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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아시아드]

    ■축구 여자 4강전 한국-북한 (오후 8시) 지소연 등 ■육상 남자 400m 계주(오후 7시 45분) 김국영, 여호수아 등 ■볼링 남자 5인조(오전 9시) 여자 5인조(오후 2시 30분) 최복음, 정다운 등 ■레슬링 남자 자유형 61·74·86·125㎏ 결승 (오후 7시) 이승철, 이상규 등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결승(낮 12시) 나아름 등 ■요트 남자 레이저(낮 12시) 하지민 등
  • 지소연 “北 만나면 동생들 빚 갚아 줘야죠”

    지소연 “北 만나면 동생들 빚 갚아 줘야죠”

    “4강에서 북한을 만나면 동생들이 진 것을 갚아 줘야죠.”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소속팀의 간청으로 8강전부터 합류하게 된 지소연(23·첼시레이디스)의 귀국 일성이다.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지소연은 취재진과 만나 이틀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북한에 1-2로 역전패당한 것을 입에 올렸다. 지소연은 “북한은 언제나 우승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우리도 예전보다는 쉽게 지지 않을 전력을 갖췄다.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여자대표팀은 A조 1위로, 북한 대표팀은 C조 1위로 8강에 올라 4강에 진출할 경우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지소연은 8강전과 준결승까지만 뛰고 영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는 차출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리그 후반기 선두 다툼을 벌이는 첼시는 지소연에게 4강전까지만 뛸 수 있도록 허락했다. 결승전 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소연은 “내일 아침에 파주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대답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그의 기자회견을 열어줄 예정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지난 8월 30일,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영국 내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서리 주 FA(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하고 공식출범한 영국 속 한인축구팀 ‘ACTS29’가 한국 시간으로 추석 연휴에 펼쳐진 자신들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초 잉글랜드 FA에 공식 팀 등록을 한 ACTS29는 지난 6~8월 가진 7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12부 리그에 배정받았다. 할렐루야 선수 출신인 조영강이 선수 겸 감독을 맡았고 수원 삼성을 거쳐 싱가포르 리그에서 뛴 바 있는 임영우가 코치를 맡았다. 팀의 전체적인 지휘는 김상열 대표가 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뉴몰든 인근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ACTS29의 첫 리그 경기 상대는 1897년 창설된 팀인 ‘GODSTONE FC’. ACTS 29는 전반 30분 경 오른쪽 측면에서 오지훈이 조영강에게 패스로 이어준 공을 조영강이 페이크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김우섭에게 연결, 김우섭이 골로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10분 뒤인 전반 40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상태로 후반전을 맞았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27분. 강성모가 골문 측면에서 날린 강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 소중한 첫 경기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상열 대표는 “부상으로 많은 주전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둬낸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 FA컵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FA컵은 기본적으로 9부리그 이상에 홈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에 자격이 주어지나 예외적으로 10, 11부 리그팀에게도 출전할 기회가 있다. 그 바로 아래인 12부 리그에서 첫 경기 승리를 거둔 ACTS29가 전 세계적인 권위의 FA컵에 출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지소연 9호골, 아스날 무너뜨린 지메시 연봉도 최고

    지소연 9호골, 아스날 무너뜨린 지메시 연봉도 최고

    지소연 결승골, 지소연 연봉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아스날을 무너뜨렸다. 지소연은 5일 새벽(한국시간) 허드포드셔 보어햄우드 메도우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아스날 레이디스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을 뽑아내며 3대2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날 지소연은 양 팀이 2대2로 맞선 후반 43분 수비수 세 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지소연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시즌 9호 골을 신고했다. 이에 경기 후 지소연은 “너무 기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3경기가 남았으니 기뻐하긴 아직 이르다. 오늘 하루만 기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 절대 지면 안 된다. 우승하고 싶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남은 3경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렇다면 아스날을 무너뜨린 지소연의 연봉을 얼마일까. 지소연이 첼시로부터 최고대우를 받으며 입단했다. 지소연의 연봉은 관례에 따라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첼시가 지소연에 거는 기대는 크다. 지소연에게 최고대우를 해준 것도 그런 이유다. 이런 신뢰를 뒷받침하듯 구단은 지소연에게 집과 왕복 항공권,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구단 역사상 최고의 대우를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하예스 첼시 감독은 영입 직후 “환상적인 계약이다. 지소연이 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는 모든 것을 갖췄고 첼시에 딱 맞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여자슈퍼리그에는 팀당 4명의 선수에게만 2만 파운드(한화 약 3700만원)이상의 연봉이 허용되는 샐러리캡(한 팀 연봉 총액이 일정액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이 존재한다. 지소연의 최고대우도 여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소연 결승골, 아스날 무너뜨린 지메시 지소연 연봉은?

