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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자금 9조4,200억 추가지원

    건설교통부는 올해 경기회복과 실업문제,지역간 갈등해소와 국민화합,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5개 분야의 중점 과제를 선정,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건설경기 활성화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경기회복을 위해 국토연구원에 민간투자지원센터를 건립,민자유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공사업을 조기에 시행(상반기 중 예산의 95%)하는 등 공공건설투자를 확대한다.총 9조4,200억원의 주택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주택저당채권 유동화 제도 등을 도입해 올해안에 40만가구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시책의 지속추진 오는 2020년까지 국토개발의 새로운 골격을제시하는 제4차 국토계획을 올해말까지 수립한다.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화합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수립 과정에서 민간·전문가·지자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지방에 살더라도 불편과 불이익이 없도록 범정부적으로 지역발전 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한다.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 대형국책사업 등 각종 SOC(사회간접자본시설)를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공공사업의 낭비요인을 없애기 위해 사업비의 20%이상을 절감하는 공공사업 효율화사업을 올 3월말까지 확정한다.경부고속철도사업과 인천국제공항사업 등 2대 국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능형 교통체계(ITS)사업을 수도권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朴性泰 sungt@
  • 金대통령 “동서화합 ‘바닥民心’ 잡기로 푼다”

    金大中대통령이 동서화합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우선 부산·울산·경남지역(PK)의 밑바닥 민심잡기다.인위적인 정계개편이나 의원 영입과 같은 ‘정치공학적인’ 대증요법이 아니라 오해가 있다면 풀어주고,막힌 곳은 뚫겠다는 것이다.대구·경북지역(TK)도 마찬가지다. 金대통령의 이같은 행보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회의의 전국정당화와 깊은연관이 있다.5일의 행자부장관과 청와대정무수석 교체도 이 연장에서 이뤄졌다는 게 朴智元청와대대변인의 전언이다.처음 金杞載행자부장관을 포함해 4명이 정무수석에 추천됐으나 金대통령이 직접 金장관을 낙점,행자부장관에임명하고 金正吉전장관의 양해를 얻어 그를 정무수석에 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또 盧武鉉의원이 지난 4일 종로 지역구를 포기하고 경남도지부장을 맡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우리당이 먼저 모든 것을 희생하고 지역차별 해소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盧의원은 앞으로 金행자부장관과 金정무수석,徐錫宰·金운桓의원,沈完求울산시장 등과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발전과국민회의의전국정당화에 주도적 역할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金대통령의 이러한 대장정은 안타까움에서 출발하고 있다.지역 편중발전과편중인사,문화적 차별 속에서 자리한 동·서 지역감정을 없애기 위한 숱한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남민심이 이반하는 기현상을 맞고 있다는 답답함의 표현이다.朴대변인도 “과거 언론이나 지식인들이 문제제기를 한 적은있으나 지역차별의 최대 피해자로서 대통령이 직접 동서화합을 위한 정치개혁을 제기한 적은 없다”며 “편중예산과 경찰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이제 사라지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영남이 비판하고 있는 정부인사도 50∼60%가특정지역에 편중된 과거의 잘못을 시정한 것이며,대우자동차 마티즈 생산라인의 부산공장 투입과 부산 신항만건설,고속철공단 조성 등도 이 지역에 대한 균형지원이라는 지적이다. 청와대는 그러나 밑바닥 민심잡기가 정계개편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비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金대통령 스스로도 무리한 정계개편이나 인위적인야당의원 영입은 없을 것임을 朴대변인을 통해 분명히했다.여야관계 복원에 힘쓰고 야당의 움직임도 그대로 지켜보겠다는 구상이다. 金대통령은 3월 사회분야 소폭개각과 청와대비서실 개편 등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이때도 능력과 도덕성·개혁성에다 지역균형성을 가미하겠다는 복안이다.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이 아직 개각을 생각하고 있지 않으나 정부 경영평가가 나와 요인이 생기면 소폭의 인사를 단행할 수도 있다”고내다봤다.梁承賢 yangbak@
  • 金重權실장 비서진에 “청렴이 재산·명예지키는 방패”

    金重權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많은 얘기를 했다.청와대 직원들의 월례조회에 참석했고,출입기자들과도 가벼운 대화를 가졌다. 金실장은 먼저 검찰내 항명사건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검찰총장 임기제는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인 만큼 법취지에 따라 앞으로 돌발변수가 없는 한 임기를 보장한다는 게 金대통령의 뜻”이라고 비켜가지 않고 털어놨다.이어 ‘누가 봐도 잘한 인사여야 한다’는 金대통령의얘기를 전하며 지역균형과 능력을 기준으로 한 인사를 통해 검찰사태를 수습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金실장은 관행이었다고 항변하면서 억울해하는 검찰내부의 목소리를 다독거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그러면서 검찰내부의 동요가 “2일 열렸던 전국 평검사회의의 토론결과 수습국면을 맞고 있다”고 안도해했다. 이에 앞서 金실장은 월례조회에서 다산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를 인용해가며 청와대 직원들을 독려했다.그는 “개혁의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인식에서 출발했다.“어쩌다 나라 기강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암담한 심정을 떨쳐버리기 어렵다”고 운을 뗀뒤 청렴의식과 공복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공직을 ‘자고 나면 길 떠나는 여관’에 비유한 목민심서의 한 구절을 되새기며 “청렴이 명예와 재산을 지키는 방패임을 명심하고 우리가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투철한 공복의식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梁承賢 yangbak@
  • 지역감정극복, 전국민 동참을

    金大中대통령은 지역갈등 해소와 국민화합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중에있다고 한다.金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 이어 27일 국민회의 개혁추진위 출범식에서도 망국적인 지역감정의 근절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고 金鍾泌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도 지역별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감정 해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영호남 8개 시·도 자치단체장들도 지역감정 해소 협의회를 구성하여 두 지역의 화합을 촉진하는 갖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목포시-마산시,대구 중구청-광주 동구청 등에 이어 진주-순천시 등 기초자치단체들도 자매결연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관(官)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의 동서화합운동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영호남부부로 구성된 ‘한가족화합추진본부’는 두 지역 사돈맺기 장려운동을 펴는가 하면 문화단체들은 ‘영호남 실내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독 정치권에서만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최근 경남북 지역 공단 주변에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유언비어뿐만 아니라일부러만들어내는 ‘조언(造言)비어’까지 떠도는 가운데 야당은 대규모 장외집회를 또다시 준비하고 있다.한나라당의 오는 31일 포항집회계획에 대해서는 당내부에서조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시민단체까지도 지역감정에 의존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설사 우리의 정당구조가 지역할거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하더라도 이제 더이상 지역감정을 악용하거나 이를 부추겨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어내려 해서는 안 된다.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북이 갈라진 것도 서러운데 동서로 나뉘어또다시 골을 깊게 파는 행동은 민족적 범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언제나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듯이 지역감정문제가 전면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번 기회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물론 영호남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모든 계층,모든 시민들이 지역감정 극복을 위한 국민화합물결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이같은 지역감정 해소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서도 추가적인 노력을 해 주기 바란다. 영호남지역간의 문화예술·청소년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서간 도로교통망을확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또한 지역갈등 조장행위 모니터제를 실시하여 즉각 진원을 캐고 필요한 대책을 제때 세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지역균형 인사와 공정한 예산집행의 내역을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제에 중앙인사위원회의 설치 등 제도적 장치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내고장 단체장 새해 설계-李壽煥 철원군수

    李壽煥 철원군수는 올해 역점사업을 “관광산업 육성은 물론 농축산업의 특화로 보다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관광지가 많고 주민 대부분이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특수성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취지다. 더구나 금강산 뱃길이 열리고 남북교류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시점에서 철원을 교류와 관광의 도시로 부상시키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李군수는 경원선과 금강산선의 조기복원,중앙고속도로의 철원연장 등 굵직한 현안사업이 교류와 관광도시로 자리잡는데 기틀이 될 것으로 보고 올해를 이에대한 준비의 해로 잡고 있다.관광도시의 기반이 마련되면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주민의 여가지역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국제일의 농업 및 축산단지가 있는 지역특성을 살려 농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과학 영농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 농가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를위해 올해는 우량종자 보급 확대와 영농규모의 대형화,농기계 현대화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삼고 있다. 철원쌀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세워 상품성을 한차원 끌어올리고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선다.풍미육(風味肉)으로 불려질 고품질의 쇠고기 생산계획도 세워 철원축협과 함께 내년까지 2차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미 건국대 축산대학에 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고급육 생산과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를 의뢰해 놓고 있다.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중 하나인 돼지고기도 일본에만 국한된 수출길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李군수는 지역균형 개발사업도 올해 주요 사업의 하나로 꼽았다.갈말 동송김화 철원 등 4개 권역별로 나누어져 도시기능을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하는것은 물론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체제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김화지구는 남대천변 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갈말지구에는 도시정비사업과 마을안길 포장사업에 사업비를 중점 투자했다.군 전역의 농촌도로사업에도 97억원을 집중 투자해 생활불편을 해소한다. 李군수는 “낡은 관행과 제도를 과감히 없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주민감동의 행정도 펼치겠다”고 말했다.철원 l 曺漢宗
  • 강원도 공무원 파견근무제 시행

