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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피셋, ‘자료해석 신규 강사 입성’ 퀴즈 이벤트 실시

    5급, 7급 공무원 1차 PSAT 시험의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가피셋에서 자료해석 신규 강사 입성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가피셋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자료해석이 쉬워진다’라는 타이틀로 세 가지 힌트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ㅇㅈㅍㅅ, #ㅋㅈㅌㄱ, #ㅁㄱㅇㅇㅇ 세 가지 초성 힌트를 통해 메가피셋과 함께할 신규 입성 강사를 맞추면 된다. 자료해석의 어려운 점, 초성 힌트 정답, 궁금한 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BBQ 황금 올리브 치킨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에 예정되어 있다. 자료해석의 신규 강사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5급 자료해석 강사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강사진으로, 그간 수험생들의 강사 보강에 대한 많은 요구를 받아왔다”라며 “신규 강사를 영입을 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SAT(피셋)은 지식이 아닌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그중 자료해석은 그래프나 표 등을 보고 주어진 수치나 증감 등의 정보를 고르는 영역으로, 속도와 정확도가 합격을 결정한다. 메가피셋은 메가피셋전문연구소를 통해 8단계 검증시스템을 거쳐 입법고시, 5급, 민경채 피셋 등 모든 기출문제를 난이도와 유형에 따라 분류하여 최신 경향 피셋 대비에 가장 적합한 유형별 이론학습과 문제풀이 훈련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가락 하나로 살린 다람쥐…감전사 직전 심폐소생 (영상)

    손가락 하나로 살린 다람쥐…감전사 직전 심폐소생 (영상)

    숨이 끊어진 다람쥐가 ‘손가락 심폐소생술’ 덕에 기사회생했다. 9일(현지시간) 태국 언론 ‘더 네이션’은 불운의 감전사고를 당한 다람쥐가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태국 사라부리주 하늘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뚝 떨어졌다. 전봇대로 기어 올라가 전선 사이를 넘나들다 그만 감전을 당하고 만 것이다. 피복이 벗겨진 전선에 노출된 다람쥐는 의식을 잃고 동네 아이들 사이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자세 그대로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린 다람쥐가 살아날 확률은 낮아 보였다.그때, 중년 남성 두 명이 다람쥐에게 다가갔다. 마침 인근 국숫집에서 식사 중이던 응급구조대원 시티차이 락프라이분(41)과 차이위왓 통문(50)이었다. 시티차이 대원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 군데 몰려 있더라. 다가가 보니 다람쥐 한 마리가 널브러져 있었다. 감전된 다람쥐는 약 5m 높이 전봇대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구조대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한 사람은 손가락 하나로 조심스럽게 다람쥐 가슴을 압박했고, 다른 사람은 뻣뻣하게 굳은 다람쥐의 팔다리를 주물렀다. 다람쥐 입을 벌려 숨도 불어넣었다. 하지만 다람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도 구조대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대원들은 “업무상 익힌 심폐소생술 관련 지식이 있었고, 죽기 직전의 동물을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그렇게 두 대원의 심폐소생술은 얼마간 계속됐고 몇 분 후, 죽어가던 다람쥐의 의식이 기적처럼 돌아왔다. 감전 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 듯 다람쥐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시티차이 대원은 “다람쥐가 몸을 꿈틀거리는 걸 보고 안도했다. 의식을 되찾은 다람쥐는 바로 움직이지는 못했고, 15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기력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긴 구조대원들 덕에 겨우 목숨을 건진 다람쥐는 곧 무사히 숲으로 돌아갔다. 다람쥐 사례처럼 반려동물이 의식을 잃었거나 호흡과 맥박이 불안정할 때는 1초당 2회씩 심장 압박을 하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만약 맥박은 있지만 호흡은 없는 경우라면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다만 몸집이 작은 동물의 입에 너무 세게 바람을 불어넣으면 폐포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해외체류 입영기피 40대 집유 판결에 ‘재판장 땡큐’하고 퇴장

