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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멸 부추기는 교육부 정책… 교원 정원 배정 기준 개선해야”

    “지역소멸 부추기는 교육부 정책… 교원 정원 배정 기준 개선해야”

    전남 A중학교는 교사 8명 중 2명이 감축돼 6명만 남았다. 이 중 3명은 학교를 옮겨 다니며 수업하는 겸임교사여서 나머지 3명이 학교 운영과 학생 지도를 전담한다.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 때문에 인접 도시로 이사 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농산어촌이 많은 지자체의 교사 정원이 해마다 크게 줄어들어 지역소멸을 부추기고 대도시 집중 현상을 촉진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정원 시행규칙에 의거, 학급수가 아닌 학생수에 따라 교사수를 배정한다. 교육부는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의 초중등 학생수를 교사수로 나누고, 여기에 시도별 학생밀도 등을 반영한 보정지수를 합산해 배정 교사수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농산어촌 학교가 많은 지역은 수도권과 광역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원수가 급감할 수밖에 없다. 학생수가 해마다 줄고 있어서다. 특히, 원활하지 못한 교원 수급은 복식수업, 상치교사(전공과 다른 과목 교육), 순회교사, 기간제교사 증가 등으로 이어져 학습권 침해와 교육의 질적 저하 등 갖가지 문제로 이어진다. 전북에서는 내년에 유치원 56명, 초등 121명, 중등 253명, 비교과 66명 등 496명의 교사가 줄어든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407명, 올해 479명 등 3년간 총 1382명의 교사를 감축됐다. 전남도 내년에 324명이 감축된다. 경북은 지난해 228명, 올해 157명에 이어 내년에도 적지 않은 교사가 감축될 예정이다. 대구도 지난해 233명, 올해 250명이 교사 줄어든다. 경남도도 지난해 59명, 올해 182명에 이어 내년에 378명 더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남 고흥군의회는 최근 ‘전남 교원 정원 감축 반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교육부가 3년간 769명을 감축함으로써 전남은 공교육 경쟁력 약화와 학사 운영시스템 붕괴, 지역 소멸 위기에 놓였다”며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교육부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남 학부모연합회는 교육부를 항의방문한 데 이어 교원 정원 감축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다. 교원단체와 지역 교육청도 제도 개선을 요구한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교사 정원 감축으로 상치교사가 늘어나 교육력이 저하되고 순회교사의 노동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현장의 노동조건 개선과 교육력 회복 등을 위해 교사정원 확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획일화된 교사정원정책은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의 교사 정원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은 교사가 크게 줄어드는 문제로 이어진다”며 “정부는 농산어촌 학교의 교원배정 기준을 학급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노인시설·참전유공자 수당 대폭증액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노인시설·참전유공자 수당 대폭증액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국 소관에 대한 2025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봉사 정신 하나만으로 열정적으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참전유공자 등 수당을 대폭 증액하면서 우리 사회가 보다 밝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지역사회로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위원장은 보건복지국 내년 예산 중에 경북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복지포인트를 애초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증액(총 47억원)했고, 월남전과 전몰군경에게 지급하는 수당도 6만원에서 10만원으로 증액(총 45억원)했으며, 내년 신규 사업으로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4·19혁명 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5만원 신규편성 (2억원)했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수당도 항상 민원의 대상이었는데, 애초 의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우 법인과 개인의 시설유형과 근무기간에 따라 5만원에서 14만원으로 차등지급하는 것을 동일하게 일괄 통일시킨 14만원을 증액(총 82억원)시켜 적용하는 등 만성적인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복지수당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권 위원장은 이날 열린 예산안심사에서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중보건장학제도의 미흡한 점에 대해 지적, 전국적으로 의대생의 지원이 저조하여 간호대생 위주로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의 경우 지난 3년간 단 한명의 의대생 공중보건 장학생을 모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수가 1.39명으로, 서울 3.47명 대비 3분의 1수준이며, 의료 취약지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개 시군이 있고 경북 북부지역은 상급종합병원조차 없어 의료공백이 큰 상황에 부닥쳐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지역의 의료 상황을 고려할 때 도민 누구나 소외당하지 않고 양질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통해 젊은 의사들이 꾸준히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권 위원장은 경북 국립의대가 설립되면 안동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및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협력하여 백신개발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정책을 통해 강제로 지역에 의사를 묶어 두는 대신 공공의대 설립을 통해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료에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임을 언급,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도내 3개 의료원과 복지건강국이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안동지역에 대한 예산으로 호국보훈재단에 있는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 있는 신흥무관학교 개보수 사업 설계용역비 1억원과 안동의료원 주차장 개보수 지원사업에 5억원을 반영하는 등 지역현안 숙원사업에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차질없는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
  • GH,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1천만 원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GH,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1천만 원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 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 수익금 등 1,0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GH는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법인카드 사용에서 발생하는 포인트 수익금을 도민들에게 환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의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을 활용한 기부는 도내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가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으로 ‘나눔봉사공헌 대상’ 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으로 ‘나눔봉사공헌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봉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람 중심의 도시 인프라 조성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도봉구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주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조례를 발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와 수질관리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주민들의 단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 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더 나은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은 지역과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이 의원은 도봉구와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중심의 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 전북도-14개 시군, 저출생 극복 위해 손 잡았다

