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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포스터·만화·사진 분야

    서울 강서구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포스터·만화·사진 분야

    서울 강서구가 일상 속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학교,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일상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성폭력,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예방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포스터, 만화, 사진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포스터는 회화, 일러스트, 그림일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며, 만화는 4컷 이상의 웹툰과 회화 형태로 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지난 16일 이후 촬영된 작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이미지도 응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는 응모할 수 없다. 공모 신청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로 지역 제한 없이 양성평등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로 중복 참여는 가능하지만, 시상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분야에만 수여된다. 강서구는 총 11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최대 30만 원의 시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또는 출산보육과 양성평등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쪽방주민 보호·자립 전방위 지원

    용산구, 쪽방주민 보호·자립 전방위 지원

    서울 용산구가 쪽방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쪽방 주민 지원 및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동자동, 갈월동, 후암동 등에 소재한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 827명의 안전 및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쪽방 건물 40곳에 대한 안전점검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됐다.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변형, 마감재 탈락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체험 교육도 운영됐다. 폭염이 심화되는 여름을 앞두고는 서울시 쪽방상담소와 협력해 냉방시설과 샤워장을 갖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특별 보호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폭염 시간대에는 쪽방상담소 무더위쉼터에서 영화 인문학 등 문화활동과, 공중목욕탕을 활용한 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보호하는 게 건강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쪽방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 복지, 의료, 자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의 하모니에 감동…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무대”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의 하모니에 감동…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무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0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한궁대회’ 식전 합창공연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어르신과 청년장애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논현소리새합창단’ 19명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의 ‘그리아미 합창단’ 9명이 함께 부른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합창곡으로 시작되어 단원 각자의 진심이 담긴 무대로 큰 감동을 안겼다. 이어진 ‘과수원길’ 단독공연은 공연의 따뜻한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 의원은 “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이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앞으로 이 같은 세대 간 문화교류와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이날 무대가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세대 간 소통의 상징적 장면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포용적 복지, 함께하는 문화는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연은 강남구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어울림 체육대회의 식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강남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 광진구, 보건복지부 공동체사업단 공모에 ‘오늘도 세탁’ 선정

    광진구, 보건복지부 공동체사업단 공모에 ‘오늘도 세탁’ 선정

    서울 광진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100% 국비 지원 사업”이라며 “광진시니어클럽과 함께 ‘오늘도 세탁’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총 6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오늘도 세탁은 고령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세탁·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형 일자리 사업이다.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도 세탁이 단순한 세탁 서비스를 넘어, 이웃과 세대를 잇는 복지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지역소멸 특위 1·2기 연속 참여로 유종의 미 거둬

    이병숙 경기도의원, 지역소멸 특위 1·2기 연속 참여로 유종의 미 거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6월 25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1기와 2기를 연속으로 역임한 특위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5월 출범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정기회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인구 생활등록제 도입 지원 건의안」과 「지역소멸 방지를 위한 이민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심의·채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병숙 의원은 1기(2023.5.~2024.6.)에 이어 2기(2024.7.~2025.6.) 위원으로도 위촉되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수도권을 대표하여 생활인구 등록제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생활인구 등록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대도시에 불필요한 혜택 집중을 방지하고, 실질적 체류 인구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제도 설계가 정교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과 같은 대도시의 입장에서도 불합리한 민원이 야기되지 않도록, 제도 시행 전 지역 간 형평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병숙 의원은 생활인구 등록제가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실거주자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순기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추가 상정된 이민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에 대해서도 “지역 맞춤형 이민정책을 통해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중앙정부의 법·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2년간 총 10차례의 정기회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 ▲생활인구 산정 및 보통교부세 반영 확대, ▲지역 인구정책지원센터 설립, ▲생활등록제 도입 및 제도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왔다. 이병숙 의원은 “경기도의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소멸 대응 정책이 지역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 1년새 165배 폭증…영아 사망자까지 나온 감염병, 뭐길래

