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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경남 진주역에서 창원을 거쳐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직통으로 오가는 SRT 고속열차가 다음달 1일 운행을 시작한다.경남도는 국토부가 SRT에 동해선, 경전선, 전라선 등 신규 노선 3건 노선 면허를 발급해 9월 1일부터 해당 노선 SRT가 개통된다고 5일 밝혔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된 뒤 그동안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해 왔다. 경남도민들은 열차를 이용해 서울 강남지역이나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동대구역에서 SRT로 갈아타거나 KTX로 광명역이나 서울역까지 간 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다시 이동해야 한다. 환승 불편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국회의원이던 2017년 6월과 2022년 1월 2차례에 걸쳐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 허가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서발 고속열차 운행 당위성을 국토부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경전선 SRT 운행을 도지사 공약과제로 선정해 국토부 장관 면담 등 힘을 쏟았다. 창원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도 SRT 운행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올해초 국토부 업무계획에 경전선 수서발 고속열차 도입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다음달 1일 부터 경전선 구간 주요 역인 진주역에서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김해 진영역, 밀양역을 거쳐 서울 수서역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가는 수서행 SRT고속열차를 운행하기로 확정했다. 하루 상행 2차례와 하행 2차례 등 모두 4차례 운행한다.창원시는 창원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오가면 KTX를 이용하는 것 보다 20분 이상 시간이 단축되고 요금도 10% 저렴하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SRT 운행에 따라 진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열차의 좌석이 하루 1540개 늘어나게 돼 경남~서울 구간 고속열차의 좌석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에 이어 김천~진주~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돼 경전선과 연계되면 경남 전역에서 수도권으로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으로 경남에서 철도를 이용할 때 겪는 환승과 시간지체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지역산업 발전과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철도, 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노력하겠”고 말했다.
  • 기후변화연구·교육센터 설립하고 기상학과 개설하고… 제주혁신도시 청사진 나왔다

    기후변화연구·교육센터 설립하고 기상학과 개설하고… 제주혁신도시 청사진 나왔다

    제주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기상과학원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내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제주대학교에 기상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2차 혁신도시 발전계획(안)’을 수립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아 8월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교육기반을 구축하고 국립기상과학원과의 연계사업 추진 등을 위해 기후변화연구·교육센터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3600㎡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150억원을 들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클러스터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변경해 공공주택 공급 등을 통한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0가구의 공공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 워케이션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사업 ▲혁신도시 진입도로 개설 ▲주거안정 공공주택 조성 ▲공여주차장 조성 ▲대중교통망 연계 및 스마트 환승센터 건립 ▲문화예술공간 조성 ▲여가공간 확충 위한 그린웨이 조성 ▲자전거도로 조성 ▲그린에너지 인재양성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커뮤니티공간 조성 ▲제주관광형 UAM 사업 ▲이전공공기관 공항 접근성 향상 등이다.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은 혁신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계획의 시간적 범위는 2023~2027년, 공간적 범위는 제주도 전역을 포함한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별로 10여개 사업을 반영해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한다. 고성대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이번 혁신도시 발전계획에 따라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성장거점으로 자리잡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개 혁신도시 중 처음으로 2007년 9 월 기공식을 한 제주혁신도시는 9개 공공기관이 이전했다. 현재 공공기관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세공무원교육원,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6월 인천 이전),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글로벌센터, 국세청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국립기상과학원, 공무원연금공단 등이다. 현재는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6월 인천으로 이전해 8개 공공기관이 남았다. 유입인구 4974 명으로 계획인구 (5100명) 대비 97.5% 달성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족동반 이주율이 부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尹, 천안함 모자 쓰고 장병 격려

