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상파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노태우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반부패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시상식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리조트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54
  • ‘동상이몽2’ 명서현 정대세 부부의 안타까운 눈물 ‘시청률 19주 연속 1위’

    ‘동상이몽2’ 명서현 정대세 부부의 안타까운 눈물 ‘시청률 19주 연속 1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동상이몽2’는 19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시청률은 1부 11.4% 2부 11.2%, 최고 12.6%(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방송분(11월6일)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각각 1.1%,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오후 11시대) 방송된 지상파(KBS, MBC, SBS)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신혼집 탐방과 대출을 알아보러 홀로 은행에 다녀온 강경준, 우효광에게 임신 소식을 알린 직후 한국에서 재회하게 된 추자현 우효광 부부, ‘주장’과 ‘가장’ 사이에서 시련을 맞은 축구 선수 정대세와 아내 명서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무릎 부상으로 “3~4주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정대세는 아내 앞에서 폭풍 오열했다. 정대세를 보낸 아내 명서현 또한 홀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2’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한편으로 정주행-운빨 로맨스 편’은 1.2%, KBS 2TV ‘안녕하세요’의 결방으로 재방송된 ‘음원차트생존기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1.2%, KBS 1TV ‘뉴스라인’은 8.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판사판’ 동하, 법복 입은 모습 공개 ‘검찰청 미친개’

    ‘이판사판’ 동하, 법복 입은 모습 공개 ‘검찰청 미친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서인 극본, 이광영 연출)의 동하가 법복을 입은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낯설고 신기했다”라고 털어놨다.‘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첫방송되는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여기서 동하는 일명 ‘검찰청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진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도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하게 된다. 최근 블랙수트를 입고서 바이크를 타고 법원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는 이번에는 법복입은 모습 또한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진행된 법정촬영에서 법복을 입고는 검사석에 앉은 동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더불어 냉철한 표정덕분에 마치 ‘얼음검사’같은 이미지를 풍기면서 좌중을 압도했다. 무엇보다도 전작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연쇄살인범 정현수캐릭터를 연기하며 수의를 입었던 그는 이제 180도 바뀐 모습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 우선 동하는 “전작에서 연쇄살인범이었다가 이번에는 검사가 되었으니까 ‘어떻게 연기하지?’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맡은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 법복을 입었을 때는 낯설면서 신기했고 ‘수상한 파트너’ 때 검사 역할하면서 이 옷을 입었던 창욱이형이 이런 느낌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더라”며 “이제 동하라는 사람이 법복을 입었을 때 어색하면, 도한준 역할자체도 어색함이 묻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옷과 친해지고 자연스러워지게 보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첫 촬영부터 매 씬때마다 혼신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동하는 최근 촬영 중 시민들로부터 “잘 생겼다”라는 말을 듣고는 함박웃음을 짓다가 이내 “감사합니다”라며 폴더인사를 건네면서 촬영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현재 동하는 곧 검사 도한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고 있고, 심지어 법복 입은 모습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다”라며 “판사 정주역의 박은빈과 의현역의 연우진과 함께 지상파 최초의 법원 드라마를 그려가면서 한 단계 더 날아오르게 될 동하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은 서인 작가와 ‘퍽’ 연출, 그리고 ‘초인가족’을 공동연출한 이광영 감독의 작품. 22일 수요일 밤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판 굿닥터, 자폐증 긍정적 시선으로 ‘돌풍’

    미국판 굿닥터, 자폐증 긍정적 시선으로 ‘돌풍’