    1년새 165배 폭증…영아 사망자까지 나온 감염병, 뭐길래

    지난해 1~3급 법정감염병 발생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일해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64.5배 늘어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질병관리청이 26일 발간한 ‘2024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3급 법정감염병 신고환자 수는 총 16만 8586명이다. 2023년(10만 9087명) 대비 54.5% 늘어난 수치다. 집계된 각급 감염병 가운데서는 2급 감염병이 90.5%(15만 2586명)였다. 2023년 8월 2급에서 4급으로 내려간 코로나19와 지난해 1월 4급에서 3급으로 올라선 매독은 제외했다. 증가한 2급 감염병 발생 건수 중 대부분은 백일해가 차지했다. 2023년 292명에 불과했던 백일해 환자는 지난해 4만 8048명으로 보고됐다. 1년 새 164.5배 폭증한 것이다. 그 밖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4만 2347명), 수두(3만 1892명), 성홍열(6642명) 등도 모두 늘었다. 결핵을 제외한 법정감염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238명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전년(1047명) 대비 18.2% 늘어난 것이다.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오는 9월 말 통계청에서 따로 공표할 예정이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주로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된 사람은 평균 7~10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첫 1~2주간은 콧물, 눈물,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을 겪는다. 이후에는 그 이상으로 강한 기침이 나타나면서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주요 합병증으로는 심한 기침 탓에 발생하는 중이염과 폐렴이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백일해는 우리나라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기침·가래 증상을 겪은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백일해 진단을 받은 지 닷새 만에 숨지는 일도 있었다. 이에 보건 당국은 예방접종을 통한 백일해 감염 예방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아기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도록 27~36주 차 임신부는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생후 2·4·6개월 영아에 대한 접종도 매우 중요하다. 영아기 이후에는 4~6세 시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가 접종을 해야 하고, 청소년기 감염 예방을 위해 11~12세에도 다시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질병청은 지난해 1월부터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의료기관,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신고된 정보는 감염병포털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전수감시 대상인 1~3급 감염병은 매일, 표본감시 대상인 4급 감염병은 주 단위로 공개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의료기관의 감염병 신고는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인지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여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감시체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는 전국 의료기관과 현장에서 직접 대응해 주시는 지자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구로구, 민관협치사업 발굴 ‘대공론장’에 오세요

    구로구, 민관협치사업 발굴 ‘대공론장’에 오세요

    서울 구로구가 민관협치사업 발굴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대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주민 대공론장은 다음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개최되며, 구로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공론장에서 도출된 사업을 8월 소공론장에서 구체화시켜 사업부서 협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는 4일까지 7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관협치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행정과 협력해 해결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천공동모금회 2025 철도의 날을 맞아 공항철도와 함께 나눔활동 전개

    인천공동모금회 2025 철도의 날을 맞아 공항철도와 함께 나눔활동 전개

    공항철도 역사 내 모금함 수거...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2025년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이하여 공항철도(주)(사장 박대수, 이하 ‘공항철도’) 임직원과 함께 역사 내 설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수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로 알려진 인천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생활 기부를 활성화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지하철 주요 역사에 모금함을 설치 운영해왔다. 공항철도에는 2011년부터 설치했으며 1회용교통카드 승차권의 회수율을 높이고 외국인, 학생 등 기부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왔다. 모금함에는 1회용승차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의 사연이 담겨 있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기부를 경험하게 하기 위한 부모의 나눔교육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고 익명의 기부자가 봉투에 담아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공항철도는 이번 사랑의 열매 모금함 수거 활동을 계기로 임직원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봉사단과 내부 홍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일상 속 나눔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수거에 참여한 공항철도 김무원 홍보팀장은 “철도의 날을 맞아 사랑의 열매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공항철도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금액 규모를 떠나서 소중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사회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나눔을 펼쳐왔다. 법인과 봉사단의 기부누적액도 3억5천만원이 넘는다. 특히, 지난 6월 18일에는 2025년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울릉·남양·저동·천부초등학교 민주주의 체험의 장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울릉·남양·저동·천부초등학교 민주주의 체험의 장

