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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벌써 8만명 넘었다… 8만 5114명 폭증, 16일 9만명대 예상(종합)

    신규 확진 벌써 8만명 넘었다… 8만 5114명 폭증, 16일 9만명대 예상(종합)

    전날比 하루새 2만 8787명 증가경기 2만 6938명 등 지역별로도 역대 최다수도권만 5만명 넘어… 비수도권 3만명↑1주 일평균 5만 4394명…3차 접종 57.7%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이미 신규 확진자는 8만명을 넘어서 8만 51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8787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 9만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6만·7만명대 건너 뛰고 8만명대 직행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이미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 5114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5만 6327명에서 2만 8787명이나 급증했다.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944명)와 비교하면 2.1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1일 집계치(1만 5835명)의 5.4배에 달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5만 7177명보다도 2만 7937명 많다. 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 규모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 5만명대에서 6만·7만명대를 건너 뛰고 8만명대로 직행하는 흐름이다. 정부는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이번 달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이미 하루 확진자가 8만명대에 진입했다.서울 1만 8930명, 인천 5473명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1341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 377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만 693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1만 8930명으로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인천 5473명, 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3057명, 경북 2883명, 전북 2562명, 대전 2551명, 광주 2290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강원 1792명, 울산 1760명, 제주 905명, 세종 696명 순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제주는 오후 6시까지 9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 가운데 전날 오후 6시∼밤 12시 발생한 확진자도 포함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896명이고 여기에 오후 9시까지 9명이 추가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 규모는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4만 9550명→5만 4121명→5만 3920명→5만 4939명→5만 6431명→5만 4619명→5만 7177명으로 하루 평균 약 5만 4394명이다.재택치료자 24만 5940명사망자 61명 늘어… 7163명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 594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 6719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천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 9790명이다. 신규 확진자 폭증에 따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재택치료자수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6.8%(2619개 중 702개 사용)로 전날(25.7%)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사망자는 61명으로 전날(21명)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74명 이후 27일만에 가장 많은 수다. 누적 사망자는 7163명, 누적 치명률은 0.49%다. 무증상·경증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4만 5940명으로, 전날(23만 2086명)보다 1만 3854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3만 7550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7.7%(누적 2962만 8134명)가 마쳤다.
  • 신규 확진 7만명대로 껑충…오후 6시 이미 7만 1915명 최다 확진(종합)

    신규 확진 7만명대로 껑충…오후 6시 이미 7만 1915명 최다 확진(종합)

    전날比 하루새 2만 3280명 증가경기 2만 634명 등 지역별로도 역대 최다수도권 4만 1783명, 비수도권 3만 132명1주 일평균 5만 4394명…3차 접종 57.7%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6시까지 이미 신규 확진자는 7만명을 넘어서 7만 19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3280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만명대 건너 뛰고 7만 직행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 1915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4만 8635명에서 2만 3280명이나 급증했다. 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2만 8880명)와 비교하면 2.5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1일 집계치(1만 1675명)의 6.2배에 달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5만 7177명보다도 1만 4738명 많다. 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 규모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 5만명대에서 6만명대를 건너 뛰고 7만명대로 직행했다. 정부는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서울 1만 7391명, 인천 3758명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 1783명(58.1%), 비수도권에서 3만 132명(41.9%)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 634명, 서울 1만 7391명으로 두 지역에서만 이미 2만명을 넘거나 2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남 3863명, 인천 3758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2852명, 경북 2765명, 대전 2444명, 광주 2285명, 충북 1862명, 울산 1760명, 강원 1620명, 전남 1317명, 전북 1103명, 제주 938명, 세종 628명 등 다른 시도에서도 종전 최다치를 잇따라 뛰어넘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 규모는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4만 9550명→5만 4121명→5만 3920명→5만 4939명→5만 6431명→5만 4619명→5만 7177명으로 하루 평균 약 5만 4394명이다.재택치료자 24만 5940명사망자 61명 늘어… 7163명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 594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 6719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 979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6.8%(2619개 중 702개 사용)로 전날(25.7%)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사망자는 61명으로 전날(21명)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74명 이후 27일만에 가장 많은 수다. 누적 사망자는 7163명, 누적 치명률은 0.49%다. 무증상·경증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4만 5940명으로, 전날(23만 2086명)보다 1만 3854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3만 7550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7.7%(누적 2962만 8134명)가 마쳤다.
  • LH, 1분기 분양·임대물량 1만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값 안정을 위해 올해 1분기에 모두 1만 31가구의 분양·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공급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510가구)보다 2배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331가구, 지방 4700가구다. LH는 지난달에 2679가구 입주자 모집을 마쳤고 이달에는 4913가구, 다음달에는 243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238가구, 행복주택·통합임대·국민임대 등 건설임대주택이 5793가구다. LH는 지난해 말 주택공급 점검회의에서 최근의 집값 안정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주택 공급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관리 등을 통해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LH는 올해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을 더해 1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달 중으로 연간 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과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보름 동장군 기습…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