    尹, 천안함 모자 쓰고 장병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을 격려하며 휴가 둘째 날을 보냈다. 윤 대통령이 전날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호남 민심에 구애한 데 이어 안보 행보를 이어 가면서 오는 8일까지 예정된 휴가 기간 온전한 휴식보다는 국정 구상과 민생 행보 등에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진해 해군기지에서 군항을 둘러보고 해군 함정이 정박한 모항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대변인 공지를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초계함인 천안함을 의미하는 명칭인 ‘PCC772’ 문구가 새겨진 모자와 천안함 티셔츠를 착용했다. 대통령실은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어제 밤늦게 진해 해군기지에 도착해 1박을 했다”며 “진해 기지는 해군 잠수함사령부 등 주요 한국 부대와 미 해군 함대지원단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한미동맹과 해군작전의 핵심 기지로 여겨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휴가 첫날인 지난 2일에는 새만금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새만금 투자기업·전북지역 기업인 만찬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휴가 때도 필요한 일정은 소화해야 한다. 내수경기 진작에 중점을 두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북지역 지지율이 낮은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한 기업인의 인사에 ‘지지율을 높이고자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 후보 시절부터 ‘호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해 온 발언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남은 휴가 동안 수산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아 민심 청취와 소비 진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산적한 과제에 대한 논의와 정국 구상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이 휴가 중 고심해야 할 과제로는 ▲충북 오송 참사로 해임 건의된 행복청장 인사 조치 ▲교권 확립 등 교육 개혁 ▲8·15 광복절 경축사 메시지 및 특사 결정 ▲한미일 정상회의 준비 ▲일부 부처 장관 교체 개각 등이 있다.
  • 尹, 진해 해군기지서 천안함 모자 쓰고 장병 격려

    尹, 진해 해군기지서 천안함 모자 쓰고 장병 격려

    휴가 이틀째, 진해 해군기지 군항 둘려봐전날에는 새만금에서 공개 일정 소화해남은 기간에도 민생 현장 방문 예상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을 격려하며 휴가 둘째 날을 보냈다. 윤 대통령이 전날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호남 민심에 구애한 데 이어 안보 행보를 이어가면서 오는 8일까지 예정된 휴가 기간 온전한 휴식보다는 국정 구상과 민생 행보 등에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군항을 둘러보고 해군 함정이 정박한 모항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대변인 공지를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초계함 천안함의 정식 명칭인 ‘PCC772’ 문구가 새겨진 모자와 천안함 티셔츠를 착용했다. 대통령실은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어제 밤 늦게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도착해 1박 했다”며 “진해 기지는 해군 잠수함사령부 등 주요 한국 부대와 미 해군 함대지원단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한미동맹과 해군작전의 핵심 기지로 여겨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휴가 첫날인 2일에는 새만금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새만금 투자기업·전북지역 기업인 만찬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휴가 때도 필요한 일정은 소화해야 한다. 내수경기 진작에 중점을 두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북지역 지지율이 낮은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한 기업인의 인사에 ‘지지율을 높이고자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후보 시절부터 ‘호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해 온 발언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남은 휴가 동안 수산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아 민심 청취와 소비 진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산적한 과제에 대한 논의와 정국 구상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이 휴가 중 고심해야 할 과제로는 ▲충북 오송 참사로 해임 건의된 행복청장 인사 조치 ▲교권 확립 등 교육 개혁 ▲8·15 광복절 경축사 메시지 및 특사 결정 ▲한미일 정상회의 준비 ▲일부 부처 장관 교체 개각 등이 있다.
  • 충북도, 통계 조작해 증평군 부당 지원했다 감사원에 적발

