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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안희정(충남도지사)씨 장모상 4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33)261-3229 ●김국홍(전 한국타이어 전무)씨 부친상 김익환(서울메트로 사장·전 기아자동차 부회장)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2 ●박응서(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씨 부인상 찬복(외환은행 여신관리본부 부장)찬유(사업)씨 모친상 조건호(전 과학기술부 차관)오두환(사업)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2 ●임용규(원자력안전아카데미 이사장)씨 별세 김영태(전 순천향대 교수)씨 남편상 석준(동아대 정외과 교수)석환(사업)석범(정앤남정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11 ●박승호(전 한국공항 전무이사)씨 별세 진용(개미플러스 차장)씨 부친상 전지아(호텔신라 디자인실장)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5
  • [월요 포커스] 난장판 된 민주당 당사

    [월요 포커스] 난장판 된 민주당 당사

    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민주당사 주변은 플래카드와 격문으로 뒤덮였다. ‘기득권·고무줄 공천’ ‘이대 동문회 공천’ ‘공천학살’ 등 공천 결과에 반발하는 내용이었다. 당사 곳곳에서는 예비후보들의 단식·삭발·노숙 농성 등이 벌어지고 있었다. ‘공천 시위장’으로 전락한 당사 주변의 청과물 시장 상인들은 “공천 시위 때문에 정작 서민인 우리들이 먹고살 수 없다.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해 달라.”는 민원을 쏟아냈다. 공천을 둘러싼 갈등은 총선 이후의 당내 권력 지형과 맞물리면서 확산되고 있다. 한명숙 대표를 정점으로 친노(친노무현) 및 486그룹이 전면에 선 뒤로 전·현직 친노 의원과 친노 성향의 486그룹이 대거 공천 후보로 발탁됐다. 한 대표의 이화여대 후배인 이미경 총선기획단장이 실무를 쥐고 있다. 이번에 서울 서초갑에 전략 공천된 판사 출신 임지아 후보도 이대 출신이다. 친노뿐 아니라 시민사회계열도 송호창 변호사와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이 전략 공천되면서 외형이 확장됐다. 반면 호남 기반의 민주계는 호남 물갈이 폭에 따라 크게 위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노동계도 공천에서는 홀대받는 기류가 짙다. 친노 및 486그룹을 뺀 무계파 정치 신인 다수가 외면받으면서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특정 계파의 공천을 통한 ‘내 사람 챙기기’가 당내 ‘공공의 적’이 돼 버린 셈이다. 공천 결과에 불복한 재심 신청도 40여건에 이른다. 이날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노사모 등 100여명은 “기득권 공천으로 인해 청년위원회가 학살됐다.”며 곡을 하고 장례식을 치렀다. 일부 당원은 삭발을 하며 한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청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청년과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청년비례대표까지 도입한 당 지도부가 정작 청년위원회에는 공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동영 상임고문의 측근인 이상호 청년위원장 등이 경선에 배제된 데 따른 반발이다. 청년위원회는 “이대 동문회 공천, 486 전대협에다 친노 패권주의 공천이라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며 “특히 뇌물 수수 혐의가 있는 임종석 사무총장 등이 공천을 받은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48명의 예비후보로 구성된 국민경선쟁취 민주연대 회원 120여명도 결의대회를 열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고 하더니 국민경선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준길 마포을 예비후보는 “지도부의 불공정 계파 공천에 대해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겠다.”며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한 대표가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천 갈등은 임 사무총장 공천 확정이 뇌관으로 작용했다. 저축은행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임 총장이 지난달 24일 2차 공천자로 결정된 것이 내홍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저축은행 불법 자금 수수로 기소된 친노 직계 이화영 전 의원이 공천을 받은 것도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지난 2일에는 친노 인사인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마저 ‘1인 시위’에 합류했다.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薦)이 되고 있다.”며 임 총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계와 호남향우회는 “호남 물갈이와 친노 공천이 지속되면 투표 기권과 지도부 낙선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안동환·이범수기자 ipsofacto@seoul.co.kr
  • [日 대지진 그후 1년] 둘로 나뉜 세계 원전정책

    지난달 9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전력업체 ‘서던 컴퍼니’가 조지아주 보글에 2기의 원자로를 추가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1979년 펜실베이니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후 33년 만이다. 체르노빌 이후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스리마일 사고 후 미국에서는 한 세대 동안 원전 건설계획이 유보됐다. 새로운 원전 건설 붐에 힘을 보탠 것은 역설적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였다. 후쿠시마에서 최악의 상황을 겪은 만큼 안전규정을 강화하면 원전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에서는 향후 몇년간 최소 14기의 원전이 승인될 전망이다. 체르노빌과 스리마일, 후쿠시마의 교훈은 각국의 원전 정책을 두 방향으로 갈라놓고 있다. 2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한국·미국·중동 등은 ‘안전성 확보’를 통한 확산을, 독일·스위스 등 범유럽권과 일본 등은 폐기 또는 축소를 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확대 추세가 강하다. 원전만큼 경제성과 효율성을 가진 에너지원이 없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미국·프랑스·러시아·인도·남아공·아랍에미리트연합·터키·사우디아라비아 등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 건설을 승인했거나 진행하고 있다. IAEA는 향후 20년간 90~350개의 원전이 건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 원전 보유국이 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역시 지난해부터 보류했던 원전 계획 검토를 올해 재개할 전망이다. 반면 원전을 폐쇄하고 장기적인 에너지 수급대책 마련에 나서는 국가도 있다. 독일이 대표적이다. 1990년 이후 탈원전을 준비해온 독일은 ‘8기는 즉각 폐쇄, 2021년까지 대부분의 원전 폐쇄, 2022년 전면 폐쇄’ 방침을 세웠다. 이 배경에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 스위스도 2034년까지 원전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고, 이탈리아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1987년부터 이미 원전 가동을 중지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검찰개혁 공언한 민주… 법조인 영입·공천 세불리기