    경북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울릉·남양·저동·천부초등학교 학생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한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으로서 개회식, 의원 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본회의에서 이루어지는 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의장과 의원의 역할을 맡아 실제 회의 절차를 따라 회의를 운영하며,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울릉·남양·저동·천부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은 ▲울릉도 환경 보호 ▲울릉도 공사 지연 관련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 ▲울릉도 학교에 매점을 설치하자▲울릉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울릉도 학생 관광 해설사에 관한 조례안 ▲울릉도 학생 향토문화 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남진복 도의원은 환영인사를 통해 “오늘 1일 도의원이 되어 직접 의회 회의 절차를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원리와 정치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교를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도의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학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한 학생은 “의회교실 활동을 통해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표결 방식 등 여러 가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우리 마을 문제를 주제로 삼아 안건을 발의하고, 진지하게 토론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이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고, 나중에 꼭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해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음악과 그림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제3회 더북데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하여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이다. ‘더북데이’는 책을 매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포구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16개 동의 더북데이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새마을문고, 후원기업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증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알뜰북마켓’,야외 독서 공간인 ‘야외도서관’, 그림책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문화행사 코너’, 구립도서관과 각종 후원사와 연계한 ‘체험·전시 부스’ 등이 있다. 먼저, 더북데이 메인 행사인 ‘알뜰북마켓’에서는 지난 5월부터 기증받은 중고도서들을 500원~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전액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피아노와 현악기로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그림책’으로 선정된 「꽃에 미친 김군」의 저자 김동성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행사장 내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해 더북데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영풍문고, 대연컴퍼니, 아이스테이, 미테르 등이 도서교환권, 호텔 숙박권, 이북리더기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종이북커버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더북데이로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포의 골목마다 따뜻한 이야기가 퍼져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성호 경기도의원, 동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22회 청소년의회 참석

    이성호 경기도의원, 동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22회 청소년의회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호 의원(국민의 힘, 용인9)은 25일(수)에 경기도의회에서 용인시 동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24명을 초대하여 개최한 “제22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하였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초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도의회 본회의장 및 체험관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의회 역할 소개 영상 시청 ▲개회식과 모의의회(조례안 처리 및 자유발언)활동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본회의장 견학과 함께 ▲이성호 도의원(용인시 지역구)과의 만남, ▲OX퀴즈,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경기도의회 1층에 마련된 ‘경기마루’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의원의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처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유발언 시간에는 ▲학교 앞 담배 판매 금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의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안건 처리 시간에는 ▲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인솔교사의 책임에 관한 조례안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이 활발히 펼쳐졌다. 청소년 의원들의 열띤 토론 후 실제 표결을 거친 결과, 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인솔교사의 책임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되었으며,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은 가결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합리적 토론과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직접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도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도의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실제로 적용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우리 지역을 위해 도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이성호 의원은 “도의회는 예산 편성과 조례 제·개정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곳이며, 실제 집행은 경기도청이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 시행규칙 마련, 조직 정비 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성호 의원은 “어린 시절부터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각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방자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50년 농·축·수산업 종사자에 학위 인정… 제주도 ‘명예직능학위제’ 첫 시행