    충북도청이 예산 수백억원을 지원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증평군이 사업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표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3일 충청북도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조작에 관여한 전직 과장(현 국장) 1명을 경징계 이상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충북도는 2021년 도내 11개 시·군의 지역발전도를 조사한 뒤 수치가 마이너스(-) 값으로 나오는 저발전 시·군에 예산을 지원하는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했다. 충북도는 앞서 2017~21년 실시한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참여한 뒤 지역발전도가 플러스(+) 값으로 나오면 다음 단계에서는 지원을 종료하는 일종의 졸업 제도를 운영하려 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3단계 지원을 받았고 4단계 선정을 위한 평가 결과 지역발전도 ‘+0.53’이 나온 증평군은 4단계 사업에 선정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시종 당시 충북지사가 “선정 지표가 특정 시·군에 불리하지 않은지 재검토하라”고 하자 담당 A과장은 실무자에게 ‘증평군을 4단계 지원 대상에 포함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 실무자가 여러 차례 지표를 바꿨는데도 증평군의 지역발전도가 마이너스값으로 나오지 않자 A과장은 직접 자료를 넘겨받아 증평군에 불리한 지표는 빼버리고 유리한 지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증평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증평군은 4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도비 136억원을 지원받았다. 감사원은 “실무자는 A과장 지시에 따라 1달간 증평군의 지역발전도를 마이너스값으로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마이너스 값이 나오지 않아 불가하다고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지적했다. A과장의 배우자는 당시 증평군 과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에서는 충북개발공사 B 전 실장이 직무 관련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골프 향응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감사원이 파면을 요구했다. 충북개발공사에서 주요 개발사업 설계용역·공사·자재공업 업체 선정과 계약에 관여하는 자리에 있었던 B 전 실장은 2020년 4월부터 작년 12월 사이 직무관련자 6명에게서 15번에 걸쳐 365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받았고,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근무기간 중 43일을 무단결근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 軍·민간 시설 따로… 광주군공항 이전 새 변수

    軍·민간 시설 따로… 광주군공항 이전 새 변수

    이전 후보지를 찾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에 ‘민간공항과 군공항 따로 이전’이라는 새로운 해법이 모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공항 이전지에 민간공항을 함께 보낸다’는 광주시 입장이나 ‘무안에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함께 이전한다’는 전남도의 방침과는 달리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보내되 군공항은 유치 희망 지자체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이전후보지 가운데 한 곳인 전남 고흥의 경우 유치위원회가 ‘군공항만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광주시도 ‘무안에 민간공항을 주고 군공항은 다른 희망 지자체로 이전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고흥 군공항유치위원회는 1일 전남도와 무안군 등을 방문해 광주 군공항 유치 활동을 펼쳤다. 김경배 고흥 군공항유치위원장은 “고흥만간척지가 광주 군공항 이전 최적지”라며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이전하고 군공항은 고흥으로 이전하는 것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도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순천공항이 있고 지역 내에도 경비행기용 활주로가 갖춰져 있어 군공항 이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와 함평도 최근 들어 이 같은 ‘분리 이전’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민간공항 무안 이전’을 요구해 온 전남도와 무안군의 주장을 선제적으로 수용, 시도 상생발전의 의지를 보임으로써 ‘군공항 이전’이라는 까다로운 이슈를 원만하게 풀어 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군공항 무안 이전’ 자체를 결사 반대하는 무안군보다는,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군공항 유치를 원하는 전남도 내 최적의 후보지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광주시가 검토를 거쳐 이 같은 해법을 구체화할 경우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인 함평군 여론조사도 ‘민간공항을 제외한 군공항 단독 이전’에 대한 의견을 묻게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연호 함평 군공항유치위원장은 “민간공항과 패키지 이전이 불가능하다면 군공항 단독 이전도 수용할 수는 있을 것”이라며 “광주시와 국방부 등이 약속한 1조원+α 등 지원이 충분히 이뤄진다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 관계자는 “현재로선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모두 무안으로 이전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라며 분리 이전에 선을 그었다.
  • ‘제자리걸음’ 광주 군공항 이전, ‘민간공항과 분리’ 해법 힘받나

