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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무안 현경면서 3번째 통합공항 캠페인

    광주시, 무안 현경면서 3번째 통합공항 캠페인

    광주시가 3일 무안군 현경면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세 번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통합공항 캠페인은 지난달 24일 무안읍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소음영향권 지역인 망운면 그리고 이달들어 현경면에서 각각 열렸다. 광주시는 현경면이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사업 지원금 1조원 등 이전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알리며 무안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현경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공항 이전 문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 설득 활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는 11일 일로읍에서 직접 무안군민들을 만나 설득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어 13일 삼향면, 21일 해제면, 26일 운남면, 27일 몽탄면, 28일 청계면을 잇따라 방문해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7월 초 또는 중순께엔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항도시 무안발전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일 기자차담회에서 “세 번의 무안 방문을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었다. 여론이 형성되면 지역발전에 대한 이야기들도 점차 나올 것으로 본다”며 “진심을 담아 무안군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영일만 앞 석유 매장, 온국민 기뻐할 일… 모든 지원할 것”

    포항시 “영일만 앞 석유 매장, 온국민 기뻐할 일… 모든 지원할 것”

    포항시는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통령실의 물리탐사 결과 발표는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며 온 국민과 함께 기뻐할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원시설 구축, 인력 확보 등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또 “포항 영일만을 포함한 동해는 과거부터 석유, 천연가스 등 해양자원의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온 만큼 최근 취항한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와 연계해 포항시가 미래 자원 확보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도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통령의 발표와 탐사시추계획 승인을 환영했다. 공원식 협의회장은 “미국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탐사분석 회사에서 분석했고, 유수연구기관과 전문가 점검 결과에 근거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해 신빙성이 매우 높다”며 “유전개발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은 물론 제2의 영일만 기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3000억원 투자 ‘한화오션에코텍’, 순천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 손 잡아

    3000억원 투자 ‘한화오션에코텍’, 순천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 손 잡아

    순천시가 3일 한화오션에코텍과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관규 시장과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취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달 17일 시가 전남도, 한화오션에코텍과 공동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지역과 기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화오션에코텍은 지역인재 확대 채용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한화오션에코텍은 율촌1산단 순천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블록 및 기자재를 제작하는 생산 전진기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력사 포함 53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 율촌산단을 포함한 광양만권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고용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동부권 국립의대 유치에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이사는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많은 고용인력이 필요한 선박 구성품 제조 산업인만큼 지역 내 신규 고용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과 행정이 함께 발전하는 순천을 만드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정硏 - 한국지역개발학회 학술교류 MOU

    고양시정硏 - 한국지역개발학회 학술교류 MOU

    고양시정연구원(원장 김현호)은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임형백)와 ‘고양시 지역발전 및 지역개발 분야 학술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빛마루방송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정책을 공유·연계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결정될 고양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한 지역발전 및 지역개발 분야 학술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한국지역개발학회는 전국의 대학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았다. 학회는 앞으로 ▲지역개발 분야 연구 활성화 및 고양시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고양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추진 등 고양시 지역발전에 필요한 주요 이슈 발굴 ▲공동연구 추진 및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다양한 협력사업 수행 ▲지역개발 분야에 대한 연구성과 공유 및 정보 교류 ▲학술행사의 공동개최등 지역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고양시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양시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협력사업과 학술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형백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은 “고양시정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의 노력으로 양 기관의 학술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지역개발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바이오메디컬 등 국가기반산업의 발전을 위해 R&D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백주현 고양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장은 민선 8기 시정목표와 함께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메디컬,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고양특례시의 주요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에 3년간 각 121억 투입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에 3년간 각 121억 투입

    국가유산청은 올 하반기부터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4곳에 대해 2026년까지 3년간 각 121억원씩 투입해 역사문화 특화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인문·자연환경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역사문화특화경관으로 조성해 국가유산의 지속가능한 보호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국가유산 보호에 따른 국민의 재산권 제한 문제로 국가유산 보호와 지역개발이 상호 대립적인 가치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지자체·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추진됐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을 공모해 강릉 초당동 유적, 나주 복암리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해남 읍호리 유적 등 4곳이 선정됐다.강릉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신라, 예맥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강문 신라 토성 탐방로 정비, 무천 진또배기 공원정비, 예맥의 뜰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나주 복암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마한, 백제시대 역사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정촌고분 및 잠애산성 정비사업, 량동마을 정비사업, 역사문화유산간 탐방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이 목표다.해남 읍호리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마한 및 선사시대 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읍호리 고인돌군 정비사업, 고다산성 정비사업, 일평리 방문자센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중심으로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가치인식 확산 및 원지형 회복에 나선다. 말이산 고분군 북측자락 회복사업, 아라가야 왕도 탐방로 조성, 주민 주도 고분군 생활문화공간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 자원으로서 국가유산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 거창에 승강기 산업복합관 준공...기술 인력 양성 중심지로

