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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혁의 스포츠 스토리]영원한 라이벌 축구 한일전에 대한 단상

    [신기혁의 스포츠 스토리]영원한 라이벌 축구 한일전에 대한 단상

    지난 5월 24일 저녁 7시 20분, 일본의 사이타마에서 있었던 한일전 축구경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경기였다. 나는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에 따른 대표팀 지원 및 마케팅 관련 협의 차 일본 출장 중에 운이 좋게도 현지에서 경기를 관전하게 됐다. 2003년 도쿄의 요요기 경기장에서 마지막으로 한일전을 본 이후로 만 7년 만에 일본 현지에서 한일전을 관전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단상들을 이 글을 통해서 적어본다 도쿄대첩의 재현 얼마나 인상적이었으면 위키백과사전에까지 등재가 되었을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는 1997년 ‘98 프랑스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한국과 일본이 격렬한 경기를 벌인 끝에 우리 한국이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던 경기를 말한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한국은 연승가도를 달리며 조1위로 98 프랑스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게 된 반면, 일본은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게 됐다.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축구협회 관계자 한 분은 경기시작 6분만에 박지성 선수의 선제골이 터지자, 나와 얼싸안고 한바탕 기쁨을 나눈 뒤에 97년 당시 요요기 경기장에서의 도쿄대첩이 계속 떠오른다는 말을 몇 번씩이나 반복하면서 그 당시의 승리의 기쁨과 절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에서 거의 반쯤 목숨을 내놓고 응원했던 붉은악마의 용기와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었던 울트라니폰과의 마찰 등에 대해서 열변을 토해냈다. 그렇다. 그날의 경기는 명실상부한 도쿄대첩의 재현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이제 일본이 더 이상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하겠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누구나 한국을 떠나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팀의 경기를 응원할 경우에는 더 큰 애국자가 된다. 더욱이 일본에서 한일전을 볼 때 라면, 우리 모두는 애국투사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정말이지 가슴 벅찬 밤이었다. 오카다 재팬 / 사무라이 블루의 추락 그동안 일본 축구대표팀의 닉네임은 오카다 재팬으로 통했었다.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프로그램 북이나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사무라이 블루라는 애칭으로 소개되었다. 아무래도 보다 강력한 이미지의 닉네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나 보다. 하지만 이 사무라이 재팬은 홈 관중 5만 6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이 숙적이라고 표현하는 한국팀에게 0대 2의 스코어로 참패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경기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과 함께 열린 경기였던 터라 일본 팬들의 실망감과 자괴심은 더했으리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무라이 블루의 추락 원인은 전적으로 세대교체의 실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 등 2~3년 전 청소년대표였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공격과 미드필더 진을 구성한 한국과 달리 일본은 청소년대표 당시 한국을 이겼을 때 활약했던 유망주들을 월드컵 엔트리에 거의 선발하지 않았다. 두 팀이 너무 대조적이라는 생각과 성공한 쪽이 우리나라라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내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4강 운운하는 경솔함을 버리고 월드컵이 끝나는 시점부터 당장이라도 세대교체를 단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넋이 나간듯한 표정으로 멍하니 그라운드를 바라보던 일본 관중들의 표정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영원한 라이벌 축구 한일전 위에서 이제는 일본이 더 이상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 같고, 세대교체에 실패한 일본 팀은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고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은 여전히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순수한 경기력 외에 투혼 혹은 정신력 혹은 애국심이라고 불리는 플러스 알파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한일전 축구경기인 것이다. 월드컵의 열기가 지나고 우리는 또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새로운 한일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또 어떤 스토리들이 전개될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온다. 각본 없는 드라마.. 이것이 바로 스포츠만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애국주의 혹은 내셔널리즘의 분출구, 축구 대표팀 경기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어서 축구 대표팀의 경기는 마치 전쟁 판을 축소해 놓은 것과 같다. 단적인 예로, 프로축구 K리그의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여 명을 채 넘기가 힘든 반면, 대표팀 경기의 평균 관중 수는 4만 명을 훌쩍 넘는다. 또한 평소에는 축구를 몇 명이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에는 붉은 티셔츠를 챙겨 들고 경기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여러 해 동안 지켜본 나로서는 축구대표팀 경기는 단순한 축구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온 국민이 자신의 애국심을 시험하고 내셔널리즘 안에서 동질감과 일체감을 분출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우리 대표팀이 사이타마 대첩(?) 이후 2연패를 했지만, 상대팀을 생각하면 그리 실망만 할 일은 절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도 이번 월드컵의 스쿼드는 역대 한국팀의 그 어떤 구성보다도 강력하다. 내일(12일) 그리스와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온 국민이 목놓아 승리의 함성을 외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나는) 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일하면서 스포츠마케팅 현장에서 벌어지는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앞으로 이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케이티 신기혁 스포츠에디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 “박지성 잘 해낼 것”

