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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의 손편지, 소상공인 마음과 닿다

    성동의 손편지, 소상공인 마음과 닿다

    서울 성동구와 성락성결교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손편지와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위드 코로나, 이웃과 함께’ 행사가 열렸다. 교회 교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더 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등 130개 업체에 손편지와 기부물품 260개가 전달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조철현 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 신동욱 성동구의회 의원, 성수역상점가번영회장, 수제화업체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기부물품은 손님들이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와 주방세제, 물티슈,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 구청장을 비롯해 성동경찰서, 서울상공회의소성동구상공회,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더 나눔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쓴 손편지들도 전달됐다. 정 구청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구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성도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 장로는 “성수동에 있는 한 가게에 들렀다가 주인으로부터 몇 달째 밀린 월세와 생활고로 어렵다는 탄식을 듣고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예산, 예년 수준으로 전액 복원해야”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예산, 예년 수준으로 전액 복원해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4차 본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은 반 토막 내버린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예산을 예년 수준으로 전액 복원하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의에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처방안을 촉구했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 지역사회, 학교가 모두 협력해 마을 교육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2013년 구로·금천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2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예산에 있어서도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가 자치구별 각각 5억 원씩 대응 투자하여 운영하는 ‘협력사업모델’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올해는 해당 사업에 서울시 125억 원, 교육청 125억 원, 자치구 151억 원 등 40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서울시는 내년 예산 편성에서 48% 감액한 65억 원만 편성했다. 교육청 예산은 예년 수준과 같고 자치구는 오히려 157억 원으로 증액 편성한 것과 달리 비교되는 지점이다. 서울시의 재정 여건을 반영하여 감액했다는 오 시장 입장에 대해 양 의원은 “내년도 서울시 예산은 역사상 최대인 44조 원 규모”라면서 “사교육 협력비인 ‘서울런’ 예산은 3배 이상 올리면서 공교육 협력비는 반 토막 내버리는 것이 서울시가 지향하는 교육이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양 의원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한 청소년 행복지수가 비참여 청소년보다 높았다”며 “지역공동체 안에서 밝게 웃음 짓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업은 오히려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의원은 “이미 미국·캐나다 등 해외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사회의 정책과 실행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로 삼아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양 의원의 해당 사업 예산 전액 복구에 대해 오 시장은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하며 시정질문이 마무리됐다.
  • “함께 코로나19 극복해요”…소상공인에게 손편지 건넨 성동

    “함께 코로나19 극복해요”…소상공인에게 손편지 건넨 성동

    서울 성동구와 성락성결교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손편지와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위드 코로나, 이웃과 함께’ 행사가 열렸다. 교회 교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더 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등 130개 업체에게 손편지와 기부물품 260개가 전달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이성도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 장로, 조철현 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 신동욱 성동구의회 의원, 성수역상점가번영회장, 수제화업체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기부물품은 손님들이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와 주방세제, 물티슈,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 구청장을 비롯해 성동경찰서, 서울상공회의소성동구상공회,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더 나눔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쓴 손편지들도 전달됐다. 정 구청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구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성도 장로는 “성수동에 있는 한 가게에 들렀다가 주인으로부터 몇달째 밀린 월세와 생활고로 어렵다는 탄식을 듣고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사회적경제홍보-제품판매전’ 개최

    경기도의회 민주당 ‘사회적경제홍보-제품판매전’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2021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홍보 및 제품 판매전’을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 참가업체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의 추천은 받은 업체로 ㈜문식품(안양),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시흥), 한국팜머스협동조합(수원), 해솔협동조합(의정부), 한국공예디자이너협동조합(남양주), ㈜자연미감(안산), 생활의정성을만나다협동조합(안양) 등이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에코백, 천연물비누, 식기세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30% 할인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일(화) 판매전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근철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현국 도의회 의장, 오병권 도지사 권한대행, 김은선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를 육성하여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가 잘 이루어져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제고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의 말을 전했다.
  • 한중, 지역사회 활력 제고 위해 머리 맞댄다

