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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천하’ 붕괴 시작?…“공화당도 폭발, 레임덕 왔다”

    ‘트럼프 천하’ 붕괴 시작?…“공화당도 폭발, 레임덕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레임덕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반적으로 레임덕은 대통령이 임기 말 권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의미하지만, 현재 공화당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통하지 않는 데다 내년 11월 중간선거의 전초전 성격인 최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트럼프의 영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이 잇따른다.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이 이전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고분고분하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 시기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상원의원들을 불러 모아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정부 셧다운을 당장 끝내라고 압박했다. 현재 미국은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으로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가 일부 기능을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가 37일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은 상원 100석 중 53석을 차지한 다수당이지만, 민주당이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를 활용해 예산안 처리를 막는 것을 무효화하려면 의원 60명의 표가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상원 의사규칙을 변경해 필리버스터를 없애고, 60명이 아닌 공화당의 현재 의석수(53석) 만으로 예산안을 처리하라고 압박한다. 규칙을 변경해 필리버스터를 없애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상원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 미국 언론의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필리버스터 무효화 논란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의원들과 이기지 못할 싸움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에 일종의 비토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야의 협치를 강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상원은 이 협치 정신을 하원과의 차별화 요인으로 여겨왔다”고 전했다. 이어 “필리버스터가 사라지면 당장은 공화당이 좋을 수 있어도 다음 선거에서 민주당에 상원을 내줄 경우 공화당이 민주당을 견제할 방법이 없어진다”면서 “이런 배경 때문에 필리버스터는 여러 상원의원에게 예민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없애거나 규칙을 변경하려면 51표가 필요한데,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15명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필리버스터 유지’를 약속했다. 사실상 상원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다. 폴리티코는 “공화당이 지난 4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완패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자신의 정치적 운명이 더 이상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이 민주당의 승리를 가능하게 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공화당 내에는 연방 상·하원 의석이 걸린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리스크’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유권자들이 트럼프·공화당 아닌 민주당 선택한 이유‘트럼프 리스크’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지난 4일 치러진 지방선거는 재취임 직후 관세 전쟁과 불법 이민과의 전쟁 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의 심판대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원인이 경제 위기 극복을 강조했으나 이를 해결하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과 2기 행정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통신은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대부분이 경제 문제를 주요한 문제로 꼽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이민과 범죄 등의 의제에 집중해왔다”고 짚었다. AP통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유권자 절반은 경제가 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고, 뉴욕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가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답했다. 선거 직전 공개된 CNN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결과도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CNN이 지난 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7%, ‘지지하지 않는다’는 63%로 나타났다. 부정적 평가 63%는 트럼프 집권 1기와 2기를 통틀어 최고치다. 이는 트럼프가 2021년 1월 퇴임 당시 기록한 역대 최고치 62%보다 1% 포인트 높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8%는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72%는 ‘경제가 좋지 않다’고 답했고, 47%는 경제와 생활비 문제를 미국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 응답자 10명 중 6명은 트럼프의 정책이 미국 경제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답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위기’와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약 80%에 달했다. 역대 최고치의 부정적 평가, 지방선거 패배 결과를 두고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9개월 만에 국정 운영을 심판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자격은 요구하고 경력 인정은 불가”… 교육청 지역교육복지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촉구

    전병주 서울시의원 “자격은 요구하고 경력 인정은 불가”… 교육청 지역교육복지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5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지역교육복지센터(이하 ‘센터’) 종사자의 처우와 경력 미인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센터 직원 채용 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요구하면서도, 실제 연봉 책정 과정에서 사회복지기관 근무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했으며 “특히 내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센터는 학생 맞춤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종사자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는 자체 규정인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에 따라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하고 학교복지사로 근무한 경우 유사 경력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교육청 역시 자체 기준을 마련하면 센터 종사자 경력 인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과 인력 교체는 사업의 연속성과 질적 수준을 떨어뜨릴 수 있는 심각한 요인”이라며 “교육청은 법 개정만을 기다리기에 앞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지역교육복지센터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곧 우리 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국토장관, 울산발전소 붕괴현장 방문…기술안전정책관 급파

    국토장관, 울산발전소 붕괴현장 방문…기술안전정책관 급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울산 남구 용잠동 화력발전소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매몰자들에 대한 신속한 구조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김 장관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장관은 “매몰된 재해자를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현장에 계신 분들은 수습 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하면서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수습이 완료되면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장관은 사고 사실을 보고받은 즉시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과 국토안전관리원 담당 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크레인과 굴삭기 등 구조에 필요한 장비를 즉시 현장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전날 오후 2시쯤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높이 60m의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 당시 철거 작업을 하던 9명 가운데 2명만 사고 초기 구조됐다. 이날 기준 매몰된 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트럼프 천하’ 붕괴 시작?…“공화당도 폭발, 레임덕 왔다” [핫이슈]