    전북도-14개 시군, 저출생 극복 위해 손 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2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익산시청에서 열린 제5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출산·자녀 양육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직장 내 배려문화 조성, 기업 등 지역사회 가족친화 문화 확산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가족 결합 인사교류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및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도 소유 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덕진수영장, 국제양궁장, 인공암벽장의 사용료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내년에는 다자녀가정 육아용품 지원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공공의료원(군산·남원의료원) 비급여 본인 부담 진료비 및 종합검진비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아이가 많을수록 대접받고 아이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출산·양육가정 배려문화 조성 및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보해양조, 전남농협과 쌀 5억원 구매 협약

    보해양조, 전남농협과 쌀 5억원 구매 협약

    보해양조가 농협 전남본부와 ‘광주전남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쌀 210톤을 구매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해양조 김종진 센터장과 편지형 전남농협 부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보해는 이날 전남농협으로부터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된 쌀 210톤(10kg 기준 2만 1000포)을 구매하기로 했다. 5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70만 명이 하루 3끼를 해결할 수 있는 분량이다. 보해는 지자체별 생산량에 비례해 구입량을 배정, 혜택이 고르게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 한 가마(80Kg)의 가격은 18만 2872원으로 지난해(19만 9280원) 대비 8.2% 정도 하락했다. 지역의 우수한 농작물로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온 보해양조는 지난 8월 ‘자랑스러운 전라남도 인증1호 향토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 농민과 함께 성장한 향토기업인 보해양조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함께’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74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 쌀값 불안정에 따른 지역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쌀 구매가 지역 농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행복둥지사업으로 취약층 주거 안정 추진

    전남도, 행복둥지사업으로 취약층 주거 안정 추진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주는 전라남도의 행복 둥지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건축사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등 취약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복권기금 27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거 취약계층 173가구의 노후주택 보수공사를 완료하는 등 2016년부터 총 230억 원을 투입, 1380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했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민관협업을 통해 민간기관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 지원을 하고, 전남도와 시군이 사업 예산 확보와 전반적인 사업추진과 관리를 책임지는 대표적인 민관합동 주거복지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전남도는 행복둥지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거복지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도민의 주거복지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조병섭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행복둥지사업이 취약한 주거 환경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주)새만금희망태양광, ‘희망2025나눔캠페인’ 전북 첫 기부자 됐다

    (주)새만금희망태양광, ‘희망2025나눔캠페인’ 전북 첫 기부자 됐다

    (주)새만금희망태양광이 전북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1호 기부자가 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2일 전북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주)새만금희망태양광의 주주 대표로 참석해 성금 3억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자인 ㈜새만금희망태양광은 새만금개발공사를 비롯해 11개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주사들은 발전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및 친환경에너지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해당 성금은 전북 사랑의열매 1호 기부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3억원은 어려운 이웃의 출산 육아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6000만원은 장애인 교통약자 차량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새만금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이번 기탁 외에 별도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맡겨 총 6억 60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전북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새만금 사업을 통해 전북 도민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캠페인으로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 아래 62일간 116억 1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1일 개최된 ‘2024 제5회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나눔과 봉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들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신 의원은 지역 사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동대문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유치 지원, 답십리 공원 및 중랑천변 환경개선, 답십리역·장한평역 시설 환경 개선을 비롯해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 등이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주도하는 등 아동 복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불꽃축제 당일 대기질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대상 사전 경고와 안내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구로구,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591명 모집

