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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선, 이석훈과의 수상한(?) ‘팔꿈치 로맨스’ 공개

    박지선, 이석훈과의 수상한(?) ‘팔꿈치 로맨스’ 공개

    개그우먼 박지선과 가수 이석훈의 핑크빛 미묘한 관계가 포착됐다.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참여한 박지선이 “이석훈이 차가 많이 다는 길에서 차가 오자 조심하라며 팔꿈치를 잡으며 보호해줬다. 팔꿈치를 잡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 놓은 것. 이에 이석훈은 “차가오니까 잡아줬는데 오해한 것 같다”고 받아쳤고, 이를 듣고 있던 은지원이 “팔꿈치가 아무 느낌이 없는 부위이긴 하다”고 거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박지선은 “한번은 이석훈이 공연도 같이 보러 가자고 이야기했었다”고 반박했다. 이석훈이 즉시 해명에 들어갔다. “박지선이 가고 싶어 하는 공연이라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박지선이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는 것. “그날이 개그콘서트 녹화 날이었다. 그때 최초로 개그맨을 그만둬야하나 고민했었다”는 박지선의 재치 있는 응수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련 방송은 오는 3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걸스데이 “녹음실·숙소 귀신들 덕에 연습매진”(인터뷰)

    걸스데이 “녹음실·숙소 귀신들 덕에 연습매진”(인터뷰)

    가요계에 앨범 작업 중 귀신을 보거나 귀신소리를 들으면 대박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두 귀신과 동거(?)한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의 향후 행보는 탄탄대로다. 이는 단지 귀신을 봤기 때문만이 아니다. 귀신들 덕에 연습에 더욱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걸스데이의 특별한 사연을 들어봤다. 리더 소진부터 지선 지해 지인 그리고 막내 민아까지 걸스데이 다섯 멤버는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를 묻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녹음실과 숙소에서 귀신과 함께 지냈다”며 모두 귀신이라는 공통된 추억을 꺼내놓았다. 시작은 녹음실 귀신. 어느 날 녹음실에서 연습을 하다 잠든 지해는 “일어나, 일어나”라는 소리가 들렸지만 옆에서 자고 있던 지선이 깨우나 하고 무시하고 그대로 계속 잤다.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지선 역시 똑같은 소리를 듣고 깼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해는 개인연습실에서 잠깐 졸다 눈을 떴는데 다리가 없는 예쁘게 생긴 귀신이 자신을 쳐다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겁이 많다는 지해는 그대로 계속 잤다. “따뜻한 느낌의 귀신이라 해치진 않을 것 같았다”는 것이 지해의 설명이다. 리더 소진은 “그 후로 잠들지 않고 열심히 연습했더니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귀신 덕분에 더욱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던 셈. 하지만 귀신은 숙소에도 나타났다. 소진은 “욕실 출입문 쪽에 귀신이 있다. 그 귀신은 항상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한다”며 얘기를 이어갔다. 소진은 아파서 혼자 숙소에서 쉬다가 씻으러 화장실에 갔는데 누군가 귀에다 대고 지인의 목소리로 “야~”하고 불러 놀라서 쳐다봤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소리 나는 쪽을 쳐다보는 와중에도 계속 “야~”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소진의 말에 지선은 “바람이겠구나 하다가도 신경이 쓰여서 소리가 달그락 거리다 꽝꽝 변하면 무섭다”, 지해는 “그 귀신들이 벽 사이에 있는 것 같다”고 저마다의 생각을 덧붙였다. 마무리는 막내 민아의 몫. 그녀는 “귀신을 많이 본 만큼 대박 날거다”고 자신했다. 귀신들과 장기간 합숙(?)하면서 얻어낸 결과물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앨범 ‘걸스데이 파티’(Girl‘s Day Party).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갸우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데뷔 2주 만에 신곡 ‘나 어때?’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체제로 인기몰이 중이다. 여름노래 ‘나 어때?’는 신나는 하우스풍의 댄스곡으로 전반부에 흐르는 파도소리와 벤조기타 소리가 무더위를 식혀 줄 만큼 시원한 느낌을 주며 특히 뜨거운 태양 아래 다섯 소녀의 발랄하고 귀여운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갸우뚱’에 이어 연이어 귀여운 콘셉트의 곡을 선보여 자칫 깜찍한 이미지로 고정될 수 있지만 걸스데이는 “색깔은 변하게 돼 있다. 귀엽고 깜찍한 콘셉트로 시작했지만 아직 보여드릴 모습이 많다. 차차 우리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부고]