    ‘트럼프 천하’ 붕괴 시작?…“공화당도 폭발, 레임덕 왔다”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레임덕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반적으로 레임덕은 대통령이 임기 말 권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의미하지만, 현재 공화당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통하지 않는 데다 내년 11월 중간선거의 전초전 성격인 최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트럼프의 영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이 잇따른다.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이 이전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고분고분하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 시기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상원의원들을 불러 모아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정부 셧다운을 당장 끝내라고 압박했다. 현재 미국은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으로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가 일부 기능을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가 37일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은 상원 100석 중 53석을 차지한 다수당이지만, 민주당이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를 활용해 예산안 처리를 막는 것을 무효화하려면 의원 60명의 표가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상원 의사규칙을 변경해 필리버스터를 없애고, 60명이 아닌 공화당의 현재 의석수(53석) 만으로 예산안을 처리하라고 압박한다. 규칙을 변경해 필리버스터를 없애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상원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 미국 언론의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필리버스터 무효화 논란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의원들과 이기지 못할 싸움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에 일종의 비토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야의 협치를 강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상원은 이 협치 정신을 하원과의 차별화 요인으로 여겨왔다”고 전했다. 이어 “필리버스터가 사라지면 당장은 공화당이 좋을 수 있어도 다음 선거에서 민주당에 상원을 내줄 경우 공화당이 민주당을 견제할 방법이 없어진다”면서 “이런 배경 때문에 필리버스터는 여러 상원의원에게 예민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없애거나 규칙을 변경하려면 51표가 필요한데,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15명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필리버스터 유지’를 약속했다. 사실상 상원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다. 폴리티코는 “공화당이 지난 4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완패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자신의 정치적 운명이 더 이상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이 민주당의 승리를 가능하게 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공화당 내에는 연방 상·하원 의석이 걸린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리스크’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유권자들이 트럼프·공화당 아닌 민주당 선택한 이유‘트럼프 리스크’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지난 4일 치러진 지방선거는 재취임 직후 관세 전쟁과 불법 이민과의 전쟁 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의 심판대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원인이 경제 위기 극복을 강조했으나 이를 해결하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과 2기 행정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통신은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대부분이 경제 문제를 주요한 문제로 꼽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이민과 범죄 등의 의제에 집중해왔다”고 짚었다. AP통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유권자 절반은 경제가 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고, 뉴욕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가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답했다. 선거 직전 공개된 CNN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결과도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CNN이 지난 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7%, ‘지지하지 않는다’는 63%로 나타났다. 부정적 평가 63%는 트럼프 집권 1기와 2기를 통틀어 최고치다. 이는 트럼프가 2021년 1월 퇴임 당시 기록한 역대 최고치 62%보다 1% 포인트 높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8%는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72%는 ‘경제가 좋지 않다’고 답했고, 47%는 경제와 생활비 문제를 미국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 응답자 10명 중 6명은 트럼프의 정책이 미국 경제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답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위기’와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약 80%에 달했다. 역대 최고치의 부정적 평가, 지방선거 패배 결과를 두고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9개월 만에 국정 운영을 심판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홀로 근무, 비상벨도 없다”… 복지 현장 외면한 행정

    최만식 경기도의원 “홀로 근무, 비상벨도 없다”… 복지 현장 외면한 행정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7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폭력과 범죄 위험에 노출된 채 일하는 실태를 우려하며, 비상벨 설치 등 최소한의 안전망 확보를 위한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2021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회복지종사자 10명 중 7명이 이용자에 의한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유형별로는 언어적 폭력(56.6%), 정서적 폭력(42.8%), 신체적 폭력(34.8%) 등 모든 형태가 확인돼 현장 근무자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경기도의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보호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1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만 원이 줄었다. 최만식 의원은 “본예산안에서 비상벨 항목이 일몰 사업으로 분류돼 삭감됐다가 협회 내부 조정으로 뒤늦게 복원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비상벨 설치 예산을 단순한 장비 지원이 아닌 생명 보호 예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벨 설치 실적 역시 크게 줄었다. 2023년 20곳, 2024년 36곳이던 설치 실적이 올해는 18곳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9,311곳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최 의원은 “이 속도라면 사회복지시설 전체에 설치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며, “그사이 또 다른 희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지난 7월, 의정부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야간 근무 중이던 사회복지사가 스토킹 범죄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시설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최 의원은 “비상벨이 있었다면 최소한의 대응이라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의 대부분은 민간이 운영하고 있어 1인 근무가 일반적이다. 이에 최 의원은 외부인 출입이 잦고, 정서ㆍ행동 불안정성이 높은 이용자를 상대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상 폭력이나 범죄 위협에 상시 노출돼 있음을 지적하며, “사회복지사 안전대책은 ‘선택적 복지’가 아닌 ‘필수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 의원은 “사회복지사가 안전해야 돌봄의 질이 높아지고, 그것이 복지의 기반이 된다”며 비상벨 설치 확대와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복지의 양뿐 아니라 안전까지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도정의 역할”이라며 “경기도는 더 이상 현장의 경고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 지상 공격 일단 보류?…베네수엘라로 가던 미 세계최강 항모 일단정지 [핫이슈]

    지상 공격 일단 보류?…베네수엘라로 가던 미 세계최강 항모 일단정지 [핫이슈]