    해외체류 입영기피 40대 집유 판결에 ‘재판장 땡큐’하고 퇴장

    제주지법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00년 6월 유학을 위해 국외여행허가를 받아 2002년 1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체류 중 국외여행 기간연장허가를 받지 않은 A씨는 2005년 7월 허가기간이 만료됐다. 그러나 A씨는 미국에 계속 머물렀고 2005년 8월에는 병무청으로부터 귀국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귀국하지 않았다. 현행 병역법 71조에 따르면 병역 기피자로 규정된 사람이라도 36세가 되면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된다. 38세가 되면 병역 의무가 아예 면제된다. A씨는 병역의무자로서 귀국하라고 통지받았지만 귀국하지 않고 병역이행이 불가능하게 됐을 시점인 38세 이후에 귀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 부장판사는 “병역의무 이행이 불가능하게 됐을 시점에 귀국한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어린나이에 미국에 건너가 생활해 병역법 위반에 관한 지식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이는 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이 같은 판결에 A씨는 “Thank you, your honor”(감사합니다. 재판장님)이라며 영어로 대답하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67곳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성남시가 970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8층에 연면적 3만6660㎡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으로 임대형 60곳, 분양형 7곳을 모집하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첨단제조업을 하는 창업기업,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임대형의 경우 전용면적 56∼132㎡이며 창업기업과 연구기관이 5년 단위로 최장 10년간 입주할 수 있다.보증금은 3.3㎡당 12만6100원,월 임대료는 3.3㎡당 2만1017원이다. 분양형은 선도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수 있으며 센터 내 창업기업과 멘토링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해야 한다.전용면적 848∼1124㎡이며 분양가는 3.3㎡당 864만8047∼891만99원이다. 시는 입주기업에 종합정보 제공,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애드위즈컴퍼니, 동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애드위즈컴퍼니, 동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IMC 통합마케팅 종합광고회사 ㈜애드위즈컴퍼니(대표 박정용)와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는 지난 5월 20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 삼전동 소재 ㈜애드위즈컴퍼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애드위즈컴퍼니 박정용 대표와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이승현 교수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본 협정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기술교육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동에 의한 기술개발 및 제반 업무의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드위즈컴퍼니는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현장실습 인턴십 경험과 광고 콘텐츠 제작 및 영상 산업 분야의 기업에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해당 학과의 학생들은 콘텐츠 분야 기업에 진출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서울대학교는 방송콘텐츠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애드위즈컴퍼니의 신규 콘텐츠 사업 등 관련 분야의 사업에 대해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서울대학교는 앞으로 ㈜애드위즈컴퍼니와 다각도로 실무적인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위즈컴퍼니는 통합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광고회사이다. 각 카테고리 계열사들을 갖추어 위즈크루(WIZ CREW)라는 디지털 사단을 구축해 대기업 등 각종 광고주의 제안요청을 받고 있다. 90평 규모의 스튜디오를 완비한 영상덕션인 콘텐츠위즈스튜디오, SNS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딩위즈컴퍼니, 각종 디자인 및 웹/랜딩 개발사인 디자인위즈컴퍼니,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프리랜서코리아를 보유한 ㈜플랫폼위즈컴퍼니 그리고, 사주위즈 등 AI를 접목한 이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인 ㈜더위즈엠앤씨, 그뿐만 아니라, 유통 전문 계열사와 인공지능개발 계열사도 올해 설립이 확정됐다고 한다. 위즈크루는 디지털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이커머스의 연결고리 속에서 계속적으로 기발한 플랫폼들과, 부동의 1등 등의 각종 유튜브 채널들, 그리고 위시즈 같은 신박한 쇼핑몰들을 론칭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최재천 교수와 팬데믹 시대 삶 고민해요

    강서, 최재천 교수와 팬데믹 시대 삶 고민해요

    사스부터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까지 팬데믹 상황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면서 신종 감염병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미래 질병과 백신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강좌를 준비했다. 강서구는 오는 19일까지 ‘코로나 시대, 신인류를 위한 생태백신’을 주제로 제154회 온라인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진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신종 감염병이 찾아올지도 모르는 미래 사회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다.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학자인 최 교수는 강연에서 인간의 자연 훼손과 생태계 파괴, 기후 변화 등이 초래한 감염병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또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백신’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는 ‘행동백신’에 대해 설명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지역 주민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달 10일 시작된 강좌는 오는 19일까지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http://youtube.com/gangseotv)에서 사전 신청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석학의 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인 만큼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비타민강좌는 2007년부터 이어온 강서구 장수 교양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OLED 기술 한국이 주도…국제 특허출원 세계 1위