    거창에 승강기 산업복합관 준공...기술 인력 양성 중심지로

    승강기 기술 인력 양성을 이끌 ‘승강기 산업복합관’이 30일 경남 거창에서 문을 열었다. 승강기 산업복합관은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추진했다. ‘거창 승강기밸리를 활용한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다. 2021년 5월에 착공해 준공까지 총 241억원(국비 91억, 지방비 130억, 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억)을 들였다.산업복합관은 지상 3층·전체면적 3041㎡ 규모다.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강의실, 실습실, 회의실,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실습타워 등이 갖춰졌다. 56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도 들어섰다. 지상 3층·전체면적 2381㎡ 규모로, 기숙사에는 115명이 자리할 수 있는 식당도 있다. 산업복합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재개발원으로 운영한다. 승강기 설치·제조·유지관리 기술인력 양성이 주된 역할이다. 거창에는 125m 승강기 시험타워도 오는 12월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230억원을 들이는 시험타워 건물 최상층은 다목적 공간·전망대 역할을 하는 스카이라운지로 조성해 거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 서울시의회 ‘지역순환경제연구회’,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 지역화폐·지역재투자 제도 필요”

    서울시의회 ‘지역순환경제연구회’,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 지역화폐·지역재투자 제도 필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순환경제연구회’는 지난 27일 시민정책공방 지역순환경제센터 송지현 센터장을 초청, ‘지역순환경제의 이해 : 지역재투자와 지역화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순환경제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글로벌 자본시장에 의해 휘청이고 붕괴하는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 핵심 요소가 지역화폐와 지역재투자”라며 이번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역화폐는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지불수단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가치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지역 자본을 다시 지역발전에 투자하는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의 핵심적인 수단이 바로 지역화폐다.송지현 센터장은 “대부분의 국내 지역화폐는 정책 설계에서부터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는데 소홀했기 때문에 자생하는 지역경제의 순환구조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많은 경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인센티브에 의존하여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운영을 대행하는 민간금융기업의 이윤수단으로 변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활동의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것이 가능한 지역화폐를 만들어야만 우리 지역이 지속가능하다’는 인식과 위기감을 주민과 소상공인, 지역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함께 공유해야 지역화폐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의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외부로 자본 유출을 방지한 부여군의 ‘굿뜨래페이’ 사례를 보며, 지역순환경제의 실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현행 법·제도를 개혁해야 하는 과제도 도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세미나에서는 지역공공은행,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등 지역순환경제 구축 방법론을 더욱 세밀하게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직자의 창] ‘지역다움’으로 여는 매력적인 지방시대

