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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구 경북도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 수상

    김홍구 경북도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국민의힘·상주)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명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과 광역시·도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의정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여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쳐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 ‘경북도 무인항공기 등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 나섰고, 경북도의회 등록연구단체인 ‘경북도 경계지역발전 연구회’ 대표직을 역임하면서 광역-광역, 광역-기초, 기초-기초 간 상생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수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경북도 농업정책 및 실행계획 점검을 비롯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농업 대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법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예산심사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 제고를 집행부에 주문하는 등 도민 혈세 낭비 방지와 지방재정 운용 건전성 도모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국가 비상시국에 단체로 일본행…의령군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

    국가 비상시국에 단체로 일본행…의령군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정국 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의령군의회가 ‘외유성’으로 의심되는 국외 출장을 떠나 비판받고 있다. 12일 군의회 등에 따르면 김규찬 의장을 포함한 의원 10명(국민의힘 5명·무소속 5명) 전원과 의회 직원들은 지난 9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4박 5일간 일본 나리타, 요코하마, 신주쿠 긴자, 오사카, 간사이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13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출장 경비는 의원 1명당 280만원씩 총 2800만원이다. 이 중 2326만원은 군의회 예산이고 나머지 474만원은 의원 10명이 부담한다. 군의회는 일본 도시 재생, 문화 관광, 의료복지 등 사례를 둘러보고 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살핀다는 취지로 출장을 계획했으나, 시기상 맞지 않다는 비판이 거세다. 전남도의회, 대전시의회, 경남도의회, 인천시의회, 포항시의회 등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국가 비상상황을 고려해 잇따라 국외 출장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한 상황에서 국외 출장을 고집한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이번 군의회 출장지에는 오사카성, 다이센 일본정원 등 주요 관광 명소도 포함됐다. 출장지에서 살펴본다는 도시재생 등 사례들이 의령군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시선도 있다. 의령군의회 누리집에는 이러한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무슨 목적으로 일본을 연수하러 간 건지 영수증과 함께 분 시간 단위로 상세히 밝히실 수 있느냐. 원래 하던 거다, 계획되어있던 거다, 그런 말씀 하려면 그냥 돌아오지 말라”거나 “국민이 밤낮으로 잘못된 나라를 바로 세우려 애쓰는 마당에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일본 관광 출장을 가서 뭐 하고 오려 하느냐. 뭐 얼마나 대단한 걸 배운다고 국가와 국민을 버리고 가느냐”고 지적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령군지부도 성명서를 내고 “국가 비상시국에 해외 출장이라니 정신 놓은 것 아니냐”며 “경남도의회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등 엄중한 시국 상황에서 긴밀한 대응과 도민 안정을 위해 계획됐던 모든 공무 국외 출장을 전면 취소했다. 군민과 공무원들은 배신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쏟아지는 비판에 의령군의회는 “의원들 출장으로 지역 특성화 사업과 문화 정책개발 등 지역발전 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 ‘관광성 외유’ 논란이 끊이질 않는 지방의회 국외출장을 두고 출장 필요성·시기 적시성·경비 적정성 등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받으면 출장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 금천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동건의서 서명

    금천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동건의서 서명

    서울 금천구는 지난 11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서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약 15조 487억원(2022년 9월 기준)을 투입해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한다.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구간을 지나는 서울 구로·동작·영등포·용산구와 경기도 안양·군포의 자치단체장 7명이 참석해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요구하는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 건의문은 국토교통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회의에서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돼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가 신속히 실현되어야 한다”라며 “금천구 지역발전과 G밸리의 기업활동 개선이 이뤄지고, 종사자와 주민 편의가 증진돼 국가발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10월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경부선이 지나는 금천구 전 구간(5.6㎞)에 대한 철도 상부공간 개발 기본구상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안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부공간을 3구간으로 나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독산역을 중심으로 하는 G밸리 구간, 금천구청역을 중심으로 하는 금천구심 구간, 시흥유통상가 중심의 유통상가 구간을 구상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0월 5개 광역지자체의 선도사업 제안서를 받았다. 서울 경부선과 경원선, 부산 경부선, 인천와 경기도 합동 경인선, 대전 대전조차장 및 대전역, 경기 경부선과 안산선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제출된 사업 제안서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1차 선도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 김동연,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국가철도계획 반영 요청