    베네수엘라로 향하던 미 해군의 최신형 핵 추진 항공모함의 움직임이 일단 멈추는 모양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해군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전단이 북아프리카 모로코 인근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미 국방부는 포드 항모전단이 카리브해로 향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베네수엘라와의 전운이 최고조에 올랐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소통 작전의 일환이라고 밝혔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전단이 중남미 해역으로 향한다는 것은 향후 지상 공격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원래 카리브해와 약 8000㎞ 떨어진 크로아티아 인근에 있던 포드 항모 전단은 계획대로라면 이달 중순이면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모로코 인근에서 움직임이 일단 멈추면서 계획대로 카리브해로 향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특히 포드 항모의 움직임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공격을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보도에 이어 나와 주목된다. 미국 CNN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내 공습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의회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5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여야 의회 지도부를 찾아 현재 베네수엘라 내에서 공습을 실시할 계획이 없으며 어떤 지상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향후 어떤 조처를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마약 카르텔 두목’으로 규정하며 노골적으로 정권 교체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9월 이후 미군은 베네수엘라 연안 인근에서 여러 차례 ‘마약 운반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을 격침해, 알려진 것만 최소 67명을 숨지게 했다. 베네수엘라 인근에 미군 병력도 대규모로 집결하고 있는데 미 언론은 약 1만 명 규모라고 전했다. 특히 이른바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미군의 B-1B 폭격기가 지난달 23일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약 80㎞까지 비행하며 군사적 압박을 끌어올렸다. 이는 핵 탑재가 가능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 3대가 베네수엘라 인근 공해 상공을 비행한 지 불과 1주일 여만이다. 다만 미국이 실제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공격을 벌일지는 미지수다. 지난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가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위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취역한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10만 톤이 넘는 최대 규모로 5000명 이상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F-35C, F/A-18E/F 슈퍼호넷 등 다양한 항공기 75대를 운영하며 구축함 4척과 최소 1척의 잠수함도 거느린 미국의 핵심적인 해상 플랫폼이다.
  • 지상 공격 일단 보류?…베네수엘라로 가던 미 세계최강 항모 일단정지

    지상 공격 일단 보류?…베네수엘라로 가던 미 세계최강 항모 일단정지

    베네수엘라로 향하던 미 해군의 최신형 핵 추진 항공모함의 움직임이 일단 멈추는 모양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해군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전단이 북아프리카 모로코 인근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미 국방부는 포드 항모전단이 카리브해로 향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베네수엘라와의 전운이 최고조에 올랐다.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소통 작전의 일환이라고 밝혔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전단이 중남미 해역으로 향한다는 것은 향후 지상 공격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원래 카리브해와 약 8000㎞ 떨어진 크로아티아 인근에 있던 포드 항모 전단은 계획대로라면 이달 중순이면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모로코 인근에서 움직임이 일단 멈추면서 계획대로 카리브해로 향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특히 포드 항모의 움직임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공격을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보도에 이어 나와 주목된다. 미국 CNN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내 공습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의회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5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여야 의회 지도부를 찾아 현재 베네수엘라 내에서 공습을 실시할 계획이 없으며 어떤 지상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향후 어떤 조처를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마약 카르텔 두목’으로 규정하며 노골적으로 정권 교체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9월 이후 미군은 베네수엘라 연안 인근에서 여러 차례 ‘마약 운반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을 격침해, 알려진 것만 최소 67명을 숨지게 했다. 베네수엘라 인근에 미군 병력도 대규모로 집결하고 있는데 미 언론은 약 1만 명 규모라고 전했다. 특히 이른바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미군의 B-1B 폭격기가 지난달 23일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약 80㎞까지 비행하며 군사적 압박을 끌어올렸다. 이는 핵 탑재가 가능한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 3대가 베네수엘라 인근 공해 상공을 비행한 지 불과 1주일 여만이다. 다만 미국이 실제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공격을 벌일지는 미지수다. 지난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가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위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취역한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10만 톤이 넘는 최대 규모로 5000명 이상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F-35C, F/A-18E/F 슈퍼호넷 등 다양한 항공기 75대를 운영하며 구축함 4척과 최소 1척의 잠수함도 거느린 미국의 핵심적인 해상 플랫폼이다.
  • 북, 16일 만에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 “추가 발사 대비”

    북, 16일 만에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 “추가 발사 대비”

    북한이 7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7일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16일 만으로 북미 회동 무산 이후 미국이 잇따라 대북 제재를 가하는 데 대한 반발로 보인다. 합참은 이날 오후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2시 35분쯤 북한 평북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 2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의 사이버 범죄 수익 자금 세탁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8명과 북한 소재 기관 2곳을 제재 대상으로 새로 지정했다. 미 국무부도 북한산 석탄·철광석의 대중국 수출에 관여한 제3국 선박 7척에 대해 유엔 제재 대상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北, 1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도발…올해 들어 7번째

    北, 1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도발…올해 들어 7번째

    북한이 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7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 이어 16일 만이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일본 정부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은 미국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에 대한 반발의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의 사이버 범죄 수익 자금 세탁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8명과 북한 소재 기관 2곳을 제재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미 국무부도 북한산 석탄·철광석의 대중국 수출에 관여한 제3국 선박 7척에 대해 유엔 제재 대상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 정청래 “尹정부 자산 매각 매국…이승만 정권 적산 불하 작태 비슷”