    ●김호섭(전 과천초 교감)호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장)호수(사업)호민(공무원)호진(변호사)씨 부친상 문석룡(가양관광호텔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3 ●박철원(한국은행 주식시장팀 차장)씨 부친상 이현수(건국대 법학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전수동(사업)차일훈(SKC 부장)최희경(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03 ●최승구(세종호텔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19-4001 ●김영일(자영업)영삼(인도네시아 거주·사업)영식(신용보증기금 양재지점장)씨 부친상 우범식(우영통상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규봉(기업은행 대리)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27-8401 ●김동섭(동일학원 설립자)씨 별세 재원(동광초 교장)재문(서울시립대 교수)씨 부친상 김도희(양명고 교사)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진웅(나사렛대 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27일 천안 효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41)417-4449 ●장광영(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씨 별세 학진(미국 거주)학범(미국 뉴저지 그레이스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영일(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고석우(노야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지선(사임당식품 대표이사)씨 시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60 ●김광희(의정부시청)권희(건국유업햄 경영기획실장)씨 모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낮 12시 (02)2030-7905 ●신석훈(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932-9169 ●박상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조모상 2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7-9002
  • 증조할머니가 쓰던 재봉틀 아직 사용

    할머니가 증조 할머니로부터 90년 전에 혼수로 받아 여전히 쓰이고 있는 재봉틀,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버튼식 멀티탭, 전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야 변환용 광고판. 행정안전부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연 ‘녹색생활실천 달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들이다. 행안부는 환경부, 여성가족부 등과 공동으로 6월14일부터 7월11일까지 녹색소장품, 녹색실천수기, 녹색아이디어 3개 분야로 나눠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법을 모았다. 총 207건이 접수돼 최우수상 3편 등 39건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주·야 변환용 광고판은 낮에는 인쇄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밤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간판 상호를 표시해 전기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아이디어다. 특히 간판 사용자가 바뀔 경우 겉면의 인쇄지를 교체하고 LED는 정보기술(IT) 기기를 통해 바꿔주는 방식이다. 현재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실제 쓰이고 있다. 이를 제안한 회사원 김승태씨는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간판은 주인이 바뀌면 사용할 수 없어 재료의 90%가 폐기된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녹색실천수기로 최우수 상을 받은 공무원 이지선씨는 멀티탭 외에 철저한 분리수거, 전기·수도 사용량 모니터링, 매월 가족회의에서 녹색생활 실천 점검 등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페일린의 힘!