    김동연,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국가철도계획 반영 요청

    맹성규 국회 국토위원장, “국토부에 전달하고 잘 챙기겠다” 답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소속)을 만나 2026~2035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의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국토부에 제출한 경기도 내 40개 노선사업안(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GTX 플러스 및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인 맹성규 위원장은 “지사님의 강력한 요청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관련 예산을 키워서 지역발전의 방향성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화답했다. 지난 3차 철도망 계획에는 경기도가 건의한 36개 사업 중 16개가, 4차 철도망 계획에는 44개 사업 중 21개가 반영됐다. 하지만, 이번 5차 계획을 앞두고 정부가 지난 3,4차 때와는 달리 이미 제출한 40개 사업 중 ‘우선순위’를 3개만 적어내라는 지침을 내림에 따라 경기도는 경제성(B/C)이 뛰어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3개 사업에 포함하지 않아도 5차 계획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1~3순위를 제출했다. 경기도는 40개 사업 중 1~3순위만 5차 계획에 들어갈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3,4차 때도 각각 16개, 21개 사업을 관철한 바 있다며, 이중삼중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직접 맹성규 위원장을 예방해 보다 많은 사업이 채택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번 3차, 4차 철도망 계획 때 대한민국 전체 철도망 신규 계획의 약 45% 경기도 철도였다. 경기도의 1,410만 인구와 또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의받고 제주여행하고… 제주도, 성균관대·제주대와 손잡고 런케이션 메카로

    강의받고 제주여행하고… 제주도, 성균관대·제주대와 손잡고 런케이션 메카로

    제주도가 성균관대학교,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런케이션(Learning(배움)+Vacation(휴식))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제주대학교 디지털도서관 라이브러리홀에서 두 대학과 교육혁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제주를 글로벌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런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런케이션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주의 환경적 강점을 극대화한 혁신모델로 평가받는다. 참여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 취득과 함께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성균관대의 국제하계학기(ISS)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학생들의 교육·문화 교류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 매년 여름 재학생-해외학생 간 교류를 목적으로 강의,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국제하계학기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로, 제주의 교육 국제화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와 제주대는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을 통해 성과를 도출해 제주의 지역문제 해결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주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제주대는 7900㎡ 규모의 ‘(가칭)글로컬 런케이션 학습관’을 건립해 런케이션 교육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며 학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한 세미나 및 토론회(콜로퀴엄)형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관 건립을 통해 제주대는 국내 최고의 런케이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제주대-중앙대와 협약에 이어 11월 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학교, 경희대학교와 런케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같은달 27일 오후 ‘2024년 전국 대학교 기획관리자협의회 동계 세미나’에서 2025년 RISE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런케이션 정책을 소개하고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를 일컫는다. 도는 RISE 지역발전 전략 과제로 민간 우주·에너지·바이오 분야 인재양성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런케이션은 제주의 교육을 선도할 혁신 모델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주의 천혜 자연환경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들이 모여드는 교육 허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런이케이션을 통해 제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환경과 성균관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전통·첨단의 조화가 합쳐진다면 학생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번에 아우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은 “런케이션을 한단계 승화시켜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 유학생, 연구자까지 방문해 학점과 연구 성과를 얻고 힐링도 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워크숍을 유치하는 등 런케이션의 세계적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준공업지역 혁신과 미래 대개조’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재진 서울시의원, ‘준공업지역 혁신과 미래 대개조’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영등포 제1선거구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9일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의 ‘서울시준공업지역발전포럼’의 김재진·김종길 의원이 주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준공업지역의 변화와 혁신의 실행을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로·금천·강서·양천·성동·도봉·강동구에 분포해 있으며 70 ~80년대에는 서울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현재는 낙후되고 있으며, 준공업지역의 규제로 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준공업지역발전포럼은 준공업지역의 규제완화 방안을 모색하며, 작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이 포럼은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을 400%로 상향에 기여했고, 올해 9월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 11월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이 발표되면서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토론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준공업지역 관리계획을 통해 서남권 준공업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며, 특히 준공업지역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용적률 이전제도’를 적극 검토해 지역별로 규모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토론회는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에 준공업지역이라는 용어도 구시대적인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도심공장지역, 혁신산업지역 등으로의 변경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서남권에 집중된 준공업지역이 규제에서 벗어나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지난 5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동대문구에서 주최한 본 시상식은 한해동안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캠프부문, 기업부문, 단체부문에 대해 총 23개를 시상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동대문구의 따뜻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도 소외된 이웃들이 있기에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슈밥 WEF회장 “한국은 다시 한번 강한 회복력 보일 것”···김동연 ‘긴급서신’에 답장

