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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 바뀔 때 횡단보도 건너다 사망 책임은?

    자전거 운전자가 횡단보도 녹색 신호등이 거의 꺼져 가는 순간에 황급히 길을 건너기 시작했다. 버스 기사는 곧 신호가 바뀔 것으로 믿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횡단보도 쪽으로 돌진했다. 자전거 운전자는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자전거 운전자와 버스 기사 중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서울중앙지법 민사66단독 조기열 판사는 이모(22)씨 유족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김모씨는 광역버스를 운전하며 서울 강서구 편도 4차선 대로의 버스중앙차로를 달렸다. 횡단보도 정지선을 8~9m 앞두고 신호등은 차량정지 신호인 상태에서 김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달렸다. 옆 차선 차량들은 정지해 있었지만 이 길을 매일 운행하던 경험에 곧 차량 진행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호가 막 바뀔 즈음 이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버스는 이를 피하지 못했고, 버스에 부딪힌 이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재판에서 “사고가 보행자 정지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씨의 과실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양측 과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버스 기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조 판사는 “차량 진행신호에 이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발생했지만, 김씨의 버스가 횡단보도에 근접할 때까지는 차량 정지신호가 켜져 있었고 다른 차들도 정차한 상태에서 보행자 등이 도로 횡단을 마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버스가 황단보도에 진입하기 직전에 차량 진행신호로 바뀌었다고 해도 기사는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는지 잘 살펴야 했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이씨의 책임도 일부 지적했다. 법원은 “이씨는 자전거에서 내려 신호를 잘 살피고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신호 변경 전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도록 서둘렀어야 했다”며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눈금이 1개 정도 남은 시점에 횡단보도에 진입해 사고를 당한 과실이 인정된다”며 버스의 배상 책임을 60%로 제한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명사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주로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찾던 대학로에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몰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아동극을 보기 위해서다. 종로구는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 제23회 ‘아시테지 국제 여름 축제’를 진행한다. 1993년부터 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는 세계 9개국의 총 13개 작품을 선보인다. 또 가우디 책 공원, 스페인 문화체험 연극놀이 등 9개 프로그램이 부대 행사로 준비돼 있다. 하지만 그중 눈길을 끄는 특별한 행사는 명사와 함께하는 ‘재미 쑥쑥 책 읽기’ 코너이다. 국내 유명인사들이 축제에 온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올해 첫 주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맡았다. 김 구청장은 24일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에서 이태준 작가의 ‘엄마 마중’이라는 책을 읽어줄 예정이다. 맞벌이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든 요즘, 아이들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내용이다. 60여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구청장을 시작으로 오는 25일에는 배우 이정용씨, 26일에는 개그우먼 김지선씨, 오는 31일에는 가수 유열씨가 책 읽어주기에 나선다. 또 다음달 1일에는 가수 김현철씨가 아이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테지 축제는 특별히 한국과 스페인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스페인 주간’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파피루스’ 등 스페인 초청작 4작품을 선보인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유통 3대 CEO 상반기 경영 희비

    유통 3대 CEO 상반기 경영 희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안정된 후계구도에 자신감을 얻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사업 진출 실패로 고민에 빠지는 등 유통업계 3대 수장들의 올 상반기 경영 성적표가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3대 수장 가운데 가장 웃고 있는 사람은 신 회장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2009년 선포한 ‘비전 2018’을 손보기로 했다. 비전 2018이란 롯데그룹이 2018년까지 매출 200조원을 돌파하고 아시아 톱 10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그룹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말한다. 신 회장이 이처럼 그룹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손보기로 한 것은 최근 그가 후계 경쟁에서 승리한 데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신 회장은 경쟁자였던 자신의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을 제치고 지난 15일 일본 롯데그룹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가 되면서 한·일 양국의 롯데그룹을 지배하게 됐다. 그룹 관계자는 “비전 달성 목표 해인 2018년까지 얼마 남지 않아 재점검하겠다는 의미로 어떤 내용이 바뀌고 더해질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신 회장이 하반기 도전할 과제는 만만찮다. 면세점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의 소공점과 월드타워점이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사수해야 할 입장에 놓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처지다. 그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정도로 공을 들여 지난달 18일 개장한 이마트타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타운은 개장 한 달을 맞은 지난 19일까지 매출 335억원, 방문객 수 57만명을 기록하며 계획 대비 5%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 3대 유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홈쇼핑 사업이 없다는 약점을 보완하듯 최근 T커머스(TV 방송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준비도 끝냈다. 하지만 정 부회장의 발목을 잡은 것은 서울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이다.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법인까지 세워 야심차게 진출했지만 실패했다. 올해 하반기 신세계면세점 부산점도 특허가 끝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3명 가운데 가장 고민이 깊다. 정 회장 역시 면세점 사업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력을 다했으나 실패한 후유증이 크기 때문이다. 평소 대외적으로 나서지 않고 조용히 사업을 추진하는 정 회장답게 그는 여름휴가 기간 국내에 머물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등 경영전략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본업이자 업계 2위인 백화점 사업에 총력을 다해 성과를 낼 전망이다. 착공 2년여 만에 다음달 문을 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수도권 최대 점포라는 점에서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제 블로그] 고군분투 수출입銀… 부실 기업에 무리한 지원 아니었나요

