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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이 올해에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40만가구에 육박하는 등 분양 큰장을 예고한 가운데, 전체물량의 약 10%이상인 4만8천여가구가 충청권에 집중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계와 충청권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아파트 총 56개단지 4만8,8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0개단지 1만7,471가구 ▲충청북도 17개단지 1만3,202가구 ▲세종시 10개단지 1만888가구 ▲대전시 9개단지 7천295가구 등이다. (도시형, 오피스텔, 공공, 임대 제외)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세종시 행정부처이전과 내포신도시조성, 불당신도시조성, 서산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기업의 산업단지를 기반으로한 굵직한 개발호재가 몰리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 개발 호재에 따라 충청권 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수요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주택거래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충청지역의 인구수는 현재 532만9,140명(14년12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5만3,813명이 증가하였고 미분양 물량도 13년 12월 5,365가구에서 14년 12월 4,646가구로 전년대비 719가구가 줄었다. 매매가 또한 지난해 1분기 3.3㎡당 578만원에서 4분기 593만원대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특히 신규분양시장은 인구유입이 꾸준한 세종∙ 천안•아산•서산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었다. 지난9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금성백조주택’세종 예미지’는 165대1로 세종시 최고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고, 천안 불당에서는 우미건설‘우미린 센트럴파크’가 평균 19.84대1로 1순위 마감, 아산 모종동에서는 금호•롯데‘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가 최고 25대1로 1순위 마감을 하는 등 충청권 분양흥행을 이끌었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충청권 분양시장은 행정기관이전 및 산업단지조성 등으로 꾸준히 인구유입이 되고 있어, 실수요를 바탕으로 한 계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미분양 감소 및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이 올해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우선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충남에서는 인기 산단지역 및 구도심에 물량이 집중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에서 오는 3월 ‘힐스테이트 서산’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서산시 첫 ‘힐스테이트’ 물량으로 지하3층~지상24층, 13개동 총 8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 모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75/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은 아산 모종동 풍기지구에서 오는 3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총 794가구로 조성된다. . 충북에서는 청주시에 물량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오창읍에 ‘센토피아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47층, 18개동 총 2,5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용담동에 ‘호미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9층, 20개동 총 1291가구로 조성된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 계룡건설 등 중견사들이 물량을 대거 공급한다. 중흥건설은 세종2-1생활권(총363가구)과 세종3-1(M6)생활권(총1,500가구)에서 ‘중흥 S클래스’를 각각 오는 6월과 10월에 공급한다. 계룡건설은 포스코건설,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10월 세종시 다정동 세종2-1(P3지구)생활권에서 총 1,435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대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관저4지구 30블록에서 총950가구를 공급하고, 금성백조주택은 관저 5지구 C-1블록에 ‘예미지’ 99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충청권은 다수의 개발호재가 몰려있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택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힐스테이트 서산’을 시작으로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실수요자들은 분양가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단지의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지지율 상승 8위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지지율 상승 8위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지지율 상승 8위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도내에서는 여론이 악화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공개한 ‘2015년 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는 불과 40.3%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8.0%에 달했다. 시도지사 중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은 홍준표 지사가 유일했다. 이는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무상급식 중단을 검토해오던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일 결국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을 현실화했다. 그러나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사는 전주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5.7%로 8위에 올랐다. 여권 내에서도 1.0% 포인트 상승한 7.6%로 5위를 유지했다. 이는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언론 노출 빈도가 잦았고, 무상급식 중단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를 통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기법에 따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3%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수상하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실수요자 매입에 투자 거래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 이후 반짝했던 재건축 아파트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소.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인근 중개업소에는 쉬는 날인데도 상담 고객이 많았다. 전화 문의도 이어졌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50~60건 거래 이 아파트는 사업승인인가를 앞두고 있는 단지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에만 50~60건이 거래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덩달아 호가도 올랐다. 거래가 늘면서 집주인들이 값을 올렸기 때문이다. 실제 거래 가격도 한달 사이에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지난달 8억 2000만원 안팎에 형성됐던 둔촌주공4단지 112㎡ 아파트는 최근 8억 5000만원 안팎으로 뛰었다. 박점숙 드림공인중개사 대표는 “올해 들어 서서히 늘기 시작해 설 연휴가 지나면서 거래가 부쩍 증가했다”며 “재건축 아파트가 투자성 상품이라서 주택시장 활황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거래도 살아났다. 112㎡ 가격은 설 이후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제2롯데월드 건설 등으로 잠실 지역 발전 잠재력이 커진 데다 전반적인 주택 거래 증가가 재건축 대상 아파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분위기도 고무돼 있다. 