    슈밥 WEF회장 “한국은 다시 한번 강한 회복력 보일 것”···김동연 ‘긴급서신’에 답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신한 비상계엄 관련한 긴급 서한에 클라우스 슈밥 WEF(세계경제포럼) 회장이 “김동연 지사 사려 깊은 서한에 깊이 감사하며, 한국은 다시 한번 강한 회복력 보여줄 것”이라고 답장을 보냈다. 슈밥 회장의 답신은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9일 오후 김동연 지사의 집무실을 예방해 직접 전달했다. WEF는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이 큰 유엔 비정부자문기구이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하는 연차총회가 ‘다보스포럼’이다. 슈밥 회장은 답신에서 “지난 며칠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들은 매우 우려스러웠지만, (계엄해제)결의안이 평화롭게 이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한국에 관심을 기울여 온 관찰자로서, 한국이 이 혼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강한 회복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사님의 사려 깊은 서한과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의 파트너십에 대한 굳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의 시간’과 ‘정치의 시간’은 다르게 돌아간다”면서 “빨리 정치적인 일련의 사태가 정리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제일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난 4일 외국 정상, 주지사, 국제기구수장, 주한대사, 외국의 투자기업들에 2,500여 통의 ‘긴급 서한’을 보냈다. 김동연 지사는 당시 긴급 서한에서 “불운한 이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회복력 있고 차분하게 국가 및 지역발전 전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안심하셔도 좋다. 우리는 지금 난관이 아니라, 우리의 회복력과 확고한 발전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로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서울 관악구의회는 지난달 20일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관악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구자민·민영진·박용규·이경관·이종윤·정현일·주무열·최인호 의원 총 8명이 선임됐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박용규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 동안 심사한다. 심사를 거친 각 안건은 오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관악구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올해 예산 대비 5.18% 증가한 1조 550억원 규모(일반회계 1조 347억원, 특별회계 203억원)이다. 박용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예결위 위원들과 철저하고 면밀히 심사하겠다”라고 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4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 공헌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인물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시상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및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이 위원장은 “교통위원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해 온 성과보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도 서울시와 동대문의 일꾼으로 교통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춤없이 해 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통일로 유턴 신설 등 지역발전 공로 치하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통일로 유턴 신설 등 지역발전 공로 치하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3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 주최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유권자중앙회 강수완 총재는 “한 해 동안 지방자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했기에 그 공로를 귀히 여겨 한국유권중앙회와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의 검증과 평가를 거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라며 문 의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문 의원은 임기 시작부터 주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작성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토대로 최근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에 대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 가결이라는 성과를 낸 바 있으며, 그간 소외당하고 잘 드러나지 않았던 뇌병변 중증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복지 지원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시정질의 등을 통해 보완하고자 노력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문 의원은 “큰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와 끝냈다 하고 만족하지 않고, 더 성과를 내라는 당근과 채찍질임으로 유권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은 비단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이를 첫 성과로 해 은평구 방면 유턴 역시 재개하는 성과를 꼭 내도록 하겠으며, 진정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이라는 큰 과업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 2025년의 목표다”라고 말하며 굳은 결심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아직 서대문구에는 많은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올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부경전철 민투심 통과 후 실시협약, 경의선 철도 지하화 추진, 연세로 차량통행 재개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홍제홍은권역 고교신설 역시 꼭 풀어야 할 나의 숙제, 반드시 이루고 말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끝마쳤다.
  • 대전·서초·시흥 등 3곳 지역특화발전특구 신규 지정