    참 되는 일이 없습니다. 요즘 수출입은행(수은)의 처지가 딱 그렇습니다. 연초부터 성동조선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수은이 이번엔 삼성중공업 때문에 또 한번 머쓱해졌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수은은 성동조선의 주채권은행입니다. 성동조선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추가 지원 방안을 두고 채권단과의 갈등이 적지 않았습니다. 채권단 중 두 번째로 지분이 많았던 무역보험공사(20.39%)는 채권단에서 이탈했습니다. 결국 3000억원 긴급 유동성 자금은 지난 5월 수은이 홀로 지원했습니다. 7월까지 성동조선이 필요한 운영자금을 긴급 수혈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었죠. 이 가운데 꺼내 든 비장의 카드가 삼성중공업의 위탁경영이었습니다. 성동조선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죠. 그런데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눈덩이 부실이 드러나면서 삼성중공업 역시 2분기에 1조 7000억원가량을 손실 처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선 “삼성중공업의 코가 석 자인데 성동조선 위탁경영이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이 파다합니다. 수은 측은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에, 성동조선은 중형 상선과 바지선 부문에 강점이 있어 시너지가 충분하다”며 “삼성중공업 입장에서도 위탁경영은 포기할 수 없는 카드로 보인다”고 부랴부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은의 고군분투에도 상황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성동조선 정상화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자금은 4000억~5000억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채권단 중 우리은행(17.01%)도 성동조선 경영 정상화 방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는 돈을 내놓지 않겠다는 얘깁니다. 무역보험공사가 채권단을 떠나면서 지급할 예정인 5000억원가량의 손익정산금에 기대기도 어렵습니다. 이 돈은 각 채권기관이 보유하고 있다가 혹시 모를 이행성 보증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죠. 삼성중공업마저 위탁경영을 포기한다면 수은에는 ‘악몽’이 됩니다. 추가 지원금의 대부분을 ‘독박’써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수은에 묻고 싶습니다. 회생 가능성이 불투명한 기업에 퍼주기식 지원을 지속하는 게 합당했는지를 말이죠. 이제 와 후회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 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주자인 상가시장에 대한 인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 보다 안정적이고, 금융권 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묻지마식 투자보다는 브랜드 있는 건설사가 시공을 하는지, 배후수요는 어떤지,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실제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랜드마크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Marche Dore)’다. 롯데건설이 이번 달 분양에 나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 도르(Marche Dore)’는 44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에 달하는 풍부한 입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금천구의 랜드마크 상가로 탄생할 예정이다. 마르쉐 도르는 프랑스어로 마켓(market)을 뜻하는 Marche와 골드(gold)를 뜻하는 Dore의 합성어로 골드파크 복합상가의 새로운 이름이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마르쉐도르는 지하1층~지상5층 2만3791㎡ 규모로 층별 점포 수는 ▲지하1층 28개 ▲지상1층 43개 ▲지상2층 37개 ▲지상3층 28개 ▲지상4층 18개 ▲지상5층 2개 등 총 156개로 구성된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은 판매 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판매 및 업무시설, 4층은 학원 등 교육시설, 5층은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도록 계획됐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는 금천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상가로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를 독점하는 초저금리시대 안성맞춤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44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대단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상가로 투자가치가 높다. 또 금천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3분내 접근 가능한 상가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최근 상가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로드형 상가로 지어진다. 마르쉐 도르는 지역 내 부족시설(에듀, 메디컬)을 도입한 금천구 복합상가이며,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한 MD특화 상가이다. 특히, 복합상가 내 친환경 태양광발전 및 지역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상가 운영 시 공동으로 발생되는 공용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상가다. 