    OLED 기술 한국이 주도…국제 특허출원 세계 1위

    선명하고 균일한 화질과 긴 수명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고성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국이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특허동향조사(2011~2020년) 결과 OLED 디스플레이 구동의 핵심인 보상·보정기술 관련 특허출원에서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 출원인 국적에서 한국이 43%(5384건)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3273건), 일본(2433건), 미국(567건) 순이다. 다출원 기업에서도 국내 기업인 삼성(2786건)과 LG(2412건)가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LG의 뒤를 이어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업체 BOE(1676건), 일본의 반도체에너지연구소(907건) 등의 순이다. 미국에서는 에플(211건)이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각 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도 한국인 특허가 40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533건), 중국(2061건), 미국(628건) 순이다. 2010년대 상반기는 일본이 주도했으나 2016년 한국이 추월한 후 1위를 유지하고 있고 2017년부터 중국이 일본을 제쳤다. 윤난영 특허청 디스플레이심사과 심사관은 “치열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OLED 구동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권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G7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 기부 합의…‘백신 외교’ 중국 견제하나

    G7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 기부 합의…‘백신 외교’ 중국 견제하나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G7 정상들이 2023년까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을 기부하는데 합의하기로 했다. 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 주최국인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G7 정상들이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확대하고 국제 배분 계획 등을 통해 최소 10억회분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내용에 합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우리는 내년 말까지 전 세계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회의 참석차 영국을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기자회견을 열고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화이자 백신 5억회 접종분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전 세계가 이 전염병 대유행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밝힌 5억회 접종분은 미국이 이미 제공하기로 한 8000만회 접종분과는 별개다. 5억회분은 올해 8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2억회분,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까지 92개 저소득 국가와 아프리카연합(AU)에 제공된다. 다만 미국이 이날 기부하겠다고 밝힌 5억회분은 존슨 총리가 밝힌 10억회분에 포함되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날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규제의 제한적 완화를 촉구하며 미영 정상들과 보조를 맞췄다. 그는 “지식재산권이 백신에 접근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약속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G7의 이러한 움직임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포함돼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일본 NHK 방송은 “적극적인 (자국산 백신) 공급으로 대외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이른바 ‘백신 외교’를 펼치는 중국에 G7이 대항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세가율 높은 용인에 찾아 온 내 집 마련 기회…‘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전세가율 높은 용인에 찾아 온 내 집 마련 기회…‘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5%를 넘는 지역은 용인시 처인구와 인천시 남구 등 단 6곳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KB부동산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7.7%를 기록했으나 용인시 처인구(75.7%)와 인천시 남구(76.2%) 등 수도권 6곳은 전세가율 7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75.7%)는 용인시 내에서도 기흥구(72.3%), 수지구(67.3%) 대비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다. 용인시처럼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전세입자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아 갈아타기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용인시에서는 기존 단지 매수 대신 신규 분양 단지를 노리는 것이 더욱 좋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기반시설을 잘 갖춘 입지에 지금껏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물었던 브랜드와 대단지, 상품 설계 등을 갖춘 새 아파트는 천편일률적인 오래된 아파트 보다 가격 상승 측면과 주거 가치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 분양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 등 여러 측면에서 모처럼 만에 주목할 만한 신규 분양 단지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6월 분양될 예정인 만큼 전세입자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이라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고림진덕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고림지구와도 연접해 있다. 고림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마련돼 있어 단지 가까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까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우수한 상품 설계도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는 이 단지에는 채광, 통풍이 잘 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도입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도 마련된다. 또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또 영동고속도로 용인IC를 비롯해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용인시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 내에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 예정이며, 물류단지 조성 사업인 용인 국제물류단지4.0 그리고 복합환승센터 및 지식기반첨단산업단지, 상업ㆍ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용인플랫폼시티 등도 계획돼 있어 지역가치 상승과 함께 단지의 미래가치 상승까지 동시에 기대해볼 만하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관심 고객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를 비롯해 추첨을 통한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주요 권역 및 지역별 오피스 시장의 성장 흐름

