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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가족 환영합니다! 성북구, 전입 1인가구에 ‘웰컴 키트’ 제공

    새 가족 환영합니다! 성북구, 전입 1인가구에 ‘웰컴 키트’ 제공

    서울 성북구가 올해 구로 새롭게 이사 온 1인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키트’를 제공해 안정적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구로 전입한 가구 중 77%가 1인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전입 10가구 중 약 8가구에 달하는 수치다. 구는 낯선 환경에 처한 신규 전입 1인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첫 접점을 마련하고자 ‘웰컴 키트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하게 됐다. 웰컴 키트는 홀로 사는 주민이 가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생활안전물품으로 구성됐다. 신청자는 ▲소방세트(소화기 및 소화패치) ▲구급세트(미니 구급함) ▲공구세트(미니 공구함)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키트는 신청자의 개별 주소지로 배송된다. 구는 키트와 함께 ‘1인 가구 종합 생활 안내서’도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소개를 비롯해 생활 물품 대여 서비스, 주요 생활편의시설 등 구에서 운영 중인 핵심 1인가구 지원사업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정보가 담겼다. 웰컴 키트를 받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구에서 운영하는 유기적인 복지·지원 체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키트는 올해 1월 1일 이후 다른 시군구에서 성북구로 전입한 1인가구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안내에 따르거나 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인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운 지역에서 홀로 삶의 터전을 꾸려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작은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 키트가 1인가구 주민들이 구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휴먼아시아, 고메스퀘어 후원으로 ‘천사가 천사에게’ 캠페인 확대…취약계층 2,000가정 추가 지원

    휴먼아시아, 고메스퀘어 후원으로 ‘천사가 천사에게’ 캠페인 확대…취약계층 2,000가정 추가 지원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 고려대학교 교수·유엔 자유권위원회 의장)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고메스퀘어로부터 1004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국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나눔 캠페인 ‘천사가 천사에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먼아시아와 고메스퀘어는 지난 7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해당 캠페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사가 천사에게’는 작아진 아동복을 기부받아 국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해 10월 휴먼아시아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나눔창고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약 1200가정이 지원을 받았으며, 누적 5000명 이상이 기부와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고메스퀘어의 후원으로 향후 약 2000가정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경훈 고메스퀘어 대표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며 “‘천사가 천사에게’ 캠페인은 단순히 의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시 나눔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소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온 강명숙 고메스퀘어 회장은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고메스퀘어 역시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휴먼아시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천사가 천사에게’ 캠페인을 확대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메스퀘어는 180여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뷔페 브랜드로, 현재 전국 4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단체실과 키즈카페,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패밀리 뷔페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 현대제철, 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현대제철, 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9일 순천왕운초와 왕운중학교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을 비롯해 순천시 사회복지과, 순천경찰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현대제철이 2021년부터 추진해온 대표적인 직원 참여기금 사회공헌사업이다. 바닥 LED신호등과 적색잔여 표시기 등 교통시설을 설치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왕운초·중학교 일대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다.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아 보행 안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병행하며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 안전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물품 손선풍기를 배포해 호응을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출퇴근 시간대 보행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당진, 인천, 포항 사업장이 위치한 주요 지역에서도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마주 앉은 창원시와 NC…연고지 이전 갈등 봉합하고 상생 강화하나

    마주 앉은 창원시와 NC…연고지 이전 갈등 봉합하고 상생 강화하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가 공식 회동을 하고 지역 연고 구단과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이후 이어진 갈등 국면 속에서 양측이 공개적으로 협력 의사를 밝히면서 관계 정상화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창원시는 지난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 시장과 이 대표가 만나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프로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 시민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 구축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NC 다이노스는 창원시민에게 자부심을 주는 창원시의 소중한 대표 브랜드”라며 “시는 구단과의 기존 협의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구단이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창원시의 책임감 있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NC 다이노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시와 NC는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고 시민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벽 구조물 추락 사고 이후 이어진 양측 갈등 속에서 성사돼 더욱 관심을 끈다.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외벽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NC 구단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창원시 대응에 불만을 제기하며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구단 운영과 경기장 환경 개선 등을 위한 21개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창원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7월 NC 구단 지원 이행 방안을 공개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지만, 이후 양측 간 입장 차가 이어져 왔다. 이런 가운데 강 시장과 이 대표의 공식 회동이 성사되면서 그동안 경색됐던 관계가 해소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주요 현안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닌 만큼 향후 후속 협의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지원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지원