    정청래 “尹정부 자산 매각 매국…이승만 정권 적산 불하 작태 비슷”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윤석열 정부 때부터 자행되어온 정부 자산 매각은 매국”이라면서 “이승만 정권의 적산불하와 윤석열 정부의 정부 자산 매각이 시대만 다를 뿐 그 양태가 비슷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자행된 정부 자산의 매각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서 부당한 특혜는 없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가려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정부 자산 매각 전면 중단을 긴급 지시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5일 그 후속 조치로 헐값 매각 우려가 제기된 YTN 지분매각 등을 포함해 지난 정부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매각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전수 조사와 감사를 실시할 것을 긴급 지시한 바 있다. 정 대표는 “YTN 지분 매각이 대표적인 헐값 매각 사례로 지목됐는데, 충청권도 예외가 아니었다”면서 “전국적으로 1339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감정가 69억 원의 자산이 55억 원에 매각되었고, 충남은 감정가 96억 원의 자산이 78억 원에 매각됐으며, 충북은 감정가 43억 원의 자산이 36억 원에 매각되었다고 한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이 이러한데, 아마 액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 합쳐서 충청권 평균 20%가량 손해를 봤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 대표는 “누가 봐도 특혜 의혹이 나오지 않으면 이상한 상황”이라면서 “아울러 국유재산 매각은 공개경쟁 입찰이 원칙이지만 10건 중 9건꼴은 수의계약 되었다는 점에 의혹이 있었다. 그동안 김건희의 YTN 매각 개입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는 점 등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다시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 헐값에 처분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보완 입법 조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정부대로 긴급 진상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또, 민주당 차원에서,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기구를 만들어서 조만간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부는 임기 시작 직후 국유재산에 대한 대규모 바겐세일을 시작했다”면서 “국유재산 헐값 매각이 잇따라서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감정가를 다 받지 못하고 헐값에 판 국유재산이 50%가 넘는다”면서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감정가의 60%도 못 받고 팔아치운 국유재산이 310건에 달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유재산이 계절이 바뀌면 재고로 쌓이는 패딩도 아닌데 40%, 50% 이렇게 바겐세일 말이 되냐”면서 “제정신입니까? 이게 자기 땅, 자기 주식이면 이렇게 헐값에 팔아치울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이어 “전수조사와 감사원 감사로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불법 부당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철저하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며 “민주당은 앞으로 국가자산 활용 및 매각 전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적십자사회장 감찰 지시

    李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적십자사회장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외국 대사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감찰할 것을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해당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질책하면서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인종·민족·국가·지역 등을 이유로 이뤄지는 차별이나 혐오는 국가공동체를 위해하는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라며 확실한 근절대책을 수립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JTBC는 2023년 11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에서 대한적십자사의 갈라쇼가 열린 며칠 후 김 회장에 직원들에게 “외국 대사들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 다 모이더라” 등 언급을 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앙골라, 인도, 체코, 스리랑카 등 7개국 대사 및 부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저 변두리 국가에서만 와서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만 다 오더만. 소위 빅5에서 한두명은 꼭 오게끔 만들어라” 등 발언도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듬해인 지난해 갈라쇼엔 미국, 영국, 독일 등 23개국만 골라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美 고용 우려에 1450원 넘어선 원달러 환율…7개월 만에 최고

    美 고용 우려에 1450원 넘어선 원달러 환율…7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넘어 고공행진 중이다. 1440원대에 출발해 현재 1454원대까지 오르면서 7개월 전 장중 고가를 넘보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 순매도 규모를 줄였지만 여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고용 불안 우려가 제기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진 영향이다. 7일 하나은행 고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5.60원(0.39%) 오른 14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448.1원에 출발해 단숨에 1450원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장중 오름 폭을 지속 확대해 지난 4월 11일(1457.2원)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에서도 1452.0원까지 올랐던 바 있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 불안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는 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일자리가 15만 3074개 줄었다고 밝혔다. 10월 기준으로 2003년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일자리가 급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성장주 의구심이 증폭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코스피 4000선을 내주고 2%대 하락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억, 725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69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장 초반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순매도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고용 불안에 이날 원화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미국발 성장주 리스크 오프에 롱 심리가 과열되며 1450원 저항선을 테스트할 것”이라며 “1500원까지 환율이 급등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구두 개입과 미세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트럼프, 中 고위 관리들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 본 적 없어”…中, AI칩 강제 국산화로 ‘전략적 자립’ 속도

    트럼프, 中 고위 관리들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 본 적 없어”…中, AI칩 강제 국산화로 ‘전략적 자립’ 속도

