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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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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 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인기스타 이효리가 출연해 절친 김종민과의 약속을 지킨다. 이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 세 오빠는 이효리가 도착하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했다. 김종민은 평소보다 일찍 떡볶이집에 도착, 어묵 육수를 낸 후 직접 이효리를 만나러 출동하기도. 그렇게 긴장 반, 설렘 반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이효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효리는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레드카펫 안 깔았어?”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효리는 당황한 오빠들을 명확히 캐치한 후 “긴장했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종민이 만든 어묵을 먹고 “국물이 차갑다”, “싱겁다” 등 재치 있는 독설을 날리며 오빠들을 긴장감을 풀어준다. 시작부터 위풍당당한 이효리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은 토크 내내 이어진다. 이날 지석진은 이효리에게 ‘평생 슈퍼스타’라고 말한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무명이 없었다. 연습생 기간도 없이 핑클로 데뷔했고 ‘블루레인’으로 데뷔 2주 만에 1위 했다. 무명의 설움은 없다”라고 말한다. 특히 솔로 데뷔 후 이효리의 파급력은 더욱 막강해졌다. 이효리는“‘텐미닛’할 때 거의 매일 신문 1면 톱기사로 나왔다”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린다. 실제로 이효리는 신문 1면 기사에 891번이나 실려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이에 지석진이 “이런 게 톱기사로 나오나 싶었던 적 있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감기 걸렸다고 난 적 있다”라고 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효리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3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공개된다.
  • 박준형 첫 차에 god 파출소行…“범죄에 쓰인 듯”

    박준형 첫 차에 god 파출소行…“범죄에 쓰인 듯”

    ‘안티에이짐’ 멤버들이 자신의 첫 차와 차에 대한 선택 기준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안티에이짐’에서 전 멤버가 차 점검을 하는 동시에 이호철의 차를 바꾸기 위해 합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호철이 오래 타고 다닌 차를 깨끗하게 보내기 위해 ‘안티에이짐’ 멤버들은 세차장에 모인다. 평소 셀프 세차를 하면 3,4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멤버들에 ‘세차 달인’인 세차장 사장님이 8000 원에 세차를 끝내는 비법을 전수한다. 멤버들은 각각 이호철 차, 지석진 차로 나눠 세차를 진행하며 자신의 성향을 드러냈다. 이들은 세차 도중 인생의 첫 차에 대해 회상한다. 지석진은 첫 차이 엔진이 오래돼 50㎞ 이상 주행할 수 없는 차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빌려간 유재석이 70㎞로 주행하는 바람에 폐차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god 시절 16만원을 주고 산 봉고차를 회상했다. god 멤버들과 배우 장혁이 타고 박진영의 공연을 보러 가던 중 오르막에선 다 같이 밀고 내리막에선 달렸던 일화와 함께 뒷문이 떨어져 테이프로 돌돌 말아 공연장까지 갔던 사연을 전했다. 당시 누가봐도 god 차임을 알 수 있게 락카 스프레이로 꾸며 놨던 봉고차가 어느 날 사라졌고 시간이 흘러 범죄에 쓰인 듯 다 타버린 채로 뉴스에 나와 god 멤버들이 파출소에 갔다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이효리 “♥ 이상순과 싸워서 집 나간 적도” [EN스타]

    이효리 “♥ 이상순과 싸워서 집 나간 적도” [EN스타]

    가수 이효리가 김종민과의 의리를 지키며 예능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에서 지석진은 “오늘 그분이 오신다”라며 이효리를 띄워줬고, 이이경은 “이 순간을 위해 떡볶이를 만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잠시 후 등장한 이효리는 “레드카펫 안 깔았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이경은 바닥에 누워 “밟고 지나가달라”고 맞받아쳤다. 이날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싸워서 집 나간 적 있다”고 하는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송지효 속옷 색깔까지 맞춘 김종국…“둘이 같이 살지?”

