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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EPL 데뷔 시즌을 능가하는 이청용

    호날두 EPL 데뷔 시즌을 능가하는 이청용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5호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에 승리를 선사했다. 볼턴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전반 34분에 터진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볼턴은 5승6무10패(승점 21)로 단숨에 리그 15위로 뛰어오르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우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경기 내내 번리를 위협하며 볼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선제 결승골은 물론 날카로운 크로스와 재치 있는 전진 패스를 선보였고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시즌 5호골(EPL 4호골)을 터트리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골(5골, 박지성과 동률)과 최다 공격 포인트(5골 5도움)을 기록했다. ▲ ‘EPL 신입생’ 이청용, 박지성을 넘어서다. ‘EPL 신입생’ 이청용이 한 시즌 만에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청용의 시즌 5호 골은 2006/0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골과 같은 기록이다. 선배 박지성과 달리 중하위권의 볼턴에서 이뤄낸 대단한 활약상이다. 이청용은 레딩 시절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설기현 마저 뛰어 넘었다. 당시 설기현은 승격팀 레딩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4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기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한 바 있다. 반면, 이청용의 상승세는 후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오언 코일 감독이 볼턴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으나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이며 볼턴의 에이스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번리전 승리 후 코일 감독은 “환상적인 골이었다. 좋은 기술을 타고 났으며 축구를 즐길 줄 안다.”며 이청용을 극찬하기도 했다. ▲ ‘블루 드래곤’ 이청용, 호날두만큼 인상적이다. 현재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였다. 환상적인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 여기에 엄청난 득점력과 마법의 프리킥까지 갖추며 맨유의 리그 3연패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호날두 역시 데뷔시즌은 화려하지 못했다. 볼턴과의 데뷔전에서 화려한 개인기로 팀의 4-0 승리에 기여하며 스타탄생을 알렸으나, 6골 4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현재 이청용의 기록한 비슷한 셈이다. 그러나 이청용의 경우,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 있어 호날두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강팀 아스날과의 2연전을 통해 가능성을 엿보였던 이청용은 번리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시키는데 성공했다. 선배 박지성을 뛰어 넘고 어느덧 호날두 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청용이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승천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블릿PC 내일 첫선] 태블릿PC는

    “앞으로 10년 후 학교에서는 태블릿PC가 종이와 펜의 역할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2008년 5월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은 제2의 디지털 시대를 논하며 태블릿PC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그로부터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세계 IT업계는 물론 미디어 업계, IT마니아의 이목은 27일 발표를 앞둔 애플의 태블릿PC에 집중되고 있다. 태블릿PC는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한 소형 노트북을 목표로 2002년 11월 MS사가 처음 공개했다. 노트북은 상판을 열고 키보드를 통해 입력을 해야 하지만 태블릿은 판의 형태에 터치팬을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 손에 들고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될 애플의 태블릿은 모든 정보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공식 발표를 앞두고 주요 언론사와 IT전문 블로그 등을 통해 애플 태블릿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들이 전해지고 있다. 애플 태블릿은 정확한 명칭이 공개되지 않아 아이태블릿, 아이북, 아이슬레이트, 아이패드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외형과 기능에 대해서는 ‘조금 더 커진 아이폰’으로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전화 통화 기능을 뺀 아이폰이라는 전망이 나돌고 있다. 기능면에서는 아이폰을 뛰어 넘고, 특히 전자교과서 구현 기술과 함께 신문 및 잡지 구독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신문을 통해 박지성 선수의 기사를 읽었다면 태블릿으로 기사를 읽고 기사의 사진을 선택하면 박지성 선수의 경기 화면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그 자리에서 검색 및 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가격은 1000달러(약 115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자회사인 파이퍼 제프레이는 600~800달러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 예정일은 3월에서 6월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중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애플 태블릿의 모든 것은 27일 샌프란시스코의 애플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입을 통해 공개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영동 ‘히딩크와인’ 새달 출시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64)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이름을 딴 ‘히딩크 와인’이 국내에서 출시된다. 25일 충북 영동군에서 토종와인을 생산하는 와인코리아에 따르면 스포츠마케팅업체인 ㈜파랑새플러스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으로 ‘히딩크와인’이 다음달 중에 선을 보인다. 이 와인은 포도의 고장인 영동군에서 생산된 포도를 주 원료로 해 2년 정도 숙성과정을 거쳤다. 히딩크 와인은 히딩크(Hiddink)의 영문 스펠링을 응용해 ‘Hero(영웅)’, ‘Intelligence(지성)’, ‘D ream(꿈)’, ‘Inspiration(영감)’, ‘Nobility(고귀함)’, ‘Korea(한국)’ 등 각각의 의미를 부여한 6병(병당 750㎖)을 1세트로 묶었다. 포도의 혼합비율을 각각 다르게 해 맛은 약간씩 다르다. 6병 모두 단맛을 내는 스위트와인보다는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 와인에 가깝다. 1세트 판매가격은 59만 4000원이다. 이 와인은 전량 예약판매로 이뤄질 예정이다. 와인코리아는 내달 10일쯤 영동에서 히딩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하프타임] 니스텔로이 함부르크SV 둥지

