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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급등락 충격파] 빗나간 유가전망에 250억弗 날아갔다

    [국제유가 급등락 충격파] 빗나간 유가전망에 250억弗 날아갔다

    “유가 전망은 말 그대로 ‘전망’일 뿐입니다.특히 올해는 빗나가도 너무 빗나갔죠.”올 한해 국제유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무역수지에도 직격탄을 날렸다.연초에 배럴당 80달러선(두바이유기준)에서 출발해 7월에 150달러에 육박했던 유가는 현재 30달러선까지 곤두박질쳤다.이처럼 변동폭이 커지면서 정부의 유가전망도 완전히 빗나갔다.정부는 연초에 배럴당 7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유가는 결국 연평균 100달러에 달하면서 무역적자를 키우는 ‘주범’이 됐다.이에 따라 원유 도입액이 급증하면서 지식경제부는 올해 무역적자가 10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한해 원유도입량은 지난해보다 1% 정도 줄어든 8억 6340만배럴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유가가 치솟으면서 도입금액은 사상 최고액인 857억 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 비해 무려 254억달러나 늘었다.원유도입 단가도 지난해 69.1달러에서 올해는 99.3달러로 치솟았다.다른 수출 분야에서 150억달러 정도 무역흑자를 내도 결국 유가수입분으로 상쇄되는 액수와 계산해서 무역적자는 10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지경부는 내다봤다. 원유수입액은 전체 수입액의 20% 정도에 해당된다.지경부 강명수 수출입과장은 “올해는 가장 특이한 케이스로,전문가들조차 유가전망을 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정부,올초 원유도입가 71달러대 전망 올 1월 초 정부는 올해 원유도입 단가가 71.2달러로,연간 무역흑자는 1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상황은 완전히 빗나갔다.전문가들은 유가가 워낙 주관이 많이 개입돼 전망하기 어려운 데다가 올해는 특히 투기자본이 많이 유입돼 급등,급락 폭이 예년보다 훨씬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내년에는 일단 유가는 ‘상저하고’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에너지 경제연구원 이문배 석유시장 분석실장은 “내년에는 연평균 52달러,상반기에는 40달러대 후반,하반기에는 50달러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축유도 110달러에 구입… 손실 커 전문가들조차 국제유가가 언제가 바닥인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고 토로한다.해마다 석유공사가 사들이는 비축유의 경우도 저점에서 구입해야 하지만 올해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40만배럴을 두 번에 나눠서 100만배럴과 40만배럴을 구입했는데 지난 8월에 배럴당 110달러선에서 사들였다.2000억원 안팎의 예산이 들었다.당시에는 200달러까지 유가가 계속 오르고,110달러가 저지선이라는 얘기가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결과적으로 지금 유가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비싼 값에 사들인 꼴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유가전망은 저점을 포착해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면 비싼 값에 샀다는 비난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지식경제부와 석유공사는 아예 비축유 구입방법을 내년부터는 바꿀 계획이다.저점을 잡기가 어려워 비싸게 사들이게 되는 만큼 아예 전체 구입물량만 정하고,매도자와 계약을 통해 가격은 연초에 1~9월의 연평균 유가를 적용,사후 정산하는 식이다.이렇게 해서라도 유가의 불확실성을 피해보자는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NOW포토] 김지선 ‘이정도면 섹시포즈 되나요?’

    [NOW포토] 김지선 ‘이정도면 섹시포즈 되나요?’

    개그맨 김지선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8 MBC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네르바 29일 두번째 글 전문