    ‘제자리걸음’ 광주 군공항 이전, ‘민간공항과 분리’ 해법 힘받나

    이전 후보지를 찾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에 ‘민간공항과 군공항 따로 이전’이라는 새로운 해법이 모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공항·군공항 패키지 이전’이라는 광주시 기존 입장과 달리,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보내되 군공항은 희망 지자체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민간공항 무안이전’을 강력 요구해 온 전남도와 무안군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이전후보지 가운데 한 곳인 고흥의 경우 유치위원회가 ‘군공항만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광주시도 ‘무안에 민간공항을 주고 군공항은 다른 희망 지자체로 이전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1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유치에 나선 고흥 군공항유치위원회는 이날 전남도와 무안군 등을 방문해 광주 군공항 유치 활동을 펼쳤다. 김경배 고흥 군공항유치위원장은 “고흥만간척지가 광주 군공항 이전 최적지”라며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이전하고 군공항은 고흥으로 이전하는 것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도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여수공항이 있고, 지역내에도 경비행기용 활주로가 갖춰져 있어 군공항 이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와 함평도 최근들어 이같은 ‘분리 이전’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광주 민간공항 무안이전’을 지속 요구해온 전남도와 무안군의 주장을 선제적으로 수용, 시·도 상생발전의 의지를 보임으로서 ‘군공항 이전’이라는 까다로운 이슈를 원만하게 풀어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군공항 무안이전’ 자체를 결사 반대하는 무안군보다는,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군공항 유치를 원하는 전남도내 최적의 후보지를 찾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광주시는 다만, 민간공항을 무안에 이전하더라도 그 시기는 군공항 이전일정에 맞추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가 검토를 거쳐 이같은 해법을 구체화할 경우 이달 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함평군 여론조사도 ‘민간공항을 제외한 군공항 단독 이전’에 대한 의견을 묻게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나연호 함평 군공항유치위원장은 “민간공항과 패키지 이전이 불가능하다면 군공항 단독이전도 수용할 수는 있을 것”이라며 “광주시와 국방부 등이 약속한 1조원+α 등 지원이 충분히 이뤄진다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선정돼야” 전남도·정치권 협력 강화 나서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선정돼야” 전남도·정치권 협력 강화 나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글로컬대학30’에 예비 선정된 순천대를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일 순천대 중회의실에서 국회, 전남도의회, 순천시의회와 함께 ‘글로컬대학 30 대응 협력회의’를 열어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30’ 본 지정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순천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력회의에는 소병철 국회의원과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병운 순천대 총장, 신민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정희·정영균·한숙경·김진남 전남도의원, 정홍준·이영란·장경원·최현아·유승현·장경순 순천시의원, 순천대 주요 보직자 등이 함께 해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성공 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지역 대학을 선정해 5년간 대학당 1000억씩 지원한다. 오는 2024년 10개 내외, 2025~2026년 각 5개 내외를 지정한다. 순천대는 지난 6월말 전국 15개 예비 지정 대학에 뽑힌 후 본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전남도는 순천대의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3대 특화 분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순천대·기초지자체·산업계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는 순천대 특화 분야 등과 관련된 모든 실국이 참여한 ‘글로컬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 교육부에 제출하는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 출연 연구기관의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과 육성은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 핵심 현안이다”며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을 혁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간다는 생각으로 모든 행·재정력을 집중해 순천대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은 “순천대학교의 혁신모델과 획기적인 구조변화 방안이 달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순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 대한민국 제일의 명문 대학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신민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주체로서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순천대가 지역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에 담긴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산업체, 대학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구체화된 실행계획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열린세상] 고준위 방폐장, 숙의 주민투표에 부치자/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열린세상] 고준위 방폐장, 숙의 주민투표에 부치자/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새들은 배설물에 매우 예민하다. 어미 새는 새끼의 배설물을 삼키거나 내다 버린다. 배설물은 포식자를 부르는 위험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배설물은 청결과 위생을 위해 관리된다. 그런데 원자력발전의 폐기물 처리는 사뭇 다르다. 새들과 같이 안전에 초점을 둔다.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건설을 서두르는 것도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우리는 1986년부터 37년 동안 방폐장 건설을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다행히 중저준위 방폐장은 2005년 파격적 지역발전 약속에 힘입어 경주시로 결정됐다. 하지만 고준위 방폐장 건설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 상임위에 표류해 있다. 