    지난 2008년 미국 대선 때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을 껑충 뛰게 만들었던 이른바 ‘페일린 효과’가 재연될 조짐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지지한 후보가 줄줄이 역전에 성공하며 경선 승리를 일궈내고 있는 것이다. 자연 공화당은 들뜬 분위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공화당 후보경선에서 캐런 핸들 전 주 국무장관이 33%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경선 기간 내내 적지 않은 지지율 차이로 2위를 달렸으나 지난 12일 페일린이 지지를 선언한 뒤로 지지도가 급상승하더니 끝내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페일린은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핸들 후보가 “깨끗한 정부를 위해 투쟁해온 인물”이라면서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헌법을 수호할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여론조사를 담당한 메이슨-딕슨 여론조사 리서치의 브래드 코커 이사는 응답자의 30%가 ‘핸들 후보가 페일린의 보증을 받은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답했을 정도라면서 “핸들 후보의 상승세는 페일린 전 주지사의 지지선언이 결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공화당은 다음달 10일 결선투표를 통해 핸들 후보와 2위를 한 네이선 딜 전 연방 하원의원 가운데 한 명을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로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조지아 주와 인접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 후보경선에서도 페일린은 인도계 여성후보 니키 헤일리 전 주 하원의원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당선시킨 바 있다. 이 때문에 핸들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페일린은 남동부 2개 주지사 후보를 탄생시키는 셈이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7월 초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에스콰이어’ 8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속옷이 노출된 란제리룩 패션으로 섹시와 귀여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성 명품지 에스콰이어 측은 “멤버 5명 개개인이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 도도함, 단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다.”며 “노출이 있음에도 신인답지 않게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걸스데이는 앞으로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9일 지상파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갸우뚱’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함과 동시에 주목 받는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청풍마리나 오픈 특별 멤버십회원 모집

    청풍마리나 오픈 특별 멤버십회원 모집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청풍명월의 도시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에 (주)미다스에서 시행하는 청풍 마리나&리조트단지의 수상레포츠시설인 청풍 마리나가 오픈과 동시에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청풍마리나 멤버십 회원권 가격은 5년 사용기간에 220만원(V.A.T포함)으로 동력 40%, 비 동력 50% 할인과 더불어 추후 완공될 리조트 사용혜택을 받는다. 마리나(Marina)는 청풍호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기와 계절별로 수심이 30~70m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고정식이 아닌 바지선을 이용해 부유 방식을 적용한 선착장 그리고 내륙에는 클럽하우스가 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선착장은 삼면에 멀티 플롯(Multi Float)을 연결해 계류장을 별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평수 136평보다 실제로 보는 크기는 훨씬 더 크다. 남여 탈의장과 샤워장, 화장실, 간이매점, 수상카페 등이 예정돼 있고, 클럽하우스는 요트수리장, 사무실, 남여 화장실, 직원 숙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리나는 본격적인 수상레포츠 시기인 6~8월을 대비하고자 예정보다 빨리 오픈되기 때문에 선착장 2층의 수상카페는 준성수기나 비수기를 이용해 증축에 들어가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초대형 천막과 간이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의 조치를 한다는 구상이다. ’내륙의 바다’로 불릴 정도로 넓고 맑고 깨끗한 청정 1급수에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땅콩 보트, 바이퍼, 오리배, 모터보트관광 등의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리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천시의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금월봉관광단지개발사업’은 금월봉휴게소 외에 리조트 건설도 개발사업에 포함된다. 현재 천혜의 절경 청풍호를 배경으로 리조트가 건설 중에 있으며, 숙박시설로 테라스형, 빌라형, 타워형 콘도 그리고 개인 고급별장 등 총 300여 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대시설로 호반수상수영장, 호반 골프연습장, 호반 수상카페, 컨벤션센터(예식장, 피로연장, 세미나장, 전통 한방스파), 동굴 찜질방, 오토캠핑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들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천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풍 마리나&리조트 홈페이지(http://www.cpmresort.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43-642-1001.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4일간의 화려한 불꽃쇼 팡팡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쇼인 ‘제7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불과 빛의 마법으로의 초대’란 컨셉트로 열릴 축제는 한국, 일본, 캐나다, 폴란드 등 4개국 연화팀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밤 북부해수욕장 해상 바지선에서 전야제 뮤직 불꽃쇼로 막을 올린다. 주행사인 국제불꽃경연대회는 24일 밤 9시부터 1시간동안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일본, 캐나다, 폴란드 등 3개국의 연화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연화 연출 실력을 겨룬다. 주최국인 우리나라는 대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연에서 배제됐으나 행사 피날레로 10여분간 그랜드 불꽃쇼를 펼친다. 대회의 평가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홈페이지(http://www.poscofs.com)를 통해 선발된 시민평가단 100명이 맡는다. 행사 주관사인 포스코 측은 올해 불빛쇼에는 4개국 4개팀이 참여해 8만 5000발의 연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규모가 지난해의 2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2개국 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4만 5000발의 연화를 사용했다. 특히 올해는 ‘포스코의 빛’이란 주제로 포항제철소의 LED 경관조명을 활용, 웅장한 배경음악 및 서치라이트와 불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색다른 볼거리도 선사한다. 불빛 축제 개막식에는 카라, 화요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고 폐막식 땐 가수 전영록의 공연도 이어진다. 불빛축제 부대 행사로 포항바다국제연극제와 포항미술대전, 형산강 유등제, 황금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도 마련된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이정진 공식여친’ 정주리, ‘남격’ 오디션 출연 ‘재치만점’