또 지하철 금천구청역과 시흥대로를 지나는 지선 및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 23개 노선이 지나는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예정) 등 관공서 및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형 근린 공원과 벚꽃십리길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정 배후 수요 외에 1200여명에 달하는 관련 직원수요와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2만3000여명의 유동인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근 광명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광역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마르쉐 도르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한 요즘 투자자 및 수요자, 은퇴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02-868-01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송도 건립 확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 문자의 전시와 체험, 연구의 기능을 갖게 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 부지로 인천 송도국제자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립 부지 선정에는 총 9개 광역시·도가 신청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에서 3단계 심사(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를 거쳤고, 마지막 단계에서 인천과 세종시, 경기도(여주)가 최종적으로 경합했다. 인천 송도는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등 이용 편의성과 잠재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해 국제문자 교류와 관련 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세계문자박물관은 종합관과 국가관, 기업관, 상설·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 교육·연구시설과 국제회의시설, 체험관, 공연장, 수장고 등 세부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0년까지 총사업비 9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립국어원과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등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라면서 “한글과 세계문자 간 교류의 핵심 거점이자,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 ‘수심 23m까지 올린 후 이동’ 계약금 상상이상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 ‘수심 23m까지 올린 후 이동’ 계약금 상상이상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미국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 우선 순위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영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 세부 작업방법과 계약조건 등에 대해 합의가 이뤄질 경우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인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환경부 △해외협력담당관 유호△환경보건정책과장 서흥원△기후변화대응과장 오일영△유역총량과장 조희송△총괄지원팀장 한준욱 ■고용노동부 △홍보기획팀장 김범석△익산지청장 전해선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은행과장 이윤수 ■국민안전처 △비상안전기획관 이상근△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 이창섭△유엔재해경감국제전략기구(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파견 김경진△재난안전산업과장 이명수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유주봉△복지증진국장 이성춘△서울지방보훈청장 이경근△부산지방보훈청장 전홍범△광주지방보훈청장 이병구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박왕희 ■경기도 △용인부시장 조청식△의회사무처장 박익수△균형발전기획실장 이강석△인재개발원장 이희원△양평부군수 김태정△오산부시장 유영봉△일자리정책관 김건△건설국장 송상열△가평부군수 한연희 ■KBS ◇국장급△보도국 주간(국제) 직무대리 박영환△디지털뉴스국장 이재숙△시청자국장 조한제◇부장급△보도국(취재) 사회1부장 이동채△보도국(국제) 국제부장 한재호△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임장원△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부장 직무대리 연규선△광고국 광고마케팅부장 이상용 (이상 7월 15일자)◇국장급△홍보실장 강정기◇부장급△진주방송국장 박상섭△충주방송국장 조하룡 (이상 7월 20일자) ■한국가스공사 △비서실장 장춘규△인사팀장 김천수△인재육성팀장 김기표△도입운영팀장 김치만△도입지원팀장 정은경△E&P지원팀장 임봉수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윤정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김성식△글로벌협력실장 성정곤△건설인증센터장 정한교△공사비원가관리센터장 태용호 ■한국일보 △미래전략실장(상임고문) 이병언△논설위원 황상진◇편집국△편집위원 진성훈△국차장(뉴스부문 및 디지털뉴스부문 총괄) 이성철△뉴스부문 전국부장 한창만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서정환△기획조정실장 정연준△교육수련실장 한영민△의료관리실장 이승옥△홍보실장 양종철△고객지원실장 이호△진료정보실장 손지선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서·제주 최현숙△경서 조충현△부산·울산 안태두△충청 성춘경△호남 박덕규△여신심사부 박춘봉△정보보호부 서일석△검사부 최석호△영업부 오혁수◇지역본부장급 전보△남부 김창호△중부 방군섭△인천 조영현△경수 강남희△중국유한공사 김학명◇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문창환△기업지원부 김기원△국군금융지원팀 정의상△스마트금융부 이재진△핀테크사업부 곽영기△외환지원팀 최성재△경영관리부 서치길△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강록애 전규백△구로가산 디지털여신심사센터 이창환△경서 디지털여신심사센터 윤목현△부산울산 디지털여신심사센터 박경준△여신관리부 김상선△PE부 윤상윤△IT본부(수석IT전문역) 안태환△IT채널부 정남훈△리스크총괄부 이희만◇본부 부서장 승진△대외협력팀(조사역) 정재덕△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중국파견) 마승열△충주연수원팀 김상조△미래기획실 정성진◇기업금융지점장 전보△동수원기업금융 엄미경△하남공단기업금융 이길효 ■IBK투자증권 ◇신규선임 <부사장>△총괄(COO) 겸 시너지추진위원장 김석준<팀장>△투자전략팀장 정용택△심사팀장 문찬걸△리스크관리팀장 박양수△구로기업금융지점장 김정수△재무팀장 강용원◇승진 <상무보>△일산지점장 한태희△법인영업본부장 전영석△채권영업담당 김병훈<이사>△글로벌금융팀장 유정훈
  •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길래?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길래?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미국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 우선 순위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영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인양, 계약금 얼마길래?

