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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이윤학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시인이 2005년 ‘그림자를 마신다’ 이후 내놓은 여섯번째 시집. 삶의 허기짐과 결핍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는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7000원.●거울 속의 거울(마하엘 엔데 지음, 이병서 옮김, 메타포 펴냄) 판타지 소설 ‘모모’의 작가가 출간한 단편모음집.30편의 단편으로 구성돼 있는 이 소설집에는 아버지 에드가 엔데의 그림이 곳곳에 배치돼 있는데, 그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각각의 단편들이 마치 퍼즐조각을 보는 것처럼 절묘하게 짜여져 있다.1만 2000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이상운 지음, 문학동네 펴냄) 현대 자본주의의 모순과 황폐해지는 인간군상을 날카롭게 풍자해온 작가가 소설집 ‘쳇, 소비의 파시즘이야’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장편. 지난 1970∼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운명적 만남과 이별을 생생하게 담아 냈다.9000원.●사람이 그리워서(김초혜 지음, 시학 펴냄)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이 2006년 ‘고요에 기대어’에 이어 내놓은 열번째 시집. 내면의 외로움과 생명에 대한 그리움을 절제된 시어로 그려냈다.1만원. ●다이어트 소설(장 미셸 코엔 지음, 강미란 옮김, 열림원 펴냄) 식이장애 전문 클리닉센터에서 삶을 변화시킨 5명의 성공 스토리를 맛깔스럽게 그려냈다. 행복하게 살을 빼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소설의 작가는 프랑스 의학박사 출신으로 영양학자이기도 하다.1만 2800원.●오시리스의 신비(전4권,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임미경 옮김, 문학동네 펴냄) ‘람세스’로 유명한 작가가 내놓은 대하소설. 이집트 문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집권기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영생불멸의 신’ 오시리스의 신비를 완벽하게 복원해 냈다. 각권 1만 2000원.
  • 韓 EPL 4인방 주말출격 가능할까?

    韓 EPL 4인방 주말출격 가능할까?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팀 내 주전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이 이번 주말 경기에 출전하게 될지 관심이 되고 있다. 특히 박지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최근 출전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기 출전에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휴식 취한 박지성, 선발출전? 기대를 모았던 주중 올림피크 리옹(이하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출전이 무산되면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은 이변이 없는 한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15분에 열릴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평소대로 로테이션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리옹전에 출전한 라이언 긱스와 나니를 대신해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으로서는 챔피언스리그 불참의 한을 뉴캐슬전 시즌 첫 득점을 통해 확실히 풀어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나니 등과의 주전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설기현 한달 째 결장…이번에도? 설기현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것이 지난달 23일에 있었던 FA컵 경기였으니 어느덧 결장이 한달 째 이어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 이후 3경기에서는 교체멤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펄펄 날며 컨디션에 이상이 없음을 알린 설기현 이지만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선택을 유독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설기현이 결장한 가운데 팀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 것이다. 팀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설기현은 23일 밤 12시에 있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경쟁자들의 부상복귀, 더욱 힘들어진 이동국 이동국의 경쟁자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한동안 보장 받았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18일 있었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에서 이동국은 부상에서 복귀한 호삼 미도와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그리고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1200만 파운드(한화 약 220억원)에 영입된 알폰소 알베스에 밀리며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툰카이 산리마저 복귀가 예상돼 오는 23일 밤 12시에 열릴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 이동국의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 영국 무대 첫 결승전 출전을 노린다 최근 이영표의 상황을 놓고 볼 때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경기에 59분 출전한 이후 계속되는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이영표다. 오랜 구애 끝에 스코틀랜드에서 영입한 앨런 허튼이 파스칼 심봉다의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이영표가 지켜오던 왼쪽을 허튼에게 밀린 심봉다에게 빼앗겼다. 물론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 영입한 크리스 건터와 앨런 허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결장으로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으나 영국 무대 진출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결승전(칼링컵)마저 자리를 내주게 된다면 단순한 기회 차원의 결장이 아니게 된다. 주전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브라질 대표 출신 질베르투도 이영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영표로선 그 어느 때보다 선발출전을 통한 기선제압이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토트넘은 24일 밤 12시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 구장에서 첼시와 칼링컵 결승전을 치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footballview.tistory.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지성 아닌 나니 선택한 이유