    정월 대보름인 15일 전국 기온이 전날에 비해 뚝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14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출근길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고 산림청은 전날 곳곳에 눈이 내렸음에도 연초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상 서부 내륙, 제주에는 15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전라 서해안에서는 오전까지 곳곳에 눈이 날리고 밤부터 16일 새벽 사이 눈이 내리겠다. 서울시는 제설보강단계 발령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하는 등 제설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5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6도, 대전 영하 4도, 광주 영하 1도, 울산 0도, 부산 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춘천 0도, 광주 2도, 대구 4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상됐다. 보름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까지 흐리던 날씨도 낮부터 차차 맑아질 예정이어서 비나 눈이 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대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 외국인, 1월 국내주식 1조 6770억 순매도…석달 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1월 국내주식 1조 6770억 순매도…석달 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1조 6000억원 넘게 주식을 판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2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 주식을 1조 677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11∼12월 두 달 연속 주식을 사들이다가 지난달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629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 시장에서는 2조 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722조 5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8.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2조원을 순매수했고, 유럽(-2조 3000억원), 아시아(-1조 3000억원), 중동(-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별로는 미국이 293조 8000억원을 보유하며 외국인 전체의 40.7%를 차지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해 1월부터 순투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 75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 78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3조 6730억원을 순투자했다. 1월 말 채권 보유 규모는 217조 8000억원으로, 월말 보유 잔액은 지난해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 지역이 100조 7000억원으로 전체의 46.3%를 차지했다. 종류별로는 국채를 4조 1000억원 순투자했고, 통안채를 3000억원 순회수했다. 지난해 12월 대비 보유 잔액은 주식이 62조 8000억원 감소했고, 채권이 3조 7000억원 증가했다.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납기 연장·징수유예해준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징수를 유예하는 지원조치를 올해도 계속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4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 지침에 따르면 이번 지방세 지원은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확진 및 자가격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 등을 대상으로 중점 운영한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 신고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해주고 1회 추가로 연장 가능하도록 해 최대 1년까지 늦출 수 있다. 재산세·자동차세 등 부과고지 세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최대 1년까지 징수를 유예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고했다. 이밖에 지방세외수입도 체납처분 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법상 근거 조문과 적용 요령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영업 부진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도록 권고하고, 지역별 상황에 따라 서면조사를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지침에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담겼다. 감염병 대응을 목적으로 지자체 조례를 통한 감면 때 감면 금액을 ‘지방세 감면 총량 한도’에서 제외하도록 개선했으며, 지방세정 운영에 소외되는 지역 주민이 없도록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2020년 2월부터 2021년까지 납부기한 연장·지방세 감면·세무조사 유예 등으로 총 1629만건(약 1조 9672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 산불, 탄소 배출? 흡수?… 토양분포 바꿔 CO2 더 ‘저장’하기도

