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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도 영어마을 생긴다

    대구시는 2007년까지 영어체험학습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춘 ‘영어마을’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가 구상하고 있는 영어마을은 부지 5000평에 연건평 3000평 이상(영어 실습실 20실 이상 및 기숙사, 식당, 체육시설 등 포함), 수용인원 200명 이상의 규모다. 교육대상은 초등 5∼6학년, 중등 1∼2학년 및 기타 별도과정이 가능하며, 교육과정은 주말반,1주반,2주반 등 다양하게 편성할 수 있다. 단 교육비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다른 영어마을과 형평을 고려하도록 했다. 현재 영어마을을 운영하는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1주일 생활 및 교육비로 8만∼12만원을 받고 있다. 대구시는 23일 국내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컨소시엄 구성 가능)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7월11일부터 21일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영어마을 조성이 지역민의 영어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영미권 문화체험을 통한 지역민의 세계화 의식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를 비롯해 계명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대학들이 영어마을 조성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NHN 분당 사옥 부지 매입 완료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78의1 일원 1997평을 346억원에 NHN㈜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NHN은 이곳에 지상 23층, 건축연면적 2만 5000평 규모의 최첨단 오피스빌딩 사옥을 건립해 오는 2009년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공간의 80∼90%는 직접 사용하고 나머지는 협력 업체 및 IT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NHN이 이전하면 지역인재 채용(신규인력의 20∼30%)과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인한 공동화 완충, 지역기업 협력업체 선정, 지역대학 연구지원, 지방세수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직ㆍ간접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NHN은 시유지 매입에 따른 인센티브로 최첨단 도서관 건립과 초ㆍ중ㆍ고교 지원, 연간 순이익 5% 사회환원 등을 시에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NHN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분당∼판교로 연결되는 IT벨트가 더욱 견고해져 첨단기업도시, 자족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한나라-한총련 맞장토론…극과 극이 통한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학생들이 ‘맞장 토론’을 벌인다. 양자의 공식적인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도저히 이뤄질 수 없을 것으로 여겨져온 ‘극과 극’의 만남이기에 토론 내용에 관계없이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라당의 중도성향 의원모임인 푸른정책연구모임(푸른모임) 소속 의원들은 오는 8일 경북 경산시 소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영남지역 한총련 소속 16개 대학 360여명의 학생들과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에는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와 권영세 전략기획위원장, 박진 전 국제위원장을 비롯해 초선인 나경원·최경환·정두언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모임 소속 의원들은 이어 5월 12일 쯤에는 전남 목포 소재 목포대학교나 대불대학교에서 한총련 최강의 정예조직인 남총련(광주·전남지역대학 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들과도 ‘맞장토론’을 벌이기로 하고 남총련측과 세부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모임 관계자는 “주제도 없고, 특정 토론자도 없는 그야말로 난상토론이 될 것”이라며 “아무리 원수지간이라 하더라도 자주 만나 툭 터놓고 얘기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도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이번 토론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예전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겠지만 이젠 학생들도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한나라당의 개혁 의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다. 한총련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대학생들의 현실적 관심사인 청년 실업과 대학구조조정 문제를 비롯해 북핵문제와 6자회담, 한·미·일동맹, 남북 경제협력, 북한인권문제와 탈북자대책, 정치개혁, 국가보안법을 포함한 3대 입법 등 정치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입법활동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내 외교통인 박진 의원은 “그동안 한나라당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득권 세력’을 뛰어넘어 ‘재벌옹호당’‘노인당’‘차떼기당’ 등 최악의 이미지로만 인식돼 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그간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함께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의 향후 비전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더이상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이번 토론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영세 의원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면서 “이번 토론을 통해 이땅의 젊은이들이 무슨 문제로 고민하고 있고, 무슨 일에 열정을 쏟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한나라당의 개혁 의지와 변화의 몸부림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과장 승진 △화학응용표준 韓愛蘭 ◇서기관 승진 △장관비서실 全民榮△공보관실 高重熙△혁신기획관실 李沅柱△무역정책과 全應吉△투자정책과 金完基△에너지관리과 申東△에너지관리과 廉澤眞△자원개발과 朴鍾元△가스산업과 李完馥△산업정책과 金鍾喆△산업구조과 孫炅鈗△산업기술정책과 崔祐碩△자본재산업총괄과 崔南浩△산업기계과 尹鍾郁△수송기계산업과 金南榮△섬유패션산업과 李映勳△생물화학산업과 田允鍾△반도체전기과 金南正△총괄정책과 李在根△전기소비자보호과 崔亨起△기술표준원 관리과 全元男 ■ 과학기술부 ◇과장 승진△조사평가과장 吳泰錫△나노종합팹센터 파견 金鎬惺 ◇과장급 전보△정보화법무담당관 金善玉△원자력방재과장 李學範△동북아기술협력과장 崔光鶴△연구개발예산담당관 鄭錡駿 ■ 문화관광부 ◇과장급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崔銀珠△〃 덕수궁미술관장 丁俊模△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 朴昊遠△〃 민속연구과장 千鎭基 ■ 농림부 ◇서기관 전보 △혁신인사기획관실 姜亨錫△기획예산담당관실 朴範洙 ■ 한국과학재단 △국책연구단 국책연구단장 李番△〃 바이오전문위원 李宇成△〃 원천기반전문위원 李孝淑△기초연구단 생명과학전문위원 金益榮△연구진흥단 협력3팀장 張慶洙 ■ 종근당 △상무 楊時榮△이사 金昌圭△이사보 李永戊 李 范 ■ 카움닷컴증권 (승진) △상무보 柳載洙△키움인베스트먼트 이사대우 黃鉉淳 ■ 미래에셋증권(주) ◇승진(부장) △IB1본부 朴熙在△IB2본부 李鎭明 金相熙△채권영업팀 金鎭錫△상품운용1팀 全庚楠△부동산금융 吳佶澤△금융ㆍ내수 韓丁太△시스템관리 孫昌奎 (지점장)△잠실 趙二宣△수원 李相求△동래 姜孝中 (차장) △IB1본부 申政穆 奇承俊△장외파생 T/F팀 金成河△금융상품영업1본부 嚴琯植△ 금융상품마케팅팀 辛承鎬△영업추진 兪昶濬 (지점)△압구정 徐禎환△신촌 殷永洙△목동 梁熒浩△강남센터 全海鎭 △동래 姜常勳△전주 白京種 ■ 서울보증보험 ◇승진 △강남지역본부장 金聖鎬 ◇전보 △잠실지점장 安益峻△경인지역본부 지원팀장 權五權 ■ 신동아화재 (지점장) △수원 金鍾植△중부 張精錫△강남 劉相吉△제주 張義柱 (부장) △법인영업2 具本元△대리점영업3 朴喜雨 (센터장)△강남 宋哲鎬△호남 趙炳燁 (팀장) △온라인자동차보험 李鶴逸△인사 陳允泰△재무기획 鄭光薰△자산운용 權五經△장기보험 郭明煥△자동차보험 田五鉉△고객지원 邊東軒△신채널사업 金旌奎△법인영업지원 鄭鎭先 ■ 명지대 △사회봉사단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延河淸△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姜景圭 ■ 연세대 (신촌캠퍼스)△사이버교육지원센터소장 柳錫春△입학관리정책부처장 鄭喆鉉△여학생처 성폭력상담실장 金賢美△정보통신정책부처장 孫光薰△국제교육교류원 부원장 咸在鶴△중앙도서관 부관장 李濬馥△연세상담센터소장 李起鶴△연세춘추 주간 安岡鉉△연세에널즈 〃 李政雨△체육위원장 孫興奎△천문대장 金碩煥△연세공학원장 金文謙△청년문화센터소장 朴洪二△김대중도서관장 柳相榮△과학영재교육원장 張健洙△통일연구원 부원장 金用浩△정보저장기기연구센터소장 朴寧弼△게놈기능제어연구단장 金永峻△교육연구소장 李明根△인지과학〃 李一昺△밀레니엄환경디자인〃 李連淑△CT연구단장 薛用健△NT〃 黃正男△BT〃 申喆秀△의료기술〃 池勳商△연합신학대학원 부원장 鄭錫桓△경영대학원 〃 金東勳△언론홍보데학원 〃 金姬辰△생활환경대학원 〃 金暎仁△사회복지대학원 〃 姜哲熙△경영대학 부학장 李文揆△이과대학 〃 朴勝漢△법과대학 〃 全光錫△음악대학 〃 申鳳愛△언더우드국제학부 〃 李年鎬(의료원)△원목실장 朴明哲△의과학연구지원처장 尹柱憲△의료선교센터소장 李敏杰△용인세브란스병원장 文秉洙△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吳秉勳△내시경센터원장 李遇正△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韓相遠△의료정보실 의료정보부실장 兪善國△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全載潤△〃 제2〃 金東翼△〃 적정진료관리실장 方東植(원주캠퍼스)△원주대외정책부처장 겸 원주창업보육센터소장 姜顯坤△원주입학정책부처장 윤방섭△원주연구정책부처장 겸 원주산학협력단장 李景中△원주여학생정책부처장 李正子△원주정보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부원장 南泳光△원주박물관장 池培善△재택건강관리시스템연구센터소장 尹泳老△의료공학연구원장 尹亨老△병원경영연구소장 李海鍾△정경대학원 부원장 李悳衍△원주의과대학 교학부학장 朴鍾龜△〃 교무부학장 洪仁洙△〃 학생부학장 朴柱泳△원주기독병원 부원장 韓赫東△〃 기획관리실장 李永熙 ■ 국민대 ◇선임실장△교원지원팀 李炳學◇실장△수서팀 林祥龍△교무팀 孫幸哲◇부장△취업지원팀 金法鎭△연구지원팀 裵基三△홍보팀 奇鍾杓△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韓相男△언어교육원 李英玉 ■ 덕성여대 △기획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崔基憲△종합개혁발전처장 李玉△시설관리처장 金根英△예술대학장 張東琳△교양교직대학장 沈民華 ■ 한국방송통신대 △인문과학대학장 安勝信△사회과학〃 張矢遠△자연과학〃 李彦培△교육과학〃 權英禮△기획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姜聖男△인천지역대학장 郭德薰 ■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黃悳淳△연수과정 주임교수 金勳 ■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姜榮培 ■ 서울대병원 ◇승진△행정처장 金世源△원무부장 金昌洙 ■ 한국증권전산 ◇전보(팀장·실장) △시장총괄팀장 馬進樂△증권매매시스템 尹 卿△선물매매시스템 朴喆敏△증권영업 李光永△증권시스템 孫光彩△증권업무 全大根△증권솔루션 康泰弘△사이버 兪熙昌△정보업무 林龍雲△정보컨텐츠 丁泰榮△인프라영업 孫京哲△네트워크 崔在翼△BCP 李相武△보안인증 河光必△고객만족 洪盛煥△인력개발 金仁坤△총무 尹鴻植△차세대서비스TF 金俊鎬△전자금융TF 金鳳夏△기획 겸 경영혁신TF 鄭義淵△감사 尹用彬△기술연구소장 韓祥鎬△정보영업팀장 겸 정보상품기획실장 鄭址錫 △시스템운용 金正基△증권상품기획 鄭玉泌△인프라상품기획 姜 信△안전관리 嚴義燮△임원부속 金斗年 ■ 하나은행 △안전관리실장 林采炫△IR팀장 李正鎬 ■ 한국수입업협회 △부회장 鄭成太(㈜태림파이오니아 대표이사)
  • 독립운동가 황운정 육성증언 최초 공개 “독립군40명 러로 도피 빨치산 됐지”

    독립운동가 황운정 육성증언 최초 공개 “독립군40명 러로 도피 빨치산 됐지”

    “속사포(기관총)로 무장한 일본군 사단을 어떻게 감당하는가. 한 40명 되는 사람들이 따로 떨어져서 러시아로 넘어왔지. 그때는 내 아직 공산주의강령이 무엇인지도 몰랐어.” 1920년대 러시아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의 육성 녹음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1919년 3·1운동 직후 만주를 거쳐 러시아에서 항일 투쟁을 벌인 황운정(1899∼1989) 선생이 주인공이다. 서울신문은 한국외국어대 반병률(49·국제지역대학원 한국학과) 교수를 통해 러시아에 사는 황 선생의 차남 황마이운제노비치(75)가 보관하고 있는 육성 테이프 사본을 단독 입수했다. 이 녹음 테이프에는 그가 3·1운동 직후 만주와 러시아로 쫓겨다니며 무장 투쟁에 가담하고, 사회주의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함북 종성에서 만세운동 계획하다 들통나 만주로 황 선생은 3·1운동 당시 함경북도 종성에서 독립만세를 주도했다. 그는 “3월1일 운동이 각처에서 일어나 만세를 부르는데 우리도 어찌 가만히 있겠느냐.”고 당시를 떠올렸다.“독립선언서라는 선언서가 있었거든.…아주 극비밀이라고 그래. 붙들리기만 하면 너도 잘못되고, 나도 잘못된다고.”황 선생은 선언서를 밤에 상점에 돌아다니면서 문 사이에 넣었다. 하지만 배반자의 밀고로 거사는 좌절되고, 일본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 온다. 그는 “어떤 사람이 선언서를 감추지 않고 일본놈들에게 갖다 전했단 말이야.…결국에 거기서 도망했지.” ●일본군의 살육으로 다시 러시아로 청년 황운정은 1920년 만주에서 본격 항일 투쟁을 시작한다. 그는 연길에서 만주 독군부 독립군대에 들어갔다. 그러나 청산리전투 등에서 독립군에게 참패한 일본군이 독립군을 무자비하게 살육한 간도참변이 일어난다. 그는 “전 만주에 있던 독립군 3000명이 왕청현에 모였다.”면서 “그렇지만 일본군의 잦은 공격으로 독립군이 너무 많이 죽었다.”고 증언했다. 병력과 장비의 열세로 독립군은 일본군을 감당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항일 투쟁하다 처음 공산주의 접해 황 선생은 당시 “독립군 가운데 볼셰비키(러시아 혁명 당시 레닌의 다수파)와 연락하던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그들이 동녕현이라는 곳을 거쳐 러시아로 가자고 했다.”고 러시아로 옮겨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1920년 8월 도착한 러시아에서 처음 공산주의 사상을 접하게 된다. 황 선생은 “솔밭관이란 곳에 러시아 혁명군대하고 스뱌지(연락반)하는 고려혁명군대가 조직됐으니 그리로 가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고려혁명군대는 일종의 항일유격 부대였다. 