인 미혼모가 자녀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직면한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800원의 소액기부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으로 위기임산부의 산전진료비, 의료비(출산비), 생계 및 주거비, 양육물품 등을 지원한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장애 학생, 안정적인 문화생활 지원과 사회 통합 기회 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장애 학생들의 덕수궁 탐방에 동행했다. 서울정민학교는 덕수궁 무장애 여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사전 답사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장애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1대1로 연결해 원활한 현장 체험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타고 고궁[덕수궁] 가자’ 프로그램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월계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고 덕수궁을 견학한 후, 다시 서울정민학교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장애 학생 7명을 포함해 특수교육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고,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고궁의 문화 정보를 배우며 일상의 소중함을 체험했으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휠체어 접근성 및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체험활동에 동행한 참가자는 장애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누구에게나 편리한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 의원은 “장애 학생의 안정적인 문화생활 지원과 사회 통합 기회의 확대를 위해서 이동권이 중요하다”라며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 정보 취약 부분 보완·장애인 자립 지원 현황 점검

    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 정보 취약 부분 보완·장애인 자립 지원 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와 함께 장애인 정보 취약 부분 보완과 장애인 자립 지원 현황 점검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3일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23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에게 보내진 ‘발달장애인의 편지’는 사실과 다르며, 이러한 가짜뉴스 및 오보가 장애인 사이에 생산 및 공유되지 않도록 정보 제공 마련 방안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문 의원은 장애인복지과장의 보고를 받은 후 “장애인 거주시설과 장애인 자립 체험 공간을 대상으로 서울사랑과 같은 서울 시정안내 및 홍보자료가 충분히 조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병원과 관공서 외에 장애인이 거주하는 공간에 시정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문 의원은 “장애인 자립 지원 관련, 시설의 돌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장애인은 개인의 결정에 따라 지원주택, 자립생활주택, 돌봄서비스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등 필요한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자립 지원 사업을 점검했다. 이어 문 의원은 “2009년에서 2023년 말까지 장애인 거주시설이 4개가 감소했는데, 뇌병변중증장애인의 경우 오히려 시설의 돌봄을 원하는데도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왜 감소한 것인지, 해당 시설을 재사용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장애인 자립생활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이뤄져 2017년 제2차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 추진계획이 이루어지며 많은 장애인이 개인의 의사대로 시설 밖 자립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2022년 7월에 시행된 탈시설 조례는 폐지 및 전면 개정된다고 해서 장애인 자립 지원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물었으며, 장애인복지과는 그렇다고 긍정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어버이날 맞이 생신잔치 구순연’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어버이날 맞이 생신잔치 구순연’ 참석

    김용일 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8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강당가재울에서 열린 ‘2024년 어버이날 맞이 생신잔치 구순연’에 참석하여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이번 구순연 잔치 행사는 2024년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을 모시고 90년 이상의 세월을 살아오신 삶을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다. 서대문구의 구순 어르신 및 생신 어르신, 홀몸 어르신 80여 명과 협력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민요, 판소리, 색소폰 연주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었다. 김용일 시의원은 “오늘 주인공인 장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90년 이상을 살아오신 어르신들께 오늘이 또 하나의 행복한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생신잔치가 지역사회 효문화 정착과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부고 ]양동민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여주 담당 차장 장모

    ▲이규순씨 별세, 양동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여주 담당 차장)씨 장모상=9일 이천하늘공원장례식장(대월면 장평리) 2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31)636-3900
  •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들이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의 악취 관련 집단 민원이 증가하자 광역·기초 자치단체들이 산업단지와 축사시설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9일 환경부와 지자체들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은 현재 12개 시도 54곳에 이른다. 2005년부터 지정하기 시작한 악취관리지역은 지난해 49곳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만 벌써 5곳이 늘었다. 악취관리지역은 배출 업체가 저감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또는 사용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진안군 마령면 일대 양돈장 2곳과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2곳 등 22만 4235㎡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곳은 지난 40여년 동안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강원자치도 역시 지난달 9일 철원군 동송읍 양돈 단지 21만㎡와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3곳의 양돈장 8만 3712㎡를 악취관리지역으로 고시했다. 앞서 충남 보령시도 주포면 연리지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악취 실태 조사에 나선 지자체가 많고 주민들의 요구도 잇따라 악취관리지역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1980년대 들어선 서구 염색 산업단지 84만 9000㎡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서구 평리동 주민들은 “산단과 함께 대구시 산하 모든 환경기초시설도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며 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의원들도 1인 시위에 나섰다. 충남 천안시도 천안·아산 경계 지역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3곳을 실태조사한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밀한 악취 실태 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혁신도시 주변 돈사, 퇴·액비 제조시설과 같은 90여개 악취배출원을 점검해 민원 발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오염물질 공공수역 유출, 썩지 않은 퇴·액비 살포와 같은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시는 1·2 산단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해도 민원이 끊이지 않자 ‘24시간 악취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취약 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야간 조업 사업장 44곳을 집중 관리한다. 지방의회도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를 제정, 제도적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7일 열린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 서울 학생 매일 ‘10분 책 읽기’ 확대한다…조희연 “문해력 향상”

    서울 학생 매일 ‘10분 책 읽기’ 확대한다…조희연 “문해력 향상”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해 아침에 책을 읽고 가족과도 하루 10분씩 책을 읽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책 읽기·직접 동화책 만들기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독서 활동을 장려해 문해력을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시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강화하고 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해 ‘북웨이브’ 독서 캠페인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독서 토론 등 방과 후나 교과 시간 내 독서 프로그램이 있지만, 학부모나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확대한 것이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자투리 시간에 독서하는 ‘책 읽는 나’, 가족·지역사회와 연계해 책을 함께 읽고 경험을 나누는 ‘함께 읽는 가족’, ‘독서 공동체 서울’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아침 또는 기타 시간을 활용해 자기 주도형 자율 독서를 하는 ‘아침 책 산책’, 관심사와 진로를 주제로 자신이 직접 책을 만드는 ‘서울학생 첫 책 쓰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부터 하루에 10분씩 총 100일간 가족과 함께 독서 습관을 만드는 캠페인에 동참해 완주하면, 도서관 로비 명예의 전당 등에 가족의 이름을 게시한다. 조 교육감은 “초등학교 학부모는 하루 10분 아이와 책을 읽고, 중학교는 한 달에 한 번 아이와 도서관에 방문하고 고등학교 학부모는 한 학기 한 번 아이와 서점을 찾아달라”며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학업 성취뿐 아니라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11층 대강당에서 북웨이브학부모실천단의 ‘하루 10분 독서’ 선언식을 한 뒤 챌린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8일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 참석,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재활용(recycle)뿐 아니라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새활용(upcycle)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활용 문화의 확산과 새활용 산업의 기반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지상 5층 규모로 시민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홍보관과 전시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김 의원은 개관식 참석을 축하하며 “리앤업사이클플라자의 개관은 서대문구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해줄 것”이라며 “이곳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순환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나눔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할 것”

    김용호 서울시의원 “나눔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시의장 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의장을 대신해 절강화유코발트주식유한회사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추천자인 김용호 의원을 비롯해 추빈 화유코발트 총경리 및 화유코발트 임직원, 홍정우 WSC (주)월드솔라더블유에스씨 대표이사(세계봉사연맹 회장)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절강화유코발트주식유한회사는 지난 3월 세계봉사연맹과 함께 ‘행복 나눔 후원’ 행사의 하나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약 8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김 의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이러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절강화유코발트주식유한회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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