    산불, 탄소 배출? 흡수?… 토양분포 바꿔 CO2 더 ‘저장’하기도

    호주 2019년 산불 CO2 4억t 배출지난해 전 세계 산불 1.76Gt 발생 온대·열대지역 CO2 증가 재확인초원·사바나는 빠른 복구 땐 ‘저장’“토양 식생변화 흡수량 많은 곳도” 매년 산불 발생의 70%가 사바나年 89만t 포집 5000년 흡수 가능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기 3개월 전인 2019년 9월 초 호주 남동부 골드코스트 인근 사라바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전처럼 금세 꺼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2020년 3월 중순까지 무려 6개월 동안 이어져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다. 남한 면적보다 넓은 1800㏊(헥타르)가 불탔고 야생동물 약 10억 마리가 희생됐다. 호주 고유종인 코알라도 1만 마리 이상 사망했다. 소방관 6명을 포함해 3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경제적 피해도 막대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발생한 호주 산불은 최소 4억t에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산불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숲과 땅에 포집돼 있던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 배출시키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소(CAMS)의 ‘2021년 산불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에 1.76Gt(기가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됐다. 그런데 스위스 취리히대 지리학과, 프랑스 고등사범학교(ENS) 지구과학과,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 연구소,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환경과학부 공동연구팀은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산불로 인한 토양 식생 변화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흡수량이 많은 지역도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구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2월 11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1901~2010년 발생한 산불이 지구 전체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 지구 기후예측’(CMIP6) 다중모델로 분석했다. 산불이 해당 지역의 대기환경과 토양 상태를 어떻게 바꾸는지 확률적·정량적 분석을 한 것이다. 대형 산불이 전 지구적 차원에서 탄소 배출원인지 탄소 흡수원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식물이 불에 타서 숯의 형태가 되고 이후 분해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분석 결과 산불이 장기적으로 탄소 저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화재 이후 탄소축적량의 회복은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활엽수, 침엽수 등으로 구성된 온대지역이나 열대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그렇지만 초원지역이나 사막과 열대우림 중간에 위치한 키 작은 나무나 풀만 있는 평야인 사바나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후 빠르게 복구된다면 방출된 것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사바나 지역에서 불은 토양 분포를 바꿔 땅속에 포집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산불이 발생하는 곳의 약 70%가 사바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불이 난 뒤 이들 지역을 빠르게 복구한다면 연간 89만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5000년가량 토양 내에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사무엘 아비벤 스위스 취리히대 교수는 “2019년 발생한 호주 산불이나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지역 산불 같은 대형 산불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전제한 뒤 “이번 연구는 지구 대기환경, 즉 전체 이산화탄소 순환과 흡수 과정에서 상황이나 지역별로 산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수학적 모델링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비벤 교수는 이어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잦아지는 산불이 대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아야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물가 치솟고, 대출금리 6% 턱밑… ‘이중고’ 서민들은 잠이 안 온다

    물가 치솟고, 대출금리 6% 턱밑… ‘이중고’ 서민들은 잠이 안 온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일부 지역에서 4%를 넘어서고, 대출금리는 연 6%대 턱밑까지 치솟았다. 금리가 올라도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이중고에 시달리는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연내 ‘대출금리 7%’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해보다 가파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1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6% 올라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은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내수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4%대에 근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역별로 보면 이미 외식·교통비 등의 상승으로 물가상승률 4%를 넘은 곳이 여럿 있다. 제주는 지난해 11월 4.3%에서 12월(4.4%), 올 1월(4.6%) 잇따라 오름폭을 키웠다. 강원과 충남, 경북도 지난해 11월~올 1월 3개월 연속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과 올 1월 잇따라 기준금리가 인상되고 물가 상승과 통화 긴축 전망으로 시장금리가 뛰면서 대출금리도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올 들어 최고 금리가 0.8% 포인트나 올랐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10일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는 연 4.06~5.77% 수준이다. 지난해 말(연 3.60~4.98%)과 비교하면 하단은 0.46% 포인트, 상단은 0.79% 포인트나 올랐다. 주담대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도 연 3.58~5.23%로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연내 연 7%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달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 후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0.3% 포인트 안팎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15일 공시되는 1월 기준 코픽스도 오를 전망이다.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는 은행이 취급한 예적금·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 한편 한은은 이날 ‘물가 상승 압력 확산 동향 평가’ 보고서를 내고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해(2.5%)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최근 물가 상승 확산세가 과거 물가 급등기 수준을 다소 상회한다”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추가 물가 상승 압력이 될 수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제주 초등학교, 다닥다닥 앉던 교실 풍경이 바뀐다