    퍼거슨, 지성 아닌 나니 선택한 이유

    나란히 긱스의 후계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영입된 박지성과 나니. 그동안 오랜부상과 적응부족 등을 이유로 진정한 경쟁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젠 어떠한 부상이나 적응부족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들의 진정한 대결이 시작된 것이다. 2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유와 리옹전의 박지성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 프랑스 원정에는 함께 했지만 리옹과의 최종 엔트리에는 뽑히지 못한 것이다. 물론 로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는 퍼거슨 감독이 지난 아스날과의 FA컵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한 박지성 대신 라이언 긱스를 선택하리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바다. 그러나 같은 시간 활약한 나니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것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점은 최근 나니가 퍼거슨 감독 앞에서 박지성보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퍼거슨의 선택은 박지성이 아닌 나니? 게다가 이날 긱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나니는 카를로스 테베즈의 극적인 동점골을 이끄는 등 최근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큰 무대에서 퍼거슨의 선택이 ‘박지성이 아닌 나니’라는 것은 앞으로 박지성의 주전경쟁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사실 나니가 리그 중반이 넘도록 적응에 애를 먹을 때만 하더라도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근엔 나니가 퍼거슨의 선택을 보다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다. 엄밀히 말해 두 선수는 전혀 다른 플레이 스타일 가지고 있다. 이는 퍼거슨 감독에겐 손쉬운 선택요소로 작용될 수도 있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엔 나니의 플레이가 보다 빛을 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박지성의 플레이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아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내야하는 것이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박지성보다 나니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공헌하는 바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선수의 어떠한 차이가 최근 ‘퍼거슨의 선택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일까? 개인기를 앞세운 측면 돌파 vs 세계적인 공간창출 능력 개인적인 능력만을 놓고 봤을 때 나니가 박지성보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호날두 만큼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진 않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페인트 기술은 일대일 능력에서 박지성을 앞도하고 있다. 지난 아스날과의 FA컵 경기에서 플레처의 헤딩골을 어시스트 하는 장면은 그의 측면 돌파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니는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쉽게 고립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했다. 보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개발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나니와 달리 박지성은 일대일 대결을 즐겨하는 선수는 아니다. 대신 그는 나니에겐 없는 공간 창출 능력이 있다. 퍼거슨 감독이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의 움직임은 팀 내 최고다.” 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박지성의 공간 창출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문제는 그러한 박지성의 움직임을 이용해줄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행히 맨유에는 캐릭과 안데르손 같은 패싱력 좋은 선수가 존재한다. 그들과의 공존이 필요한 박지성이다. 이기적인 플레이 vs 이타적인 플레이 포르투칼 윙어들의 공통적인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니 역시 호날두가 맨유에 처음 왔을 때와 같이 이기적인 플레이가 몸에 배어 있는 듯 하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기적인 플레이가 무조건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 적절한 이기적 플레이는 골 욕심으로 이어지며 득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때때로 볼을 빼앗겨 역습상황을 허용하기도 하며 무리한 중거리 슛팅을 시도해 경기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지만 경기에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를 하고 있는 나니다. 그러나 박지성은 이기적인 플레이와는 거리가 먼 선수다. 그의 장점이자 최대 단점이기도 한 것이 바로 이타적인 플레이다. 박지성의 이타적인 플레이는 전체적으로 팀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동료들의 플레이를 더욱 살아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지나치게 이타적이라는 것이다. 지난 아스날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슛팅 찬스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측면에 위치한 선수에게 패스를 했다. 경기를 보며 슛을 외치던 팬들의 바램을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골을 넣고 싶지 않은 것인지는 몰라도 당시 박지성의 플레이는 과도한 이타적 플레이에 사로잡인 듯 했다. ’퍼거슨의 선택’을 받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나니와 박지성 모두 상대 공격을 차단해야하는 수비수가 아닌 골을 넣어야 하는 공격수이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 박지성 보다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는 나니가 퍼거슨의 선택을 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쉽게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다음 기회를 미뤄지게 됐다. 그러나 아직 남은 경기는 많다. 부족한 점을 보안한다면 퍼거슨의 선택을 다시 박지성 자신에게 되돌릴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footballview.tistory.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리옹과 1-1무승부…박지성은 결장

    박지성(27)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교체 멤버를 포함한 최종 엔트리(18명)에 들지 못해 결장했다. 맨유는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제를랑 스타디움에서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옹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9분 카림 벤제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2분 카를로스 테베스가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조별리그 F조에서 5승1무로 가볍게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맨유는 이번 1차전을 비겼지만 8강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맨유는 내달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트에서 16강 2차전 홈 경기를 벌인다. 맨유는 리옹과 챔피언스리그 상대 전적에서 1승2무를 기록했고 조별리그를 포함해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프랑스 원정 길에 오른 박지성은 5년 연속 ‘꿈의 무대’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17일 열린 2007-2008 FA컵 16강전 아스널과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어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결장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시절인 2003-2004시즌부터 이어오던 챔피언스리그 연속 출전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맨유로선 후반 막판까지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였다. 베테랑 라이언 긱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좌.우 측면에 놓고 웨인 루니를 원톱으로 배치한 맨유는 철벽 허리와 수비진을 구축한 리옹의 저항에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에 몇 차례 찾아 온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전반 24분 긱스가 중앙선에서 패스한 볼을 루니가 드리블로 몰고 가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슈팅 타이밍에서 한 박자 늦었고 44분에는 호날두가 찬 프리킥을 리옹 골키퍼 그레고리 쿠페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선제골도 리옹이 먼저 넣었다. 리옹은 전반 9분 제레미 툴라란의 도움을 받은 벤제마가 아크 정면에서 왼발 강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맨유는 후반 20분 폴 스콜스와 교체된 테베스가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에서 나니가 올린 크로스가 상대 팀 선수 발에 맞고 흘러나온 것을 문전에서 차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맨유 주장으로 나서 후반 20분 나니와 교체된 긱스는 이번 출전으로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8번째 선수가 됐다. 한편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리오넬 메시가 두 골, 티에리 앙리가 한 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셀틱(스코틀랜드)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페네르바체(터키)는 세비야(스페인)를 3-2로 제압했고 아스널(잉글랜드)과 AC 밀란(이탈리아)은 득점 없이 비겼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적(21일) 맨유 1-1 리옹 바르셀로나 3-2 셀틱 페네르바체 3-2 세비야 아스널 0-0 AC 밀란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세기 세계사상 흐름 담을 ‘새 장’ 마련

    21세기 세계사상 흐름 담을 ‘새 장’ 마련

    새물결출판사가 새로운 총서 ‘What´s up’ 시리즈를 내놓았다. 출판사는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 패러다임,87체제 등 과거 10여년간 우리 사회를 설명해온 낡은 ‘술부대’ 대신 이제는 21세기 세계사상계의 흐름을 읽어 새 술을 부어넣을 새 부대를 장만할 때”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출판사가 기획 및 편집자로 내세운 이는 김항, 박진우, 한보희, 황호덕 등 4명.89학번인 박진우씨를 제외하면 모두 90년대 초반 학번의 소장학자들이다. 첫 권은 이탈리아 정치철학자 조르조 아감벤(66)의 저작 ‘호모 사케르’ 3부작의 1권을 국내 처음으로 번역한 ‘호모사케르-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박진우 옮김). 아감벤은 ‘인간은 벌거벗은 생명이다’라는 제1원리에서 출발해 생명을 살리고 죽이고, 관리하고 보호하고, 감시하고 처벌하는 주권의 개념을 새로 규명한다. 아울러 로마시대에 주류에서 비켜난 희생자를 가리켰던 호모 사케르를 지적하면서 현대사회의 인권, 뇌사문제, 수용소 문제 등에 눈을 돌린다. 아감벤의 저작은 9·11테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관타나모 수용소 문제 등을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전세계 철학자 및 사회과학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출판사는 아감벤 관련 국내외 학자들의 논문을 모으고 7월에는 기획자들이 베네치아 현지에서 아감벤과 진행할 심층인터뷰를 엮어 또 한 권의 책을 낼 예정이다. 좌파 지성계를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인 알랭 바디우의 책 ‘사도 바울-제국에 맞서는 보편주의 윤리를 찾아서’(현성환 옮김)와 국내에서 급속도로 주목받고 있는 슬로베니아 학자 슬라보예 지제크가 ‘전체주의’라는 관념의 오ㆍ남용을 분석한 ‘전체주의가 어쨌다구?’(한보희 옮김)도 함께 출간됐다. 앞으로 출판사는 일본 문화평론가 가라타니 고진을 비판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거나 최근의 화두인 환경론 분야의 저작 등으로 총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박지성 특색이 뭐야?”…팬사이트서 논쟁