    레알 마드리드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34)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새 둥지를 틀었다.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박지성(맨유)과 한솥밥 식구였던 니스텔로이는 2006년 7월 이적료 2400만유로(약 39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 이번 시즌에도 단 4경기(정규리그 1경기), 1골밖에 넣지 못하자 팀을 떠나게 됐다.
  • [프리미어리그]박지성 올 첫풀타임… 건재과시

    [프리미어리그]박지성 올 첫풀타임… 건재과시

    박지성( 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올해 첫 풀타임 출장으로 건재를 알렸다. 이청용(25·볼턴)은 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박지성은 24일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4-0 대승을 도왔다. 3경기 만에 출장한 박지성은 2선에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걱정을 덜었다. 전반 8분 왼쪽을 돌파한 뒤 폴 스콜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스콜스가 쏜 중거리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웨인 루니가 달려들면서 선취골을 뽑았다. 박지성은 전반 27분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혼전 중 흘러나온 공을 슈팅했으나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됐다. 후반 21분에는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나니의 크로스를 노마크로 받는 득점기회를 얻었지만 헛발질을 하는 바람에 날렸다. 박지성은 “실수가 많았다. 그러나 (득점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골을 의식하면 나만의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고 말했다. 루니는 후반 37분과 42분, 인저리타임 때 골을 터뜨려 대런 벤트(선더랜드·14골)를 멀찌감치 제치고 득점선두를 내달렸고, 맨유는 승점 50점(16승2무5패)으로 아스널(15승3무4패·승점 48)을 따돌리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이청용도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리그) 셰필드와의 FA컵 32강전에서 후반 39분 요한 엘만더의 골을 도와 2-0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통산 9번째 공격포인트(4골 5도움)는 한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는 최다. 2005~06시즌 박지성은 2골·6도움, 설기현(31·포항)은 4골·4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명화 읽어주는 엄마(강지연·이시내 지음, 청출판 펴냄) 방학이면 아이 손 잡고 박물관, 미술관을 찾곤 한다. 막연히 문화적 감성, 지성을 충족하는데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지만 막상 그림 앞에 서면 엄마가 먼저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다. 지식으로서 시대별, 사조별, 작가별 이름을 줄줄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과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된다. 1만 5000원. ●내 더위 사~려!(박수현 글, 권문희 그림, 책읽는곰 펴냄) 할아버지 대부터 전해오는 전통의 세시풍습, 특히 곧 다가올 정월 대보름에 대한 얘기다. 더위를 팔아야하는 데 정작 더위를 사가지고 되팔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동이’의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한다. 합법적 불장난인 달집 태우기며, 고소한 오곡밥 먹기 등 대보름 풍속을 재밌게 엮었다. 9500원. ●곤충 개념도감(자연과생태 펴냄) 곤충의 개론서다. 무작정 외울라치면 머릿속만 혼란해진다. 생물의 생김새와 생활 습성을 알고 차근차근 접근하면 곤충 분류학이라는 것이 전문학자들만의 몫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다른 파브르를 꿈꾸는 어린이는 물론, 등산 좋아하는 아빠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직 봄이 오려면 시간이 남았으니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읽어가면 좋을 책이다. 344쪽이니 꽤 두툼하다. 2만 5000원. ●이스터섬의 거대한 전설 모아이(줄리오 디 마르티노 지음, 오희 옮김, 웅진주니어 펴냄) 신화와 전설이 보습학원, 선행학원 앞에 맥을 못추는 시대다. 꿈과 환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실종된 상상력을 복원시켜주는 노력이 절실하다. 강화도보다 작은 이스터섬은 어느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태평양 한복판에 있다. 뗏목을 타고 남아메리카에서 건너왔다는 전설부터 시작해 거대한 석상 모아이를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황당한 얘기, 사라진 대륙의 일부라는 미스터리까지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9000원.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박연철 글·그림, 사계절 펴냄) 책을 넘기자마자 우산을 쓴 할아버지가 나와 익살스러운 내용으로 채워진 여덟 가지 이야기의 참, 거짓을 맞추는 내기를 건다. 부상은 ‘엄펑소니’. 엄펑소니가 뭔지는 몰라도 일단 내기에 응해보자. 공경, 우애, 충직, 믿음, 예의, 정의 등 8가지 가치에 대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내놓으며 그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강조한다. 알고보니 ‘엄펑소니’는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는 짓’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맨 마지막에 민화 문자도(文字圖)가 나와서 모든 것을 해명한다. 1만 8500원.
  • 이건희 “새달 밴쿠버총회 참석”… 평창유치 본격 활동