    새누리당을 ‘법조당’이라고 비판해 왔던 민주통합당이 도리어 법조인을 대거 영입해 빈축을 사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6일 송호창·백혜련·유지만·허진호·임지아·이언주 변호사를 차례로 영입했다. 2일에는 김도식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조민행 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전략공천한 법조인은 모두 6명이다. 총 10명의 전략공천자 중 절반 이상이다. 민주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영관 변호사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변호사는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를 낙마시킨 ‘병풍사건’을 지휘한 검사장 출신이다. 추천자는 대검찰청 차장 출신의 김학재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 변호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연락받은 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된 것은 없다.”며 “입당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율사 영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들을 통해 검찰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수년간 검찰 수사의 표적이 돼 온 한명숙 대표는 당 대표 경선 때부터 검찰 개혁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4·11 총선이 다가올수록 거세질 새누리당의 공세에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한 ‘몸 만들기’ 차원이라는 분석도 있다. 법조인 공천자도 갈수록 늘고 있다. 1~3차 공천자 명단을 살펴본 결과 현역 의원과 지역구가 겹치지 않는 법조인은 한두 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생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경선 또는 단수 후보로 확정된 정치 신인 중 법조인은 김현익·민홍철·박영진·정영훈·송영철·정용환·안귀옥·안봉진 변호사 등 12명이다. 한편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빅엿’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던 서기호 판사는 이날 통합진보당에 입당했다. 서 판사는 비례대표 후보가 될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4 대 4’ 롬니 vs 샌토럼 양강구도 굳어지나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와 애리조나주에서 동시에 치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모두 승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치른 9차례 경선에서 롬니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4승씩을 거둬 동률을 이루게 됐으며,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1승으로 뒤를 쫓고 있다. 롬니는 미시간 프라이머리에서 41%의 득표율로 38%를 얻은 샌토럼을 간신히 따돌렸다. 론 폴 하원의원은 12%, 깅리치는 7%에 그쳤다. 애리조나 프라이머리에서는 롬니가 47%로, 27%를 차지한 샌토럼에 압승을 거뒀으며 깅리치가 16%, 폴은 8%에 그쳤다. 미시간은 롬니의 고향이고 아버지가 주지사를 지낸 텃밭이라는 점에서 롬니가 샌토럼에게 고전 끝에 신승한 것은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롬니가 여전히 공화당 주류인 티파티 그룹과 기독교 복음주의자 등 강경보수파의 표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 특히 10개 주에서 경선이 동시에 실시되는 오는 6일 ‘슈퍼화요일’에는 조지아, 테네시 등 보수 색채가 짙은 곳이 경선 지역에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롬니로서는 바짝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샌토럼으로서는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롬니의 안방에서 롬니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갔다는 점에서 확실한 양강구도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공화당 강경보수파의 표심이 샌토럼 쪽으로 급속히 정리되는 양상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깅리치는 이날 미시간, 애리조나 경선을 포기하고 고향인 조지아로 내려가 슈퍼화요일에 대비했다. 폴 역시 이날 버지니아에서 유세했다. 깅리치는 슈퍼화요일에서 반전을 이루지 못하면 샌토럼으로의 단일화 압력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는 롬니의 종교인 모르몬교도가 다수 사는 곳이어서 일찌감치 롬니의 우세가 예상됐다. 따라서 이곳 경선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신원 식별 못한다고 9·11 희생자 시신일부 쓰레기장에 버렸다

    신원 식별 못한다고 9·11 희생자 시신일부 쓰레기장에 버렸다

    미군이 2001년 9·11 테러 희생자들의 시신 일부를 쓰레기장에 버렸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미국 전역을 경악게 했다. 미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델라웨어의 도버공군기지 시신안치소와 계약한 의료 폐기물 업체가 9·11 테러 희생자들의 시신 일부를 쓰레기 매립지에 폐기했다고 밝혔다. 폐기된 시신들은 당시 공격을 받은 3곳 가운데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테러범에게 납치됐던 민항기 유나이티드에어라인 93에 탑승했다 펜실베이니아 생스빌에 추락해 숨진 이들의 것으로 드러났다. 9·11 테러 사망자 3000여명 가운데 문제가 된 2곳에서 숨진 사람은 224명이다. 국방부는 “버려진 시신들은 신원을 식별할 수 없다고 분류된 것”이라면서 “몇구의 시신이 이런 식으로 버려졌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러 발생 2개월 뒤인 2001년 11월부터 미확인 유해는 전사자 유해를 처리하는 도버기지로 옮겨진 다음 화장된 뒤 밀폐 용기에 담겨 계약업자인 의료 폐기물 회사에 넘겨졌다. 이후 컨테이너로 수송돼 소각됐다. 당시에는 화장이나 소각 과정 뒤에 남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버기지 시신안치소 관리들은 나중에 잔해가 있었으며, 계약업자들이 이를 쓰레기장에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버기지는 지난해 11월에도 전사자 시신을 함부로 훼손한 사실이 폭로돼 호된 비난을 받았다. 당시에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에서 전사한 미군 274명의 시신 일부를 버니지아 매립지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유골 폐기 정책은 2008년부터 새로운 규정에 따라 화장된 다음 바다에 수장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용납할 수 없는 도버기지의 시신 처리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방부가 취할 구조적인 개혁을 전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2월 초 러시 홀트 하원의원(민주당·뉴저지)이 리온 패네타 국방장관에게 9·11테러 희생자들도 쓰레기장에 묻힌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서한을 보내면서 불거졌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어려운 사람 돕던 주식고수. 주식투자로 날린 돈이 수백억?!

    어려운 사람 돕던 주식고수. 주식투자로 날린 돈이 수백억?!