    트럼프 대통령이 본 중국 지도부: ‘경직된’ 권위주의의 초상 [일본 요미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회고하며 중국 지도부의 이례적인 모습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동석한 ‘부통령에 상당하는 인물’에게 질문했음에도 그가 대답하지 않고 시 주석이 직접 대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 고위 관리들의 모습이 “그렇게 무서운 모습의 인간을 본 적은 없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권력이 극도로 집중되고, 핵심 관료들마저 공식 석상에서 자율적인 발언을 삼가는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의 경직된 권위주의적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미·중 간 협상이 단순한 국가 간 대결을 넘어, 자유주의와 권위주의 체제 간의 본질적 차이를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中, ‘전략적 자립’ 가속화: 제15차 5개년 계획과 AI 칩 국산화 강제 [영국 BBC·프랑스 rfi] 미국과의 기술 경쟁 심화에 대한 중국의 대응 전략은 수동적 방어에서 ‘선제적 기술 자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5년간 중국의 국가 전략을 담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명확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경제 철학의 전환: ‘재건’과 ‘GNI 중시’: 15차 계획은 중국 경제 발전 철학의 전략적 격상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전통적인 GDP(생산 중심) 관점을 넘어 GNI(국민총소득)를 강조하며 ‘중국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중국 인민 경제’를 중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술 집약적 산업을 육성하여 국내 기업을 가치 사슬 상위 단계로 진입시키고, GNI 증가를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소득 불평등 해소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재건(Reconstruction) 의지를 보여줍니다. -AI 칩 국산 의무화 강제 조치: 중국 정부는 국유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국내에서 생산된 인공지능(AI) 칩 사용을 의무화하는 강력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미 공사 진행률이 낮은 프로젝트는 외국산 칩을 제거하거나 조달 계획을 취소해야 합니다. 이 조치는 베이징이 미국의 기술 통제에 정면으로 맞서 핵심 기술 공급망을 내재화하고 화웨이 등 자국 AI 칩 기업의 폭발적 성장을 정부 차원에서 보장하겠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는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회복 기대를 근본적으로 좌절시키는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AI를 통한 ‘의료 혁명’: 전국민 건강 데이터 통합 전략 [중국 CAIXIN] 중국은 AI를 국가 의료 시스템에 광범위하게 접목하는 야심 찬 ‘AI 의료 혁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년 청사진에 따라 2030년까지 AI 기반 진단 및 임상 의사 결정 시스템을 도시 일류 병원에서 2등급 이상 모든 병원, 그리고 1차 진료 기관까지 보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국민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일한 식별자로 하는 ‘국가 의료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소아과, 종양학 등에 특화된 ‘수직 대형 AI 모델’ 개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주도의 보건 빅데이터 통제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한·미 핵잠수함 협정의 전략적 의미: ‘인도-태평양판 NATO’ 구상 [홍콩 Asia Times]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한·미 핵잠수함 추진 기술 공유 협정은 단순히 양국 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아시아 타임스는 이를 ‘AUKUS(미국·영국·호주 핵잠수함 파트너십) 원칙의 동아시아 버전’이자 ‘NATO의 분담 모델을 태평양에 맞게 변형한 인도-태평양 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공동 해양 시대’로의 전환: 미국이 지역 안보 부담을 단독으로 짊어지는 ‘단일 패권국’ 역할에서 벗어나 유능한 동맹국들이 반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공동의 해양 시대’로 전환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지정학적 파급 효과: 인근 해역에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이 배치될 경우 이는 일본의 장기적인 안보 태세에 대한 논쟁을 촉발하여 일본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수중 핵전력 현대화와 대잠수함전 역량 확대로 대응할 것이 예상되며, 이는 동중국해 및 남중국해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핵심 요인이 될 것입니다. 대만 해협의 고조되는 긴장과 ‘전쟁 종결 전략’의 부재 [일본 산케이·중국 신화망·중국 환구망·미국 Foreign Affairs] 대만을 둘러싼 외교적,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서훈과 중국의 반발: 일본 정부가 대만의 ‘대만 독립’ 지향 민진당 소속 씨에장팅(謝長廷) 전 행정원장에게 ‘욱일대훈장’을 수여하자, 중국 외교부는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중단하라”며 격렬히 비난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대만과의 ‘반관반민’ 관계 강화 시도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직접적인 도전을 제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만 방어에 대한 미국의 불확실성 증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는 “미국 대통령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하던 시대는 영원히 사라졌다”고 경고하며 서태평양 지역의 미·중 군사력 균형이 중국 본토 쪽으로 기울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만 민진당 당국에 대한 비판과 함께, 대만이 과격한 행동을 자제하고 경제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촉구로 이어졌습니다. -대만 전쟁의 장기화 위험: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실패하더라도 중국 지도부가 패배를 인정하기보다 전쟁을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처럼 초기 침공 거부가 전쟁 종결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미국은 분쟁 초기 단계뿐만 아니라 전쟁 종결 단계에 중국에 징벌을 가할 수 있는 ‘권력 투사 전략’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의 희토류 산업 창출: 중국과의 전략적 연계 모색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월 1일까지 희토류 금속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하며 자원 안보의 핵심인 희토류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생산 기술 부족으로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최첨단 추출 기술을 보유한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북한 국경 지역을 포함한 극동 지역에 희토류 금속 추출 및 물류 센터 개발 로드맵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극동 개발 전략’(2036년까지)의 핵심 축으로서 중국과의 경제 및 자원 연계를 심화하려는 지정학적 의도를 반영합니다. 에너지 혁신과 녹색 협력: 中-아세안 전력망 통합 [중국 CCTV] 중국은 내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저장 설비 용량을 1억 ㎾로 늘려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발전소 중심의 저장 시스템 구축은 중국의 전력망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아세안 간 전력 연결성이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16개의 국경 간 송전선이 건설되었고, 총 920억 달러(126조 2336억원)가 넘는 190개 이상 발전 및 송전망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양국 간 전력 거래에서 녹색 전력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국이 아세안 지역의 청정 에너지 전환 및 재생 에너지 보급(2030년까지 45% 목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두 구매 재개와 EU의 희토류 파이프라인 구축 [영국 로이터·대만 연합보] 중국 국유기업 COFCO가 미·중 농업무역협력 포럼에서 대두 조달 서명식을 개최하며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미국산 농산물 대규모 구매 이행을 구체화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희토류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과 특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수출 절차 가속화를 위한 ‘보편적 허가 메커니즘’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 산업의 핵심 원자재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중국 의존도 관리 전략의 일환입니다.