     ’절필 선언’을 하며 한달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가 29일 글을 잇따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이날 오후 1시 22분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에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한다.”고 해석되는 글을 올렸다.이어 오후 3시 11분에는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라는 제목의 글을 쓰며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이 글에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0%~ -1%대 내외로 접어들 경우 2010년 이후 대중국 무역 수지는 45% 감소”,“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단순히 집값 하락 그 하나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이제 더 이상 한국의 경제 시스템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대학 기초 경제학만 보고 정책 하나 만들고 밀어 부치면 만사 장땡인 70년대 경제가 아니다.”,“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일반 가계 소비 여력이 감소하고 자영업 붕괴로 이어진다.”,“지금 한국 경제 수준으로 2008년 2/4 분기 정도의 내수 구매 여력을 보존 하려면 최소 7조 이상만 단독 예산으로 집행해서 뿌려야 한다.”,“과거 모델,SOC 투자에 집중 하게 되는 것이다.여기서부터 모든 비극은 시작 된다.”는 등의 말을 늘어놓았다.    다음은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 글 전문  2008년 2/4 분기 내 외국계 보고서 인용-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 분포도.  나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 경제 펜더멘탈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경제 펜더멘탈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나 규모가 될려면 말 그대로 G7 내의 국가 정도 혹은 자원+ 내수 시장 잠재 여력이 있는 단 두 가지경우로써 한정해서 사용하는게 통상적인 관례였다.  왜 이 말이 이렇게 난립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한국 경제의 현재 규모상 5%의 성장률이 깨졌다는 건 이미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 지금 이 시점에서 대략적인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파급 여력 스펙트럼 개요도라는걸 볼 필요성이 재기 된다.  이런 한국 경제 파급 여력에 대한 2008년 2/4 분기....5월 말경으로 보는데...에 자세하게 조사한 외국계 보고서가 있었다.  경제 성장률 5% = 일반적인 정상 순환 경제 시스템  경제 성장률 3%= 기업내 구조 조정 압력  경제 성장률1%= 산업 경쟁력 조정 압력  경제 성장률 -1%= 산업 구조조정 압력으로 인한 기술/산업 경쟁력= -3년  경제 성장률 -2%=산업 구조 조정 압력으로인한 기술/산업 경쟁력= -5년  경제 성장률 -3%= 산업 구조 조정 압력으로 인한 기술/산업경쟁력=-7년.  이 상황에서 만약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0%~ -1% 대 내외로 접어 들 경우 2010년 이후 대중국 무역 수지=-45% 감소.  그 이유는 현재 한국은 초간단하게 말해서 중국에 팔아서 일본에 돈을 갔다 주고==>> 차익= 무역 수지 흑자 구조 였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현재 중국의 빠른 산업 경쟁력의 확충에 말 그대로 중국 애들은 지금 조 단위로 돈을 퍼 붓고 있다는 접이다. 그로 인한 2008년 2/4 분기 내의 상-중- 하 로 산업 /기술 경쟁력 분석과 한국 10대 주력 수출 품목을 매칭 시켜서 볼 경우에 나올 수 있는 결론은.  2010년 이후에 현재 대중국 무역 수지 흑자가 1/2 이상 줄어 든다는 사실이다. 현재 중국의 하이테크 제조업 산업 매출액은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자국 기업: 외국계= 4:6 으로 상당 부분 극복을 해 왔다는걸 알수 있다.  이 상황에서 현재의 주요 대기업+ 중소 기업의 재투자 여력 축소에 따른 산업 /기슬 경쟁력 격차가 2년 내외인걸 감안하면 2011년 경 부터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경우를 상정하고 지금 일본 내에서는 정부 주도하의 대규모 기술 개발 R&D 예산 확충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2015년~2017년 이후의 새로운 경제 호황 싸이클에 대비한 국자 전략 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핵심은 결국 에너지 분야로 요약 된다. 1998년에 한국에서 IMF 를 극복한 결정적인 원동력은 다들 아시다 시피 달러 유동성+ IT 였다. 즉 한 마디로 IT 버블 확대를 기반에 둔 자본 유동성의 시중 공급으로 인한 중산층 이하의 소비 여력의 회복에 기인한 수출==>> 내수 순환 시스템의 정상 복구로 비록 그 후유증으로 2004년에 카드 대란으로 신용 불량자 500만을 맞았으나 진흙더미 만신 창이 98년 IMF 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이였다.  더구나 2004년도에 고조된 경제 위기설로 사회가 난리가 나고 심지어는 토론에 까지 한나라당에서 나와서 노무현 타령을 할 그 당시.  총 자영업 도산률= -5% 내외 였다는 걸 볼때 현재 자영업 도산률이 얼마인지는 자료를 못 봐서 정확히 이건 모르지만 2004년도에 -5% 도산으로 그 난리가 났는데.  그럼 지금은?.........과연 뭐지?  무조건 비난을 하고 까자는게 아니라. 개인별 대응 전략이라는게 나오기 떄문이다.  여기서 개인별로 회사별로 대응 조치라는건 대중국 사업 전략, 그리고 지금 이미 기업 구조 조정이 이미 가시화 된 마당에 자영업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 시기는 언제로 잡을 것인가. 그런것들을 빨리 캐치해 내는 자만이 2015년 이후의 경기 순환 싸이클상의 다시 찾아 오는 경제 호황기의 금맥을 잡을수 있기 떄문이다.  일반 가계 가정에서 제일 많은 지출 항목은 학원비+ 금융 비용 이다. 그런데 현재 학원비를 줄일 정도라면 그야 말로 일반 가정내의 소비 여력이 거의 바닥이라는걸 의미 한다.  여기에 환율로 인한 기업 구조 조정 여파와 부동산 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소비 여력 감소라는건 대략 주식: 부동산 자산 가치 변동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1:6.5배 로 보는게 보통이다.  한 마디로 한국적 상황에서 일반 가계들은 주가 하락에 다른 자산 손실 보다는 부동산 보유 자산의 가치 하락 변동에 따른 역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심리적/외생적 소비 감소 비율이 그에 대략 6배 정도의 파급 효과가 미친 다는 사실이다.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단순히 집값 하락 그 하나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의 경제 시스템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대학 기초 경제학만 보고 정책 하나 만들고 밀어 부치면 만사 장땡인 70년대 경제가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일반 가계 소비 여력 감소===>>자영업 붕괴 로 이어진다.  이게 다시 역 싸이클로 자영업 붕괴==>> 금융 시장 부실 간접 파급 여력+ 연체율 상승= 금융 리스크 비용 증가라는 걸로 이어져 정부 재정 압박 요인으로 추가 작용 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락에 난리 부르스를 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은행이 리스크 비용 증가로 삐끄덕 거리면 추가 공적 자금을 퍼 부어야 한다.. 근데 문제는 초간단하게 말해서 지금 돈이 없다.  그럼 남는 돈 안드는 방법은? 정책 수단을 동원하는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이것도 안 먹혀 들면 마지막 최후의 저지선은 결국 “돈 싸움” 을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 내수 경기부양이라고 사방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튀어 나온다. 근데 이 때 한가지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돈은 어디서 가져 오느냐 + 어느 계층을 희생량으로 삼아서 위기 극복을 하느냐...  그래서 지금 오만 가지 머리를 쓰면서 종합 재산세까지 들먹 거리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심지어는 개 한테까지 세금 매긴다고. 지금 한국 경제 수준으로 2008년 2/4 분기 정도의 내수 구매 여력을 보존 하려면 최소 7조 이상만 단독 예산으로 집행해서 뿌려야 한다.  SOC 사업이 아니라. 근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확신이 없기 떄문이다.  한 마디로 돈을 뿌려서 중산층 이하의 서민 소비 구매 여력 확보==>> 내수 시장 보존으로 이런 불경기를 뛰어 넘는 상황에서는 정부 조정이라는건 경제학에서 거의 기본 베이직 룰인데.  확신이 없으니까 결국 예산 투입 여력에 따른 시물레이션 모델 결과 산출을 일본.......아니면 과거 70년대 나 80년대에서 찾으려고 한다. 근데 이 떄도 또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이미 지난 과거의 모델 데이터라는 것이다. 흔히 이런 데이터를 보면 과거값을 보여 주고 향후 결과가 이럴 것이다...라는게 통상적이다. 근데 그건 경제가 이미 발전 될 대로 발전 된 선진국에서는 가능한 애기지만.  한국이나 대만 같은 5% 대 성제 성장률을 했던.... 나르는 예외다..........이미 폐기될 과거의 자료다. 그래서 결과 또한 전혀 다르게 나온다. 이 점이 굉장히 까다로운 점이다.  왜 돈 이기 이전에 인간 관찰이 우선이냐 하면 인간의 행동 패턴을 예상 한다는건 굉장히 어렵다. 더구나 이젠 지금과 같은 경제 불황을 뛰어 넘는 시기에는 통상적인 일반 경제학이라는게 안 먹혀 든다.  금리를 내리면 대출로 돈이 풀려서 소비로 내수가 살아 나고 구매 여력이 활성화 되야 정상이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는 애기지. 전문 용어 집어 치고.  근데..............돈을 안 써... 돈도 안 풀려....정책 효과는 이제 의심스런 수준........이러니 경기 부양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미 검증이 된......  과거 모델.......SOC 투자에 집중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비극은 시작 된다....  ================  내 고종 사촌 조카 중 막내 하나가 말 그대로 노가다다. 건설 회사 다니면서 지방 다니는 애가하나 있는데 .   그래... 다 양보해서 SOC 로 내수 경제 부양을 해 준다고 하자고. .  차라리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다는데 뭐라 하겠냐.. 근데 문제는 지방 토목 공사만 보자면 이젠 지방에는 조선족들 조차 안 갈려고 하는게 지방 현장이란다.  즉 한 마디로 지방에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에 딱 가 보면 소장, 중장비 기사. 일부 핵심 기능공. 사무실 직원..... 빼면 전부 다 .....  90%가 외국인인데 도데체 무슨 내수 경제 활성화라는 건지 현실성도 덜어질 뿐더러. 대형 토목 공사를 한다고 쳐도 1930년대 미국처럼 사람이 하는개 아니라 중장비로 공사를 한다.  그럼.......과연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이걸 위해서 이제 중장비 전문 학원을 다녀야 한단 말인가?  100번 양보해서 이것까지도 오 케이라고 일단 치자.  그럼 이 외국인 근로자가 그 지방에서 돈을 쓰고 다니면 막말로 내수 경기라는 목적에 부합을 하게 된다.  문제는......................... 모조리 다 돈을 자국에 송금을 한다는거지. 심지어는 컨테이너에 스펀지 깔고 숙식은 현장에 있는 식당 함바 집에 가서 다 먹고 해결하고 식권?...이라고 하나?..  식권 주고 담배 사 피는데 뭔 놈의 내수?.....이러는데.......이건 좀 웃기는거 아닌가?.  그럼 이제 도면 쫙 펼쳐 놓고 중장비를 쓰지 말고 사람이 인력으로 공사를 하도록 전체 공정을 변경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  외국에서는 IT==>>BT==>>RET 라고 해서 일본 애들은 지금 독일에 떼거지로 다 몰려 가서 특허 쇼핑에 기술 제휴까지 쌩 쑈를 하면서 같이 먹어 볼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이건............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나 저나 요즘 중장비 포크레인 3개월 자격증 따는데 원비가 얼마인지 모르겠군. 여기 병원에 있는 누구 아들래미가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이거 배울려고 한다는 아줌마가 하나 있어서.  대충 굴러가는 바닥이라는게 이 정도 수준이고. 자영업은 지금 현재 상황으로써는 집에서 놀고 있다고 조급증 느낀다고 가계 차리면 안 된다. 2011년까지는 일단 참고 있는거 지켜야지.  그리고 고등학생 애들도 지금 1~2학년이라면 과도한 쓸모없는 경쟁 체제에 뛰어 들어서 시간 낭비+돈 낭비를 할께 아니라 전략을 대폭 수정해서 외국어에 올인 해야 한다.  학교에서 40등 하던 애가 중국어나 일본어 배우겠다고 학교 공부 안 될꺼 같으니까 포기 하고 외국어에 올인 하겠다는데 안 된다고 말릴 선생은 없을꺼라고 본다. 나 같으면 현재 입시 경쟁에서 상위 15% 밖으로 밀려 났다면 지금 고등학교 학교 공부는 포기 한다. 그리고 2015년 이후를 대비해서 제 2 외국어에 올인할 것이다. 이젠 얼치기로 있다가는 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굶는다.  왜냐면 이제 한국 국내에서 산업 별로 잉여 인력을 더 이상 흡수 시켜 줄 수 있는 경제 규모가 한국은 안 된다..  남는 방법은 인구가 줄어 드는 방법 뿐인데 .. 그건 말이 안 되는 소리고 그럼 결국은 고등학교 때부터의 완벽한 차별화 전략이 이젠 내 아들 딸 자식들에게 밥 숫가락이라도 쥐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 버렸기 떄문에.  한국 나가면 매국노라는데. 한국 땅에서 손가락 빨고 있을수는 없잖아?  그럼 방법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돈 벌어서 그 나마 극도로 이젠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게 없어진 나라에서 먹고 사는건 결국 수출입 무역 종사자 되는 길 뿐이지.  한국에서 이제 진짜로 돈 버는건 수출 관련 무역업 아니면 전문직이나 대기업 종사자... 그런 부류 밖에는 없어. 내부 메트릭스 안에서 집어 먹는 건 더 이상 없다는거지.  한 마디로 총 자본 총량이라는 걸 100이라고 할때 자본 배분 여력<<< 인구 대비 로 이미 과도하게 역전된 사회라는거지.  그럼...... 나 같은 부모 세대는 그냥 일단 산다고 치자....그럼 내 애들은 어쩔래?..  물려줄 유산이 많은가? 아니면 먹고 살게 해줄 방법이라는건 한번 생각해 봤는가?  이제는 내 가족을 먹여 살린다는 차원이 아니라. 집에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애들이 있다면 내가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내 애들은 뭘 먹고 살게 해 줄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지.  이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면 그건 이젠 무책임한 소리고....  옛말에 공부만 잘하면 다 잘 먹고 살수 있다.......그래 맞는 말이지......... 내 부모 세대가 바라 보던 ( 나 같은 노인네 말고 젊은 애 아빠들) 세상에서는 일자리가 계속 만들어 지던 때거든.. 고급 일자리도 마찬가지고........  근데.....지금은?................그 때가 아니니까 지금 세대의 부모라면 내 애들한테 그렇게 똑같이 전 세대 부모에게 학습된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바로 그런 차이라는 거야...지금 애들한테는 막연하게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면 안 되고 구체적으로 먹고 살 방향 제시나 구체적인 걸 애기 해 주면서 부모의 경험적 지식이나 그런걸 전수해 줘야지.  시대가 변하면 생각이 변하고 관점도 변한다..  하지만 관점이 정체되면 나 뿐만이 아니라 3대가 고생하는 세상이다.  -오늘은 병원에서 해 주는 비디오 시청 시간이라 끄적 거렸음. -  난 정부 정책이고 나발이고 그 딴건 다 관심 없다.  하지만 젊은 애 아빠들 애 엄마들은 애들을 계속 키우고 자기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그러자면 흐름을 알고 대책 세우고 대비 하는 수 밖엔 더 이상 방법이 없기 떄문이다.  난 강만수가 외계인이라고 해도... 안드로 메다에서 산다고 해도 이젠 내 알 바 아니다.  강만수나 나경원 유인촌 같은 사람들은 귀족들이다.  나 같은 천민들이 먹고 살려면 이 정도 그 이상으로 더 약아 빠져야 살아 남을 수 있는 나라기 떄문이다.  귀족하고......나 같은 천민 하고 어떻게 동급이냐!!!당연한 거 아니냐?  미국에서도 월 스트리트= 금융 귀족 하고 메인 스트리트= 일반 서민 경제로 계급이 나눠진다.  그런 마당에 앞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평등 국가 라고 떠드는 놈이 있다면 난 가서 싸대기를 날려 버릴 것이다.  그와 더불어 이젠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국어 사전에서 지워 버려야 할 용어다.  그건 나 같은 노인네들 세대에서나 먹혔던 애기지 지금은 아냐!….정신 차려라.  지금 자기 사회 계급적 지위가 뭔지 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떄문이다.  이건 결코 아니꼬운 애기가 아니다. 내가 지금 천민인데 귀족 행세 해 봐야 파산이다. 그 땐 노예로 추락 하는 것이다.  사실 까 놓고 애기 하는 거지만 근대 서구 민주주의 150년.... 한국은 일제 병합기 -60년 전만 해도 철저한 계급 사회였고 아직도 그 사회적 뿌리라는건 이제 드러나지만 않을 뿐이지 그대로다.  반드시 명심해라.  꽝!!!!!!!!!!!!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BS 코미디부문 수상 신봉선·박지선, ‘차세대 쌍두마차’