    한중, 지역사회 활력 제고 위해 머리 맞댄다

    지방 인구감소 문제와 균형발전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상호 경험을 나누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제2별관에서 중국 민정부(民政部)와 ‘2021년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정부는 중국 국무원 소속 장관급 부서로 사회행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지방행정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2009년 처음 열렸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로 열리고 있다. 세미나 핵심 주제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 공동체활동이다.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1부에서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이에 대한 지원 추진방안과 함께 경북도의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민정부에서는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청년층의 귀향 독려를 통한 사구(社區, 한국의 아파트자치회나 통에 해당하는 주민자치조직) 관리와 마을 간 조정 개혁을 통한 도농 일선조직관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2부에서 행안부는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및 청년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함께, 실제 청년마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경남 거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 대표의 사례를 소개한다. 민정부에서는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마을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한 농촌경제 육성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한·중 양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의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에서 논의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공동체활동 관련 정책 및 사례들이 향후 각국의 정책방향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철저 검증”… 충돌 불가피

    서울시의회 “철저 검증”… 충돌 불가피

    서울시가 1일 발표한 2022년도 예산안에서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역점 사업 관련 예산과 교통방송(TBS) 출연금 등을 대폭 삭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는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특히 일부 ‘박원순표 예산’ 삭감에 인력감축 계획이 포함됐다면서 ‘명백한 강제해고’라고 날을 세웠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110석 중 99석을 차지하고 있는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15일 행정사무감사, 16~18일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 19일~12월 15일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예산안 심의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은 오 시장이 삭감한 ‘박원순표 예산’을 되살리지 못하면 역으로 오 시장이 증액한 ‘오세훈표 예산’을 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인호 의장은 오 시장에게 “이전의 모든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예산안에서는 사회적경제 민간위탁 사업비, 주민자치 민간보조금,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지원금, 권역NPO지원센터 사업비 예산 등이 40~90% 깎였다. 이에 민주당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의 가치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사업의 규모와 종류, 업무의 강도에 대한 고려 없는 일괄적인 인력감축 계획은 명백한 강제해고”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의 증액사업도 시의회 문턱을 쉽게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 시장의 대표 공약인 ‘서울런’(서울형 교육플랫폼)은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11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지만,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때와 마찬가지로 전액 삭감될 수 있다.
  • TBS·시민단체 찌른 오세훈의 예산 절감

    TBS·시민단체 찌른 오세훈의 예산 절감

    교통방송·민간위탁 관련 예산 대폭 삭감吳 “재정 정상화로 서울시 바로 세울 것”시의회·시민단체 “주민참여 훼손” 반발서울시가 역대 최대인 44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한 시민단체, 민간위탁 사업과 교통방송(TBS) 관련 예산은 대폭 줄이고 청년·취약계층 등을 집중 지원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는 “전임 시장 성과 지우기”라며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어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사업비가 줄어 타격을 입게 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도 거세다. 오세훈(얼굴) 서울시장은 1일 서울시청에서 ‘2022년도 새해 예산(안)’을 발표하고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44조 748억원으로 올해 예산(40조 1562억원)보다 9.8% 늘어났다. 박 전 시장이 추진한 민간위탁 및 주민자치 사업 등은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는 명목으로 예산이 대폭 깎였다. 시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지원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판단되는 재정 1조 1519억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절감 예산 가운데 ‘서울시 바로 세우기’ 관련 예산은 832억원으로 절반 정도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일부 프로그램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불거진 TBS에 대한 서울시 출연금은 올해 375억원에서 약 123억원 삭감됐다. 시는 절감한 예산을 오 시장의 역점 사업에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특히 지난 4월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의 주요 공약이었던 ‘안심소득’(74억 2200만원)과 서울형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35억원) 등에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 시장은 “비정상적 재정 운영 관행을 정상화해 서울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시의회와 관련 단체들은 즉각 반발했다. 조상호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 가치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시 민간위탁 법인들과 시민사회단체 등은 ‘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을 이달 말 출범시켜 오 시장과 맞설 계획이다.
  • 천영미 경기도의원, 민생현장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천영미 경기도의원, 민생현장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소관 유관단체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천영미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경기도와 안산시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와 안산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환 안산의용소방대회장은 “현재 의용소방대 예산이 일괄로 지급되는데 각 시군의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배분과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르기살기운동협의회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천영미 의원은 “지역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 있다. 지원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의 빛나는 보물 셋… 1000만 관광시대도 꿈이 아니죠”