    서울 주요 권역 및 지역별 오피스 시장의 성장 흐름

    서울 오피스 시장은 3대 권역(CBD, GBD, YBD)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최근 기타 권역 내 활발한 임차 사례가 포착되면서 주요 역 이외의 지역들도 부각됨에 따라 오피스 시장의 성장 흐름은 서울의 전통적인 오피스 권역인 3대 권역(CBD, GBD, YBD)에서 서울 기타권역으로 확장,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서울 기타 권역의 확장과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젠스타메이트 (대표 이명근, 이창욱) 리서치는 3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이미 개발된 3대 권역에서 벗어나 서울기타권역 중심으로 진행된 각종 개발사업 및 인프라 (교통망, 문화시설, 호텔 등) 조성사업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진행된 개발, 정비사업은 서브 마켓 성장의 기반이 되었고, 실제로 최근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지며 개발이 추진된 마곡 지역의 경우 오피스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어 향후 판교 지역과 유사한 재고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는 GBD 및 판교 지역의 과열 양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GBD의 경우, 2021년 1분기 기준 명목NOC 평균은 높은 가운데 6% 대의 안정적인 공실률(센터필드 공급 전 5%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판교 지역 역시 3.8% 공실률을 기록하며 주요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다. 세 번째 요인으로는 주요 권역에서 신규 공급이 위축되며 오피스 시장의 공실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동시에 넓은 면적을 사옥으로 쓰려는 수요 증가 현상을 꼽을 수 있다. 전통적인 3대 권역을 고집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넓은 업무 면적과 편리한 교통을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곡, 성수, 용산 등 일부 지역의 경우 향후 독립된 오피스 권역으로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곡의 경우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R&D 특화 업무클러스터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하였다. 2005년 마곡도시개발사업 구상 이후 2009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 마곡은 R&D 업무지구라는 명확한 지역 정체성과 서울 중심 권역 및 공항과의 접근이 용이한 교통망(공항철도, 9호선, 5호선), R&D 지원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독립된 오피스 권역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MICE 복합단지(르웨스트) 및 CP4구역(원웨스트)이 2024년 동시에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대형 업무 및 상업시설과 함께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조성되어 기 준공된 R&D 센터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오피스 재고량은 100만 평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성수는 준공업지역이었던 과거의 모습을 벗고, 복합단지의 개발과 스타트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오피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과거 지식산업센터 위주의 공급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고 추정한 성수의 2024년 오피스 재고 예상치는 12만 평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지연되던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이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 지정을 첨단 산업 유치와 업무시설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이미지의 업무지구로 지역의 성격을 굳혀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쏘카, 퓨처플레이(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무신사(스파크플러스) 등 2030 젊은 인재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자유롭고 독창적인 기업 분위기를 추구하는 업계 중심으로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용산의 업무시설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용산 트라팰리스 업무시설 및 초대형 업무시설인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준공으로 탄력을 받아 2019년 용산트레이드센터 그리고 2020년 용산 센트럴파크 헤링턴스퀘어 업무시설의 공급으로 이어져, 30만 평을 돌파하였다. 용산은 교통의 편리성으로 인하여 업무, 주거, 리테일 및 호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섹터가 발전하고 있으며, 업무시설의 경우 입지의 탁월함으로 인하여 콜센터부터 회계법인, 대기업 계열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임차인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업무시설 이외에도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으로 인한 용산공원 및 공원 주변의 복합시설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용문동 기존 전파연구원 부지를 이지스자산운용이 매입하여 아파트,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주거 인프라의 향상 및 복합 개발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대 전임 총장 3명, 특임석좌교수 임용