    [공직자의 창] ‘지역다움’으로 여는 매력적인 지방시대

    쏟아질 듯 밝은 은하수로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17세기 국문 조리서를 활용한 전통 찐빵, 지역 명소로 부활한 100년 양조장…. 지난 10일 방문했던 경북 영양군은 ‘고유한 지역다움을 찾으면 살 만하고 올 만한 지역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리게 했다. 지역 내 3개뿐인 신호등이 보여 주듯 인구 감소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에 부닥친 영양군은 그간 정주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지역 고유성과 결합한 기업 협업 사례가 눈에 띄었다. ‘영양 양조장’은 외식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했고 식품기업과 함께 조선시대 찐빵을 재해석한 제품도 내놓았다. 별빛 도시에 걸맞게 SK텔레콤의 원격 천체관측소도 조성 중이다. 영양군이 역사·문화와 외부를 결합했다면, 강원 양양군은 자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해 ‘서핑의 메카’가 됐다. 2만 7608명이 사는 소도시에 국내 서핑 인구의 45%에 이르는 50여만명이 해마다 찾는다. 두 사례의 공통점은 해당 지역이 이미 가진 조건들을 민·관·산·학 등이 함께 창조적으로 엮어 ‘보물’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그 보물은 스스로 빛을 발해 사람들을 찾아오게 했다. 고유한 지역 이미지와 매력적 생활권이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강원 춘천시, 전북 장수군 등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춘천시는 1980년대 주요 상가와 한약방이 밀집됐던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약사천 일대를 ‘만드는 마을, 약사천’으로 특성화했다.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만든 쌍화맥주, 약제비누 등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부드러운 흙과 높낮이가 큰 산악지형을 활용해 트레일러닝 코스를 개발했다. 세 차례 연 국제대회에는 미국·영국 등 세계 14개국 2600여명이 참가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지역특성화 단계별 지원체계를 도입한다. 고유성 발굴 단계에선 다양한 부처 자원을 칸막이 없이 엮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지원한다. 특화콘텐츠 개발 단계는 창업 등을 지원하는 신한금융그룹 협력사업인 ‘로컬브릿지’와 연계한다. 마지막 안착 단계는 유입·소비·생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체류형 생활인구 거점시설 조성도 확대한다. 100년 역사에서 잠시 멈췄던 영양양조장은 다시 막걸리를 빚고 있다. 뚜렷한 개성의 은하수 막걸리는 앞으로의 지역발전이 ‘최고’보다는 ‘유일무이’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행안부는 생활권마다 지역다움을 찾아 주민에겐 자긍심을 주고 외지인은 머물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 구로구, 장학생 109명 선발

    구로구, 장학생 109명 선발

    서울 구로구는 지난 23일 구청 강당에서 구로구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문헌일 구로구청장, 박문영 구로구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총 109명의 장학생들에게 1억 5000여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장학금은 고척1동, 고척2동, 개봉1동 주민 대표가지역발전기금으로 마련한 기탁금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고척1동(45명), 고척2동(33명), 개봉1동(31명)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장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각 동 주민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광역은 알짜기관, 기초는 제2 혁신도시 유치 전쟁… 지역 갈등 우려

    광역은 알짜기관, 기초는 제2 혁신도시 유치 전쟁… 지역 갈등 우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놓고 지자체마다 유치전이 치열하다. 광역 지자체 안에서도 시군끼리 소지역주의가 만연해 지역갈등이 우려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가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각 지역의 산업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국 지자체는 광역 대 광역, 기초 대 기초 자치단체 간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전 기관 규모가 500여곳에서 360여곳으로 줄어드는 등 규모조차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자체들의 움직임은 분주하다. 광역지자체는 알짜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고 기초지자체는 제2혁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형국이다. 특히,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기초지자체 간 경쟁은 소지역주의 표출로 이어지고 있다. 제2혁신도시 입지를 놓고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 등 정치권까지 가세해 지역 간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전북의 경우 전주, 군산, 익산, 남원, 완주 등 5개 지자체가 제2혁신도시 유치에 나섰다. 해당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도 공공기관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어 22대 국회가 개원도 하기 전에 정치인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강원도는 원주시와 다른 시군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원주시가 제1기 혁신도시를 가져간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타 시군에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남은 기존 진주혁신도시와 동부지역 지자체와 경합이 예상된다. 경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수립할 때 김해, 양산, 밀양 등 동부지역을 우선 배려하겠다고 밝혔으나 진주시는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혁신도시가 없는 지역끼리 뭉쳐 인구감소 지역에 제2혁신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강원 횡성·동해, 경북 문경·안동·영주·상주·봉화, 경남 밀양, 전북 고창, 충북 제천·충주·옥천·괴산·보은·단양, 충남 공주·논산·부여 등 전국 6개 도, 18개 시군은 지난해 5월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감소 지역으로 우선 배치해 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도시 입지는 인접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경쟁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유치 대상 기관이 다르고 입지도 달라 불편한 분위기다.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을 물색하는 반면 전남도는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농어업 관련 기관을 유치하는 게 목표다. 제2혁신도시 입지도 광주시는 광주 도심 빈 건물, 전남도는 현 나주혁신도시로 유치한다는 구상이어서 정면으로 배치된다.
  •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의회 “순천대에 전남 의대 유치해야” 지지 표명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의회 “순천대에 전남 의대 유치해야” 지지 표명