    올해 제주 도내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줄여 다닥다닥 붙어앉던 교실 분위기가 바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올해 1월 1차 학급편성 이후 도내외 학생 전출입 현황을 반영, 2022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최종(2차) 확정해 발표했다. 2022학년도 초등학교 최종 학급편성 결과 총1817학급으로 전년대비 49학급이 증가했으며, 학생수는 총 4만 1169명으로 전년대비 159명이 줄었다. 2차 학급편성시 과밀학급 해소는 학급 증설시 새학기에 맞춰 즉시 전환가능 교실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정원 수급을 고려해 추진했다. 학생수는 줄었지만 학급 수를 지난해 1769학급보다 49학급을 늘린 1817학급으로 편성됐다. 이로써 당초 25%(442학급)였던 과밀학급 비율이 194개 학급으로 전체의 10.7%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학급당 학생 수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평균 22.7명으로 지난해보다 0.7명 줄었다.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25.5명, 제주시 읍면지역은 18.3명, 서귀포시 동지역은 23.2명, 서귀포시 읍면지역은 15.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입생은 지난해에 비해 40명 감소한 658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취학등록 대상학생 가운데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 3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안전확인을 의뢰했다. 김명기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학급당 학생 밀집도 완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학생수 추이, 배치시설 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별,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입품 매장 모두 문 닫아라’...중국, ‘아묻따’식 방역 지침 논란

    ‘수입품 매장 모두 문 닫아라’...중국, ‘아묻따’식 방역 지침 논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중국에서 해외 수입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제재에 들어갔다. 중국 매체 차이신망은 항저우시 방역 당국이 이 지역에서 운영 중인 수입품 전문 판매 매장에 대해 ‘무조건’적인 운영 중단 조치 지침을 시달했다고 11일 전했다. 해당 지침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서가 각 상점주에게 공포된 것은 지난 9일로 확인됐으며, 이날을 기점으로 항저우 시 일대에서 수입품 매장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왔던 상점주들은 명령서가 도착한 당일부터 강제 임시 휴업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미국, 캐나다 등 다수의 국가에서 수입한 제품을 주로 취급, 판매하는 매장이라면 예외없이 임시 휴업토록 강제한 것. 단, 수입품 매장 운영주 또는 총괄 담당자가 관련 부처에 수입 수속 및 통관 과정 중 제품에 대한 방역 완료를 증명할 수 있을 경우 제한적으로 매장을 재개점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저우시는 행정명령서를 통해 수입품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공급자 허가증과 입국 검역증명서, 코로나19 핵산 보고서, 예방 소독 증명서 등 다수의 서류를 제출할 경우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매장 운영을 재개할 시 당일 판매된 제품 목록을 상세하게 적은 판매 대장을 관할 담당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번 조치가 방역을 완료했는지 여부를 상점주 측에서 직접 증명해야 한다는 점과 관련 서류에 대해서 각 지역 파출소, 공안국 등 관할 지역별로 상이하거나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오프라인 상에서의 수입품 매장 운영이 곤란한 상태라는 지적이다.때문에 지금껏 수입품 매장 운영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다수의 상점주과 관련 직원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진 분위기다. 일부 상점 운영자들은 타오바오와 톈마오 등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에 입점해 재고 판매를 시도하는 등 새로운 유통 채널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수의 상점 운영자들은 기존 재고 물품을 인근 창고로 이동한 뒤, 단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 및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이 같은 강제 지침에 대해 시 정부는 오는 9월 항저우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안게임 준비 사항을 위한 포석 마련을 목적으로 했다는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 갤럽, 윤석열 37% 이재명 36% 안철수 13%