    대전·서초·시흥 등 3곳 지역특화발전특구 신규 지정

    대전과 서울 서초·경기 시흥이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됐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에서 이들 세 개 특구의 신규 지정을 의결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양재 인공지능(AI) 미래 융합혁신 특구로 지정된 서울 서초구에는 500여개의 AI·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중소기업·스타트업과 대기업 연구개발(R&D) 연구소가 밀집해 있다. 양재 AI 특구는 2025∼2029년 AI 대학원 등 전문 인재 양성사업과 A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융자 지원, AI 관련 산·학·연·군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인 ‘큐브’가 있다. 대전 특수영상 특구는 특수영상 기술개발과 상용화 지원, 특수영상 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청년 콘텐츠타워(공공임대주택) 및 전주기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에 나선다. 경기 시흥시의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는 국내 최대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다이빙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 해양 레포츠 시설이 있어 거북섬 해양 축제 및 국제서핑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수상·레저 특구에서는 마리나항 등 조성과 수상·레저 스포츠 패키지 개발, 명소·축제 거리 조성, 국제 서핑대회 등을 추진해 국제적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규 지역특구는 내달 고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특구 지정목적을 달성한 도봉 문화예술혁신 교육, 인천 강화 약쑥, 강원 화천 평화 생태, 대전 동·중구 근대문화예술 등 네 개 특구의 지정 해제를 의결했다. 전북 임실 임실엔치즈·낙농 특구, 충남 홍성 유기 농업 특구는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계획 변경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가 초기 지역 특산물 등 향토 자원을 활용이 많았으나 신산업 분야 특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며 “각 지자체가 발굴한 특화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에 필요한 신규 규제 특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5년도 본예산 97억원 삭감 마무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5년도 본예산 97억원 삭감 마무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27일 경제통상국을 마지막으로 위원회 소관 7개 실국에 대한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어진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편성된 예산안과 올해 추진 실적을 비교 점검하면서 내년도 예산안 중 불요불급한 14개 사업에 대한 예산 96억 7375만원을 감액하는 등 민생 중심의 예산안 편성에 집중했다. 예산심사 셋째 날인 27일, 경제통상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업체 158개 중 82개가 매출실적이 전혀 없음을 지적하며 “성과 평가를 통해 효과가 없는 사업에 대해 변경 또는 폐지를 검토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국제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전년도까지 추진하던 대(對)프랑스 교류 사업이 정작 폐지할때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슬그머니 사라진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폐지사업에 대해서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에 대해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으로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엔 역부족”이라며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센티브 모색을 주문하는 한편,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에 대해 “매출액이 작을수록 가맹료가 높아 영세 소상공인에게 불리한 구조”라면서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보조금을 더욱 확대하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경북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금년도 