    직장인 P씨는 인터넷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익숙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랐다. 자신이 방송에서 보았던 주식고수가 수백억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것이다. 최고의 주식 전문가로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정확하게 예측해 주식시장에 큰 이슈가 되었던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정확한 시장진단과 종목분석, 그리고 철저하게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한 투자전략은 방송이 나간 후에 정확하게 적중하면서 P씨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전문가로 기억되었던 것이다. 주식정보 1위카페(http://cafe.naver.com/ustock)에서 개인투자자들 원금회복을 위한 무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행복배달’ 이종형 씨는 “300만원만 있다면 누구라도 주식투자를 통해 10억, 20억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이종형씨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종목에 대한 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과 같은 핵심적인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었다. 특이한 것은 주식정보 1위카페에서 공개하는 분석 자료가 뉴스나 증권사를 통해 공개되는 유료분석 리포트에 비해 전혀 부족한 것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더욱 정확하고 빠른 분석이 카페를 통해 먼저 공개돼 증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적도 있을 정도다. 이처럼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빠른 정보와 정확한 투자 전략으로 카페의 20만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안전하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 카페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노칩(89%), 지아이바이오(232%), 제이콘텐트리(123%), 유비케어(113%), 바이넥스(118%), 인피니트헬스케어(86%), 안철수연구소(270%), 인프라웨어(92%), 큐로컴(268%) 과 같은 종목들이 대박 수익을 올린 대표적인 종목들이다. 한편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해 주었다. 이처럼 고수익 행진이 계속되자 원금회복의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카페를 찾아왔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다. 한 개인투자자는 “손해 입은 3천만원 찾으러 왔다가 3억도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주식정보 1위카페는 카페를 개설한지 불과 1년 만에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짐작케 했다. 지금도 하루에만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올 정도라고 하니 이종형씨의 투자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분석도 실시간 핫이슈종목(http://cafe.naver.com/ustock)을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예전에는 주식시장의 최고 강자로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던 ‘행복배달’ 이종형씨. 하지만 지금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며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다. 지금까지 수십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을 원금손실의 수렁에서 구원하고 수백억원에 달하는 인생역전 대박의 꿈을 이루게 해준 행복배달 이종형씨. 하지만 그는 지금도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봉사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었다.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모차르트 오페라’ 새롭게 태어나다

    ‘모차르트 오페라’ 새롭게 태어나다

    모차르트는 위대하지만 흔하다. 오페라는 아름답지만 어렵다. 모차르트와 오페라의 조합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차별성을 첨가한 작품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연극 연출의 거장이 해석한 ‘마술피리’ 피터 브룩(87)은 67년간 연극 70여 편, 영화 10여 편 등을 만들면서 과감한 실험과 도전을 담아낸 전설적인 연출가로 꼽힌다. 거추장스러운 세트를 거둔 자리를 압축적인 상징물로 대체하면서 명징한 해석을 담아낸 그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들고 한국을 찾는다. 스물두 살에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이 된 후 ‘보리스 고두노프’ ‘라보엠’ ‘살로메’ 등을 연출한 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도 초청돼 ‘예브게니 오네긴’ ‘파우스트’ 등을 무대에 올렸다. 1950년대 중반 돌연 오페라 연출을 중단했다. “오페라 제작의 오랜 관습에 염증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다. 20여년 만인 1981년 비제의 ‘카르멘’을 재해석한 ‘카르멘의 비극’, 그 후 17년이 지난 1998년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를 올린 뒤 12년 만에 ‘마술피리’를 뷔페 뒤 노르 극장에서 초연했다. 영어 제목을 ‘더 매직 플루트’(The Magic Flute)가 아닌 ‘어 매직 플루트’(A Magic Flute)로 바꾼 것은 이전 그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오페라지만 ‘정제한 작품’을 선보이는 연극 철학이 여전히 담겨 있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에서 관객에게 감동을 강요하는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채 소리와 사람, 이야기에만 집중하고 싶었다.”는 말대로 오케스트라나 무대 세트, 의상, 주변 캐릭터 등이 모두 사라졌다. 대나무 몇 그루가 서 있는 무대에 피아노 한 대, 주요 캐릭터 7명(밤의 여왕, 자라스트로, 타미노, 파미나, 파파게노, 파파게나, 모노스타토스)이 남아 있다. 이 빈 공간에 대가의 철학이 어떻게 녹아들지 호기심이 생긴다. 브룩이 오페라를 만들어낸 간격이나 연출가의 나이 때문에 이 오페라를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공연은 새달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4만~8만원. (02)2005-0114. ●유럽서 대히트 ‘모차르트 오페라 락’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 ‘십계’ ‘태양왕’을 제작한 알베르 코엔과 도브 아티가 만든 것으로, 2009년 파리 ‘팔레 데 스포르 드 파리’에서 초연됐다. 첫해에 관객 110만명이 관람했고 이듬해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 투어에서 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모차르트 오페라 락’이 집중하는 것은 한 남자이자 인간인 모차르트의 내면과 살리에리와의 갈등 구조. 다들 알고 있는 그의 천재성이나 과장된 몸짓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그가 사랑한 알로이지아와 그에게 순수한 사랑을 보낸 콘스탄체, 모차르트를 시기한 살리에리 역시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해 현실감을 높였다. TBC 권지선 팀장은 “대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극을 진행하는 것은 오페라에 가깝다.”면서 “모차르트의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음악이 그대로 나오기도 하지만 이를 편곡해 록처럼 부르면서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 음악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웅장하고 풍부해진다.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룹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과 관록의 배우 김호영, 공개 오디션으로 배역을 꿰찬 박한근 등 3명의 모차르트가 모두 만족감을 준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고음이 많은 음악을 대체로 잘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명아트센터에서 새달 11일까지 공연하고,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5만~12만원. 1544-1555.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가장 깊은 동굴서 신종 ‘장님벌레’ 발견