    “100만 전남 동부권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7개 시·군 의회가 대동단결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순천대의 전남 의대 유치를 위해 똘똘 뭉쳤다. 보성·고흥·구례·곡성군의회와 광양·순천·여수시의회 등 7개 시·군 의회는 23일 순천대학교 정문 앞에서 ‘국립의과대학 순천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순천대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전남 동부권 지역 7개 시군 의회의 공동성명은 의과대학 유치와 관련해 처음으로 하나된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내비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의원들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남 의과대학 설립 지역은 의료 수요를 고려한 타당성, 산업재해 대비 시급성, 상급종합병원과의 접근성, 향후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동부권은 전남도 생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현장이 집중돼 있고, 2020년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2022년 여천NCC 폭발 사건 같은 대형 산업재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의료 인프라 구축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7개 시·군의회는 지난 13일 전남도가 공개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 용역 보고서가 특정 지역에 유리하게 작성된 데 대해서도 강력 비판했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의회는 “전남도의 독단적인 공모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동·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며 “법적 권한 없는 전남도 대신 공모 절차를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남도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도 강력 요청했다. 정병회 순천시의장은 “이번 공동성명서 발표가 전남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힘줘 말했다. 정 의장은 “동부권 시·군의회는 부당한 전남도의 공모 추진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과대학 유치 결의를 피력했다.
  • 별내선(암사~별내) 25일 영업 시운전, 별내~잠실 ‘27분’·8월 개통

    별내선(암사~별내) 25일 영업 시운전, 별내~잠실 ‘27분’·8월 개통

    경기도-서울시, 별내선(암사~별내) 영업 시험 운전(5.25 ~ 7.19) 별내~잠실 27분 소요·수도권 동북부권 교통 여건 개선경기도와 서울시가 8월 별내선(암사~별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영업 시험운전을 시작한다.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 노선으로, 지난 2015년부터 건설사업을 시작한 복선전철이다. 총 1조 3,9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 구간 중 서울시가 1·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 철도시설물의 안전상태, 차량 운행 적합성, 시설물과의 연계성 및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 점검하는 시설물 검정시험은 지난 4월 마쳤다. 오는 7월 19일까지 영업 시험 운전을 통해 실제 승객이 탑승한 운행환경과 같은 상태에서 철도시설물의 최종 작동 성능 점검과 승무원, 역무원 등의 숙련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영업 시험 운전을 마치면 국토교통부 종합 보고 및 철도 안전 관리체계 변경 절차를 거쳐 8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별내선 개통으로 평일 4.5분~8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돼 27분 정도면 별내~잠실 구간 이동할 수 있다”면서 “ 2·3·5·9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도 환승이 가능해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용자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하고 앞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든 지하철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는 안전하고(Safe), 스스로 자각하며(Self awareness), 안정감을 주는(Stable) 지하철(Subway)로 역사 전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역사를 말한다. 안심역사 특화 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를 관리하고 비상벨, 화재 예방 시설 추가 설치 및 역사전체를 볼 수 있는 모니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KTX 해남 연결·기회발전특구 조성’ 건의

    명현관 해남군수 ‘KTX 해남 연결·기회발전특구 조성’ 건의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21일 고속철도(KTX) 해남 노선 연결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철도공단을 잇달아 방문했다. 명 군수는 이날 세종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 국가철도공단, 조달청을 잇따라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의 기회발전특구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연결 등 해남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에 대한 국고 반영을 건의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만나 올해 시작된 제5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해남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민들 염원을 전달했다. 호남고속철도와 연계해 무안공항에서 해남, 완도를 거쳐 제주도로 이어지는 총 178.3㎞ 노선도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 6월 결정될 예정으로, 해남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조성 66만㎡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20만㎡ 등 총 86만㎡를 신청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기업도시 개발과 화원산단 해상풍력기자재 단지 조성,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연결 등 장기 지역발전의 중대한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KTX 연결은 해남을 넘어 전남 서남권의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으로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핵심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 “산업·문화·여가 어우러진 ‘대경경자청’… 새 패러다임을 창조할 것”

    “산업·문화·여가 어우러진 ‘대경경자청’… 새 패러다임을 창조할 것”