    이건희 “새달 밴쿠버총회 참석”… 평창유치 본격 활동

    미국에서 열린 가전전시회(CES 2010) 참관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던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보름 만인 21일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경쟁국들 예민… 잘못하면 부작용” 이 전 회장은 일본을 경유해 귀국하면서 미국에서의 활동과 관련, 자신이 접촉한 전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들과 “한국유치 가능성에 대해 직접적인 얘기는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하면 부작용이 나겠더라.”면서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국이 예민해져 있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또 다음달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IOC 총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밴쿠버에 간다.”며 평창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반면 경영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피했다. ●경영복귀 여부는 특별한 언급 안해 이날 김포공항 입국장에는 이학수 삼성 고문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나와 마중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 무죄”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는 전교조의 시국선언과 관련한 전국 첫 번째 1심 선고여서 앞으로 다른 지역의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균태 판사는 19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교조 노병섭 전북지부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김 판사는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돼 정식재판을 청구한 조한연 사무처장과 김지성 정책실장, 김재균 교권국장 등 전교조 전북지부 간부 3명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김 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이들의 행위는 공익의 목적에 반하는 게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에 대한 비판을 한 것에 불과하고, 이는 헌법이 규정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설기현ㆍ베컴 등 ‘남아공行 힘든 스타’에