    맨유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 “박지성 잘 해낼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캡틴’으로 월드컵에 나서는 후배 박지성을 응원했다. 현재 태국 국가대표팀 감독인 롭슨은 최근 맨유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직접 모범적인 본보기를 보여주며 선수들을 이끄는 주장일 것”이라면서 “월드컵에서 주장 역할을 즐기면서 잘 수행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활동량과 팀을 위한 선수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경기를 한다. 박지성이 바로 이 부분들의 대표적인 선수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던 롭슨 감독은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현역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나는 잉글랜드 주장으로서 어떤 부담도 느껴본 적이 없다. 그것은 단지 대단한 영광일 뿐”이라며 “박지성 역시 피하기보다는 주장 역할을 즐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후배를 응원했다. 잉글랜드가 낳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꼽히는 롭슨 감독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과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주장완장을 찼다. 맨유에서도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달고 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번째 첫 골… 누구 발끝서 터질까

    7번째 첫 골… 누구 발끝서 터질까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30분 넬슨 만델라 베이스타다움에서 그리스와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나오는 골은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여부와 직결돼 첫 골을 누가 신고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물수비’로 나설 게 뻔한 그리스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다는 건 곧 이길 확률이 높아지고, 16강 진출을 좀 더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승패와 상관 없이 첫 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렸다.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역대 첫 골 주인공은 박창선(1986년 멕시코)과 황보관(1990년 이탈리아), 홍명보(1994년 미국), 하석주(1998년 프랑스), 황선홍(2002년 한·일), 이천수(2006년 독일)등이다. 그러나 첫 골의 주인공을 꼭 집어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스트리아와 루스텐버그에서의 전술·체력 훈련을 통해 드러난 것을 짚어 보면 유추할 수는 있다. ‘1순위’는 역시 박주영(AS모나코)이다. 최근 왼쪽 팔꿈치 탈골로 잠시 우려를 자아냈지만 루스텐버그 입성 사흘 만에 제 컨디션을 회복했다. 박주영은 최전방에서 골을 노리는 건 물론 세트피스에서도 전담 키커로 나서 많은 골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요즘 슈팅감도 절정에 올라있다. “파워는 물론 슈팅의 정확성과 예리함은 예전에 견줘 몇 곱절이나 올라 있다.”는 게 코칭 스태프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더욱이 박주영은 23명의 엔트리 가운데 유일하게 그리스를 상대로 골을 뽑아낸 경험이 있다. 2006년 1월 딕 아드보카트 전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다. 현재 그리스와의 역대 전적은 1승1무. 4년 전 첫 대결에서 한 방을 터뜨린 귀중한 경험은 이제 자신감으로 무르익고 있다. 4-4-2의 투톱이든, 4-2-3-1의 원톱이든 최전방에서 골사냥에 분주할 게 뻔하다. 오른발이 박주영이라면 왼발은 염기훈(수원)이다. 세트피스에서 또 다른 축이다. 왼발로 감아 차는 감각적인 슛이 일품. 그는 첫 골에 대한 질문에 “항상 (득점에) 욕심이 있다. 큰 대회에서 골을 터뜨리면 더욱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드에서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턴) 등이 후보다. 박지성은 쉴 새 없는 포지션 이동으로 기회를 만들고, 기성용은 중거리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비라인에서 골을 넣는다면 이정수(가시마)가 유력하다. 185㎝의 장신인 덕에 세트피스 때마다 공격에 가담한다. 당초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환한 전력(?) 덕에 골 냄새를 맡는 능력이 탁월한 데다 특히 헤딩력은 팀내 ‘지존’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선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선발 멤버에서 골이 나오지 않을 경우 첫 골은 준비된 ‘조커’의 몫이 된다. 알려진 대로 안정환(다롄 스더)과 이동국(전북) 등이 후보다. 포트엘리자베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데스크 시각] 2022년 월드컵유치와 대통령선거/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2022년 월드컵유치와 대통령선거/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11일 밤 11시(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이 개막된다. 31일 동안 세계 32개국에서 출전한 선수 786명이 펼치는 열전을 세계 곳곳에서 연인원 400억명(국제축구연맹 추산)의 시청자가 지켜볼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운동 잔치다. 곧 여름밤 서울 광화문 등에서 “오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KT 후원 등 응원가), “한~국 다~시 한 번 일어나…”(SKT 등)라며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가 가슴을 뭉클하게 할 것이다. 