    영남대 전임 총장 3명, 특임석좌교수 임용

    영남대가 이상천(69, 제11대), 이효수(70, 제13대), 서길수(69, 제15대) 등 전임 총장 3명을 특임석좌교수로 임용했다. 기계공학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된 이상천 전 총장은 서울대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석사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공과대학 국책지원사업단장, 공과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 3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제11대 영남대 총장을 지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기계연구원장, 창원클러스터추진단장,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상천 전 총장은 “대학에 다시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학교가 발전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대학의 여건이 많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금융학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된 이효수 전 총장은 영남대 학사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고시원장, 기획처장, 상경대학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2009년 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제13대 총장을 지냈다. 대외적으로 제16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제13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자문 사람입국 일자리위원회 위원,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역협의회 위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대구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정책자문위원,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등을 맡으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효수 전 총장은 “대학이 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수 학생 유치와 Y형 인재 양성의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영남대학교의 역량이 있기에 충분히 잘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화학공학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된 서길수 전 총장은 서울대 학사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전산정보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지원처장, 특수대학원장, 대외협력부총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2017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제15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경북테크노파크 이사장, 대구경북연구원 이사, 한국고분자학회 부회장, 한국공업화학회 학술이사, T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활동을 수행했다. 서길수 전 총장은 “대학의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임 총장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영남대를 응원하겠다. 특임석좌교수로서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임용된 특임석좌교수 3명은 수십 년 간 교육, 연구에 매진해온 교육자이자 학자로서의 풍부한 전문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특강을 통해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정부, 산업체, 연구기관 등 다양한 대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영남대에서의 총장직 수행과 외부기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영남대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 중장기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학 발전에 기여한 훌륭한 리더이자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전 총장님들을 다시 대학에 모시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전수해주시리라 믿는다. 또한 총장직을 수행하며 쌓은 대학 운영 노하우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코로나 시대, 동동거리지 말고 ‘항균銅’ 쓰세요

    코로나 시대, 동동거리지 말고 ‘항균銅’ 쓰세요

    “선조들이 유기그릇을 사용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구리에 항균성이 있다는 지식은 오래전부터 내려왔습니다. 최근에서야 이론적으로 정립이 됐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그 기능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구리가 인류에 도움이 된다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LS그룹 동제련 계열사 LS니꼬동제련은 국제구리협회(ICA)와 구리의 항균 기능을 홍보하는 ‘카퍼 프렌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종 국제구리협회 한국지사장은 이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항균동(銅)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LS니꼬동제련에서 사업전략부문장을 맡고 있는 LS 오너 3세 구본권 상무도 참석했다. LS니꼬동제련과 국제구리협회는 그동안 학술적으로만 이뤄졌던 구리의 항균 기능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활용한다. 이번 행사에서 전 빙상 국가대표인 박승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박 선수는 국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많은 18개의 동메달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구 상무는 “앞으로도 동제련 기업으로서 구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책 골라주는 남자] 고전은 어려워? 일단 맛만 봐봐!

    [김기중 기자의 책 골라주는 남자] 고전은 어려워? 일단 맛만 봐봐!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뜻으로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고전을 마음먹고 읽어 보려 하지만 아무래도 부담이 가게 마련입니다. 시대 상황이 많이 다르고 그때와 생각하는 방식도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문체도 어색해 읽다가 자주 멈춥니다. 여러 고전을 소개하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묶어 낸 책의 출간이 이어지는 이유일 겁니다. 고전연구가 조윤제 작가의 신간 ‘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21세기북스)는 공자부터 소크라테스까지 동서양 고전을 분석하고 나름의 해석을 부여합니다. 버리기·남기기·흔들리기라는 3가지 삶의 태도, 품격을 높이고 인생을 즐기면서 삶과 사람을 아는 3가지 공부법도 풀어냅니다.‘지식 편의점: 문학, 인간의 생애’(흐름출판)는 지난해 출간한 ‘지식 편의점: 생각하는 인간’에 이어 나온 책입니다. 시한책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이시한씨가 25권의 문학 작품을 인간의 생애에 맞춰 엮어 냅니다. 예컨대 ‘호밀밭의 파수꾼’, ‘파리대왕’은 성장, ‘달과 6펜스’와 ‘사기’에서는 삶의 여러 모습, ‘노인과 바다’와 ‘페스트’ 등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키워드로 추출합니다. 읽는 데 도움될 만한 사회적 배경과 지식도 담았습니다.고전문학, 신화, 회화 등에서 지옥 이야기만 모아서 분류한 만화가 김태권의 ‘살아생전 떠나는 지옥 관광’(한겨레출판)도 이색적입니다. ‘신곡’과 ‘오디세이아’의 지옥 이야기를 곱씹으며 지하 주차장을 스치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젊은 친구와 세상에 찌들어 살면서도 고상한 척 고전 이야기나 생각하는 중년의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의 헬조선을 연상하는 등 톡톡 튀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런 부류의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고전을 더 깊게 파고들고자 하는 독자에겐 조금은 가벼울 수 있습니다. 지루한 고전을 좀더 재밌고 쉽게 여행하는 길잡이로 삼는 건 좋을 듯합니다. 들춰 보고 정말 마음에 드는 고전을 골라내 정독하는 것도 권합니다. gjkim@seoul.co.kr
  • 양천, 감정노동자 권리 보장 위원회 가동