여야 간 의견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임시저장시설의 규모, 임시저장시설에 대한 주민 지원, 고준위 방폐장과 중간저장시설의 건설 시점 명시 등 세 가지가 쟁점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한시 바쁜 특별법의 발목을 잡을 만큼 중대한 사안인지 의문이 든다. 어렵사리 특별법을 제정해도 방폐장 건설까지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지막 관문은 주민 수용성이다. 하루빨리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주민 수용성 확보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 우선 기술적 안전과 사회적 안심을 붙잡아야 한다. 주민들이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적 불확실성이다. 지하 암반에 콘크리트 용기를 심더라도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1만년을 견디게 하는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다. 지진·해일·전쟁으로 인한 폭발과 암반 변형을 막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구처분장’이라는 용어 사용부터 없애야 한다. 영구라는 단어는 기술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안을 키울 수 있다. 공식 명칭을 장기처분장으로 바꾸고 기술 진화에 따라 재처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전보다 더 중요한 안심을 얻을 수 있다. 경제적 보상은 어떤가. 안전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히 주민의 관심은 보상으로 향할 것이다. 보상 수준은 주민과의 협상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중저준위 방폐장 사례가 준거점이 될 것이다. 중저준위 방폐장 건설에는 한수원 본사 이전과 3000억원 재정 지원이 딸려 있었다. 또 다른 변수는 법적 보상에서 벗어나 있는 인근 주민들이다. 이들에 대해서도 위험 정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해 줘야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정부 신뢰도 중요하다. 정부 신뢰 수준은 현상에 대한 이해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시간대 리처드 니스벳 교수는 ‘생각의 지도’에서 서양인은 현상을 부분으로 쪼개 이해하지만 동양인은 전체를 통으로 인식한다고 적고 있다. 동양권에 속한 우리 국민은 오염수 방류에서 보듯이 과학적 분석보다는 직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대해서도 과학보다 이념에 따라 찬반 입장을 정하게 된다. 그래서 정부는 일관된 원칙, 투명한 정보, 과학적 근거에 무게를 둬야 한다. 주민 수용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자기결정이다. 오늘날 주민들은 정책 결정에 대한 참여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고도의 위험이 수반되는 고준위 방폐장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주민투표는 오롯한 수단이 못 된다. 이는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시되는 찬반 의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충분한 정보 제공, 전문가 토론, 분임토의로 짜인 숙의 공론화를 실시한 후 주민투표에 부쳐야 한다. 이처럼 숙의와 주민투표가 결합된 방식은 ‘숙의 주민투표’라고 부를 수 있다. 고준위 방폐장 건설은 40년 가까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새들의 능란한 배설물 관리와 비교된다. 그사이 방폐물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 우리의 안전 위협은 더 커졌다. 주민들은 스스로 안전을 지킬 권리와 능력이 있다. 숙의 주민투표에 부치자. 고준위 방폐장 건설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한마음 한뜻’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한마음 한뜻’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김태흠 지사·이장우 시장 ‘상생협력’ 선언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축과 상생발전 협력을 높이기 위한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가 20일 서울시에 개소했다. 도는 이날 여의도 대산빌딩 5층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충남과 대전의 통합 사무소 개소는 충청권이 원팀으로 가겠다는 의지”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친형제처럼 지내온 대전·충남이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지방정부의 위상을 새로 세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동선언문에는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가 정부·국회와의 신속하고 통일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한 협력의 내용을 담았다.
  • 이병운 순천대 총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이병운 순천대 총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이병운 국립 순천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전남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 지역 대학 총장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 총장은 “인재육성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대표 국립대학 총장으로서 이웃과 상생하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총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의 가입으로 더 많은 지역 리더들이 ‘나눔리더’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이병운 총장의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지역 내 인재육성을 책임지는 전남 소재 대학교와 관계자들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낼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의료계, 금융계, 농업계, 수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 발주…내년 8월 완료 목표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 발주…내년 8월 완료 목표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과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내년 8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될 연구용역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 항공 수요 등 여건 분석 ▲공역권, 환경훼손 최소화, 주변 교통 인프라, 산업 등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복수 후보지 제시 ▲후보지별 관광․물류․산업 등과 연계한 환경친화적인 배후지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도는 정책연구용역 추진과정에서 시군 등 관계기관과 소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현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남부 지역에 제대로 된 국제공항을 건설해 첨단산업 물류 수출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라면서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제공항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중랑구 지역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 확정”