  • 트럼프, 中 고위 관리들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 본 적 없어”…中, AI칩 강제 국산화로 ‘전략적 자립’ 속도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中 고위 관리들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 본 적 없어”…中, AI칩 강제 국산화로 ‘전략적 자립’ 속도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대통령이 본 중국 지도부: ‘경직된’ 권위주의의 초상 [일본 요미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회고하며 중국 지도부의 이례적인 모습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동석한 ‘부통령에 상당하는 인물’에게 질문했음에도 그가 대답하지 않고 시 주석이 직접 대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 고위 관리들의 모습이 “그렇게 무서운 모습의 인간을 본 적은 없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권력이 극도로 집중되고, 핵심 관료들마저 공식 석상에서 자율적인 발언을 삼가는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의 경직된 권위주의적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미·중 간 협상이 단순한 국가 간 대결을 넘어, 자유주의와 권위주의 체제 간의 본질적 차이를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中, ‘전략적 자립’ 가속화: 제15차 5개년 계획과 AI 칩 국산화 강제 [영국 BBC·프랑스 rfi] 미국과의 기술 경쟁 심화에 대한 중국의 대응 전략은 수동적 방어에서 ‘선제적 기술 자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5년간 중국의 국가 전략을 담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명확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경제 철학의 전환: ‘재건’과 ‘GNI 중시’: 15차 계획은 중국 경제 발전 철학의 전략적 격상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전통적인 GDP(생산 중심) 관점을 넘어 GNI(국민총소득)를 강조하며 ‘중국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중국 인민 경제’를 중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술 집약적 산업을 육성하여 국내 기업을 가치 사슬 상위 단계로 진입시키고, GNI 증가를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소득 불평등 해소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재건(Reconstruction) 의지를 보여줍니다. -AI 칩 국산 의무화 강제 조치: 중국 정부는 국유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국내에서 생산된 인공지능(AI) 칩 사용을 의무화하는 강력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미 공사 진행률이 낮은 프로젝트는 외국산 칩을 제거하거나 조달 계획을 취소해야 합니다. 이 조치는 베이징이 미국의 기술 통제에 정면으로 맞서 핵심 기술 공급망을 내재화하고 화웨이 등 자국 AI 칩 기업의 폭발적 성장을 정부 차원에서 보장하겠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는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회복 기대를 근본적으로 좌절시키는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AI를 통한 ‘의료 혁명’: 전국민 건강 데이터 통합 전략 [중국 CAIXIN] 중국은 AI를 국가 의료 시스템에 광범위하게 접목하는 야심 찬 ‘AI 의료 혁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년 청사진에 따라 2030년까지 AI 기반 진단 및 임상 의사 결정 시스템을 도시 일류 병원에서 2등급 이상 모든 병원, 그리고 1차 진료 기관까지 보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국민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일한 식별자로 하는 ‘국가 의료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소아과, 종양학 등에 특화된 ‘수직 대형 AI 모델’ 개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주도의 보건 빅데이터 통제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한·미 핵잠수함 협정의 전략적 의미: ‘인도-태평양판 NATO’ 구상 [홍콩 Asia Times]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한·미 핵잠수함 추진 기술 공유 협정은 단순히 양국 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아시아 타임스는 이를 ‘AUKUS(미국·영국·호주 핵잠수함 파트너십) 원칙의 동아시아 버전’이자 ‘NATO의 분담 모델을 태평양에 맞게 변형한 인도-태평양 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공동 해양 시대’로의 전환: 미국이 지역 안보 부담을 단독으로 짊어지는 ‘단일 패권국’ 역할에서 벗어나 유능한 동맹국들이 반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공동의 해양 시대’로 전환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지정학적 파급 효과: 인근 해역에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이 배치될 경우 이는 일본의 장기적인 안보 태세에 대한 논쟁을 촉발하여 일본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수중 핵전력 현대화와 대잠수함전 역량 확대로 대응할 것이 예상되며, 이는 동중국해 및 남중국해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핵심 요인이 될 것입니다. 대만 해협의 고조되는 긴장과 ‘전쟁 종결 전략’의 부재 [일본 산케이·중국 신화망·중국 환구망·미국 Foreign Affairs] 대만을 둘러싼 외교적,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서훈과 중국의 반발: 일본 정부가 대만의 ‘대만 독립’ 지향 민진당 소속 씨에장팅(謝長廷) 전 행정원장에게 ‘욱일대훈장’을 수여하자, 중국 외교부는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중단하라”며 격렬히 비난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대만과의 ‘반관반민’ 관계 강화 시도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직접적인 도전을 제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만 방어에 대한 미국의 불확실성 증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는 “미국 대통령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하던 시대는 영원히 사라졌다”고 경고하며 서태평양 지역의 미·중 군사력 균형이 중국 본토 쪽으로 기울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만 민진당 당국에 대한 비판과 함께, 대만이 과격한 행동을 자제하고 경제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촉구로 이어졌습니다. -대만 전쟁의 장기화 위험: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실패하더라도 중국 지도부가 패배를 인정하기보다 전쟁을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처럼 초기 침공 거부가 전쟁 종결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미국은 분쟁 초기 단계뿐만 아니라 전쟁 종결 단계에 중국에 징벌을 가할 수 있는 ‘권력 투사 전략’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의 희토류 산업 창출: 중국과의 전략적 연계 모색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월 1일까지 희토류 금속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하며 자원 안보의 핵심인 희토류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생산 기술 부족으로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최첨단 추출 기술을 보유한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북한 국경 지역을 포함한 극동 지역에 희토류 금속 추출 및 물류 센터 개발 로드맵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극동 개발 전략’(2036년까지)의 핵심 축으로서 중국과의 경제 및 자원 연계를 심화하려는 지정학적 의도를 반영합니다. 에너지 혁신과 녹색 협력: 中-아세안 전력망 통합 [중국 CCTV] 중국은 내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저장 설비 용량을 1억 ㎾로 늘려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발전소 중심의 저장 시스템 구축은 중국의 전력망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아세안 간 전력 연결성이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16개의 국경 간 송전선이 건설되었고, 총 920억 달러(126조 2336억원)가 넘는 190개 이상 발전 및 송전망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양국 간 전력 거래에서 녹색 전력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국이 아세안 지역의 청정 에너지 전환 및 재생 에너지 보급(2030년까지 45% 목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두 구매 재개와 EU의 희토류 파이프라인 구축 [영국 로이터·대만 연합보] 중국 국유기업 COFCO가 미·중 농업무역협력 포럼에서 대두 조달 서명식을 개최하며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미국산 농산물 대규모 구매 이행을 구체화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희토류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과 특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수출 절차 가속화를 위한 ‘보편적 허가 메커니즘’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 산업의 핵심 원자재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중국 의존도 관리 전략의 일환입니다.
  • 임성근, 채해병특검 구인 시도에 자진출석