    ‘이정진 공식여친’ 정주리, ‘남격’ 오디션 출연 ‘재치만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 현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오는 9월에 있을 전국합창대회를 목표로 멤버들이 합창단을 구성하는 과정이 지난주에 이어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탤런트 이정진의 공식 여자친구(?)로 인정받은 정주리가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정주리는 걸그룹 S.E.S의 히트곡 ‘너를 사랑해’에 맞춰 귀엽고 깜찍한 안무와 노래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냉담했다. 이에 정주리는 “이게 정말 끝이냐? 춤이라도 추겠다.”고 말해 귀여운 행패를 부려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결국 오디션장을 나서게 된 정주리는 이정진을 향해 “오빠 전화해요.”라고 말해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합창단 오디션에는 아나운서 박은영 최동석, 개그우먼 정경미 박지선, 가수 서인국,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 등이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현대백화점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 순익 2조원, 현금성 자산 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현대백화점은 2003년 정지선 회장이 경영을 맡은 뒤 줄곧 ‘선 안정 후 성장 전략’을 펼쳐왔다. 하지만 지난달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올해를 미래 10년을 대비한 재도약 기반 구축의 시점으로 삼았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사업을 주력으로, 미디어·식품 등 기존 사업부문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금융, 건설, 환경, 에너지 등 신규 업태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기로 했다. 동시에 재무건전성도 확보해 성장과 내실의 균형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유통사업 부문은 일산 킨텍스점, 대구점, 청주점, 양재점, 광교점, 안산점, 아산점 등 이미 확정된 7개 복합쇼핑몰 이외에 광역시를 중심으로 5개의 신규점을 추가 출점해 점포수를 23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미디어사업 부문은 홈쇼핑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동시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사업 확대, VoIP(인터넷전화사업), MVNO(이동통신사업) 강화 등을 통해 현재 1조 9000억원의 매출을 2020년 4조 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현대H&S, 현대푸드시스템, 현대F&G를 통합한 종합식품사업 부문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HMR(가정식 간편요리), 유기농전문로드숍 등에 진출해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생각이다. 정지선 회장은 “그룹에 현금성 자산이 올 연말 1조원, 2013년 1조 9000억원, 2015년 3조 7000억원가량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환경, 에너지 등 미래산업뿐 아니라 금융, 건설 등 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김지선, 속옷 소품 ‘뽕 분출 사건’ 공개...’폭소’

    김지선, 속옷 소품 ‘뽕 분출 사건’ 공개...’폭소’

    개그우먼 김지선이 속옷 소품인 ‘뽕’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최근 SBS 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김지선은 일명 ‘뽕’이라 불리는 속옷 소품이 분출됐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김지선은 바람을 넣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속옷 소품을 착용한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을 했고, 압력으로 인하여 옷 속에 있던 속옷 소품들이 튀어나오며 김지선의 머리 위로 사정없이 분출됐던 것. 또한 아이 넷을 출산했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을 소유한 김지선은 생수병을 이용한 전신운동법과 출산 후 몸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전수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좋아하던 음식들은 물론 모든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채소로 쌈을 싸먹은 사연 등 몸매 변신과 관련된 모든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혜나, 풍선·비닐봉지 이용 ‘이색 다이어트’법 공개