    송지효 속옷 색깔까지 맞춘 김종국…“둘이 같이 살지?”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의 러브라인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에 대한 TMI 퀴즈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색깔을 묻자, 다른 멤버들은 ‘흰색’이라고 외쳤지만 김종국은 “아니야. 블랙이지”라고 예상했다. 유재석이 “어떻게 안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흰색 아니면 검은색”이라며 당황했다. 하하는 “어제 송지효 집에 같이 있던 멤버는 누구냐?”며 놀리기도 했다. 김종국은 이어 송지효의 반려견 몸무게까지 맞혔다. 그는 “한 30㎏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너희 낯 뜨겁지 않냐.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같이 살지? 같이 사는 것 같은데”라고 의심했다. 하하 역시 “같이 산책하고 동물 병원 가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반응에 김종국은 “난 딱 사이즈 보면 몸무게 안다”며 억울해 했다. SBS ‘런닝맨’에 함꼐 출연하는 두 사람은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송지효는 MBC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김종국) 오빠와 러브라인을 초반에는 너무 싫어했다. 오빠한테도 ‘그런 거 하지 말자’고 부탁했다”며 “그런데 한 번 자연스럽게 반응했더니 너무 재밌더라. ‘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더 해달라고 즐기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개그우먼 오나미가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다. 오나미는 지난해 7월,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오나미는 17일 김민경과 함께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결혼준비 해야하고 언니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좋겠어서 의뢰했다. 언니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미가 사랑하더니 표정이 좋아졌다. 예뻐졌다. 언제 결혼하냐”며 축구선수 박민과 공개열애중인 오나미의 근황을 물었고, 오나미는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가 심해서 보류했다가 준비 중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민은 “프로포즈 받았냐”고 물었고, 오나미는 “받았다. 처음 소개팅한 장소에 미리 꽃으로 해놓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울었냐”는 질문에는 “저는 울었다. 처음 만난 장소에 같은 날에 거기를 예약하고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오나미는 “팬이었던 건 아니고 같이 코치하고 있는 친구가 저랑 민경언니랑도 아는 사이다. 그 친구가 ‘형은 도대체 이상형이 어떻게 돼? 연예인 어떤 스타일 좋아해?’라고 물었는데 (박민이) 그 많은 연예인 중에 저를 얘기했다더라. 그래서 그 친구도 의아해서 처음엔 ‘거짓말 하지마’라고 했다. 근데 ‘진짜 사람 괜찮은것 같다’고 하길래 ‘나 나미누나랑 아는데’라고 말했다더라”라고 소개팅이 성사된 배경을 전했다.
  •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모델 송해나가 서울 강남에 대출 없이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송해나가 출연해 MC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연애를 하냐는 질문에 “솔로다, (연애 안한지)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연애가) 꽤 오래 만난 분이었다, 4년이다”라면서 “지금이 가장 안 외롭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솔로’하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안 하니까 ‘때가 있겠지’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정해인, 김수현을 꼽으며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외모와 성격적인 면에서는 최우식씨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해나는 과거 피팅 모델을 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12년 전이었는데 그때 당시 페이를 월 300~400만원 받았다”라면서 “한달에 열번 촬영인데 진짜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패션 쪽으로 왔는데 첫 월급은 20만원 받았다, 현타가 왔다”라고 회상했다. 키가 168.9㎝로 모델 중에서는 작은 편이라고도 말했다. 송해나는 “(키가 작아서) 쇼에 자주 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그랬던 그에게 모델 장윤주가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그는 “(장윤주 선배님이) ‘드라마, 뮤직비디오를 많이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면 런웨이에서 너를 많이 불러줄거야’라고 했다,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날 이이경은 “누나 빌라 산다, 자가다, 준비가 다 돼 있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이 거주 지역을 묻자 송해나는 “논현동”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강남 자가면 대출은?”이라고 질문하자 송해나는 “다 갚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종민은 “최고의 신붓감”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줬다.
  • 이수♥린 “임신 계속 실패…부모 자격 생각” 눈물

    이수♥린 “임신 계속 실패…부모 자격 생각” 눈물

    가수 린이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을 전했다. 린은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2세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린은 “이런 얘기 처음 한다”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린은 “(임신을 위해) 굉장히 노력했는데, 아이가 쉽게 안 생기지 않나. 열심히 병원을 다녔는데 계속 실패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시험관 아기도 여러번 했고 자궁외 임신도 했었다. 의학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진짜 조심했다. 어느 날 내가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린은 “나이가 들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 않나. 난 그렇게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다. 누군가를 케어하는 존재가 되는 게 난임을 떠나 더 두려웠던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왜 눈물 나려고 하지? 나 이런 거 안 좋아하는데”라며 울먹이던 린은 “일련의 일을 겪으며 부모가 되는 것은 아직 때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이 “우리도 안 생기다가 어느 날 선물처럼 왔다”라고 하자 린은 “병원 다니는 것을 쉬쉬했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니 좋다. 사람 사는 얘기니까 부끄러운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초대 안 받았는데…지석진, ‘현빈♥손예진’ 결혼식서 포착