    이영실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중랑구 지역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 중인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2023년도 추경을 통해 중랑구 지역투자사업 예산 111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서울시교육청 첫 추경에서도 중랑구 학교 예산 약 55억원을 확보해 2023년도에 총 132억원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중랑구 관내 학교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이번 2차 추경으로 확보된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총 77억원으로 이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혜원여고 체육관 전면보수 등 11억 4900만원 ▲면일초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등 5억 6200만원 ▲면동초 전자칠판설치 등 5억 2500만원 ▲중화중 주차장 조성공사 등 3억 9200만원 ▲면목고 농구장바닥 친환경시설 개선 등 20개교 26개 사업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중랑구의 지역발전 예산확보를 위해 온 힘을 다한 이 의원의 노력으로 이번 추경에 편성된 중랑구 관련 지역투자예산 중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도시안전 분야로 69억원이다. ▲도로·교통 18억원 ▲공원·환경 13억원 ▲사회복지 8억원 등이다. ‘동일로 일대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 및 ‘상봉동 등 스마트 횡단보도 신설 및 보수사업’의 예산확보로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중랑구에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설개선이 절실했던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으로 중랑 주민들은 더 좋은 환경의 복지관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용마공원 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같은 책쉼터가 필요하다는 이 의원의 요구가 반영돼 용역비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용마공원 내 책쉼터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중랑구의 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중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현안 사업과 민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민근 안산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18일 안산시에 다르면 대만 타이베이에 총 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7년에 결성된 국제민간기구로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자유장은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 등에 이바지한 회원 및 사회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창환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배윤길 안산시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창환 회장이 이 시장에게 자유장을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 출범과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가치토크, 주민과의 대화 추진 등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시민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조례 제정 등 청년정책 추진 기반 마련,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구축 등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광스러운 자유장 수상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시민소통 행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노관규 순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노관규 순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노관규 순천시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 행복 및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자유장’을 수상했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각국 사회 저명 인사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14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내 정원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정선채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회장이 노관규 시장에게 전수했다. 노관규 시장은 민선 4~5기에 이어 민선 8기 순천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국민 의식 개혁 등 헌신적 봉사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특히 각계각층의 시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화합의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 생태도시 일류순천’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10년만에 다시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막 3개월만에 관람객 500만명 이상 찾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드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노 시장은 “시민의 자유민주주의 자긍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에도 힘써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자리잡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한국 등 17개 집행위원국을 포함한 139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저명 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지난 1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지난 1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지난해 6월 시민의 뜻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하는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년여간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시민의 편에서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과거 공인중개사 업무를 하며 주거 취약 계층을 많이 마주했고, 이들의 취약한 주거 실태에 대해 알게 되며 지역의 전반적인 주거복지 차원의 사회적·제도적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이 되고자 했다. 김 의원은 경제·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과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위원·전임교수 활동을 했으며 가재울3구역미분양대책위원, 공인중개사 업무를 병행하며 특히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많은 현장 경험 등 차별화된 능력을 살려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래지향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배려와 안전의 도시를 만들고 서울시 재정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곳간지기 역할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구의원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가재울 도서관, 서대문소방서 등 공공시설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환경개선 예산 또한 확보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울시 차원에서 달성한 그간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조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도시재생사업의 모호한 성과 지표 개선 및 정비사업 결합 추진 ▲고밀 개발 필요성 증대에 따른 용도지역 전면 재편 요구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완화된 제도적 기준마련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 확산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 ▲고령화 시대에 어울리는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요구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추진 필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범위 확대 관련 조례 발의와 서대문구 지역발전과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아래와 같은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전통시장 설비개선, 노후시설 정비공사 등 필수 사업에 대한 합리적 예산편성 요구 ▲시내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구체적인 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 요구 ▲서부선 도시철도 102번, 105번 역사 위치 조정방안 요청 ▲서대문구 좌원상가 국토부 뉴딜 도시재생인정사업 사업내용 검토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기 건립 추진 촉구 ▲수익자 부담원칙에서 과도하게 벗어난 사천교 확장공사 지적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성예산 140억 8600만원 확보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사업 ▲불광천 생태복원 녹화사업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마스터플랜 ▲남가좌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연희중, 가재울 초·중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예산 등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예산 사용에 대한 점검 및 지적, 개선점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위와 같은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및 ‘2022 광역 시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우수상을 받고 서대문소방서와 연희중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라며 지역에 산재 된 주민들의 숙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서대문구에서 현안이 되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기 착공 문제, 사천교 확장공사비 부담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벗어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 끝까지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2일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3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 대상’은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협력·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늘 소통하며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들을 직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나아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2022년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지하 전기차 충전소 화재진압시설 설치 의무규정 부재 문제 ▲수돗물 마약 성분 검출 조사 및 대응 문제 ▲한강공원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점검 문제 ▲서울대공원 전염병 정보 관련 불투명성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보호와 안전 강화에 초점을 두고 법·제도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이 상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를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초심 그대로 시민, 그리고 지역주민만을 생각하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쿠키뉴스가 주관하고 있는 ‘우리 동네 1.5도 낮추기 공모전’과 같은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들은 서울시에도 많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기후위기가 심각해 짐에 따라 환경수자원위원회 역시 기후위기 극복을 최우선과제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대학교,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맞손 잡아