    설기현ㆍ베컴 등 ‘남아공行 힘든 스타’에

    K리그로 돌아온 ‘스나이퍼’ 설기현(31)이 ‘남아공 월드컵 참가가 위태로운 스타’라는 씁쓸한 주제로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등과 함께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캐나다 국영 CBC 방송은 지난 19일, 명성과 달리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한 스타들 10명을 꼽았다. “남아공행 비행기를 타려면 남은 기간 뭔가 보여줘야 하는 선수들”이라는 말이 덧붙였다. CBC는 설기현을 이들 가운데 포함시키고 “지난 10년간 꽤 좋은 발자취를 남겨왔다. 유럽에서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고 한국 최초로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과거의 영광’을 되짚었다. 이어 “풀럼에서는 눈에 뛰는 활약을 보이지 못한 뒤 자국 리그로 돌아갔다.”면서 “포항 스틸러스에서 올 여름 대표팀과 함께 하려는 꿈을 꿀 것”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 목록에는 베컴(잉글랜드)과 설리 문타리(가나), 루카 토니(이탈리아), 호나우지뉴(브라질), 뤼트 판 니스텔루이(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나열됐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미쓰오 오가사와라가 포함됐다. 또 과거 아스날의 주장이었던 패트릭 비에이라(프랑스)와 미국이 자랑하던 축구천재 프레디 아두도 거론됐다. 박지성의 팀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루이스 나니도 포르투갈 대표팀 합류가 불확실하다고 CBC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레이싱모델 이수정 ‘섹시 뒤태’

    [NOW포토] 레이싱모델 이수정 ‘섹시 뒤태’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레이싱모델 이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패셔니스타 박한별, 강렬한 눈매

    [NOW포토] 패셔니스타 박한별, 강렬한 눈매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참석한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NOW포토]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찔한 의상’ 류지혜 “몸매 매혹적이죠?”

    [NOW포토] ‘아찔한 의상’ 류지혜 “몸매 매혹적이죠?”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서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시상식 행사다.이하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수상자명단▲ BBF 인기스타상 = 유선, 지성 ▲ BBF 인기가수상 = 2PM, 포미닛, 김태우 ▲ 모델특별상 (뉴스타상) = 배수빈, 쥬니 ▲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 = 노홍철, 박한별 ▲ 국제문화교류공로상 = 이영희 ▲ 아시아특별상 (영화부문) = 차승원 ▲ 아시아특별상 (드라마부문) = 이요원 ▲ 아시아스타상 = 이병헌, 오존 ▲ 패션모델상 = 윤진욱, 한혜진 ▲ CF모델상 = 김산하, 최수은 ▲ 레이싱모델상 = 이수정 ▲ 레이싱모델인기상 = 류지혜 ▲ 신인모델상 = 이태우, 장윤정 ▲ 한국슈퍼모델상 = 김혜진 ▲ 한국키즈모델상 = 김성경 ▲ 한국미즈모델상 = 설재영 ▲ 모델스타상 = 김성민, 한채영 (한국), JAKE, Wang Hui (중국), Atsushi, Ayumi Kura (일본), Gary The, Cheryl Koh (싱가폴), Byambajargal Azjargal, Choimboroljav Uranbileg (몽골), Rome, Yardthip Rajpal (태국), Lance Yu, Yuli Lin (대만), JC, ANNA S (말레이시아), Victor Allwalas, Rhian Romos (필리핀), Duc tien, Anh Thu (베트남), Erian Muminov, Kristina Vil (우즈벡), Karan Chaudhary, Aarohi’s Work (인도), Fiando Richard, Fahrani Van Empel (인도네시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섹시한 레이싱모델들, 화려함 뽐내며~

    [NOW포토] 섹시한 레이싱모델들, 화려함 뽐내며~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류지혜(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수정, 최지향, 구지성이 멋진 드레스를 선보였다.’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 행사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승자 병마딛고 11년만에 새 시집 출간

    1980년대를 지나는 문학청년들에게 시인 최승자(58)는 하나의 아이콘이었다. 첫 시집 ‘이 시대의 사랑’이 보여준 어두운 내면 침잠과 자기 모멸적 시어들은 교묘한 매력으로 독자들의 가슴에 새겨졌다. 그러다 1999년 ‘연인들’ 이후 시인은 문득 펜을 놓는다. 작품에서 보여준 절망적 자폐가 시인의 심신에도 옮아 병상에 몸을 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1년. 그는 병상에서 일어나 여섯 번째 시집을 내놓았다. “오랫동안 아팠다. 이제 비로소 깨어나는 기분이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문학과지성사 펴냄)은 오랜 침묵 뒤에 찾아온 변화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내 시는 지금 이사 가고 있는 중이다 / 오랫동안 내 시밭은 황폐했었다 / 너무 짙은 어둠 (중략) 이젠 좀 느리고 하늘거리는 / 포오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내 시는 지금 이사가고 있는 중’)처럼 시인은 “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꾼다.”고 했던 지난 시간들을 이제 관조의 시선으로 돌아보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쌍용 “주말 책임진다” 양박