    세월호 인양, 계약금 얼마길래?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미국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 우선 순위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영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 해양수산부 입장 보니

    세월호 인양, 인양업체 어디? 해양수산부 입장 보니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미국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 우선 순위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영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인양, 어떻게 인양하나 봤더니?

    세월호 인양, 어떻게 인양하나 봤더니?

    ‘세월호 인양’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미국의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 우선 순위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영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가지선 미카·장마엔 발라드…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휴가지선 미카·장마엔 발라드…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여름 휴가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 모처럼 휴가 기분을 내는 데는 음악만 한 동반자가 없다. 최근 소니뮤직에서 발매한 ‘오늘 뭘 듣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편안한 휴식이자 삶의 활력소가 될 음악을 두 장의 앨범에 나눠 담았다. 매일 그날의 기분에 따른 추천곡을 소개해 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뭘 듣지?’와 공동으로 기획한 컴필레이션(편집) 앨범으로 팝과 클래식 명곡이 수록됐다. ‘K팝스타’ 참가자가 불러 화제가 된 사라 바렐리스의 ‘Gravity’, 현시대 가장 뛰어난 아카펠라 그룹으로 평가받는 펜타토닉스의 ‘Problem’,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익숙한 휴먼 네이처의 ‘To be with you’,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팝페라 그룹 일디보의 ‘넬라 판타지아’ 등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들이 눈길을 끈다.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를 이을 음악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러덜리스’ OST는 혼자 떠나는 사색의 여행에 제격이다. 잔잔한 발라드 곡 ‘홈’, 생기 넘치는 경쾌한 곡 ‘뷰티풀 메스’ 등 소박하지만 인상 깊은 포크 음악들로 채워졌다. 화려하고 경쾌한 색채가 묻어나는 음반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미카의 신보는 휴가지에 누워 듣기에 안성맞춤이다. 미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인 ‘Talk About You’를 비롯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헌정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감정선을 건드리는 ‘Last Party’, 드럼과 퍼커션이 레트로한 감성과 경쾌함을 만들어 내는 ‘All She Wants’ 등이 들을 만하다. 새달 13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록그룹 이매진 드래건스의 두 번째 앨범 ‘스모크 앤 미러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현재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번 앨범에는 인생을 건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I Bet My Life’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Warriors’ 등이 수록됐다. 한여름 장마철을 겨냥한 앨범도 있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비 오는 날’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40곡이 2장의 CD에 수록됐다. 이제는 30대 중반의 성숙한 가수로 접어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감성적인 보컬 세라 매클라클런, ‘소울 퀸’ 얼리샤 키스의 어쿠스틱 발라드는 촉촉이 비 오는 날 감성지수를 더욱 자극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서울 청소년 현금·카드 동일 버스료