이곳 주공1단지 아파트는 설 이후 매매 가격이 1000만∼2000만원 올랐다. 36㎡는 지난달 설 연휴 직전 6억원 안팎에 거래되다 최근에는 6억 2000만원 안팎에 시세가 형성됐다. 43㎡는 6억 8000만원 안팎에서 7억원으로 올랐다. 49㎡도 호가가 2000만원 정도 상승한 8억 4000만원에 나와 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72㎡ 아파트 시세가 12억~12억 2000만원에 형성됐다. 연초보다 2000만~3000만원 상승한 값이다. 이계승 대한부동산 사장은 “그동안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거래도 뜸했는데 2월부터 가격이 강세로 돌아섰고 거래도 제법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개포·서초 반포 주공 아파트값 강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은 통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지난주 조사한 지역별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은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0.20%)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건축된 지 20년이 초과한 아파트와 15~20년 경과한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0.17%로 가장 높았다. 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거래 증가는 사업 여건 개선 영향이 크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로 투자수익률이 좋아졌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비싸게 책정해 추가 부담을 줄일 수도 있게 됐다. 재건축 연한 단축과 안전진단 요건이 완화돼 재건축사업 추진이 빨라진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 물 문제, 주도권 확보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 물 문제, 주도권 확보

    글로벌 물 축제인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개막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이 물 문제 해법과 실행 방안을 찾는 최고의 자리로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물포럼 개최는 유럽 국가들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 물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뛰어들고 국가 위상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개최의 의의와 우리의 물 관리 경험, 국제 물시장 진출 전략을 5회에 걸쳐 싣는다. 세계 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로 몰려온다.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인 제7차 세계 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이 다음달 12~17일 대구, 경북에서 열린다. 그동안 열린 포럼에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종 해법이 쏟아졌지만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 반면 이번 포럼은 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실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각국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물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짜는 행사다. 특히 물 문제 해결의 실행 수단인 과학·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우리의 물 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세계 각국의 물 전문가들에게 뽐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발 앞선 우리의 물 관리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고, 물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75개국 안팎의 물 관련 전문가 3만 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각국 정상, 각료, 산학연 전문가, 시민단체(NGO) 등으로 구성된다. 국가 정상급 참가자만도 10여명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세계가 물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물 관련 지속가능발전방안(SDGs)을 채택하고, 이런 분위기는 올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각국의 실천을 강조하는 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로 이어질 전망이다. 주제도 다양하다. 300개 분야별 전문가 토의가 이뤄진다. 6차 포럼에서 200여개 분야별 토의가 이뤄졌던 것과 비교해 훨씬 다양한 토의가 이뤄지는 셈이다. 분야별 토의는 국내외 전문가 동수로 구성(56명)된 제7차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16명)와 과정별 위원회(40명)가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 프로그램에서는 앞선 과학기술로 물 문제를 실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과정을 신설했다. 그동안에는 주제·지역·정치·시민포럼 프로그램만 진행했지만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가 주도한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됐다. 물 관련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과학기술 혁신 사례 등 미래 기술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 분야에서 우리의 앞선 기술이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제별 과정은 기후변화, 물과 위생·식량·에너지·도시, 재해 대응 등 16개의 큰 주제를 놓고 135개 분야의 토의가 진행된다. 지역별 과정은 아시아·태평양, 유럽, 아프리카 등 7개 지역별로 27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에서 눈에 띄는 과학기술과정에서는 효율적 물 관리, 스마트 물 관리, 폐수 재이용 기술 등 5개 주요 주제를 놓고 38개 분야별 열띤 토의가 이뤄진다. 이 밖에 장관급·지방정부·국회의원과정 등 정치 분야의 30개 토의와 시민사회가 제안한 70개 분야 토의도 예정됐다. 포럼은 논의된 내용에 대한 실천과 이행을 약속하는 ‘대구·경북 실행 합의서’를 채택해 국제사회에 공표하고 이행 결과는 차기 포럼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얻는 이익도 엄청나다. 우선 국격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탁 영남대 석좌교수(공동위원장)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물 문제 어젠다를 선점하고, 물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행동을 이끌어내는 역사상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세계 물시장 점유율을 키울 뿐만 아니라 물산업 수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물시장은 2010년 4800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8650억 달러로 매년 4% 정도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큰 시장이다. 급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촉매제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과정과 물산업엑스포를 통해 스마트 물 관리, 해수담수화, 상하수도 기술 등 우리의 첨단 물 관리 기술과 경험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행사가 열리는 대구, 경북의 지역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593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25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계 물포럼 물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행사다.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가 3년마다 개최한다. 물과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치적 선언 도출, 비즈니스 차원의 물 엑스포 등이 열린다. 세계물위원회는 1996년 설립됐으며 국제기구, 각국 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국제 기구다.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구시,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최한다. 행사 주관은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와 세계물위원회가 맡았다. 행사 기간 중 대구 엑스코(EXCO)에서는 29개국 200여개 기관 및 기업관, 17개 국가관이 운영되는 물산업엑스포도 열린다.