처음 그에게 주어진 직책은 집행부 서기. 다른 책임을 달라고 하니 공산청년회협의회 ‘세크레타리’를 맡겼다. 그는 “공산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을을 다니며 선전사업을 했다.”고 털어놓았다.7∼8분 분량의 녹음테이프는 여기서 끝난다. 이후 황 선생은 1921년 일본의 조종을 받는 홍의적을 섬멸하는 전투와 1922년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활약을 했다. 반병률 교수는 “이 녹음은 3·1만세에 참여한 뒤 일본군에 쫓겨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1920년 다시 간도사변으로 러시아로 피해 공산당원이 된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의 전형적인 모습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환(47) 수원대 사학과 교수는 “러시아에서 활동한 독립군의 육성증언이 공개되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황 선생은 러시아에 정착, 지방소비에트 위원장과 중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90세때 카자흐스탄 알마아타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테이프는 그가 1987∼1988년 러시아의 고려말라디오 방송에서 증언한 내용의 일부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막론하고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지원 동기와 대학 생활 계획, 장래 희망 등에 관한 것들이다. 지망 학교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추천서의 내용을 빈틈없이 소화하는 것은 필수다. ●시사문제에 주목 반드시 나오는 문제 중 하나가 시사 상식이다. 신문 사설을 중심으로 중요 사안을 꼼꼼히 읽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정리해 보는 것이 최고의 대비책이다. 계열 공통 기초 소양 평가의 경우 시사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민적 관심사가 됐던 시사 현안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윤리나 사회·문화·정치·역사 등의 고교 교과서 내용과 관련지어 정리해 두어야 한다. 시사문제의 경우 그 구체적인 지식 습득과 정보량보다는 그에 대해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답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확실한 가치관 확립 자신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것이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왜 그런 삶을 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두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치관이나 인성 평가 질문에 논리정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라. 자기 소개나 학업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은 많은 수험생들이 예상 문제를 생각해 답변을 준비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미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준비해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말 연습 말투나 언어 습관은 다른 사람이 지적하지 않으면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한다.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실전 연습을 해보고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토론 면접 대비 최근 집단 토론 면접 방식이 확대되고, 미리 질문지를 주어서 문제를 풀게 한 다음 면접관에게 그 과정을 설명하게 하는 등의 면접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평소 토론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은데, 주제를 가지고 여러 명과 대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정리되고 서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연습을 통해 터득한 경험은 실전에 큰 도움이 된다. 쟁점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자신이 선택한 주장이 왜 타당한가를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밝히고 그와 상반된 주장이 적절하지 못함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하므로 여러 명과 함께 토론해 보는 것이 좋다. 토론은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한 논거들을 찾아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선생님이나 선배의 도움을 받아 4명이 한 팀이 되어 토론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전공분야 준비도 철저히 면접관도 전공 공부를 접해 보지도 않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알고 가자. 교과 과정 중 지원하는 학과와 관련된 부분을 한번 정리해보기 바라며, 전공에 관련된 책을 골라 어떤 학문인지 접해보는 것이 좋다. 전공 적성을 파악하는 문제도 관련된 분야에서 출제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송인수 종로학원 강사 ● 이화여자 대학교 정시모집 ‘가’군으로 일반전형과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사회 기여자 및 소녀가장의 3개의 특별전형을 통해 1580명 이상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7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내년 1월5일, 면접고사는 1월6일에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도 이루어진다. 일반전형은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1단계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정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자연과학대 및 공과대는 정시 모집인원의 20%를 수리 및 과학탐구 영역 합산 성적순으로 추가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이 각각 48∼50%, 논술(사범대 인문계열을 포함한 인문계열 모집단위) 3∼4%, 사범대의 경우 면접 1%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역시 단계별 전형을 통해 음악대의 경우 30∼50%를 실기능력이 우수한 학생들로 우선 선발하고, 조형예술대는 수능 성적만으로 20%를 선발하고 실기 우수자를 20% 선발한다. 