    지소연 결승골, 아스날 무너뜨린 지메시 지소연 연봉은?

    지소연 결승골, 지소연 연봉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아스날을 무너뜨렸다. 지소연은 5일 새벽(한국시간) 허드포드셔 보어햄우드 메도우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아스날 레이디스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을 뽑아내며 3대2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날 지소연은 양 팀이 2대2로 맞선 후반 43분 수비수 세 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지소연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시즌 9호 골을 신고했다. 이에 경기 후 지소연은 “너무 기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3경기가 남았으니 기뻐하긴 아직 이르다. 오늘 하루만 기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 절대 지면 안 된다. 우승하고 싶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남은 3경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렇다면 아스날을 무너뜨린 지소연의 연봉을 얼마일까. 지소연이 첼시로부터 최고대우를 받으며 입단했다. 지소연의 연봉은 관례에 따라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첼시가 지소연에 거는 기대는 크다. 지소연에게 최고대우를 해준 것도 그런 이유다. 이런 신뢰를 뒷받침하듯 구단은 지소연에게 집과 왕복 항공권,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구단 역사상 최고의 대우를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하예스 첼시 감독은 영입 직후 “환상적인 계약이다. 지소연이 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는 모든 것을 갖췄고 첼시에 딱 맞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여자슈퍼리그에는 팀당 4명의 선수에게만 2만 파운드(한화 약 3700만원)이상의 연봉이 허용되는 샐러리캡(한 팀 연봉 총액이 일정액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이 존재한다. 지소연의 최고대우도 여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라이벌 열전] (3) 여자축구 지소연 - 라은심

    [남북 라이벌 열전] (3) 여자축구 지소연 - 라은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노리던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북한과 맞닥뜨렸다.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내 준 한국은 후반 파상공세를 펼쳐 종료 2분 전 유영아(26·현대제철)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전반 유영아는 허벅지를 다쳐 실려 나갔고 교체카드를 소진한 한국은 10-11의 수적 열세를 안고 싸워야 했다. 북한의 스트라이커 라은심(오른쪽·26·FC압록강)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연장 전반 4분 결승골에다 후반 14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3, 4위전에서 홈 텃세로 무장한 중국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사상 최고의 성적인 동메달을 땄지만 아쉬운 마음을 곱씹어야 했다.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이 열린 2011년 9월 중국 지난, 한국은 1무1패의 탈락 위기에서 또 북한을 만났다. 전반 5분 이현영(23·충남일화)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4분 뒤 또 라은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연달아 두 골을 더 허용한 한국은 결국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홈에서 벌어진 2013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도 북한을 만나 1-2 역전패를 당했다. 북한은 보란 듯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 역시 북한(11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역대 전적에서도 1승1무12패로 한국은 늘 당하는 쪽이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처음 만나 0-7로 주저앉은 것을 포함, 4전 4패다. 북한을 이끄는 선수는 주장 라은심이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 경기를 지배하는 카리스마로 세계적 공격수 반열에 올라 있다는 평가다. 자신이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수비수들을 끌고 다니며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 팀을 승리로 이끈다. 또 결정적 순간 집중력 높은 플레이로 동점 및 역전골을 만들어 낸다. 이에 맞서는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는 지소연(왼쪽·23·첼시)이다. 20세 이하 월드컵, 아시안게임, 동아시안컵 등 출전하는 국제대회마다 득점왕에 오르며 일본을 거쳐 잉글랜드 무대에 안착했다. 특히 미국과 함께 세계 최고의 여자프로축구 무대로 꼽히는 잉글랜드에서도 데뷔전 단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첼시는 리그 경기가 없는 오는 22일 이후 지소연을 대표팀에 마지못해 보내주는 것도 모자라 대회 결승 직전에 팀에 복귀할 것을 바라고 있다. 지소연은 라은심과의 맞대결에서 늘 열세였다. 물론 한국이 늘 북한에 패배했던 측면도 크다. 하지만 지소연은 대표팀에서 최전방이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왔기에 팽팽한 구도 속에 수비에 집중하다 보니 골을 터뜨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북한과의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최강의 골잡이가 누군지 확실히 보여 주겠다는 각오다. 여자축구는 A, B, C 3개 조의 1, 2위 여섯 팀과 3위 중 상위 두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4강 후보로는 A조 1위가 유력한 한국과 북한, 일본, 중국 등이 꼽힌다. 한국은 14일 오후 8시 태국과, 북한은 16일 오후 5시 베트남과 첫 경기에 나선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지소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루게릭병 환자분들께 도움되고파”