    “박지성 특색이 뭐야?”…팬사이트서 논쟁

    박지성만의 특색이 뭐냐고? 박지성을 두고 맨유팬들 사이에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논쟁의 발단은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 한 네티즌이 올린 “박지성은 특색이 없다.”는 내용의 글. 이는 박지성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펼쳐진 아스널과의 홈경기에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4-0으로 이기는 과정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Bilbo’라는 아이디의 이 네티즌은 “박지성이 필요 없다거나 다른 팀으로 보내자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좋은 선수라면 눈에 띄는 특색이 있어야 하는데 박지성은 그렇지 못하다.”고 문제제기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의견에 동의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화려한 플레이를 하지 않을 뿐”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네티즌 ‘ciderman9000000’은 “박지성은 분명한 스타일이 있다. 전형적인 윙어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수비수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선수”라는 의견을 밝혔고 ‘golden_blunder’는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좋은 선수임은 분명하다.(not great but good) 게임을 다시 한번 똑바로 보라.”고 적었다. 또 ‘jatin’은 “어떤 기적같은 플레이를 기대할 선수는 아니다. 그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박지성을 옹호하며 “게다가 부상에서 돌아온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21일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의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올랐다. 이로써 박지성은 팀이적과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5시즌 연속으로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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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양규△법제실장 김성원△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최연호△통일외교통상위원회 〃 지성배△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 이진호△농림해양수산위원회 〃 이권우△특별위원회 〃 이용원△관리국장 임병규△의정연수원 교수 김치원△국회사무처 박창규△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임진대◇이사관 승진△교육위원회 전문위원 문강주△국회사무처 진정구△중앙선거관리위원회(파견) 허영호◇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김구△전국경제인연합회 허태수△한국무역협회 이한규◇이사관 파견복귀△의정연수원 교수 이한길◇이사관 연수△의회사무처 정구복◇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수철△〃 경제법제〃 박철규△의사국 의정기록관 김상기△건설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요환△정보위원회 〃 권기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이종후 임익상△국제국 의원외교정책심의관 최진호△국회사무처 박명수△관리국 시설심의관 정연중◇부이사관 파견△외교안보연구원 김광묵△감사원 한공식△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성억◇부이사관 파견복귀△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병선■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 (1급)△강남지사장 李學勇△파주〃 李完相△교육팀 李勳(2급)△전략경영실 전략팀장 金世鎬△〃 혁신〃 徐泰源△기술운영처 시설부장 朴鍾善△지역난방기술연구소 연구2팀장 金然弘△수원지사 기계〃 金裕浩△화성지사 운영부장 丁英喆△양산지사 〃 權暎喆(3급)△전략사업처 냉방사업팀장 李昌俊△해외사업처 국제협력〃 李基昌△기술운영처 통합급열〃 朴應奎△고양지사 고객지원〃 劉晟煥△강남지사 계전〃 李德潤△화성지사 토건〃 李昌求△파견팀 崔淳赫△전략경영실 전략팀 卓賢洙△기술운영처 환경부 林鍾元△인력개발처 노무복지팀 簡弘鎭△화성지사 고객지원팀 安炳斗△판교지사 공사팀 白寅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김준경■ CBS △TV본부장 朴容秀△마케팅〃 朴永煥△보도국장 閔庚仲△TV본부 TV편성제작〃 曺百根△광주CBS본부장 朴俊一△전북〃 許美淑△청주〃 朴玉培△대전〃 李在天△춘천〃 金世煥△경남〃 金承東△영동〃 梁基燁△전남〃 李烈範△보도국 보도위원 金光秀△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 朴大勝△편성국 방송〃 李泳宣△기술국 기술〃 金淳基 金榮熙■ 월간조선 △대표이사 金玄浩■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황양연△전무 박태성△상무A 장원석 노종현 김기석 정한동△상무B 나한흥 홍상기 임성수 김선규 강성순 이훈승 이인형 이승훈 주시보■ 알리안츠생명 △서초영업단 등촌지점장 박년재△포항〃 덕수〃 박영하△동래〃 구덕〃 조성제△전북〃 아중〃 심진갑■ 크라이슬러 코리아 △영업담당임원 상무 申鉉三△마케팅〃 〃 宋在晟△영업팀장 이사대우 羅壽錫
  • 드라마 양념 지나치면 ‘생뚱’

    드라마 양념 지나치면 ‘생뚱’

