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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균 전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책임 행정’ 필요성 역설

    정영균 전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책임 행정’ 필요성 역설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 전남도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측 가능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22일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47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이같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국제 규제 강화로 화학업계가 구조적 어려움에 처했다”며 “현실적인 대응책을 수립하고, 경제청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투자유치 방향을 모색했다”고 위기 상황에 대한 강력한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또 “올해 준공 및 분양이 예정된 순천 하이파크단지가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사업시행자에게 철저한 사유를 요구하고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율촌 제1산업단지를 비롯 올해 종료 예정인 5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예측 가능한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 전 군민에 30만원씩 지급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 전 군민에 30만원씩 지급

    전남 고흥군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국내외 정치·경제적 복합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연령과 소득에 상관없이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 자격 취득자도 포함된다. 지난해 말 기준 대상자는 6만 500여명으로, 총 18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재원확보를 위해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과 경상경비를 절감해 재원을 마련하고, 2월 중 신속히 추경을 편성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주유소와 마트를 비롯해 연 매출 30억원 이상의 가맹점을 포함한 관내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 252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군민들이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이번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회복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54억원을 소상공인 지원 등에 긴급 투입했다. ‘민생안정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이달 한 달간 누구나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올해 260억원 규모의 고흥사랑상품권 유통을 통해 관내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장성군 직원들이 나섰다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장성군 직원들이 나섰다

    전남 장성군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를 시작했다.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는 장성지역 상가를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남겨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로, 군 공직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나선 것이다. ‘설 명절 맞이 장성사랑 상품권 15% 할인’ 등 군의 소비촉진 정책도 홍보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로 설 명절을 앞둔 골목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다. 장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수익을 떠나, 군 공무원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고자 애쓰는 마음 덕분에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의 ‘지역상가 이용 챌린지’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공직사회를 넘어 사회단체, 기업 등 지역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장성경제 회복에 다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월~삼척고속도로 운명 가를 ‘예타’…내일 발표

    영월~삼척고속도로 운명 가를 ‘예타’…내일 발표

    교통오지인 강원 남부권을 관통하는 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운명이 오는 23일 결정된다. 영월~삼척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삼척을 연결하는 동서6축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이다. 강원도는 이날 기획재정부가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영월~삼척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와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년가량 소요되고, 공사비는 5조 2031억원이다. 총길이는 70.3㎞이고, 노선은 영월~정선~태백~삼척이다. 개통되면 삼척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된다. 정부가 1996년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에 포함하며 개설을 추진한 동서6축고속도로에서 서평택~충북 음성(2008년), 음성~충주(2013년), 충주~제천 구간(2015년)은 순차적으로 개통했으나, 제천~영월~삼척 구간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다.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지난해 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원도와 영월·정선군, 태백·삼척시 등은 그동안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영월~삼척고속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 영월·정선·태백·삼척은 30분 내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없는 지역이고, 특히 태백은 1시간 이상 걸려 ‘내륙의 섬’으로 불린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영월~삼척고속도로는 강원 남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적 관점으로 봤을 때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민은 새해 복 많이... 영등포구는 설 대책 많이

    영등포구민은 새해 복 많이... 영등포구는 설 대책 많이

    서울 영등포구가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22일 발표했다. 영등포구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교통 ▲청소 ▲의료로 구성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영등포구는 또 지역경제 살리기와 민생 안정에 힘쓴다. 영등포구는 이번 설을 앞두고 80억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다. 오는 24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어울림장터’을 열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취약계층 명절 음식 지원과 물품 나눔 행사, 노숙인·쪽방 주민 합동 차례상, 위문금 지원 등을 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 안부 확인도 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 대중교통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안전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대책 상황실’과 ‘불법 주정차 상황실’을 운영한다. 주요 역사와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주정차 특별단속도 한다. 또한 ▲공영 노상주차장 30곳 ▲공영 노외주차장 3곳 ▲거주자 우선주차장 3곳 ▲학교 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주차장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청소기동반 ▲가로청소반 ▲재활용수거반 ▲쓰레기수거반 ▲도로분진청소반으로 구성했다. 독감 등 각종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응급진료반’을 가동한다.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확대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파·폭설·화재 등 재난 상황에도 대비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로시설물,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명절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도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구민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민생과 안전 등 구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세심히 챙기며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GH, 설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전통시장 활성화