    가장 깊은 동굴서 신종 ‘장님벌레’ 발견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 동굴 속에서 눈 없는 신종 곤충이 발견됐다고 영국 과학지 뉴사이언티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신종 곤충은 조지아(옛 그루지아) 아브하지아 자치공화국에 있는 보로냐 동굴에서 발견됐다. 이 동굴은 지하 2,192m의 깊이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 동굴로 유명하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러시아에서 모인 동국생물학자들은 케이지X팀을 구성해 보로냐 동굴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치즈를 사용해 벌레들을 유인해 채집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들 신종 곤충은 포르투갈 아베이로대학의 아나 소피아 레볼레이라와 스페인 발렌시아 자연사박물관의 알베르토 센드라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들 신종 곤충은 눈과 날개가 없는 대신 긴 더듬이가 달려 있는 전형적인 진동굴성 동물의 특징을 갖고 있지만 약간의 색소도 갖고 있어 땅속으로 들어간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곤충은 깜깜한 동굴 속에서 균류나 부패한 유기물 등을 먹고 사는 톡토기류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명은 플루토무루스 오르토발라가넨시스로 명명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육생 절지동물 리뷰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사진=육생 절지동물 리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김의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총기난사 가해자 한인사회 겉돌아”

    김의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총기난사 가해자 한인사회 겉돌아”

    “조용하고 평온하던 애틀랜타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 김의석 회장은 22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김 회장은 “원래 애틀랜타 교민들은 대부분 온순한 성격에 다투는 일이 없어 강력 범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는데, 최근 끔찍한 사건이 잇따르는 바람에 애틀랜타 한인들이 이상한 사람들로 오해받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12월 여성전용접객업소(호스트바) 한인 남자 종업원이 살해당한 데 이어 이번엔 한인 가족 간 갈등으로 5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강력 사건이 연이어 터지자 교민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한인인구·유흥업소 늘며 잇단 범죄 그는 “애틀랜타에 외부에서 들어온 한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범죄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애틀랜타는 1980년대만 해도 한인 인구가 2만~3만명에 불과했지만 1996년 올림픽 개최와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등으로 캘리포니아 등지의 한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금은 한인이 10만여명으로 늘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한인이 많이 사는 곳으로 성장한 것이다. ●“한인 전체 오해 받을까 걱정” 여기에 현대·기아차 공장 등 한국 대기업 지사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요식업소와 유흥업소도 늘었다고 김 회장은 전했다. 김 회장은 전날 총격 사건의 가해자 백모씨 역시 몇년 전 다른 주에서 애틀랜타로 이주한 사람이라고 했다. 백씨는 60대 초반의 나이에 머리를 염색하고 다니고 한인사회와 잘 어울리지도 않는 등 “한인 같지 않은 한인이었다.”고 김 회장은 말했다. 애틀랜타에 한인들이 몰리면서 업소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한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수정사우나’는 한때 한인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주변에 더 큰 한인 사우나가 들어서면서 경영난을 겪게 됐으며, 그로 인한 돈 문제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애틀란타서 한인 총기난사 5명 사망

    美애틀란타서 한인 총기난사 5명 사망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인 사우나에서 21일(현지시간) 밤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한인 5명이 숨졌다. 주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과 외신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30여㎞ 떨어진 인구 1만명의 소도시 노크로스에서 한인 강모(65)씨가 운영하는 수정사우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강씨의 처남인 용의자 박모(54)씨가 강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 강씨와 누나, 여동생 부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신도 총을 쏴 목숨을 끊었다. 이날 밤 8시 45분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1정을 수거했다. 경찰이 감시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박씨는 밤 8시 25분쯤 사우나 출입문 앞 계산대에서 강씨와 언쟁하다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의자에 앉아 숨진 채 발견됐다. 강씨를 포함한 4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박씨 여동생의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워런 서머스 현지 경찰서장이 밝혔다. 사건 당시 사우나에는 20여명이 있었으나 박씨는 가족들만 표적 사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강씨는 처가와 함께 15년 전 수정사우나를 창업해 동업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경기침체와 경영난으로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강씨와 박씨 등이 돈 문제로 갈등을 빚는 등 가족 간에 불화가 있었다고 지인들은 전했다. 강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월남전에 장교로 참전했으며, 평소 봉사활동으로 지역 한인사회에서 명망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0만명 가까운 한인이 살고 있는 애틀랜타에서는 최근 한국 기업의 진출로 한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한인여성 인신매매와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부고]

    ●오성환(제주도야구협회 회장)씨 별세 20일 제주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64)724-8000 ●이정호(본피플 대표이사)규숙(미국 조지아주립대 생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임순만(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신현석(도시철도공사 방화역 부역장)김기대(에이빙뉴스 발행인)씨 장인상 20일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860-3510 ●송요권(시흥시의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21일 시흥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31)434-8266 ●이경호(순천향대 교수)제호(미국 퀄컴 임원)소영(호서대 교수)씨 부친상 김준(SK 전무)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53 ●최용기(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씨 모친상 21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11-7676 ●서광택(세풍 회장)이택(서일기전 대표이사)우택(수출입은행 전대금융실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3)620-4241 ●함홍태(전 중소기업은행 홍제동지점장)씨 별세 돈시(전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장)돈휘(전 하이마트 상무)씨 부친상 최영렬(전 산부인과개업의협의회 회장)양명승(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박형일(박형일법률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3 ●박도순(연세대 총동문회 이사)씨 별세 홍준(수지정형외과 원장)래옥(통일산부인과 원장)재민(미국 거주)씨 부친상 신성균(CJ FOOD 미주대표이사)이혁순(미국 PLA건축사무소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66 ●류남진(전주지검 사무국장)남용(금호건설 플랜트사업팀 팀장)씨 모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2227-7563 ●정인숙(울산시 울주군의회 의원)씨 부친상 21일 서울산보람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52)255-7244 ●김용진(BBS불교방송 재단사무국 부장)씨 부친상 이선희(BBS불교방송 아나운서부장)씨 시부상 21일 강원 영월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3)370-9142
  • [520 복권의 진화] 해외 연금복권은