또 갑자기 “와~”하는 함성이 반가울 것이다. 축구만큼 단일 종목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도 없다. 잠깐 시간을 거슬러, 축구에 버금갈 만한 경기를 고대 사회에서 찾는다면 단연 로마제국의 검투 시합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의 지배를 받는 지중해권 전역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유명 축구선수들의 인기를 당시 제국 곳곳의 검투사(글래디에이터)들도 한껏 누렸다. 비록 검투 시합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끔찍한 다툼이었다고 해도 말이다. 사실 검투 시합은 영화 등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잔인한 학살만은 아니었다. 살인은 전쟁포로나 죄인들로 이뤄진 검투사끼리 겨룰 때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 검투사에게 많은 돈을 주고 목숨을 담보한 시합에서 저질러졌다. 그 밖에는 승자에게 한 움큼의 금을 주고, 패자에게는 관중들의 야유와 검투사로서 불명예만 주어졌을 뿐이다. 이런 검투 시합이 며칠씩 계속될 때의 풍경은 지금 프로축구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이들은 우상인 검투사의 인형을 원형경기장 주변에서 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검투사의 검법이나 특징을 줄줄 외우곤 했다. 시합을 예고하는 안내문은 걸쭉한 허풍으로 가득했다. 특히 도시의 큰 부자나 상인들은 특정한 검투사를 금품으로 후원하거나 아예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활용했다. 일종의 스포츠마케팅이다. 오늘날 국내 대기업들도 세계 유수의 프로축구단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LG전자는 풀럼, 또 기아자동차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광고주다. 현대자동차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투자액의 84배를 유·무형의 가치로 되돌려 받은 바 있다. 민간 기업은 아니지만 서울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5억원을 후원, 307억원의 광고 효과를 거두었다. 기업들이 앞다퉈 나서는 것은 결코 헛된 돈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일 월드컵을 치른 뒤 국가 브랜드 홍보, 국내 기업 및 제품 이미지 제고 등 총 26조 4600억원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의 경제효과를 50억랜드(약 7500억원)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마케팅’ 비용은 단순히 기업의 홍보비가 아니라 제품의 판매증가로 이어져 이후에 생산라인 증설과 고용 확대라는 실익으로 되돌아온다. 대한축구협회가 2022년 월드컵 유치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단독 유치를 하겠다니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2002년에 이어 2022년에도 꺼림칙한 일이 있다.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하필 대통령 선거도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고 대선은 5년마다 치르니, 20년만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으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속셈을 갖고 월드컵 유치에 공을 들인 어떤 분이 6월에 국민적 환호를 등에 업고 12월 선거에 나간다면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2002년 당시 축구협회에 몸담고 있던 한 대선 후보는 축구인들부터 협회장 사퇴 압력에 시달리더니, 대선 후에도 축구계 파동의 중심에 서고 말았다. kkwoon@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마늘의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서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마늘의 숨은 효능과 함께 마늘의 효과적인 섭취법, 마늘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음식과 요리법에 따른 영양의 효과까지, 마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조이, 탱고, 킹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가는 지구대표팀. 바키는 그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옛 야구전설들을 영입하기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경기 직후 야구전설들이 사라지자, 엘비스 총리는 사설탐정 록앤드롤 브라더스를 고용해 야구전설들의 행방 파악에 나선다. 그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반찬투정하는 하룡이 얄미워 하룡 없을 때 가족들에게 백숙을 먹이고 하룡에겐 비밀로 한다. 그 사실을 안 하룡은 밥으로 차별한다며 노발대발하고 여진이 옥숙을 나무라자, 옥숙은 파업을 선언하고 도우미를 들인다. 그러나 도우미와 하룡이 친하게 지내자 옥숙은 슬슬 약오르기 시작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축구선수 김병지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월드컵이 낳은 수많은 축구스타들 중에서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축구스타로 손꼽히는, 스타 중의 스타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 분석해 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학습도시이다. 노위치 평생학습도시의 특징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를 찾아가 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구 마니아 가수 김흥국, 응원가 대표 가수 박현빈, 월드컵 가수 미나, 2006 월드컵의 엘프녀 폭시 한장희 등 출연자 전원이 붉은색으로 의상 콘셉트를 통일했다. 붉은 악마다운 분위기 속에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 박주영·염기훈 최전방 박지성·이청용 양날개