    GH, 설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전통시장 활성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5일 자정부터 30일 자정까지 6일 동안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있는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이용료를 받지 않고 있다.
  • 설 귀성객 맞춤 홍보… 잠재 기부자 발굴[고향사랑 기부제]

    설 귀성객 맞춤 홍보… 잠재 기부자 발굴[고향사랑 기부제]

    전북 진안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3320건, 총 5억 881만원을 기록해 목표(5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답례품 제공액은 1억 2300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진안군 답례 품목은 농산물 13개, 축산물 2개, 농축산가공품 16개, 체험권 4개, 유가증권 2개 등 총 40개다. 선호도 높은 답례품은 지역상품권, 꿀, 돼지고기, 사과, 홍삼, 김치 등이 있다. 2003년보다 7개 품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안군은 지난해 각종 지역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읍면 행사와 향우회 행사에도 참여해 적극 홍보했다. 군은 올해도 설 귀성객 맞춤형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 대비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잠재 기부자의 동참을 유발할 계획이다. 기부 상한액이 2000만원으로 오름에 따라 고액기부자를 집중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 축제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도 처음 시행한다. 진안군 출생아에게 1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부자들이 공감하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가로 찾아낼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정기부 ‘야생벌 지키기’로 환경 보호[고향사랑 기부제]

    지정기부 ‘야생벌 지키기’로 환경 보호[고향사랑 기부제]

    전북 부안군이 지난해 7억원이 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며 대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안군은 지역 특산물인 쌀, 젓갈, 뽕잎 고등어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1억 7000만원 상당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서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부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2023년 시행 첫해부터 부안형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 부안군은 지난해 전년도 대비 17% 이상 더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성공적인 정착을 이뤄냈다.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북도 최초로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지정 기부 사업을 시작해 5개월 만에 8012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필요성을 알렸다. 부안군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3000만원과 장관상을 받았다. 차별화된 홍보 캐릭터 발굴, 주민복지를 위한 체감형 기금사업 운영, 지정 기부 사업 선도적 추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의 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며 “부안군의 미래를 고향사랑 기부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국보 제자리 찾기 사업에 기부금 쓰여[고향사랑 기부제]

    국보 제자리 찾기 사업에 기부금 쓰여[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광양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에 6366명이 참여, 7억 800만원을 모았다. 2023년 대비 232% 늘어난 놀라운 성과다. 시는 광양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향우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뤄낸 결과로 고마움을 보였다. 시는 제1호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반출한 광양 유일무이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선정했다. 시민들의 문화적 자존감 회복과 광양 고유 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다. 시가 추진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부응하면서 지역 업체들도 참여도 눈길을 끈다. 올해 들어 OCI 광양공장 임직원 210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덕진종합건설도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답례품으로 51개의 다양한 품목을 제공한다. 총 31개의 지역업체가 답례품 제공업체로 참여한다. 지난해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곶감&감말랭이’이다. 그다음 순으로 ‘전통주’, ‘쌀’, ‘매실원액’이 있다. 인기 순위에서 보듯 광양의 특산품을 가공해 만든 답례품이 많은 기부자의 선택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꾸준히 답례품을 발굴해 다양한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 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보여 주신 큰 애정과 관심이 주민 복리증진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愛전당’에 고액 기부자 동판 설치[고향사랑 기부제]