    지소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루게릭병 환자분들께 도움되고파”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지소연이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가했다. 지소연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가한 동영상과 메시지를 남겼다. ”안녕하세요 한국 여자대표팀 선수 지소연입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지소연은 이어서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양동이에 있는 얼음물을 자신의 머리 위에 끼얹었다. 멋지게 아이스버킷챌린지 미션을 끝낸 지소연은 이어서 “한국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 선수, 여자 대표팀 얼짱 심서연 선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두 선수를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루게릭(ALS)협회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사람은 SNS에 인증영상을 올리거나 후원 재단에 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U-20 여자월드컵] 6일 여자월드컵 개막 남북 만날 수 있을까

    6일 캐나다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14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남북 대결이 이뤄질까.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오전 5시 동부 멍크턴에서 잉글랜드와 C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북한 대표팀은 전날 같은 시간 핀란드와 A조 첫 경기를 치러 남북 대결은 4강에서나 성사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륙별 예선을 거친 16개국이 참가, 4개 조가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이후 토너먼트를 이어간다. 네 번째 본선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사상 첫 우승이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4년 전 대회에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활약해 이룬 3위. 그러나 2년 뒤 8강에서 개최국 일본에 1-3으로 발목이 잡혔다. 장슬기(강원도립대)가 주축인 대표팀은 대회 예선으로 치러진 지난해 10월 19세 이하(U-19)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십을 9년 만에 제패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4년 전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깜짝 우승의 주역인 장슬기는 8골로 대회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팀은 지난 6월 캐나다, 미국 전지훈련을 거쳐 지난달 목포, 파주에서 조직력을 연마한 뒤 이미 현지 적응에 들어가 홍콩, 핀란드와의 연습 경기를 각각 7-0, 3-0 완승으로 장식했다. 정 감독은 “지난해보다 대표팀의 스피드와 조직력이 모두 나아졌다”고 자평했다. 잉글랜드와 멕시코, 나이지리아 등 C조에 뚜렷한 우승 후보가 없어 무난히 8강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U-19 AFC 챔피언십에서 한국에 막혀 준우승한 북한은 캐나다, 핀란드, 가나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첼시 지소연 시즌 7호골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22)이 16일(현지시간) 런던의 휘트셰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의 시즌 7호골을 앞세워 2-1로 이기고 승점 11을 확보, 리그 2위로 선두 버밍엄시티 레이디스(승점 14)를 계속 추격 가시권에 뒀다. 평창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식이 17일 강원 강릉시 교동 스포츠콤플렉스 건설 부지에서 거행됐다. 경기장 건설 비용은 피겨·쇼트트랙 1361억원, 아이스하키 남자 1078억원, 아이스하키 여자 620억원, 스피드스케이팅 1311억원 등 모두 4371억원이 들어가는데 국비 3278억원, 지방비 1093억원이 소요된다. 男농구 뉴질랜드 평가전 1승1패 남자농구 대표팀이 17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린 뉴질랜드 대표팀과의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문태종의 23득점 활약을 앞세워 76-75로 이겼다. 이틀 전 웰링턴 1차전에서 69-102로 크게 진 한국은 이틀 만에 설욕에 성공했고, 마지막 세 번째 경기는 19일 오클랜드에서 이어진다.
  •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메시’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휘트셰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런던 더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강렬한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다. 지소연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 레이디스는 2-1로 승리했다.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지소연은 올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올 1월 첼시 레이디스 이적한 지소연은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0.7골을 터뜨리며 물 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8개팀 가운데 7위로 지난 시즌을 마감했지만 지소연이 본격적으로 활약한 이번 시즌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라있다. 1위 버밍엄 레이디스(승점 14)와는 승점 3점 차이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별 논란에 ‘하이킥’ 박은선 해트트릭… 女 12년 만에 월드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등장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베트남 호찌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앞서 지난 15일 1차전에서 베트남을 12-0으로 꺾은 대표팀은 2연승을 질주, 최소 B조 2위 자리를 확보해 4강에 올랐다. 