    KBS 코미디부문 수상 신봉선·박지선, ‘차세대 쌍두마차’

    개그우먼 박지선과 신봉선이 각각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지선과 신봉선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상’ 두 부문에 호명되며 ‘KBS 차세대 개그우먼’으로 낙점됐다. 먼저 박지선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신인상’에 이어 올해 동시상식에서 ‘코미디 여자 부문 우수상’를 수상하는 등 단계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박지선은 “부모님과 사랑하는 KBS 개그맨 22기 동기들, ‘개그콘서트’의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에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고마운 사람들을 일일히 얘기 못했다.”고 지난해 수상소감 자리를 빌어 박성광에게 고백했던 해프닝을 회상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자신이 일명 ‘생얼 미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감동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대 여성으로서 화장을 못해서 혹은 더 예뻐 보일 수 없어서가 아니라, 개그맨으로서 분장을 못해서 슬프다.”는 속내를 털어 놓으며 “난 신부 화장보다 바보 분장을 하고 싶다!”고 외쳐 직업적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KBS 연예대상’의 ‘코미디 최우수상’ 영예를 안은 신봉선의 수상 소감 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동료들의 환호에 “황홀해요!”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은 신봉선은 “무엇보다 개그맨 하기에 적절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박지선과 신봉선은 수상 전 ‘특별 무대’를 통해 각각 이효리의 ‘유고 걸’ 과 손담비의 ‘미쳤어’를 화려한 댄스 실력과 함께 소화하며 숨겨진 끼를 발산,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KBS,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연예대상, ‘1박2일’독주 & ‘개콘’공로 인정 (종합)