집행 실적이 저조한 원인으로 면밀한 세부계획의 부재를 꼽으며 “철저한 시간 계획을 수립하여 집행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연계 사후 관리에 집중해 사업 효과성을 극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전세버스가 대중교통과의 보완재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여 형평성 있는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여객자동차터미널 지원에 대해 “코로나 이후로 위기에 처한 지역 터미널을 지원하여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고장인 기술장려금에 대해 “지역 명장을 육성하기 위해선 기술장려금을 현실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지원 사업비가 감액 편성된 데 대해 “확대되어야 할 사업이 면밀한 검토 없이 외려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이형식(예천) 위원은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에 대해 “같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지원을 받게 되면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히게 마련”이라며 장기간 지원 업체에 대한 일몰제 적용을 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중소기업제품 면세점 운영지원에 대해 “매장 규모가 영세하고 고객 방문이 저조하다”며 판로 개척 등 보다 효과적인 방법 사업계획 마련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운영 지원에 대해 “단순 잉여금의 고갈 때문에 5억 원이나 증액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세부적인 산출내역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소비자상담센터 운영지원사업의 적은 인원대비 과중한 상담 수요를 언급하면서 “충원을 통해 소비자가 원활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업무의 과부하도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소비취약계층 경제역량 강화교육이 사업 대상 감소로 1000만원 감액된 데 대해 “충분히 수요가 많은 사업임에도 수요 발굴의 노력도 없이 무성의하게 감액시키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유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보전 지원 사업의 실제 집행률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중간 사업평가를 실시해 실적이 미진한 사업은 차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한편, 전통시장 청년몰 운영 지원에 대해 “청년들이 폐업하지 않고 사업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항목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전통시장 어린이체험시설 설치에 대해 “전통시장 이용자의 평균 연령을 감안하면 적절한 사업인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으며, 신북남방시장 진출 강화에 대해 “사업비 증액에도 사업량은 오히려 줄었다”며 합리적인 사업비 산출을 촉구하면서 “사업명과 용어가 생소하고 사업계획이 불분명하다”며 심사자료 제출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24년도 집행실적이 저조한 사업이 감액 없이 편성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성립 예산에 대해 책임감과 의지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위탁사업의 경우 사업설명서의 집행률과 실제 집행률에 차이가 있어 실제 집행률에 대한 별도 표기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요구했음에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한편, 사업 명세서에서 사라진 사업이 사실상 다른 사업의 일부로 편입된 사항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을 들어 의회 예산 심의자료 작성에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총평을 통해 “2025년에는 경제성장둔화와 재정여건 악화가 예상되지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재정혁신과 성과 기반의 구조조정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조례안 심사에서 김대진 의원이 발의한 ‘경북도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 이미재 용산구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정명대상’ 받아