    강원도는 빠르면 다음달 1일부터 일선 시·군 공무원의 도청 파견 근무제를실시한다.지방행정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도는 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5∼7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군별로 1명씩 추천받아 파견근무토록 하고 필요하면 근무를 연장할 계획이다. 도 본청에 근무할 파견공무원은 도정에 일선 시·군의 실정을 반영시키고분야별 소관업무에 대한 정책기획 능력을 배우게 된다.또 도와 시·군간의이해와 협조를 유지하고 업무연락관 역할도 겸하게 된다. 도는 파견공무원에 대해 각 시·군으로 복귀할때 원하는 근무부서와 보직을지정하는등 인사상 배려와 처우개선도 제도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파견근무로 도정체험 및 견문을 넓혀 일선 시·군 직원들의폭넓은 자치행정 능력을 높이는데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회 본회의 상정 법안요지

    여야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한 136개 민생 규제개혁관련 법률안 요지 는 다음과 같다. ●원자력법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을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기획예산위원회 위 원장을 위원으로 추가,정책조정기능 강화.방사성동위원소의 안전관리제도를 신설하고 방사선기기의 설계 승인및 검사제도 신설.전국 환경 방사능 감시 및 평가기능과 방사능 측정소의 설치·운영에 관한 근거 마련.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산업단지 밖에서 개별법률에 의하여 3만㎡ 미만의 대지에 공장을 설립하는 경우 건축법상 조경의무를 완화하고, 대통령이 정하는 물류시설도 개별공장 수준으로 조경의무 완화. ●산업구조 고도화 촉진법 시·도지사가 관할지역의 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산업자원부장관은 그 시행을 지원.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의 표준화·공용화사업 기술.상표의 공동개발사업 등에 대한 기업간 협 력촉진.유휴설비처리를 위한 사업,재취업훈련 등 고용안전사업 지원.기업구 조조정 전문회사 설립촉진 등 제도마련. ●공업배치 및공장설립에 관한 법 시·도 및 외국인 투자 종합지원실 등 각 종 기관에 공장설립 대행센터 설치.공장 기준면적 초과시 지방세 중과세.공 장설립 신청시 인허가 관련서류를 일괄 제출하던 것을 건축허가 신청시 또는 착공신고 전까지 서류준비로 완화. ●은행법 금융기관의 최대주주가 되고자 하는 자 또는 최대주주로서 최대주 주가 아닌 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그 변경내용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의 승 인을 얻도록 한 제도를 폐지.금융기관의 임원의 임기 및 이사의 수에 관한 규정을 삭제,이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함.종전에는 금융기관이 동일 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해 행할 수 있는 대출제한 및 지급보증의 한도를 별 개로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대출 지급보증 유가증권의 매입 등 위험을 수반 하는 금융거래를 통합해 신용공여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한도 관리하도록 함.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 자기자본의 범위를 국제결제은행의 권고에 따라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의 합계액으로 정의.신용공여의 범위를 금융거래상의 위 험을 수반하는 종합금융회사의 직·간접 거래를 포괄해 정의함.인가·보고사 항중 합병 또는 영업 전부의 양수도,대주주·임원의 변동 등 경미한 사항을 폐지하거나 보고사항을 완화.자금중개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자의 자격을 대 통령령이 정하는 금융기관으로 제한하던 조항 삭제.금융기관간 자금거래의 종류를 자금중개회사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함.개별영업한도 이내 무 부담한도와 수익증권 발행한도를 폐지,영업의 자율성을 제고. ●도시가스사업법 도시가스사업에 관한 양도·양수 또는 합병의 경우 인가 제를 폐지.굴착공사를 하고자 하는 경우 현재는 도로의 지하에 한해 가스배 관의 매설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는 것을 앞으로는 도시가스배관이 매설 되어 있는 공동주택단지 등 도로의 인접지역으로 확대.천연가스를 수입해 자 기가 사용할 목적으로 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도시가스사업 자에 준해 산업자원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그 시설을 설치하도록 함. ●보험업법 보험업자에 대한 재정경제부장관의 자본금증액명령권,외국보험사 업자의 국내사무소설치 허가와 보험관계단체의 설립인가제도를 폐지하고,보 험중개인의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함.보험사업의 양수도를 허용하되,재정경 제부장관의 인가사항인 영업 전부의 양수도에는 중요사항의 양도 등으로 사 실상 전부 양도에 해당하는 경우가 포함됨을 명백히 규정함.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 동일인의 주식 소유한도를 7% 에서 15%내로 확대하되,한국중공업회사에 대해 동일인의 주식 소유한도를 적 용하지 아니하도록 함.정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또는 지분의 비율이 동 일인의 주식 소유한도 미만이고 민간주주 1인이 보유하는 비율보다 작게 된 때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하도록 함.한국가스공사 및 한국중공업주식회 사의 주식을 2003년 1월 1일 이후에 매각할 수 있도록 한 제한규정을 폐지하 여 이들 공기업을 조기에 매각할 수 있도록 함. ●병역법 만 17세가 되는 사람의 제 1국민역편입대상자 신고제도 폐지.종전 에는 병역의무자가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검사를 받아야 했으나 병역자원의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는 매년 징역검사 대상자원을 조정하여 19세가 되는 사람의 일부를 20세가 되는 해에 징역검사를 받게 할 수 있도록 함.종 전에는 상근예비역으로 소집되면 현역병으로 1년간 복무한후 상근대상역으로 1년6월 이내의 기간을 복무했으나,앞으로는 6주간의 기본군훈련을 받은 후 바로 상근예비역으로 2년 6월이내의 기간을 복무하도록 함.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및 육성에 관한 법 이 법에 의하지 아니 하고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설립하지 못하도록 함.이 법에 의해 설립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연구회는 법인으로 함. ●신용협동조합법 불법·부실대출의 범위에 가지급금을 포함.조합의 사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을 영위하거나 그 사업하는 자의 조합 임·직원 취임 제한 등을 폐지. ●통일교육지원법 통일교육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일교 육의 기본정책 등이 포함된 통일교육기본계획을 통일원장관이 관계행정기관 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수립하도록 함.통일교육에 관한 기본정책 등을 심의하 기 위해 통일원에 통일교육심의위원회를 둠.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 적용대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이외에 교육관,향토관,민속촌,기념관,문화의 집 등을 구체적으로 명 시.박물관 및 미술관 전문직원 자격제를 일정 경력과 자격요건을 갖출 경우, 소정의 절차에 따라 박물관 학예사 자격증을 교부함. ●산업표준화법 수입업자가 한국산업규격 표시인증을 받지 않고 규격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제품에 대해 판매정지를 명령하는 제도를 폐 지.단체표준인증단체의자율성 제고를 위해 단체표준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 에 따른 단체표준 인증단체의 신고의무제도를 폐지. ●품질경영촉진법 소비자가 품질을 식별하기 어려운 공산품의 품질표시 의무 를 폐지해 제조업자 등의 자율적인 품질표시제도로 전환.공산품의 안전을 검 정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안전전문기관의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검정사업의 승인제도를 폐지.실효성이 적은 위원회 등의 정비계획에 따라 품질경영 심 의위원회를 폐지. ●산업디자인진흥법 실효성이 적은 위원회 등을 정비하기 위해 산업디자인의 개발촉진 및 진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산업디자인 진흥위 원회를 폐지.우수산업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의 등록제도를 폐지. ●해외자원 개발사업법 민간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자율성을 제고하고,국제 규범에 부응하기 위해 합작권고,개발 해외자원의 국내반입권고 및 개발해외 자원의 우선 구매권고 제도를 폐지.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 중소기업이 협동화사업으로 단지 조성사업을 하는 경우 종전에는 협동화실천계획에 대해 중소기업청장의 승인 을 얻도록 하고 단지조성사업의 실시계획에 대해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도 록 했으나,앞으로는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도록 일원화.지도사의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 및 기술 지도사에 대한 중소기업청장의 자료제출 요구권 을 폐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중소기업자가 아닌 자를 조합원으로 할 경우 주무관청 의 승인제도를 폐지하고 ,조합원이 조합을 탈퇴하려고 할 때에는 사업연도 말에 한해 탈퇴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완화해 예고기간을 경과하면 자유롭 게 탈퇴할 수 있도록 함.조합과 사업조합간 가입에 관한 분쟁시 주무관청의 조합가입 명령제도는 폐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 방문판매자 및 다단계판매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거래관행으로 정착되어 있는 계약서 작성·교부의무를 폐지.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다단계판매업자의 권장 소비자가격 표시제도를 폐지.다단계판매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광고표시 의무를 폐지.사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방문판매자 등의 자료제출의무를 폐 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및 주민지원등에 관한 법 수질보전을 위해 팔당호 ,남한강,북한강 및 경안천의 양안중 일정거리를 수변구역으로 지정해 오염물 의 신규입지를 제한.한강수계 관리위원회가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 안 에서의 토지를 매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시장·군수가 오염총량 관리계획 을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이 경우 지역개발 허용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하도로 함.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 항공산업의경쟁촉진을 위해 항공기·우주비행체 등을 생산하는 사업의 사업신고제도를 폐지함.자율성 제고를 위해 신고사업 자 및 특정사업자의 휴·폐지 신고제도 및 보고제도를 폐지함.특정사업자 지 정취소시 청문제도를 신설함. ●발명진흥법 매년 5월19일을 발명의 날로 지정하여 국민에 대한 발명의 중 요성을 인식시킴.특정정보의 원활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특허기술정보센터 의 설립을 허가 또는 지정하던 것을 등록제로 변경함. ●수출자유지역 설치법 수출자유지역내 제품의 국내반입을 자유롭게하여 생 산의 활성화 및 기업의 자유로운 구조조정을 유도함.수출자유지역내 출입 허 가제를 폐지하고 각종 보고의무 사항을 폐지함.기업의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 하여 수출자유지역내 토지나 공장의 양도·임대·사용의 경우 허가제도를 폐 지함. ●해외무역법 무역 균형을 위해 지정하는 물품의 수출입승인제도를 폐지.수 출입승인을 얻은 자가 수출입 이행사실 승인을 위하여 수출입 승인기관에 수 출입신고필증 제출 제도를 폐지.대외무역법에 의한 수출입 관련조합의 설립 및 활동의 자율성제고를 위하여 설립허가제를 폐지. ●출입국관리법 1년 이상 체류 외국인의 지문채취 대상연령을 17세에서 20세 로 상향조정.국내 활동 외국단체의 주무관청 등록제를 폐지하고 등록증 교부 ·변경등록 등의 관련조항을 정비함. ●석유사업법 석유비축대행업 등록제도 및 석유정제시설의 신·증설 신고제 도를 폐지.석유의 생산·수출입 및 판매계획 제출제도를 폐지.석유정제업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석유제품의 품질규격 공시제도를 폐지. ●기타법안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과학기술개혁을 위한 특별법○한국종 합기술금융주식회사폐지법○대덕연구단지관리법○농업기반공사 및 농지관리 기금법○농어촌 발전특별조치법○농어촌정비법○초지법○식물방역법○축산물 가공처리법○사방공사법○임업진흥촉진법○수상레저안전법○공유수면매립법 ○해상교통안전법○해양오염방지법○개항질서법○도선법○어항법○항만운송 사업법○내수면어업촉진법○어선법○신항만촉진건설법○선박직원법○전자거 래기본법○국가표준기본법○석탄산업법○고압가스안전관리법○액화석유가스 의 안전및 사업관리법도시가스사업법○전기사업법○무역업무자동화촉진에 관 한 법○환경친화적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법○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 물질의 제조규제에 관한 법○염관리법○승강기제조 및 관리에 관한법○해저 광물 자원개발법○전력기술관리법○중소기업사업영역보호 및 기업간 협력증 진에 관한법○전기용품안전관리법○국민의료보험법○근로기준법○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주택건설촉진법○교통체계효율화법○자동차 손해배 상보장법○항공법○건설기계관리법○고속도로법○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 상에 관한 특별법○도시계획법○도시공원법○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유료 도로법○유통단지 개발촉진법○제주도개발특별법○주차장법○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화물유통촉진법○교통안전법○국토이용관리 법○토지수용법○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독점규제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이 제외되는 부당한 공동행위 등의 정비에 관한 법○종합유선방송법○문화산업진흥기본법○남녀고용평등법○교원의 노 동조합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법○영화진흥법○공연법○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의료 기사 등에 관한 법○위생사 등에 관한 법○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응 급의료에 관한 법○영유아보육법○전시근로동원법○윤락행위방지법○검역법 ○전염병예방법○결핵예방법○노인복지법○지역보건법○의료보호법○생활보 호법○혈액관리법○의료법○국민건강증진법○인천국제공항공사법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목포권에 대규모 신산업지대