    연금복권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복권 형태다. 매주 또는 분기, 연도마다 당첨금을 지급하는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어 구매자의 선택 폭이 넓다. 미국은 각 주(州)가 복권 발행과 당첨금 지급을 관리한다. 여러 주가 윈포라이프 등의 연금복권을 발행한다. 메가밀리언, 파워볼처럼 당첨금 수령 방법을 연금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복권도 있다. 번호 선택과 추첨식을 섞은 ‘잭팟’ 게임방식(우리나라의 로또와 유사)으로 운영되는 윈포라이프는 2006년 2월부터 버지니아, 조지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주 등에서 발행되고 있다. 이 복권은 당첨자에게 평생 매주 1000달러를 지급한다. 뉴욕 주는 평생 매주 1000달러, 2000달러를 지급하는 윈포라이프와 매주 5000달러를 주는 셋포라이프 등의 즉석식 연금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메가밀리언은 잭팟 방식의 당첨금을 25년 동안 연금식으로 나누어 받을 수 있다. 뉴저지와 조지아 주에서는 연금 수령권을 나중에 일시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파워볼도 잭팟 당첨금을 29년 동안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캐나다는 4개 복권 공사가 13종류 이상의 연금형 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대부분 즉석식 복권이지만 추첨식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1등 당첨자에게 평생 또는 25년 동안 매주 1000~2000달러를 주거나 매달 5000달러, 매년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에서 발행하는 페이데이는 매주 목요일 추첨하는 복권으로 4명의 1등 당첨자에게 매주 1000달러의 연금을 지급한다. 1등 당첨자가 5명 이상이면 연금 대신 일시불로 270만 달러를 당첨자 수로 나눠 지급한다. 독일에는 글루크스피랄레와 아누이티 요커 등 2종의 연금복권이 있다. 글루크스피랄레는 매달 7500유로 이상을 지급하는 추첨식 복권인데, 당첨자의 성별과 나이 등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진다. 아누이티 요커는 연금 수령 기간 동안 상속 및 양도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밖에 영국, 이탈리아 등도 연금형 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석달새 억대 복권 2번 당첨된 CNN 女피디

    석달새 억대 복권 2번 당첨된 CNN 女피디

    미 CNN 방송의 한 여성 피디가 석달 사이에 거액의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사는 CNN 피디 제니퍼 하우저(29)가 지난 13일 조지아 주 100만달러(약 11억원)짜리 즉석복권 1등에 당첨됐다고 15일 미국 지역신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우저는 최근 애틀랜타 북부 로즈웰 도로 근처의 한 마트에서 한 즉석복권(50X The Money)을 구매한 뒤 지난 13일 조지아복권공사로부터 당첨금을 받았다. 하우저 피디는 복권공사와의 인터뷰에서 “당첨금 일부를 모친의 차를 사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녀는 지난해 11월에도 10만달러(약 1억원)짜리 즉석복권(Georgia Lottery Black)에 당첨됐었으며, 새 차를 구매하는데 복권 당첨금 일부를 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 대부분은 하우저가 운이 좋다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우저 피디는 지난 17일 CNN 홈페이지에 ‘당신의 인생을 (복권) 긁는 데 쓰지 마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자신은 일에 매진하고 있어 복권 구매는 잘 하지 않으며 이마저도 남편의 아이디어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조지아복권공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김강산 유환우 조기열 김병찬 장승혁 전경훈 진세리 김주옥 김현범 김재령 노서영 최우진 김창권 김정철 정수경△의정부지법 홍은표 김진희 안은진 임수연 이도행 권소영 배은창 정우정 양재호 김균태 장영채 장윤미 최승준△고양지원 김지선 이규영 박영욱 조상민 이경은 신재환 이종훈 김지연 김영훈△인천지법 정도성 명선아 심재완 김슬기 손정연 문선주 김형진 황성광 차지원 김유경 백숙종 류호중 정승연 정우석 이봉수 류승우 이효신 이효진 장석준 최승원 권순엽 김신영 이미선 장철웅 설충민 송방아 김민철 윤명화 지혜선 최종원 박종열 김지후 김지영 장원지 전안나 강우찬 서경원△부천지원 임수희 추성엽 조은래 이혜림 이창경 김규동 김은정 김선영 표현지 허정룡△수원지법 배용준 전우진 조미연 이원학 김주미 민병국 심동영 이광헌 홍득관 최혜승 방윤섭 김영욱 남성우 이지영 정영호 정재욱 최유신 김봉선 황재호 강동원 박미화 우인선 박재우△성남지원 이종환 김태형 이주헌 전상범 이애정 송오섭 양은상△여주지원 서효진 정현설 곽정한△평택지원 이중표 공성봉 강효인 정회일△안산지원 신교식 정진원 김나영 이상률 한정석 김한성 부동식 임정택 안지열 문홍주 이선말 박기주 최재원 하상익△안양지원 장지용 김희영 이상훈 박현숙 김지향 송인경 이정형△춘천지법 장두봉△강릉지원 정지은 민달기△원주지원 박병민 최윤정 김혜란 구태회△속초지원 현진희△영월지원 장현자△대전지법 이용균 홍진영 강길연 김형작 윤혜정 김상일 박윤정 손천우 이지영△홍성지원 이종문 임수정 안민영△공주지원 김용덕 임정윤△논산지원 박희정 김진선△서산지원 윤지숙 조수연 성원제 고춘순 김동현 박재순△천안지원 오영표 이성기△대전가정지원 왕지훈 김은영△청주지법 방태경 이경민 윤이나 김재규 허선아 지윤섭△충주지원 서재국 박혜진 장민석△제천지원 김태흥 권기백△대구지법 최은경 박미선 권준범 안종열 조순표 홍은아△대구서부지원 권성우△안동지원 정은영△경주지원 조영은 이승원 한소희 장미옥△포항지원 강란주 박기쁨△김천지원 김미경 박경열 이용호△의성지원 김정환△영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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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선△울산지법 선민정 성기석 이수주△창원지법 강성진 김민정 김지영 김현주 신정민 정동주 지은희△광주지법 강지현 공우진 류지원 심우승 안현정 유정훈 추진석△순천지원 신유리△전주지법 문유진 정서현△군산지원 유지상△제주지법 고소영◇겸임 <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최창영<고법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장윤석△〃 사법지원심의관 최형표△서울고법 판사 김영기△대전고법 청주부 판사 박효선△광주고법 판사 강은주 이용우<지법 판사>△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수열△부산지법 판사 박주영[법원행정처]△국제심의관 진상훈△사법지원심의관 강종선 조웅 박재영△사법정책심의관 박찬익 김상윤△윤리감사기획심의관 이영환△인사제1심의관 이효제◇겸임해제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김현석<고법 판사>△서울고법 이호재 이재근 정준화 차영민 김춘호 임정엽 채동수 심경 김동완◇파견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박연욱<지법 판사>△헌법재판소 신진화 윤웅기 이종엽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김예영 이영광◇파견기간연장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주영 전병관<고법 판사>△헌법재판소 고일광 김유성 박병삼 박준민 선의종 오동운 이승엽 이일염 이준희 임재훈 정계선 정총령 홍성욱 황정수△국회 이정환◇파견복귀 <지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전병관<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유성△서울고법 이승엽 정계선△서울중앙지법 박병삼△서울가정법원 임재훈△서울동부지법 이일염△서울서부지법 오동운 이준희△서울고법 판사 이정환◇연구법관△고법 판사 남해광 송선양△지법 판사 강규태 서현석 최정인 김태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비서관 김성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윤성용△춘천〃 김재홍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이율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사무처장 이달형△전북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채진△부산인력개발원 사무처장 박화용△HR사업실 전략사업팀장 이무상△〃 운영사업팀장 태원귀△〃 글로벌사업팀장 김영욱△인력지원센터 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분양가 낮춰 특별분양 실시