    ‘고흥愛전당’에 고액 기부자 동판 설치[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고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9억 3000만원으로 누적 모금액 21억 6000만원을 달성했다.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는 5억 2300만원(5385건)으로 전년 대비 모금액 42%, 건수는 38%가 증가했다. 이는 고흥군만의 특색 있는 제철 상품과 소액 기부자 맞춤형 답례품이 주목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중 수호천사미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으로 해풍미, 들기름, 꿀, 유자차 순이었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의 30%로 제공된 답례품 포인트 중 미사용 포인트 1억원의 사용을 독려하고자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 포인트 사용 방법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예우 시책으로 기부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고흥愛(애)전당’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부자 예우시책의 하나인 군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오프라인 고흥愛전당에는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동판이 2023년 332개, 지난해 118개 설치됐다. 고액 기부자 88명이 재기부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기도 한다. 고흥군은 2023년 11억 500만원을 모금하고, 기부건수는 4428건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올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부터는 모금된 기금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이 실현되도록 뛰어다니겠다”며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와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무주반딧불 사과’ 고랭지서 키워 당도↑[고향사랑 기부제]

    ‘무주반딧불 사과’ 고랭지서 키워 당도↑[고향사랑 기부제]

    전북 무주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7억 1900여만원을 모아 목표액(5억원)의 144%를 달성했다. 기부자도 총 5487명으로 전년도 기부자(3906명)를 훌쩍 뛰어넘었다. 무주군은 올해 반딧불사과, 한우, 찰옥수수, 표고버섯, 시기별로 구성되는 농산물꾸러미 등 21개 농·축산물과 도라지 정과, 천마차 등 건강에 좋은 32개의 특산품과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 무주 머루와인동굴 이용권 등 관광과 연계한 관광·서비스 상품 17개 등 총 72개의 다양한 답례품으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자연특별시 무주로 K 관광의 수도를 표방하며 무주반딧불축제 때 큰 인기를 얻은 반딧불이 신비탐사 이용권,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무주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무주반디랜드 통나무집 숙박할인권 등 인기 관광상품의 이용·할인권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답례품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무주 반딧불 사과는 고랭지 특성상 높은 당도를 자랑하면서 입소문을 타 답례품 2위에 올랐다. 군은 올해부터 연간기부액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고액 기부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과 11~12월 겨울철 대표 답례품을 발굴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자연특별시 무주를 알리는 매력적인 답례품은 고향사랑 기부의 중요한 요인이므로, 꾸준한 품질관리로 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부자들이 매년 재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패밀리랜드 이용권·미술작품 등 인기[고향사랑 기부제]

    패밀리랜드 이용권·미술작품 등 인기[고향사랑 기부제]

    광주 북구는 올해 관광·농축산물·공산품·공예품 등 8개 분야에서 46개 업체가 생산·제공하는 98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농산물꾸러미, 소·돼지고기 세트, 한과, 커피, 김치, 참기름·들기름, 식사이용권, 미술작품 등이 인기품목으로 꼽힌다. 북구는 특히 지난해 12일부터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민간 플랫폼’을 개통·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고향사랑e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에서는 ‘고향사랑기부 신청’, ‘지정기부사업 답례품 홍보’ 등 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북구는 지난 한 해 동안 6억 5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보다 1.5배가 증가한 것이다. 북구는 올해에도 ‘저출산극복·반려동물’ 등과 관련한 기부자 수요에 맞춘 답례품 발굴 그리고 공모를 통한 기부자 공감형 지정·일반기금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그동안 북구만의 문화와 예술, 맛, 멋 등을 발굴해 차별화된 북구형 답례품을 준비해 왔다”며 “전국호남향우회와 양해각서(MOU) 체결, ‘북구사랑’ 서포터스 운영으로 제2의 고향갖기운동을 전개하는 등 기부문화 정착에 노력한 결과 전년보다 모금액이 1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이어 “소중한 기부금은 아픈아이 돌봄센터 개소 등 지정기부사업과 일반사업 추진에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잎 밥·전통주·저온 참기름 등 선호[고향사랑 기부제]

    연잎 밥·전통주·저온 참기름 등 선호[고향사랑 기부제]