나머지 예·체능계열 학생들은 실기, 수능, 학생부를 모두 반영해 뽑는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인문계열 및 사범대의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보건교육과는 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사탐·과탐 등 4개 영역을 동일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약학대는 수리‘가’·과탐을 35%씩, 언어·외국어 가운데 선택한 1개 영역을 30% 반영한다. ● 숭실대 전산원 학위를 따면서 취업 준비까지 가능한 학점은행대학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정보학과와 인터넷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학과,e-비즈니스학과, 디지털광고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에서 각 200명씩 10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나 수능 성적은 따지지 않고 면접만으로 학업 열의가 있는지를 평가해 신입생을 뽑는다. 3년 과정이지만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전문학사나 학사자격을 딸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공 45학점 이상과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해 80학점을 따면 2년만에 전문학사를 딴다. 학사 학위를 따려면 전공 85학점과 교양 21학점 등 모두 106학점을 따고, 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나머지 34학점은 교양이나 전공을 추가로 이수하든지, 자격증을 따면 된다. 전임 교수는 8명. 숭실대 본교 안에 자리잡고 있어 강의 교류는 물론 도서관이나 학생회관 등 본교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은 185만∼190만원 수준이다. 대부분 210만∼250만원인 전문대 등록금보다 싸다.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9개 대학과 유학 교류를 맺고 있다. 올해 전형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수시2차 전형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 정시 1차는 내년 1월3일∼2월5일, 정시 2차는 내년 2월14일∼3월5일 신입생을 모집한다. ● 숭실대학교 정시 ‘가’,‘다’군 분할모집을 통해 1916명을 선발한다. 두 차례에 걸친 수시모집 전형으로 2005학년도 신입생 정원인 2695명 가운데 29%인 779명을 선발하며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307명,‘다’군 1609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가’군 모집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일반전형과 함께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다’군의 경우 수능성적(68%)과 학생부 교과성적(30%), 학생부 비교과성적(2%)을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과 가중치 적용은 언어·외국어·수리 ‘가·나’영역은 표준점수를,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등 탐구 영역은 백분위가 높은 2개 과목을 반영한다. 또한 언어·외국어·수리 ‘가·나’ 영역에는 각 1.2배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어학 관련 일부 학과의 경우 학과에서 지정한 수능 제2외국어·한문영역 응시자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방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본교가 지정한 교과에서 이수한 과목 중 석차백분율(50%)과 평어(50%) 성적의 합이 높은 과목을 반영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27일 정오까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받는다. ● 서울시립대학교 인문자연계열은 ‘나’군, 예체능계열은 ‘가’군으로 총 129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논술시험, 면접시험 없이 수능 성적(70%)과 고교 학생부 성적(30%)만으로 선발하되,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과의 특성을 감안, 수능성적(20∼40%)과 학생부 성적(20∼40%), 실기고사 성적(30∼60%)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인문계열학과의 경우 언어, 수리 ‘가’ 또는 ‘나’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학과는 수리 ‘가’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학과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교과목을,2·3학년의 경우 전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되 재수생 및 특수목적고교 재학생 등은 비교내신제(수능성적으로 고교내신성적을 산출)를 적용한다.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독립유공자 직계 손자녀, 청백리 수상 공무원 자녀 및 실업계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선발 방법은 고교 학생부 성적(30%)과 수능 성적(70%)으로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은 고교 학생부 성적(20%)과 수능 성적(20%) 및 특기 성적(30%), 특기 재평가 성적(30%)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공립대학으로 튼튼한 재정적 기반과 함께 좋은 교육지원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도 풍부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 중앙대학교 일반전형은 국악대학과 예술대학이 ‘가’군에서 390명, 기타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2892명 등 모두 32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교 졸업자 각 149명,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실기 시험이 있는 예·체능 분야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실기시험 등 3개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그러나 실기시험이 없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논술과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 등 세 영역의 점수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 점수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탐 영역은 4과목 가운데 최고점 3과목만 50%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위 3개 영역에 수리 ‘나’형을 추가하여 총 4개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리 ‘가’형, 과학탐구, 외국어 영역 등 3개 영역 점수만 반영하고, 과탐은 최고점 3과목 성적의 50%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은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그러나 예·체능 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2영역 성적만 반영한다. 사탐과 과탐 영역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이용해 조정한 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실질 반영비율이 5%이며, 교과성적만 평어를 이용해 반영한다. ●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에서 1204명, 용인 캠퍼스는 ‘다’군에서 1242명등 모두 2446명을 뽑는다.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나’군은 학생부(30%)+수능(67%)+논술(3%)로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다’군은 학생부(30%)+수능(70%)으로 뽑는다. 