    50년 농·축·수산업 종사자에 학위 인정… 제주도 ‘명예직능학위제’ 첫 시행

    특정 분야에 오랜 기간 종사한 사람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명예 학위증을 수여한다. 제주도가 50년 이상 1차산업에 종사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숙련 기술을 학위로 인정하는 ‘명예직능학위제’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도민의 삶과 현장 경험을 학위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제주도민대학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주형 평생학습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명예직능학위제’는 농업, 수산업, 축산업 등 1차산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숙련된 기술과 지식을 쌓아온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형식적인 교육 과정이 아닌 실제 삶과 노동의 현장에서 이뤄진 경험을 학문적 성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학위제도와 차별화된다. 명예직능학위 수여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50년 이상 종사한 도민 중 유관기관이나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숙련도와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domin@jiles.or.kr),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8월 중 서류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학위 수여는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명예직능학사에게는 학위증과 함께 ‘명예의 전당’ 등재, 생애사 아카이빙 등 예우가 제공된다. 김양보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삶과 노동의 현장에서 쌓아온 배움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도민이 학습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위기 미혼한부모 위한 ‘지킴이키트 지원사업’ 본격 시행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위기 미혼한부모 위한 ‘지킴이키트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양육 물품과 정서 지원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산하시설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위기 미혼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미혼한부모가정에 출산·양육·산모 용품 등 맞춤형 키트를 제공하여 미혼한무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정서적 지지와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포괄적인 통합지원 사업이다. 미혼한부모의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와 부담을 동반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미혼한부모는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기 쉽다. 지킴이키트는 이러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초기 양육비용 경감을 통해 생계 안정에 기여한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지지와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이번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부모가정의 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신·출산 지원 ▲양육·돌봄 지원 ▲심리상담 지원 ▲교육·자립 지원 ▲자조모임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제공해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현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장은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포괄적인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미혼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킴이키트’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일자리, 문화, 주거, 교육 등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전국 59개 기초지자체 청년센터와 함께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의 특성과 청년의 다양한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기획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청년정책 서비스의 지역 내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80개 청년센터가 신청했으며, 청년 주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별 4~6개의 특화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참여한 청년센터는 2023년 23개소로 시작해 2024년 42개소, 2025년 59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참여자도 2023년 5,121명에서 2024년 15,464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본 사업은 ▲일자리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등 청년정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진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부산 북구는 청년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울산 중구는 청년 미디어 전문가 발굴 및 양성 프로젝트를, 충북 청주는 청년 뮤지션 발굴과 합동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창작자 양성과 창업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구 군위군은 지역 청년의 로컬 브랜드 키트 제작 및 창업 지원을, 전북 군산시는 지역 자원 기반 청년 참여형 창작 프로젝트를, 경기 양주시는 청년 셀러와 함께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인천 남동구는 지역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립ㆍ은둔 청년, 쉬었음(NEET)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취약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정착을 돕는다. 서울 마포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고립ㆍ은둔 청년 회복 프로젝트를, 경남 양산시는 쉬었음 청년 대상 취업 지원 및 고립ㆍ은둔 청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광주 동구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문화ㆍ요리ㆍDIY 프로그램을, 대전 서구는 고립ㆍ은둔 청년 대상 관계회복 및 자아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된다. 제주는 제주청년과 이주청년 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세종은 옥상정원(텃밭, 캠핑 등)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강원 태백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팀빌딩 등 네트워킹 교류 프로그램을, 전남 영광군은 드론, 웰니스 등을 통한 자조모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활동가 등 사회적 전환기를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다지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각 청년센터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성과를 기록한 ‘임팩트북’을 제작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지원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2만 명의 청년들이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시ㆍ도 광역 단위 지역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되고 실효성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사회 속 청년정책이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공 모델”이라며, “59개 청년센터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자원입대 학도병 등 27명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자원입대 학도병 등 27명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병역의무가 없었음에도 6·25 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2025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2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선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4명 등 총 27명이 포상을 받는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박운욱(98)씨는 병역의무가 없음에도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자원 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함께한 참전영웅이다. 국가보훈부는 박씨가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기념비 경내에 장진호전투 시계탑 제막에 역할을 했고, 각종 기부와 지역사회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철도청 소속 철도기관사로 재직하다 열차 사고로 공상공무원이 된 박윤규(61)씨는 우측 무릎이하가 절단됐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현직 치과의사인 그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9개 나라에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국내 교도소 대상 정기 치과 진료 활동,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보훈가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예우받고, 우리 국민이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나풀나풀 협치론장’ 활짝 연 금천, 주민 아이디어 반영… 미래 가꾼다 [현장 행정]

    ‘나풀나풀 협치론장’ 활짝 연 금천, 주민 아이디어 반영… 미래 가꾼다 [현장 행정]

    주민 102명이 8개 분야 자유 토론1인 가구·아동 돌봄 등 개선 제안유성훈 구청장 “내년 구 변화할 것”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 시작되죠. 금천구의 과거 30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주세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6일 금천에 살거나 생활 기반을 둔 주민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참여형 공론장 ‘나풀나풀 협치론장’의 문을 활짝 열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협치론장은 주민들의 평소 아이디어가 곧바로 예산에 반영되고 정책으로 구현돼 호응이 뜨겁다.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초등 돌봄 프로그램인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은 협치론장에서 나온 제안에서 출발한 대표적 주민참여사업이다. 특히 이번엔 금천구협치회의가 먼저 안건을 제안하는 게 아니라 8개 분야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건강 증진 ▲구민 안전 ▲아동 돌봄 ▲1인 가구 ▲다문화 수용성 ▲장애인 이동 편의성 등 8개 분야 가운데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골라 다채로운 궁금증과 개선 방향을 꺼냈다. 토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도나 통계 등 참고 자료가 제공됐고 금천구 9개 부서와 10개 관계기관도 도왔다. 2시간 넘는 끝장토론 끝에 각 조는 금천구에 바라는 과제 서너 개를 꼽았다. 유치원생 시절부터 금천에 산 직장인 김하영(29)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라며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금천G밸리에 커뮤니티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완범 서울지체장애인협회 금천구지회장은 “전동구 안전교육장이 생기면 모두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부모 이주여성의 자활을 돕는 서울이주여성디딤센터에서 지내는 태국 출신 30대 서린(가명)씨는 “센터에 태국 출신이 많은 만큼 금천구민 소식지가 태국어로 발행되면 좋겠다.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는 주민이 많아 놀랐고, 서로 도우며 지낼 방법을 고민해 보니 정말 함께 사는 기분”이라며 금천구에 감사를 전했다. 제안들은 오는 9월 금천구협치회의 정례회를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금천구협치위원으로 활동하는 직장인 김수진(57)씨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져 아쉬웠다”며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겠다”고 말했다. 굵은 장맛비를 뚫고 금천구청에 온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 유 구청장은 “오늘 나눈 이야기가 내년 금천구 사업으로 이어지고 우리 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약속했다.
  • 울산 동구에 HD현대건설기계 사명 딴 명예 도로 생겼다