    서울시의 청소년 버스요금이 현금이나 카드 결제나 같아진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현금과 교통카드 등 결제 방식에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은 현금으로 결제해도 간·지선 시내버스 1000원(종전 1300원), 마을버스 550원(종전 1000원)을 내면 된다. 또 교복 착용 등 객관적으로 봤을 때 청소년임이 명백하면, 별도의 신분 확인 없이 청소년 요금제를 적용한다. 변경된 청소년 요금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연평해전, 그날의 기억 ‘222기지’를 가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연평해전, 그날의 기억 ‘222기지’를 가다

    어민의 수호자 ‘참수리 고속정’ 동행 취재 2002년 6월 29일 발생했던 제2 연평해전을 소재로 만든 영화 ‘연평해전’은 스토리부터 훈련모습, 근무상황이나 무기의 특성 등 대부분의 내용에서 철저한 고증이 돋보였다. 특히 영화에서는 ‘해상전진기지’라는 곳이 등장하는데, 실제 기지와 현재도 묵묵히 작전을 수행하는 참수리 고속정의 모습을 지난 1월 1박을 하며 르포취재한 모습을 공개한다. 연평도는 NLL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곳이고, 주민 대부분이 어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한다. 부지런한 어민들은 어선을 이끌고 새벽 일찍부터 나와 조업을 한다. 조업을 하다보면 NLL에 근접 할 수 있고, 북한해군 경비정에게 나포라도 되면 큰일이기 때문에 우리 해군은 연평도 어민을 지키고 NLL을 사수하기 위해 반드시 군함을 보내야 한다. 그러나 연평도는 아주 작은 섬이며, 갯벌이 많아 제대로 된 항구가 없다. 배의 밑바닥이 평평한 여객선이나 작은 어선들은 연평도에 들어 갈 수 있지만, 해군 군함은 특성상 밑바닥이 깊기 때문에 수심이 낮은 연평도에 들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해군은 고민 끝에 연평도 인근 해상에 바지선을 띄워놓고 굵은 닻을 사방에 내려서 바지선을 고정시켰다. 여기다 참수리 고속정들을 접안시키는 임시기지를 만들었고, 이름을 ‘222기지’라고 명명했다. 그 임시기지가 영구적 기지가 되고 있는 불행한 상황은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지속될 것이다. 과거 매어 놓은 닻이 끊어져 해상전진기지가 조류에 떠밀려 NLL을 넘어 북한 지역까지 밀려 올라갔던 아찔한 경험도 있다. 합참은 비상이 걸렸고, 바지선의 해군들은 북한해군에게 사로잡힐 것을 대비해 서류를 파기하는 등 치밀한 준비까지 했다. 하지만 북한의 경계태세가 워낙 허술해 북한 해군은 우리 해상전진기지가 NLL을 넘어온 것을 몰랐다. 신속하게 고속정 몇척을 한꺼번에 보내 간신히 예인해왔고 ‘기지 나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 정도로 이 222기지는 위험한 곳이다. 222기지는 대위가 기지장을 맡고, 참수리 고속정에 대한 지원업무를 한다. 자체 주방과 샤워시설이 없는 참수리고속정 승조원들이 222기지에 가서 식사와 세면을 하고 잠은 고속정으로 돌아와 잔다. 연료보급과 고속정 장교들의 합동 작전회의도 222기지에서 이뤄진다. 1900t에 불과하며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동력이 없는 쇳덩이에 불과한 222기지는 NLL의 파도와 싸우는 참수리 고속정 승조원들에게는 아쉬우나마 안식처가 된다. 해군 2함대의 참수리 고속정들은 약 한달 간 이 해상기지에서 파견작전을 한 뒤 함대로 돌아가 약간의 휴식을 취한다. 필자가 본 전 군의 모든 생활실 중에서 가장 최악의 거주여건을 가진 곳은 단연 참수리 고속정이다. 연평해전 영화 초반에 보면 화장실에서 과자를 먹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이해가 된다. 참수리 고속정은 화장실과 세면대의 칸막이가 없다. 변을 보는 사람이 있어도 씻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서로 양해하면서 한 공간에서 따로 볼일을 봐야 하기 때문에 화장실 문을 잠글 수가 없다. 수십명의 승조원이 하나의 변기를 사용하는데, 그 변기 옆은 신발장이다. 변기 바로 옆에 수십개의 신발이 꽂혀 있는 상태를 상상해 보면 그 열악함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이런 열악한 참수리 고속정보다 더 열악한 곳이 바로 222기지다. 그나마 참수리 고속정은 한달 작전하면 함대로 돌아가 육상에 있는 생활실에서 지낼 수 있다. 하지만 222기지 수병들은 휴가를 가기 전에는 땅을 밟지 못하고, 그 조그마한 쇳덩이 위에서 일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생활해야 한다. 빤히 보이는 곳에 연평도 항구의 알록달록한 불빛이 보이지만, 배를 타지 않고서는 연평항에 갈 수 없다. 그 배는 오직 휴가를 받아야만 탈 수 있으니, 222기지에 근무하는 병사들은 전 군을 통틀어 가장 힘든 여건 속에 복무하는 병사들이라고 생각한다. 222기지와 참수리고속정의 해군들은 오늘도 그렇게 우리바다 NLL과 연평도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있다. 글·사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홍혜정 기자의 돈되는 행정정보] 티머니 교통카드 이용 시 마일리지 최대 4% 적립