    축구팬의 주말은 ‘쌍용’과 ‘양박’이 책임진다. 국가대표팀의 주축인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과 기성용(21·셀틱FC)이 오랜 기다림 끝에 출격을 눈앞에 뒀다.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5·AS모나코)도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이청용 15일만에 아스널전 출격 이청용은 18일 오전 1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홈경기를 준비 중이다. 3일 FA컵 링컨 시티전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린 이청용은 ‘볼턴의 해결사’로 우뚝 섰다. 최근 다섯 경기 2골 1도움의 상승세다. 하지만 7일 아스널, 9일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가 폭설로 연기되는 바람에 거의 보름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게다가 아스널은 3위(승점42·13승3무4패)에 올라 있는 전통의 강호. 현재 18위(승점18·4승6무8패)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볼턴이 패할 경우 부담은 더 커진다. 21일에도 아스널과의 원정이 있는 만큼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기성용 내일 홈데뷔전 기성용은 설레는 마음으로 스코틀랜드 데뷔전을 기다린다. 3일 글래스고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었지만 행정 절차상 문제로 연기됐다. 대신 17일 자정 팔커크FC와의 리그 홈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팔커크는 스코틀랜드 리그 12개팀 가운데 최하위에 처져 있어 부담도 덜하다. ●박주영 10번째 공격포인트 채운다 최근 네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1도움)를 올린 박주영의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관심사. 17일 오전 5시 FC소쇼 홈경기에 출격 예정. 현재 시즌 6골 3도움인 박주영이 10번째 공격 포인트를 채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지성 시즌 첫 공격포인트 성공?박지성은 17일 자정 번리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 초 벤치를 지키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감각을 끌어올린 박지성이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삼성 26조·LG 15조·현대-기아 10조·포스코 9조 ‘공격 투자’