    임성근, 채해병특검 구인 시도에 자진출석

    구속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이 채해병 특검의 강제구인 시도에 자진 출석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했으나 임 전 사단장이 특검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특검 사무실로 소환했다. 임 전 사단장은 ‘변호사인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조언을 받아 조사에 불응한 것인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불출석 이유로 타당하다고 보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특검은 앞서 임 전 사단장에게 두 차례 소환 통보를 했으나 임 전 사단장은 이를 모두 거부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달 24일 채해병 순직 당시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업무상과실치사·군형법상 명령위반)으로 구속됐다. 임 전 사단장 뒤를 이어 특검에 도착한 임 전 사단장의 변호인 이 전 처장은 “(임 전 사단장이)진술을 거부할 것”이라면서 “프레임이 짜여진 상황에서 답변하는 것에 의미가 없다.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군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사 수색 작전 당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중 수색을 지시해 채해병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 구속기간 만료(11일) 이전인 10일쯤 그를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최악의 존재” VS “사악한 여자”…‘트럼프 앙숙’ 펠로시 은퇴

    “최악의 존재” VS “사악한 여자”…‘트럼프 앙숙’ 펠로시 은퇴

    미국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85)이 사실상의 은퇴를 발표하자 가장 기뻐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펠로시 의원은 자신의 선거구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영상 연설에서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미국의 이상을 지켜내는 싸움을 계속함으로써 그 길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곧 내년 11월 치러지는 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실상의 정계 은퇴 선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오랜 앙숙인 트럼프 대통령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은퇴해서 기쁘다”면서 “그는 국가에 엄청난 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악한 여자’(evil woman)였고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직격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과 펠로시 의원은 오랜 악연을 가지고 있다. 11번의 대통령 취임식을 경험한 민주당 원로이자 거물인 그는 트럼프 1기 시절부터 임기 내내 충돌했는데, 이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2020년 2월 국정연설에서다. 당시 연설 시작 전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의장이었던 펠로시 의원의 악수를 무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펠로시 의장은 대통령의 연설원고를 그 자리에서 찢어 책상에 내던졌다. 이후에도 펠로시는 하원의장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차례의 탄핵 소추를 주도했으며, 악연은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면서도 이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정치적인 비판을 넘어 감정적인 수준으로 거친 말 폭탄을 주고받아 왔다. 대표적으로 펠로시 의원은 트럼프를 “매우 위험한 인물”, “미국의 오점”이라고 비판했으며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미친X”, “신경질적인 낸시”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여기에 최근 펠로시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구상에서 최악의 존재’로 칭했다. 그는 “내가 심하게 비난하는 것처럼 들릴지 모른다”고 전제하며 “트럼프는 그저 사악한 존재일 뿐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최악의 존재”(He’s just a vile creature. The worst thing on the face of the Earth)라고 저격했다. 한편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연방 하원의장 기록을 가진 펠로시 의원은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주 무대였던 정치권에서 여성의 유리천장을 직접 깨며 새 역사를 쓴 인물로 평가받는다. 진보 성향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 정치인인 펠로시 의원은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1987년 47세에 늦깎이로 정계에 입문했다. 점차 정치적 입지를 넓히던 그는 하원 원내대표로서 2003년부터 20년간 민주당을 이끌었으며 그중 8년은 두 차례에 걸쳐 하원의장을 지냈다.
  • “최악의 존재” VS “사악한 여자”…‘트럼프 앙숙’ 펠로시 은퇴 [핫이슈]

    “최악의 존재” VS “사악한 여자”…‘트럼프 앙숙’ 펠로시 은퇴 [핫이슈]