논술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다양한 교과 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하고, 제시문에서 요구하는 공통 내용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측정한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 서울 캠퍼스 ‘나’군 해당 외국어학과를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 표준점수 취득 성적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수능 성적은 서울 캠퍼스가 언어·수리(‘가’ 또는 ‘나’형), 외국어, 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영역을 반영한다. 용인 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2과목), 자연계열은 외국어·수리 ‘가’형·과탐(2과목)을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는 일반 학과와는 전형방법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제학부는 서울 캠퍼스에 신설되며 전 교과 과정을 영어로 수업한다. 본교 국제지역대학원과 연계,5년 안에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통합과정도 검토하고 있다. 수능 외국어 영역에 50%의 가산점을 준다. ● 한양대학교 ‘가’‘나’‘다’군에서 분리 및 분할모집을 통해 서울 캠퍼스 1925명, 안산 캠퍼스 1269명 등 모두 3194명을 선발한다.‘가’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수능 성적 100%로 모집 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우선선발에서 제외된 모집인원의 70% 이하는 서울 캠퍼스 자연계와 안산캠퍼스의 경우 수능(60%)+학생부(40%), 서울 캠퍼스 인문계의 경우 수능(58%)+논술(2%)+학생부(4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수리, 사회탐구, 외국어(영어) 등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수리, 과학탐구, 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점수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서울 캠퍼스 언어문학부·영어영문학부·국제학부, 안산 캠퍼스 중국언어·일본언어·유럽언어 문화학부는 수능 제2외국어 영역 원점수 취득점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6일로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사회·외국어(영어)교과를, 자연계는 수학·과학·외국어(영어)를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3개 학년(최대 6학기) 성적 가운데 학기 구분 없이 성취도가 가장 높은 과목의 성적을 교과당 3개씩 성취도 순으로 선별해 9개 과목을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내년 1월4∼7일, 논술은 서울 캠퍼스 인문과학대와 사회과학대, 법대, 경제금융대, 경영대, 사범대, 국제학부에서 내년 1월6일 치른다.
  • NHN본사 2008년 분당이전 확정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와 인터넷 게임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 본사가 2008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의회는 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분당구 정자동 178의1 시유지 1996평을 수의계약을 통해 NHN 신축 사옥부지로 매각하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NHN은 이 땅을 매입해 지하 5층, 지상 23층, 연면적 2만 5000평의 본사사옥을 2008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NHN은 다음달 시와 협약 및 매각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일부 의원이 수의계약에 대한 특혜문제 등을 들어 이의를 제기, 찬반투표가 실시됐으며 표결 끝에 22대 14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가결됐다.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NHN은 지난 1월 시에 사옥이전 제안서를 제출했고 시는 타당성을 검토한 뒤 2월부터 적극적인 유치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시유지 매각계획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는 수의계약 매각이 특혜이고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주민들이 조망권과 일조권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며 한차례 부결시켰다. 시유지 매매가는 감정평가를 거쳐 책정되는데 공시지가(156억원)의 2배 안팎으로 추정된다. NHN은 사업계획서에서 1300여명의 직원을 입주시점에 3000여명으로 늘리는 한편 전체 공간의 80∼90%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협력업체 및 IT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매년 신규채용 인원의 20∼30% 성남시민 고용 ▲성남지역기업 협력업체 우선선정 및 지역대학 연구지원 ▲최첨단 도서관 건립 ▲연간 순이익 5% 사회환원 및 성남에 집중투자 등 지역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공동화 충격을 줄이고 입주시점 기준 연간 77억원의 세수와 함께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대학생 ‘인턴채용제’ 내년 도입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졸업 예정자들을 학교 추천을 받아 6급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인턴채용제’가 내년부터 도입된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내년 5·7급 공채 인원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인턴채용제 도입을 위해 국가공무원법 등 관계법령을 빠른 시일 내에 정비한 뒤 내년 7∼8월쯤 대학추천을 받아 10월쯤 첫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사위 이성열 사무처장은 “공정성과 실적주의 원칙 때문에 필기시험 위주로만 짜여져 있던 공직진출의 문을 더 넓혔다는 데 이 제도 도입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인사위는 6급 인턴채용제의 비율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올해 5·7급 공채로 선발하는 국가직 공무원이 753명임을 감안하면 내년에 뽑을 인턴 예정 인원은 50명으로 6.6% 정도의 비율에 그치고 있다. 동시에 인사위는 인턴채용제가 정착되면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5급으로 채용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내년에 뽑힐 인턴 50명은 행정직·기술직 각 25명씩이다. 토익 775점(토플 560점) 이상, 학업성적이 상위 3∼5% 내에 드는 학생들을 대학으로부터 추천받는다. 인문계·이공계, 남·여 등의 비율 등이 적정해야 한다. 인사위는 추천 대상 인원이 한해에 6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과정에서는 지역별·성별 배려가 철저히 지켜진다. 오직 시험성적만 보고 뽑는 실적주의의 폐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인턴제이기 때문이다.1차 서류전형은 자격요건만 따지고,2차 PSAT(공직적성평가) 합격자 선정 때는 특정지역대학 출신이 합격자 가운데 10%를 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3차 면접을 거쳐 인턴으로 뽑히면 인사위 소속으로 부처에 파견나가는 형식으로 일하게 된다. 파견부처는 과제부여와 평가만 맡는다. 인턴이라 해도 ‘시보’로서 교육과 월급은 동등하게 받게 된다. 근무기간에 인턴기간도 당연히 포함된다. 그러나 공무원으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언제든 불합격통지를 받을 수 있다. 마칠 때면 일반직 6급 특채형식으로 정식임용을 받게 되고 직렬은 본인의 전공에 따라 정하게 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출자제한 완화 등 기업도시특별법 ‘급물살’