    박주영·염기훈 최전방 박지성·이청용 양날개

    “글쎄, ‘베스트11’이 정해진 것도 같고, 아직 안 정해진 것도 같고, 허허허….” 대한민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허정무 감독 특유의 ‘허허실실’ 선문답이다. 9일 남아공 루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 허 감독은 12일 오후 8시30분 포트엘리자베스 만델라베이스타디움에서 열릴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정해졌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마치 예상이나 한 듯 모호한 대답으로 빠져나갔다. “확정됐다면 누구냐고 물을 테고, 안됐다고 하면 그럼 언제쯤 확정될 것이냐는 질문이 쏟아질 것 아니냐.”며 한발 앞서 미리 방어막을 친 것. 그러나 허 감독은 이미 그리스와의 1차전 베스트 11 구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허 감독은 그리스를 겨냥한 모의고사로 생각했던 지난달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 때와 같은 4-4-2 포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당시 투톱은 박주영(AS모나코)과 이근호(이와타)가 맡았지만 이근호가 최종엔트리(23명)에서 탈락하면서 염기훈(울산)이 박주영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왼쪽 날개는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맡고, 이청용(볼턴)이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렇게 되면 당초 미드필더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쳤던 염기훈을 ‘박지성 카드’와 함께 운용하게 되는 건 물론, 후반 바뀔지도 모르는 포메이션에 한층 유연성을 보탤 수 있게 된다. 중앙 미드필더진은 기성용(셀틱)-김정우(광주 상무) 듀오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이영표(알 힐랄)-이정수(가시마)-조용형(제주)-차두리(프라이부르크)가 차례로 늘어선다. 붙박이 중앙수비수 조용형이 피부 발진과 통증을 수반하는 대상포진 초기 증세로 이틀 연속 훈련에 불참했지만 그리스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설명이다. 특히 에콰도르 평가전 당시 허벅지를 다친 후 20일 넘게 재활을 해왔던 이동국(전북)은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 벤치 멤버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허 감독은 8일 선수 인터뷰 때 당초에 지정했던 이청용 대신 이동국을 내보낼 만큼 ‘이동국 기살리기’에 힘을 쏟았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다롄 스더)과 탈장 수술 여파로 훈련을 하루 쉬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톰 톰스크)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에 부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수비수 백업멤버인 김형일(포항)과 강민수(수원)도 벤치 멤버로 대기한다. 루스텐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털 조사, 축구선수 누가 어울려? ‘옥택연!’ 1위

    포털 조사, 축구선수 누가 어울려? ‘옥택연!’ 1위

    인기 그룹 2PM의 옥택연이 ‘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인기 그룹 2PM의 옥택연이 1위로 뽑혔다.드림엑스에서는 최근 2주간 회원 2417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PM 옥택연이 41%의 득표율(982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수 비(24%)와 최근 종영한 개인의 취향 이민호(21%)가 각각 2,3위에 랭크 됐다.또한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상되는 최종 한국 성적’을 묻는 질문에서는 16강에 1177명(49%)이 응답했으며 20%(477명)가 조 예선 탈락이라는 부정적인 응답도 나왔다. 우승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104명)에 그쳤다.‘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우승 국가’에서는 브라질이 57%(1,384명)로 압도적인 1위의 차지했고 스페인 20%(490명), 이탈리아 8%(202명), 한국 8%(183명), 잉글랜드 7%(158명)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반면 ‘한국이 속해있는 B조 1위 예상 국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아르헨티나라는 응답이 81%(1949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14%, 나이지리아 3%, 그리스 2%의 응답율을 보였다.또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 선수가 38%(917명) 1위를 차지했으며 박주영 선수가 28%(685명), 이청용 선수는 20%(489명)로 그 뒤를 이었다.지난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전반 6분에서 첫 골을 쏘았으며 그 뒤를 이어 박주영이 쐐기골로 마무리해 2:0의 결과를 보여 국민의 기대를 이끈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특히 박지성과 박주영과 같은 차기 스타 플레이어 신예 기대주를 묻는 질문에는 1,753명(73%)이 이청용 선수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2위와 3위에는 기성용이 17%(412명), 김보경이 6%(148명)를 기록했다.지난 2002년 월드컵의 ‘오~필승 코리아!’를 이을 만한 ‘대박 히트 예감 월드컵송’을 묻는 질문에서는 김연아 선수와 빅뱅이 함께 부른 ‘승리의 함성’이 40%(966명)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하나로드림 김경태 사업본부장은 “월드컵은 국가적 차원의 축제로 흥미로운 설문을 시작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설문에 이어 경품 이벤트 및 월드컵 만화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과 함께 적극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림엑스는 7월 12일까지 돈버는쇼핑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LG 27” LCD모니터, SK-Ⅱ 에센스 등의 실속 있는 경품 및 쇼핑지원금 증정과 국내 대표팀 경기 결과를 맞춘 회원 중 추첨해 특별한 ‘야식’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하나로드림 드림엑스 ‘옥택연’ 및 ’설문조사’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2] ‘비밀병기’ 이동국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졸지에 ‘비밀병기’가 됐다. 8일 남아공 더반의 훈련장에서 만난 그리스축구협회 미디어담당관 마이클 자피디스는 이동국을 몰랐다. 한국 취재진에게 다가와 “한국에 부상 선수는 없는가?”라며 전력을 탐색하던 그는 이동국과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언급하자 “이 뭐라고요(What LEE)?”라고 되물었다. 전혀 모른다는 반응이었다. 주전급 스트라이커라고 하자 눈이 커지며 “정확한 부상상태가 어떠냐, 오늘은 정상훈련을 소화했느냐.”며 갑자기 호들갑을 떨었다. 스펠링을 써달라고 수첩을 들이밀기도 했다. 물론 그리스 코칭스태프는 이동국을 알겠지만, 미디어 담당관이 상대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모른다는 건 다소 의외다. 최소한 그리스 팀 내에서 이동국에 대한 경계심이 덜한 것으로 짐작되는 장면이었다. 그리스는 얼마전 “한국과 북한이 스타일이 비슷한 만큼, 실수를 줄이고 북한 평가전 때처럼 경기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어 전력분석이 부실한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때마침 허정무 감독이 그리스전에서 이동국을 ‘깜짝 카드’로 낼 가능성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7일 밤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경기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앞서 “이동국이 많이 올라왔다. 그리스전 출전도 조금은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동국도 “그리스전까지 몸을 100%로 만들겠다. 지금은 그리스전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강팀들이 경쟁하는 월드컵에서 득점기회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한 번의 찬스에도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높게 올라오는 무의미한 크로스보단 약속된 플레이로 문전 앞에서 날카롭게 상대 수비수를 괴롭히겠다.”고 다짐했다. 이동국은 지난달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뒤 재활에 매진해 왔다.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았지만, 허 감독은 부담을 무릅쓰고 이동국을 최종엔트리(23명)에 포함시켰다. 박주영(AS모나코) 외에 뚜렷한 해결사가 없는 상황에서, 장신 수비수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이동국의 존재는 절실하다. 이동국은 남아공 도착 후부터 정상훈련을 소화하며 12년 만의 본선무대에 청신호를 밝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풍성한 혜택~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풍성한 혜택~