    양천, 감정노동자 권리 보장 위원회 가동

    서울 양천구는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 권리 보호 정책을 보다 다양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동 전문가로 구성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권, 노동, 상담, 직업의학 분야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2일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장과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필수노동자 위원회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감정노동자, 필수노동자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이들의 권리 보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엔 필수노동자 보호 조례를 만들었다.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엔 경찰과 연계되는 비상벨을 설치했다. 사각지대 없는 폐쇄회로(CC)TV 설치, 녹음 전화 구축 등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집엔 연장보육 전담 교사를 배치해 보육교사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 구는 노인 요양시설 종사자와 장애인 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종사자 총 1015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 청소 대행업체 환경공무관 12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구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와 필수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따뜻한 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산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모…28일까지 접수

    부산도시공사는 신임 사장 공모를 28일 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1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다.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연봉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임추위는대규모 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확고한 개혁의지 및 경영성과 창출능력, 노·사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도시개발·건설, 부동산 등 공사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 함양 등을 자격조건으로 제시했다. 응모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임 사장의 선임절차는 후보자 공개모집, 임추위 심사 및 추천, 부산시 임명 3단계로 진행된다. 임추위는 후보자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생략가능)를 거쳐 선발 예정인원의 2배수 이상을 부산시에 추천한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이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해 최종 임명한다. 또 필요시 사장 후보자에 대해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회가 실시될 수 있다. 앞서 김종원 전 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5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지난 1일 의원면직 처리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KISDI,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 추진

    KISDI,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 추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KISDI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충북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ICT분야 진로탐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진로탐방교육은 KISDI가 주최하고, 극동대, 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단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진로탐방교육은 총 5차수 이상으로 구성하였으며, 9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2025년도 고교학점제 본격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ICT관련 심화교육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진로탐방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해킹보안 전문가 진로 탐색’, ‘융복합시대 인재의 요건’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은 “이번 강의를 통해 과거의 실패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막막했던 상황에서 진로탐방교육을 통해 목표설정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지역사회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미래직업, ICT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심층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선도국 된 한국의 운명