    출자제한 완화 등 기업도시특별법 ‘급물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재계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기업도시’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재계의 요구사안이 정부안에 대폭 반영된데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사활을 걸고 기업도시 유치에 나서고 있어 이르면 연내에 파격적인 ‘특별법’이 탄생할 전망이다. 13일 정부와 전경련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복합도시 개발 특별법’ 초안을 마련,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다.조만간 총리주재의 부처간 협의를 거쳐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현재 여야 모두 기업도시 추진에 우호적이어서 정부안만 확정되면 국회통과는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다.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마련된 ‘복합도시법’은 전경련이 제출한 ‘기업도시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폭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그동안 정부와 재계간 첨예한 이슈로 대두됐던 출자총액제한제도가 기업도시에 한해 완화된다.정부안은 직접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에 한해 출자총액제한을 제외하되 자산총액의 50%(현행 25%)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비록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건교부안이 영리법인의 학교·병원 설립·운영을 허용키로 한 것도 의미있는 조건으로 해석된다. 건교부안은 기업도시 시행자가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교직원의 정원과 배치기준은 물론 교원의 자격·교육과정·학년제 등 학교운영에도 폭넓은 재량권을 주기로 했다. 건교부안은 또 기업이 협약학교 형태의 고교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정부 관계자는 “현재 정식학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대안학교’제도를 잘 활용하면 ‘자립형사립고’에 대한 일부 국민의 반감을 피하면서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안은 또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개설을 제한한 의료법에도 불구하고 기업도시내에서는 기업이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업도시 시행자 및 입주기업에 대해 법인세·소득세·취등록세·재산세 등 세금과 각종 부담금을 감면해 주고 국가나 지자체가 부지 조성,의료·교육·주택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재계가 요구한 근로자 해고요건 완화,파견근로 확대,대체근로 전면 허용 등에 대해서는 공식 답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이익의 처리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건교부안은 개발이익이 날 경우 이를 기업도시 밖의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우선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가·지자체에 토지를 무상으로 양여토록 한 반면 재계는 기업도시 건설에는 많은 비용과 위험이 따르는 만큼 기업과 해당 지자체가 협의해 처리토록 하자는 입장이다. 전경련 이규황 전무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텍사스주 오스틴 등 기업도시를 방문조사해 본 결과 해당지자체의 파격적인 지원,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외에 근로자의 노조필수 가입 금지,대체근로 등을 보장한 ‘일 할 수 있는 권리’(Right-to-Work-Law) 등 경영환경 조성이 기업도시의 필수적인 성공요건이었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LG정유 노조원 상경 농성

    지난달 19일부터 불법파업 중인 LG칼텍스정유 노조원 600여명이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 교정에 진입,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원들은 이날 오후 학교측이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하자 1개 중대,120명이 배치된 차량출입문(서문)을 피해 과학관쪽 출입문으로 교내에 진입했다.노조 간부 2명은 학교측에 장소 제공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노조측이 단국대를 선택한 것은 이 학교 총학생회장이 서울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농성 중이던 전남 순천대에서 나와 상경했다.노조원들이 상경투쟁에 들어감에 따라 회사측이 복귀 최종 시한으로 정한 6일 오후 5시까지 회사에 복귀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노조원들은 전남대,전북대,창원대,여수대 등에 장소 제공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하자 상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남 여수경찰서는 이날 LG칼텍스정유의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LG정유 노조 정책기획국장 김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김씨는 4일 여수시 학동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사무실 부근에서 검거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인사]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 [인사]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 盧대통령 “産團 클러스터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