    “임실의 빛나는 보물 셋… 1000만 관광시대도 꿈이 아니죠”

    “임실을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 3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심 군수는 임실이 보유한 훌륭한 관광자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굴뚝 없는 공장으로 변신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는 ‘미래의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 6기부터 8년째 임실군정을 이끌고 있는 심 군수는 전북의 보물 옥정호와 성수산 생태관광 개발, 반려문화산업 등 미래 신성장 주력사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놓았다고 자평했다. 임실N치즈축제 성공을 발판으로 치즈산업은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역대 최초로 예산 규모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임기 중 추진했던 숙원사업들을 마무리하라는 요구가 많다”며 3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음은 심 군수와의 일문일답.-7년째 임실군정을 이끌고 있는데, 지난날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지역경제가 뒷걸음치고 인구는 감소하는 임실의 미래를 위해 고심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군정이 안정되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군민들만 보고 불철주야 함께 달려온 임실군 공무원들의 노고가 크다.” -임실군의 가장 큰 변화를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꼽는 사람이 많은데. “그동안 임실의 관광자원은 저평가되고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은 전국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도 비교우위에 있다고 자신한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임실은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전국적 관심을 끌 것이다.”-관광산업 발전 청사진을 소개한다면. “옥정호, 성수산, 반려동물테마파크, 치즈테마파크가 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한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임실,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흥겨운 임실, 머물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정겨운 임실을 만들겠다.” -군민들의 애환이 서린 옥정호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변신했다. “민선 6기 부임과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옥정호 개발의 물꼬를 텄다. 이제 옥정호는 전북의 보물로 평가받는다. 2015년부터 추진한 제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을 통해 붕어섬 에코가든, 에코누리캠퍼스, 붕어섬 출렁다리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했다. 총길이 410m의 붕어섬 출렁다리는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봄에는 신비의 섬 옥정호 붕어섬이 드디어 개방될 전망이다.”-옥정호권 생태관광 개발사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은 올해 5월에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스카이워크, 운암교 캠핑장, 운암대교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옥정호 권역 생태관광 기반시설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개설과 옥정호 물문화둘레길, 운종교차로 개선 등 옥정호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품은 성수산 개발 사업 추진 상황은. “명산 성수산은 누구나 머물고 즐기는, 자연 친화적 관광기반 휴양시설 구축 사업이 한창이다. 왕의 숲 생태관광지 조성과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등 치유의 숲 성수산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반려동물시대를 맞아 의견의 고장 임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의견 설화로 유명한 오수면을 반려동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오수의견관광지 근처에 오수 펫 추모공원이 건립됐고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이 진행 중이다. 새롭게 조성될 오수 제2농공단지를 연계 개발해 ‘세계 명견 테마랜드 관광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용역이 올해 6월 완료됐다.”-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하는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2015년 처음 개최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대성공을 거뒀다. 4년 연속 전북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고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2019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이어 2020~2022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에는 태풍 ‘미탁’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4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국 대표 지역축제로 성장했다.” -치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임실N치즈 경쟁력 강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제2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165억원)와 임실N치즈 6차 산업화지구를 구축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유가공공장 생산시설 개선 등도 추진되면서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등 임실N치즈산업 신성장 동력도 확보했다.”