    11번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기원 ‘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펼친다.이번 행사는 박지성, 이청용 등 23인 태극전사와 이름이 같은 전 네티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 내 ‘태극전사 인증’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방지성, 이주영, 최청용 등 성은 달라도 이름이 비슷한 참가자 전원에게 2만 5천원에 상당하는 11번가 쿠폰을 즉석에서 전달한다.또한 이번 경기를 포함한 본선 32강 11개 경기의 승패를 미리 예측하는 ‘패션알짜쿠폰 11,000장 대량살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붉은 악마들에게 무료배송 및 할인쿠폰을 전함으로써 뜨거운 응원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이벤트 페이지에서 각 경기마다 승리할 것 같은 나라를 택하면 자동 응모되며 승패를 맞춘 당첨자 전원에게 패션상품 무료배송쿠폰 3장을 전한다.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며 11번가 상품을 구입한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5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37% “월드컵 첫골은 박지성”

    누리꾼의 3분의1 이상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골을 넣을 선수로 박지성을 꼽았다. 8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남아공 16강 이벤트’에 참가한 누리꾼 1만 3000여명 중 37.4%가 박지성 선수가 첫 골을 넣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주영(25,7%), 이청용(21.7%), 이동국(7.5%) 선수 순이었다. 조별 예선 세 경기의 예상성적은 2승1패(30%)가 가장 많았고 1승1무1패는 27%, 2승1무는 22%였다. 한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은 ‘16강 진출’이 73%로 압도적이었고 8강 23%, 4강 2%, 결승 1%였다. 삼성카드는 첫 골 주인공, 예선 스코어 및 최종 진출 라운드를 맞히면 최대 100만점의 카드 포인트를 주고, 추첨을 통해 3D TV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 [자쿠미 통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장 로이 호지슨 풀럼FC 감독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남아공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호지슨 감독은 8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칼럼에서 월드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10명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활동량과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을 두루 갖춘 한국팀의 핵심이자 키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박지성은 미드필더로서 ‘결정적인 순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격 시 페널티지역에 불쑥 나타나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다.”고 평했다. 또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큰 무대에 성공적으로 출전한 경험이 풍부해 많은 한국팀 선수들이 박지성의 경기 운영과 도움에 크게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이유로 한국팀이 16강 진출 가능성을 갖췄다는 점이다.”며 “최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한국 선수들이 인상적이었고 좋은 팀으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 네이버, 인터넷·모바일 HD 고화질 축구 생중계