    드라마도 ‘양념’이 중요하다. 패러디나 막간극이 어떻게 적절히 배합되느냐에 따라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판가름난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 19회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스케치북 고백을 패러디한 장면과 지성(이은성 역)의 빅뱅 ‘거짓말’ 댄스 등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같은 달콤한 양념은 설 연휴에 방영된 17회 김민정(남혜석 역)의 ‘텔미’ 댄스에 이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들이 나온 동영상을 따 돌려보는 등 크게 열광하는 모습이었다. ●‘뉴하트´ 김민정 텔미댄스 반향 이처럼 최근 드라마 중간중간에 TV프로그램이나 영화작품에 대한 패러디, 인기 그룹의 노래와 춤 등 ‘양념성’ 장면을 등장시키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과거 유랑극단이나 악극단 등 전통적인 연희에서 흔히 사용되던 방식으로, 극적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일종의 쇼나 이벤트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것들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청률 상승에 도움을 주는 등 드라마에서 윤활유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활용할 경우 오히려 극의 전개나 작품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뉴하트’의 양념들도 그런 맥락에서 “드라마를 3회 연장(전체 23회)해 늘어난 분량을 메우기 위한 방편으로 넣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에서 ‘냉정한 레지던트’로 나오는 남혜석(김민정)이 원더걸스의 소희 못지않게 뛰어난 춤 실력을 보이는 것, 환자의 수술을 앞두고 이은성(지성)이 자괴감에 빠져있는 심각한 장면에서 가벼운 댄스 장면이 끼어드는 것도 전체 흐름에서 보면 ‘생뚱맞게’ 보일 뿐이다. ●패러디 잘못 활용 땐 완성도 떨어뜨려 이런 현상은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아현동 마님’은 지난달 23일 방영분에서 최근의 사극열풍을 반영한 듯 사극 패러디 장면을 넣었으나, 극 흐름에 어긋나고 한회분의 절반을 넘는 18분가량을 배치해 “전파 낭비”“출연배우 띄워주기”라는 논란을 일으켰다. 윤 교수는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 단세포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경향이 문제”라면서 “극적 개연성이 없는 패러디 장면을 단지 눈요깃거리를 위해 넣는 경우 작품 흐름에 지장을 줘 드라마 완성도를 떨어뜨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패러디 대상이 되는 작품에 대한 태도도 비판의 대상이다.‘아현동 마님’은 지난 7일 방영분 대사에서 ‘무한도전’을 연상케 하는 프로그램을 비꼬았다가 ‘무한도전’ 팬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기껏 삽입한 패러디가 효과적인 풍자의 구실을 못할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KBS 2TV ‘쾌도 홍길동’은 CF광고와 고전극 패러디를 많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지만,‘원전 비틀기의 힘’을 보여주기보다는 ‘단순한 흉내내기’에 그친다는 평가가 따른다. 전작 ‘환상의 커플’에서 탁월한 고전 패러디를 선보여 눈길을 끈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자기 복제’에 머물러 진부해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적절한 양념은 본재료의 향미를 돋우지만, 과다하거나 잘못 뿌려진 양념은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다. 드라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맨유팬 “박지성, 골문 앞에서는 얼어버려”

    맨유팬 “박지성, 골문 앞에서는 얼어버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부상 복귀 후 두번째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17일 새벽(한국시간) FA컵 16강전 아스널과의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퍼거슨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주전인 호나우두, 긱스, 테베스 등을 전력에서 제외하는 대신 루니를 중심으로 박지성과 나니, 플래처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의 주연은 2골을 쏟아낸 플래처와 전방을 휘저은 루니와 나니였지만 현지 언론과 팬들은 ‘뛰어난 조연’ 박지성에게도 호평을 보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7을 부여했다. 맨유 선수들 중에서는 쐐기골을 넣은 나니가 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루니와 플래처는 각각 8점을 받았다. 팬들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평점을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하며 박지성을 거론했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서 팬들은 플래처와 루니, 나니 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면서도 박지성을 “최고는 아니었어도 훌륭한 활약”이라며 평점 최고 8점, 최저 6점을 주며 호평했다. 네티즌 charlenefan은 “부상복귀 후 최고의 경기”라며 평점 7점을, sammsky1은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평점 8점을 줬다. 또 paddyf091은 “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며 7점을, Rahul은 “다른 선수만큼은 잘하지 못했다.”며 게시판의 팬들 중 가장 낮은 6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골문 앞에 가면 얼어버리는 park-y” (Divine), “활발하게 뛰었으나 뭔가 좀 부족하다.”(Lizard King)등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아스널을 대파하고 FA컵 8강을 오른 맨유는 오는 21일 올림피크 리옹과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을 치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뷰] 박지성 “뛸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뛰겠다”

    [인터뷰] 박지성 “뛸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뛰겠다”

    ”실수도 있었고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조급하진 않다” ’산소탱크’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이번 시즌 두 번째 풀타임을 뛴 뒤 아쉬움과 희망이 뒤섞인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최대 라이벌 아스널과 2007-2008 잉글랜드 FA컵축구 16강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홈에서 아스널을 네 골 차로 대파해 앞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포츠머스전에 이어 부상 복귀 후 두 번째로 교체없이 90분을 뛴 박지성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팀을 움직였고 개인적으로도 잘 했지만 모든 것이 팀을 위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 좋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주전 경쟁자인 나니와 호흡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한 박지성은 앞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재개되고 출전 일정이 늘어나는 데 대해 “경기장에 나가는 시간이 많은 만큼 많은 걸 그라운드에서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축구를 계속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 믿는다. 뛸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는 게 가장 좋다”고 했다. 박지성은 전.후반 몇 차례 공격 포인트를 올릴 기회를 놓친 데 대해선 “작은 실수도 있었고 운이 좋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선수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않다. 한 단계씩 밟아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라고 답했다. 박지성은 이날 두 골을 뽑아낸 대런 플레처를 언급하면서 “우리 팀이 워낙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체력에도 문제가 없다고 한 박지성은 김정우의 프리미어리그 위건 입단설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지만 한국 선수가 영국 리그에 온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라며 “성적이 좋지 못한 위건에 김정우 선수가 들어와서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술플러스] 다지원, 68혁명 40주년 기획강좌

    ‘새로운 지성 주체’ 형성을 위한 대안교육 기관을 표방하는 ‘다지원’이 68혁명 40주년을 맞아 3월1일부터 기획강좌를 개설했다.68혁명을 통해 촉발되고 더 강력해진 다양한 사상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68혁명 40년, 혁명을 다시 그리다’는 68혁명을 비판이론, 생태운동, 문화운동, 여성운동, 자율운동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풀이한다.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윤수종 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5월1일까지 매주 목요일 7∼9시. 서울 서교동 다지원 강의실.(02)325-2102.
  • 삼성전자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 신설”

    삼성전자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 신설”