-사계절 관광·축제의 고장 청사진은. “주요 지역자원인 옥정호~임실N치즈~성수산~의견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사계절 사람이 찾고, 머물고, 쉴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가고 있다. 옥정호 권역 친환경 활용 계획 수립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 성수산 산림생태휴양지 조성,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 등 권역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봄에는 의견문화제와 장미축제,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적극 육성하겠다.” -군민들은 생활SOC 사업에 관심이 높은데.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임실읍 행복누리원이 선정됐다. 임실읍 주민자치센터, 주거지주차장,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를 결합한 사업이다.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는 오수면사무소 신축,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오수면 행복누리원이 선정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생활복지센터 지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벼 병해충 무인방제, 효심정책도 호응이 높다.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대표적인 정책이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1년에 두 차례 실시한다. 어르신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노인인구가 36%인 초고령 지역으로 효심복지사업도 군정의 주요 시책이다. 노인종합복지관을 2019년 9월에 완공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349곳의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파견했다.” -임실군 예산이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최종 예산은 5131억원이다. 역대 최초로 5000억원 예산 시대를 열었다. 처음 취임했던 2014년 임실군의 예산은 2886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6년 만에 77.8% 증가한 것이다. 취임과 동시에 꾸준히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확보는 물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중앙부처를 오가며 설득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장기발전을 위한 새 성장동력을 소개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다수 확보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도시재생, 농촌협약 시범사업으로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로컬푸드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여가 문화시설 확충으로 임실군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내년도 예산 편성안 내역 검토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내년도 예산 편성안 내역 검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21일 수원교육지원청 2022년도 본예산 편성(안) 약 741억원에 대한 내역을 보고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박 도의원은 ‘2021년 본예산 편성 내역 대비 ‘2022년 본예산(안)에 증액되는 내역과 감액되는 내역에 대해 꼼꼼하게 살피며, 수원교육지원청에서 내년도에 예정하고 있는 특색사업인 디지털시민교육사업,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지역공동체 방과후운영, 체험형 7대 안전교육사업, 학교시설관리 지원 강화 예산 등의 사업 계획을 확인했다. 또 장안구 지역 학교들의 올해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비 지원 내역과 내년 대응지원사업 신청교를 확인하며, 지원이 꼭 필요한 학교가 누락되거나 지원대상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지역교육청의 관심을 요청했다. 박 도의원은 수원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 배정 확대를 반기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을 받으며,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절한 예산 편성과 함께 내년에도 투명한 집행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합천 ‘철쭉과 억새 사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합천 ‘철쭉과 억새 사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경남 합천군에 있는 ‘철쭉과 억새 사이’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은 소백산맥 고봉인 황매산의 자연적 경관을 잘 활용한 곳으로, 황매 평원 산세와도 어우러진 건축물이다. 반원 모양으로 펼쳐진 건물들 사이로 봄에는 철쭉과 가을에는 억새의 풍경이 펼쳐진다. 건물 주변에 조약돌을 깔았고, 철판을 얇게 접은 외장재료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운치 있게 바래간다.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부산시 서구에 있는 ‘알로이시오기지 1968’이 뽑혔다. 수녀회에서 운영하던 학교 터를 새로 단장한 지역공동체 공간이다. 이밖에 부산시 영도구 ‘아레아식스’가 두레나눔상, 서울시 중구 ‘중림동 성요셉거리’가 거리마당상, 서울시 노원구 ‘불암산 전망파빌리온 이미지네이션 서클’이 누리쉼터상, 부산시 기장군 ‘임랑문화공원’이 우리사랑상(이상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 공간 사진과 영상물 등은 건축문화제 기간 문화역서울 284에서 전시한다.
  • 송파구, 방과 후 활동 지원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 운영