    신한금융지주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 지원에 3년간 60억원을 투입한다. 신한금융은 8일 대구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대구시와 안심마을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안심마을은 2008년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목표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리기 시작한 곳으로, 현재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연대망을 이루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모로 선정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 등에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 사업 개발과 신규 일자리 창출,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 경남·전남 우주항공 동맹… 특별법 총력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의 양대 거점인 경남과 전남광주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은다. 서명운동이 이어지는 등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역사회 움직임도 활발하다. 경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남 사천시, 전남광주 고흥군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여야가 협력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토론회에서는 우주항공청과 제조·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사천·진주,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기반을 갖춘 고흥을 연결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연구개발·교육·정주 기능이 융합된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하도록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별법 제정 논의는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 후 지난해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공동 발의되면서 본격화됐다. 문 의원과 서 의원이 공동 대표 발의한 법안에는 우주항공·우주발사체 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근거와 함께 산업벨트 구축, 기업·연구소 유치,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투자 촉진 등을 통합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담 조직 설치와 특별회계 운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등도 포함됐다. 지역사회의 특별법 제정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초 특별법 조기 제정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섰고 이달 기준 2만여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사천시 역시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 경남과 전남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을 공고히 하고 특별법 통과를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 젊음의 태권도 축제 성황리 종료…“화합·존중·평화의 가치 확인한 시간”

    젊음의 태권도 축제 성황리 종료…“화합·존중·평화의 가치 확인한 시간”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일 G1 겨루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정세가 불안한 속에서도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30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처음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각국의 대학생 선수들은 국가와 대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태권도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대회는 디비전2·3 공인품새,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 G1 겨루기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둘째 날인 지난 5일 열린 디비전2·3 공인품새 경기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6일 열린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 경기에서는 전국 주요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으면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어우러진 대학 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G1 겨루기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까지 최고의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했고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대학 스포츠가 추구하는 페어플레이와 우정의 가치를 보여줬다. 경기장 밖에서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해외 선수단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정병기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대구에서 함께 흘린 땀과 열정은 태권도가 가진 화합과 존중,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세계태권도연맹(WT)의 적극적인 지원과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진,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회를 만들어 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WT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표 국제 스포츠 축제다. 행사에 참가한 태권도계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지속성을 가지고 대구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레거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은평구, 자랑스러운 은평인 찾는다…‘은평대상’ 개최

    은평구, 자랑스러운 은평인 찾는다…‘은평대상’ 개최

    서울 은평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제46회 은평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제46회째를 맞은 은평대상은 은평구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문화체육진흥상 ▲특별상 등 총 6개다. 추천 대상은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 또는 단체이며, 동일 부문에서 수상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주소지 관할 동장, 해당 지역 구의원,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을 추천하려면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세대주 1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은평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수상자의 이름을 새긴 동판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에게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반기 위원장·부위원장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반기 위원장·부위원장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장에 정한석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부위원장에 박정호 의원을 선임하며 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한석 의원은 칠곡군 제1선거구 출신 재선 의원이며,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정호 의원은 포항시 제8선거구 출신 초선 의원이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및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과 활발한 입법 발의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그는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고, 2024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위원장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 교육위원회는 무엇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상생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 의원은 포항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지역 내 정책 전문가다. 박 의원은 그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향후 경북교육의 질적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위원장은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위원회,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교육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정한석 위원장과 박정호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상일(포항3, 초선) 의원, 김상희(봉화, 초선) 의원, 김정대(안동3, 초선) 의원, 박영서(문경1, 4선) 의원, 백순창(구미8, 재선) 의원, 백운성(경산1, 초선) 의원, 이동협(경주4, 초선) 의원, 정세현(구미2, 재선) 의원, 황재철(영덕, 3선)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 한솔로지스틱스, 인도 전역 물류망 완성으로 성장 가속 “매출 600억원 시대 열다”

    한솔로지스틱스, 인도 전역 물류망 완성으로 성장 가속 “매출 600억원 시대 열다”