    ◎1,200만평 조성… 광주 외곽에 행정 신도심/천안∼논산,당진∼대전 등 고속도 신설 국토의 서남부 지역을 중화(中華)경제권의 교역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11년까지 목포권역에 1,200만평 규모의 임해형(臨海型) 신(新)산업지대가 조성된다.광주시 상무지구에는 공공행정 중심의 신도심이 새로 건설되고,천안∼논산,당진∼대전,공주∼청주∼상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신설된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전·청주권,광주·목포권 등 2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안을 마련,오는 19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94년 제정된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8대 광역권을 선정한 뒤 이미 부산·경남권,아산만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가덕도 신항만 건설사업과 천안신도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나머지 대구·포항권,군산·장항권,영동권,광양만·진주권의 개발계획은 내년에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권을 신산업지대로 목포와 영암,무주 등에 배후 신도시를 건설한다.광주외곽지역에 제2순환고속도로를 신설하고 무안 국제공항과 목포 신외항을 대폭 확충한다.이를 위해 2011년까지 모두 20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충청권은 자족경제권으로 대전·청주권을 자족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 둔산에 신도심을 조성하고 유성과 신탄진에 부도심을 건설한다.공주시 계룡면과 청원군 오창면에는 전원형 신도시를 조성한다. 대전·청주권 지역에 오는 2011년까지 1,000만평 규모의 공단을 새로 개발하고 대전·청주와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전철망도 정비한다.이를 위해 오는 2011년까지 모두 18조3,000억원을 들여 대전광역시와 천안,논산 일원 6,768㎢를 집중 개발한다. ●개발촉진지구 8곳 새로 지정 낙후지역 개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평창·인제·정선,제천,태안,순창,장흥·진도,상주·의성,남해·하동,강릉 등 8개 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한다.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필요한 자금을 국고에서 지원하며 5년간 법인세 양도세 특별부가세 등을 50% 감면해준다.
  • 진주권(그린벨트 조정 권역별 점검:10)

    ◎전국 최대 27% 지정률 “해제” 반색/총면적 203㎢… 노른자위 부유층 소유/우량농지 포함 20% 생산녹지 지정 검토/환경단체 “친환경적 생태도시 육성” 촉구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발표가 있자 전국 최대의 지정률을 보이고 있는 진주지역 주민들은 지역간 균형개발측면에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 지역은 중소도시로 정부 방침상 대부분 해제되는 지역에 포함돼 27년간 묶였던 사유재산권을 되찾게 된다는 기대감에 들떠있다. 그러나 진주환경운동연합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지역은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가꿔져야 한다”며 전면해제에 반대하고 있어 한바탕 홍역을 치를 것으로 여겨진다. 진주권 그린벨트 면적은 203㎢.진주시 196.9㎢와 사천시 축동면 6.1㎢가 지난 73년 그린벨트로 지정됐었다. 진주시의 경우 전체면적 712㎢의 27.7%가 그린벨트에 묶여 전국 평균지정률 5.4%보다 무려 5배 이상 높다. 이 때문에 그린벨트구역내 6,630가구 2만3,696명이 생활의 불편과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특히 정촌면과 금산면의경우 각각 전체 면적의 97%와 96%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전국 최대의 피해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그린벨트가 전면 해제되더라도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철저한 관리로 환경훼손을 방지할 계획이다. 吳敬三 부시장은 “이달말쯤 건설교통부의 방침이 결정되면 용역을 실시,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용도지역을 구분할 계획”이라며 “다만 20가구 이상 집단취락지와 136개 자연부락에 대해서는 제한을 안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벨트지역중 산림이 우거지고 임야의 상태가 양호한 절반정도를 보존녹지로 남기고,우량농지를 포함한 20%는 생산녹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장기발전계획과 도시계획도 전면 재조정된다. 그동안 낙후됐던 그린벨트지역을 개발,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진주·광양권 광역개발계획’에 따라 유입될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진주지역 그린벨트의 43.8%인 86.3㎢를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전국 평균인 45%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그러나 행정구역의 97%가 그린벨트인 정촌면의 경우는 70%가 외지인과 시내 부유층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그린벨트 토지거래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 17일을 기해 전국의 그린벨트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데다 정부의 최종 방침이 결정되지 않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더구나 쓸만한 땅은 부유층이 거의 소유하고 있으며,가격도 오를 만큼 올랐기 때문에 상당기간 거래는 한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공인중개사 李모씨(50)는 “가끔 4∼5억짜리 덩치 큰 물건을 찾는 고객이 있지만 매물이 없다”며 “이는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그린벨트는 거의 부유층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발표직후 최근 금융권의 이자하락으로 투자대상을 물색중인 뭉칫돈이 몰려 투기가 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직까지 차분한 분위기다.
  • “수도권 규제완화땐 경기도만 편중발전”

    ◎충남 등 5개 시·도 강력 반발/오늘 기획관리실장회의 공동저지 대책 논의 국가경쟁력을 내세우며 수도권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경기도에 맞서 대전,충남·북,강원,전북 등 5개 시·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주장하며 공동저지 활동에 나섰다. 이들 5개 시·도 기획관리실장은 5일 충남도청에서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해 첫 공동대응 회의를 갖는다. 이들은 규제완화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와 대응방법에 대한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5개 시·도의 합동 토론회를 여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공동대응할 5개 시도의 협의기구를 구성하는 문제도 협의할 예정이다. ●수도권 규제란=지난 82년 말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도가 과밀현상을 보이자 정부에서 특별법 ‘수도권 정비계획법’을 제정,수도권 집중을 막고 있다. 이 법은 공장입주,관광지조성,대학설립 등을 규제,수도권의 인구유입을 제도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과밀억제,성장관리,자연보전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규제하고 있다. 서울 인천 의정부 등이 포함된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될 우려가 있어 이전이나 정비가 필요,동두천 안산 평택 등이 들어있는 성장관리권역은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인구와 산업을 유치,남양주 이천 용인 등이 있는 자연보전권역은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을 보전해야할 곳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이유=이전부터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장한 경기도의 활동이 더욱 거세졌기 때문이다. 이는 林昌烈 경기지사의 선거공약이기도 하다. 서울과 인천도 같은 입장이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 경기도는 이 법을 대체할 ‘수도권 발전법’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달 18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제토론회를 열었다. ●수도권과 다른 지자체간 입장차이=국가경쟁력과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고 있다. 경기도는 수도권지역이 성장할수록 국가경쟁력이 강해진다고 주장하지만 5개 시·도는 기형적 지역간 발전을 초래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8월 국무조정실에 건의한 내용에 대한 충남도 입장을 보면 큰 차이를 보인다. 괄호안은 충남도 입장. △외국인 투자 첨단공장입주제한 완화하라(외국인 투자 지정지역에서만 허용해야 한다) △성장관리권역 내 국가·지방공단에 10개 첨단업종의 공장신설을 허용하라(수도권정비계획의 기본틀을 깨기 때문에 안된다) △자연보전권역 내 7개 첨단업종 대기업 공장 증설을 허용하라(수질보전은 생존권 문제이므로 안된다) △외국인 투자 관광지조성사업 규제 완화하라(관광지도 인구유입 효과가 커 반대한다) △첨단대학과 기업연수시설 설치규제 완화(반대)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 어떤 영향 있나=국내외 기업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방공단의 공동화 현상을 가져온다. 인구도 함께 수도권으로 빠져 나간다. 따라서 수도권 외 지역은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된다는 게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 KDI 정책과제 제언 내용/부실채권 빠른 시일내 매각