    구로구,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591명 모집

    서울 구로구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591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전체 모집 인원은 313명이 늘었으며, 총예산은 8% 증가한 191억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 제공) ▲공동체사업단(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 운영해 노인일자리 창출) ▲취업지원(관련 직종 업무능력 보유자를 수요처로 연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분야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364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00명, 공동체사업단 227명, 취업지원 123명이다. 참여 자격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지역연금 수급자(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 충족 시)이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와 취업지원은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단,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취업지원형은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부처, 지자체 추진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 ▲국내 거주자 중 외국인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번 달 2일부터 1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사업수행기관(구로시니어클럽,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궁동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각 사업 유형별 참여자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2024년도 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만큼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시작 전 상해보험, 사회보험 및 배상보험 등에 가입하고 분기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 K컬처나눔봉사단이 주관한 행사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각계각층의 공헌자들을 발굴해 그 헌신을 격려해왔다. 박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 청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진구 노후 주거지 개발, 지역 교통문제 해결, 그리고 광진구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등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 박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의정활동뿐 아니라 광진구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박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시민과 광진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울이 더 밝아지는 데 기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청년권익위원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개최

    ‘순천시 청년권익위원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개최

    지역 청년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순천시 청년권익위원회’가 4·5대 회장단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을 갖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순천시 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30일 조례동 소재 그랜드웨딩컨밴션에서 노관규 시장과 강형구 순천시의장, 김진남·서동욱·한숙경 전남도의원, 이세은 시의원, 고영우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한준호 최고위원, 신정훈·장경태·전용기·권향엽·김문수·천하람 국회의원 등은 축사로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차기 순천 JC 회장단과 승주 JC 회장단 등 젊은 패기로 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순천시 청년권위회 4대 회장이었던 이현택 회장은 이임사에서 “내실을 강화하고자 힘 썼고 회비 사용 투명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청년 권익 증진, 정책 개발, 지역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함께 해주신 운영위원들과 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대진 신임 회장은 “처음으로 큰 홀에서 행사를 하다보니 미숙한 일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실수하는 모습도 청년스럽지 않겠나. 실수를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이현택 전임 회장님의 리더십을 계승해 청년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 의한 청년문제 해결이라는 명목 달성을 위해 청년의제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심혈을 가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권익위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노관규 시장은 “청년권익위가 정당과 관련없이 회원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가치와 정신력을 존중한다”며 “여기 모인 청년들이 순천을 끌고 갈 주역인 만큼 순천시는 이에 발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지지를 약속했다. 4년 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태동부터 함께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은 서동욱 전남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년권익위는 이름이 좋다. 청년 권익은 청년이 지키겠다는 발상이 관심을 갖게한다”며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청년의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 팔 걷어붙인 청년들… 지역을 살렸다

    팔 걷어붙인 청년들… 지역을 살렸다

    ‘될농’ 등 3개 팀 우수단체로 선정농가 소득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매년 20곳 선발, 5000만원씩 제공 “‘청년이 움직인다, 지역이 바뀐다’는 슬로건처럼 저희들의 작은 움직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활성화,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100여명이 모여 올 한 해 성과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공익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 3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 자리에서다.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1~4기 청년단체 대표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기 청년단체(19개) 가운데 최종 우수단체로 ‘될농’(경남 거창군), ‘온어스’(충남 아산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경남 진주시) 3개 팀이 선정됐다. 될농은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지역 유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온어스는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지역으로 불러 모아 연간 1000명 규모의 지역 관광객을 유치했고,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는 지역 대표 자연경관인 남강을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 주민들과 청년 500여명을 참여시키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우수단체들에는 활동 기간 1년 연장과 함께 활동 지원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올해는 1~2기 청년단체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삼성생명의 지역청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매년 20여개 청년단체를 선발해 팀당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기 21개 팀의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지역 청년단체 60개 팀 총 684명이 지원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상생금융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확대되면서 캠페인 관련 예산이 20년간 3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내년에 활동할 4기 17개 팀도 최근 새로 뽑았다. 3기 우수단체 3팀까지 포함하면 내년에는 전국 65개 지역에서 청년단체 80개 팀 850명의 지역활성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삼성생명은 지역 활력과 청년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상자로 나선 이 장관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청년이 주도하는 로컬 생태계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답을 찾아 지역이 곧 우리의 미래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 사장도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해 유관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교육의 모범 ‘경기교육’… 유네스코 포럼서 K- 에듀 알린다