    울산 동구에 HD현대건설기계 사명 딴 명예 도로 생겼다

    울산 동구에 HD 현대건설기계 사명을 딴 명예 도로가 생겼다. 울산 동구는 HD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일대 도로 ‘고늘로’에 명예 도로명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를 부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최근 개최한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명예 도로명을 확정하고, 오는 26일 고시한다. 지정 구간은 일산동 고늘사거리에서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까지 1.1㎞ 길이다. 지정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30년 6월 25일까지 5년간이다. 지정 기간 종료 후 연장도 가능하다. 명예 도로명은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역사회와 관련된 인물이나 기업의 사회적 공헌도·상징성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할 수 있다. 이로써 울산에는 중구 ‘외솔최현배길’과 ‘소방관노명래길’에 이어 3번째 명예 도로가 탄생했다. 동구는 도로명판 및 안내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오는 7월 중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역기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다”며 “이로써 지역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 지역 사회와 기업 간 유대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학부모폴리스로부터 감사패 받아…“아이들 안전,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강성삼 하남시의원, 학부모폴리스로부터 감사패 받아…“아이들 안전,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이 지난 24일 하남시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이재숙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2024년 7월 제정된 ‘하남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학부모폴리스의 원활한 활동 여건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학부모폴리스(이재숙 회장) 측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강 의원께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힘써주신 덕분에 활동복 등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을 갖출 수 있었고, 등·하굣길 캠페인과 순찰 활동이 보다 원활히 이뤄질 수 있었다”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청소년기본법’을 근거로, 하남시 내 초·중학교에 구성된 학부모폴리스 및 연합단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4년 7월 24일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같은 달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8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조례는 학부모폴리스의 활동 범위를 구체화했으며, 통학로와 학교 주변의 순찰, 교통 지도,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과 홍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까지, 다양한 현장 중심 임무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통해 하남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은 보다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학생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저 혼자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움직여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순찰하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들의 노력 덕에, 학부모폴리스 활동에 대한 신뢰가 시민들 사이에서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와 예산은 그런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든 시작점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 곁을 지키는 모든 분들이 현장에서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하남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의 한 축으로,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평화정책토론회」가 6월 24일(화) 오후 2시, 고양특례시 인재교육원 2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평화협력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동 가치 속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좌장을 맡은 이경혜 부위원장은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회를 이끌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 경기도형 통일교육의 방향 ▲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통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주제발표는 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과장, 이형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 안영욱 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영희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이 참여해 지역 중심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지방정부도 평화정책 추진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다”며, “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은 도민 모두를 위한 상생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평화공간 확대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형 평화통일 정책의 실천 가능성을 넓히고, 경기도의 구체적 역할을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출발점으로 실행력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후속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내가 그린(Green) 초록 세상’을 주제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다. 지난 6월 5일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본행사에는 발달장애인 1329명과 인솔자 698명 등 총 202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자연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바탕으로 초록 세상을 화폭에 담아냈고, 이들의 작품은 감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소통의 결과물로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서울시장상) 5명 ▲금상(서울시의회의장상) 12명 ▲은상(국립민속박물관장상) 20명 ▲동상(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상) 50명 ▲입선(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장상) 154명 등 총 2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매우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하며 “한 작품 한 작품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인상을 남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수상이 참가자 여러분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 바이엘코리아 등 8개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음아트홀,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양천도서관 갤러리에서 정기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복지재단, 동작구청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비정기 ‘찾아가는 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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