  •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서울의 아르바이트 일자리 중 시급이 가장 높은 것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TM)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하반기 아르바이트 시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함께 104개 업종, 77만 6501건의 채용 공고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6042원으로 상반기 5890원보다 152원이 올랐다. 이는 2013년 하반기 5653원보다 389원이 오른 것이다.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아웃바운드TM으로 평균 시급이 9243원이었고 그다음은 영업·마케팅(9150원), 고객상담(8421원), 영화·공연·전시(7753원), 전화주문·접수(7730원) 등이었다. 시 관계자는 “단순 육체노동보다 감정노동을 하는 아르바이트가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역 11개 자치구가 평균 6066원으로 강북권역 14개 자치구의 6023원보다 43원이 많았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고, 영등포구 6303원, 동대문구 6268원, 구로구 6228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의 평균 시급은 6074원으로 강북권역보다 51원 높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서대문구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TM아르바이트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평균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하는 곳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10만 8780건(14.9%)의 공고를 냈고 이어 편의점(9만 4103건, 12.9%), 패스트푸드점(6만 6860건, 9.2%) 등 순이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토익공부를 열심히 한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토익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설문조사의 주제로 설정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하면서 스터디그룹에 참여해본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기 위해 스터디에 가입했다는 사람을 한 번쯤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토익콕이 ‘토익 스터디원 중 가장 많은 유형’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연애가 목적인 사람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벌금 총무가 20.6%, 비관주의자가 19.1%로 그 뒤를 이었다. 회식을 유도하는 사람, 토익선생님이라 답변한 이들도 있었다. 이밖에 ‘첫 토익점수, 여자 대 남자 누가 더 높을까?’라는 질문에서는 여자가 497점, 남자가 473점으로 여자들의 첫 토익점수가 근소하게 앞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토익콕은 ‘지역별 토익 평균 점수’, ‘토익커가 가장 어려워하는 토익시험 파트’ 등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해 토익커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편 토익콕은 토익응시료를 지급하는 무료 토익어플이다. 토익시험을 보기 전 응시생 본인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시험결과, 자신이 설정한 점수와 일치하면 토익응시료를 제공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토익 응시생들은 목표점수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며 응시료까지 돌려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토익콕 관계자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토익콕에 당첨돼 토익응시료 환급혜택을 받았다”며 “토익콕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시험을 보기 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예상 점수를 파악하여 목표점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와 함께 토익공부 중이라면 ‘친구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친구콕은 친구가 자신의 점수를 맞추거나, 자신이 친구의 점수를 맞춰 당첨확률을 높이는 기능으로, 토익응시료 이상의 당첨금액 획득이 가능하다. 지금 토익콕 어플(www.botapps.co.kr/apps)을 다운로드 받으면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뿐 아니라 토익 타이머, 토익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이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조사한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지지율은 여야를 통틀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월 대비 7.5% 포인트 상승한 32.3%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표에 이어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8.6%,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5%로 나타났다. 이어 박원순(10.2%) 서울시장, 안철수(5.4%) 의원, 이완구(3.9%) 국무총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가 과제 가운데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문재인 대표가 28.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으로 11.8%를 기록했고, 뒤이어 3위 김무성 대표(11.3%), 4위 박원순 시장(10.7%), 5위 안철수 전 대표(7.5%), 6위 정몽준 전 대표(6.0%), 7위 김문수 위원장(4.9%), 8위 이완구 총리(3.7%), 9위 안희정 지사(3.3%), 10위 홍준표 지사(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조사됐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2015년 2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는 지난 2월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0%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성년 맞은 지방자치의 지향점/이인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