    미래교육의 모범 ‘경기교육’… 유네스코 포럼서 K- 에듀 알린다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공평 지향공유학교·하이러닝 교육사례 발표해외 참가자들 학교·기관 10곳 탐방교육의 미래·경기교육 세계에 소개‘공교육 중심’ 교육적 기조 바탕으로학교는 전통적 교육기관 역할 담당AI·디지털 활용한 교수·학습법 추가학교 밖 청소년들에도 공교육 강화세계 여러 나라들과 교육 협력 시작한국 배울 국가에 긍정적 영향 기대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유네스코(UNESCO),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 변혁’을 주제로 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미래 국제포럼에서 유네스코가 26년 만에 발간한 ‘함께 그려 보는 우리의 미래: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보고서에서 모범 사례로 제시한 ‘경기교육’을 소개하며 K- 에듀를 전 세계에 알린다고 1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전 세계 교육·과학·문화 보급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관이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가 2021년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보고서를 발간한 뒤 처음 갖는 글로벌 행사다. 유네스코는 ‘사회전환의 결정적 시기에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한다. 2021년 보고서는 2년간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교육전문가가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에 대한 광범위한 협의를 통해 작성됐다. 유네스코가 1972년 ‘포르보고서-존재하기 위한 학습: 교육 세계의 오늘과 내일’ 및 1996년 ‘들로르 보고서-학습, 그 안에 숨겨진 보물’에 이어 26년 만에 세 번째로 내놓은 보고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포럼을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하나는 경기교육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경기교육이 새롭게 시도하는 미래교육을 현장에서 어떻게 펼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국제포럼은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 기념공연 ▲기조 강연 ▲전체 세션, 특별 세션, 주제별 병행 세션 ▲고위급 정책 대화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전시·체험 공간(부스) 운영 등이 이어지고 4일 폐회식으로 마무리한다. 포럼에는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보고서를 발간할 당시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살러워르크 저우데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장관급 인사,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연구자, 교사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한다. 첫날 진행될 경기교육 특별 세션에서는 임 교육감이 공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고,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경기미래교육’을 공식 선언한다. 이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을 지향하는 ▲경기공유학교 ▲‘하이러닝’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경기탄소중립교육에 대한 사례발표를 한다. 경기공유학교는 민선 3·4기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펼친 ‘경기꿈의학교’의 완성형 형태다. 지역의 모든 교육적 역량을 학생들의 교육으로 연결해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교육 현장이자,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 밖 학습터에서 지역 전문가 및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과 시스템 구축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플랫폼이다. 경기공유학교에는 지역의 대학과 기관, 단체 및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참여하고 있다. 6만여명의 초중고생이 다양한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러닝은 기존의 교육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도교육청의 ‘에듀테크’(EduTech)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도입됐다. 하이러닝은 학생 개별 맞춤 진단을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제 풀이 방식보다는 관계 중심의 공동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배움을 풍성하고 관계를 깊이 있게 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급받은 단말기를 이용해 접속하면 시스템에 탑재된 AI가 제시된 과제를 안내한 뒤 학습 진도와 정답률 등을 토대로 도움이 될 만한 학습 콘텐츠 등을 추천한다. 경기탄소중립교육은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등 경기교육공동체 모두가 기후 행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하는 참여와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탄소중립앱(가칭)’으로 탄소 절감을 위한 행동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해 탄소배출권이 필요한 개인·학교·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준비 중이다. 둘째 날에는 해외 참가자의 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교육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하는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 10곳을 방문한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세계시민교육 및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 ‘기후 행동 참여·생명 안전 교육을 위한 지속가능 교육’, 그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다. 