    “문화유산 236호로 지정된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외암마을 이용할인권 등 매력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충남 아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축산물·가공식품, 공예품·기타 공산품, 관광·체험 서비스 등의 분야로 나눠 29개 업체 69개 품목을 준비했다. 2024년 대비 6개 업체에 9개 품목이 늘었다. 답례품으로는 아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송악농협 느티나무떡, 아산맑은한우 실속·모듬세트, 농협 삼광미 밥맛좋은 아산맑은쌀(10㎏), 청연마을 맑은 연잎밥, 전통주, 냉압착 생들기름·저온 참기름 등 다양하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 민박과 강당골 펜션 이용 할인권, 거북선 모양으로 명물이 된 외암마을 명물빵도 답례품으로 마련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산시는 카카오톡·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홍보에 이어 아산시만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답례품을 규격과 가격 적정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생산과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올해는 설 명절 귀성객 맞춤형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관계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배송으로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와 지역발전 등에 사용해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끼고 아산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청원 생명쌀·떡볶이 세트 등 37개 품목 제공[고향사랑 기부제]

    청원 생명쌀·떡볶이 세트 등 37개 품목 제공[고향사랑 기부제]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제조품, 관광상품, 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다. 청주에 사업장을 둔 업체 가운데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 배송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업체가 직접 품목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선정은 상하반기마다 각 1회(3월, 9월 예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 주신 기부자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을 통해 품질 좋은 답례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 답례품은 총 37개다.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청원생명쌀, 꿀, 블루베리, 한돈, 한우 등 농축산물은 6개다. 가공식품은 떡볶이세트, 된장, 마늘장아찌, 녹용 제품, 수제 유제품, 전통주, 본정초콜릿, 커피 드립백 세트, 미원 산골 마을 빵, 선식세트, 블루베리잼, 참기름, 들기름, 빨간쌀식혜, 쌀약과, 오란다쌀강정, 쌀과자, 현미식초 등 20개다. 제조품은 디퓨저, 캔들, 자개 명함 상자, 도마 등 4개다. 관광상품은 초정치유마을 이용권, 청주시티투어 이용권, 관광사격 이용권, 초정행궁 숙박 이용권, 현도오토캠핑장 이용권, 옥화자연휴양림 숙박 할인권 등 6개다. 청주지역상품권인 청주페이를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청주시의 지난해 총모금액은 4762건에 4억 8400만원이다. 2023년도는 2972건에 3억 200만원이다.
  • 안성 쌀·유기세트에 공연 관람권까지[고향사랑 기부제]

    안성 쌀·유기세트에 공연 관람권까지[고향사랑 기부제]

    안성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어느 때보다 따스한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62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76% 늘었고, 모금액은 6억 6879만원에 이른다. 모금액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다. 경기도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과 입점 계약을 체결해 관련 서비스 및 이용자 편의를 높였고 매월 주제를 달리해 일석이조 이벤트, 삼겹살데이 이벤트, 오이데이 이벤트, 상반기 결산이벤트, 여름나기 이벤트, 연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대설 피해 복구 등을 지정 기부사업으로 추진했다. 안성이 제공하는 다양한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성장에 큰 보탬이 됐다. 주요 답례품으로는 안성이 자랑하는 쌀과 한우, 배, 곰탕과 수제 요구르트, 안성맞춤 유기 세트, 안성 지역화폐, 남사당 상설공연 관람권, 공공텃밭분양권 등 농특산물 및 가공품, 공예품과 관광서비스상품 등이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과 인연을 맺은 수많은 사람과의 돈독한 관계와 신뢰 속에 재정 마련을 위한 세수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성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따뜻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격테마파크·자연휴양림 체험 눈길[고향사랑 기부제]

    사격테마파크·자연휴양림 체험 눈길[고향사랑 기부제]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2주년과 설을 맞아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색 있는 답례품 제공과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경기도의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총 18개 품목 152종이다. 경기도는 기부자에게 ‘지역 체험형 답례품’을 제공한다. 24시간 경기투어패스, 사격테마파크, 인디뮤직 페스티벌,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품목의 관광 서비스 답례품은 지역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를 포인트로 받아 답례품 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경기도 답례품은 지역 상품권과 쌀, 돼지고기 등이다. 경기도는 새해 들어 지정 기부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모금 중인 지정기부는 총 3개로, 이천·안성시의 대설 피해 복구 지원사업과 안성시의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한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이 있다. 경기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1일 경기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수향미, 먹골배 도라지 선물 세트 등 1만 5000원 상당의 기념품을 추가 증정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많은 분이 힘을 보태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남, 2070억원 투입… 민생경제 활성화 나섰다