    송파구, 방과 후 활동 지원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 운영

    서울 송파구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송파쌤 레벨업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구는 방과 후 교육에 참여할 교육전문법인, 기관, 단체, 강사팀을 공개모집해 총 6개 교육전문 단체를 선정했다. 이어 학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해 총 8개 학교(초등학교 3개, 중학교 5개)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어 최근 8개 학교와 마을 교육전문가를 매칭했다. 구는 각 학교의 유휴공간을 발굴·활용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진행하는 배움터는 ▲인문 소양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교육을 하는 ‘행복 배움터’ 2개 ▲경제·관계·건강·진로 등 4대 분야 융합교육을 하는 ‘미래 배움터’ 3개까지 총 5곳이다. 배움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행복배움터’는 ▲업사이클링 공예작업을 진행하는 ‘달그락 공작소’ ▲영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배우는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등이 있다. ‘미래배움터’는 ▲청소년미래설계 프로그램 ‘청미모’ ▲나만의 책을 만들며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는 ‘자녀사랑학부모전문강사협의회’ ▲사적경제와 공정무역, 환경, 식생활에 대해 학습하는 ‘가치알리미’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02-2147-247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확대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학교 내 유휴 공간 발굴과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연계·활용함으로써 마을의 자생적 교육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복무감찰담당관 김해△혁신행정 박종철△디지털정부정책과장 장경미△디지털정부기반 정민선△지역디지털협력 고광덕△공공데이터정책 최시복△지역공동체 진병용△지역균형발전 이형석△생활공간정책 이준식△주소정책 송정아△공기업지원 김창남△차세대지방재정세입 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 심진홍△안전감찰담당관 김상진△재난안전산업과장 전종태△재난경감 이상원△재난안전통신망관리 김석준△복구지원 정우철△재난자원관리 김응수△사회재난대응정책 박용수 ■대전시 ◇4급 승진△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김영환 ◇4급 전보△건설도로과장 최종문
  • [인사] 행정안전부, 서울신문, 인사혁신처, 국방부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복무감찰담당관 김해 △ 혁신행정담당관 박종철 △ 디지털정부정책과장 장경미 △ 디지털정부기반과장 정민선 △ 지역디지털협력과장 고광덕 △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최시복 △ 지역공동체과장 진병용 △ 지역균형발전과장 이형석 △ 생활공간정책과장 이준식 △ 주소정책과장 송정아 △ 공기업지원과장 김창남 △ 차세대지방재정세입 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 심진홍 △ 안전감찰담당관 김상진 △ 재난안전산업과장 전종태 △ 재난경감과장 이상원 △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장 김석준 △ 복구지원과장 정우철 △ 재난자원관리과장 김응수 △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박용수 ■ 서울신문 △ 편집본부장(편집인 겸임) 김균미 △ 영업본부장 이종락 △ 경영지원본부장 이호정(이상 상무이사) △ 논설실장 황성기 △ 미래전략연구소장 강성남 △ 공공정책연구소장 겸 대기자 최광숙 △ 평화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박홍환(이상 이사) △ 경영기획실장 송한수 △ 광고국장 이지운 △ 사업국장 임철재 △ 제작국장 김중열 △ 시설안전관리국장 이장훈 △ 감사실장 한정일 △ 논설위원 임창용 진경호 박현갑 △ 사업국 기획위원 양승현 △ 제작국 기술위원 전준식 ■ 인사혁신처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장 이은영 ■ 국방부 ◇ 과장급 △ 운영지원과 서기관 이효정