같은 날 이뤄지는 ‘주제별 병행 세션’에서는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교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밖에도 포럼 기간 ‘경기교육에서 교육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교사의 변혁과 교육과정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학교 교육 ▲협력과 연대의 교육 ▲공동선을 지향하는 디지털 교육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교육 등 5개의 전시 및 체험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임 교육감은 “이번 포럼으로 K- 에듀가 한국을 본받고자 하는 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경기교육이 세계 무대에 등단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세계에 한국교육에 대한 기대가 충실히 드러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통해 경기교육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증가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의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문화’(K컬처)를 넘어 ‘한국 교육’(K- 에듀)이 세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유네스코 국제포럼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경기교육이 국제사회에서 평가받고, 세계 여러 나라와의 교육 협력을 시작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제1섹터 학교 ▲제2섹터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온라인학교 등 경기도교육청이 시행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 체제’는 유네스코가 강조하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뒷받침 없이는 작동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현재의 경기교육은 ‘공교육이 교육의 중심’이라는 교육적 기조를 바탕으로 전통적 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 안에서 AI·디지털을 활용한 교육 등 교수·학습법을 변화시키는 것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까지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임 교육감의 경기미래교육, 공교육의 범위 확대는 경기도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으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정책으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경기도교육청의 의뢰로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9%, 신뢰수준 ±2.83%) 결과 응답자의 72%가 공교육의 범위를 확대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방향에 공감했다. 또한 71%가 경기미래교육이 학생을 미래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임 교육감은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미래교육을 통해 학교가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을 확장함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면서 “학교가 모든 교육의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와 학교 밖 교육적 역량, 온라인교육까지 결합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기획 : 서울신문 · 경기도교육청
  •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중랑, 복지부 장관 표창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중랑, 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중랑구가 지난달 28일 ‘2024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중랑구는 27개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관리를 해 왔다. 복지부는 이같은 점을 높이 평가해 장관상을 중랑구에 수여했다. 중랑구는 알레르기질환 관련 유병 조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고위험군 아동들에게 보습제를 제공했으며 안심학교 학생 273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했다. 또 천식 응급키트와 응급상황 매뉴얼을 배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보육 교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발견,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은 부당”… 지역사회 반발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은 부당”… 지역사회 반발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선투자금에 대한 상환을 놓고 전남 여수 지역 사회가 상환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수시는 정부의 내년 예산안 중 세입 예산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658억원이 반영돼 지난해 특별법에 따라 박람회장을 이관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내년까지 막대한 빚을 갚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선투자금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당시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일부를 입장료 수입과 관련 시설 임대·매각 수익을 활용해 상환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하지만 여수시민들은 정부의 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여수박람회는 정부의 지구촌 인류 문제 해결 동참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선투자금 상환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이고 선례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여수박람회 개최 12년이 넘도록 사후 활용 방안조차 찾지 못하다가 지난해 겨우 박람회장 관리 주체를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했는데 당장 상환을 요구하는 것도 무리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내년까지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에 선투자금을 상환할 경우 매각 청산 등에 따른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역시 3300억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어 3600억원의 선투자금을 갚을 경우 매각 세금 등을 포함, 8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된다. 여수시민들은 “일방적 상환 요구는 박람회장을 팔아 돈만 갚으라는 무책임한 매각 청산과 다름없다”며 “선투자금 상환을 중단하고 ‘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후활용을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생생우동]경기는 어렵지만…‘사랑의온도탑’ 목표액 올리는 자치구들