    [옴부즈맨 칼럼] 성년 맞은 지방자치의 지향점/이인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로 교수와 은퇴한 관료, 민선 초기 자치단체장과 의장, 언론사 대(大)기자 등 20년 전 지방자치를 만들어 낸 사람들을 초청한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빛바랜 지방자치 기안서’, 1980년대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서의 지방자치, 그리고 지방자치의 마지막 단계는 재정분권이라는 회고와 반성이 값지게 논의됐다. 최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관한 여론조사(2015년 2월)에서 지난 20년 동안 지방자치가 가져온 성과 중 국민들이 으뜸으로 꼽은 것은 특색 있는 지역 발전이었다. 예컨대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라든지 전남 함평의 나비축제와 같이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성과에 큰 점수를 준 것이다. 반면에 지방자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열악한 지방재정이었다.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부터 지금까지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8대2로 불변이고, 지방 재원이 중앙정부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진정한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7대3은 돼야 하며, 교부세의 비중도 확대돼 지방세 세원이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방자치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지역마다 구성원과 향토 자원, 그리고 문화는 특색이 있다. 주민들의 선호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이 같은 차이를 반영해 행·재정을 꾸려 나가야 가장 효율적이 된다. 앞서 지방자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은 지역들의 공통점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발전전략을 추진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행·재정적으로 주민 선호의 우선순위를 모두 반영하기란 쉽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이 갑(甲)’이라는 매우 상식적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인식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해 모든 행·재정이 주민의 관점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인식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다. 한편 문제점으로 지적된 미흡한 재정분권을 보자. 중앙정부가 보조금을 주면서 쓰임에 대해 전국적으로 획일적인 꼬리표를 달면 지역에서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대신 동일한 재정 규모라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해 주면 지역별로 재정지출의 효용이 극대화되고 국가 전체의 효용 또한 극대화될 것이다. 재정분권의 지향점은 결국 ‘갑’인 주민들이 자신들의 용처에 따라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주 재원의 비율을 늘려 주는 것이다. 지방자치의 발전은 중앙과 지방의 신뢰에 기반한다. 중앙정부는 지방이 자율과 책임의 토대에서 각각의 실정에 맞게 살림을 꾸릴 수 있게 믿어 주고, 지방은 중앙정부가 통합적 정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믿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신뢰의 상호작용이 반복될 때 지방자치의 성공은 한층 가까워질 것이다. 서울신문은 그동안 지방행정과 지방재정 문제에 상대적으로 많은 지면을 할애해 왔다. 지역 특색에 맞는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동시에 지방재정의 누수(2월 5, 6일자)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앞으로는 중앙과 지방 간 상호 신뢰의 성공 사례를 발굴해 지면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성공에 일조해 주기를 기대한다.
  • 재외문화원, 지역별 한류 대표 브랜드 만든다

    케이팝 등 문화 축제 행사 중심으로 잡혀 있는 해외홍보문화원의 사업을 지역별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넓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15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열고, 재외문화원별 대표 사업을 선정, 지역별 한류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체 24개국에서 재외문화원장 18명, 문화홍보관 11명 등 모두 29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올해 새로 도입하는 재외 문화원ㆍ문화홍보관별 ‘대표 브랜드사업’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문화·체육·관광 관련 16개 유관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유기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이 2013년 시작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K-뮤직페스티벌’은 영국 도심 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문제는 영국뿐 아니라 대부분 지역에서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담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한류를 소모하는 방식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재외 문화원은 24개국 28개소가 있으며,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등 3개 지역에 추가로 늘어날 계획이다. 김동욱 문체부 해외홍보문화사업과 팀장은 “올 초 재외문화원별로 대표 브랜드 사업의 초안을 받아본 결과, 거의 대부분 페스티벌 위주로 대표 브랜드 사업을 보고했다”면서 “천편일률적이고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토론회, 인문학 포럼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식을 모색해 한류가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 넘어서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 넘어서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 넘어서나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선 회복하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선 회복하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40%선 회복하나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경찰 순찰 자전거 고철로 방치 ‘녹슨 행정’