    이미재 용산구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정명대상’ 받아

    서울 용산구의회는 이미재 구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정명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는 정명대상은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사회를 위해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국회의원, 광역시·도의원, 지방자치 단체장 등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며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 검증과 평가를 거쳐 엄중히 선정한다. 3선인 이미재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에 밀착된 각종 조례 제정과 5분 자유발언, 지역을 위한 예산 확보로 제도적 개선을 앞당기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법안을 발의하고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근거 마련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재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의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제도화 하기 위한 기여들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을 중시하고 복리증진을 위해 주민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자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경원선 철도지하화 토론회 참석…“노원구 발전 위해 꼭 이뤄야 할 사업”

    서준오 서울시의원, 경원선 철도지하화 토론회 참석…“노원구 발전 위해 꼭 이뤄야 할 사업”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경원선 철도지하화 추진을 위한 동북권 토론회’에 직접 사회를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경원선 철도지하화 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철도지하화 사업은 지상철도를 지하화하여 단절된 생활권을 잇고 상부공간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목적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올해 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특별법)을 통과시켰고, 22대 총선에서는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토교통부의 12월 선도사업 대상지 발표에 앞서, 서울시는 경부선 일대와 경원선 일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맞춰 경원선 철도지하화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구체적인 경원선 지하화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동북권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성환(노원구을), 오기형(도봉구을), 전현희(중구성동구갑) 국회의원 등이 공동주최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이 특별히 참석해 “낙후된 동북권 경쟁력을 끌어올려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토론은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송주한 서울시 철도지하화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장, 이일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박정일 국가철도공단 지하화사업단장, 김영근 ㈜건화 부사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장재민 소장은 철도지하화 사업은 한국에서 아무도 해본적 없는 일이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들어가야 한다며, 단계적 사업진행 필요성과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사업성 구분에 따른 단계별 진행, 터널형과 데크형 복합개발, GTX-C 공용노선 활용 등 그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했다. 사업성 확보를 위한 상부개발 방법, 철도 지하화를 위한 기술적 검토,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한 장기적 계획수립의 중요성, 철도지하화특별법에 이어 추가적인 법령 개정 등 입법지원 필요성, 철도지하화 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등 각계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토론과 조언이 이어져 토론회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서 의원은 “노원구, 특히 월계동의 발전을 위해 경원선 철도지하화는 필수 사업이고 꼭 성공시켜야 하는 사업”이라며 “오늘 국회 토론회 개최는 그 시작이다. 앞으로 우원식 국회의장, 박이강 노원구의원과 계속 논의해가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 모색과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삼척을 배운다”…27일 삼척학포럼

    “삼척을 배운다”…27일 삼척학포럼

    강원 삼척시는 오는 28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4 삼척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삼척시가 주최, 강원대 삼척캠퍼스 전통문화연구소·인문사회과학연구소·지역발전연구소가 주관한다. 이 자리에서는 삼척의 정체성, 장소성 등을 연구해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1~3부로 나눠 열리고, 1부에서는 박영주 강릉원주대 명예교수가 ‘삼척의 고전문학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김창환 강원대 교수, 강아리 문화위드유 더봄 대표, 최아름 희대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연구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3부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국민의힘·예천)이 제35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본 조례안은 경상북도지사의 선거 공약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약사항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공약사항에 대한 총괄 부서와 주관부서등 관리체계에 관한 사항 규정, 공약사항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필요한 사항 규정, 공약평가배심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민선8기 경상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5가지 분야’ 100대 공약, 162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소요예산은 52조 778억원(국비 44만 8143 도비 2만 5522 시군비 2만 5056 기타 2만 2057)이며, 2024년도 상반기 기준 공약이행 진도율은 52.3%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사업은 도민들과의 약속이자 경북의 미래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공약사업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대의 민주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민의 주권의식을 확산하며 건설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도 차원의 근거 규정은 아직 미비한 상태로,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책임성 있고, 체계적인 공약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조례를 통해 공약사항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도민들의 시각에서 공약 사항이 평가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도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도정 실현을 통해 도민들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 2025년 4월 개통 확정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 2025년 4월 개통 확정

    시흥시민의 숙원인 시흥대야역에서 은계지구 방면으로 연결되는 4번 출입구가 오는 2025년 4월 개통된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에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 노선의 실시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건의와 노력으로 사업 추진이 실현됐다. 4번 출입구가 개통되면 은계지구의 북측 상가 및 오피스텔 입주민, 은계어반리더스 공동주택 1,198세대의 입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은계지구는 주택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인 만큼, 이번 출입구 개통이 보행 편의성 개선, 상권 활성화,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시흥대야역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지역 교통망의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는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교통 인프라 확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은평구, ‘은평 1동-1대학’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 대상 수상

    은평구, ‘은평 1동-1대학’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 대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은평1동-1대학’ 사업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다. 은평 1동-1대학은 은평구 16개 동주민센터를 캠퍼스로 지정하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관련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와 협약 대학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총 2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SG복지스쿨’, ‘인생수업 다있소’, ‘인생2막 꿈을 펼치다’ 등이 있다. 출석률 80%, 만족도 92.7%에 달하는 높은 성과로, 이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개최된 은평 1동-1대학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향후 사업 성과를 반영해 은평1동-N대학 운영 등 연계 대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학습권 신장과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4대 특구’ 다 잡은 울산, 첨단산업 시너지 뿜는다