    갤럽, 윤석열 37% 이재명 36% 안철수 13%

    한국 갤럽이 8~10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물은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6%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에서 다퉜다. 전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2% 포인트, 이 후보는 1% 포인트 각각 오른 수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난주보다 2% 포인트 떨어진 13%로 10%대 중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로 전주보다 1% 포인트 떠러졌다. 의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전주와 같은 10%다. 이 후보는 지역별로 자신의 텃밭인 경기 인천 지역, 그리고 호남 지역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서 뒤졌다. 특히 승패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 서울 지역에서 이 후보는 28%를 얻어 43%를 기록한 윤 후보에 15% 포인트 뒤졌다. 세대별로 이 후보는 30대(34%)와 40대(50%), 50대(48%)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해 윤 후보(30대 28%, 40대 25%, 50대 36%)에 앞섰다. 윤 후보는 18~29세(30%), 60대(56%), 70대 이상(50%)에서 이 후보(18~19세 23%, 60대 27%, 70대 이상 27%)에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길섶에서] 입맛의 고향/박록삼 논설위원

    [길섶에서] 입맛의 고향/박록삼 논설위원

    그리 오래지 않은 시절, 건강했던 어머니는 좋은 고춧가루, 잘 띄운 메주, 깊은 맛 잘 우러나는 다시마 등속을 찾기 위해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았다. 대부분 음식은 김치나 된장, 간장 등 기초 재료에서 성패가 갈린다는 믿음 덕이다. 어머니 덕분에 대단히 맛있던 김치찌개, 된장국, 청국장, 각종 나물 등을 맛있는 줄도 모른 채 먹으며 자랐다. 바깥 음식을 본격적으로 접한 이후 33년 동안 입맛은 계속 변해 갔다. 바깥 맛이 뭔가 다르다고 느꼈을 때는 그저 지역별 음식 차이라고만 생각했다. 점점 그 맛에 길들여졌고, 오히려 기꺼이 즐겼다. 삼겹살, 불고기, 회 등을 먹어야 먹은 것 같았다. 집에서 먹는 밥은 뭔가 밋밋했다. 그러다 결국 다시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의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음식 만드는 게 불편하게 된 어머니 대신 그 맛을 재현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입맛 변천사는 결국 입맛의 고향, 어머니의 맛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회귀한다. 맛의 원형이 점점 희미해져 감이 한스럽다.
  • 교육부 “학생 감염 책임 묻지 않겠다”… 학교 달래기

    교육부 “학생 감염 책임 묻지 않겠다”… 학교 달래기

    교육부의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두고 “방역을 학교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 현장 달래기에 나섰다. 앞으로 학교가 담당하는 학생 감염 상황 조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않고 지원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확진자가 단시간에 폭증하는 오미크론 상황에서는 전국·지역별 확진자와 연계한 밀집도 조정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면서 새 학기 학사운영 방침과 관련해 “학교에 전적으로 책임을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원래 정종철 차관이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직전에 유 부총리 주재로 바뀌었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7일 새 학기 학사운영 방침을 발표한 뒤 학교에서 업무 과중을 우려하며 반발이 잇따른 것을 진화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새 학기부터 전교생 가운데 3%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확진·격리 학생 비율이 15%를 넘어가면 학교장이 등교와 수업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에 대해 “교장이 결정해 문제가 생기면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결국 교장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면서 “방역을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는 발상 자체가 사실상 방역을 포기했다는 선언”이라고 꼬집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교내에 나오면 교사가 밀접 접촉 학생을 관리해야 하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사들이 밀접 접촉자 학생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주면, 학생은 집에서 7일 동안 이틀 간격으로 3회 이상 신속항원검사를 하며 등교한다. 경기도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 지도 외에 서류작업, 온라인 수업에 방역까지 챙겨야 한다. 도대체 교사에게 뭘 어쩌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교사와 학생 수 대비 20% 규모의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 키트를 보급하고, 현장이동형 신속 유전자증폭(PCR) 검사소를 지원해 학교의 방역 조사 부담을 덜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교사 지원인력과 학교방역 전담인력도 최대 7만명 규모로 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중대산업재해 5년내 절반 감축 노력”