    삼성전자가 ‘다양한 고객의 입맛에 맞춘 휴대전화’로 전세계 2억대 판매 돌파를 선언했다. 베트남 공장을 신설하는 등 해외 생산량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세계회의(MWC 2008)’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객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맞춘 휴대전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소비자를 ‘스타일’ ‘비즈니스’ ‘멀티미디어’ 등 6개 카테고리로 나눠 각 분야에 맞는 전략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휴대전화에서도 ‘삼성다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삼성만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사용자 환경(UI)으로 한눈에 삼성의 휴대전화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런 전략을 착실하게 실행에 옮길 경우 올해 판매목표인 전세계 2억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엔 1억 6100만대를 팔아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해외 생산물량 증대도 추진키로 했다. 최 사장은 “중국 톈진공장의 생산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물량 부족으로 애를 먹었다.”면서 “베트남도 가야 하고, 인도공장도 늘리고 시장이 있는 곳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특정 국가에 언제 공장을 만들지는 시장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또 미국 모토롤라의 휴대전화 사업부를 인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보완적인 것이 많지 않고 중복이 많아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터뷰] ‘조선청년’ 北 축구대표팀 안영학

    [인터뷰] ‘조선청년’ 北 축구대표팀 안영학

    ’조선 청년’ 안영학(30·수원삼성)은 요즘 참 바쁘다. 지난 달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뒤 얼마 되지 않아 북한대표팀에 재발탁되면서 2010 남아공월드컵축구 3차예선을 위해 요르단 원정을 다녀왔다. 요르단을 출발해 두바이~베이징~도쿄를 거치는 강행군 끝에 지난 10일 수원의 일본 구마모토 전훈캠프에 합류했지만 13일 다시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중국 충칭으로 떠난다. K리거이면서 동시에 북한대표팀의 핵심 멤버인 안영학을 구마모토에서 만나 남과 북을 오가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조선 청년’의 진솔한 속내를 들어봤다. 다음 달 26일 평양에서 예정돼 있는 월드컵 3차예선 남북전을 앞둔 소회도 함께.  재일동포 안영학은 J리그 니가타, 나고야를 거쳐 2006년 K리그 부산에 입단했으며 지난 달 수원으로 이적했다. 요르단전에서는 중앙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북한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은 안영학이 사용한 말투와 용어를 그대로 살린 일문일답. -K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어서 수원에 왔다고 이적 소감을 말했었는데 적응은 잘되고 있습니까. 수원 선수들이 잘 대해 줍니다. 감독님 아래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수원 선수들이 개인 능력이 높아 더욱 강해질 것같습니다. -누구랑 가장 친해요? 주장인 송종국 선수랑 많이 이야기합니다. 나이도 동갑이어서 친구처럼 지냅니다. (수원에)집을 구할 때도 조언을 받았고, 친구이지만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새 팀에 빨리 적응해야 하는데 (북한)대표팀 차출이 잦아서 좀 어려운 점이 있겠죠?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팀내에서 경쟁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하지만 대표팀도 나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원에서 경쟁하는 시간은 적지만 대표팀에서 많은 것을 배워와 수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북한)대표팀에는 오래간만에 뽑힌거죠? 2005년 6월 독일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이후에 처음이니 오랜만입니다. -시간이 꽤 지난 셈인데 선수들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거의 같은 멤버입니다. 70~80%는 그때와 같은 선수여서 금방 적응이 됐습니다. -대표팀내에서 꽤 고참이지요?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대표팀)경험도 적고 사양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팀에서)말도 많이 하고 농담도 하고, 장난도 먼저 겁니다. 형 역할을 해야지요. -후배들이 말을 잘 듣습니까? 그럼요. 윗 사람 말을 잘 듣는 민족성은 (남이나 북이나)똑같지 않습니까. 형이 말하면 말 잘 듣고, 예의바르게 잘 따릅니다. -남과 북이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모두 이겼는데 같이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은 월드컵에 진출한 경험도 많고 해서 객관적으로 우리(북한)보다는 쉽게 갈 것 같고, 우리도 경기를 통해서 점점 발전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제 K리그 동료들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월26일)그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는데 기분은 어때요? 솔직히 (경기)날짜가 아직 남아서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K리그 뿐만 아니라 수원에서도 3명이 (한국)대표팀에 있고, TV에서만 보던 박지성 이영표 등 해외에 있는 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됐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대표팀에 있을 때는 J리그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K리그 소속이어서 동료들이 한국축구에 대해 많이 묻지 않던가요? 궁금해 합니다. 한국에는 몇 팀이 있느냐, 일본축구와는 어떻게 다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요르단 원정경기를 한국대표팀 박태하 코치가 직접 보고 왔는데 J리그 가와사키에서 뛰는 공격수 정대세를 위협적인 선수로 꼽았습니다.(정대세는 안영학처럼 재일동포 출신으로 북한대표팀에 발탁됐다. 박 코치는 “중앙에서 경기를 조율한 안영학이 전방으로 볼을 배급할 때 정대세가 자주 상대에게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5년 정도 후배입니다. J리그에서 같이 뛴 적은 없는데 이번에 요르단에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후배 칭찬 좀 해주세요. 웨이트를 많이 해서 체력이 아주 좋습니다. (문전)몸싸움에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지난 해 J리그에서만 12골을 넣었고, 컵대회 등을 합치면 19골을 넣었습니다. 결정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한국 수비수들이 꽤 힘들겠네요. (웃으며)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돼야지요. -이번 동아시아대회에는 남·북과 일본, 중국이 출전합니다. 이 가운데 세 나라의 축구를 경험했는데 스타일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요. 몸으로는 느끼는데, 말로 하기는 힘드네요. 세 나라 가운데 한국과 조선이 비슷합니다. 언어나 습관이나 먹는 것이 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K리그는 J리그보다 압박이 좋고, 앞으로 나가는 속도가 빠른 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이제 동아시아대회에 출전하는데 어느 팀이 우승할 것 같아요? (웃으며)지금 대표 선수인데 우리(북한) 팀이 우승하도록 해야지요. -최근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3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약혼을 했습니다. 올해 시간이 날 때 결혼할 예정입니다.(일본에서 만난 재일교포이며 시즌이 끝난 뒤 결혼할 예정이라고 했다.) -예전에 꼭 유럽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는데요. 아직도 유효한가요?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그런 목표를 갖고 있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잉글랜드에서 한번 뛰어보고 싶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올시즌 수원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꼭 보여주고 싶다며 경기장에 많이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K리거 3년차다운 성숙한 마음이 느껴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위원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뮌헨 참사’ 추모의 날… 맨유도 울었다