    ◎4대 보험료 징수 등 일원화/공정거래법 처벌 강화해야/경쟁력 있는 학교 집중지원 KDI가 제시한 주요 정책과제의 제언내용을 간추린다. ◇금융구조조정=부실채권을 빠른 시일안에 매각,투입된 자금을 회수해야 한다. 특히 부실채권 규모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에 대비,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회안전망 구축=실업증가와 빈곤확산에 대비,생활보호예산을 확충해야 한다. 4대 사회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 관리체계를 일원화한다.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환경단체,사회복지단체 등 민간단체에 맡겨 효율성을 높인다. ◇SOC투자=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재원확보를 위해 공항 항만 고속도로 등의 사용료를 현실화한다. 요금 체계를 시간대 구간별로 세분화해 수요가 높을수록 가산시킨다. ◇중소기업=경쟁여건을 개선,간법지원으로 방향을 바꾼다. 진입제한 입찰담합 가격담합 등에 대한 공정거래법의 처벌을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벤처기업은 성공률이 10% 이하로 낮고,고용창출 효과도 미미해 지원을 자제해야 한다. ◇수출=단기적 대책은실효성이 의문시 된다. SOC 등 다른 분야의 발전과 상호 의존도가 높으므로 무리한 지원을 지양한다. ◇외국인투자=노동시장 유연화 등 경제적 여건과 외국인투자 간소화 등 제도적 여건을 동시에 개선한다. ◇과학기술=과학기술투자의 효율성이 극히 저조한 상황에서 단순한 예산팽창은 비효율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 민간 스스로 일정성과를 달성할 경우 지원한다. 총예산 대비 과학예산 비중을 2002년까지 5%로 확대하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하다. ◇환경=환경기초시설 건립을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각종 부담금을 통·폐합하는 등 제도정비가 뒤따라야 한다. ◇농어촌 지원=정치적인 목적으로 예산을 마구 늘려서는 안된다. 지원방식을 보조에서 융자로 바꾸고,성실한 농민에게만 농가부채 경감혜택이 돌아가도록 해 근로의욕을 자극한다. ◇교육=제도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유도한다. 국공립 초중등학교 입학의 경우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함으로써 학교간 경쟁을 촉진하고 경쟁력있는 학교에 집중 지원한다. 대학은 학비융자 등간접지원을 확대한다. ◇국방=일부 기능과 조직을 민영화하는 등 민간 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한다. 해·공군 지원을 늘린다. ◇지역균형개발=2002년까지 한시적인 균형개발계획을 세워 도·농간 격차완화 등 숙제를 해결한다. 각 부처에 분산된 지역개발 관련기구를 통폐합한다.
  • 새해 예산안­정부 발표내용:1

    ◎사회간접자본·지역균형발전 투자 늘려 ▷’99예산편성 여건·과제◁ ◇내년도 우리 경제는 금년에 비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예산편성 여건은 금년과 같은 어려움이 계속될 전망 △조세수입은 금년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세입기반이 약화돼 금년보다 3조원 증가에 그치는 수준 △세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금융구조조정,실직자 지원,국채 이자 등 불가피한 세출소요는 크게 증가.금융구조조정 비용,실업자 보호,국채이자 지급에 소요되는 예산만 9조원(9.5조→18.5조원)증가 △이에 따라 우선순위가 낮은 세출사업의 삭감과 국채 발행이 불가피 ◇제2건국을 위한 ‘국정운영 6대과제’등 ‘국민의 정부’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경기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면서도 재정적자를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여 조기에 균형재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구축 필요 △이를 위해 재정운용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부문 개혁을 강력히 추진 ▷’99 예산(안) 개요◁ 1.재정규모 ◇내년도 재정규모는 85.8조원으로 98년보다 5조원(6.2%) 증가 △일반회계는 98년 75.6조원에서 6.6% 증가한 80.6조원.조세수입은 62.4조원으로 98년보다 3.1조원 증가.국채 발행 규모는 98년 11.7조원에서 13.5조원으로 증가 △재정융자 특별회계(순세입)는 5.2조원으로 98년보다 400억원 증가 ◇일반회계와 재정융자 특별회계(순세입) 및 기타 21개 특별회계를 합산한 총계규모는 98년 121.3조원 수준에서 4.3% 증가한 126.5조원 2.세입예산(안) ◇일반회계 세입은 98년보다 6.6% 증가한 80.6조원 △국세는 98년 예산 대비 5.3% 증가한 62.4조원(내국세는 99년 경상성장과 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증가효과 등으로 2.1% 증가,교통세는 98년 9월 휘발유·경유 인상효과를 반영하여 22.3% 증가,관세는 99년 수입전망 1,150억달러,환율 달러당 1,300원을 전제로 11.0% 증가) △세외수입은 98년보다 525억원 증가된 4.7조원(주식매각 수입은 2.1조원으로 98년보다 0.8조원 증가) △일반회계 세입부족분 13.5조원은 국채발행으로 충당 ◇재정융자 특별회계의 순세입규모는 5.2조원으로 98년보다 400억원 증가 3.세출예산(안) ◇내년의 세출규모는 85.8조원으로 금년 대비 5조원이 증가되었으나 △지출 우선순위가 높은 금융구조조정,실업대책비 등의 지원은 확대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운영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농어촌,교육,국방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감액 편성 ▷분야별 지원내역◁ 1.금융구조조정 지원 3조6,000억원→7조7,866억원(116.3% 증가) ◇경제운영의 기본 시스템을 조속히 복원하기 위해 금융구조조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지원 △성업공사 및 예금보험공사에서 채권을 발행하여 금융기관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부실채권 매입,증자지원 및 예금자 보호를 위한 예금 대지급을 실시하고 △재정에서는 채권이자 상환비용 지원(채권 원금은 인수한 부실채권의 적정가격 매각,증자지원분 회수 및 구상권 행사 등을 통하여 성업공사 및 예금보험공사에서 자체 상환) ◇구조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소요비용 마련을 위한 채권발행 규모가 64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재정에서 지원하는 채권의 이자상환 비용도 증가하나 △최근 금리의 하향 안정화 및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부 채권의 발행으로 99년 재정부담은 8조원 이내로 전망(3조6,000억→7조7,866억원) ◇재정지원과 아울러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 추진 △부실금융기관 주주,경영진의 손실분담 및 조직 감축 등 자구노력의 철저한 이행을 전제로 재정지원을 실시 2.중소기업·수출 및 외국인 투자유치 3조9,088억원→3조9,794억원(1.8%,98년 당초 예산대비 25.5% 증가) ◇금융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지원을 계속 유지:1조2,000억원(지방 중소기업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조합에 신규지원:245억원,주택신용보증기금에 2,000억원 신규 지원) △기존의 유사 운전자금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통합해 지원:4,000억원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지원:300억원 ◇고부가가치 상품의 생산·수출을 위한 유망 벤처·중소기업 지원 △벤처기업의 창업공간 확충 및 창업투자조합 출자 등 벤처산업 지원(벤처기업 창업공간 등 1,122억원,벤처캐피탈 조성 900억원,창업강좌 지원 등 31억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구조개선 및 기술개발 지원:1조8,356억→1조8,873억원 △영세 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여개 주요지역에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50억원(신규) ◇국제수지 구조개선을 위해 수출 및 외국인투자유치 지원 확대 △중소기업의 무역금융애로 해소 등을 위해 수출보험기금에 3,000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수출보험기금을 1조원으로 확충 △해외 인증마크 획득 지원,무역·투자촉진단 파견,농산물 수출촉진 등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제고:285억→441억원 △수도권에 대규모 무역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 지원:81억원(신규) △원활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임대용 토지 제공을 위한 토지매입 등 지원내용 대폭 확대:40억→1,000억원 3.사회간접자본 및 지역균형개발 투자확대 11조5,002억원→12조705억원(5.0%,98년 당초 예산 대비 20.5% 증가) ◇물류비절감,고용 유발,경기활성화,지역균형발전 등의 효과를 감안해 SOC 확충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5.0% 투자 규모 증대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집중 지원 △경부 고속철도 1단계 사업 연차소요 반영:5,237억→5,820억원 △인천 신공항의 2001년초 개항을 위한 연차소요 반영:7,292억→7,936억원 △서해안고속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한 중점 지원:2,937억→4,009억원 ◇각 지역에 걸쳐 고르게 고용을 유발하고 물류 개선효과가 높은 도로 항만 지하철 건설에 중점 투자 △고속도로(1조7,979억→1조9,668억원) △국도(3조8,954억→4조1,373억원) △신항만(2,376억→3,617억원) △지하철(9,441억→1조304억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숙원도가 높은 사업은 지원기준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우선 반영 △부산­울산,광주시 우회도로 등 설계가 끝난 5개 신규 고속도로 착공소요(600억원) 및 무안-광양 고속도로 사전조사비 신규 반영(10억원) △예천공항확장 공사비(50억원) 및 전주공항 설계비 신규 반영(8억원) △경춘선 복선 전철화(68억→270억원),부산 가덕 신항(1,335억→2,367억원) 및 울산 신항 건설 지원 (60억→103억원) ◇수원­천안 복복선(1,300억원),전라선(1,000억원),호남선(900억원)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은 계속비로 전환하여 조기 완공 추진 ◇부진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9년중 국내외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5,000억원 규모의 투융자회사를 설립하고 산업은행을 거쳐 1,000억원 출자 지원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투자가 미흡했던 강원도 태백권,경북 북부,경남 서부,전남·북 산간지역,서해안 지역에 투자 확대 ○도로 △고속도로는 서해안·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국가기간 교통망의 중추노선을 중점 지원.서해안고속도로는 사업기간 1년 단축(2002→2001년 완공) △일반도로는 물류비 절감,지역균형발전 등을 감안해 지원 확대(만성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도심통과 국도의 대체 우회노선 지원 확대:2,177억→2,600억원,지방도 중 주요 간선망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1,780억→1,800억원,수도권 교통난 완화를 위해 2개 이상 시·도에 걸치는 광역도로 지원 강화:500억→900억원) △낙석·산사태 등에 대비하여 도로운영비 증액:5,509억→5,797억원 ○철도 및 지하철 △경부고속철도는 서울­대구 신선 및 대구­부산 기존선 전철화를 본격 지원:5,137억→5,745억원 △산업물류 애로 및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한 지역간 간선철도 및 대도시권 광역전철 건설 지원(주요 간선 철도망의 수송애로 타개를 위한 지원:4,140억→4,103억원,대도시권을 연결하는 광역전철망 사업 지원 확대:2,186억→2,270억원,안전시설 확충 등 철도시설 개량 지원:4,066억→4,303억원)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한 지하철 등 건설 및 운영 지원:9,441억→1조304억원.지하철 건설비는 완공 위주로 연차 소요를 반영:7,587억→8,310억원.운영비는 초년도 100%,2차년도 50%,3년차 25%를 지원하고,4년차 이후에는 지원을 중단하는 원칙 마련.이에 따라 대구지하철 99년 운영비 지원은 50%(239억원)만 반영.부산지하철은 부산교통공단의 부산시 이관을 추진하고,아시안게임이 끝나는 2002년까지공단운영비를 한시 지원:1,335억→1,419억원 ○항만 및 공항 △부산신항 등 주요 신항의 본격 착공소요 및 보상비 반영:2,376억→3,617억원.부산신항,인천북항,목포신외항,포항신항의 연차소요 및 울산신항 착공소요 지원.새만금신항,보령신항은 투자우선 순위가 낮고 민자추진이 부진하므로 연기 △기타 부산항,목포항 등 지역별 거점항만 시설확충 지원:4,426억→3,377억원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항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9,913억→1조223억원(인천국제공항은 2001년초 개항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지원:7,292억→7,936억원.증가하는 항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반공항 건설 및 확장사업을 지속 지원:2,346억→1,967억원.양양·무안·대구·김해공항 등 지역거점 공항을 중심으로 지원.전주공항은 기본설계비 신규 반영:8억원.비행기의 안전 이·착륙을 위해 항공보안시설 및 항로관제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276억→320억원 ○수자원 및 산업단지 △건설중인 댐 사업은 계획기간내 완공을 위한 연차소요 지원(3,598억→4,080억원).보상비는 수공에 총액 출자하여 보상책임 강화(2,850억원) *사업별 완공연도:횡성댐(99),밀양댐·영천댐도수로·용담댐(2000),탐진댐(2001),영월댐(2003) △홍수피해예방을 위한 수계 치수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3,331억→3,977억원).준용하천 중 수해상습지 하천 항구적 개선(신규 800억원).경인운하 민자유치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용지매입비 지원(250억원)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지원은 경기불황 및 토특회계 세입 재원 감소로 일부 축소조정(3,445억→3,260억원).울산·온산미포,여천,인주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신규 착수.군장,구미,동해공업용수의 계획기간내 건설을 위한 연차소요를 지원하고 아산(Ⅱ) 공업용수 신규 계상
  • 건교부 21세기 도로 정비 청사진 뭘 담았나