    “10년 전이었다면 자폐증을 앓는 의사는 드라마로 풀어낼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 TV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지켜보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미국판 ‘굿닥터’(더 굿 닥터)를 집필한 데이비드 쇼어가 최근 미국의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더 굿 닥터’의 인기에 대한 놀라움을 털어놓았다. ‘더 굿 닥터’는 2013년 KBS 2TV에서 방영돼 인기를 모은 한국 드라마 ‘굿닥터’를 각색한 것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미국 ABC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다. 최근 ‘월요일에 가장 많이 본 드라마’와 ‘지상파 드라마 1등’을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자폐증을 앓는 천재 외과의사 숀 머피의 이야기로,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아역배우 출신 프레디 하이모어가 이 역을 맡았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작가로 유명한 쇼어는 “‘더 굿 닥터’의 자폐 의사 캐릭터는 기존의 드라마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르다”면서 “숀 머피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숀이 이웃 여성에게 이름을 묻는 장면이 일반 캐릭터라면 매우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자폐증 환자인 숀에게는 매우 큰 변화를 보여 주는 것이다.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자폐증 단체인 ‘오티즘 스피크스’는 자폐증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그렸다며 ‘더 굿 닥터’에 상을 주기도 했다. 인디와이어는 이 같은 현상을 ‘온수 목욕 TV’ 효과라고 분석했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듯 따뜻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의미다. 쇼어는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에 “‘역풍’이 나올까 걱정된다”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윤형빈 ‘겁 없는 녀석들’ 출연 “격투계의 강다니엘 나올 것”

    윤형빈 ‘겁 없는 녀석들’ 출연 “격투계의 강다니엘 나올 것”

    윤형빈이 오는 11일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MBC 새 예능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윤형빈은 방송인 정준하,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격투기 선수 권민석과 함께 일반인 참가자들을 이끄는 멘토로 나선다.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경기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겁 없는 녀석들’의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시청자들에게는 개그맨 윤형빈으로서 종합격투기의 매력을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형빈이 멘토로 나선 ‘겁 없는 녀석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참가자가 2040 연예인 멘토들과 팀을 결성해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끝까지 살아남는 최후의 1인에게는 로드FC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윤형빈은 “요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 ‘겁 없는 녀석들’ 역시 매력이 넘치는 참가자들로 가득하다. 방송이 시작된다면 격투계의 강다니엘, 장문복, 사무엘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참가자 사이에서 우리나라 격투계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맥그리거와 같은 인재가 나올 것”이라며 “저도 직접 참가자들과 스파링하며 열심히 훈련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11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겁 없는 녀석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김원해 반전 정체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당신이 잠든 사이에’ 김원해 반전 정체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김원해의 반전 정체가 드러나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배수지)는 과거 자신들이 살린 탈영병의 형을 궁금해했다. 당시 두 사람은 한 탈영병 때문에 각자 부친을 잃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탈영병의 형은 죄책감에 물에 빠져 죽으려 했다. 그러나 정재찬과 남홍주가 그를 살린 것. 남홍주가 탈영병 형의 근황을 궁금해하자 정재찬은 “분명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말이 맞았다. 탈영병의 형은 살았고 예지몽도 꿨다. 그는 “먼 훗날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고 했다. 탈영병의 형은 정재찬과 남홍주가 죽는 꿈을 꿨다. 실제로 정재찬과 남홍주는 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인으로부터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다. 범인이 컨테이너 박스에 둘을 가둬놓고 불을 지른 것. 이때 꿈에서 이를 본 탈영병의 형이 달려와 두 사람을 구했다. 형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수사관 최담동(김원해)이었다. 최담동은 정재찬과 남홍주를 살린 뒤 오열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당신에 잠든 사이에’의 25회는 6.8%, 26회는 8.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일 동시간에 방송한 23회 7.3%보다 0.5% 포인트 하락, 24회 8.6%와는 동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변동에 큰 차이 없었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수목극 중 가장 높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매드독’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병원선’ 스페셜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청자 눈높이 못 맞춘 ‘더 유닛’

    시청자 눈높이 못 맞춘 ‘더 유닛’