    강원경찰 순찰 자전거 고철로 방치 ‘녹슨 행정’

    지구대와 파출소에 있는 ‘순찰용 자전거’가 인력 부족 등으로 고철로 폐기 처분되거나 창고 속에 방치되고 있다. 9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민 서비스 지원과 도보 순찰을 보완하기 위해 2009년 처음 도입해 지구대와 치안센터, 파출소에 보급해 온 수백대의 순찰용 자전거가 인력 부족과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철로 폐기 처분됐거나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강원지역 순찰용 자전거는 2009년 4월 화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원주, 삼척, 영월 등 5개 경찰서에 처음으로 24대가 배치했다. 이후 2010년 대한석유공사로부터 자전거를 기증받아 강원 17개 경찰서에 214대의 순찰용 자전거를 확대 보급했다. 당시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전국 경찰서에는 4000여대가 배치됐다. 2012년에는 ‘4대강 유역 자전거 순찰대’까지 만들어졌다. 하지만 강원지역에선 도입 초기 잠시 이용했을 뿐 자전거가 지구대 창고 등에 애물단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강원도 내 17개 경찰서에 지급된 순찰용 자전거 238대 가운데 44대는 녹이 심하게 슬어 폐기 처분됐고 나머지 190대도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이처럼 강원지역 순찰용 자전거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은 최근 몇 년 새 명예퇴직 등으로 줄어든 경찰 인력과 넓은 순찰지역을 자전거로 다니며 순찰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긴 겨울과 눈이 자주 내리는 특수한 지역 실정도 자전거 순찰에 어려움을 주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과 도보 순찰의 단점을 보완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던 순찰용 자전거가 강원지역에서는 예산만 낭비한 채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며 “강원도는 산악지역이 많고 마을들이 떨어져 있는 데다 겨울철에는 아예 자전거를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원경찰청도 사실상 순찰용 자전거의 활용을 포기한 상태다. 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순찰용 자전거 운영은 현재 중단된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강원지역에서도 도입 초기에는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했던 만큼 새로운 인력이 증원돼 순찰요원이 늘면 계절을 감안하고 소단위 지역별로 다시 한번 자전거 순찰대를 가동해 볼까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얼마나 증가했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얼마나 증가했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종북논란으로 보수층 결집…얼마나 증가했나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김무성 지지율 상승 “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김무성 지지율 상승 “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김무성 지지율 상승 “문재인 지지율은?”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 하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 하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 하락 왜?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바다가 어땠냐고 묻는다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태국 동부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서 매일매일 최고의 바다를 보았다. 어제의 바다보단 오늘의 바다가 더 좋았다. 문명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자연은 더 화려해졌다. 보물 보따리, 태국 동부 해안 여행! 익숙한 태국의 모습과 낯선 모습이 동시에 존재하는 흥미로운 일정이었다. 태국의 ‘이스트 코스트’는 방콕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캄보디아를 마주보는 국경도시 핫 렉Hat Lek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 이어진다. 촌부리Chonburi, 라용Rayong, 찬타부리Chanthaburi, 트랏Trat 등 여러 지방을 거치면서 휴양도시 파타야부터 꼬사멧 그리고 그 한참 아래인 꼬창, 꼬쿠드까지 훑고 내려간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방콕에서부터 육로로 이동해 해변과 섬에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이스트 코스트 라인! 방콕에서 멀어질수록 더 한적하고 때가 덜 묻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Pattaya파타야 파타야에 대해 말하지 못한 이야기 파타야에 다녀온 지 7~8년 되었다. 이 과거 이야기부터 시작하려다 보니 아직 파타야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선입견을 줄 수도 있어 미안할 지경이다. 나에게 파타야는 태국에 대한 로망과 설렘과는 한참 거리가 먼 곳이었다. 바다는 없어도 차라리 복잡한 방콕이 좋았다. 이런 마음이 든 것은 한때 그냥 평범한 어촌이었던 파타야의 얼룩진 과거가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파타야는 1970년대 미국이 태국 정부에 제공한 400만 달러 상당의 대여금으로 건설된 ‘R & RRest and Relaxation타운’이다. Sun태양, Sea바다, Sex섹스로 설명되는 미군들의 힐링타운!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는 이유만으로 파타야는 저가 패키지의 목적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 왔다. 여행객들의 뻔한 루트를 보면 파타야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악어농장을 방문하고, 트랜스젠더들의 공연인 알카자쇼를 관람한다. 그러다 유흥거리인 워킹스트리트로 접어들면 대부분 여기서 파타야는 가족여행지로서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태국 최대의 유흥가인 이곳에선 10대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 늙은 서양남자와 젊은 현지여성이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도시의 어떤 미묘한 슬픔 같은 것이 느껴져 방문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것이 파타야에 대한 나의 솔직한 느낌이었다. 