    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분양가 낮춰 특별분양 실시

    서울 강동구 고덕 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고덕 아이파크를 종전 분양가보다 낮춰 특별분양 중이다. 고덕 아이파크는 고덕 주공1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전용면적 59~177㎡(공급면적 85~215㎡, 구 25~65형) 14개동, 총 11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77㎡형은 특별분양 중이며 최대 41%의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고덕 아이파크는 분양가의 10%인 계약금을 분납할 수 있고, 잔금(90%)도 계약후 6개월 이내에 납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177㎡형은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4BAY 이상의 평면설계와 2면 개방형 거실 설계가 동시에 적용돼 생활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여유로운 공간 구성을 위해 방 4개로 평면을 구성하며 화장실이 딸린 방을 2곳으로 설계해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할 때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면개방형 설계가 적용됨에 따라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커뮤니티센터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인 아이파크클럽에는 대규모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설치되며 유아놀이방과 동호회실, 문화강좌실 및 DVD 상영실, 정보검색실과 카페테리아까지 갖추고 있다. 총 14대의 타석이 설치되는 실내 골프연습장에서는 스크린 골프까지도 즐길 수 있고 별도의 락커룸을 설치해 이용하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볕이 잘 드는 선큰 진입부에 위치한 유아놀이방은 어린이 전용 화장실까지 갖췄으며, 영화관식 좌석 84석 규모의 시청각실도 만들었다. 고덕 아이파크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인접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두레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등 공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이마트,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갖춰져 있으며, 천호 현대백화점 및 잠실지역의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와 인접해 묘곡초등학교가 있으며 인근으로는 배재중․고교 및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도 입지해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아울러 인근 단지들의 재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개발호재도 풍부한 편이다. 분양당담 관계자는“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최대 8억13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의 60%를 대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단지 내에 견본주택이 마련돼 있으며 소비자들은 직접 단지를 방문해 견본주택뿐만 아니라 세대까지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상담석은 단지 중앙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인 아이파크 클럽에서 운영 중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하담미△형사법제과장 권순범△기획검사실 김우△법무심의관실 서정민 김향연 정용환△법무과 박혁수△국제법무과 김종우△통일법무과 장소영 김정환△형사기획과 김우석△공안기획과 홍성원 김종현△국제형사과 조주연△형사법제과 유태석△범죄예방기획과 김형석△인권구조과 이유선 최두천<대검찰청>△연구관 박상진 조대호 성상헌 고형곤 서정식 성상욱 이정섭 엄희준 이인걸<서울고검>△윤장석 이철희 박석재 박승환<대전고검>△김현철<서울중앙지검>△최운식(금융조세조사제1부장) 한웅재(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임은정 구상엽 이병대 진재선 이은강 김동주 이선혁 이건령 전무곤 박주현 박하영 김세한 정경진 오창섭 조남철 조광환 이의수 김태운 단성한 배문기 주민철 김준섭 이곤형 김윤후 김지완 원지애 김정헌 이영창 김수민 권유식 이광석 한기식 이상현 곽영환 유진승 이춘 이정렬 박혜영 박성욱 이준호 안동건 서영배 박은혜 최순호 김영미 송명섭<서울동부지검>△정연헌 김윤섭 손지혜 서창원 문현철 김수환 김일권 한용희 박종민 손상희 정가진 곽금희 박수민<서울남부지검>△윤대해 윤철민 이현정 강남수 나창수 이영규 김원호 김기윤 최우균 김종필 신승희 송정은 엄재상 강성기 고은영 최소연<서울북부지검>△김용승(형사제2부장) 홍보가 서인선 김보현 이창원 채수양 윤재슬 이완희 황현아 이승혜 김해중 이지연 서성목<서울서부지검>△전미화 박현철 천관영 홍용준 이금규 임일수 이효진 김병문 정보영 김형원 박석용 서현욱 김윤정 강보경 전수진<의정부지검>△이상형 임세호 김중 박진성 최형원 여치경 박성민 노정옥 황성민 유정현 인훈 문하경 하준호 최혜경 강은선 김연주<고양지청>△남상관 이종민 이정배 손정현 허정훈 박진석 김원진<인천지검>△최용훈(부부장) 이정훈 예상균 김태은 김형록 박정의 하신욱 홍완희 김용식 박성민 허성환 김상균 윤석범 박기태 이동현 김재남 박혜란 안광현 김보성 김재성 정화준 우성영 장욱환 류주태 김민구 송규영 송민경 국진 김미수 양익준 정우성 박수 이혜현<부천지청>△강승희 박종호 안영림 이승용 최리지<수원지검>△문성인(부부장) 김지용(부부장) 손석천 박봉희 홍영은 김남순 전준철 천기홍 김훈영 이주영 이만흠 박성민 김윤관 최청호 박경섭 장형수 이승희 김희영 최두헌 이원모 이선호 최하연 이수현 선현숙<성남지청>△김지헌(부부장) 유동호 오종렬 정지영 김민정 이종혁 