    초대 안 받았는데…지석진, ‘현빈♥손예진’ 결혼식서 포착

    개그맨 지석진이 배우 현빈, 손예진 결혼식장에서 포착된 이유를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 미스터 라디오’에는 MSG워너비 맏형 지석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에서 손예진, 현빈 결혼식이 열렸다. 고소영, 오윤아 등 초호화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석진이 취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정수는 “지석진 씨가 현빈, 손예진 씨 결혼식 날 식장 근처에 계셨다고요”라며 물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결혼식이 있는지 몰랐다. 촬영 때문에 간 건데 결혼을 하더라. 기자분들이 (하객으로) 온 거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했다. 그게 기사 난 게 웃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석진은 “일면식도 없다. 손예진씨와는 예전에 프로그램에서 한 번 뵌 적 있다. 친분이 있어야 가는 거다”고 덧붙였다.
  • ‘SNL코리아’ 또 결방…호스트 가비 확진

    ‘SNL코리아’ 또 결방…호스트 가비 확진

    ‘SNL코리아’가 코로나19 여파로 방송을 두 번째 결방한다. SNL코리아 측은 “17일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키트 검사에서 호스트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녹화를 취소했다”며 “이에 따라 19일 예정된 8회 방송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을 보인 호스트는 댄서 가비로, 이날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SNL코리아는 이달 첫째 주에도 출연자와 제작진 등 총 5명이 확진돼 촬영을 일시 중단하고 그 주 예정됐던 방송을 취소했다. SNL코리아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해 왔다”며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 확보와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그맨 황제성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IHQ는 “황제성이 미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판정이 나와 모든 스케줄을 연기했다”며 “황제성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방송가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이병헌, 전현무, 이승기, 김성주, 문세윤, 하하, 지석진, 양세찬, 손헌수, 홍윤화, 김지민 등 10여 명이 확진됐다.
  • “부스터샷 완료” 김성주, 자가검사 양성…방송가 오미크론 비상

    “부스터샷 완료” 김성주, 자가검사 양성…방송가 오미크론 비상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14일 김성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성주가 오늘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곧바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했고,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스케줄은 없어 현재 큰 스케줄적 변화는 없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는 MBC ‘복면가왕’, TV조선 ‘국가수’, KBS ‘우리끼리 작전타임’·‘개승자’, JTBC ‘뭉쳐야 찬다2’ 등의 진행을 맡고 있고,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오는 22일 첫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의 MC도 맡고 있다. 방송가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비상이 걸렸다. SBS ‘런닝맨’에 출연하는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 하하 등이 잇따라 확진됐고, 개그맨 김준호, 배우 허성태 등도 확진됐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밤 11시 10분) 상실과 이별을 겪은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행복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신들의 집에 손님을 초대한다. 초대받은 전 농구선수 현주엽과 개그맨 지석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 ‘예능 센터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지석진은 “예능판 나 아니면 안 돌아간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고, 현주엽은 농구계 선배인 서장훈의 활약을 은근히 경계하는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한 이들은 서로의 처지에 대해 쉴 틈 없이 공격하는가 하면, 지석진은 자신의 처제가 정말 괜찮다며 만남을 주선하려는 듯 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탁재훈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지석진의 처제는 철벽 방어로 대응해 모두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 “‘강펀치’ 때리고 폭소…런닝맨 보기 불편합니다” [이슈픽]

    “‘강펀치’ 때리고 폭소…런닝맨 보기 불편합니다” [이슈픽]