    [홍혜정 기자의 돈되는 행정정보] 티머니 교통카드 이용 시 마일리지 최대 4% 적립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지하철과 시내버스(간·지선버스) 기본요금을 성인 기준으로 각각 200원, 150원 인상했습니다. 심야버스는 300원, 광역버스는 450원, 마을버스는 150원을 올렸습니다. 대신 어린이·청소년 요금은 동결하고 오전 6시 30분 이전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면 기본요금 20%를 할인해 주는 ‘조조할인제’를 도입했는데요. 시가 3년 4개월 만에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대 4%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기로 했는데요. 기본요금 인상분에 비하면 작은 혜택이지만 이조차 모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알려 드립니다. 시에 따르면 하루평균 티머니 이용자 수는 지하철 534만명, 버스 580만명입니다. 기존에는 티머니로 월 30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됐습니다. 1일부터는 이용금액 2% 적립과 함께 충전액의 2%도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다만 티머니 마일리지를 적립받으려면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티(T) 마일리지 서비스 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등록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사용카드를 등록한 후 티 마일리지 서비스를 등록하면 됩니다. 이때 추후 적립된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별도의 충전비밀번호 설정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티머니로 월 30회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의 2%,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됩니다.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금액이나 횟수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지하철역 무인충전기, 은행 현금인출기(ATM),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금액의 2%, 최고 월 15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티머니에 가입된 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서비스센터에서 1마일리지당 1원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대중교통뿐 아니라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전국 티머니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jukebox@seoul.co.kr
  • 불황 틈타 자녀에게 재산 물려주는 부자들