    네이버, 인터넷·모바일 HD 고화질 축구 생중계

    네이버는 2010 남아공 월드컵 64개 전 경기 라이브 중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막일인 11일에 맞춰 출시한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월드컵 전 경기를 2M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고화질 영상을 라이브로 시청하길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을 설치하면 된다.태극전사들의 골 장면과 보고 싶은 장면, 아깝게 놓쳤던 경기는 경기별, 선수별 고화질 VOD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되는 모바일웹 서비스는 월드컵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 영상 중계하며 다시보기, 득점 장면, 테마영상 등 다양한 VOD를 마련한다.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남아공 리포트와 김동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의 경기별 전망 라디오 월드컵,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 축구 전문가 콘텐츠가 월드컵 특집 페이지에서 서비스된다.특히 인기 웹툰 작가 조석의 월드컵 카툰과 박지성, 정대세 선수가 직접 쓰는 월드컵 이야기 등을 통해 월드컵의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월드컵 특집 페이지 헤드라인 캘린더에서는 월드컵 D-30일부터 대회 폐막일까지 일자별 주요 이슈를 한눈에 넘겨볼 수 있게 했다.네이버 오픈 캘린더는 자동 알림으로 경기일정을 빠짐없이 알려주는 남아공 일정 무료 SMS 알림과 경기 일정이 포함된 월드컵 바탕화면 다운로드, 거리 응원 장소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주는 응원 장소 검색, 스포츠 전문 기자들이 촬영한 2002·2006년 월드컵 보도 사진전, 블로그 DJ들이 선별한 월드컵 송 듣기 등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됐다.한편 네이버캐스트 ‘월드컵 대백과’, 대한민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박창선과 25m 대포슛의 황보관 등 ‘옛날신문’을 통해 월드컵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볼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2] “세트 피스 스트레스 심해…고지대라 감 아직 안 살아”

    [2010 남아공월드컵 D-2] “세트 피스 스트레스 심해…고지대라 감 아직 안 살아”

    지난달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오는 염기훈(27·수원)은 상기된 표정이었다. 올 2월 대표팀 훈련 중 왼쪽 발등뼈를 다쳐 남아공행이 좌절되는 줄 알았던 그였다. 힘겨운 재활 끝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감격스러워했다. 발갛게 들뜬 얼굴로 “난 (박)지성이형 백업요원이다. 월드컵 출전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멀티 플레이어’의 능력을 인정받아 최종엔트리(23명)에 들었고, 현재는 박주영(25·AS모나코)의 짝꿍으로 가장 유력하다. 염기훈은 “공격수라면 득점 욕심은 항상 있다.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서 골을 넣으면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염기훈은 8일 남아공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어떤 질문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본선에서 포워드로 뛸 것 같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을 것 같았다.”고 웃었다. 스스로도 보직변경을 예감한 것. 염기훈의 포지션은 원래 왼쪽 미드필더다. 하지만 최근 허정무 감독은 박주영의 최전방 투톱 파트너로 염기훈을 기용하는 일이 늘었다. 본선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면 염기훈이 박주영과 최전방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염기훈은 “주 포지션은 왼쪽이지만 대표팀에서는 중앙을 맡고 있다. 둘 다 자신있다. 지금으로서는 포워드로 뛸 것 같은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염기훈이 포워드를 맡아도 든든한 것은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있기 때문. 염기훈과 박지성은 경기 중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자리를 바꾸며 공격의 선봉에 선다. 왼발이 예리하고 정확한 염기훈은 세트피스도 맡는다. 그는 “세트피스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평지에서는 큰 신경을 안 썼는데, 고지대라서 아직 감각이 살아나지 않았다.”면서 “(박)주영이와 자신있는 사람이 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염기훈은 “선발로 나가면 더 좋겠지만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지금은 경쟁보다 팀이 하나 되는 게 우선이다.”고 자세를 낮췄다. 첫 월드컵 무대를 밟는 ‘왼발 스페셜리스트’ 염기훈의 꿈이 영글고 있다. 루스텐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TN포토]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방지성입니다”

    [NTN포토]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방지성입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9일 서울 명동 T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23명의 태극전사와 이름이 비슷한 붉은 악마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자리로 방지성, 안영표, 이두리 등 시민들에게 ‘11번가 VVIP쿠폰’을 증정했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사진=’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돌아온 붉은 악마/이춘규 논설위원