    SBS 예능 ‘런닝맨’ 가학적 게임 논란밀가루 장갑 끼고 서로 ‘펀치’ 휘둘러“아이들이 보는데 너무 폭력적” 비판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세게 때려요. 이거 게임 아닌가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가학적인 게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서로 때리고 아파하는 모습을 웃음거리로 소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 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밀가루가 묻은 장갑을 끼고 진행하는 ‘밀가루 청기백기’ 게임이 진행됐다. 지석진과 전소민은 “청기 펀치”라는 유재석의 말에 따라 파란 밀가루가 묻은 장갑으로 서로의 얼굴을 때렸다. 이 때 전소민은 주저앉으며 “저를 남자로 생각하는 거예요”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된 게임에서 전소민은 “근데 (지석진) 오빠 진심으로 때린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세게 때린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지석진은 “게임을 열심히 할 뿐이야”라고 해명했다. 이어진 김종국과 정준하의 맞대결에서도 시청자들의 눈살이 찌푸려졌다. 김종국의 강한 펀치를 맞은 정준하는 휘청거렸고, 눈가가 충혈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종국이 “막 휘둘러도 막 맞는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폭소했다. 정준하는 “좀 아프다. 재밌는 게임 아니냐. 눈알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폭력적인 게임 방식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보는데 이렇게 폭력적으로 해도 되냐”, “TV로 봐도 아파 보였다”, “재미를 위해 선을 넘은 것 아니냐”,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너무 세게 때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가학성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출연자들은 제한시간 1분 동안 얼굴에 고무줄을 최대한 많이 끼우는 게임을 진행했는데, 고무줄이 끊어질 경우 다칠 위험이 커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2010년 7월 첫 방송한 런닝맨은 SBS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프로그램이다.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 하하, 전소민, 양세찬 등이 출연 중이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대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폭력을 웃음거리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 [심리학의 세상 유람] 보는 것, 보이는 것, 보려고 하는 것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석진이라는 개그맨의 무신경함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의사에게 질문을 해가며 성심성의껏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의사가 그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슬며시 책상 아래로 내려가 숨고, 책상 아래 숨어 있던 다른 의사가 올라와 천연덕스럽게 그 앞에 앉았다. 흥미로웠던 점은 그가 지금까지 계속 대화하고 있던 의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 번 바뀐 것도 아니고 문진표를 작성하는 도중 상당히 여러 번 의사가 바뀌었는데도 그는 단 한 번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 장면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어떻게 자신과 대화하던 사람이 바뀌어도 못 알아볼까?”라며 놀라워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는 무신경함이 절정을 달한, 우리와는 매우 다른 사람일까? 아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 상황은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사이먼스(Simons, D. J.)와 레빈(Levin, D. T.)의 1998년 연구를 재현한 것이다. 이 근사한 실험을 통해 이들이 보여준 결과는 대화하고 있던 사람이 중간에 바뀌어도 절반 정도의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는 변화맹시(change blindness)라 하는데, 우리가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어떤 변화(나와 대화하는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정도로 큰 변화)가 발생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우리 역시 저 개그맨 대신 저 자리에 앉아있었어도 의사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본다는 행위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우리의 보는 능력은 매우 훌륭하다. 몇 백 미터 밖에서 먹이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독수리나 불빛에 너무 민감해서 밤에만 다니는 올빼미만큼의 광학적인 능력을 갖추지는 않았으나, 우리는 설핏 곁눈질 한 번만으로도 내 옆을 지나는 행인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스캔할 수 있고, 얼굴 표정을 힐끗 보는 것만으로도 남자친구의 거짓말을 탐지해 낼 수 있으며, 여자 친구의 립스틱 색상이 1호 바뀐 것조차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은 다르다. 내가 아무리 보고 있어도,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대상은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실을 간파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통제하려고 한다. 보이고 싶은 것만을 보여주는 TV 광고, 보이고 싶은 스스로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이미지메이킹, 보이고 싶은 결과만을 보여주는 학술 논문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그에 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무척이나 간명하고 매력적인 일이다. 특히 우리 뇌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기본적으로 뇌는 매우 게으르다. 아니, 뇌는 항상 피곤하기에 게을러지고 싶어 한다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겠다. 우리의 작은 뇌로 매순간 복잡한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뇌는 가능한 한 자신의 힘을 아끼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런 별명이 붙는다. ‘인지적 구두쇠!’ 이런 뇌에게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라고 하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앞의 상황을, 내 앞의 사람을 얼핏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며 정답을 알았다고 자족하며 즐거워한다. 우리에게는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우리가 ‘보려고’ 한 것일까? 아니면 어느 누군가가 ‘보이려고’ 한 것일까?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에 세상에는 우리가 보아야 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들이 여전히 많다.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 [심리학의 세상 유람] 보는 것, 보이는 것, 보려고 하는 것