    KBS연예대상, ‘1박2일’독주 & ‘개콘’공로 인정 (종합)

    올해 ‘2008 KBS 연예대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무려 5개 부문을 휩쓸어, ‘1박 2일의 독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 지상파 방송 3사 중 시청률 1위의 공을 세운 ‘개그 콘서트’의 주역들을 독려하는 자리였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예대상’은 ‘1박 2일’과 ‘개그 콘서트’가 석권했다. 특히 ‘1박 2일’은 강호동이 대상, 이수근 쇼오락부문 남자 신인상, 이승기 인기상, 이우정 작가 방송작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5개 부문 상을 싹쓸이 했다. 이날 시상식의 꽃인 ‘KBS 연예대상’의 후보로는 ‘해피투게더-시즌3’의 유재석, ‘미녀들의 수다’의 남희석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됐으나 대상의 영예는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트로피를 거머쥔 강호동은 큰절을 올린 후 “KBS 연예대상…재석아 이거 내가 받아도 되겠냐?”고 강력한 후보로 지목됐던 유재석에게 미안함 섞인 고마움을 표하며 “이 영광을 동료 유재석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KBS 스포츠채널 통해 씨름으로 데뷔한 후 20년 만에 타게 된 ‘연예대상’이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힌 강호동은 “이 상은 ‘1박2일’ 멤버 모두의 상”이라며 ‘1박 2일’의 멤버 이수근, 김C, MC몽, 은지원, 이승기와 기쁨을 공유했다. 이로써 강호동은 2005년 유재석, 2006년 김제동, 2007년 탁재훈에 이어 올해 ‘KBS 연예 대상’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박 2일’ 코너의 맏형으로 투입돼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해 온 강호동은 동시간대 타 방송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일요일이 좋다’ 등과의 경쟁에서도 약 20%대의 시청률을 기록, 프로그램의 일등 공신으로 뽑혔다. ’1박 2일’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의 현장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 그 인기를 재검증 받았다. 상을 수상한 연출자 이명한 PD는 “‘1박 2일’은 이상적인 작가와 실력파 후배PD들이 만난 작품”이라며 “밥을 잘 챙기지 못하는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멤버들에게 마음 속 절을 올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1박 2일’과 함께 올해 노고를 높이 인정 받은 프로그램은 ‘개그 콘서트’ 였다. ‘개그 콘서트’는 지상파 3사 개그 방송 중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KBS의 위상을 드높혔다. ’코미디 부문 신인 남녀상’에는 각각 박성광과 김경아가 호명 됐으며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달인’ 코너가 차지했다. 특히 ‘달인’을 통해 인기 개그맨 대열에 합류한 김병만은 ‘코미디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KBS가 주목하는 ‘차세대 개그우먼’으로는 신봉선과 박지선이 지목됐다. 각각 ‘코미디 부문 여성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이들은 이효리와 손담비 춤을 재현하는 등 재기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했다. 쇼오락 부문 신인 여성 MC상에는 ‘상상플러스’의 새 안방 마님으로 활약한 이지애 아나운서가 낙점됐으며 정은아 아나운서는 ‘비타민’으로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전체적인 수상 명단은 당초 언론의 예상과 크게 빗나가지 않은 결과였다. 지난 해부터 ‘해피선데이-1박 2일’이 KBS 예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강호동의 공이 헤아려지지 않았던 까닭이다. 반면 프로그램 자체의 ‘기여도 및 인기’에 치중돼 다소 고르지 못하고 편중됐던 시상 내역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던 부분이었다. ◇ 다음은 2008 KBS 연예대상 수상자 명단 신인상 (코미디 남자) = 박성광(개그콘서트), 신인상 (코미디 여자) = 김경아(개그콘서트), 신인상(쇼오락 남자) = 이수근(1박2일, 상상플러스), 신인상(쇼오락 여자) = 이지애 아나운서 (상상플러스) 방송작가상 코미디 = 강윤미(개그콘서트), 방송작가상 쇼오락 = 이우정 (1박2일), 최고 인기상 = 이승기(1박2일), 최우수 아이디어상 = 달인(개그콘서트), 특별상 = 문금주(KBS홀 음향감독), 공로상=배철수(콘서트 7080) 코미디부문 여자 우수상 = 박지선, 코미디디부문 남자 우수상 = 황현희,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 김병만, 우수 쇼오락부문 =신봉선(샴페인,개그콘서트,해피선데이), 최우수 쇼오락 부문=정은아(비타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해피선데이(이명한PD), 2008 KBS 연예대상 강호동(1박2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법제처 ◇전입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정영조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파견 유동희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1급 강영태(광주전남지역본부) 류길상(취업교육팀) 정인호(인력정책팀)△2급 소한섭(정책총괄팀) 최병긍(홍보실) 최지호(부산울산지역본부)△3급 김기수(공공구매팀) 김형락(리스크관리팀) 양옥석(소상공인지원실) 임승종(소상공인지원실) 최무근(리스크관리팀) 현준(총무회계팀) 홍정호(편집국)◇전보△비서실장 강성근△업무지원팀장 이재원△정책총괄실장 박해철△소상공인지원〃 강삼중△조사통계팀장 유광수△국제통상실장 김경만△ 편집국장 유옥현△PL지원팀장 심규섭△공동사업〃 양찬회△공공구매〃 이운형△공제기획〃 소한섭△공제가입〃 황재규△인력지원〃 정진광△산업인력〃 강영태△센터건립추진〃 이채우△서울지역본부장 김승환△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지호△경기지역〃 박동하△경기지역본부 경기북부지부장 유영호△강원지역본부장 최윤규△충북지역〃 정일훈△대전충남지역〃 이근국△전북지역〃 장길호△광주전남지역〃 이남희△대구경북지역〃 남명근△제주지역〃 윤봉호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광주지부장 주병기△대구〃 김영재△부산〃 김낙기 ◇1급 전보△자금운용본부장 김영덕△감사실장 최석준△경영지원〃 권숙선△연금관리〃 최재식△재해보상〃 최기남△연금연구〃 오원근△정보지원〃 정진철△주택사업〃 권홍집△서울지부장 주성진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광고국장 김상영△미래전략연구소장 임규진△편집국 부국장 최영훈 허승호 하준우(인력개발팀장 겸직)△〃 경제부장 박원재△〃 스포츠레저〃 장환수△〃 사진〃 박경모△고객지원국 지방서부팀장 류병생◇승진△지식서비스센터 독자서비스팀장 김종하(부장급)△편집국 교육생활부장 김창혁△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장 정경준(차장급)△고객지원국 마케팅개발팀장·전략마케팅본부장 이재민(〃)△〃 지방서부팀 호남본부장 박삼규△〃 지원팀 교육파트장 신재균◇승격△재경국 재무회계팀장 최경천(부국장급)△지식서비스센터 지식정보팀장 김규회(부장급)◇전보△지식서비스센터 황유성(부장급)△방송사업본부장 겸 편집국 통합뉴스센터장 김차수(부국장급)△논설위원 박영균(국장급) 김순덕(부국장급) 권순활(부장급) 박성원(차장급)△편집국 산업부장 반병희△〃 사회〃 이인철△사업국 스포츠사업팀장 권순일(부장급) △편집국 전문기자 서영수(부장급) ■이투데이 △편집국장 겸 산업부장 이도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승진 △김진성 백효흠 ◇전무 승진△김원일 박정국 성백무 신영동 지해환 ◇상무 승진△강창기 박동욱 박정길 송대곤 송천권 안영송 유정태 윤금중 윤호원 이기상 이원희 임명섭 정영훈 천영길 최승진 최인 한태식 ◇이사 승진△공영운 권혁동 김시평 김원진 김호성 양봉규 양승욱 이승희 이은창 임종헌 임창석 임태원 장영탁 정배호 정창원 정홍주 최동우 한용빈 황인수 ◇이사대우 승진△곽성수 김방식 김선규 김언수 김윤환 김형정 김훈 박형주 박화석 배상덕 송세영 신정섭 양동환 염대준 오양섭 유재준 이성희 이은우 이재환 장종모 장충식 정홍범 최인균 허승현 홍존희 ■기아자동차 ◇전무 승진 △윤문수 이재록 ◇상무 승진△권수덕 김선영 김종웅 유원홍 윤길근 ◇이사 승진△김걸 김동규 김동일 김훈호 윤기봉 이영호 이인식 홍근선 홍진영 ◇이사대우 승진△강인호 고재용 김동욱 박승원 서명진 오세장 유관형 이봉규 이홍래 임종길 ■현대모비스 ◇부사장 승진 △최호성 ◇전무 승진△박상규 이준형 조원장 ◇상무 승진△심재진 장국환 조병덕 조원봉 황순용 황한호 ◇이사 승진△김순복 양원기 채귀한 ◇이사대우 승진△권영철 김병수 서경수 이선범 정선 조영남 ■위아 ◇부사장 승진 △이형하 ◇상무 승진△조광식 조송래 한근수 ◇이사 승진△이종우 ◇이사대우 승진△강구식 송후익 위수현 장문수 ■다이모스 ◇전무 승진 △김남수 신민수 ◇이사 승진△김종호 ◇이사대우 승진△이희대 전세진 ■현대파워텍 ◇상무 승진 △정일수 ◇이사 승진△조성호 ◇이사대우 승진△김창석 ■현대오토넷 ◇상무 승진 △김의봉 ◇이사대우 승진△유길환 ■케피코 ◇전무 승진 △이제영 ◇이사대우 승진△문기담 ■아이에이치엘 ◇부사장 승진 △김정수 ◇상무 승진△김기원 ◇이사 승진△서상곤 ■엠시트 ◇이사대우 승진 △박성준 ■현대제철 ◇전무 승진 △김영환 ◇상무 승진△이무섭 한천수 황재옥 ◇이사 승진△구필현 김대헌 김상규 명형식 임종현 정진식 최돈창 ◇이사대우 승진△김태주 김택서 민경필 오성염 ■현대하이스코 ◇전무 승진 △권영남 김대성 오현운 이상수 ◇상무 승진△박충열 반영삼 신용헌 ◇이사 승진△이지선 임영빈 ◇이사대우 승진△문만빈 박장석 성상식 심원보 ■비앤지스틸 ◇상무 승진 △이선우 ◇이사 승진△조수연 ■현대캐피탈 ◇전무 승진 △박세훈 최진환 ◇이사대우 승진△권대균 임대규 ■현대카드 ◇전무 승진 △이주혁 ◇상무 승진△김병희 ◇이사 승진△문규일 정상호 ◇이사대우 승진△김성문 ■현대커머셜 ◇이사 승진 △김윤태 ■현대로템 ◇전무 승진 △이재남 ◇상무 승진△김영수 김현호 이승훈 정길영 ◇이사 승진△장현교 최긍수 최종묵 ◇이사대우 승진△박진규 한석인 ■엠코 ◇상무 승진 △명로언 박인철 이명호 장기웅 ◇이사 승진△유승하 이찬희 ◇이사대우 승진△민경세 ■글로비스 ◇전무 승진 △장봉춘 ◇이사 승진△송남정 정철수 ■오토에버시스템즈 ◇이사 승진 △장국조 ■대한항공 ◇상무A 승진 △허영진 권경환 유연길 조원태 ◇상무B 승진△고병우 정도근 이창효 황수영 신현오 장광수 한기두 이화석 김규환 유종석 김재호 서강윤 함명래 안상훈 서화석 ◇상무보 승진△권병찬 이형근 박형순 김의호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하은용 반성음 ◇상무대우 수석사무장 승진△김석영 김지연
  • [NOW포토] 박지선, 코미디 여자우수상 ‘눈물 펑펑’