파타야의 변신이 낯설다 그 후 정말이지 오랜만에 파타야로 향했다. 방콕에 내려 바로 파타야로 출발, 밴으로 한 시간 남짓 동남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얼마 후 밴이 멈춘 곳은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방콕의 유명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 파타야에 진출한 것이다. 이 호텔의 파타야 진출만으로 그간 파타야의 변화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간단히 호텔 조식을 들고 투숙객들을 위한 요가클래스에 참가했다. 아침 요가가 진행된 곳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전망이 멋진 루프톱. 톱 플로어 2개 층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모습은 가히 놀라웠다. 세계적인 체인 호텔, 리조트들이 대거 들어와 해변을 바라보며 나란히 정렬해 있었고 단체 여행객이 아닌 개별 여행자들과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파타야를 만끽하고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어디를 둘러봐도 섹스 관광을 온 남자들이나 시간에 쫓기는 단체 관광객은 없었다. 파타야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파타야는 가족 단위 방문자들이 편하게 쉬고 즐기기 위한 곳들을 개발하고 홍보하며 기존의 이미지에서 서서히 탈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가 있는 지인 한 명은 종종 파타야에서 호텔 휴가를 보낸다고 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은 호텔이 방콕보다 훨씬 저렴하고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종일 온 가족이 해피하다고 했다. 가족휴가라니,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그래! 해변, 태양 그리고 온전한 휴식! 그게 휴가의 목적 아니겠는가? 그간 파타야에 새로 생긴 관광 스폿들을 몇 군데 더 돌아보았다. 아직 전면 개장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오픈한 ‘타이 타니Thai Thani’는 일종의 민속촌 같은 곳으로 태국의 모든 지역별 음식과 문화, 특산물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갤러리에서 태국전통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극장에서 전통무용을 관람할 수도 있다. 공예품이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있고 그들의 주거형태를 자세히 돌아볼 수 있는 건축물도 지역별로 만들어져 있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Cartoon Network Amazone’도 인상적이었다. 규모가 엄청나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구성이었다. 갑자기 일곱 살배기 조카들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내가 파타야로의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니, 이건 정말 낯설다. 타이 타니Thai Thani 88 Moo 3 Bangsaray, Sattahip, Chonburi 20250 +66 038 119 080 www.thaiartsandculture.com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Cartoon Network Amazone 888 Moo 8, Najomtien, Sattahip, Chonburi 20250 +66 38 237 707 www.cartoonnetworkamazone.com ●Koh Samet꼬사멧 섬은 조용했다. 도로도 없고 고층빌딩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다. 유흥보다는 바다와 섬, 자연에 폭 안겨 쉬어 가고픈 이들이 편애하는 곳, 느긋한 삶을 경험하고픈 이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곳, 바로 꼬사멧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변을 선택하는 일 꼬사멧은 남북으로 6km 정도 되는 작은 섬이지만 10여 개의 아름다운 비치가 있다. 도시인들이 주말을 가장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가깝고 평화로운 자연이다. 가장 붐비는 핫 싸이 깨우Had Sai Kaew와 고급 숙소들이 있는 서쪽의 아오 프라오Ao Prao가 대표적인 해변인데 어느 곳에 머무르느냐가 중요하다. 해변들을 오가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지역간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1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파티를 원한다면 핫 싸이 캐우나 아오 힌 콧Ao Hin Khok, 아오 파이Ao Phai 등이 있는 북쪽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특히 금요일, 토요일 밤이면 해변에서 불쇼가 펼쳐진다. 이곳의 나이트라이프라고 해야 해변에서 쿠션에 앉아 칵테일 마시기, 라이브 뮤직 감상하기, 불쇼 감상하기 그리고 몇 군데의 테크노와 힙합 바 들러 보기 정도이지만 그래도 밤의 적막함이 싫은 이들은 이 정도의 북적거림도 감사하다. 2 럭셔리, 휴식 그리고 낭만 만약 조용히 휴식만 하고 돌아다니지 않는 타입이라면 아오 프라오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좋겠다. 이곳엔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Le Vimarn Cottage Resort를 비롯해, 커플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고급 숙소들이 많다. 선착장이 두 곳인데 핫 싸이 캐우에 숙소를 잡았다면 나단Na dan 선착장으로 가고 아오 프라오 지역은 봉두안 비치Wong Duan Beach 선착장으로 가는 것이 편리하다. 3 바다를 즐기는 기본 자세 자연친화적 느낌의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는 가족여행객에게, 남서쪽 끝부분에 위치한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는 신혼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아무리 게으른 여행자들이라도 스노클링 보트트립은 포기할 수 없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인데 스노클링 포인트 몇 군데를 돌며 여유롭게 바다 탐험을 할 수 있다. 점심 무렵이면 탈루섬, 쿠디섬 등에 정박해 피크닉 런치도 할 수 있다. 이 시간만큼은 무인도들도 이방인의 게으른 오후를 허락한다. ●Koh Kood꼬쿠드 배에서 내리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은 파라다이스. 마주치는 모든 것이 살아있고 싱싱했다. 발끝에 닿는 모래촉감이 그랬고 공기는 레몬처럼 상큼했다. 