이현주<여주지청>△최수봉<평택지청>△김영준 신도욱 박경택 이지혜 정효민<안산지청>△정지영 구미옥 신원용 권찬혁 성병규 이상훈 김창섭 최용보 박선민 김지숙 손명지 손수진<안양지청>△안권섭(부장) 김성문 이재승 송창현 김현아 윤동환 김상문 박상희 손아지<춘천지검>△한제희 전승철 김은정<강릉지청>△한문혁 김치훈 정정욱 임은정<원주지청>△김형원 이선기 김지윤<속초지청>△박영식 이재원<영월지청>△김호경 전영우<대전지검>△형진휘 김지연 이주형 이영림 강지성 신병재 김지용 김가람 박건영 장유강 이혜미 이환우 최윤희<홍성지청>△유민종 박배희<공주지청>△최현석<논산지청>△오상연<천안지청>△김환(부장) 김태견 조재철 김봉진 한상형 송봉준 임지수 송한섭 송명진<청주지검>△김주필 이진호 정재현 정수진 김호준 김지혜 김영철 정수정 박지나 김희연 김지아<충주지청>△김창희(지청장) 박대환 소정수 이경한<제천지청>△안준석<영동지청>△최상훈<대구지검>△김재옥(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윤상호 이상진 오정희 손진욱 강선아 최선경 이선녀 이수진 김준선 정선제 지은석 천재인 김성훈 임지연 김세희 박채원<안동지청>△이동원 서혜선<경주지청>△정명원 천헌주 신현만 이은주<포항지청>△이장혁 오석현 서재희 김지연 권오승 김아름<김천지청>△유시동 이지은<상주지청>△이창희 하일수 허정은<의성지청>△오대건<대구서부지청>△권경일 박대범 손찬오 심형석 이승현 구본승 전철호 장아량<부산지검>△백성근(형사제2부장) 박길배 이정환 이병석 정유미 김은심 박광현 임대혁 김한중 박성민 임세진 임선화 채양희 추의정 오미경 김진혁 이태협 한연규 신기련 정영서 김민정 최한나 이기홍 한강일 김지은<부산동부지청>△이덕진 유옥근 김익수 이동현 장대규 조미경 김형아<울산지검>△임용규(형사제1부장) 박기동 이승우 진현일 신지선 박기완 송규선 한상윤 호승진 구민기 황성아 김유나<창원지검>△하재무 박명희 임길섭 장재완 황수연 서재식 정재신 박순영 임두환 임희성 최재순 손지혜 김미지<마산지청>△부장 황현덕<진주지청>△추혜윤 박은혜<통영지청>△윤원일 김병욱 강현정 오창명<밀양지청>△김도형<거창지청>△배용원(지청장) 서동범<광주지검>△이종혁 양동훈 김영일 김석담 박진현 최영아 권나원 손상욱 조영희 허지훈 정현 정일권 신희영 정가원 황나영<목포지청>△박홍기 박향철 이정민 임아랑<순천지청>△신현성 이승훈 신금재 정유선 김형걸 구진미<해남지청>△이경석 김은형<전주지검>△김준배 김재호 유현정 김동희 오기찬 최재준 안재훈 임예진 류남경 정휘연 최수지<군산지청>△차상우 김윤용 허선주<정읍지청>△최종혁 진을종 박현규<남원지청>△정몽구<제주지검>△김영준 정영은 이태일 박사의 강정영◇파견△금융위원회 FIU 황금천◇검사 신규임용△서울고검 김진모△서울중앙지검 김경년 정동현 이도희 서지원△서울동부지검 이선화 우재훈 김보현△서울남부지검 이승필 이나경 이주연△서울북부지검 김혜림 황수희 권동욱△서울서부지검 조도준 김수희 윤효정△의정부지검 안성민 안대희 김정연△고양지청 황재동 김나리△인천지검 권순정 권슬기 최은미 신지나 김은정△부천지청 김재우 박한나△수원지검 허태훈 오보미 서소희 나소라△성남지청 정희용 백상준△안산지청 김승우 안미현 이승철△안양지청 이소연 황호석△춘천지검 김정훈△대전지검 이희준 이선영△청주지검 김보미△대구지검 은종욱 허수진 김태호△대구서부지청 이수환△부산지검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이수정△부산동부지청 강윤진△울산지검 김미선 이정아△창원지검 이라영 김정선△광주지검 김춘성 문선주 김은혜△순천지청 신지원 국양근△전주지검 이부용△제주지검 정선희 (이상 2월 20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한민 박상용 이건표△서울동부지검 이한울△서울남부지검 윤석환△서울북부지검 차호동△서울서부지검 신승호△의정부지검 한대웅△고양지청 황윤재△인천지검 소재환 박성진△부천지청 김재환△수원지검 엄영욱△성남지청 유종건△춘천지검 성두경△대전지검 윤인식△청주지검 김경목△대구지검 이세종△대구서부지청 권영필△부산지검 최형규△부산동부지청 조수영△울산지검 허용준△창원지검 김태겸△광주지검 이윤구△전주지검 유관모(이상 4월 1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 이동형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학도△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이경호 ■관세청 △기획조정관 정재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박철구△심사정책국장 천홍욱△서울세관장 김기영△인천공항〃 김도열△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여영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심재현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이정곤◇승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배종주 ■코레일 △비서실장 황승순△감사〃 김용수△재무관리〃 최순호△물류수송차량처장 박종근△정보기술단장 신현목△시설장비사무소장 김영구△충북본부장 반걸용△강원본부 시설처장 곽영기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동국 ■한국전력 ◇본부장 △경영지원(상임이사) 김종호△기술엔지니어링(〃) 김종영△기획 박규호△조달 송창현△개발사업 허엽△마케팅&운영(직무대행) 구본우◇실장△비서 허경구△감사 김시호△홍보 현상철△그룹경영 김홍연△대외협력 정하황△HSSE 이장표△품질경영 신영호△조달전략 조택동△전력수급 이상하△개발전략 박순규△신재생 김숙철△해외사업전략 고재한△EPCM사업 신준호◇원장△경영연구 김태암△인재개발 백재현◇처장△미래전략 박권식△예산 현상권△재무 김정인△ICT기획 박진△인사 권태호△노사복지 정귀동△기술기획 김병숙△엔지니어링 박진홍△전력구입 조원석△구매 박형덕△송변전개발 김태영△배전개발 심유종△SG사업 나동채△자산개발 문학배△마케팅 신문철△송변전운영 문봉수△배전운영 박상호△해외원전개발 이희용△원전EPC사업 이종찬△원전IPP사업 신재섭△해외사업개발 이선민△해외사업운영 류향렬△해외자원사업 정은호◇지역본부장△서울 배성환△남서울 권오규△인천 박중길△경기북부 조시제△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충북 구관서△대전충남 김진기△전북 윤재경△광주전남 이형철△대구경북 백승정△부산 도영회△경남 김진환△제주 서동호◇센터장△업무지원 신창환△설비진단 박성철△품질검사 노일래 ■미래에셋증권 ◇선임 △코리아리서치센터 하정헌◇본부장 전보△서울사업 김영빈△법인영업 황상연 ■동부제철 △상무 구용기
  • 춘천시내 고교 통학버스 새달 7일부터 시범운행