    미국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85)이 사실상의 은퇴를 발표하자 가장 기뻐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펠로시 의원은 자신의 선거구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영상 연설에서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미국의 이상을 지켜내는 싸움을 계속함으로써 그 길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곧 내년 11월 치러지는 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실상의 정계 은퇴 선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오랜 앙숙인 트럼프 대통령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은퇴해서 기쁘다”면서 “그는 국가에 엄청난 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악한 여자’(evil woman)였고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직격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과 펠로시 의원은 오랜 악연을 가지고 있다. 11번의 대통령 취임식을 경험한 민주당 원로이자 거물인 그는 트럼프 1기 시절부터 임기 내내 충돌했는데, 이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2020년 2월 국정연설에서다. 당시 연설 시작 전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의장이었던 펠로시 의원의 악수를 무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펠로시 의장은 대통령의 연설원고를 그 자리에서 찢어 책상에 내던졌다. 이후에도 펠로시는 하원의장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차례의 탄핵 소추를 주도했으며, 악연은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면서도 이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정치적인 비판을 넘어 감정적인 수준으로 거친 말 폭탄을 주고받아 왔다. 대표적으로 펠로시 의원은 트럼프를 “매우 위험한 인물”, “미국의 오점”이라고 비판했으며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미친X”, “신경질적인 낸시”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여기에 최근 펠로시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구상에서 최악의 존재’로 칭했다. 그는 “내가 심하게 비난하는 것처럼 들릴지 모른다”고 전제하며 “트럼프는 그저 사악한 존재일 뿐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최악의 존재”(He’s just a vile creature. The worst thing on the face of the Earth)라고 저격했다. 한편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연방 하원의장 기록을 가진 펠로시 의원은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주 무대였던 정치권에서 여성의 유리천장을 직접 깨며 새 역사를 쓴 인물로 평가받는다. 진보 성향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 정치인인 펠로시 의원은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1987년 47세에 늦깎이로 정계에 입문했다. 점차 정치적 입지를 넓히던 그는 하원 원내대표로서 2003년부터 20년간 민주당을 이끌었으며 그중 8년은 두 차례에 걸쳐 하원의장을 지냈다.
  • 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공장 준공…신동빈 “20억 달러 부가가치 창출”

    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공장 준공…신동빈 “20억 달러 부가가치 창출”

    롯데케미칼이 5조 7000억원을 들여 인도네시아에 지은 대규모 석유화학단지가 3년 만에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로, 양국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며 2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롯데그룹처럼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해외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이번 준공식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에서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이는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뉴 에틸렌’의 영어 앞 글자를 딴 라인(LIN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라인 프로젝트는 39억 5000만 달러(약 5조 7200억원)를 투입해 33만평 부지에 2022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5월 완공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 52만t, 폴리프로필렌 35만t, 부타디엔 14만t, 벤젠·톨루엔·자일렌(BTX) 40만t 등을 생산한다. LCI는 국내에서 축적된 선진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성능을 갖춘 공장으로 조성했다. 주요 원료인 나프타 외에도 LPG를 최대 50%까지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구상에서 석유화학 산업은 5대 핵심 육성산업 중 하나로 선정됐고, 연평균 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은 지난해 에틸렌 기준 현지 자급률이 44%에 불과해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LCI가 앞으로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석유화학 제품을 공급하면 현지 기업들의 수입 의존도가 점차 완화돼 에틸렌 기준 자급률을 최대 90%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무역수지 개선과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 광진구,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산불 예방 총력

    광진구,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산불 예방 총력

    서울 광진구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공원녹지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지시스템을 상시 관찰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유관기관에 전파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또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위험지수 등 실시간 정보를 파악하고 드론을 활용한 광역감시로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명을 편성해 산불취약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를 운영한다. 최근에는 블랙박스형 관찰카메라와 고압수관 장비보관함을 추가 설치하고 친환경 산불지연제, 개인진화장비 세트 등을 신규 비치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교육과 복지정책, 규정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김영희 경기도의원 “교육과 복지정책, 규정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1월 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교육과 복지 정책이 진정한 사람 중심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학교와 복지 현장에 남은 제도적 공백을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먼저, 경기도 내 학교 화장실에 남아있는 화변기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도내 학교 전체 변기 24만936개 중 2만3,648개가 여전히 화변기로 전체 변기의 10%에 달한다”며, “아이들이 가정에서는 양변기를 사용하지만 학교에서는 불편한 화장실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은 교육환경의 후퇴이자 행정의 무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학생의 기본 생활권”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화변기 제로화’를 명확한 정책 목표로 선언하고, 전면 교체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체계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생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도내 5개의 병원형 위(Wee)센터 중 일부는 최대 13명의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영희 의원은 “자살 충동이나 자해 위험을 보이는 고위험군 학생에게 하루의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며, ‘경기형 학생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을 통한 대기 시간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고령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부재 문제도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2024년 기준 경기도 등록 시각장애인은 5만 4,566명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이지만, 이분들을 위한 전용 주간이용시설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간이용시설 설치와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김영희 의원은 ▲대체휴일 등으로 인한 사립유치원 교사의 경력단절 문제, ▲학교 급식실 인력 확충 필요성 등을 언급하고, “행정이 규정 뒤에 숨지 않고 사람에게 먼저 손 내미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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