    노무현 대통령은 3일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혁신도시를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5회 국정과제회의를 주재,‘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을 확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되 범정부적 지원체계가 필요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균형발전위가 보다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국가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창원과 구미,울산과 반월 시화,광주와 원주 등 6개 시범단지에 대해 “이들 단지는 그 자체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시범사업을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술혁신과 교육여건,정주여건 등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잘 설계해 사업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성 위원장은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 추진을 6개 시범단지에서 하되 특정 단지에 국한하지 말고 광역적·종합적으로 내용을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또 “광역적이라는 뜻은 예컨대 창원단지의 경우 창원에 국한하지 말고 인근 마산과 진주 등 좀더 넓은 공간적 의미로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여건을 만들자는 뜻”이라면서 “종합적 접근은 우수한 인력들이 산업단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주거 여건을 충실하게 갖추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게 노 대통령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6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 조성 내용은 ▲구미는 디지털 전자산업(디지털 TV,TFT-LCD 등) ▲창원은 첨단기계(로봇기술,차세대 전지 등) ▲울산은 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공급기지(지능형 섀시 시스템 등) ▲반월·시화는 첨단부품 소재 공급기지(나노소재,부품소재 등) ▲광주는 광(光)산업(광통신 핵심부품 등) ▲원주는 첨단의료기기 거점(한방의료기기 등) 등이다. 산자부는 이들 6곳에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산업단지 연구역량 확충,혁신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설정해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김경운 문소영기자 kkwoon@seoul.co.kr˝
  • 盧대통령 “産團 클러스터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

    노무현 대통령은 3일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혁신도시를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5회 국정과제회의를 주재,‘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을 확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되 범정부적 지원체계가 필요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균형발전위가 보다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국가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창원과 구미,울산과 반월 시화,광주와 원주 등 6개 시범단지에 대해 “이들 단지는 그 자체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시범사업을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술혁신과 교육여건,정주여건 등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잘 설계해 사업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성 위원장은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 추진을 6개 시범단지에서 하되 특정 단지에 국한하지 말고 광역적·종합적으로 내용을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또 “광역적이라는 뜻은 예컨대 창원단지의 경우 창원에 국한하지 말고 인근 마산과 진주 등 좀더 넓은 공간적 의미로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여건을 만들자는 뜻”이라면서 “종합적 접근은 우수한 인력들이 산업단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주거 여건을 충실하게 갖추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게 노 대통령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6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 조성 내용은 ▲구미는 디지털 전자산업(디지털 TV,TFT-LCD 등) ▲창원은 첨단기계(로봇기술,차세대 전지 등) ▲울산은 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공급기지(지능형 섀시 시스템 등) ▲반월·시화는 첨단부품 소재 공급기지(나노소재,부품소재 등) ▲광주는 광(光)산업(광통신 핵심부품 등) ▲원주는 첨단의료기기 거점(한방의료기기 등) 등이다. 산자부는 이들 6곳에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산업단지 연구역량 확충,혁신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설정해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김경운 문소영기자 kkwoon@seoul.co.kr
  • 사회주의 독립운동 ‘햇빛’

    1910년대 말에서 1920년대 초에 이르는 러시아 내전기에 만주와 연해주,시베리아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군 부대와 이들의 활동과정을 보여주는 육필 자료가 국내 첫 발굴됐다.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리인섭이 남긴 이 자료에는 안중근 의사의 사촌 안홍근 등 당시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수십명의 명단과 러시아 한인마을 양허지(루키야노부카)에 한인들이 세운 사관학교가 존재했다는 사실 등 그 동안 국내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이 다수 수록돼 있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독립기념관 자료실에서 이 자료를 발굴한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의 반병률(48·독립운동사 전공) 교수는 29일 “최초의 한인 사회주의 단체인 한인사회당의 결성과정과 이와 관련된 독립운동단체와 지도자들,이들이 펼친 독립전쟁의 경과와 내용 등 새로운 사실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반 교수는 “이들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일본이나 비사회주의 계열 단체들의 자료에 의존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의미가 과소 평가된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는 당시 독립전쟁에 직접 참여했던 내부인의 시각에서 참여단체와 인물,복잡한 내부 역학관계 등을 기술하고 있어 향후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는 ‘한인사회당 참고자료’ 6권과 ‘우랄 노동자 동맹’ 1권,‘원동 인민위원 소비에트 외교위원 김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에 관한 회상기’ 1권 등 대학노트 8권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인들의 독립 무장투쟁과 관련된 ‘한인사회당 참고자료’다.