    17년 인도 현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대표 거점으로 성장PAN INDIA 물류 네트워크 구축, 자동차부품 물류 경쟁력 강화 종합물류기업 한솔로지스틱스가 인도 시장에서 축적한 현지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솔로지스틱스는 인도 전역을 잇는 물류 네트워크 ‘PAN INDIA’를 구축하며 해외 핵심 거점을 다져왔다.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18.5%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인도법인은 올해 매출 61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600억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인도는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생산기지 다변화와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추세다. 주요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물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전자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이러한 흐름에 앞서 2008년 인도 델리 인근 구르가온에 현지법인(Hansol Logistics India Pvt. Ltd.)을 설립했다. 인프라가 미비했던 초기에는 인도에 진출한 국내 전기·전자 대기업의 물류를 수행하며 현지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이후 고객사의 생산거점이 인도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업 영역을 전기·전자에서 화학, 자동차 부품 산업으로 넓혔다. 인수합병(M&A)이나 합작법인(JV) 형태가 아닌,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는 자체 성장(Organic Growth) 전략을 고수한 결과 현재는 연 매출 500억원 규모의 주요 해외법인으로 성장했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활동 지역도 확대됐다. 북부 델리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남부 첸나이, 중서부 푸네까지 거점을 넓히며 인도 전역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인도 내 어디서든 일관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생산거점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인도법인은 창고 운영(W&D), 내륙 운송, 수출입 물류를 아우르는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단순 화물 운송을 넘어 원자재 조달부터 보관, 생산 지원, 완제품 운송까지 고객사 공급망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 내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물류를 잇달아 수행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계 기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인도 로컬 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현지 사회와의 상생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인도법인에는 약 1000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하며 대부분의 운영을 현지 인력이 담당한다. 환경 정화 활동과 헌혈 캠페인, 교육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앞으로도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에서는 전기·전자와 화학, 남부에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중서부에서는 수출입 물류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산업별 전문성과 전국 단위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7년간 쌓아온 현지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도를 해외 사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동행, ‘손잡아줄래’ 기금전달식 진행...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기반 마련

    따뜻한동행, ‘손잡아줄래’ 기금전달식 진행...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기반 마련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지난 7월 3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손잡아줄래’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잡아줄래’는 한국마사회와 한미글로벌이 후원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협력하며 따뜻한동행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총 1억 4,0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참여 기업들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 주스 제조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천우당’,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을 운영하는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상생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참여 중심의 전통문양 패션 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 등 4곳이 선정됐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보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 66년 시계 지킴이 ‘보성 이삼종 대표’ 장학금 2000만원 기탁

    66년 시계 지킴이 ‘보성 이삼종 대표’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66년째 ‘일광당’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삼종(83)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항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은 3년 전 팔순을 맞아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이 대표는 평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해 온 향토 상인이다. 첫 기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도 “내 돈은 나를 위해 쓰기보다 보성을 위해 쓰고 싶다”며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을회관에 고장 난 시계가 있으면 직접 고쳐주고 싶어 하시고, 시계가 없으면 하나 달아드리고 싶다고 할 정도로 평생 익힌 기술을 이웃을 위해 쓰고 싶어 하는 참 어르신이다”고 소개했다. 김 군수는 “본인과 사모님의 팔순을 기념해서 4000만원을 기부하시겠다는 큰 약속을 해주신 어르신은 제게 돈보다 더 큰 가치를 가르쳐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총 2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다각적인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내 건강관리는 동네 주치의에게”… 제주형 건강주치의 5곳 늘린다

    “내 건강관리는 동네 주치의에게”… 제주형 건강주치의 5곳 늘린다

    “아프기 전에 동네의원을 찾는다.”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확대한다. 시범사업 시작 9개월 만에 참여 의료기관을 늘리고, 그동안 사각지대로 남았던 서귀포시 동지역까지 사업을 넓히면서 ‘예방 중심 의료’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구좌읍·성산읍·안덕면·서귀포시 중앙동에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 5곳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서귀포시 동지역 첫 참여다. 지난해 10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건강주치의 의료기관은 구좌읍, 성산읍, 표선면, 애월읍, 대정읍, 안덕면, 제주시 삼도동 등 7개 지역에만 운영됐다. 서귀포시 동지역은 대상지에서 제외돼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제도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5.6%에 이르고 의원이 가장 많이 분포한 중앙동을 새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의원 2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구좌읍·성산읍·안덕면도 기존 의원이 각각 1곳뿐이어서 지역별로 1곳씩 추가 선정한다. 이로써 건강주치의 시범지역은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확대된다.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주민이 가까운 동네의원을 자신의 ‘평생 주치의’로 등록해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예방, 만성질환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받는 제도다. 치료 중심 의료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바꾸고 동네의원 중심의 일차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10월 도입했다. 등록한 도민은 건강 위험평가와 만성질환 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건강관리, 방문진료, 진료 의뢰와 회송관리, 돌봄·복지 연계 등 10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등록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시범지역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제주도민이면 원하는 건강주치의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도는 제도 안착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등록 주민 모두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관에는 등록 환자 관리 실적과 건강관리 성과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고, 주민에게는 건강주치의 의료 이용체계를 충실히 이용할 경우 연간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제주도가 실시하는 건강주치의 교육과 지원인력 교육을 이수하고 10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제주도는 제출서류와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과 연계해 국가 시범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사업으로 전환되면 이번에 선정되는 의료기관은 예비 지정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양제윤 도 안전건강실장은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주민이 집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지역사회 의료모델”이라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지역 사회와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용산구, 지역 사회와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서울 용산구는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와 손을 잡고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7일 용문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초복 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는 용문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명을 위한 보양식을 전달했다. 용산구는 이날 이태원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원효1동까지 동별로 복날 맞이 행사를 열고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손훈모 순천시장,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가입