투명한 바다와 녹색을 머금은 밀림은 이곳이 도시에서 얼마나 먼 곳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숨겨진 명품 휴양지 다시 이스트코스트를 따라 트랏으로 이동했다. 트랏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는 물론 꼬창이다. 태국의 섬들 중 두 번째로 큰 꼬창은 화이트 샌드 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와 국립공원, 손때가 덜 탄 자연으로 유럽 여행자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곳이다. 방콕에서 트랏까지 육로로 이동하면 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면 4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공항에서 림속Laem Sok 선착장까지는 25분 정도 더 걸린다. 트랏 림속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인근 섬들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방콕에서 출발했을 때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꼬창이 아닌 꼬쿠드였다. 이 지역에서 꼬쿠드는 꼬창 다음으로 큰 섬으로 태국 전체에서 크기로는 네 번째다. 몇해 전 <뉴욕타임즈>가 아시아의 명품휴양지로 극찬한 바 있는 꼬쿠드는 태국의 동쪽 끝에 위치한 히든 파라다이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섬은 교통이 불편하고 아직 덜 알려졌다는 이유로 명품 휴양지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몇해 전 소네바 키리Soneva Kiri, X2 리조트 같은 최상급 리조트들이 꼬쿠드에 깃발을 꽂았고 최근 개장한 풀빌라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와 ‘참스 하우스Cham’s House’도 훌륭한 시설을 자랑한다. 몰디브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아름다운 바다와 프라이빗 풀이 있는 빌라형 리조트들은 허니무너들을 맞이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앞으로는 더 대중적인 호텔 및 리조트 체인들이 들어오겠지만 아직까진 최고급 리조트군과 놀랄 만큼 저렴한 가성비 좋은 리조트와 게스트하우스들이 공존하니 숙소 고르는 것이 참 재미있겠다. 꼬쿠드 주변 섬들인 꼬막Koh Mak, 꼬랑Koh Rang 등 24개의 섬 그룹을 묶어 ‘꼬쿠드 서브디스트릭트Koh Kood Sub District’로 부르고 있는데 이 24개 섬을 통틀어도 전체 인구가 2,000명뿐이다. 그리고 그 인구의 70%가 꼬쿠드에서 살아간다. 어업과 농업이 주요산업인 조용한 섬 꼬쿠드는 캄보디아 국경선과 가까운데 그나마 가장 번화한 클롱매드 빌리지에는 태국인과 캄보디안인들이 섞여서 살고 있다. 조용한 섬이니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꼭 봐야 할 아름다운 폭포도 있다. 클롱챠오 폭포. 시원한 폭포의 물이 몇 단계를 거치며 아래로 쏟아지다가 맨 마지막에 작은 호수를 이룬다. 피크닉 나온 현지인, 관광객들도 옷을 벗어 제치고 바다 대신 잠시 숲 속 작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긴다. 4km 정도의 트레킹 후 만나는 폭포에서의 수영은 꼬쿠드의 자연에 폭 안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Rayon라용 열대과일의 고향 파타야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라용 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집라인 코스를 체험하러 카오야이다Kao Yai Da에 들렀다. 캐노피 어드벤처Canopy adventures에서 운영하는 집라인이었다. 바람을 가르며 와이어가 움직이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정글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스릴 만점이다. 약간의 담력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집라인은 밀림 속의 타잔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라용 지역은 최근 노보텔, 메리어트 등의 고급 리조트 체인들이 대거 들어오고 골프코스들이 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안을 간직하고 있다. 100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숲이 우거진 내륙의 국립공원 그리고 유명한 휴양섬 꼬사멧, 무꼬만 등이 이곳에 위치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 지역이 태국 열대과일의 원산지라는 것. 태국에서 가장 큰 열대과일 농장이 이곳에 있어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스틴, 스타푸르트, 애플망고, 코코넛 등의 맛있는 과일들을 실컷 먹고 구경할 수 있는 과일뷔페 농장체험도 할 수 있다. 여행 나이테가 늘어가는 나에게도 문득문득 ‘태국’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태국은 아직도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를 곳곳에 숨겨 놓고 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보물 보따리를 여러 개 풀어 보았다. 아직 매듭이 덜 풀린 보따리는 다음을 위해 슬그머니 구석으로 밀어둔다. 글 Travie writer 조은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지성진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travel info Thailand AIRLINE 타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30분. how to go 파타야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0km로 육로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 꼬사멧 라용의 반페 터미널에서 배로 40분 정도 소요. 방콕 수쿰빗 에까마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페 터미널까지 버스로 3시간 30분. 꼬쿠드 방콕에서 트랏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면 약 50분, 밴으로 육로 이동시 약 4시간 소요. 트랏국제공항에서 램속 선착장까지 60km, 램속에서 꼬쿠드까지 배로 1시간 남짓 거리다. 리조트에서 셔틀페리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숙소에 먼저 문의할 것. RESTAURANT 탐난파 레스토랑Tamnanpar Restaurant 라용에 위치한 정글 레스토랑, 탐난파는 각종 동식물로 가득한 곳으로 태국 전통 음식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마사지도 가능하고 숙박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167/6 Moo7, Ban Phe, Muang, Rayong 21160 +66 38 65 2884 www.tamnanpar.net HOTEL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 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파타야에 위치하고 있는 디자인부티크호텔로 바다가 근접해 있어 편리하고 수영장에서 해변을 바라보는 전망이 탁월하다. 2013년에 오픈했으며 객실은 총 268개. 