    ◎도로망 남북 7개·동서 9개축으로/2020년까지 총 20만㎞ 구축/생산유발효과 年12조원 추정 건교부가 17일 내놓은 ‘도로정비 기본계획안’은 앞으로 연평균 2만3,000㎞의 고속도로와 국도를 신설,2020년까지 총 20만㎞의 도로망을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계획안을 요약한다. ◇도로정비 목표=2020년까지 남북 7개축,동서 9개축의 국토간선망을 구축, 국토의 도로망체계를 완정 정비한다.내년부터 2011년까지 고속도로 2,931㎞, 국도 1,407㎞를 신설한다.4차선 이상 국도는 현재 3,041㎞에서 2011년 7,131㎞로 늘린다. 대도시권 내 순환 및 관통로를 개설해 도심 교통난 해소에 주력한다.앞으로 해마다 2만3,000㎞씩의 도로망을 신설해 2020년에는 총 20만㎞의 도로망을 갖춘다. 우선 2002년까지 전국 병목지점 864곳과 노후 교량 617곳,사고다발지점 2,785곳을 정비한다. ◇도로정비 방향=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낙후지역과 동서축에 고속도로를 중점 건설하고 통일에 대비해 남북연결 도로망을 구축한다.국토 간선축형성과 교통애로 구간을 최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일반국도는 장기 국토간선망과 연계되도록 재편하고 순환·우회도로를 증설,도시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한다. ◇도로운영의 과학화 방안=도로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1년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 징수체계와 지능형 도로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도로에 연결되는 진·출입로의 설치 기준을 법제화하고 과적차량 단속의 자동화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파급효과=2011년까지 도로 확충에 따른 국민 1인당 부담액은 연간 25만원으로 예상된다.반면 수혜액은 1인당 35만원으로 부담액보다 10만원 남짓 많아진다.2011년에는 운전자 1인당 주행시간이 연 70시간 정도 줄어들며,자동차 1대당 연료는 연 250ℓ씩 절감할 수 있다.2011년까지 건설 부문 생산유발효과는 연 12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 2002년 월드컵 준비 세미나 주제발표

    ◎마케팅 현황과 대응전략/“마케팅권한 FIFA서 독점 협상과정 수익극대화를”/金容鏶 월드컵조직위 사업국장 월드컵축구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축제이다.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회원국 202개국,약 3년에 걸친 지역예선 및 1개월간의 본선경기,전세계 TV시청 연인원 약 410억명. 월드컵대회는 단일 경기종목임에도 그 내용면에서는 올림픽대회를 압도한다. 유치시 대외적으로 국가이미지는 물론 수출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엄청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예로 프랑스는 98년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올해는 3%의 GDP 성장이 예상되며 스페인은 82년 월드컵이후 매년 2%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월드컵대회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최근 국내에서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은 기업이 재정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가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나 주관단체를 이용하여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말한다. 80년대 들어 시장규모는 급격히 확대되어 현재 약 1,42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처럼 스포츠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는 상이한 문화 관습 종교 국경을 초월하는 인류공동의 언어로 인류화합에 기여하고 기업은 스포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긍적적인 이미지를 전달,광고효과를 배가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유수기업들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이를 경영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대회의 마케팅권한은 원칙적으로 FIFA가 독점하고 있으며 ISL사를 마케팅대행사로 선정,사업권을 위탁해놓았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는 FIFA,ISL과 월드컵의 상업적 활동에 관한 요구조건 및 지침을 규정하는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는 FIFA와 협상과정에서 수익극대화를 도모하여야 하며 한·일 공조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공동보조를 취하되 사안의 특성에 따른 개별 협상 방안도 마련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국내외 마케팅전문가,고문변호사,변리사 등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마케팅전문위원회를구성,운영하는 방법도 검토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협상체결후 조직위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념주화 복권 기념우표 입장권을 발행하며 광고를 통해 축제분위기를 만들고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복권은 발행중이며 그 수익은 약 500억원이 될 것이다. 2002년 월드컵대회는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IMF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무대에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제한된 월드컵 마케팅 구조속에서 최대한의 수입도모에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자체 수익사업을 적극 개발,국고지원없이 범세계적 규모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국가발전적 의의·파급효과/“국가위상·국민통합 강화 지역 균형발전에도 한몫”/盧基星 한국개발硏 지역환경팀장 우리나라는 일본과 공동으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변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무형의 부가가치 창출,국민통합 강화 등 월드컵대회의 국가발전적 의의는 일반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크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물론 기업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여줄 것이다. 약 3년간에 걸쳐 본·예선경기가 치러짐으로써 이 기간중 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에 집중될 것이므로 홍보효과는 올림픽대회의 경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공동 개최로 중남미 유럽 등 축구 애호국가와의 긴밀한 이해·협력증진으로 외교전략의 다변화를 꾀할 뿐만아니라 두나라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 그리고 국제정치 외교 스포츠계 인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을 강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단독개최 때보다는 결코 작지 않다고 하겠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및 숙박시설의 증축 또는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 개막식을 비롯한 32개 게임을 준비,운영하는데 있어서 소비지출과 대회기간 중관광수입 증대로 약 8조원의 생산,24만명을 초과하는 고용,3조 7,000억원의 부가가치가 유발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외적 이미지가 제고됨으로써 수출대상지역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때 월드컵대회는 국민통합을 제고시키리라 판단된다. 프랑스월드컵대회 예선전에서 보여준 단합된 국민의 성원과 고양된 국민의 사기와 자신감으로 볼때 국민통합효과는 실로 계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특히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이 어느정도 극복될 즈음에 개최됨으로해서 재도약과 재결속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대회가 여러도시에서 분산,개최되므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있다. 월드컵대회와 같은 국제적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지방의 개방화 및 세계화 마인드의 고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스포츠·문화의 국제교류를 확대시킨다. 국내적으로도 월드컵대회의 개최는 축구발전을 토대로 한 스포츠진흥과 국민체육복지의 증진,스포츠관련 산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포츠마케팅의 활용해야 한다. 최근 국제스포츠대회의 광고대행사로서 수익을 올리는 기업도 있다. 스포츠산업도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생산과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월드컵축구대회는 아시아대륙에는 단 한차례도 개최된 바가 없다. 따라서 이 지역 축구의 범세계화에 기여하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
  • 순창 등 7곳 개발촉진지구 지정/건교부 연내