    불황 틈타 자녀에게 재산 물려주는 부자들

    최근 경제는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상속·증여세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이 낮을 때 이를 자녀에게 물려줘 조금이라도 세금을 적게 내는 절세 방법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이 걷은 세금은 총 195조 7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특히 상속세와 증여세가 지난해 총 3조 5316억원이 걷혀 1년 새 7.7% 늘었다. 상속세는 1조 6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여세는 1조 8788억원으로 10.3% 급증했다. 상속·증여세를 내는 사람도 늘고 있다. 지난해 상속세 납부자는 4796명으로 1년 새 3.8% 증가했다. 증여세를 신고한 사람은 8만 8972명으로 같은 기간 9.9% 늘었다. 이창기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은 “어차피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라면 가격이 오르기 전에 증여해 세금이라도 덜 내자는 자산가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1970~80년대에 경제 발전을 이끌었던 산업 1세대들이 떠나면서 상속세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일감 몰아주기 과세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점도 이유”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걷힌 세금을 종류별로 보면 소득세가 54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고, 부가가치세는 57조 1000억원으로 1년 새 2.0% 증가했다. 반면 법인세는 42조 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7% 줄었다. 법인세를 낸 회사는 55만개로 전년보다 3만 2000개 늘었지만 경기 침체로 수익은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세청이 세금 확보를 위해 지하경제 양성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난해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현금으로 걷은 세금은 1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 10월 하순 ‘집들이’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 10월 하순 ‘집들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인 행복주택 공급(14만 가구 목표)이 첫발을 내디딘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또 전국 70곳에서 행복주택 3만 8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입지도 추가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사업이 진행 중인 행복주택 물량은 6만 4000가구로 늘었다. 분양에 나선 행복주택은 서울 송파삼전(40가구), 서초내곡(87가구), 구로천왕(374가구), 강동강일지구(346가구) 등이다. 오는 10월 27일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삼전지구는 8호선 석촌역 인근에 있으며 청소년문화센터, 스터디룸,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설치된다. 내곡지구는 분당선 청계산역에 붙어 있으며 자활지원센터, 공동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천왕지구는 7호선 천왕역과 가깝고 국공립어린이집,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경로당을 갖춘다. 강일지구는 5호선 상일동역 인근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이하에서 보증금 50%와 월세 50%로 표준임대조건을 결정했다. 대학생은 주변 시세의 68%, 사회초년생은 72%, 신혼부부는 80%를 적용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삼전지구(20㎡)는 보증금 3348만원에 월 17만원으로 결정됐다. 내곡(20㎡)은 보증금 4392만원에 월 22만원, 천왕(29㎡)은 보증금 3816만원에 월 19만원, 강일(29㎡)은 보증금 4500만원에 월 23만원 수준이다. 입주 자격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경우 서울 또는 서울과 인접한 시에 위치한 학교나 직장에 다녀야 하고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삼전의 경우 추첨으로 공급한다. 내곡 등 3곳은 공급물량의 70%를 우선공급 대상자, 30%는 일반공급 대상자로 나눈 뒤 추첨으로 선정한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대학생의 경우 해당 자치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 사회초년생은 해당 자치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신혼부부는 해당 자치구에 거주하는 자다. 입주 이후 거주 기간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6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 최대 20년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이 거주 중 취업·결혼으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자격을 갖출 경우에는 최대 10년까지 허용한다. 국토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협의, 민관 합동 ‘입지선정협의회’ 검증 절차를 거쳐 행복주택 3만 8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70곳을 추가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인 사업은 107곳, 6만 4000가구로 늘어났다. 사업 방식은 정부+지자체+공기업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정부는 행복주택 건설비 및 국공립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사업계획 협의, 부지(공유지) 제공 및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추가 후보지로 확정된 안양 관양지구의 경우 경기도시공사가 국유지(철도부지)에 행복주택 60가구를 건설·운영하고, 안양시는 행복주택과 연계한 주차시설·주민커뮤니티시설 확충 등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3만 8000가구의 사업 승인을 마치고 지난해 사업 승인 물량분을 포함해 2만 가구 이상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경환 국토부 1차관은 “행복주택은 젊은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내 집 마련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사업 후보지를 추가 확정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대중교통요금 인상, 언제부터? 날짜 보니

    대중교통요금 인상, 언제부터? 날짜 보니

    서울시는 지난 18일 지하철은 200원, 버스는 150원 인상 조정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지난 2012년 버스와 지하철의 기본요금 150원 인상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이 통과됨에 따라 27일 첫차부터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인상된다. 성인 기준 지하철 기본요금은 1천50원에서 1천250원으로, 간·지선버스 요금은 1천50원에서 1천200원으로 오른다. 심야버스 요금은 1천850원에서 2천150원으로, 광역버스 요금은 1천850원에서 2천300원으로 인상되며, 마을버스 요금은 150원 오른 90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은 성인 요금에만 적용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버스요금 인상, 그 외에 달라진 요금 정책은?

    버스요금 인상, 그 외에 달라진 요금 정책은?

    ‘버스요금 인상’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이 27일 인상됐다. 2012년 2월 인상 이후 3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대중교통 요금은 지하철의 경우 200원(1050원→1250원) 올랐다. 시내버스 요금은 ▶간·지선버스 150원(1050원→1200원) ▶마을버스 150원(750원→900원) ▶광역버스 450원(1850원→2300원) ▶심야버스 300원(1850원→2150원) ▶순환버스 250원(850원→1100원) 등으로 인상됐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각각 720원, 450원으로 동결됐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함께 ‘조조할인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오전 6시30분 이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지하철은 1000원, 버스는 9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노인의 경우 내국인처럼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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