또 대회 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캐나다) 본선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2003년 미국월드컵 이후 처음이자 통산 두 번째 진출이다. ‘원투펀치’ 박은선(서울시청)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11분 박은선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대 앞에 버티고 있던 지소연이 그대로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1분 뒤 조소영의 묵직한 중거리슛을 태국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내자 박은선이 뛰어오던 탄력으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박은선은 후반 2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추가 득점한 데 이어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대표팀은 19일 중국과 B조 1위 자리를 놓고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화력쇼를 펼쳤다. 한국은 15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 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1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전반에만 일곱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도 다섯 골을 넣었다. 전반만 뛴 박은선(서울시청)이 두 골을 넣었고, 전가을과 조소현(이상 현대제철)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박은선을 꼭짓점으로 전가을-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희영(스포츠토토)이 뒤를 받치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한국은 전반 4분 지소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7분 박은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갔다. 이후 박희영이 한 골, 전가을이 두 골을 터뜨려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났다. 43분에는 박은선이 중원에서 받은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에 다가간 뒤 칩슛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한 골을 더했고 전반 추가 시간 조소현이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보태 7-0으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갔다. 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은선 대신 유영아(부산 상무)를 투입했다. 후반 12분 미얀마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권하늘(부산 상무)이 성공시켰고 3분 뒤 박희영의 오른쪽 코너킥을 조소현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에는 지소연이 흘려 준 볼을 전가을이 페널티 박스 안 왼쪽에서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소연과 교체 투입된 여민지(스포츠토토)가 후반 31분 헤딩골을 넣었고, 5분 뒤 조소현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17일 밤 10시 15분 태국과 조별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AT마드리드·바르사 19일 우승 대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2일 말라가와의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1-1로 비겨 승점 89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바르셀로나도 엘체와 득점 없이 비겨 승점 86이 됐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전 1시 최종 38라운드에서 맞붙는데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승점은 같아지지만 승자승에 따라 우승을 차지한다. 첼시 레이디스 지소연 시즌 4호골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는 지소연(22)이 12일 서리의 킹스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후반 22분 시즌 4호째 선제골을 뽑았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3-5로 탈락했다. LA클리퍼스 16점 뒤집고 4차전 승 LA 클리퍼스가 1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홈경기에서 4쿼터 초반 66-82까지 뒤지다 101-99로 역전승,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인디애나도 버라이즌센터 원정에서 워싱턴에 95-92로 이겨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 여자축구대표 아시아 정상 도전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14일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1일 개최지인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1991년 일본 대회를 시작으로 2010년 중국 대회까지 10차례 출전했지만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했다. 2003년 태국 대회에서 3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표팀의 전력은 사상 최강이라는 평가다. 최전방에는 4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180㎝ ‘고공 폭격기’ 박은선(서울시청)과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버티고 있다. 지소연은 소속 구단의 일정 때문에 조별 리그 3경기만 치르고 잉글랜드로 복귀한다. 지소연의 빈자리는 17세 이하(U17)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의 주역 여민지(스포츠토토)가 메꿀 전망이다. 대표팀은 8일 베트남과의 평가전에서 5-0 대승으로 실력을 확인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국민께 좋은 결과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시안컵은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 8개의 참가국 가운데 5위 안에 들어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중국, 태국, 미얀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통산 8번 우승을 차지한 중국이 가장 껄끄러운 상대다. 15일 미얀마전을 시작으로 17일 태국, 19일 중국과 겨룬다. 8개국이 4개국씩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조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소연 잉글랜드 여자 FA컵서 2골 작렬