    [홍석경의 문화읽기] 선도국 된 한국의 운명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이 상상하던 수준을 넘어선 지 꽤 됐다. BTS의 새 싱글곡 ‘버터’가 1년 안에 네 번째 빌보드 1위를 했다는 소식도 더는 뉴스거리가 아니라는 반응이다. 한국이 세계에서 “잘나가는 나라”가 된 것은 단지 대중문화뿐이 아니다. 그 방식에 대한 철학적 이견이 있음을 차치하고 한국 정부와 국민은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팬데믹을 엄격한 방역으로 억제했고, 그 결과 예상치를 넘어서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하이테크 산업에서 앞서가는 대기업이 있을 뿐 아니라 중소 제조업이 상대적으로 건재하며 디지털 문화에 능한 국민이 유권자를 구성하고 시장을 받쳐 주고 있어서 정책이든 상품이든 부글부글 끓듯 토론하지만, 일단 결정하면 시행과 성공, 실패 또한 빠르다. 이 정도까지만 한국에 대한 사실을 기술해도 ‘국뽕’이라는 자조와 경멸이 어우러진 지적이 진보와 보수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다. 한국이 해결해야 할 수많은 문제 리스트가 이어지고, 분단국가의 역사적ㆍ지정학적 약점이 환기된다. 이렇게 한국 내의 문제만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현미경 밖의 세계는, 특히 우리가 선진국으로 인정하고 모델로 삼아 왔던 나라들은 우리보다 문제 없이 잘 살고 행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관찰의 거리로 인한 착시일 뿐 우리가 부러워하는 선진국 민초들의 현실 또한 수많은 문제로 점철돼 있다. 가까이에서 보는 우리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지지만, 서구 청년들의 좌절이 한국의 2030보다 가볍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우리보다 먼저 도입한 사회복지 시스템이 보호막을 좀더 세련되게 깔아 놨을 뿐 가족 해체가 더 진행된 서구사회 청년이 느끼는 불안이 더 가볍고 그들의 장래가 더 밝은지는 알 수 없다. 무엇보다 한국인은 아직 얼마나 한국 중산층의 구매력이 높고 잘사는지, 한국의 일상이 안정된 시스템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일상 속에 여유와 자선보다는 상실감과 이기심이 더 분출한다. 한국의 위상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자조적으로 바라봐 온 한국의 역사적·지정학적 약점에 좌절하지 않고,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속도와 방식으로 그것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무력으로 침략하거나 착취해 부를 축적하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의 식민 착취와 탄압, 전쟁의 파괴, 가난과 군사독재의 폭력을 그 나름대로 극복하고 부유한 국가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이며,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희생하지도 않았다. 그것도 중국, 미국, 일본의 욕망이 부딪치는 이 전략적인 공간에서. 이러한 특수한 환경에서 성취한 부와 민주주의가 우리가 모델로 했던 선진국의 내용과 다른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두 마리 토끼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끝없는 소음과 다툼과 갈등, 하루가 멀다고 소셜네트워크를 달구는 논란들. 우리가 만드는 영화, 드라마, 웹튠과 케이팝에는 있는 힘을 다해 두 세대 만에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부자인 민주국가 그룹에 도달한 한국인의 꿈과 희망, 좌절, 경쟁, 스트레스, 강박, 불안, 추구하려는 가치가 묻어 있다. 세계의 관객이 한국산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이러한 특별한 선도국 위상이 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서구 시스템이 안정되고 세련됐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가능케 한 물적 토대에 대부분의 나라는 도달할 수 없으며, 선진국이라는 가면 밑에는 해결되지 않은 인종주의와 후기식민주의적 상황들이 얽혀 있다. 새마을운동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성공 모델이 되고, 광주시민항쟁과 촛불시위가 홍콩과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레퍼런스로 언급된다. 케이팝 팬덤 문화는 세계적 팬덤 문화의 참조가 되면서 음악산업의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일본인에게 한국 드라마는 더는 노스탤지어의 대상이 아니라 비교 불가능한 고급 콘텐츠이고, 한국의 문화 수출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던 서구 지식인들은 자신의 태도를 수정하거나 정당화 논리를 찾아야 하는 처지이다. 선진이라는 형용사가 진부해진 팬데믹 이후의 세계에서, 새로운 길을 내며 걸어가는 선도국의 위상은 힘들지만 한국이 맡게 된 세계사적 운명이기도 하다. 세계가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
  • “지방대 살 길은 ‘지역화’ 현장 맞춤 인재 키워야”

    “지방대 살 길은 ‘지역화’ 현장 맞춤 인재 키워야”

    “지방대 정원 미달 현상 갈수록 심각대전·세종·충남·대학 24곳 사업처럼신기술·강의 공유해 취업 지원해야기업도 우수 인재 뽑는 선순환 완성”“지방대학들이 신기술과 우수 강의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권혁대 목원대 총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대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와 관련,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해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 과정 혁신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발 빠른 체질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회계정보학회장을 지낸 권 총장은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급격한 고등교육 환경 변화 속 사립대학 혁신 및 고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권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일자리 부족에 따른 수도권 대학 선호 등의 영향으로 지방대에서 정원을 채우기 어려운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대의 위기가 지자체의 위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2018년 전북 남원 서남대가 폐교되자 도시가 텅텅 비어 공동화되고 남원 경제도 죽었다. 지방대를 살려야 지역도 산다”고 지적했다. 권 총장은 지방대 생존 해법으로 “지자체, 산업계 등이 대학 혁신에 함께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대전시·세종시·충남도와 지역대학 24곳, 혁신기관 63곳, 기업 81곳이 공동으로 참여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된 사례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했다. 각 대학이 신기술과 우수 강의를 공유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우수기업 등에 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방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지역 산업계 역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그는 지방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역화’를 강조했다. 지역 산업현장의 특색에 맞는 학과를 신설하고 개편해 수요에 맞는 인재를 길러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목원대는 문화예술융합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권 총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계열 학과와 학생 비중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월등히 높고 성과도 많아 문화예술 특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혁신적인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CPND(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라고 부르는 문화예술 분야 4개 ‘학점당 학위제’를 적용하는 문화예술융합 코어 교과목 운영에 25개 학과가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권 총장은 융합지식을 가진 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기존 융·복합학부 운영뿐 아니라 3개의 연계 전공을 신설해 전공 융합형 학사 구조를 구축했다”며 “모든 학생이 학과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웨이브파크 바로 앞 황금 입지에 주목…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관심