    삼성 26조·LG 15조·현대-기아 10조·포스코 9조 ‘공격 투자’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비상경영을 선포했던 주요 그룹들이 올해는 역동적인 공격경영으로 전환했다. 밖으로는 ‘글로벌 재공세’를, 안으로는 고용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다. 재계 총수들은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삼성전자가 70% 18조 집행 삼성은 올해 26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08년 27조 8000억원에 이어 창사 이래 두번째로 많은 투자 규모이다. 이날 그룹을 대표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올해 그룹 전체의 투자 규모가 26조 5000억원이고 이중 18조 4000억원을 삼성전자가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전체 투자액의 70%를 차지하는 것은 최지성 사장이 최근 밝힌 “전 지역에서 전 제품의 절대 우위를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1등론’과 맥이 닿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4분기 투자설명회(IR)에서 올해 반도체에 5조 5000억원 이상, 액정표시장치(LCD)에 3조원 이상의 투자를 강조했었다.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경기 변동 등 상황에 따라 투자가 더 늘 수 있다.”며 향후 규모가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전자의 투자액 중 절반 정도는 연구·개발(R&D)에 집중돼 있고 해외 투자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출범후 최대규모 현대기아차는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0조 5000억원을 올해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9조 4000억원)보다 12% 증가한 규모다. 친환경차와 고연비 중소형차 개발 등 R&D 부문에 4조 6000억원, 시설 부문에 5조 9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R&D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53.3%가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 차종 확대 ▲전기차 양산 ▲연료전지차 상용화 등 2012년까지 친환경차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전기자동차는 2010년 8월 생산을 개시해 2011년 말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포스코 작년보다 두배 늘어 LG는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 11조 7000억원보다 28% 증가한 15조원으로 확정했다. 과감한 ‘선행투자’를 통해 전자·화학·통신·서비스 등 주력사업 부문에서 시장 선점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125조원보다 8% 늘어난 135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포스코는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한 9조 3000억원으로 정했다. 올해 매출 목표도 지난해 대비 9.3% 늘어난 29조 5000억원으로 확정했다. SK는 지난해 6조 5000억원보다 10% 정도 증가한 7조원 이상을 R&D 분야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해보다 2000억원이 늘어난 4조 5000억원 투자를 결정했고 한화는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지난해 1조 7800억원보다 투자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두산은 투자 규모를 20% 증가한 1조 5000억원으로 잡았다. STX는 투자 목표를 지난해 1조 1000억원보다 10% 늘어난 1조 2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동부는 올해 1조원을 투자한다. ●LG 신규채용 첫 1만명 돌파 주요 그룹의 신입사원 채용도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삼성은 1만 9000명(고졸·대졸·신입·경력)을 뽑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으로 규모를 회복한다. 경기회복 속도에 따라 더 늘 수도 있다. LG는 처음으로 신규 채용이 1만명을 돌파한다. 구본무 LG회장은 “1만명을 뽑기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룹 내부에서는 올해 투자 규모가 커 구 회장이 밝힌 1만명보다도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6000명을 선발한다. 올해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R&D 전문인력만 1000여명을 확충한다. 현대제철의 경우 2011년 1월 고로 2호기의 완공까지 일관제철소 건설에 9만 3000명, 완공 후 운영에 7만 8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전체 채용 규모는 상반기보다 하반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올해 인턴·기능직을 포함해 4500명을 고용한다.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STX도 전년보다 대폭 늘어난 20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도 800명 이상 증가한 8500명 채용 목표를 제시했다. 30대 그룹 전체의 올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7만 9199명으로 전망된다. 안동환기자 산업부 종합 ipsofacto@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깨어난 ‘라이언 킹’… 본선 희망 살렸다