    지소연 잉글랜드 여자 FA컵서 2골 작렬

    잉글랜드 여자축구 리그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이 4일 왓포드를 상대로 벌인 잉글랜드 여자 FA 컨티넨탈컵 경기에서 2골을 작렬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헤딩으로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한 후 후반전 들어 팀의 5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상대팀의 추격의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2골을 넣은 지소연의 맹활약에 힘입어 첼시 레이디스는 FA 컨티넨탈컵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4월 14일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FA컵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넣어 자신의 첫 잉글랜드 골을 기록했던 지소연은 이로써 다시 한 번 컵 대회에서 2골을 기록하며 컵 대회에서만 3골을 기록하게 됐다. 런던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지소연이 계속 득점을 이어갈 수 있다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영국 언론에서 ‘스타가 될만한 선수’로 손꼽았던 지소연의 영국 현지 내 인지도는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알립니다> 현재 경기의 사진이나 영상 등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해당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더 자세히 보도 해드리겠습니다.
  • 볼튼, 이청용 요청에 선수 전원 검은 완장 ‘세월호 애도’

    볼튼, 이청용 요청에 선수 전원 검은 완장 ‘세월호 애도’

    “이청용의 특별한 요청에 의해 볼튼 선수단 전원이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설 것이다” 이청용의 오랜 소속팀인 볼튼이 23일 열린 챔피언십 44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이청용의 고국인 한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기리기 위해 선수단 전원이 검은색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이 경기를 현지에서 보도한 한 현지 기자는 “이청용의 특별 요청에 의해 볼튼 선수단 전원이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볼튼 구단의 공식 SNS 역시 “이청용과 볼튼 선수들이 한국의 세월호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검은 완장을 찰 것이다”라고 전파했다. 볼튼은 해당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했지만, 실제로 선수들이 검은 완장을 차고 뛰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손흥민, 지소연, 김보경 등을 비롯한 많은 한국인 해외파 선수들이 경기에 검은 완장을 차고 나섰지만, 팀 전체가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부 리그로 팀이 강등당했음에도 볼튼 구단과의 의리를 지키며 팀에 남은 한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 이청용에 대한 볼튼 구단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볼튼은 다음 시즌에도 2부리그에 잔류하는 것이 확정된 상황이다. 너무 오래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에 대해 우려하는 팬들과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을 통해 1부 리그 팀으로 이적할 수 있길 바라는 축구팬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 위에서부터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검은 완장을 차고 출전한 이청용(볼튼FC 공식 SNS)과 이청용의 특별요청으로 선수단 전원이 검은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볼튼 FC 공식 SNS와 현지 기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영상] 지소연, 리그 첫 경기 87분 출전 하이라이트

    [영상] 지소연, 리그 첫 경기 87분 출전 하이라이트

    이번 시즌 첼시 레이디스에 합류해 컵대회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데뷔골을 작렬할 한국 여자축구의 ‘희망’ 지소연이 이번 주 개막한 잉글랜드 여자축구리그(WSL)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87분을 소화했다. 첼시 레이디스와 브리스톨 아카데미 간에 펼쳐진 경기에서 지소연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전반전 일본 선수 유키 오기미의 패스를 이어받아 호쾌한 슈팅을 날리는 모습이 하이라이트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소연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현지 해설가는 지소연의 슈팅 장면에 대해 “이번 시즌 스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지소연”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첼시는 리그 첫 경기에서 유키 오기미의 두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으며, 해당 경기에는 1311명의 팬이 방문해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보도됐다. <지소연 리그 첫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보이지 않을 시 아래 URL로 접속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5yEbn-DyXs <알립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지소연 선수의 슈팅 장면은 44~48초에 나옵니다. 많은 팬이 궁금해하시는 지소연 선수가 컵대회에서 1분 만에 기록한 골의 동영상은 현재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이 없는 상황으로 추후라도 해당 영상이 확보되면 축구 팬분들께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성별 논란’ 아픔 딛고 박은선 다시 태극마크