    혜나, 풍선·비닐봉지 이용 ‘이색 다이어트’법 공개

    가수 혜나가 이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혜나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사전녹화에서 그우먼 김지선과 개그우먼에서 댄스가수로 돌아온 곽현화와 함께 유별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달걀 다이어트에 성공한 군부대의 여신 섹시가수 혜나, 명품 복근으로 거듭난 다산의 여왕 김지선, S라인 곽현화가 다이어트 성공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혜나는 달걀 다이어트와 다양한 운동법을 통해 1집 활동 이후 약 1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그녀는 이날 녹화현장에서 달걀, 비닐봉지, 풍선 다이어트 등 이색 비법을 모두 전수했으며 연어를 이용한 저칼로리 음식 레시피 또한 모두 공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섹시가수 혜나 “비닐봉지로 10kg 감량했어요”

    섹시가수 혜나 “비닐봉지로 10kg 감량했어요”

    가수 혜나가 비닐봉지를 이용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혜나는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출연, 개그우먼 김지선과 개그우먼에서 댄스가수로 돌아온 곽현화와 함께 유별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달걀 다이어트에 성공한 군부대의 여신 섹시가수 혜나, 명품 복근으로 거듭난 다산의 여왕 김지선, S라인 곽현화가 다이어트 성공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혜나는 달걀 다이어트와 다양한 운동법을 통해 1집 활동 이후 약 1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그녀는 이날 녹화현장에서 달걀 다이어트와 함께 비닐봉지 다이어트와 풍선 다이어트 등 이색 다이어트 비법을 모두 전수했으며, 연어를 이용한 저칼로리 음식 레시피 또한 모두 공개했다. 방송은 오는 7월 15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 게임 방송 MC 발탁 ‘관심집중’

    ‘걸스데이’ 민아, 게임 방송 MC 발탁 ‘관심집중’

    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의 막내 민아가 가수 데뷔와 동시에 게임프로그램 단독 MC에 발탁돼 화제다. 12일 소속사 관계자는 “민아가 오는 13일 첫 방송될 게임 방송 MBC GAME 프로그램 ‘민아의 챔스토리’의 MC로 활약을 할 예정이다.”며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방송된다.”고 밝혔다. 민아는 “가수 데뷔만큼 첫 진행도 떨리고 긴장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흥미롭게 진행하고 싶다.”며 “노래부터 연기, 진행까지 모두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한주 지상파 3사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였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 게임프로 ‘챔스토리’ MC 발탁

    걸스데이 민아, 게임프로 ‘챔스토리’ MC 발탁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의 막내 민아가 가수 데뷔와 동시에 게임프로그램 단독 MC에 발탁됐다. 걸스데이 소속사측은 12일 “민아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방송 MBC GAME의 ‘민아의 챔스토리’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민아의 챔스토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민아의 챔스토리’는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12시~2시) 본방송이 진행된다. 최근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가수로서는 물론 MC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민아는 “첫 MC 도전이 가수 데뷔무대처럼 떨리고 긴장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다.”며 “가수와 MC, 연기까지 골고루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9일 KBS 2TV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가요프로그램에 연속 출연GO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철퍼덕하우스’,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 비법 공개