    올해는 뉴비전 실현의 원년경제자유구역별 특화 방안 마련지역주도 협력 거버넌스 등 강화7월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는전체 8개 구역 중 4곳 개발 완료작년 산업부 성과평가서 ‘S등급’대형 아울렛 유치 계획안 확정서비스·유통 등 복합경제지구로투자유치 위한 과감한 규제 개선“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뉴비전 및 미래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이어 “이달 말쯤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다음달 계획을 확정하게 된다”며 “올해를 뉴비전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후 미래 비전전략 수립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먼저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인 ▲민간·지역주도 개발 촉진 ▲첨단·핵심전략산업 유치 확대 ▲혁신생태계 및 복합도시 조성 ▲지역주도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반영했다. 특히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TK) 공항 건설 등 지역의 개발 및 대외적 투자 환경 변화를 감안해 주요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 설정 ▲글로벌 투자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활성화 방안 ▲구역별 특화 방안 ▲유치 기업 육성과 기업 지원 강화 방안 ▲경제자유구역 확장 및 신규 지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는 7월이면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등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과 위기 극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8곳 가운데 대구 동구 신서첨단의료지구 등 4곳은 개발이 완료됐고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나머지 4곳은 공사 중이다. 투자 유치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택배전문기업 ‘로젠’은 영천시 녹전동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1259억원을 투자해 영남권 통합물류터미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아진산업’은 중국 장쑤성에서 철수한 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25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힘입어 산업부가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한 추진 실적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프리미엄 쇼핑몰(대형 아울렛) 유치가 가능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 짓는 데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신청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경산 시민들의 염원인 대형 아울렛 입점이 가능해졌다. 2020년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 아울렛 유치를 추진한 이후 4년 만의 성과다. 산업부는 그동안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유통상업시설인 아울렛을 유치하는 게 경제자유구역 조성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마침내 지난해 말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당시 산업부가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비전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을 제시한 것에 착안해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당초 계획된 연구개발(R&D)과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산업, 서비스, 유통이 결합한 복합경제산업지구로 개발계획을 전격 변경한 게 주효했다.” -향후 사업 절차 및 방향은. “이달 초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관련 세부설계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제출해야 한다. 이어 협의 기관 및 산업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승인 고시하게 된다. 이런 절차가 마무리되면 아울렛 부지 분양을 위한 입찰 공고가 이뤄진다.”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경산지식산업지구는 문화·여가 등 정주 여건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앞으로 대형 아울렛이 입점하면 이런 문제가 말끔히 해소될 뿐만 아니라 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져 살고 싶은 곳으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로 인해 인근 10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 확보 및 입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구 내 산업과 관광, 문화, 여가, 쇼핑기능을 연계한 제조업·서비스업·유통업을 융합한 워라밸이 있는 자급자족 복합도시로 기능이 강화된다. 이 밖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아울렛의 특성을 감안할 때 신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신산업 수요 충족과 부지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경제자유구역 확장을 적극 추진하는데. “그렇다. 기존 수성알파시티지구, 테크노폴리스지구, 포항융합지술산업지구 등 3개 구역을 970만 2000㎡에서 1494만 9000㎡로 확장하고 대구 동구 지저동 K2 군공항 후적지, 대구 군위 대구경북공항 주변 지역, 구미지구, 경주지구, 포항지구 등 5개 구역을 신규 지정해 총 1322㎡를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지구 확장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전기차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첨단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해외 자본·기술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극복 방안은. “지난달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외국인투자 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계기로 다자 간 파트너십 체결과 네트워킹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 또 코트라(KOTRA) 거점 무역관과 협업해 해외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타깃 국가별 전략적 투자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설 각오다. 외자를 끌어오는 데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혁파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과감히 개선하겠다.” ■ ‘외유내강’ 김병삼 청장은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행정통이다. 대구고와 영남대 경제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경북도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영천시 부시장, 자치행정국장, 포항시 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해 7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방형 1급 자리로 영전했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강직해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졌다.
  •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원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했다. 17일 첫날 일정으로 호치민 인민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응웬 티 레 인민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의 경제무역과 문화관광, 농업 분야의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로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왔으며, 경북도도 2017년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 개최하고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성장률이 8%를 상회하고 있으며, 호치민시를 2030년까지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경제·금융·무역·과학 중심의 동남아시아 경제허브로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호치민에서 40km 떨어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민간공항과 군사공항을 겸한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을 2026년 개항 목표로건설하고 있어, 대구경북신공항을 건설하는 경북도와 비슷한 처지로 향후 경북과 호치민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배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은 베트남의 리 왕조 왕자 2명이 각각 한국의 정선 이씨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인연을 언급하고, 경북 봉화군에 리 왕조 후손의 유적이 남아 있으며 베트남 마을 조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호치민 내 한국 교민 수도 약 8만명에 이르며 호치민 진출 한국 기업 수가 1940여개에 달해 베트남의 젊고 유능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경북에 본사를 둔 삼성전자 협력사 등의 제조업 진출과 대형 체인 마트를 통한 농산물도 수출하고 있어 양 지역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호치민 인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2024년 호치민시 국제 인삼 및 방향족, 약초 축제’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우리 경북 측 업체도 교류 협력의 차원에서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거라고 전달했다.경북도 측 국제친선교류단을 맞이한 응웬 티 레 호치민 인민의회 의장은 환영의 인사를 표하면서 “경북도와는 2017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2021년 호치민시에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경북에서 25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해줘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호치민시에는 한국 교민과 기업들이 많아 호치민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므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자”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장인 배 의장은 “베트남은 평균 연령 32.5세, 평균 출산율도 2.0에 달해 인구가 1억명에 근접하는 등 인적자원이 큰 잠재력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호치민 인민의회와 경상북도의회가 경제, 무역, 문화관광, 농수산 분야의 상호협력과 인적교류를 통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호치민 시장 진출을 통한 경북 유망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4년 베트남 경북 특판행사’에 참가, 관계 기관을 격려하고 베트남 현지인들을 위한 판촉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날 저녁 현지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소속 호치민 주재 경북 기업인을 초청해 경북도 농특산품의 수출증대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한-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해남군, 국도 1호선 기점 ‘땅끝’으로 변경 추진