    순천대학교,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맞손 잡아

    국립 순천대학교가 지난 11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상호 협력을 위해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운 순천대 총장, 남기창 교무처장, 손영진 기획처장과 이호재(㈜비피씨 부사장)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 기순도(㈜기성 대표) 전남뿌리기업협회 부회장, 양정열(㈜태양 대표이사) 전남뿌리기업협회 이사, 김정희 전남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30 협력사업 △지역 특화분야 관련 인재양성 및 우수 인재 채용 활성화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와 활용방안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대학·지역 산업간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 △지역 전략뿌리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프로젝트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전남 뿌리산업 특화 정주형 우수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 산업계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발전과 동반상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전남뿌리기업협회와 함께 뿌리산업의 스마트화, 고부가가치화, ACE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뿌리 산업의 단단한 생태계 구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지역과 산업, 대학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청년 인력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지역내에 중소기업 취업 연결 시스템이 갖춰져 지역발전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함평 유치위 “광주, 군공항 소음 완충지역 10㎢ 더 만들어 달라”

    광주 군공항 유치에 나선 광주군공항함평군유치위원회(유치위)가 최근 광주시에 ‘군공항 소음 완충지역을 기존의 3.6㎢(약 110만평) 외에 추가로 9.9㎢(약 300만평)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르면 이달 말 시작되는 ‘군공항 함평 유치 여론조사’를 앞두고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는 ‘소음피해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유치위는 이와 함께 광주시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을 상대로 민간공항 유치·금호타이어 이전 지원·KTX 함평역사 설치·경전철 건설·국제골프타운 조성 등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치위는 최근 광주시에 군공항 소음 완충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부지 추가 매입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당초 11.7㎢의 부지에 군공항을 신설하고, 군공항 주변에 3.6㎢ 부지를 매입, 소음완충지역을 설치할 방침이었다. 함평군은 여기에 9.9㎢의 추가 완충지역 확보를 요구한 것이다. ‘소음피해’가 광주 군공항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치위는 또 군공항 유치 조건으로 국내선 민간공항 유치와 활주로 연장(2835m→3800m), 경제자유구역 지정, 금호타이어 및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함평 빛그린산업단지 이전 지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을 광주시와 국방부, 산자부, 농식품부 등에 요구하기로 했다. 군공항 주변에 스마트축산밸리 20만평 조성(2000억원), 소음 완충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단지 건설, KTX 함평역 건설(1500억원), 자족기능을 갖춘 배후도시 건설(2조 3000억원), 경전철(광주~이전지역~함평읍~돌머리해수욕장) 건설(3조 1700억원), 함평군 주요도로 4차선 확장, 국제골프종합타운 조성 등도 요청할 방침이다. 