    [NOW포토] 박지선, 코미디 여자우수상 ‘눈물 펑펑’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8 KBS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박지선이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전,무료 환승 80분내 3회로 확대

    대전,무료 환승 80분내 3회로 확대

    대전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0일부터 좌석·도시형·순환버스에서 급행·간선·지선·외곽버스 등 4개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버스는 급행 빨강,간선 파랑,지선 및 외곽 녹색 등 색깔로 구분된다.요금도 1400원짜리 좌석버스 요금이 폐지되고 950원으로 통일된다. 대전시는 26일 이같은 시내버스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노선 수는 기존 93개에서 급행 2개,간선 28개,지선 32개,외곽 30개 등 92개로 줄었다. 급행은 계백로와 신탄진 축에 투입되고 6~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이들 노선은 하루 2만 5000명 이상 이용하는 핵심 교통망이다.배차간격은 생활권과 연계된 간선 12.4분,생활권 및 인접생활권을 잇는 지선 13분,오지나 취약지구를 오가는 외곽 40분~3시간이다.개편으로 평균 배차간격이 18.2분에서 12.8분으로 줄어든다.평균 운행거리는 44.8㎞에서 34.7㎞,1인당 통행시간은 22.4분에서 18.2분으로 각각 단축된다. 개편과 함께 부모와 동승한 6세 미만 어린이 무임승차 인원이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된다.무료 환승도 승차시각 기준 60분 이내 1회에서 80분 내 3회로 확대,요금을 한번만 내고 시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버스에 하차단말기가 새로 설치되고 환승정류소 20개가 신설된다.버스 노선이 집중된 대전역,대전시청,유성 네거리는 장기적으로 환승 센터로 만들어져 대부분 지역과 연결되도록 했다. 시는 내년 4월까지 개편내용을 조정,보완할 계획이다.지선 및 외곽버스의 녹색 도색도 내년에 이뤄진다. 개편 내용은 다음 등 인터넷포털에서 ‘대전버스노선개편’을 치면 알 수 있고 대전시콜센터 ‘120’이나 (042)600-3920~4번으로 문의해도 된다. 대전은 버스 1대당 이용객이 405명으로 서울 649명,부산 561명,광주 479명 등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져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손내민 與, 뿌리치는 野