    ◎500억원씩 지원… 특화사업 추진 올 안에 전북 순창과 충북 제천,충남 태안 등 7개 지역 1,050㎢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광광지 개발 등의 지역특화 사업이 추진된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의 균형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쯤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등 7개 도에 1곳씩의 개발촉진지구를 지정,관광휴양시설 조성 및 지역특화 사업비로 500억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건교부는 개발촉진지구별 지정 규모를 150㎢ 정도로 하고,해당 지구의 민자유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허가업무와 관련한 각종 행정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전북 순창,충북 제천,충남 태안 등 3곳은 사실상 확정됐으며 나머지 4곳은 강원 평창·인제·정선,전남 장흥·진도,경북 상주·의성,경남 남해·하동 등이 거론되고 있다. 건교부는 지구지정이 끝나는 대로 지자체별로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내년 3월쯤부터 지역특화 사업 등에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개발촉진지구사업은 ‘지역균형개발법’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96년 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강원 영월,충북 영동·보은,충남 홍성·청양,전북 진안·장수,전남 곡성·신안 등 14곳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됐다.
  • 金正吉 행자부장관 고향 간 까닭은

    ◎‘PK 푸대접론’ 오해 풀고 대통령 방문 앞둔 정지작업 金正吉 행정자치부 장관이 3일 동안의 PK(부산·경남·울산)지역 순방을 마치고 31일 서울로 돌아왔다. 金장관은 사회 및 치안,그리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서 강도높은 일정을 소화했다.첫 순방지인 울산에서는 29일 상공회의소를 찾아 현대자동차의 정리해고 방침에 따른 노사갈등의 실상을 파악했다.부산으로 자리를 옮긴 30일에는 해운대 여름경찰서의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31일에는 부산진시장을 찾아 재래시장의 소방시설을 확인하는 한편 시장상인들로 부터 경기와 물가동향을 직접 들었다. 또 沈完求 울산시장과 安相英 부산시장,金爀珪 경남지사를 비롯해 각 지역의 기관 및 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황과 건의를 들은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金장관의 이번 PK지역 순방은 그가 이 지역 출신으로는 현정부의 유일한 각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것도 사실이다.실제로 金장관의 참모들은 이번 순방이 8월 초순으로 예정된 金大中 대통령의 이지역 방문을 앞두고 민심을 추스리고,지역정서를 파악해 청와대에 전달하는 정지 작업의 성격이 있다는 것을 감추지 않았다. 이를 반영하듯 金장관은 경제상황이 전국에서 최악을 달리는 데다 정부로부터 홀대받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한 부산에서 구미­포항­울산­부산­창원­거제를 잇는 ‘동남산업벨트’구상을 밝히는 등 지역균형개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는 데 전력투구했다. 신호공단과 가덕도 신항만 건설현장,컨테이너 부두공단을 방문한 것도 정부가 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준 대목이다.사장에서 평기자까지 지역언론인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는 “IMF긴축예산으로 광주에가도 예산문제로 불평을 하는 상황에서 ‘부산죽이기’니 ‘부산홀대’니 하는 것은 오해”라며 설득하기도 했다. 한편 金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3일 동안 줄곳 수행원들과 함께 미니버스를 이용함으로서 지방순시 문화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기획위 100대 국정과제 실천계획 확정:Ⅰ

    ◎연내 고위공직자父子 병역공개/지자체 주민투표·소환제 내년 시행 기획예산위원회는 23일 ‘국민의 정부’의 통치철학을 담은 개혁 청사진인 100대 국정과제를 국무회의에 보고,확정했다. 국정과제는 정부 21개,경제 32개,사회 27개,미래 20개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고 올 하반기부터 2002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100대 과제는 대통령직 인수위의 100대 과제,대통령 취임사와 대통령 지시사항,각 부처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서 우선 순위를 가려낸 것이다. 국정과제는 297개 중과제와 910개 실천과제로 세분돼 각 분야의 개혁대상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실천과제의 절반이 넘는 465개는 내년까지 마무리하도록 돼 있어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실천과제를 보면 선출직과 1급 이상의 공무원,정부투자 기관장은 하반기중 본인 및 아들의 병역사항을 공개하도록 했다. 외환위기 경부고속철도 같은 주요정책이 부실화되는 일을 막기 위해 정책과정 참여자는 모두 실명을 기록한다. 내년 하반기까지 주민의 직접 참정제도를 도입해 주민소환·주민투표·감사청구제가 실시된다.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이 2002학년 대학에 진학할 때 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에서 컴퓨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또 불합리하게 지정된 그린벨트는 내년 하반기에 조정된다. 국무조정실은 한해에 두차례씩 실천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100대 국정과제 실천 계획 기획예산위원회가 23일 발표한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주요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조치연도,상·하는 상·하반기) ▷경제◁ 1.부실 금융기관 정리를 신속히=서울·제일은행 조기 매각(98하) 대형·우량 금융기관 합병방안 마련(98하) 2.자율성,책임성 확립으로 관치금융 청산=금융기관 소유·지배구조 개선(98하) 3.기업을 투명하고 건강한 체질로=결합재무제표 도입관련 규정 정비(98하)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간 상호 채무보증 완전 해소(2003년 3월) 기업분할제도 도입 및 합병절차 간소화(98하) 지주회사 설립 허용(98하) 4.외국인 투자 유치로 우리경제에 힘을=외국인 투자 일괄처리,자동승인제도입(98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투자유치 전담기구로 개편(98상) 5.구조조정 재원을 확실히 조달=구조조정재원 조달방안 마련,추진(98하) 6.실업자 지원과 취업기회 확대=고용보험 적용확대(99상) 실업대책 점검 및 보완방안 마련(98하) 7.노·사·정은 상호 신뢰해야=노·사·정간 고통과 성과분담 방안 마련(98하) 8.고용형태를 유연하게=계약·시간제 근로 활성화 방안 마련(98하) 성과배분제 도입 등 임금제도 개선(98하) 근로기준법상 퇴직금제도 개선(2000∼2002) 9.물가안정은 재도약의 디딤돌=가격표시제도 개선(99하)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 노력 강화(계속사업) 10.국제수지 흑자는 유지해야=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 개최(계속사업) 11.외환보유고를 늘려 외환시장 안정을=외국환 관리법령 전면 개편(98하) 12.행정규제는 곧 국민의 비용=핵심 덩어리 규제의 일제 정비(98하) 13.세제는 투명하고 공평해야=조세체계의 간소화 등 세제개편 방안 마련(98하)조세지출예산제도 도입(99하)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98하) 14.인력공급은 산업수요에 맞게=직업훈련 바우처제도 도입(98하) 개인의 직업능력을 표시할 수 있는 직업능력 인증제 도입(2000∼2002) 15.기업은 기술개발로 승부를=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99상) 심사 처리기간 단축 등 특허법 개정(98하) 16.벤처기업을 산업의 꽃으로=벤처기업 및 소규모 창업자금 지원(98하) 17.교통망 확충으로 물류비용 감축=국가기간교통망 계획(98∼2020) 수립(98하) 항만운영 민간이양 방안 마련(98하) 사회간접자본(SOC) 민자유치제도전면 개편(98하) 18.대형 건설사업을 효율적 방법으로=경부고속철도,인천국제공항,부산신항,새만금방조제 등 주요사업 평가 및 확정(98하) 19.토지는 공급을 늘리고 이용도 편리하게=개발제한구역 개선방안 마련(99하) 20.에너지 공급능력을 키우되 덜 쓰는 체제로=석유정제업 등 석유산업구조개편(98하) 21.공정경쟁을 시장의 철칙으로=카르텔 일괄정리법 제정(98하) 독과점구조가 장기화·고착화된 26개 품목을 선정해 시장구조를 경쟁형으로 개편(99상)계열사간 부당 내부거래 조사(계속사업) 22.소비자 주권을 실질적으로=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98하) 23.복잡한 유통구조 대폭 축소=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소비자 조합법 제정(98하) 24.주력산업은 외형보다 부가가치를=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 종합대책수립(98하) 25.앞을 내다보는 지식집약 산업으로=첨단·지식산업을 위한 입지공급 확대(98하) 26.개방화 시대에 농업도 경쟁력있는 산업으로=21세기 농정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농촌기본법 제정(98하) 농림 수산업 협동조합 개혁방안 마련(2000∼2002) 농업자금 지원방식을 보조에서 융자로 전환(2000) 수산업협동조합의 기능·조직 개편(2002) 27.쌀 자급유지,양곡유통은 시장중심으로=양곡수매제도를 융자수매제도로 전환(2000∼2002) 28.문화·관광산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방송영상산업육성 5개년 계획 수립(98하) 29.건설업 활성화는 규제완화와 외자유치로=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 도입(98하) 30.중소기업 경쟁력은 구조개선으로=어음제도 등 대금 결제방식 개선(98하)31.지역경제 활성화로 수도권 집중 해소=‘1지역 1명품’지역특화 사업추진(99하) 32.균형있는 국토개발로 골고루 혜택을=제 4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수립(99하) 지역균형(낙후지역)개발계획 수립·추진(계속사업) ▷정부◁ 33.공직사회에도 경쟁을=점수제 인사고과제도 도입(98하)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제도 도입(99상) 34.국민이 참여하는 열린 정부로=정책실명제 도입(98하) 35.공기업과 산하단체에 경영마인드를=공기업 경영혁신계획 수립(98하) 정부 출연연구기관 경영혁신(98하) 36.지방자치는 주민 중심으로=주민소환제도,주민투표제도,주민감사 청구제도 등 주민의 직접 참정제도 도입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99하) 37.지방재정은 지방화시대에 걸맞게=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세제 개편(98하) 38.민간과 지방중심으로 행정구조 개편=기업형 책임경영 행정기관제도 도입(98하) 지방행정조직의 통폐합과 인력 감축(98하) 특별지방 행정기관의 광역화 또는 지자체와의 기능 통합(98하)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촉진법 제정(98하) 39.재정지출은 반드시성과를 얻도록=특별회계·기금 정비(98하) 외부자원활용 확대방안 마련(98하) 40.감사를 예방과 창의력 조장 중심으로=비리 및 부실공사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개선대책의 수립·추진(98하) 41.사법제도는 인권보장에 최우선을=인권법(가칭) 제정 및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추진(98하) 행정법규상 형사벌을 과태료로 전환(계속사업) 42.법질서 정착은 부정부패 척결부터=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변호사법 개정(98하) 43.학교폭력과 민생침해 범죄에 대처를 철저히=‘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운동’강화(계속사업) 44.도와주는 경찰,해결해 주는 경찰로=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제 도입 추진(2000∼2002) 민생 치안활동 성과에 대한 기관평가제도 도입(98하) 45.외교의 중심을 세일즈에=외교통상부 재외공관망 통폐합(99하) 46.주변국과는 친근한 이웃이 돼야(계속사업) 47.지방과 민간도 외교역량이 필요(계속사업) 48.재외동포는 우리의 국력=재외동포의 거주국에서의 지위향상 노력 지원(계속사업) 49.군 구조를 기술·정보 집약형으로=군구조개편 계획 수립(98하) 50.공정한 인사로 군의 사기를 드높게=능력위주의 군 진급제도 개선(99상) 51.한미·다자간 안보체제는 국방의 필수=주한미군 시설,기지 이전 협의(98∼2002) 52.군 시설물 위치를 국민에게 편리하게=군용시설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계속사업) 53.병역의무는 누구나 공정하게=병무비리 근절 종합대책 수립(98하)
  • 개발부담금 내년까지 면제/2000년부터 개발이익의 25%로 낮춰