    경기도 “중대산업재해 5년내 절반 감축 노력”

    경기도는 도내 중대산업재해를 5년 이내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집중 관리와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0일 도청에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이후 양주 채석장과 성남 판교 건설공사장에서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자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도 직접 관리시설(관공서·공공시설물) 125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31개 시군에서 노동안전지킴이 104명을 투입해 120억 미만 건설업, 50인 미만 제조업, 지역별 위험업종 등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에 대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상시 반복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교육(400곳)과 가상현실(VR) 체험(100곳) 등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 새 학기 학사운영 불만 목소리에 교육부 “학교 책임 묻지 않겠다”

    새 학기 학사운영 불만 목소리에 교육부 “학교 책임 묻지 않겠다”

    교육부의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두고 “방역을 학교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 현장 달래기에 나섰다. 앞으로 학교가 담당하는 학생 감염 상황 조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고, 지원책도 마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제26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확진자가 단시간에 폭증하는 오미크론 상황은 대응하기 까다롭다”면서 “지금까지의 전국·지역별 확진자와 연계한 밀집도 조정 방식은 오미크론에 적합한 방식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에 전적으로 책임을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원래 정종철 차관이 주재할 예정이지만, 직전에 유 부총리가 주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앞서 교육부가 7일 새 학기 학사운영 방침을 발표한 뒤 학교에서 업무 과중을 우려해 반발이 잇따르는 것을 진화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새 학기부터 전교생 가운데 3%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확진·격리 학생 비율이 15%를 넘어가면 학교장이 등교와 수업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을 하든 안 하든 학부모 민원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면서 “방역을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는 발상 자체가 사실상 방역을 포기했다는 선언”이라고 꼬집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교내에 나오면 교사가 밀접접촉 학생을 관리해야 하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사들이 밀접접촉자 학생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주면, 학생은 집에서 7일 동안 이틀 간격으로 3회 이상 신속항원검사를 하며 등교한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 지도 외에 서류작업, 온라인 수업에 이제는 방역까지 챙겨야 하는데 도대체 교사에게 뭘 어쩌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 부총리는 이런 반발과 관련 “학교 현장의 업무 하중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에 전적으로 책임을 넘기는 일은 없다”면서 “학교의 방역 자체조사는 법정 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조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학교에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교사와 학생 수 대비 20%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보급하고 현장이동형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소를 지원해 방역 조사 부담을 덜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교사 지원인력과 학교방역 전담인력을 최대 7만 명 규모로 배치하고, 방역 정보 공지와 학생의 자가격리·확진 등 상황정보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자가진단 앱 기능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연간 교통비 17만원 절감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연간 교통비 17만원 절감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교통비로 연간 17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감액이 평균 17만 64원으로 연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2.8%에 달했다. 월평균 절감액은 1만 4172원으로 집계됐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10%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한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9만명으로 전년(16만 4000명)대비 77% 늘었고, 이용 지역도 137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을 38.9회 이용해 6만 2226원의 요금을 지출한 가운데 1만 4172원(마일리지 적립 9419원·카드할인 4753원)의 혜택을 받았다. 수도권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A씨는 연간 41만 7660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의 연령별 분포는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20대(44.3%)와 30대(31.6%)에 집중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73.1%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직장인(69.7%)과 학생(15.2%)의 비중이 컸다. 지역별로는 대중교통 여건이 양호한 서울지역 이용자의 이용 횟수가 월 40.5회로 가장 많았지만 마일리지 적립은 경기지역(월평균 1만 302원)이 가장 높았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는 평균 1050m로 조사됐다. 한편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3만 939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4%가 교통비 절감 효과를 평가했고 카드 이용 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27.5회에서 31.4회로 14% 증가했다고 답했다. 걷거나 자전거 이용으로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은 1년간 총 783억원으로 비용대비 편익이 4.4배에 달했다.
  • 장애인 특별전형 지침 마련,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도