    한나라당이 제시한 ‘대화 시한’을 이틀 앞둔 23일에도 여야는 치열한 신경전을 거듭하며 해빙의 물꼬를 트지 못했다. 민주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강행처리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 등의 사과와 쟁점법안 직권상정 포기 등을 전제조건으로 내걸며 대화 제의를 거부했다.당 지도부는 선명성이 부족하다는 당내 비판을 의식,이번 기회를 야성(野性)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화의 벽은 더욱 높아 보인다.민주당은 “물밑 접촉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만큼 노골적으로 대화 단절을 선언한 상태다.점거농성에 대해서도 당내에서는 “개헌저지선마저 확보하지 못한 야당이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투쟁방법”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나라당은 이날도 “언제 어디서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지만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쳤다.홍준표 원내대표는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서 얘기하자.”고 제안했지만,원 원내대표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없이는 만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한나라당은 양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부대표 간의 접촉도 시도했지만,민주당은 이마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나라당 지도부도 민주당과의 대화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눈치다.한 고위당직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원 원내대표가 강경하게 나오는 것은 자신들의 당내 입지가 그만큼 위태롭기 때문”이라면서 “민주당이 강경모드로 돌아선 뒤 당내 지도부 사퇴론도 잦아들고 있다.”고 꼬집었다.대신 한나라당은 대국민 홍보전에 주력하며 명분쌓기에 주력하고 있다.김정권 원내대변인은 이날 하루 국회 기자회견장을 4차례나 찾았다.김 대변인은 “4년 전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된 첫 정기국회에서 당시 김원기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을 전제로 쟁점법안을 단독처리한다는 방침을 밀어붙였다.”며 직권상정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번만큼은 소수 야당의 힘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벼르고 있다.정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이 점거한 국회의장실과 상임위 사무실을 수시로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다른 의원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힘을 합치자.”고 독려하고 있다.선명야당이냐 대안야당이냐를 놓고 노선 갈등을 빚어온 당 내부도 모처럼 단일대오를 유지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이다. 오상도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시론] 북핵 보유의 진실과 한국의 대응외교/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 교수·정치학 박사

    [시론] 북핵 보유의 진실과 한국의 대응외교/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 교수·정치학 박사

    북한은 분명한 핵무기 보유국이다.지난 7월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이 핵무기 8개를 개발했다고 언급했고,최근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 A) 국장을 지냈고,부시 행정부의 국방장관이며,차기 오바마 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북한이 여러 개의 핵폭탄을 제조했다고 기고를 통해 밝혔다. 국제사회가 북한에 핵보유국이란 지위를 명시적으로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이미 미국 등 관련국들은 북한이 핵을 갖고 있다는 전제 아래 여러가지 대비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지난 11일 끝난 6자회담에서 자신들의 객관적인 핵 활동을 규명할 수 있는 시료채취를 포함한 검증의정서 채택을 거부했다.이명박 정부의 ‘비핵 개방 3000’과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대북 전단지 살포를 문제 삼아 남북의 창에 커튼을 치더니 미국에도 문을 닫았다. 북한은 햇볕도 차단하고 통로도 막으면서 캄캄한 암실로 들어갔다.북한은 암실에서 현상액도 적절히 조합하고 빛도 적당히 조절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재해석한 2·13 합의,10·3 합의를 들고 나올 것이다.새롭게 재해석한 사진으로 ‘적성국 교역금지법’을 포함한 18개나 되는 대북 제재 법규정을 철폐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 달라고 억지를 부릴 것이다. 북한이 암실에서 변조한 사진은 과거에는 통했을지 모르지만 디카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북한은 벼랑끝 전술도,살라미 전술도,생떼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평양 시내에 붙어 있는 워싱턴,서울,도쿄를 향하는 미사일 포스터의 실체를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이런 엄연한 역사적 사실 앞에서 “우리의 살 길은 북측으로 가는 것”이라든가,대북 전단지를 살포하는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폄하하는 전직 대통령과 한 야당 대변인의 남북관계를 보는 시각은 잘못됐다.이러한 시각은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던져주고,북한이 노리는 남남갈등만을 부추길 뿐이다. 시급한 과제는 북한 핵무기에 대한 금지선(redline)을 획정하는 일이다.그동안 우리는 북한의 핵탄두를 운반하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핵실험,핵무기 제조를 레드라인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북한은 그 선을 넘은 지 오래다.따라서 북한이 이미 만든 핵무기의 폐기는 물론 북한의 핵무기 제조기술과 핵무기의 타국 유출을 철저하게 막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가 됐다. 그런데 핵 금지선을 우리 혼자의 힘으로 긋는 데 한계가 있다.금지구역에 대한 측정과 방어벽을 세우고,방어벽이 무너졌을 때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북한 핵의 가장 큰 피해 국가인 한국이 주변국과 철저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지난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이를 위한 법적 기초가 아닌가. 또 하나의 절박한 과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를 포함한 안보문제와 관련,한국의 핵무장론을 잠재우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북 안보관과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대북정책을 밝혀야 한다.미국의 새 정부와 한·미공조는 물론 한·일 셔틀외교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중국과 맺은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기초로 한 한·중 안보 전략대화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주변국가들과의 전방위 협력강화 외교가 더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 교수·정치학 박사
  • 현대백화점그룹 ‘3세 경영체제’ 구축

    현대백화점그룹 ‘3세 경영체제’ 구축

    현대백화점 그룹이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정주영 회장의 3남 정몽근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교선(사진 왼쪽·34) 현대홈쇼핑 부사장이 16일 사장으로 승진했다.담당하던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을 겸임한다.신임 정 사장은 현대백화점 사장에서 자리를 옮긴 민형동 사장과 함께 홈쇼핑을 이끌게 됐다.정 사장은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에서 경영수업을 받은 뒤 2006년 상무,지난해 전무,올해 부사장을 거쳐 사장이 됐다. 이번 인사로 지난해 정 명예회장의 장남 정지선(36)씨가 현대백화점 회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오너 경영체제가 완성되고 있다는 평가다.정 회장은 1997년 과장으로 입사해 2001년 이사,2002년 부사장,2003년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재계 3세 가운데 가장 먼저 회장에 올랐다.한편 현대백화점 신임 사장으로 하병호(오른쪽) 현대홈쇼핑 부사장이 임명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 ‘버스 애니메이션’ EBS 방영

    서울 ‘버스 애니메이션’ EBS 방영

    서울시는 16일부터 EBS TV를 통해 시내 간선버스인 파란색 버스를 주인공으로 한 유아용 애니메이션(그림)을 방송한다. ‘꼬마버스 타요’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은 주인공인 파란색 간선버스 ‘타요’가 친구인 초록색 지선버스 ‘아차’,노란색 순환버스 ‘나래’와 함께 버스의 일상적인 운행에서 겪는 모험과 우정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자동차나 기차 등 탈 것에 관심이 많은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주 시청 대상으로 했다. 시는 기차를 주인공으로 한 영국의 애니메이션 ‘꼬마기관차 토머스와 친구들’처럼 서울의 대중교통을 소재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사업대행자를 선정한 후 EBS,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꼬마버스 타요’는 1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30분 두 차례 EBS TV를 통해 방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길섶에서] 색맹과 신호등/강석진 수석논설위원