    [생생우동]경기는 어렵지만…‘사랑의온도탑’ 목표액 올리는 자치구들

    서울시 자치구들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동절기 집중모금 운동인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일부 자치구가 목표 모금액을 올리며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제 여건은 어렵지만, 목표액을 조금이라도 올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서울 강남구는 올해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37억원)보다 1억원 상향한 38억원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강남구는 2022년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사이니지 방식의 이른바 ‘스마트 온도탑’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동대문구의 올해 성금 목표액은 13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 목표액(12억 7500만원)보다 상향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카드 기부 단말기’를 도입해 사랑의 온도탑 단말기에 카드를 대면 간편하게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부 방법을 간편화했다. 또 온도탑에 새겨진 ‘QR코드’를 이용하면 성금 기탁서를 제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성금전달이 가능하다. 동대문구는 지난해에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금 목표액을 초과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한 바 있다. 성북구도 올해 목표 모금액을 17억원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모금액 16억 3000만원을 초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직원들은 예전보다 쉽게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히는 카드 기부 단말기를 통해 릴레이 기부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성금과 성품을 모두 합해 21억 9000만원을 모금했던 도봉구는 올해 목표액을 23억원으로 정하고 집중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지역 안팎의 기업체와 종교기관, 지역주민 등 1474명이 모금에 함께한 바 있다. 자치구의 한 관계자는 “목표액을 지나치게 높게 올렸다가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부담도 있지만, 지난해에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모금했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나눔 온도는 100도가 된다.
  • 학교에서 배운 나눔 가치, 순천 매곡동에서 기부 실천해요!

    학교에서 배운 나눔 가치, 순천 매곡동에서 기부 실천해요!

    순천시 매곡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삼산초등학교 학생들과 북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순천삼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7일 ‘아나바다 나눔 장터’ 행사로 모은 수익금 47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삼산초는 지난달 학생들에게 절약하는 생활태도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장터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매곡동에 기부하게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나눔을 이렇게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 뿌듯하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관내에 있는 북초등학교 학부모 뜨개질 동아리(코코) 회원 9명도 지난 25일 직접 만든 수세미 100여개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기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세미 기부는 회원들이 수 개월 동안 정성을 모아 작업해 만들어 내 물품이어서 의미가 깊다. 선순복 매곡동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 달 대장정마친 성북 1일 현장구청장실

    한 달 대장정마친 성북 1일 현장구청장실

    서울 성북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 ‘1일 현장구청장실’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현장구청장실은 지역을 위한 제안과 조언을 주민에게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승로 구청장의 공약사업이다. 현장구청장실은 지난 10월 22일 길음2동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석관동에서 마쳤다. 각 동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현장구청장실은 주민 참여도가 높았다. 총 4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교통문제 해결 ▲지역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정책홍보 퀴즈도 운영했다. 또한 주민제안 중에서는 지역사회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제안들이 주목을 받았다. 길음역 7번 출구의 좌회전 신설 요청은 교통체증 완화를 목표로 구청의 검토가 진행 중이다.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도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주민제안 접수를 도입해 주목받았다. 지난 10월 한 달간 사전 접수된 186건의 주민제안 및 영상통화 제안을 비롯해 현장에서 ‘즉문즉답’을 통해 즉석으로 제안된 192건의 주민제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며 함께 해결책을 고민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뜻깊었다”라며 “이번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수상으로 얻은 격려를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33억 기탁 ‘통 큰 결정’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33억 기탁 ‘통 큰 결정’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지역대학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재차 팔을 걷어붙였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서비스 부문 계열사 SM자산개발과 건설부문 계열사 태길종합건설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33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향후 재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과 대학 강의시설 개보수 등 교육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우 회장은 지난 6월 여주대 24학번 새내기 836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8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한바 있다. 또 한 번의 통 큰 결정으로 공익 실현에 앞장선 것이다. 앞서 SM그룹은 우 회장의 뜻에 따라 2022년에 12억원, 2023년에 13억원의 장학금을 여주대에 기부한 바 있다. SM그룹은 지역대학 및 인재 육성, 그에 따른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라는 우 회장의 철학을 실천하고자 힘쓰고 있다. 교육 분야 지원을 포함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산업 융성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ESG 경영의 방향이다. SM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적응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재까지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교육이 필수라는 것이 (우 회장의) 지론이자 신념”이라며 “앞으로도 SM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구체화해 사회 전반으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SM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 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2022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지난해 경북지역 수해 이재민 지원과 사옥 주변환경 정화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상생을 실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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