    [심리학의 세상 유람] 보는 것, 보이는 것, 보려고 하는 것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석진이라는 개그맨의 무신경함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의사에게 질문을 해가며 성심성의껏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의사가 그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슬며시 책상 아래로 내려가 숨고, 책상 아래 숨어 있던 다른 의사가 올라와 천연덕스럽게 그 앞에 앉았다. 흥미로웠던 점은 그가 지금까지 계속 대화하고 있던 의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 번 바뀐 것도 아니고 문진표를 작성하는 도중 상당히 여러 번 의사가 바뀌었는데도 그는 단 한 번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 장면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어떻게 자신과 대화하던 사람이 바뀌어도 못 알아볼까?”라며 놀라워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는 무신경함이 절정을 달한, 우리와는 매우 다른 사람일까? 아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 상황은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사이먼스(Simons, D. J.)와 레빈(Levin, D. T.)의 1998년 연구를 재현한 것이다. 이 근사한 실험을 통해 이들이 보여준 결과는 대화하고 있던 사람이 중간에 바뀌어도 절반 정도의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는 변화맹시(change blindness)라 하는데, 우리가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어떤 변화(나와 대화하는 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정도로 큰 변화)가 발생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우리 역시 저 개그맨 대신 저 자리에 앉아있었어도 의사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본다는 행위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우리의 보는 능력은 매우 훌륭하다. 몇 백 미터 밖에서 먹이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독수리나 불빛에 너무 민감해서 밤에만 다니는 올빼미만큼의 광학적인 능력을 갖추지는 않았으나, 우리는 설핏 곁눈질 한 번만으로도 내 옆을 지나는 행인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스캔할 수 있고, 얼굴 표정을 힐끗 보는 것만으로도 남자친구의 거짓말을 탐지해 낼 수 있으며, 여자 친구의 립스틱 색상이 1호 바뀐 것조차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은 다르다. 내가 아무리 보고 있어도,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대상은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실을 간파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통제하려고 한다. 보이고 싶은 것만을 보여주는 TV 광고, 보이고 싶은 스스로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이미지메이킹, 보이고 싶은 결과만을 보여주는 학술 논문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그에 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무척이나 간명하고 매력적인 일이다. 특히 우리 뇌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기본적으로 뇌는 매우 게으르다. 아니, 뇌는 항상 피곤하기에 게을러지고 싶어 한다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겠다. 우리의 작은 뇌로 매순간 복잡한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뇌는 가능한 한 자신의 힘을 아끼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런 별명이 붙는다. ‘인지적 구두쇠!’ 이런 뇌에게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라고 하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앞의 상황을, 내 앞의 사람을 얼핏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며 정답을 알았다고 자족하며 즐거워한다. 우리에게는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우리가 ‘보려고’ 한 것일까? 아니면 어느 누군가가 ‘보이려고’ 한 것일까?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에 세상에는 우리가 보아야 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들이 여전히 많다. 최훈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고 박지선 생일인 3일 빈소에 유재석 등 선후배 찾아(종합)

    고 박지선 생일인 3일 빈소에 유재석 등 선후배 찾아(종합)

    개그우먼 박지선(36)의 빈소에 이튿날에도 방송계 동료 선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유재석, 홍석천, 김영철, 지석진, 최양락, 팽현숙, 전유성, 조세호 등 고 박지선의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특히 이날은 고 박지선의 생일이라 더욱 조문객들의 마음을 저미게했다. 김영철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고, 최양락 팽현숙 부부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유재석, 지석진은 함께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또 홍석천, 조세호, 이상준, 김수용과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쇼리 역시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했다. 개그계 원로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전유성, 엄용수는 슬픔 속에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송은이, 김숙, 김신영, 박성광 등 개그맨 동료 선후배들이 빈소를 방문해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 2일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박지선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며 “내용은 공개 불가”라고 밝혔다. 당초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검토했지만, 타살 가능성이 낮은데다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 발인은 오는 5일 치러지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당시 KBS 2TV ‘개그콘서트’ 속 ‘3인3색’ 코너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데뷔 연도인 2007년에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인생 첫 방탈출게임 “내가 전문가지”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인생 첫 방탈출게임 “내가 전문가지”

    ‘놀면 뭐하니?’ 유재석부터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가 방탈출 게임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산슬의 본캐 유재석과 그의 절친들이 ‘공하나투어-포상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하나투어-포상휴가’ 멤버들은 조세호가 강력하게 추천한 ‘방탈출 게임’을 경험하기 위해 나선다. 조세호를 제외한 이들은 경험이 없는 상황. 유재석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라고 하면서도 “내가 한 마디로 전문가지”라고 자신감을 내뿜으며 활약을 예고했다고 해 기대를 키운다. 방탈출 게임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힌트 쓰지 말고 해보자”고 의견을 모은다. 자신만만한 기세도 잠시, 선택한 게임의 장르가 공포라는 말에 겁을 내더니 입장을 위해 수갑과 안대를 착용할 때는 화장실을 찾는 멤버가 등장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포상휴가 중 셀프로 어둠 속 감옥에 갇힌 평균 나이 44.7세 ‘공하나투어’ 멤버들은 방탈출 게임 첫 단계부터 난관을 겪으며 멘붕에 빠지더니 금세 뜻밖의 지니어스 매력을 뽐내며 게임에 몰입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유재석은 다양한 예능 게임 경험을 바탕으로 예리한 눈썰미와 도구 활용 능력을 보여줘 멋짐이 폭발한다고 해 기대를 키운다. 남 부럽지 않은 ‘뇌순남(뇌가 순수한 남자)’ 매력의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 역시 게임에 완벽하게 몰입해 의외의 모습을 뽐낸다. ‘공하나투어-포상휴가’ 멤버들은 서로의 활약에 “미쳤다 우리! 천재인 줄 알았잖아”라며 자화자찬했다는 전언이다. ‘놀면 뭐하니?’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이언 레이놀즈, ‘런닝맨’ 접수한 ‘예능감X인간미’ 유재석 “탐난다”