    해남군, 국도 1호선 기점 ‘땅끝’으로 변경 추진

    전남 해남군은 국도 1호선 시작 지점을 해남 땅끝으로 바꿔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도 1호선은 전남 목포에서 시작해 판문점을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 대한민국 중심을 잇는 도로로 현재 시작 지점은 목포 신외항에 있는 목포대교다. 국도 1호선 기점이 1911년 철도 개통 당시에는 목포 유달산 아래 과거 일본 영사관 앞이었지만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되자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시작지점이 변경됐다. 해남군은 국도 1호선의 기점을 땅끝으로 연장해 한반도의 시작지점인 땅끝 해남의 상징성을 극대화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의지를 드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기점 변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에 기점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 1호선 기점 변경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보성~해남~임성을 연결하는 경전선은 내년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오는 10월 시운전을 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한 뒤 7월쯤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해남군 계곡면에 건설되는 철도역사는 경전선 시운전 기간인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기시설 공사를 포함한 건축 공사를 마쳐 해남에서 철도가 운행되는 날이 머지않았다. 특히 해남군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KTX 해남노선도 윤곽을 드러냈다. 올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는 해다. 해남군은 해남~완도 노선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제주 구간은 이후에 추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해남·완도·영암 3개 군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국도 77호선의 미연결 구간인 해남 화원~신안 압해 간 연결공사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13.49㎞에 대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18%로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 구간 해저터널 2.7㎞ 중 500m를 굴착 완료했다. 국도 77호선은 해남 화원면에서 땅끝을 연결하는 도로로, 국도 1호선 기점변경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이 지리적인 여건상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대형 국책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에 차질을 빚고 기업과 관광객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한 사업들이 꼭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유산 대상·범위 확대” 尹대통령 ‘국가유산청 출범식’ 참석

    “국가유산 대상·범위 확대” 尹대통령 ‘국가유산청 출범식’ 참석

    尹 “국가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국가유산 체계 미래지향형으로 발전”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문화재라는 오랜 이름이 국가유산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국가유산은 그 자체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다. 새로운 국가유산 체계를 더 발전시켜 우리 국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그동안 문화재 관리는 유산을 보존하는데 집중하는 과거 회고형이었다. 앞으로는 국가유산을 발굴·보존·계승하는 동시에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확산하는 미래지향형 체계로 나갈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문화재청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물려받은 유산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우리 한민족 고유의 유품과 유적, 그리고 무형의 유산들에 새로운 가치와 생명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가유산을 세계에 널리 전하고 알리며 80억 세계인과의 문화적 교감을 확대해서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국가유산이라는 개념의 대상과 범위도 크게 넓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무형유산은 기능의 보존과 전수라는 틀에서 벗어나 풍습, 민속, 축제를 비롯한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담게 될 것”이라며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유산도 이제 국가 유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문적으로도 기존의 문화재 연구가 고고학과 예술사 중심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국가유산 연구는 인류학과 자연환경을 비롯한 모든 학술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출범식에서“국가유산청의 새로운 비전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국가유산”이라며 “혁신과 미래 보존과 전승, 활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해 국가유산을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이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출범식 행사에 대해 국가유산청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국가유산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행복한 국가유산을 만들겠다는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출범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최종수 성균관장, 이원 대한황실문화원 총재 등 국가유산 관련 단체 인사를 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등과 일제강점기 및 6·25전쟁 중 국가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 차일혁 경무관의 후손도 자리했다.
  • 노관규 시장·전남도의원들 지역 현안 위해 맞손···‘정책간담회’ 개최