    장애인 특별전형 지침 마련,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도

    정부가 장애 학생들의 대학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전형 지침을 마련하고, 대학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10% 이상 선발하도록 의무화한다. 교육부는 9일 ‘제3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장애인 고등교육지원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대학들에 장애인 특별전형 모집·운영 단계에서 준수 사항, 수험생 장애 유형에 따른 시험 기간 연장, 보조기기 사용 등 편의 제공 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 특별전형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올해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장애인 선발 비율을 따로 정하지 않고, 대학들이 전체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선발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를 지키지 않는 대학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농어촌이나 저소득 가정 학생 등 다른 사회적 배려 대상자 선발 인원의 상한선을 그대로 두어 10%를 의무화하면서 대학이 장애인 선발이 자연스레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장애 학생의 진로와 대입 상담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센터 내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입정보포털에 장애 학생이 접근하기 쉬운 대입 자료를 제공한다. 각 대학에는 장애 학생의 대입 전형료를 면제하거나 감액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교육부는 대학별 장애인 고등교육 실태평가와 연구·연수 등의 역할을 하는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올해 마련한다. 장애 대학생 진로 취업 권역별 거점대학을 7개교에서 8개교로 늘려 각 5000만원씩 지원한다. 거점대학은 장애인 진로·취업을 지원하고 전공 서적 대체자료를 제작한다. 국립대학에는 장애학생 대상 교육 기회를 늘리도록 권고하고, 장애 학생의 이동권을 위해 노후 건물의 시설도 개선한다. 이날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균형 발전 방안도 발표됐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각 지역 대학생과 초·중·고 학생의 온라인 학습·상담 멘토링 지역을 늘리고,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지역 소규모 고등학교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한다. 정부는 또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활용한 ‘온국민평생배움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지역별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복지 공간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정보기술(ICT)을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으로 바꾼다.
  • 신고 내용과 다르게 선거 여론조사 한 여론조사기관 대표 고발

    신고 내용과 다르게 선거 여론조사 한 여론조사기관 대표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양대선거와 관련해 피조사자 선정방법을 위반해 여론조사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창원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신고한 총 14건의 선거여론조사에서 피조사자 선정방법을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으로 한다고 신고했다. 이 여론조사기관은 그러나 신고한 내용대로 할당관리를 하지 않은 채 여론조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건의 여론조사에서는 ‘유선-RDD(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하겠다고 신고했으나, 자체 보유한 휴대전화 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사용해 조사대상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제5항에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조사대상의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있도록 피조사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남여론조사심의위는 선거에 관한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면 선거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여론조사와 관련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부산 T1, 광주 젠지, 판교 DRX’…e스포츠도 지역 연고제 생길까