    손훈모 순천시장,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가입

    손훈모 순천시장이 8일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및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부·공익 금융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예금 판매액의 0.1%를 NH농협은행이 자체 적립한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지역의 발전사업, 소외계층 복지 증진, 지역 인재 육성 등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환원하는 지역 상생형 금융 상품이다. 손훈모 시장은 “동행예금 가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균형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순천시 역시 전남·광주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해 정책적 협력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의회는 이번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끝으로 앞서 진행된 의장단 구성에 이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에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장에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 김일수(구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문화환경위원장에는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장에는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장에는 이우청(김천), 교육위원장에는 정한석(칠곡) 의원이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되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우리 위원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저출생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등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의정 생활을 통해 도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장단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농어촌과 농수산업이 겪고 있는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 농어촌 소멸 위기, 농수산물 유통 환경 변화 등의 과제 앞에서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과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경북교육의 방향을 함께 살피고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 전남·광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물품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전남·광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물품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교육물품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제조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현장의 우수 교육 기자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접수는 7월 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전남교육청의 대표적 전시·체험 박람회로, 올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 통합 의미를 살려 일정을 조율해 개최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격년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행사다. 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제 계약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K-교육특별시’라는 통합 교육청의 비전을 실현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70개 사 내외다. 모집 분야는 ▲AI·에듀테크 및 ICT 기기 ▲과학·실험 및 체육·예술 교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 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조업체에 주어진다. 다만, 디지털 미래 교육 인프라의 핵심인 AI·에듀테크 제품이나 ICT 기기 제조 업체의 경우, 우수 기술 확보를 위해 지역 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학교 실무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물품 설명회와 시연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홍보 부스 기본 시설이 제공되며, 지역 소재 여부에 따라 부스 운영비로 최대 120만 원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서류를 갖춰 교육청(전남청사) 재무관리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 열면 펼쳐지는 서초구 ‘내 집 앞 음악캠프’ 가볼까

    문 열면 펼쳐지는 서초구 ‘내 집 앞 음악캠프’ 가볼까

    서울 서초구는 오는 8일 홍씨마을 서초시니어라운지에서 클래식 공연과 음악 특강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내 집 앞 음악캠프’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주관하는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들어 7번째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은 서울대 석사 출신이자 안산시립합창단 테너 부수석을 역임한 이아람 테너가 강사를 맡아 성악 공연과 클래식 음악 특강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지난 캠프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성악 특강을 함께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캠프가 진행되는 서초시니어라운지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의 대표적 세대통합형 공간이다. 현재 총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서초3동, 잠원동 등에 라운지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지원 확대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지원 확대

    서울 송파구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이불과 보양식 등을 박스에 담아 지원하는 ‘착!한박스’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이 지난해보다 1000만원 늘면서 착한박스 지원 규모를 지난해 400개에서 500개로 늘렸다. 구는 오는 8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송파구 착!한박스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행사를 개최한다.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중 하나다. 행사에는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행복울타리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착한박스 500개를 직접 제작한다. 박스는 가구당 9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세트와 보양식 밀키트 등 수요가 높은 물품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박스는 27개 동 주민센터와 송파구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 순차 전달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폭염과 같은 기후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과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 획득

    전남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 획득

    전남개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2022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전남개발공사는 이후에도 이를 유지하면서 이번에 5년 지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사는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 및 인권실태조사, 인권침해 구제절차 운영, 인권 교육·홍보 등 인권경영 전반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특히 공사는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따라 예방과 환류 중심의 실천형 인권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인권 멘토링 프로그램, 인권침해 구제절차 모의훈련, 동행변호사 제도 운영, 인권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체감하는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5년 지속 인증은 우리 공사가 인권경영을 일회성이 아닌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켜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실천형 인권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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