    라이언 레이놀즈, ‘런닝맨’ 접수한 ‘예능감X인간미’ 유재석 “탐난다”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런닝맨’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멤버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을 포옹했다. 이광수에게는 “기린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나를 힘차게 허그해줬다”라며 미소 지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오게 되어서 기쁘다. 여기서 첫 번째 희생자 되는 게 기대된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이렇게 올 수 있어 기쁘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멜라니 로랑도 “제대로 준비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출연작 ‘6 언더그라운드’에 대해 “블록버스터급 액션 영화”라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될 영화다. 6명의 요원들이 죽음을 가장해 악당들을 물리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재치 있는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등 쪽에 엑소 타투가 있다. 재석 씨에게만 보여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계적인 스타가 본인의 속살을 내게 보여줬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의 활약은 대단했다. 한국 사람보다 제기차기를 능숙하게 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딱지치기 실력까지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생떼 스킬까지 선보이며, 엄청난 승부욕을 드러냈다. 결국 라이언은 내한배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유재석은 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해 “입담이 너무 좋다”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한편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지석진 “김수용이 딱 하나 못 가진 것은 즐거움”

    ‘아는 형님’ 지석진 “김수용이 딱 하나 못 가진 것은 즐거움”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지석진과 박정아가 출연한다. 형님들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아는 형님’ 녹화에서 지석진은 입학하자마자 “호동이가 따뜻한 사람이다” “강호동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었다”라고 운을 떼 형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개그맨 김수용과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개그계 사조직 ‘조동아리’의 멤버로 평소 절친한 사이. 지석진은 “김수용이 걸어오면 다크서클 때문에 음산하다”라며 “걘 다 가졌는데 하나 안 가진 게 있어. 즐거움이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전하는 김수용의 에피소드는 1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 소감은?

    ‘런닝맨’ 유재석,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 소감은?

    ‘런닝맨’ 유재석이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19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로 뽑힌 유재석의 깜짝 소감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유재석이 한 신문사에서 진행한 ‘2019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2019 올해를 빛낸 예능인’ 8년 연속 1위, ‘예능인 브랜드 평판’ 6개월 연속 1위, 품목별 모델 선호도 4관왕에 오르는 등 다양한 설문조사에서 늘 상위원에 랭크 된 바 있다. 특히 유재석은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역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모두 유재석에게 축하를 건넸고, 이에 유재석은 “깜짝 놀랐다. 정말 감사하다”며 1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양세찬은 “그럼 지석진은 몇 위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이광수는 양세찬을 다급히 말리면서 “좋은 날, 좋은 말만 하라”며 지석진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박지현, 지석진 웃으며 디스? “메이크업 안 했냐”

    ‘런닝맨’ 박지현, 지석진 웃으며 디스? “메이크업 안 했냐”

    배우 박지현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개그맨 홍현희, 배우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격해 ‘걸신 찾기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현에게 “잠깐 본 지석진은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메이크업 아예 안 하신 거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세 시간 동안 한 메이크업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지현은 “(지석진이) 되게 똑똑하실 것 같다”라고 말해 지석진을 흐뭇하게 했다. 홍현희는 “수능 세대는 아니시죠”라고 물었고 하하는 “과거 세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멤버들은 “술 잘 마시냐”, “취미가 뭐냐”라고 박지현에게 물었고 박지현은 “술은 잘 못 마신다”며 “저는 게임 좋아한다. 롤이랑 배그 좋아한다”라고 답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지석진은 “놀이 방패?”라고 되물어 세대 차이를 실감 나게 했다. 한편 박지현은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로, 영화 ‘곤지암’, ‘사자’, 드라마 ‘은주의 방’,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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