    강원 춘천시내를 오가는 고교 통학버스가 다음 달 7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학교 개학과 함께 3월 2일부터 시작하는 고교 등교 급행버스 운행을 앞두고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춘천여고와 유봉여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통학 버스는 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온의동 등 8곳을 기점으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20분 내에 학교까지 학생들을 실어 나른다는 계획이다. 3월부터 춘천여고와 유봉여고를 대상으로 본격 운행하고, 올 2학기부터는 춘천고와 성수고, 성수여고로 확대할 계획이다. 7일부터 시범 운영할 노선의 번호와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S-1 칠전대우아파트~풍물시장 ▲S-2 퇴계동 한진·한성아파트~퇴계동 현대1차 아파트 ▲S-3 퇴계동 한주아파트~중앙하이츠아파트~퇴계동 우성아파트 ▲S-4 퇴계동 여성회관~퇴계동 주공5차 아파트 ▲S-5 후평동 주공4단지아파트~포스코 더샵아파트 ▲S-6 석사동 대우아파트~포스코 더샵아파트 ▲S-7 동내면 거두리 초록지붕아파트~봄내초교~퇴계동 휴먼시아 1차아파트 ▲S-8 사우동 현대아파트~롯데 캐슬~롯데 인벤스 아파트. 문의 춘천시 교통과 (033)250-3369.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시장선거서 ‘봉춤’ 대결하는 황당 女후보들

    이탈리아 시장(市長)선거에 포르노 여배우가 출마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최근 두 후보가 공개적으로 ‘봉춤’(폴댄스) 대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포르노 배우인 아만다 폭스와 루아나 보르지아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州)에 있는 타란토시(市 )시장선거의 유세운동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봉춤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의 후원자들은 봉춤 대결 날짜를 다음 달로 잡고, 대대적인 이슈 모으기에 돌입했다. 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에 참가하길 바란다.”면서 “두 후보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색 대결에 참가하게 된 아만다 폭스는 “유권자들의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이탈리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아직 이와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로 시장 후보의 봉춤 대결이 펼쳐질지는 미지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EBS FM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변신

     라디오가 은희경 작가의 신작 소설을 읽어 준다.  EBS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월 27일부터 적용되는 봄 개편 설명회를 열고 EBS FM(104.5MHz)을 ‘책 읽어 주는 라디오’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우선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라디오 연재소설’을 내보낸다. 신작 소설을 들려주는데 첫 작품은 은희경의 ‘태연한 인생’이다. 은 작가는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는 거라 아는 사람이 읽어 주는 것처럼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학 작품을 10분 분량의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한 ‘라디오 문학관’도 하루 세 차례 방송된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1번 타자다. 월~금요일 오후 5~7시에 방송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는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 주중 오전 10시부터 ‘어른을 위한 동화’ 프로그램에서는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전파를 탄다.  ‘EBS 판타지아’(주중 오후 2시~3시 50분)는 판타지·추리·대하소설 등 긴 호흡의 소설을, ‘시 콘서트’(주중 오전 11시~낮 12시)는 우리 시문학의 대표작을 대상으로 한다. 일요일에는 주중에 방송된 내용을 묶은 ‘EBS 오디오북’이 오전 10시부터 10시간 동안 방송된다.  ‘EBS 라디오 문학상’은 7월 20일까지 공모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뽑는다. 수상작은 가을 개편 때부터 방송에 반영한다. 청취자 참여 확대를 위해 청취자에게 내레이션의 기회를 주는 ‘북 내레이터제’도 신설했다. 김준범 EBS 라디오부장은 “책 프로그램은 청취율이 안 나온다는 상식이 고정관념임을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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