    노관규 시장·전남도의원들 지역 현안 위해 맞손···‘정책간담회’ 개최

    순천시와 순천 지역구 출신 전남도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굳게 손을 잡았다. 순천시장과 도의원들이 민선 8기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공식적 만남을 가진 자리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들은 “전남 의대 유치를 놓고 목포 등 서부권과 치열한 경쟁을 하는 시점에 무소속 시장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힘을 보탠다는 소식에 박수를 보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순천시와 순천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들은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서동욱 전남도의장, 정영균·한춘옥·김진남·신민호·한숙경·김정이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노 시장과 도의원들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 ▲순천시 공공자원화시설 조성 ▲정원문화도시 K-디즈니 순천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최근 지역 현안 중 가장 큰 관심 대상인 순천대 의대 유치에 대해서는 그간의 추진 사항과 현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공조 방안에 대한 밀도 있는 얘기들이 오갔다.이날 도의원들은 시가 요청한 전남 글로벌 콘텐츠 수출기지 구축, 남도 전통문화 기반 K-콘텐츠 산업화 등 5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서동욱 도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상황들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도의원님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도의원님들이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문화재, 국가유산으로…한 걸음 더 우리 곁으로

    문화재, 국가유산으로…한 걸음 더 우리 곁으로

    지난해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는 17일부터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문화재 용어 변경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2년 만이다. 문화재 체제가 국가유산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문화재청도 이날 국가유산청으로 새출발한다. 1999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문화재청으로 승격된 지 사반세기 만의 조직 대전환이다. 문화재 용어와 분류 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는 2005년부터 이뤄져 왔다. ‘문화재’(文化財)라는 명칭은 재화(財貨)적인 성격이 강해 전통 장인 등 사람과 자연물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맞지 않고,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의 자연유산을 포괄하지 못해 국제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문화재 용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한국과 일본 정도이고, 대다수 국가는 유산 명칭을 쓰고 있다. 이번 법 시행으로 기존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뉘던 분류 체계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바뀐다. 명칭도 무형문화재는 무형유산, 매장문화재는 매장유산 등으로 변경된다. 이에 맞춰 조직도 완전히 달라진다.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 등 정책 목적과 기능별로 구성됐던 문화재청 조직은 국가유산청 체제에서 유산정책국, 문화유산국, 자연유산국, 무형유산국으로 나뉘어 각 유산 특성에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국가유산’. 국가유산청의 지향점을 담은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앞으로 국가유산 정책은 과거의 역사를 보존하고 복원해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넘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국민이 국가유산을 보다 가까이서 풍요롭게 향유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규제를 정비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개발행위 허가 절차 일원화로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이는 ‘국가유산 영향진단’ 제도를 도입하고, 매장유산의 발굴유적에 대한 발굴·보존조치 비용의 지원 확대와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난 일반동산문화유산의 국외 반출에 대한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한다. 국가유산기본법이 명시한 산업 육성 정책도 주목된다. 유네스코는 국가유산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제시했고, 유럽연합(EU)도 국가유산을 경제성장과 고용을 위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국가유산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불편을 줄이고, 국가유산을 역사문화자원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K헤리티지 시스템의 의의·효과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수전 매킨타이어 탬워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부위원장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토론회를 연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 한기대-선문대-한서대 ‘RISE’ 공동대응

    한기대-선문대-한서대 ‘RISE’ 공동대응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와 선문대(총장 문성제),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공동 대응에 나선다. 3개 대학은 충남 지역 ‘인재양성–취창업 연계-인재 지역정주’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RISE 내 단위 과제·수행사업 공동 참여 △각 대학 소재지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역 현안 공동 해결 △지역기업 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기업 지원 공동 수행 등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대학 총장과 함께 부총장, RIS사업단장, 기획처장, 인재양성센터장, 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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