    웨이브파크 바로 앞 황금 입지에 주목…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관심

    최근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 시장에도 바람이 불고 있다. 첨단복합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개선 등을 통해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서해안 시화호 북측 간척지에 위치한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다. 2010년 실시 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 개발에 들어갔으며 작년 9월에 7차 지역 준공을 마쳤다. 또한 지난 2019년 시화MTV에 위치한 반월·시화 산단이 ‘스마트 산단’ 실행 계획에 첫 번째로 선정되면서,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기대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더불어 ‘해양생태과학관’, ‘해양레저관광거점’ 등의 사업이 진행 중으로 지역 내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국내 서핑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여서 지역 내 유동인구 유입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조성을 앞 둔 복합 상업시설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이 같은 수혜 대상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시화MTV 최중심인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스트리트몰2 위치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복합스트리트몰이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웨이브파크 바로 앞 입지로 지속적인 고정 수요층이 예상된다.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해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들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건설, 아파트부문 2관왕에 빛나는 지에이건설이 다양한 어트랙션들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을 더해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스트리트 몰 시공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여 명과 더불어 약 40만여 명으로 추정되는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홍보관 및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산시에 들어서며, 서울, 인천, 경기 시흥시 등 거점 홍보관들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6월 분양 앞둬 ‘주목’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6월 분양 앞둬 ‘주목’

    현대엔지니어링이 6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오피스텔 26층, 오피스 18층), 4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 오피스 총 693실, 상업시설 총 64실 규모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4㎡A 24실 △64㎡B 23실 △84㎡A 71실 △84㎡B 48실 등 주거형으로 구성된다. 오피스는 다락과 욕실, 발코니(서비스 면적)를 갖춘 혁신 설계로 입주 업체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는 라이브 오피스 위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동탄테크노밸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약 155만 5831㎡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는 규모 면에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3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6배 규모이다. 경기 남부권 첨단산업의 맥을 잇는 도시지원시설 지역으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재 이곳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첨단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벤처시설, 첨단산업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반경 약 1.5㎞ 거리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SRT 수서역까지 약 17분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교통호재도 갖췄다. 기존 SRT 동탄역에 파주 운정~삼성~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GTX-A노선 이용시 서울 삼성역까지 약 22분대 도달할 수 있는 등 서울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계획이다. 도보 거리에 동탄 도시철도 트램도 2027년 개통될 계획이다. 경기도청 자료를 보면 동탄 도시철도는 수원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2개 구간에 걸쳐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분당선 망포역, 1호선 오산역, 병점역 등 주요 철도망의 환승역과 연계돼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2021년 하반기 오픈예정), 하나로마트 동탄2신도시점,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 각 상품의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84㎡(2~3룸) 타입의 주거형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64㎡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조경공간(3층 옥상) 및 피트니스,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오피스는 라이브 오피스 위주로 공급된다. 라이브 오피스는 업무와 휴식 공간을 분리하여 활용 가능한 특화 오피스 상품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기존 오피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락 구조가 적용돼 개인 휴식 공간, 창고 등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욕실이 포함돼 편의성도 높다. 여기에 오피스 전용 특화 커뮤니티인 입주 업체 공용 창고, 피트니스센터, 공용 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의 경우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오피스 및 상업시설의 경우 전매 제한이 없고 보유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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