    선배 가운데 적록색맹이 한 사람 있다.운전이 무척 힘들다는 말을 하곤 한다.녹색 불과 빨간 불이 영 구별되지 않아 녹색 불과 빨간 불의 순서를 외워서 다니기도 하고,이마저 불안해 신호정지선에 설 때는 가급적 다른 차 뒤에 선다고 한다.맨 앞에 서면 불안하다고 했다. 수십년 전 운전면허 시험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궁금했지만 그 이야기는 못 들었다.면허 갱신 때 색맹 검사는 어떻게 치렀느냐는 물음에 ‘대리 시험’으로 통과했다고 말한다.늘 조마조마했다고 고백한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들을 편하게 해 줄 방법이 없나 궁리해 봤다.만일 신호등을 색깔로도 구별하고 모양,예를 들어 세모,네모,동그라미로 만들어 구별하면 어떨까.빨간 불은 빨간 세모로,녹색 불은 녹색 동그라미,황색은 노란 네모로 표시하면 색약이나 색맹은 모양으로 신호를 판별, 운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숫자로도 구별할 수 있겠다.빨간 불은 빨간 1,노란 불은 노란 2,녹색 불은 녹색 3 등으로 하면 어떨까.신호등 만드는 분들께 권해 보고 싶다. 강석진 수석논설위원 sckang@seoul.co.kr
  • “토요일은 봉사하러 출근해요”

    “토요일은 봉사하러 출근해요”

    ‘은평구 공무원들은 주말 복지시설로 출근한다(?).’주 5일제가 시행된 2004년 이후로 전 직원이 매주 토요일 자원봉사에 동참한 덕에 나온 말이다.15일 구에 따르면 총 봉사자 수는 734명.전체직원 1185명 중 무려 63%나 된다.봉사 동호회도 21개다.서울시 자원봉사부문 평가에서는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됐다.이처럼 쉼없이 계속되는 은평구 봉사현장을 찾아가 봤다. ●매주 서울시립소년의 집 찾아 내집처럼 쓸고 닦고 지난 13일 오전 9시 은평구 서울시립소년의 집 대강당.‘호오~’ 입김을 불어가며 창문을 닦는 손길이 분주하다.직원들이 떼어낸 창문을 화장실에서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있다.대청소 날이라 바닥이며 창문,복도를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말갛게 ‘세수’시키는 중이다.실내는 물청소,실외는 낙엽쓸기가 한창이다. 아빠를 따라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는 이지선(15)양은 “처음엔 학교 안 가는 날 아침 일찍 나오는 게 힘들 때도 있었는데 이젠 봉사를 하고 가면 하루 내내 기분이 좋아 자주 오려 한다.”고 말했다. 강당 앞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입구 벽에는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린 장래희망 그림이 알록달록 앙증맞게 붙어 있다.유난히도 축구선수가 많다.구 관계자는 김병지 선수 영향이 크다고 전했다.서울시립 소년의 집 모태가 된 부산시립소년의 집에서 국가대표를 지낸 스타 골키퍼 김 선수가 자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울시립 소년의 집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만으로는 절대로 이런 복지시설을 유지할 수 없다.”면서 “후원자와 자원 봉사자들처럼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김병지 선수처럼 훌륭히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서도 사랑나눔…전체 직원 중 63%가 봉사 공무원 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들에게도 봉사활동은 필수다.신규 임용자가 반드시 거치는 3일간의 직장교육 과정에 하루의 봉사가 포함돼 있다.이들이 돕고,나누고,베푸는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가 유도하는 셈.200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5개의 직원 봉사단체(근로·사회복지·수지침·집수리·목욕 봉사단) 외에 16개의 동호회가 더 늘어 현재는 21개의 단체가 활동 중이다. 주말이 아니더라도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 달려갈 수 있도록 구청 내 자원봉사팀을 따로 두었다.각 복지단체와 연계해 김장담그기 등에는 대규모 인원이 총출동한다. 지난 7월에는 해외봉사도 떠났다.KT&G와 공동으로 13명의 봉사단을 편성해 캄보디아 시엠리아프에서 6박7일간 구슬땀을 흘렸다.40도를 웃도는 더위속에서 900명에 이르는 결식아동들을 위한 급식을 만들고,목욕을 시켰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구는 서울시 자원봉사 평가부문에서는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있다.올해도 ‘자원봉사 우수구’로 뽑혔다.매주 토요일,신규 공무원부터,해외봉사까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조직관리와 열정이 빚은 결과다. 김장호 자원봉사팀장은 “은평구는 서울 외곽에 위치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이 많다.”면서 “그만큼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쉬는 토요일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이번엔 ‘입법전쟁’

    이번엔 ‘입법전쟁’

    여당의 예산안 강행처리 후 급랭 정국을 맞은 여야가 ‘MB개혁 법안’ 처리를 놓고 또다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전략부재를 노출하며 내홍을 겪었던 민주당은 “이번만큼은 밀릴 수 없다.”며 물리적 충돌도 마다하지 않고 있어 연말연시 임시국회가 극심한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한나라 “전쟁 모드”… 민주 “배수진”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예산안 처리와 법안 처리는 엄연히 다르다.국회 절차와 시스템을 무시한 직권상정 행태가 재연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강경모드로 전환한 것은 “경제위기 속에서 예산처리를 늦춘다.”는 비난여론에서 일단 벗어났기 때문이다.드세게 부는 지도부 ‘책임론’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이전 국회는 예산안 처리가 끝나면 사실상 종료됐다.”면서 “이제는 외면당한 정책과 국론 분열 법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도 이날 “쟁점법안은 전쟁모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못박았다.전날 예산안 처리 후 진행된 의원총회에서도 “다음 주부터 예산 때문에 보류한 법안들을 조속히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정해 달라.”고 주문했다.한나라당은 이번 주까지 처리해야 할 법안 가운데 아직 상정되지 않은 법안들을 모두 국회로 넘기고,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처리한 감세법안을 뺀 51개 법안을 이달 말까지 처리한다는 일정도 마련했다. 반면 민주당은 반드시 저지해야 할 20여개 법안을 정해 상임위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1차 저지선인 상임위가 무력화 되면,같은 당 유선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법사위에서 2차 저지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고리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쟁점 법안 뭐가 있나 불법집회 피해자의 집단 소송을 허용한 ‘떼법방지법’ 등은 각당의 정체성과 맞물려 이념논쟁이 불가피해 격돌이 예상된다.한나라당은 집회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법안으로 분류한 반면 민주당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제한한다며 저지할 태세다. 국가정보원의 정보수집 활동 범위 확대를 담은 국정원법 개정안과 사실상 도·감청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통신비밀보호법 등도 여야 모두 통과와 저지를 놓고 사활을 걸고 있다. 대북 전단 살포 단체 지원 등을 포함한 북한인권법 심의에서도 대립이 불가피하다. 신문·방송의 겸영을 허용하고,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언론으로 인정하는 등 언론관계법에 대해 한나라당은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적극 처리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언론을 자본에 종속시키려 한다.’는 논리로 반대하고 있다. 사이버모욕죄 신설을 골자로 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등의 상정을 둘러싼 진통도 예상된다. 특히 한나라당은 경제분야에서 금산 분리 완화를 골자로 한 금융지주회사법,은행법 및 출총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주공·토공 통합법 등 공기업 개혁안 등을 ‘무조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규제완화와 민영화,공기업 개혁 등은 MB 정부의 이념과 맞닿아 있다.반면 민주당은 재벌의 은행 사금고화를 초래하고 대기업만 키우는 정책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비준처리 문제도 한나라당이 정부보완책이 나오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고된다.교육세법 폐지를 놓고 이를 조속처리하려는 한나라당과 교육재정의 안정성 저해를 우려하는 민주당간 입장도 엇갈리고 있다. 오상도 김지훈기자 sdoh@seoul.co.kr
  • [Metro] 허영호씨 등 아리수 홍보대사 위촉