나연호 유치위원장은 “일부 지역민들 사이에선 ‘정부지원은 못 받고 소음피해만 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여론조사가 실시될 때까지 군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이르면 이달 말쯤 함평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군공항 유치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절반을 넘어 함평군 차원의 유치의향서가 국방부에 접수되면 본격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 군공항 유치 추진 함평, 광주시에 ‘소음완충지역 300만평 추가 조성’ 요청

    군공항 유치 추진 함평, 광주시에 ‘소음완충지역 300만평 추가 조성’ 요청

    광주군공항 유치에 나선 함평군유치위원회가 최근 광주시에 ‘군공항 소음 완충지역을 기존의 110만평 외에 추가로 300만평을 추가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르면 이달말 시작되는 ‘군공항 함평 유치 여론조사’를 앞두고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는 ‘소음피해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유치위는 이와 함께 광주시와 국방부, 산자부, 농식품부 등을 상대로 민간공항 유치·금호타이어 이전 지원·KTX함평역사 설치·경전철 건설·국제골프타운 조성 등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유치신청서가 접수된 이후 이들 요구조건에 대한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광주군공항함평군유치위원회(유치위)는 최근 광주시에 ‘군공항 소음 완충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300만평의 부지를 추가 매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당초 11.7㎢(353만평)의 부지에 군공항을 신설하고, 군공항 주변에 3.6㎢(110만평) 부지를 매입, 소음완충지역을 설치한다는 방침이었다. 함평군은 여기에 추가로 9.9㎢(300만평)의 추가 완충지역 확보를 요구한 것이다. 유치위의 이같은 요구는 ‘소음피해’가 광주 군공항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치위는 이와 함께 군공항 유치의 조건으로 국내선 민간공항 유치와 활주로 연장(2835m→3800m), 경제자유구역 지정, 금호타이어 및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 지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을 광주시와 국방부, 산자부, 농식품부 등에 요구하기로 했다. 또, 군공항 주변에 스마트축산밸리 20만평 조성(2000억원), 소음 완충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단지 건설, KTX함평역 건설(1500억원), 자족기능을 갖춘 배후도시 건설(2조3000억원), 경전철(광주~이전지역~함평읍~돌머리해수욕장) 건설(3조1700억원), 함평군 주요도로 4차선 확장, 국제골프종합타운 조성 등도 요청할 방침이다. 나연호 광주군공항함평군유치위원장은 “일부 지역민들 사이에선 ‘정부지원은 못 받고 소음피해만 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여론조사가 실시될 때까지 군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같은 요청과 관련, 이르면 이달 말께 함평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군공항 유치 여론조사’에서 찬성의견이 과반을 넘어 함평군 차원의 유치의향서가 국방부에 접수되면 본격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함평군이 요청해온 지역발전사업에 대해서는 유치의향서가 접수되는 대로 논의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라며 “조만간 실시될 여론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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