    50년 전 ‘뮌헨 참사’의 먹구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뒤덮었다. 1958년 2월6일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치고 귀국하던 맨유 선수단을 태운 비행기가 경유지인 독일 뮌헨 공항을 이륙하던 순간 추락, 던컨 에드워즈 등 당대 최고의 선수 8명과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참사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매트 버스비 감독과 보비 찰튼 경은 팀을 재건, 오늘날의 세계최고 클럽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고 이날의 악몽은 오히려 맨체스터 주민과의 끈끈한 유대에 기폭제가 됐다. 맨유는 11일 새벽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끝난 정규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매치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빼앗기는 수모 끝에 1-2로 져 아스널과의 선두 경쟁에서 한층 몰리게 됐다. 지난 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1차전에서 한 골을 터뜨리며 4-0 승리에 기여한 박지성(27)은 후반 18분 나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날 그의 유니폼은 평소의 13번이 아니라 14번. 뮌헨 참사 50주기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두 팀 모두 당시 유니폼을 입었는데 박지성의 번호가 결번된 때문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1분간 묵념을 올리고 조포를 쏜 것도 마찬가지 이유. 그러나 승리는 1976년 이후 23차례 맨유 홈경기에서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맨시티의 몫이었다. 맨유는 전반 24분 다리우스 바셀에게 한방을 얻어맞았다. 스티븐 아일랜드가 마틴 페트로프에게 건네받은 패스를 곧바로 슛으로 연결했지만 맨유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 사르가 걷어내자 바셀이 뛰어들어 다시 슛, 판데르 사르가 다시 걷어내자 끝내 바셀이 넘어지면서 그물에 꽂아넣고 말았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페트로프가 오른쪽 엔드라인 근처에서 날카롭게 찔러준 크로스를 포츠머스에서 이적해 이날 맨시티 데뷔전을 치른 벤자니 음와루와리의 어깨에 맞은 뒤 골문 왼쪽을 파고들어 맨유 팬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후반 들어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박지성 등이 공격을 이끌며 반전을 노렸지만 종료 직전 마이클 캐릭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했을 뿐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신성섭(40·월드코리아 상임회장) 안병용(49·한나라당 부대변인) 오유방(67·전 국회의원) 오창윤(43·선양 대표변호사) 이은석(48·한국오피니언리서치 이사) 최원영(48·박근혜 경선후보 공보특보) 최홍재(39·뉴라이트 은평연대 대표) 홍인정(38·여·객원교수) ▲은평을(1) 이재오(63·국회의원) ▲서대문갑(2) 이동호(48·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성헌(49·전 국회의원) ▲서대문을(1) 정두언(50·국회의원) ▲마포갑(6) 강승규(44·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2·참나눔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우석(41·스포트너 총괄이사) 박철휘(47·ENE엔지니어링 대표) 이영찬(48·한나라당 당직자) 조관식(52·당협위원장) ▲마포을(9) 강석호(68·창업도우미 회장) 강용석(38·변호사) 김남부(50·제이제이엔티 대표) 서준영(47·유캔플레이 대표이사) 이상진(64·서울문회사학회장) 이승훈(40·국제대 교수) 이희자(58·여·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조정제(56·언론인) 홍윤오(43·성국산업개발 사장) ▲양천갑(2) 배종덕(62·에스콤 대표이사) 원희룡(43·국회의원) ▲양천을(11) 강성만(47·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승제(56·인수위 자문위원) 김용태(39·인수위 전문위원) 박철성(53·한나라당 정보위 부위원장) 여영혁(52·한나라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병석(45·웅진전자 사장) 이성춘(60·정당인) 이재춘(55·한국첨단교통학회 이사) 이중효(48·효창산업 대표이사) 정상대(54·명지전문대 겸임교수) 탁형춘(64·정당인) ▲강서갑(7) 구상찬(50·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 김도현(65·전 문화체육부 차관) 문융식(48·민생포럼 공동대표) 배용수(54·인수위 자문위원) 송중훈(38·국민화합신문 대표이사) 이재광(58·인하대 교수) 임삼진(47·한양대 연구교수) ▲강서을(10) 고경화(45·여·국회의원·비례) 김도종(52·명지대 교수) 김백중(33·청길 대표이사) 김성태(49·인수위 자문위원) 김태성(41·변호사) 이광우(53·다선청 회장) 이신범(57·전 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이양우(60·전 안양시의원) 장경순(47·경기도의원) 정용대(50·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안양 동안갑(8) 송영선(54·여·국회의원·비례) 박원용(57·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전 경기도의원) 유충진(58·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이석원(50·당 부대변인) 이송호(52·국립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최종찬(58·전 건교부장관) ▲안양 동안을(2) 심재철(50·국회의원) 안기영(44·경기도의원) ▲부천 원미갑(1) 임해규(47·국회의원) ▲부천 원미을(1) 이사철(56·전 국회의원) ▲부천 소사(1) 차명진(48·국회의원) ▲부천 오정(1) 박종운(46·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광명갑(7) 김은호(54·이명박후보 특별보좌역) 박효진(62·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8·한국노사문화연구원 원장) 이항우(58·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정익훈(39·국회정책연구위원) 정재학(51·정당인) 차동춘(42·진성고재단이사장) ▲광명을(1) 전재희(58·여·국회의원) ▲평택갑(2) 원유철(45·전 국회의원) 조성진(62·전 한국기독신문사 이사장) ▲평택을(9) 공영식(50·도당 중앙위 부회장) 박상길(44·변호사) 서형석(53·충북대 강사) 양동석(51·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유순광(51·청송철학원 운영) 유일호(52·KDI국제대학원 교수) 이세종(47·한국콘텐츠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식(52·예총 평택지부장) 이재영(51·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양주·동두천(7) 권우호(29·도당 청년위 부위원장) 김성수(54·전 경기도의원) 김홍용(51·서정대학 학장) 유영도(46·대륙에너지 대표) 이기종(51·국민대 교육학과 교수) 이성수(53·㈜케이엔씨에이 대표이사) 최범진(42·㈜진명산업교육원 대표이사) ▲안산 상록갑(10) 금병찬(51·㈜우진폼테크 대표) 김석균(55·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민동기(55·전 국회입법처장) 박공진(53·전 안산시의원) 박상훈(48·명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선호(54·경기도의원) 백갑종(61·한양대 경상대학 겸임교수) 오창록(58·국제로타리 동안산클럽 회장) 윤문원(54·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이화수(55·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안산 상록을(6) 김교환(49·전 안산시의원) 김부회(53·전 경기도의원) 이진동(41·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8·안산시화공단 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장경우(65·전 국회의원) 홍장표(49·전 경기도의원) ▲안산 단원갑(8) 권태근(47·전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권혁조(61·전 경기도의원) 김석훈(48·주식회사 다성 회장) 김정만(47·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상임자문위원) 박종철(55·삼남도정공장 대표) 이재환(42·㈜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 대표이사) 정웅교(49·태백건설 회장) 허 숭(38·㈜메디코 이사) ▲안산 단원을(2) 박순자(49·여·국회의원) 송진섭(58·전 안산시장) ▲고양덕양갑(6) 곽치영(66·전 국회의원) 권오갑(60·전 과학기술부 차관) 서창연(40·한국문화콘텐츠산업 총연합회장) 손범규(41·변호사) 이국헌(70·전 국회의원) 이명우(4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고양덕양을(10) 경윤호(43·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7·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김태원(57·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도건우(36·한국정부조달연구원 부원장) 선허준(45·전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사무부총장) 안병도(49·㈜21세기리서치앤시스템 대표) 이근진(65·전 국회의원) 장석진(51·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조병윤(62·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회장) 최윤기(55·천지인 자연사문화원 이사장) ▲고양일산갑(5) 강월구(41·여·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김형진(45·국제법률경영대학원 교수) 백성운(58·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오양순(60·여·전 국회의원) 정군기(47·전 SBS 국제부장) ▲고양일산을(4) 김영선(47·여·국회의원) 백병훈(56·뉴라이트 고양연합 고문) 신우근(60·전 경기도의원) 이상인(48·대한합기도협회 뉴질랜드 정무체육관 관장) ▲의왕·과천(1) 안상수(61·국회의원) ▲구리(12) 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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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英네티즌 72% “EPL 해외경기 반대”