    ‘부산 T1, 광주 젠지, 판교 DRX’…e스포츠도 지역 연고제 생길까

    국회, e스포츠 지역 연고제 도입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리그오브레전드(Lol)과 같은 e스포츠도 야구, 축구, 농구처럼 지역별 구단을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페이커 경기를 보기 위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식으로 말이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e스포츠의 지역 연고제를 게임 공약으로 내세우며 화두를 던진 가운데 국내 e스포츠 관계자들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하태경·김승수·허은아 의원 주최로 열린 ‘e스포츠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연고제 도입 방안 정책토론회’에선 지역 연고제를 둘러싼 한국 e스포츠 관계자들의 열띤 논의가 오갔다. 토론회엔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정인모 샌드박스게이밍 CSO(이사), 김우진 크래프톤 e스포츠 팀장, 이두현 인벤 기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e스포츠 관계자들은 지역 연고제에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놨다. 결국 e스포츠 산업의 파이가 커질 수 있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과 미국에서 부분적으로 지역 연고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역연고제는 스포츠 구단이 특정 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홈과 어웨이 시스템을 통해 경기를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일례로 프로야구는 서울(두산 베어스·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수원(kt 위즈), 인천(SSG 랜더스), 대전(한화 이글스), 부산(롯데 자이언츠), 광주(기아 타이거즈), 창원(NC 다이노스) 등 각 지역별로 구단이 자리잡고 있고, 자연스럽게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팬 문화도 피어오른다. 한국 e스포츠는 저력 있는 프로 선수들을 앞세우며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구단 차원에선 기업 스폰서만 존재할 뿐 지역 연고제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고, 지역별로 경기장이나 팬덤 등 인프라도 비슷한 수준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 주도 e스포츠 전용·상설 경기장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경남(예정)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판교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도 경기 e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하고 있다. 하지만 정기 프로리그는 결국 LoL파크, V.스페이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아프리카 프릭업, VSG 아레나 등 서울에 위치한 민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것이 현실이다. 해외에선 중국과 미국이 지역 연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은 탄센트와 라이엇게임즈의 ‘LoL 프로리그’(LPL)에서 지역 연고제를 도입해 5개 도시 6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별 e스포츠 경기장도 지어 다른 프로스포츠와 유사하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리그’에서 세계 지역 연고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크게 태평양·대어샹 등 2개 컨퍼런스를 기준으로 20개 팀으로 구성된 형태다. 국내에서도 지자체와 e스포츠 구단이 협약을 체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반적인 논의는 부족한 상황이다.일각에선 e스포츠 지역 연고제의 실효성이나 실제 수요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꾸준히 나오지만, e스포츠 업계에 직접 관여하는 관계자들은 지역 연고제 도입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컸다. 다만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지원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샌드박스게이밍의 정 이사는 “한국은 최고의 환경을 가진 국가지만, 정작 e스포츠가 국내 산업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면서 “한국 e스포츠 시장이 중국, 미국에 비해 뒤쳐지는 것은 각 팀이 세계적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만한 지원과 관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지역 연고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연고지로 인해 훨씬 더 많은 게이머가 e스포츠 팬이 됐다. 이는 당연히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진다”면서 “한국도 각 종목과 무관하게 각 지역에 정착하고, 투자할 수 있는 e스포츠 팀을 선정하게 해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오히려 글로벌 종목사에게 의존적이지 않고 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이끄는 크래프톤의 김우진 팀장도 “부산, 대전, 광주, 판교 등 각 지역 중심지에 e스포츠 경기장 조성이 이뤄졌거나 앞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e스포츠를 주최하는 게임사가 국내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경우 운영비, 부대비용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제반 비용이 예산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아. 이에 대한 세제혜택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더 적극적으로 지역에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게임 시장 불공정 해소를 위한 4대 정책을 발표하면서 “e스포츠는 질병이 아니라 말 그대로 스포츠이다. e스포츠도 프로야구처럼 지역연고제를 도입하겠다”면서 “지역별로 e스포츠 경기장을 설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DGFEZ, 핵심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나선다

    DGFEZ, 핵심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나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핵심전략산업 및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했다. 올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액을 3100만달러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DGFEZ 핵심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 타겟 국가별 전략적 투자유치 추진, 온·오프라인 병행 국내외 투자유치 IR 추진, 홍보 콘텐츠 내실 강화 및 대외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4대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DGFEZ 핵심전략산업인 ICT. 로봇, 의료.바이오, 미래형모빌리티 분야의 투자유치 성과제고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는 중화권(중국, 홍콩), 유럽(영국, 독일 등), 미주(미국, 캐나다), 싱가포르를 중점 타겟 지역으로 정했다.?오프라인 병행 해외 투자유치 IR(29회 정도) 추진을 통하여 DGFEZ 및 각 지구의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타겟 지역별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형모빌리티 산업 중심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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