여기에는 이동휘,김립,이한영 등 한인 사회당과 김좌진,이청천,홍범도 등 무장 독립군 부대 대표자뿐 아니라 안홍근,허회,김광택,백수산,임기학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무장조직 지도자 수십명이 대거 등장한다. A4용지 160장 분량인 이 자료는 ▲한국적위군에 대하여 ▲적의군 조직에 관하여 ▲김 알렉산드라의 최후 ▲수청 고려 의병대 ▲올긴항 전쟁 ▲철혈 강북단과 지방대 사실 ▲자유시 고려군대,무장 ▲독립단 군대 ▲니항 군대 ▲중령에서 공작하던 독립군들 ▲국민회 군대 ▲독립군 군대 ▲군정서 군대 ▲연해주 솔벽관 고려혁명군 ▲이만의병군동에 대하여 ▲이만 전투와 볼로차예프 전투 등 18개의 소단락으로 구성돼 있다. ‘우랄 노동자 동맹’은 모두 34장의 분량으로,1차세계대전 당시 우랄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리인섭과 김 알렉산드라가 결성한 한국 사상 최초의 노동조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노트가 씌어진 것은 소련에서 스탈린 격하운동이 한창이던 50년대 말이다.반 교수는 “러시아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상당수가 30년대 스탈린의 대숙청기에 ‘반혁명분자’,‘일본의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처형됐다.”면서 “스탈린 격하운동으로 가능해진 유화국면 속에서 대숙청기에 살아남은 리인섭이 자신의 기억과 주변 동료들의 진술을 모아 기록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영 박지윤기자 sylee@˝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정부사업 ‘성적’ 매긴다

    ‘국민 세금이 들어간 사업이 당초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거뒀는지 구체적인 잣대로 꼼꼼하게 따져본다.’ 정부예산으로 사업을 벌일 때 성과목표와 성과지표를 사전에 정해두고,사업이 시행된 뒤 의도한 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를 분석해보는 ‘성과관리제도’가 정부 차원에서 본격 도입된다. 기획예산처는 정부 사업의 성과관리제 도입을 위한 성과평가지표 1210개를 개발,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농림부,보건복지부,환경부 등 22개 부처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부처별로 사업을 추진할 때 기대되는 효과가 성과목표라면,사업시행 후 의도한 만큼 사업성과를 냈는지 평가하는 구체적인 잣대가 성과지표이다.성과목표나 성과지표 모두 해당 부처에서 미리 정한다. 예컨대 문화관광부가 시행하는 ‘우수 게임 사전제작지원’,‘캐릭터 상품소재 개발지원’ 등의 사업은 ‘문화산업 창작 및 제작 활성화’가 성과목표다.사업이 끝난 뒤에는 ‘지원작품 사용화율’,‘지원작품 매출액’ 등 이번에 개발한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이용,원래 목적했던만큼 사업효과를 이뤘는지 평가한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천연가스 자동차보급’ 사업의 경우 ‘자동차 공해 개선’이 성과목표다.사업이 시행된 뒤에는 ‘시내버스 배출가스 저감률(低減率)’,‘천연가스 자동차 국민만족도’라는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통해 사업목표가 말뿐이었는지,아니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를 따져본다. 교육부가 연구중심 대학의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두뇌한국 21사업’의 경우 성과목표는 ‘창의적,국제적 수준의 선진연구 인력양성’이며 이를 평가하기 위한 성과지표는 ‘SCI(과학분야 연구논문게재지수) 게재 논문수’,‘특허취득 건수’,‘지역대학 산업체 취업률’ 등이다. 예산처는 자문기구인 중앙성과관리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필요하면 부처별 성과지표를 수정,보완토록 권고할 예정이다.각 부처는 자문단의 권고에 따라 내년 2월 말까지 지표를 보완한 뒤 5월 예산요구 때 2005년 성과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성과 평가결과를 토대로 운용실적이 우수한 부처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반면예산이 들어간 만큼 기대했던 사업성과를 얻지 못했을 경우 그 이유가 합당치 않다고 판단되면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다. 예산처 재정분석과 이장로 서기관은 “내년에 시행하는 22개 부처 외에 장기적으로 2008년까지 다른 행정부처로 이 제도를 확대,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대입 특집 / 방송통신대학교

    졸업장이나 학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배움에 열의를 지닌 신입생을 뽑는다.1972년 국내 처음으로 원격교육을 통해 대학교육을 실현한 방송대는 2001년 9월 국립 사이버대학원을 개원했다.모집인원은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교육과학부 등 모두 4개 학부에서 8만 6400명.올해는 관광학과와 문화교양학과가 신설됐다.특별전형에서는 국가유공자와 특수교육대상자,북한귀순동포를 각 학과 모집 인원의 1% 이내에서 선발한다. 방송대 전형은 무시험 전형이다.고교 졸업자나 고졸 검정고시 학력자라면 누구나 신입생이 될 수 있다.고교 성적이나 수능 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학비 부담도 거의 없다.등록금은 한 학기에 25만원 안팎으로 일반 대학의 15분의 1,사이버대학의 5분의 1에 불과하다.내년 1학기부터는 ‘등록금 차등납부제’를 도입,일부 과목만 수강하는 학생들이 등록금 전액을 내야 했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캠퍼스는 전국에 걸쳐 14개 지역대학에 35개 시·군 학습관을 갖추고 있으며,서울에만 4개의 캠퍼스가있다. 첨단 원격교육 매체도 돋보인다.학생들은 출석하지 않고도 어디에서나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방송대 위성TV인 OUN을 비롯,라디오 방송강의,방송강의 LOD(Learning On Demand)시스템,쌍방향 원격영상강의시스템,e-북(book) 등은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방송대가 주목받는 이유는 학벌이 아닌, 평생교육을 위한 대학이라는 점이다.2000년 3월 평생교육법이 시행된 이후 입학생들의 분포는 점차 나이,성별,직장의 벽을 뛰어넘는 추세다.특히 주부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면서 최근에는 ‘공주(공부하는 주부)’라는 유행어까지 등장했다. 질높은 원격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은 최근 학사졸업자와 이른바 명문대 졸업생들의 편입학으로 입증되고 있다.지원자 가운데 학사 편입자가 이미 2만명을 넘어섰으며,학사 학위 소지자의 입학도 증가추세다. 이같은 인기는 대학원 경쟁률에서도 나타난다.올해 1학기 대학원 평균 경쟁률은 5.4대 1을 기록했다.지난 6월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우리나라 공직 인사실태 결과에서도 54개 중앙행정기관 4급 이상 공무원 7766명 가운데 방송대 출신자가 964명으로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조사됐다.
  • 대우증권, 지방출신 우대 채용

    대우증권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선발에서 전국의 지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해당 지역대학 출신자를 배려하기로 했다. 대우증권은 30일 “지난 26일 마감된 하반기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최종 모집인원 80명중 최대 20명(25%) 정도를 각 지역 지점에서 배치하기로 하고,해당 지역 출신이나 연고자들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 신입사원 원서마감 결과 4019명이 응시,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포항공대·KAIST 등 이공계 출신도 800여명이나 몰렸다. 김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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