    ‘성별 논란’ 아픔 딛고 박은선 다시 태극마크

    박은선(28·서울시청)이 성별 논란의 아픔을 딛고 4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박은선은 15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참가 선수 최종명단(23명)에 이름을 올렸다. 박은선은 2010년 4월 같은 대회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뒤 정확히 4년 만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다. A매치에 나선 것은 2005년 8월 여자 동아시아대회 조별리그 일본과의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불거진 성별 논란 탓에 마음고생을 했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소속팀을 제외하고 다른 팀 감독들이 성별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WK리그 득점왕 박은선은 훈련에 매진, 이번 시즌에도 6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당당히 태극 마크를 달게 됐다. 키 180㎝에 몸무게 74㎏의 당당한 체격에 골 결정력까지 갖춘 그의 복귀로 대표팀은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과 함께 강력한 ‘투 톱’을 갖추게 됐다. 여자 대표팀은 22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 달 11일 대회가 열리는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4일 막을 올린다. 8개국 가운데 5위 안에 들어야 여자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 미얀마, 17일 태국, 19일 중국과 차례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여자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나선 것은 2003년 미국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소연 첼시 데뷔골…현지 “아무도 제어할 수 없어” 극찬 쏟아져

    지소연 첼시 데뷔골…현지 “아무도 제어할 수 없어” 극찬 쏟아져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무대에 입성한 ‘여자 메시’ 지소연(첼시 FC 레이디스)이 공식경기 데뷔전 1분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자 현지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지소연은 14일 홈구장인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전반 시작과 함께 상대 진영을 압박했고 곧장 볼을 가로챈 후 대포알 같은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지소연의 골로 앞서간 첼시 레이디스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6라운드에 진출했다. 첼시 레이디스 공식 홈페이지는 경기 리포트를 통해 “지소연이 데뷔 무대에서 1분 만에 점수를 기록하며 훌륭한 게임을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첼시는 지소연 덕분에 휘슬이 울린 후 1분 만에 상대편 골망을 압박했다”면서 “그 누구도 빠르고 정확한 기회를 잡은 그를 제어할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런던 지역 스포츠 전문매체 웨스트 런던 스포츠 역시 “첼시 레이디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트린 지소연의 활약을 앞세워 완벽한 출발(perfect start)을 했다”며 지소연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소연 데뷔 1분만에 골… “제어할 수 없어” 현지 언론 극찬 들어보니

    지소연 데뷔 1분만에 골… “제어할 수 없어” 현지 언론 극찬 들어보니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무대에 입성한 ‘여자 메시’ 지소연(첼시 FC 레이디스)이 공식경기 데뷔전 1분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자 현지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지소연은 14일 홈구장인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전반 시작과 함께 상대 진영을 압박했고 곧장 볼을 가로챈 후 대포알 같은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지소연의 골로 앞서간 첼시 레이디스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6라운드에 진출했다. 첼시 레이디스 공식 홈페이지는 경기 리포트를 통해 “지소연이 데뷔 무대에서 1분 만에 점수를 기록하며 훌륭한 게임을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첼시는 지소연 덕분에 휘슬이 울린 후 1분 만에 상대편 골망을 압박했다”면서 “그 누구도 빠르고 정확한 기회를 잡은 그를 제어할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런던 지역 스포츠 전문매체 웨스트 런던 스포츠 역시 “첼시 레이디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트린 지소연의 활약을 앞세워 완벽한 출발(perfect start)을 했다”며 지소연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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