    탐험가 허영호,양궁 해설위원 김수녕,연기자 박선영,방송인 김지선씨 등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서울 수돗물 ‘아리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서울시는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리수 명예홍보대사’ 발대식에서 허씨 등 250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시 홍보활동에 참여하거나 생활 속에서 아리수를 홍보하게 된다.오 시장은 “여론 형성에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아리수를 마시고,안전성과 우수성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 준다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충북 시민단체 연합고사 부활 반대

    충북도교육청이 이르면 2011년부터 현행 내신제에서 내신과 선발고사 성적을 합산해 일반계 고교 신입생을 뽑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24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입 연합고사 도입반대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내신과 연합고사를 준비하는 이중 부담으로 초·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학업부담이 가중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도 그만큼 크게 늘어난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도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에 “연합고사가 없어 학력이 떨어진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한 뒤 “연합고사가 부활되면 좀더 나은 고교 진학을 위해 학생들이 일찌감치 청주로 진출하면서 이농 및 농촌교육 붕괴 현상을 부채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다수 학생들이 일부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한국교육학회로부터 일반계고 입학전형 개선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아 선발고사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학회는 보고서에서 내신과 선발고사 성적을 50대 50이나 70대 30으로 고교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제시했다.선발고사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과목이나 예체능과 도덕 등이 포함된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 가운데 선택하도록 했다.시기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1년이나 2012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내놓았다.도교육청은 전문가협의 등을 거쳐 다음달 중 고입전형 방법을 확정한다. 도교육청 지선호 장학사는 “중3 때의 실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반영해 합격자를 가려 내자는 취지에서 선발고사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46개 일반계고가 있는 충북은 현재 청주는 평준화,나머지 시·군은 교장이 중학교 내신성적만 갖고 고교 신입생을 뽑고 있다. 국내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시 등 8곳이 연합고사 형태의 시험을 병행하고 있고 9개 도 단위만 보면 경남,충북만 내신성적으로 고입전형을 치르고 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집단행동을 해서라도 고교 연합고사 도입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김명철(예비역 공군 대령)명관(사업)씨 모친상 황성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음악원 교수)강성태(전 영광전자 회장)씨 빙모상 8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590-2557 ●한병도(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9일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발인 11일 오전 9시 011-650-7851 ●박철현(사업)상엽(삼랑진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병완(대우조선해양 파트장)최현정(TBC 기자)씨 빙부상 8일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2 ●정지훈(동국대 학군단장)지욱(대덕시스템 대표·동서울대 겸임교수)지선(직업능력개발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차건호(증권선물거래소 부장)양동현(유나이브 상무)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0 ●한성희(상록수약국 대표)씨 모친상 유정모(전주비전대 교수)나정훈(사업)류병초(ING 자산관리사)씨 빙모상 한호균(녹십자)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36 ●손종아(혜원여중 교사)규연(사업)씨 부친상 백건하(수자원공사 차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5 ●윤병문(한국투신운용 기관영업본부 팀장)씨 부친상 8일 전주예수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63)285-1009 ●이상용(ubc울산방송 편성제작국장)씨 부친상 9일 울산 중앙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11-841-6099 ●지홍식(전 동양제철화학 전무)씨 별세 세환(중원F&D 이사)충환(에이모노 대표)씨 부친상 9일 흑석동 중앙대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860-3591 ●이진식(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씨 별세 9일 울산 굿모닝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19-9275-1767 ●강태욱(한국주택금융공사 5급)경희(주한미군대사관 서기관 5급)씨 부친상 유은정(효성고 교사)씨 시부상 덕중(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형님상 9일 순천향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98-1421 ●이충형(KBS 경제과학팀 차장)관형(이관형내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의승(서울시)씨 빙모상 9일 제천 제일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043)645-4114
  • 성북구 교통문화 ‘전국 최고’

    성북구 교통문화 ‘전국 최고’

    서울 성북구가 전국 6개 광역시의 69개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의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주민들의 교통 준법의식도 높았지만 구청의 교통환경 개선 노력도 남달랐다. 서찬교(사진 오른쪽) 성북구청장은 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안전공단 주최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교통문화도시로 인정받아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으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이 지난 5월부터 예비조사와 본조사,보완조사,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집계한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성북구는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아 영예를 안았다. 교통문화지수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안전띠 착용률,이륜차 운전자 안전모 착용률 등 운전형태 분야 ▲자동차 1만대 및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등 교통안전 분야 ▲횡단보도 신호준수율 등 보행형태 분야 ▲등·하굣길 안전도 등 어린이안전 분야 등을 종합평가해 점수를 매긴 결과다. 성북구는 실제 통계적으로 교통사고가 가장 적고,주민들의 교통의식도 가장 높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인 셈이다. 성북구는 지난 7월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 평가하는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도 69개 자치구 중 최고의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성북구는 우선 2006년 서 구청장의 지시로 교통행정과와 별개로 교통 전문가를 개방형전문직 팀장으로 하는 교통개선팀을 꾸렸다.이후 지역을 샅샅이 돌며 도로교통에 문제점이 있는 곳을 찾아 개선했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대에 병목현상이 빚어지는 고려대 정문 앞의 지하보도를 없애고 1개 차로를 넓혔다.짧은 유턴 대기차로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차로를 길게 했다.어린이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정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기준’에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교통행정과의 한 직원은 “구 시가지인 성북구에는 도로 폭이 좁은 이면도로가 많아 운전자들이 스스로 조심운전을 하는 점도 사고율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김종식 교통개선팀장은 “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에도 도로기반확충 등을 사업인가 조건에 우선적으로 넣는 등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서 구청장의 구정철학이 교통문화를 끌어 올리는 결과를 가져 왔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의료복합단지 입지 내년 선정

    전국 1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경쟁에 뛰어든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종 입지가 내년 상반기 중 최종 선정된다.정부는 4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위원회를 열어 입지선정 등의 향후 절차와 일정을 확정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 입지평가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와 평가기준 및 절차를 확정하고 지역별 입지평가 및 첨단의료단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입지를 선정키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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