    정부의 인가를 받아 시행하는 모든 개발사업에 대해 물리던 토지개발부담금이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다만 지난 4월15일 이전에 준공된 개발사업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2000년 1월 1일부터는 개발부담금 부과율이 현행 개발이익의 50%에서 25%로 대폭 낮아진다. 건설교통부는 경제난에 따른 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25일 입법 예고한다. 개정안은 도산한 기업에 대해서는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기간을 1년에서 3년 이내로 늘려 주기로 했다.건교부 관계자는 “2000년 이후로 예정된 각종 개발사업을 앞당겨 시행케 함으로써 침체에 빠진 건설경기를 되살리는 데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89년 12월 이후 토지투기와 땅값 폭등을 막기 위해 택지개발,공단조성 등의 28개 사업에 개발부담금을 물려 왔다.징수금의 50%는 해당 시·군·구에,나머지는 건교부장관이 관리하는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에 넣고 있다.90년부터 지난 2월까지 걷어들인 개발부담금은 총 7천930건에 1조4천1백10억원이다.
  • 정부 올 입법계획 190건 확정

    ◎소득세법­자유직업 원천세율 3%로/증권거래법­적대적 인수·합병을 허용/고용보험법­실직근로자 생계지원 확충/관광진흥법­관광지 개발 절차 간소화/고등교육법­가상대학 설립기준 마련/장식이식법­매매목적 적출·이식 금지 정부는 28일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정부 부처들이 추진하려는 법률안 190건의 제정 및 개정 계획을 심의,통과시켰다. 입법추진 법률안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법안들이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규제완화 및 기업의 자율성 보장을 위한 법안은 35건 등이다. 金弘大 법제처장은 회의에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개혁입법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올해 제정 또는 개정될 법률안 및 내용요지는 다음과 같다.(개=개정 제=제정 폐=폐지) ▷경쟁력 지원·육성◁ ▲금융산업이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개)=부실금융기관은 근로자에 대해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고용조정 ▲조세감면규제법(개)=수출손실준비금 등 각종투자세액 공제의 공제율을 균등화 ▲소득세법(개)=자유직업소득자에 대한 원천세율을 실제 세부담 수준에 맞게 1%에서 3%로 인상 ▲부가가치세법(개)=변호사 등이 제공하는 인적용역을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으로 함 ▲국세기본법(개)=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 범위조정 ▲국세징수법(개)=납세증명서 제출제도 적용범위 조정 ▲조세감면규제법(개)=조세감면 시한부제 확대도입 ▲법인세법(개)=합병·분할 등 조직변경에 대한 과세체계 변경 ▲부가가치세법(개)=부가가치세 수정신고시 신고·납부가산제 경감 ▲외국환관리법(개)=외환거래 자유화 ▲외국인투자 및 외자도입에 관한 법률(개)=외국인의 기존주식 취득절차 간소화 ▲증권거래법(개)=적대적 인수·합병(M&A) 허용 ▲은행법(개)=외국인의 금융기관 임원선임 허용 ▲한국수출입은행법(개)=수출입금융 활성화 ▲외국인투자촉진법(제)=외국인투자 전면 자유화 ▲회사정리법(개)=회사정리 담당기관인 법원의 전문성 보완 ▲파산법(개)=파산사건의 관할을 회사정리 사건의 경우와 동일하게 함 ▲화의법(개)=합리적이고 신속한 구조조정유도 ▲상법(개)=주식분할제도 도입 ▲방위산업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방산업체의 긴급수출 물량부족시 군보유분 물량지원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개)=대통령이 주재하는 과학기술위원회 설치 ▲농업·농촌기본법(제)=농업의 경쟁력강화,농촌의 생활환경 개선 ▲농수산물가공산업육성 및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개)=산지가공산업 육성 ▲한국전력공사법(개)=사채발행한도액증액 ▲지방기술혁신촉진법(제)=지방특성에 맞는 산업기술의 발굴 ▲중소기업창업지원법(개)=제조업위주로 돼 있는 적용범위 확대 ▲중소기업기본법(개)=중소기업의 범위 축소 및 특례업종제도 변경 ▲지역신용보증조합법(제)=지역신용보증조합 설립 근거마련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개)=지역별 경제여건에 따른 정부지원근거 마련 ▲전기통신사업법(개)=전기통신사업의 양도·양수 관련제도 개선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개)=소프트웨어 창업지원단체에 대한 국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환경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개)=환경신기술 평가사업의 평가근거 마련 ▲근로기준법(개)=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시행유예기간 조정 ▲고용보험법(개)=실직근로자의 생계안정 지원확충 ▲고용정책기본법(개)=실업자의 취업촉진을 위한 실업대책사업 실시 ▲중소기업근로자 복지진흥법(개)=근로복지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실업대책사업 실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개)=단체협약 해지통고기간을 3월에서 6월로 연장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근로자파견제를 도입 ▲임금채권보장법(제)=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일정범위의 체불임금 지원 ▲토지수용법(개)=토지수용제도 개선 ▲연안역관리법(제)=연안역관리계획을 통한 장기정책방향 제시 ▲항만법(개)=항만공사의 민자유치 활성화 ▲해양개발기본법(개)=개발 시기·절차조정 ▲항로표지법(개)=우수 제작업체 지정근거 마련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경영난을겪고 있는 업종의 국가유공자 의무고용 감면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법률(개)=공정거래법 적용범위 확대 ▷규제완화 및 삶의 질 향상◁ ▲소득세법(개)=납세절차 간소화 ▲부당이득세법(폐)=부당이득세 폐지 ▲공증인법(개)=공증보조자 인가를 신고로 변경 ▲대덕연구단지 관리법(개)=복지시설의 입주를 신고사항으로 변경 ▲문화예술 진흥법(개)=건축물의 미술장식 사용분담액 비율인하 ▲공연법(개)=공연자등록제 폐지 ▲관광진흥법(개)=관광휴양지 개발의 절차간소화 ▲체육시설 설치·이용법(개)=직장체육시설설치의무를 권장사항으로 변경 ▲경륜·경정법(개)=승인사항 축소 ▲인삼사업법(개)=사전신고제 폐지 ▲축산법(개)=등록·허가제 폐지 ▲석유사업법(개)=승인제를 신고제로 전환 ▲한국석유개발공사법(개)=석유비축사업 실시계획 승인 일원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개)=등록제 전환 ▲전기사업법(개)=자가용발전사업자 잉여인력 판매허용 ▲전기공사업법(개)=등록제전환 ▲유통산업발전법(개)=대규모점포 등록시 등록의제 처리대상 확대 ▲한국종합화학공업주식회사법(폐)=민영화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인·허가사항 확대 ▲체신예금·보험법(개)=이자율 결정 자율화 ▲우정사업운영 특례법(개)=요금결정 자율성강화 ▲하수도법(개)=폐수 직접방류신청제도 도입▲교통안전공단법(개)=해상화물운송사업자 등을 교통안전기금분담금 납부의무자에서 제외 ▲하천법(개)=도로사업 절차간소화 ▲도로법(개)=절차간소화▲외국인의 토지취득·관리법(개)=외국인 취득 토지확대 ▲건축법(개)=용도변경절차 간소화 ▲건설기계관리법(개)=경미한 사항을 신고대상에서 제외 ▲자동차관리법(개)=제작사의 자체품질검사 인정 ▲항공법(개)=국내 요금 자유화 ▲수산업협동조합법(개)=조합가입자유 보장 ▲해난심판법(개)=경미한 해난사고에 교육처분 명령제 도입 ▲개항질서법(개)=자율안전관리제도 도입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적용제외제도의 