    ‘4대 특구’ 다 잡은 울산, 첨단산업 시너지 뿜는다

    울산이 최근 기회발전특구와 도심융합특구에 지정되면서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은 2022년 12월 문화특구를 시작으로 올해 2월 교육발전특구, 이번 달 기회발전특구와 도심융합특구까지 정부의 지방 살리기 4대 특구에 모두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4대 특구 지정은 전국에서 울산이 유일하다. 이를 통해 울산은 산업구조 첨단화와 신성장 거점 육성, 청년층 정착 기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 생태계 바꿀 ‘기회발전특구’이차전지·주력산업 등 3대 지구에현대차·에쓰오일 등 22조원 투자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 총 420만㎡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 등 3개 지구로 설계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 위기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한다. 여기에 중앙정부가 세제와 규제 특례 등을 측면 지원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북신항 및 항만배후단지 등 420만㎡ 규모다. 현대자동차, 삼성SDI,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11개 선도기업이 기회발전특구에 22조원을 투자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전환 ▲수출 고도화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 ▲선도기업 투자를 통한 대중소기업, 연관산업 상생 발전 ▲기업 해외투자를 국내투자로 전환 유인 ▲투자와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 체계 강화 ▲지방 주도 지역발전 전략 실행 가능성 제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한 세계적 기업의 국내 재투자 지원 등이다.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5개사·8조 5000억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전주기 공급망을 통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한다.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2개사·11조원)는 산업수도 울산이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견인한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4개사· 2조 8000억원)는 에너지 다소비 제조산업 중심 도시인 울산의 저탄소·무탄소 에너지 공급 능력을 대규모 확충한다. 이를 통해 시는 산업 전반에 걸친 첨단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등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직접 고용 5000명 이상, 생산 유발 23조원, 취업 유발 12만명, 부가가치 유발 9조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기존의 산업단지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 데 이어 2차 기회발전특구 조성도 준비하고 있다. 산업단지 부지가 부족한 만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가용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주거·문화 ‘도심융합특구’울산 산단·영남권 거점 KTX 연결원도심은 창업 등 혁신 클러스터로울산 도심융합특구는 KTX 울산역 역세권과 다운혁신융합지구 일원 192만㎡에 지정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공간을 만들어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새로운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은 KTX역세권융합지구와 다운혁신융합지구로 나눠 추진된다. KTX역세권융합지구(162만㎡)는 울산 서부권 신도심 혁신 성장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통한 영남권 주요 거점과 울산 산업단지 및 기업을 연결하는 제조·혁신 전진기지로 구축한다. 이차전지 전략산업과 포스트-비(창업보육센터 졸업 기업 입주 공간) 클러스터, 애그테크(농산물 생산에 적용한 첨단기술) 연구개발, 바이오 복합 단지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청년 인재 유치에 나선다. 또 KTX를 통한 연결망 구축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미래형 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외국기업 기술 인력의 장기 거주를 유도하기 위한 국제학교도 설립한다. 다운혁신융합지구(30만㎡)는 우정혁신도시, 울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원도심에 구축하는 혁신산업 클러스터다. 혁신·실증 연구센터와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고, 국책 연구기관 2곳을 선도 기관으로 유치해 연관기업 입주를 유도한다. 또 창업 공간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기후테크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첨단산업 전문 기술 은퇴자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체계도 갖춘다. 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9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친 뒤 2034년 도심융합특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입주,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도심융합특구를 울산 산업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2만 6201명의 일자리 창출과 1만 1825가구의 주택 수요 발생을 기대한다. 지속가능 성장도시로 도약먼저 지정 문화·교육특구와 시너지 정주 여건 개선해 청년층 유입 확대울산은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목표로 3대 분야 12대 과제를 담고 있다. 앞서 2022년 12월에는 전국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문화특구(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됐다. 시는 2027년까지 울산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특구는 산업구조 첨단화와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청년 인재 유입과 교육·문화 인프라 향상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과 교육, 문화 등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해 울산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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