  •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 제2선거구)은 13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정책적 위상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에 따라 2018년에 설치된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의 지난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정책적 위상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2018년 1월 품 청소년문화공동체가 위탁받아 운영했으며, 2021년 재계약을 통해 민간위탁 2기를 맞이하면서 3년의 성과 정리와 이후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는 급변하는 사회 내에서 새로운 교육-배움의 전환의 시도들이 필요함을 이야기하며,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그 시도를 만들어내는 마을배움의 실험의 장으로 중요성을 가진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마을배움터의 향후 정책적 방향에 대해서는 ▲서울시 마을 공동체 내 현행화 ▲서울시 마을배움 허브로 구조화 ▲서울시 자치구 협력 사업으로 재구조화 하는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보고에 이어 첫 번째 토론자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황윤성 관장은 이전에 비해 마을배움이 다양한 정책과 많이 결합되고 있으나, 마을배움의 본질보다는 공교육지원, 돌봄, 마을친화, 공간중심 등 각자도생하고 있는 형태임을 지적하며 이런 정책들을 아우르고 나누고 함께하는 거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마을배움터가 지난 시간 만들어온 청소년 마을배움의 거점의 성과는 충분한 성과이자 자원이라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문성희 팀장은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단순히 이용시설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동북권역의 마을배움의 공간, 사람, 이야기를 연결하는 공유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 청소년 당사자 담론 형성 ▲ 청소년 마을배움의 사례발굴과 확산 ▲ 청소년 마을배움 활동가들의 성장과 연대(청소년 마을배움 담론형성) ▲ 아카이빙을 통해 청소년 마을배움의 공유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이재경 선임연구원은 지금까지 마을배움과 관련하여 ▲마을배움 정의의 모호성 ▲학교 중심의 마을배움의 한계 ▲대상화된 교육(성인중심의 마을배움)-청소년은 미래세대로 명명하는 것에 대한 모순 ▲마을배움의 제도화로 인한 정형화된 한계를 설명하면서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가 청소년 마을배움의 한계에 틈을 내는 혁신을 위한 니치(niche)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의 지속가능성은 공공성에 기반하여야 하며, 무엇보다도 공동체와의 협력과 합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서울특별시 시민협력국 지역공동체과 최순옥 과장은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사업의 중장기 미래에 대해 ▲권역 배움터로서 확대 계획 어려움 ▲ 구단위 거점과 다양한 마을배움터(아동·청소년, 성인, 공간, 자원 연결)연결‘로 자치구별 특성과 필요가 반영된 모형 등장 ▲중장기적으로 ’자립형 민간위탁‘의 방식으로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의 의미나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자율적인 활동을 구현할 수 있는 공공적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아무리 자율적인 활동이 구현될 수 있는 공공적 제도가 마련되어 있더라도 이를 잘 구현할 역량 있는 민간단체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도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 다양하게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품 청소년문화공동체가 위탁기관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사회와 좌장을 맡은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심한기 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는 마을배움의 영역이나 마을배움터의 공간과 생존을 지켜가는 협소한 의미의 과정이 아닌, 재난의 시대 전환을 위한 공공의 실험을 틈을 당당하게 지켜 가기 위한 시간이며, 이를 위해 관과 협치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며 핵심”이라고 말했다.
  • 착한 마스크 운동·접종 지원… 서울 ‘우리동네 영웅’ 된 3인