    서울 강남구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7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지원책은 ▲1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강남사랑상품권 740억원 발행 및 페이백 제공 ▲공공배달상품권 30억원 발행 ▲지역 상권 맞춤형 특화사업 등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과 관련, 강남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올해 3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제공한다. 또 중기 등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한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협약 금융기관은 지난해부터 영동농협, 송파농협, 새마을금고, 남서울신협이 추가되며 2개 은행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더불어 구민들의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740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과 30억원 규모의 ‘강남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50만원까지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상시 페이백 혜택으로 가맹점 결제 시 사용 금액의 5%를 동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10%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도 중요 과제다. 강남구는 영동전통시장, 도곡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지원, 특화 사업,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을 통해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 골목상권의 조직력 및 역량 강화, 창의적인 로컬 브랜드 육성, 맞춤형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경제 자생력을 키울 방침이다.
  • “5만원 예약 땐 쿠폰 3만원 환급”… 지자체들, 설 관광객 유치 총력

    “5만원 예약 땐 쿠폰 3만원 환급”… 지자체들, 설 관광객 유치 총력

    길어진 설 연휴로 국내 여행 특수가 기대되자 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경쟁에 나섰다. 충북도는 설 연휴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쿠폰 1000장을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숙박 애플리케이션(앱)인 ‘야놀자’에서 도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배포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며 사용은 3월 9일까지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는 3월에 할인쿠폰 이벤트를 했는데 올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져 앞당겼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 하동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포인트를 주는 하동 여행 핫플레이스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캐시워크 앱을 다운받아 화개장터 등 하동 주요 관광지 20곳을 다니면 인증스탬프와 함께 포인트가 지급된다. 1곳만 가도 포인트를 받는다. 이 포인트는 캐시워크 앱에서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맞춰 스탬프 챌린지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전남 담양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 수목정원 등 관광지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곳들로 그동안 설날 하루만 무료 개방했다. 이 시설들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 내외다. 경남도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일반차량은 일반 차로로 통과해야 한다. 무료 통행료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대략 1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시티투어 서부산 테마노선과 부산타워를 함께 이용하면 요금 50%를 깎아주는 등 주요 관광지 할인패키지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항공사에 설 연휴 항공편 증편을 요구했다. 최근 제주항공 감편으로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 좌석이 축소되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항공권 예약난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지자체 예상대로 국내 여행지는 들썩이고 있다. 강릉·속초·부산 등 주요 관광지 호텔들은 설 연휴 기간 예약률이 이미 100%를 기록하거나 곧 만실이 예상된다. 여행사 국내 상품의 1~2월 예약률도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전통시장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활성화 약속”

    전통시장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활성화 약속”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중앙시장과 성환이화시장을 찾은 박 시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에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등 안전 분야 점검과 환경 정화를 진행했다. 박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항상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보, ‘전통시장 찾아가GO 소상공인 힘내GO’

    경기신보, ‘전통시장 찾아가GO 소상공인 힘내GO’

    설맞이 군포 산본시장 장보기 행사, 보증 홍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신보는 2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직접 사고, 시장 상인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맥을 같이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도정 방향에 따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온라인 쇼핑 확산과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운영 부담 가중 등 여러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기신보만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마련을 약속했다. 또 상인회 사무실에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보증상품과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금 운용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김동연 지사의 확장재정 정책으로 시행된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보증상품을 홍보했다. ‘힘내GO 카드’는 이자, 보증료, 연회비가 없는 전국 최초의 ‘3무(無) 카드’로, 소상공인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상품이다. 자재비와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 대해 500만 원까지 무이자 6개월 할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원의 캐쉬백과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시석중 이사장은 “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신보는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일반상황과 비상 상황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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