    [2010 남아공월드컵] 깨어난 ‘라이언 킹’… 본선 희망 살렸다

    ‘허정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해 첫 승전보를 전했다. 축구대표팀은 14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지팀 베이 유나이티드FC(2부 리그)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전북)의 연속골과 김보경(홍익대)의 추가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잠비아전 패배(2-4), 현지팀 플래티넘 스타스전 무승부(0-0)에 이은 이날 승리로 남아공에서 치른 세 차례 평가전을 1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이번 남아공 전지훈련은 23명의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가리는 ‘최종관문’ 성격이 짙었다. ‘양박(박지성-박주영)’과 ‘쌍용(이청용-기성용)’ 등 해외파를 배제하고 K-리거 22명과 J-리거 3명으로만 팀을 꾸렸다. 월드컵을 향한 생존경쟁은 뜨거웠지만 경기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시즌이 끝난 태극전사들은 경기감각과 체력이 최상이 아니었다. 조직력 불안까지 겹쳐 성적표는 참담했다. 잠비아전에서는 허정무호 출범 후 최다실점인 4점을 내주며 대패했다. 플래티넘전에서는 본선 상대인 나이지리아에 대비해 3-5-2포메이션을 시험했지만 낯선 스리백에 고전했다.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도 숙제로 남았다. 위협적이고 날카로운 움직임을 찾기 힘들었다. 그나마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 8강 주역인 구자철(제주)·이승렬(서울)·김보경과 장신 타깃맨 김신욱(울산) 등 ‘젊은 피’의 활약이 위안거리였다. 이날 태극마크를 달고 4년 만에 득점포를 쏘아올린 이동국도 ‘골갈증’을 해소하며 월드컵의 희망을 이어갔다. 허정무 감독은 “국내 시즌이 끝나 선수들의 상태가 100%가 아니여서 체력훈련에 집중한 게 사실이다.”라면서 “마지막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남아공 현지 적응력을 높일 수 있어 유익했고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스페인 전지훈련 중 가질) 핀란드·라트비아전은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2월 동아시아연맹대회를 거치면서 ‘베스트11’의 윤곽을 그리겠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5일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스페인 말라가로 떠나 ‘옥석가리기’를 이어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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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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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맨유,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흔들리는 맨유,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2009/2010시즌 전반기 성적은 리그 2위다. 지난 21라운드에서 버밍엄과 무승부를 거두며 3위 아스날에게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줬으나, 여전히 맨유는 첼시와 함께 우승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맨유를 바라보는 시선은 불안하기만 하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부진, 네마냐 비디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부상으로 인한 수비라인의 붕괴 그리고 이제는 너무 들어 지겹기까지 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의 이적 등 올 시즌 맨유를 둘러싼 분위기는 암울하기만 하다. 2003년 데이비드 베컴이 떠난 이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 박지성, 비디치, 에브라, 반 데 사르, 나니, 안데르손, 하그리브스 등을 영입하며 두 번째 ‘퍼기의 아이들’을 모집했다. 결국 2008년 생애 두 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맨유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 듯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의 새로운 개혁은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며 무너지고 말았다. 유럽 최강을 자랑하던 빠른 역습은 무뎌졌고, 무실점 수비라인은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힘겹게 시즌을 치러내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호날두의 이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맨유에 변화를 초래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축이 무너지자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의 특성상 맨유의 새로운 리빌딩은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맨유 선수들에게 남은 시즌 활약은,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이는 ‘산소탱크’ 박지성도 마찬가지다. 최근 영국 언론이 보도한 살생부에 박지성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남은 시즌 활약이 저조할 경우, 언제든지 살생부 명단은 뒤바뀔 수 있다. ▲ 골키퍼 : 제2의 반 데 사르를 찾아라! 골키퍼 문제는 맨유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다. 그동안 반 데 사르의 후계자로 지목됐던 벤 포스터와 토마스 쿠스착이 기대 못 미치는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 데 사르의 나이를 감안할 때, 새로운 골키퍼 영입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영국 언론들은 맨유가 ‘야신의 재림’ 이고르 아킨페프와 독일의 차세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24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거액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 수비수 : 퍼디난드와 네빌의 장기적 대체자는? 지난 시즌 유럽 최강을 자랑하던 수비라인이 무너졌다. 리오 퍼디난드의 잦은 부상과 비디치의 이적설이 겹치며 중앙 수비수 영입이 절실해졌다. 또한 게리 네빌의 장기적인 대체자 영입도 시급한 편이다. 최근 맨유와 연결된 수비수는 팔레르모의 신예 수비수 시몬 카예르다. 189cm의 장신 수비수로 리버풀의 아게르와 함께 덴마크 수비의 미래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 선수다. 이 밖에 CSKA 모스크바의 우로스 코시치와 브라질 출신의 도도 역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미드필더 : 스콜스와 긱스의 진정한 후계자는? 현재 맨유의 중원에 필요한 선수는, 호날두의 후계자가 아니다.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선수인 점을 감안할 때 오랜 기간 맨유의 중원과 측면을 담당해 온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의 진정한 후계자를 찾는 일이 더욱 시급하다. 안데르손가 대런 깁슨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폴리의 마렉 함식은 좋은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살패작’으로 끝난 나니와 긱스의 후임으로는 프랑스 출신 아템 벤 아르파가 지목된 상태다. 그러나 마르세유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 공격수 : 루니의 파트너는? 루니의 파트너 찾기는 잉글랜드 대표팀 뿐 아니라 맨유에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점 중 하나다. 기대를 모았던 베르바토프는 몸값에 걸 맞는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고,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 역시 루니의 파트너로서 합격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맨유의 레이다망에 걸린 선수는 프랑스 출신의 카림 벤제마다.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는 곤살로 이과인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다. 적절한 이적료가 오갈 경우 루니의 파트너로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포르투의 헐크도 최근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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