    제2차 세계대전 때 ‘붉은 악마’로 불린 이탈리아제 수류탄이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군 주종 수류탄 3종류 모두 붉은 도료가 칠해져 있었다. 이 3종류 수류탄은 적에게 던져도 폭발하지 않는 것이 많았다. 변덕스럽게 폭발해 적은 물론 아군도 두려워하는 악마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적과 아군 모두 두렵게 한다는 수류탄이라고 해서 붉은 악마라고 했다고 한다. 2차대전 때 독일군에 맞서 창설된 영국군 제1공정사단의 별칭도 붉은 악마였다.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붉은 색 경기복을 입고 운동장을 누비며 상대팀을 유린하는 박지성 등을 떠올린다. 벨기에와 콩고공화국 축구 대표팀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이처럼 붉은 악마(영어로 Red Devil)는 주로 전쟁이나 스포츠 등 진영과 진영이 대결을 할 때 자주 호칭된다. ‘악마처럼 사납게 싸우는 전사들’ 정도의 의미를 갖는 것 같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클럽도 붉은 악마다. 한국어의 악마는 불교에 뿌리를 둔다. 인간이 열반에 못 이르게 유혹하는 힘을 악령으로 봤다. 유혹자의 우두머리 ‘마라’에서 악마가 유래했다. 악마에 대한 신앙은 문화·사회질서의 붕괴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사회 규범을 준수한다. 붉은 악마는 태극전사들이 세계 축구질서를 뒤흔들어 달라고 염원하는 것일까. 오는 11일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붉은 악마가 돌아왔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붉은 악마라는 이름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붉은 유니폼의 한국이 4강에 오르자 놀란 외신들이 ‘붉은 악령’ 등으로 호칭한 데서 비롯됐다. 1997년 8월 붉은 악마로 이름이 확정되었다. 국가대표팀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경기장에 붉은 색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은 모두 붉은 악마가 된다. 붉은 악마의 서울 지역 응원 장소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으로 확정됐다.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 그리고 나이지리아전 등 예선 세 경기 모두 코엑스 앞에서 응원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붉은 악마의 공식 길거리 응원 장소일 뿐이다. 붉은 악마 각 시·도지회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은 전국 곳곳에서 신나는 남아공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가까운 데로 가자. 그리고 붉은 악마의 염원으로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목 터지게 외쳐보자.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박지성, 미니게임서 ‘완벽 시저스킥’ 성공

    박지성, 미니게임서 ‘완벽 시저스킥’ 성공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문전에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8일 펼쳐진 해외파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이 참여한 미니게임에서 놀라운 기술력과 움직임을 보여줘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박지성은 완벽한 시저스 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청용이 올린 크로스를 받은 박지성은 허공에서 몸을 날려 오른발 시저스 킥을 성공시켜 완숙미 넘치는 기술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과 이청용 역시 모두 재빠른 몸놀림을 보이며 16강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모바일 음성·바코드 검색 출시

    다음, 모바일 음성·바코드 검색 출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스마트폰용 ‘Daum’ 애플리케이션(durl.me/ndjo)을 통해 ‘모바일 음성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모바일 음성검색 모듈을 개발해 왔다. 이번 다음이 내놓은 음성검색 서비스는 기존 음성검색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월드컵’, ‘월드컵 박지성’, ‘월드컵 박지성 골’과 같이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 다음은 향후, 인식 가능한 단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공동개발 중인 소음처리기술을 적용해 소음환경에서도 보다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 날 음성 검색과 함께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상품의 코드를 촬영, 코드로 상품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 ‘코드 검색’도 선보였다. 다음 코드 검색은 기존 막대형 바코드인 1차원 바코드와 복합적인 정보로 구성된 2차원 코드(QR코드)를 인식할 수 있으며 다음의 쇼핑검색 서비스 ‘쇼핑하우’와 연동해 상품 상세 정보 및 쇼핑몰별 가격비교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2] 유럽행 티켓 누가 쥘까