    ‘철퍼덕하우스’,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 비법 공개

    유별난 다이어트 비법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연예인 3인방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명품 복근으로 거듭난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개그우먼에서 댄스 가수로 돌아온 S라인 곽현화, 달걀 다이어트에 성공한 군부대의 여신 섹시가수 혜나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중 다산의 여왕에서 복근의 여왕으로 변신한 개그우먼 김지선은 최근 꾸준한 노력으로 환상적인 몸매 만들기에 성공한 바 있다. 아이 넷을 출산했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을 소유한 김지선은 이날 녹화현장에서 생수병을 이용한 전신운동법과 출산 후 몸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라인 몸매에 재치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곽현화는 2007 개그맨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댄스가수로 변신하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곽현화는 이날 녹화현장에서 최근 이슈가 됐던 S라인 체조법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다양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녹차 티백과 곤약을 이용한 자신만의 음식 다이어트 비법까지 모두 공개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군부대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섹시가수 혜나는 달걀 다이어트와 다양한 운동법을 통해 1집 활동 이후 약 1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혜나는 이날 녹화현장에서 달걀 다이어트와 함께 비닐봉지 다이어트와 풍선 다이어트 등 이색 다이어트 비법을 모두 전수했으며, 연어를 이용한 저칼로리 음식 레시피 또한 모두 공개했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데뷔곡 ‘갸우뚱’ 뮤비 공개 ‘5色매력’

    걸스데이, 데뷔곡 ‘갸우뚱’ 뮤비 공개 ‘5色매력’

    5인조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곡 ‘갸우뚱’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데뷔를 앞둔 걸스데이는 7일 데뷔 타이틀곡 ‘갸우뚱’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데뷔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공장에서 정형화되게 찍혀 나온 인형들이 각자의 꿈을 갖기 시작하며 살아있는 사람으로 생명력을 갖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멤버 5명의 개성 있는 의상과 머리스타일 그리고 독특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더이자 맏언니인 소진은 단아함, 춤짱 둘째 지해는 청순함, 셋째 지선은 파워풀한 에너지를, 넷째 몸짱 지인은 섹시, 막내 민아는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장에서 찍혀 나오는 정형화된 인형과 같은 걸그룹이 아닌 걸스데이의 다양한 매력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이고 싶었다.”며 “인형이 사람으로 생명력을 부여받듯 걸스데이가 향후 개성 있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걸스데이 지선·지해, 태생이 춤꾼 “춤, 또 다른 언어”

    걸스데이 지선·지해, 태생이 춤꾼 “춤, 또 다른 언어”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지선과 지해가 고교시절 전국 춤짱 출신이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1989년생 동갑인 지선과 지해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전국 춤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을 하는 등 전국구 춤짱이었다. 팀내 안무를 담당하는 댄스리더 지선은 섹시 댄스가 주특기로 지난 2006년 청소년 예술경연대회인 ‘제19회 한별예술제’에서 창작안무 최우수상과 서울 강동지역의 유스페스티벌에서 댄스부분 동상을 수상했다. 지해는 중학교 3학년 때 ‘전국청소년 창작 댄스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고3이던 2007년 서울 기독대에서 펼쳐진 고등학생 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1학년 휴학 중인 지해는 파워풀한 댄스와 랩이 특기다. 지선과 지해는 “춤은 자신을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며 “앞으로 걸스데이의 안무를 위해 더 많은 공부와 연습을 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트위터를 통해 댄스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걸스데이는 오는 9일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방송을 통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자녀와 노는법 배우세요