정리 등에 관한 법률(제)=국제수준에 맞지 않는 국내 카르텔 일제정비 ▷정보화 사회 지향◁ ▲부동산 등기법(개)=부동산 사무처리 서식정비 ▲고등교육법(개)=가상대학 설립기준 마련 ▲저작권법(개)=전송권,쌍방향 송신권보장 ▲산업기술 등영업비밀보호법(제)=영업비밀의 범위확대 ▲방문판매법(개)=텔레마케팅 미비점 보완 ▲전자상거래 기본법(제)=전자상거래 기반조성▲전자서명제(제)=공신력제고 방안마련 ▲정보화촉진기본법(개)=정보화추진 시책 내실화 ▲전산망 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개인 정보보호 규정보완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제)=허위·과장광고 억제 ▷세계질서에 능동적 대응◁ ▲법인세법(개)=손비로 인정되는 범위 조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개)=조세제도 보완 ▲남극환경보호법(제)=환경보호 의지표명 ▲한국국제협력단법(개)=무상협력사업 조정 ▲해외뇌물거래방지법(제)=뇌물공여 처벌 ▲재난관리법(개)=해외재난대책 마련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제)=품질관리체계구축 ▲집단에너지 사업법(개)=온실가스 저감노력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법(개)=기후협약에 대응 ▲전기용품 안전관리법(개)=상호인증체제 구축 ▲변리사법(개)=전문·대형화 유도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개)=전송권 신설 ▲검역법(개)=규정정비 ▲폐기물관리법(개)=분류기준을 정비 ▲건축사법(개)=상호인정제 도입 ▲수로업무법(개)=수로조사 대상수역을 명시 ▲해운법(개)=국제해운규범 수용▷건전사회 및 삶의 질 향상◁ ▲상속세 및 증여세법(개)=합리적 과세방안 마련 ▲세무사법(개)=세무법인화 추진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목돈마련지원에 관한 법(개)=공공차관을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으로 활용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제)=건전발전 유도▲여권법(개)=발급제한 실효성 제고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개)=선도보호위원으로 변경 ▲군사법원법(개)=구속전 피의자심문제도 도입 ▲군행형법(개)=청원권보장 ▲병역법(개)=병역면제범위 축소 ▲향토예비군설치법(개)=신고제도 폐지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법(제)=협의회설치 ▲공직자윤리법(개)=심사기간연장 ▲행정사법(개)=표준계약서 작성의무화 ▲농어촌 주택개량 촉진법(개)=범위조정 ▲도로교통법(개)=응용학과시험 폐지 ▲자동차교통관리개선 특별회계법(개) ▲학교보건법(개)=당구장 설치제한구역 조정 ▲유아교육 진흥법(개) ▲초·증등교육법(개)=취학율 제고 ▲한국정신문화원육성법(개) ▲교육공무원법(개) ▲학교용지확보 특례법(개) ▲평생학습법()=학습유급휴가제 도입 ▲교원지위향상 특별볍(개) ▲사립학교 교원연금법(개) ▲교원단체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 ▲청소년기본법(개) ▲음반 및비디오물에 관한 법률(개) ▲도시가스사업법(개)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개) ▲전력기술관리법(개) ▲중소기업협동조합법(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제)=장기 매매행위 근절 ▲의료분쟁 조정법(제)=조정제도 마련▲재해구호법(개) ▲매장 및 묘지 등에 관한 법(개)=묘지면적 축소 ▲공중위생법(개) ▲혈액관리법(개) ▲농어촌보건의료 특별조치법(개) ▲약사법(개)▲아동보호법(개) ▲국민건강보험법(제)=새 보험료 부과체계 신설 ▲국민연금법(개) ▲한국암병원 설치법(제) ▲환경위해사고 예방법(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처리법(개) ▲대기환경 오염법(개) ▲대기환경 보전법(개) ▲소음·진동 규제법(개)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 특별법(개) ▲주택건설 촉진법(개) ▲도시개발법(제) ▲해양안전기본법(제) ▲해양오염방지법(개) ▲연안어장 정화·정비법(개) ▲수상레저 기구 관리·수상레저 활동의 안전법(제) ▲독립유공자예우법(개)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법(개) ▷행정능률 향상◁ ▲조당사업법(개) ▲행사소송 비용법(개) ▲호적법(개) ▲국군조직법(개)▲군인사법(개) ▲지방공무원법(개) ▲소방공무원법(개) ▲국가안전보장회의법(개) ▲지방이양촉진법(제) ▲국가기록보존법(제) ▲지방교육자치법(개)▲교육기본법 등의 시행에 따른 건설산업 기본법 정비법(제) ▲학교시설사업촉진법(개) ▲사울대학교 병원 설치법(개) ▲국립대학교 병원 설치법(개)▲원자력법(개) ▲한국원자력연구소법(개) ▲관광진흥개발기금법(개) ▲국민체욱진흥법(개)=부과금징수 의무자 명시 ▲양곡증권법(개) ▲직업훈련촉진기금법(폐) ▲공유수면관리법(개)=벌칙현실화 ▲선박법(개)=과태료제도 도입
  • 고속도 931㎞ 확충·철도 39% 복선화/건교부 업무보고 요지

    ◎미분양공단 외국·벤처기업에 싸게 임대 건설교통부가 16일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한 주요 업무 내용을 요약한다. □대형국책사업의 효율적 추진=경부고속철도 사업계획을 재검토,7월까지 구체적인 건설방안을 마련한 후 일관되게 사업을 추진한다.인천국제공항은 2000년 말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며 공항운영 준비단을 구성,개항 준비를 추진한다. □교통·물류난 완화=오는 2002년까지 고속도로를 현재의 1천889㎞에서 2천820㎞로 늘리는 한편 철도 복선화율을 39%,전철화율은 46%로 확충한다.또 6대도시 지하철을 현재의 2배(262㎞에서 499㎞로)로 확충하고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제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시설을 지원한다. □21세기 국토비전 제시=제 3차 국토종합계획(92∼2001년)을 앞당겨 종료하고 2020년을 목표로 하는 제 4차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한다.경부축과 더불어 U자형의 연안개발축을 형성한다.수도권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국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산업용지공급=대불·북평단지 등장기 미분양 산업단지를 국가에서 할인 매입한 뒤 외국기업과 국내 벤처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임대한다.천안,광주 평동의 기존 지방산업단지 내에 외국인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한다. □8대 광역권 개발사업 추진=지방대도시(부산·경남권,대전·청주권,대구·포항권,광주·목포권) 또는 신산업지대(아산만권,군산·장항권,광양·진주권) 등을 주변생활권에 묶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방거점 육성을 위해 ‘8대 광역권 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개발=충남 아산시 배방면,충남 천안시 불당동일원 9백75만평에 아산만 광역권의 배후지원도시가 올해부터 2011년까지 개발된다.쾌적하고 산업,연구,업무,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한다.올해 지역균형개발법에 의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99년 말까지 도시개발계획 및 설계를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합리적인 재조정 및 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개발이익 환수나 훼손부담금 부과 등 대비책도 강구된다.주민,환경단체,전문가 등 25명으로 제도개선협의회를 구성한다.실태조사 및 토론회를 거쳐 8월까지 시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연말까지 개선안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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