    英네티즌 72% “EPL 해외경기 반대”

    영국의 많은 축구팬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해외경기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메트로 홈페이지(Metro.co.uk)에서 진행 중인 프리미어리그 해외경기에 대한 온라인 찬반투표에서 참여 네티즌 중 72%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반면 찬성하는 네티즌은 28%에 불과했다. 프리미어리그의 해외경기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지나친 원정을 강요하면 선수보호에 소홀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역 서포터즈에 대한 역차별” “부자 구단들의 배를 채워줄 뿐 전체 리그의 질은 떨어질 것”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해외경기 찬성입장의 네티즌들은 “팬층을 넓힐 수 있는 계기”라며 “세계적으로 수입이 발생하면 구단 투자도 늘어나 리그도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리그의 해외 진출에 반대하는 것은 팬들만이 아니다. 구단들의 합의로 결정된 이번 해외 진출은 감독과 선수들의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진행돼 현지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고 FIFA에서도 “프리미어리그의 해외 진출 계획은 난관에 부딪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한편 리그의 해외진출이 숱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단들의 합의 내용대로 진행될 경우 2011년 1월부터 해외 경기가 추가 일정으로 열리게 된다. 사진=영국 메트로 인터넷 화면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중분석] 박지성, 29분 활약 아쉬운 패배

    [집중분석] 박지성, 29분 활약 아쉬운 패배

    10일(한국시간) 올드 트레포드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127년 맨체스터 더비 역사상 최초로 전반을 두 골을 리드 당한 채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후반 초반에도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다급해진 맨유 벤치는 후반 8분부터 박지성. 오언 하그리브스. 마이클 캐릭을 대기시켰다. 결국 후반 18분 맨유의 케이로스 코치는 가장 먼저 “박! 박! (Park! Park!)”을 외쳤다. 박지성은 곧바로 나니와 교체돼 오른쪽 측면에 투입됐다. 결국 선수 이름도 스폰서 로고도 없는 1950년대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의 등번호 14번이 눈길을 끌었다. 출전 명단에 올려진 순서대로 등번호를 부여받던 당시 방식에 따라 교체선수인 박지성이 14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끈 것은 한결 가벼워 보이고 자신감에 찬 박지성의 움직임이었다. 박지성의 움직임은 좋은 활약을 펼쳤던 지난달 31일 포츠머스 전과 유사했다. 주로 오른쪽 측면에 위치하면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 들었다. 주중에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표팀 경기에서의 상승세 덕분인지 자신감에 차 있었고 몸놀임은 더욱 가벼워 보였다. 후반 23분 과감한 30m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32분에는 캐릭의 패스를 안정적인 퍼스트 터치로 받아내 긱스에게 결정적인 슛 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박지성의 올시즌 첫 공격포인트로 연결될 뻔한 아쉬운 장면이었다. 하지만 박지성은 포츠머스전 만큼의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박지성의 컨디션이 나빴다기 보다는 상대 맨시티의 중앙수비 콤비 리차드 던과 미카 리차즈의 수비력이 너무 뛰어났다.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육탄수비를 자랑하는 리차즈는 좀처럼 자신의 볼이 자신의 키를 넘어 박지성으로 연결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날 경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최다 클리어링(49회)을 자랑하는 던은 박지성의 드리블 돌파를 허락하지 않았다. 팀내 주장이자 수비진을 이끄는 던은 또한 콜플레이로 박지성의 위력을 반감시키는 노련함도 보여주었다. 던은 박지성이 볼이 없는 상황에서 쉼없이 움직이며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내자 팀의 왼쪽 윙백인 마이클 볼을 향해 박지성을 놀치지 말라고 소리쳤다. 이 덕분에 볼 역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박지성을 마크하는 모습이었다. 맨시티 수비진의 맹활약에 더해 다급한 맨유 선수들의 정확도 떨어지는 롱패스도 박지성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가로 막았다. 맨유는 후반 막판 긱스가 수비로 내려오고 헤딩력이 좋은 비디치를 최전방에 내세워 부정확한 롱패스를 남발할 만큼 조급한 플레이를 펼쳤다. 결국 박지성은 이날 한번의 슛과 9차례 패스 시도에 6번을 성공하는 활약으로 29분간의 활약을 마쳤다. 팀 전체가 공격에 전념한 탓에 수비에서는 한차례의 인터셉트 외에는 큰 활약이 없었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 직후 스스로에게 평점 5.5점의 저평가를 내리며 스스로를 더욱 채찍찔 하고 있는 박지성. 박지성이 이런 답답한 경기에서 자신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에이스 본능을 키우고 싶다는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박태운 통신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비극 딛고 일어선 맨유 자랑스럽다”