    월드컵은 참가국들의 ‘축구전쟁’이면서 선수 개인의 기량을 전 세계에 뽐내는 경연장이다. 한국 선수 가운데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월드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축구 중심지인 유럽에 진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초롱이’ 이영표(알 힐랄), ‘진공청소기’ 김남일(톰 톰스크) 등 현재 대표팀의 공수를 이끌고 있는 고참들이 그 대표적인 경우다. 남아공월드컵도 마찬가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빅리그 클럽 스카우트들은 벌써 현지에 돗자리를 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무명선수들이 나오는 ‘4년장’. 미리 준비만 하면 몇 년 뒤 거금을 들여도 영입하기 힘든 선수들을 헐값에 데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유럽 진출이 유력하다. 세리에A의 강호 AS로마는 또다시 이영표 영입에 나설 눈치다. 중앙수비수 조용형(제주)에게는 대회 개막 전부터 EPL 뉴캐슬과 풀럼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40분까지 최종방어선을 단단히 지켜 실점하지 않은 것이 양팀 스카우트의 눈에 든 것이다. 미드필더로 공수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김정우(광주)와 예비엔트리 선발 당시부터 유럽언론이 ‘다크호스’라고 평가한 김재성(포항), 감각적인 오버래핑과 중거리슛 능력을 겸비한 오범석(울산) 등도 월드컵을 통해 유럽행 티켓을 잡을 만하다. 막내인 김보경(오이타)과 이승렬(FC서울)에게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를 위해선 한국의 16강 진출이 필수적이다. 스카우트들이 꼽는 한국 선수들의 장점은 팀에 대한 헌신성. 즉 팀의 호성적이 거꾸로 선수들의 수준을 말해 준다는 것이다. 또 김보경과 이승렬은 기성용(셀틱)과 함께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21세 이하의 유망주들 가운데 본선 활약도가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를 노릴 만하다. 이 상을 받은 선수를 빅리그 스카우트들이 그냥 놓아둘 리 없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교수님 전공은 갈취!

     전북대병원 일부 과에서 파견 전임의의 임금을 갈취하고 촌지성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신경외과는 파견 전임의들의 임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학부모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병원 신경외과장 겸 전북의대 주임교수를 역임한 C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남원의료원에 파견됐던 전임의 S씨와 P씨로부터 각각 매달 500만원씩 8개월 동안 4000만원을 전임의 L씨의 차명계좌를 통해 받았다. C씨는 이 같은 혐의로 경찰에서 최근 피의자 신문조서를 받았다.  S씨와 P씨는 경찰에서 남원의료원에서 받은 월급 700여만원 가운데 500만원씩을 매달 L씨의 차명계좌에 입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특히 이들은 매달 입금하지 않을 경우 C씨로부터 온갖 폭언을 듣고 정신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S씨는 부인이 출산해 적지 않은 생활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달만 봐달라고 했다가 C씨로부터 “어린 것이 돈 맛을 너무 안다.”는 핀잔을 듣고 돈을 보냈다. P씨는 2개월 동안 1000만원을 입금하지 않다가 S씨로부터 C교수가 노발대발한다는 말을 전해듣고 뒤늦게 송금하기도 했다. C씨는 또 P씨의 장인으로부터 1000여만원 상당의 정원석과 정원수 등을 받아 자신의 농장을 꾸민 것으로 밝혀져 뇌물수수 혐의도 추가됐다. 더구나 C씨는 수사를 받게되자 파견 전임의들로부터 “임금의 일부를 받아 의국비로 사용하는 것은 관례”라며 동료 의대 교수들의 탄원서를 받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계는 그러나 “파견 전임의의 임금을 일부 받아 의국비로 사용했다 할지라도 이는 엄연한 갈취에 해당되고 국립대 교수가 학부모로부터 정원석 등을 받은 것 역시 뇌물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C씨를 사법처리하고 전북대 병원 다른 과에서도 전임의들의 임금을 갈취한 혐의가 드러날 경우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반면 전북대병원은 비리가 드러났음애도 이 같은 폐해를 근절할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김영곤 원장은 “파견 전임의들의 임금 갈취 관행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각 과별로 사정에 따라 의국비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해피포인트 사용, ‘중국·상해 맛 기행’ 초대

    해피포인트 사용, ‘중국·상해 맛 기행’ 초대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이 ‘해피포인트카드’ 회원 대상으로 ‘제8회 해피투게더 페스티벌-당신의 해피포인트, 중국의 맛을 디자인하다’ 이벤트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6월 한 달 간 전국 4천여 개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적립된 포인트로 행사 제품 ‘해피아이템’을 구매 후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에서 상해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과 하고 싶은 체험을 작성하면 된다.SPC그룹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해피포인트카드 회원 중 총 60명을 선정해 8월, 3박 4일간 ‘중국 상해 식문화 체험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1,000명을 추첨해 각각 해피포인트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해피포인트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또한 같은 기간 각 브랜드 별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해피아이템’도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는 월드컵 기간을 맞아 축구선수 박지성이 추천하는 제품을 해피아이템으로 선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SPC그룹 해피포인트카드 담당자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적립된 포인트가 해피투게더 페스티벌 행사 종료기간인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며 “이번 실속 이벤트가 잔여 포인트를 사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해피포인트카드는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리나스, 타마티, 빚은, 사누끼보레 등 전국 4천여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카드로 76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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