    착한 마스크 운동·접종 지원… 서울 ‘우리동네 영웅’ 된 3인

    ‘착한 마스크 운동부터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까지.’ 코로나19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우리동네 영웅’ 51명이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시작해 매달 지역별로 선정한 우리동네 영웅 마지막 순서로 서울 지역 3명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9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코로나19 특별관에서 우리동네 영웅 51명의 활약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김숙자씨는 ‘착한 마스크 운동’ 동참과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국군수도병원 간호조무사 유혜림씨는 휴일이나 교대시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센터에서 51차례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새마을지도자 서울 종로구이화동협의회 소속 송민근씨는 마로니에공원 등 소독방역과 생필품 꾸러미 전달 등에 동참했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우리 주변 수많은 우리동네 영웅들이 지역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행안부·울산시, 사회혁신 국제학술회의 연다

    행안부·울산시, 사회혁신 국제학술회의 연다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미래를 사회혁신에서 찾는 국제학술회의가 울산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2021 울산 사회혁신 콘퍼런스’를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사회혁신에서 찾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하는 길을 사회혁신에서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울산, 강원 춘천·정선, 전남 목포, 제주 등 국내뿐 아니라 영국, 스웨덴, 대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사회혁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첫날 기조발제에 나서는 제프 멀건 런던대(UCL)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혁신의 의미와 역할’로 관점의 전환을, 이만딥 카우르 시빅스퀘어 대표는 ‘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참여가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영국의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일마루 레팔루 스웨덴 말뫼 전 시장은 한때 조선산업의 붕괴로 ‘눈물의 도시’로도 알려졌던 말뫼가 어떻게 유럽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내일의 도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한다, 2~3일차에도 ‘전환을 위한 도시의 역량’ 주제 아래 ▲시민참여와 디지털 사회혁신 ▲지역공동체와 지역자산화 ▲거점형 중간지원조직과 사회혁신 생태계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이 이어진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전환의 지렛대 중 하나가 사회혁신”이라며 “행안부도 지역주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소통협력공간 조성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의 물꼬를 트고 울산시민들의 참여도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GTX-A 노선 수서 접속부 설치… 광주·경강선과 연결해야”

    “GTX-A 노선 수서 접속부 설치… 광주·경강선과 연결해야”

    “GTX-A 노선과 수서~광주선 연결은 광주와 이천, 여주 그리고 강원도 원주까지 연결하는 핵심 동맥으로 이동편의 제고와 균형발전, 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이 될 것입니다.”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GTX-A 노선의 ‘수서’ 접속부 설치를 통한 GTX 도입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실천에 속도를 붙여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재선 의지를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 3년이 지났다. 소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광주 시민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을 순 없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래를 밝혀 줄 의미 있는 정책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 열매도 하나둘씩 맺고 있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 59억원을 포함해 32개 공모사업에서 국·도비 190억원과 특조금·특교세 100억원 등 290억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하는 등 민선 7기 시책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었다. 지난 3년 동안 성장 기반을 닦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다면 남은 임기는 그 과실을 골고루 나눌 수 있는 ‘결실의 해’로 만들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민선 7기 공약 이행률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마음의 부채이기도 하다. 현재 공약 이행률은 70% 정도다. 이제 민선 7기 종반에 접어들면서 그간 추진한 많은 정책이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차례차례 궤도에 오르고 있다. 올해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과 읍면동 과밀 행정조직 개편, 국지도 57호선 확장,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많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민선 7기 남은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마무리 시점에는 시민들이 만족할 성과를 실현해서 평가를 받겠다.” -GTX 유치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제외됐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GTX 유치가 무산됐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광주시는 인구 40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철도는 경강선 하나만 지나는 교통 소외지역이다. 광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거리는 가깝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이상 소요된다. 좌절하지 않고 GTX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지난 6월 초 서울신문과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 유치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GTX-A 노선의 수서 접속부 설치가 대안으로 부상했다. “현재 추진 중인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에서 수서 분기를 통한 GTX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수서역에 GTX-A 접속부가 설치돼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통해 광주~이천~여주~원주를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 접속부 설치로 GTX-A와의 직결에 따라 여객과 물류가 환승 없이 남북한과 유라시아까지 연결되고, 다양한 열차 운행계획이 실현되면 향후 30년간 14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GTX-A 노선 3공구인 삼성~동탄 구간 굴착 공정이 오는 11월로 계획돼 있다. 이 구간 공사가 시작되면 접속부 설치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청와대와 국토부 등에 정부 차원의 결정을 요청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시민이 힘겹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취임 초부터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전략적·확장적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과감한 재정 투입과 신속 집행으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화폐 발급건수는 지난 6월 말까지 전년 대비 86% 증가한 27만 420장이 발급됐다.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은 가장 큰 민생 현안이면서 경제회복의 출발점이다. 희망구구단,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 -‘규제도 자산’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는데 의미는. “광주는 ‘규제의 도시’라는 의식이 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일종의 패배 의식, 체념 의식 같은 것이다. 규제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규제로 인해 잘 지켜진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가 있다.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은 이렇게 잘 지켜진 자연과 문화를 자산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역발상이다.”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은 어떻게 살피나.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취임 후 교육 예산을 2배 이상 늘렸다.특히 우리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형 청년정책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청년정책팀을 신설했고 청년기본소득 지급, 청년창업 보금자리 운영,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꿈이룸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 산하 기관인 농수산진흥원이 광주로 온다. 기대 효과는. “우리 광주가 친환경 농업 최적화 지역임을 강조하고 농수산진흥원 일원화가 가져올 시너지효과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곤지암읍 경충대로의 농수산진흥원 입주 예정 건물인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는 부지면적 6만 8972㎡에 건축면적 1만 1494㎡, 연면적 2만 6113㎡, 주차장 351면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인근 곤지암 도자공원과 주차장을 연계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농수산진흥원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직간접 투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수산 식품의 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광주시 농식품 산업의 역량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마스크 의병단 꾸리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행안부 ‘우리동네 영웅’ 9명 선정