    자녀와 노는법 배우세요

    서초구에 살고 있는 엄마·아빠들은 이제 마음가짐부터 달라질지도 모른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어넣으면서도 교육적 효과까지 낳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서초구는 금세 싫증 내기 쉬운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중심의 부모교육 ‘토이조이’ 강좌를 5일부터 11월3일까지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36개월 이하 아이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토이반’과 37개월 이상 만5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조이반’을 운영한다.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서초동 영유아플라자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이들 연령별로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요일을 정하지는 않고 산발적으로 날짜를 잡았다. 강좌에서는 자녀 발달과정에 대한 특징 이해를 시작으로 놀잇감 선택, 장소별·장난감별·상황별 놀이방법 소개, 잠자고 있는 장난감 재발견하기 등 양육 및 놀이 전문가의 다양한 강연이 잇따른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을 택해 놀이 워크숍 형태로 진행하는 셋째와 여섯째, 마지막 아홉번째 강연엔 ‘엄마, 아빠가 제일 재미있어요’라는 주제를 붙였다. 아이와 함께 가방 만들기, 산책하며 얻은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이벤트 등이 예정돼 있다. 강좌를 개근한 부모를 대상으로 ‘참부모 인증서’도 수여한다. 강좌신청은 영유아플라자 홈페이지(youngua.seocho.go.kr)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희망하는 강좌를 세 차례 선별할 수 있다. 요금은 세 차례 교육에 1만원(워크숍 재료비 별도)이며 자세한 사항은 장난감도서관(598-9340)으로 하면 된다. 영유아플라자 5층에 자리한 장난감도서관은 만5세 이하 자녀를 둔 구민이나 관내에 소재한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회 2점의 장난감을 7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 월~금요일과 둘째·넷째 토요일 운영한다. 박병길 서초구 여성가족과장은 “엄마 아빠는 아이의 최고 선생님으로 봐야 한다.”면서 “놀이강좌를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방법도 배우고,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난감도서관 이지선(30·여)씨는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또래 부모들과 양육 및 놀이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도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日 8강 못갔지만 강했다

    日 8강 못갔지만 강했다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출전국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았던 일본이 29일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하며 8강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일본은 16강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한국과 함께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는 온갖 굴욕을 겪으면서도 ‘마이 웨이’를 고집한 오카다 다케시(54) 감독이 안겨준 소중한 결실이었다. 오카다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벌인 다섯 차례의 평가전에서 1무4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오카다 감독은 퇴진 압박에 시달렸고,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막상 일본은 본선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두며 오히려 한국(1승1무1패)을 능가하는 아시아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다소 지루하기는 했지만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8강 진출의 문턱까지 갔다. 말 그대로 ‘오카다 매직’. 그렇다면 오카다 감독은 어떤 마술을 쓴 것일까. 미드필드에서 정교한 패스, 점유율 위주의 기술축구를 구사했던 일본은 평가전에서는 무딘 모습만 보였다. 상대 공격이 자기 진영까지 진행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했고, 하프라인 뒤부터 수비를 시작하고 역습을 노리는 ‘선수비 후공격’의 경기운영을 반복했다. 월드컵 직전까지 확실한 ‘베스트 11’과 포메이션조차 정하지 못했다. 비난이 쏟아졌지만 오카다 감독은 “4강 간다.”며 큰소리를 쳤다. 준비 기간이었다. 월드컵 본선에서 평가전 내내 줄기차게 얻어맞으면서 키워온 맷집은 괴력을 발휘했다. 수비조직력은 상대공격 저지선을 미드필드 전방으로 끌어올려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공격적 수비전술이 빛났다. 상대팀들은 공을 잡는 순간 최후방부터 드리블은커녕 패스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압박에 시달렸다. 미드필더들은 막강한 체력으로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면서 상대를 괴롭혔다. 물론 오카다 감독의 치밀한 준비의 결과다. 평가전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체력훈련만 시켰다. 연일 이어지는 체력훈련에 다리가 무거운 선수들은 평가전에서 느릿느릿 움직였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치욕을 감내하며 상대 선수들보다 평균 1㎞를 더 뛸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하는 데 성공했다. 16강까지 방전되지 않는 지속력도 갖췄다. 공격루트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공격 전환 패스의 정교함이 돋보였다. 한 번 잡은 공을 쉽게 빼앗기지 않고 최대한 점유시간을 길게 이어갔고, 부족한 골 결정력은 세트피스의 정확성으로 대신했다. 오카다의 고집이 만들어 낸 실리적인, 그래서 지독하게 ‘일본다운’ 일본축구의 발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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