    박지성 “비극 딛고 일어선 맨유 자랑스럽다”

    경기 종료 후 30여분이 지났을 무렵. 박지성이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려고 경기장 남서쪽에 설치된 선수 출입 통로를 걸어 나와 그라운드 한 켠에 섰다. 안전상 이유로 그 시각까지 남동쪽 원정팀 서포터스석을 지키던 수천명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팬들은 박지성의 모습을 확인하자 목청을 높여 승리의 찬가를 불러댔다. 커지는 맨시티팬들의 목소리에 비례해 박지성의 얼굴에 패배의 아쉬움이 묻어났다. 하늘에서 경기를 지켜봤을 희생자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침통한 표정이었다. 지난 1958년 2월6일 뮌헨 공항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 8명이 숨졌던 ‘문헨 참사 50주기’를 기념하는 뜻깊은 경기에서 박지성은 후반 18분 루이스 나니와 교체돼 투입돼 인저리타임을 포함해 2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 127년 전통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1-2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24분과 45분 다리우스 바셀과 벤자니 음와루와리에게 연속골을 내준 뒤 후반 인저리타임에 마이클 캐릭이 한 골을 따라가는데 그쳤다. 이날 패배로 맨유(승점 58)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5연속 무패행진(4승1무)을 마감하면서 선두 아스널(승점 60)을 따라잡지 못했다. -역사적인 경기에 출전한 소감은. 뮌헨 참사에 희생된 넋을 기리는 특별한 경기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하지만 팀이 패해 기쁘진 않다.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에게 뮌헨 참사와 관련된 영상들을 직접 보여줬다고 했다. 그 영상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나. 그렇게 엄청난 비극을 겪고도 지금의 큰 클럽이 된 맨유가 자랑스러웠다. 그런 클럽의 일부분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상들이 담겨 있었나. 팀이 비행기 사고 직전에 치른 경기 장면과 사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영상들이 담겨 있었다. -지난달 28일 토트넘전은 결장했고 오늘은 교체로 나섰다. 대표팀 일정이 선발로 나서지 못한 것에 영향을 줬나. 실력이 좋다면 항상 선발로 나설 것이다. 선발이든 교체든 내가 지닌 능력에 맞게 출전하고 있다고 본다. -지난달 30일 포츠머스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고쳐야 할 점이 많다고 했고. 골을 기록한 대표팀 경기 후에도 스스로에게 5.5점의 낮은 평점을 매겼는데. 특별히 어떤 부분이 불만스럽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문제점들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낀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패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오늘 패배를 빨리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박태운통신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나는 세계 최고 선수” 자화자찬

    호날두 “나는 세계 최고 선수” 자화자찬

    박지성의 팀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자화자찬 인터뷰’로 구설수에 올랐다. 호날두는 영국 대중지 ‘미러’(mirror.co.uk)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특별한 상으로 그것을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유럽축구 올해의 선수’상과 ‘FIFA 올해의 선수상’을 AC밀란의 카카(브라질ㆍ26)에게 모두 내준 것에 대한 반응이다.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앞으로 9개월 이상 남은 올해 시즌에서 누가 진짜 최고인지 보게 될 것”이라며 “내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것은 (내게는) 놀라운 일도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선수로서 내 앞에 놓여진 최고의 것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유로2008 등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며 “나는 큰 꿈을 꾸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인터뷰를 실은 미러는 “그는 자신을 비공식적인 ‘넘버1’으로 여기고 있다.”며 호날두의 자신만만함을 전했다. 또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호날두의 이같은 ‘세계최고’ 주장을 암묵적으로 승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호날두의 발언에 대해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 올려진 호날두의 이 인터뷰 기사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지나친 교만”이라고 비판했다. 네티즌 ‘Suedesi’는 “그는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최고’라는 평가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것”이라고 적었고 ‘Van Piorsing’는 “그가 최고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퍼거슨 감독과 카를로스 퀘이로즈 수석코치 덕분”이라며 “호날두는 그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호날두를 옹호하고 나섰다. ‘MufcAgs23’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신감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플레이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고 ‘CR#7’은 “상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해서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뜻”이라며 “단순한 자기자랑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나우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모든 것 느껴보세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용 카페가 이르면 8월 서울 강남에 문을 연다. 맨유 F&B 코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조인식과 회사설명회를 갖고 “8월 서울 강남에 ‘맨유 레스토랑 앤드 바’가 처음으로 문을 열어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의 경기를 실감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치곤 대표는 “서울 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25개의 맨유 R&B 카페를 개장할 계획”이라며 “국내 팬에게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의 분위기를 재현해 맨유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 맨유 R&B가 개장되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둥에 이어 아시아 세 번째 매장이 된다. 김 대표는 또 “언제 어디서일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기획을 해서 맨유 선수들과 팬들이 만나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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