    마스크 의병단 꾸리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행안부 ‘우리동네 영웅’ 9명 선정

    코로나19 초기였던 지난해 3월 마스크 부족이 문제가 될 때 ‘마스크 의병단’ 결성해 자원봉사자 150명과 함께 면마스크 4만장을 직접 제작해 주변에 무료로 나눠준 이영미(전남 보성)씨가 ‘우리동네 영웅’으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9월 우리동네 영웅으로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각 3명씩 모두 9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 주인공들의 감동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연대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달은 4월 인천·경기, 5월 부산·울산·경남, 6월 대구·경북, 7월 대전·충북·충남, 8월 세종·강원·제주에 이어 여섯번째다. 광주에서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 최영자씨, 어린이용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안병락씨 등이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노인들의 안전 지원을 도운 국인숙씨, 취약계층의 세탁물 수거 및 배달과 밑반찬을 직접 전달한 김성오씨 등이, 전남에서는 동네 방역은 물론 인근 수해 지역 방역까지 나선 홍진석씨 등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10월에는 서울 지역 우리동네 영웅을 발표하고 지난 4월부터 이어온 17개 시·도별 우리동네 영웅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마스크 의병단을 만들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 우리동네 영웅들의 활약은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좋은 사례”라면서 “우리동네 영웅들의 선한 영향력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고] ‘보충성 원칙’과 자치분권 2.0의 성과/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기고] ‘보충성 원칙’과 자치분권 2.0의 성과/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정부가 잘 이행할 수 있는 사안은 지방정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보충성의 원칙’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다. 생활과 밀접한 사무는 원칙적으로 시군구 사무로 하되, 시군구가 처리하기 어려운 사무는 시도가, 시도에서도 해결하지 못하면 국가에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보충성의 원칙은, 지방자치단체에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미인 동시에 주민과 가까운 단위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걸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민 주권과도 일맥상통한다. 지역의 문제는 현장과 가까울수록 더 잘 알기 마련이다. 이제는 보충성 원칙에 따라 주민과 가까운 곳에 더 많은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보충성의 원칙을 구현하려면 지방자치와 분권원칙을 헌법에 명확하게 규정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를 대등한 관계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그 취지가 자치분권 2.0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방자치법을 전부 개정해 사무배분의 원칙으로 보충성 원칙을 규정하고, 주민자치의 원리를 명시했다. 지자체가 더 많은 권한을 갖도록 제1차 지방일괄이양법을 통해 400여개 사무를 지방에 이양했으며,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도 준비 중이다. 2019년부터는 제ㆍ개정 법령이 보충성 원칙에 부합하는지 검토하는 ‘자치분권 사전협의제’를 운영하고 있고, 시군구가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에 걸맞은 사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시군구 특례제도’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또한 주민참여제도 활성화와 주민자치회, 지역공동체를 통한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단체 중심의 제도자치’인 ‘자치분권 1.0’에서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인 ‘자치분권 2.0’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더 나아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2단계 재정분권을 추진했고 5조원이 넘는 재원을 지방으로 추가 이양하도록 합의를 이루었다. 이러한 정책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스스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분권의 의미를 살리고, 지역이 경쟁력을 갖추는 재도약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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