연인, 가족,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도심까지 2km 정도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390 Moo9, Pattaya 2 Road, ongprue, Banglamung, Chonburi 20150 +66 38 930 600 www.siamatpattaya.com 르 비만 코티지 꼬사멧Le Vimarn Cottage Resort Koh Samet 객실 31개의 부티크 리조트로 꼬사멧의 아오 프라오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모든 객실이 독립적인 독채 형식이다.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40/11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38 644 104 www.levimarncottage.com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 꼬사멧의 남부 아오 키우 해변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40개의 럭셔리한 빌라는 원목과 태국실크로 품격 있게 꾸며 놓았다. 자쿠지가 있는 풀 빌라가 대부분이다. 76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24 38 9771 www.paradeeresort.com 참스 하우스 꼬쿠드 리조트Cham’s House Koh Kood Resort 모던하고 럭셔리한 리조트로 23개의 오션뷰 객실과 32개의 풀빌라가 있다. 캄보디아 원주민인 ‘참(족)의 집’이란 의미로 오너의 할머니가 짐 톰슨과 일했던 실크 장인이었다. 위브스파 등 실크를 테마로 리조트 전체를 디자인했다. 2 Moo 5, Klong Hin Beach, Tambon Koh Kood, Trat 23000 +66 82 878 2878 www.chamshouse.com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 꼬쿠드의 끌로차오 해변가에 위치한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로 2014년 오픈한 새로운 리조트다. 42개의 객실은 모두 수영장, 발코니를 갖추고 있고 해변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에 좋다. 117 Moo 2, T Koh Kood, Trat 23000 +66 39 510 888 www.highseason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대표 지지율은?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한 이유는?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 문재인 지지율 ↓ “도대체 무슨 일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 문재인 지지율 ↓ “도대체 무슨 일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 문재인 지지율 ↓ “도대체 무슨 일이?”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 “9주 연속 1위 유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 “9주 연속 1위 유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반등 40% 육박…문재인 지지율 하락 “9주 연속 1위 유지”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4.0% 포인트 높아진 39.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3.0% 포인트 낮아진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 포인트로, 전주보다 7% 포인트나 줄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틀째인 2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지지율이 상승했고, 주한 미국대사 피습 뒤에는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최고 40.3%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대구·경북 ▲경기·인천 등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23.4%로 전주보다 6.9% 포인트 상승,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50대(48.5%→54.0%), 30대(19.8%→23.1%), 60대 이상(62.6%→65.2%), 40대(26.0%→28.4%)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2% 포인트 상승한 37.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8% 포인트 하락한 28.1%로 4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양당의 격차는 전주 조사에서 2.2% 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다가 다시 9.2% 포인트로 벌어졌다.정의당 지지율은 0.6%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7.1%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김영란법 부실 통과와 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 부결 논란이 증폭된 5일 하락했다가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6일 다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두 사건 모두 악영향을 미쳐 4일을 제외하곤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에는 대통령과 정당에 대한 이념성향별 지지층 이동이 두드러졌다”면서 “보수성향의 유권자층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 진보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정의당으로, 유보층을 포함한 중도성향은 새정치연합에서 무당층으로 이탈하거나 정의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4.5%로 전주보다 2.5% 포인트 하락하는 부진에도 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1.3% 포인트 오른 13.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16.1%를 기록하며 문 대표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0.9%), 안철수 전 대표(7.2%), 이완구 총리(6.7%), 정몽준 대표(6.5%), 김문수 전 경기지사(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 등의 순이었다. 미국대사 피습사건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여권 잠룡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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