    시청자 게시판 폐지 요구 봇물지상파와 아이돌이 만난 결과일까. KBS 2TV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이 영향력 면에서는 일단 우위를 선점했다. 그러나 일관성 없는 심사 기준과 고리타분한 편집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7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10월 넷째 주(10월 23~29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에 ‘더 유닛’이 1위로 신규 진입했다. CPI는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과 관련 온라인 뉴스 구독자 수, 검색자 수, 소셜미디어 버즈양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더 유닛은 이미 데뷔했지만 좀체 방송 기회가 없어 오랫동안 뜨지 못했던 ‘중고 아이돌’을 발굴해 새로운 그룹으로 탄생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그래서 부제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다. 방송 전부터 케이블 채널에서 제작해 크게 인기를 끈 ‘프로듀스 101’(엠넷)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더 유닛 제작진은 아이돌 ‘재기’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가 하면 연습생에, 배우 지망생까지 나오면서 시작부터 애초 기획 의도와는 다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 큰 문제는 가수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 등 6명으로 구성된 선배 심사위원단의 납득할 수 없는 판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그저 음악에 맞춰 기존 아이돌 그룹의 군무를 따라 하는 등 학예회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몇몇은 춤과 노래 실력을 전혀 보여 주지 못한 채 웃기만 해도 ‘마음을 움직였다’, ‘간절함이 느껴졌다’, ‘신선하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와 함께 2차전에 진출했다. 아무리 시청자 폭이 넓은 지상파라 해도 지나치게 관대한 평이나 느리고 지루한 편집, 자막 등은 이미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지난 4일 3~4회 방송이 끝나고 나서는 ‘통편집’ 논란이 일었다. 당장 오는 11일부터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데 일부 참가자의 경연 모습은 아예 방송에 나오지도 못한 것이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는 프로그램을 폐지하거나 사과문을 올리라는 등의 시청자 의견이 수백 건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아이돌 재기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신예 아이돌 홍보 프로그램에 가깝다”며 “적어도 프로그램의 기본 취지인 ‘리부트’라는 원칙은 지켰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눈물범벅 임신 고백 “진짜?” 시청률 최고의 1분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눈물범벅 임신 고백 “진짜?” 시청률 최고의 1분

    우효광이 마침내 아내 추자현의 임신을 알게 됐다. 우효광이 기쁨의 눈물을 글썽이며 “진짜?”라고 되묻는 순간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은 1부 10.4% 2부 10.7%, 최고 11.6%(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 전국 평균 1부 8.6%, 2부 8.9%)로 나타났다. ‘너는 내 운명’과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3.4%(전국 4.0%)를, MBC ‘한편으로 정주행 킬미힐미’는 1.1%(전국 1.1%)를 기록했다. ‘너는 내 운명’은 18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도 6.1%로 월요일에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프로그램 통합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두의 관심을 끈 것은 ‘추우부부’ 추자현-우효광의 임신 소식 에피소드였다. 당초 방송분에는 없던 내용이지만, 지난 10월 23일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직후 급히 추가 녹화를 한 방송분이 전파를 탄 것. ‘너는 내 운명’의 경사에 MC들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추자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VCR을 통해 우효광이 추자현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접한 순간도 공개됐다. 우효광은 드라마 촬영으로 추자현과 떨어져 지내던 중 이 날 추자현을 만나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는 중이었다. 때마침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기사화됐고, 추자현은 급히 우효광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전화하기 전부터 “아, 떨려”를 외치면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내 이야기 들리냐”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추자현은 참았던 눈물부터 쏟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에 우효광은 당황했다. 추자현은 영상통화로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보였다. 그제서야 아내의 임신을 알아차린 우효광은 전혀 예상치 못한 소식에 “진짜?”라고 외치며 눈물을 글썽였다. 우효광은 “기분이 이상하다. 뭐라고 못 하겠어. 기분이 이상해. 당신도 그래?”고 말했고, 추자현이 “두 달 됐다”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환호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추자현은 스튜디오에서 “입덧이 시작됐다. 몸살기가 있어 감기약을 먹으려다가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말하고 ”2주 뒤에 효광 씨가 오니까, 전화로 얘기하기가 싫더라. 드라마 얘기를 하다 보니 기자 분이 알게 됐다.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기다려 주셨다”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우효광이 “진짜? 진짜?”를 반복하며 함박 웃음을 짓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추우부부의 감격적인 순간을 바라보는 스튜디오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정대세였다. 정대세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MC들도 당황했을 정도. 정대세는 “제가 임신을 한 것 같다”면서 “분위기를 봤을 때 제가 먼저 울면 안되니까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았다”고 말하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SM C&C와 전속계약 ‘신동엽-강호동과 한솥밥’

    김생민, SM C&C와 전속계약 ‘신동엽-강호동과 한솥밥’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김생민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김생민은1992년 KBS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특히 KBS ‘연예가중계’와 MBC ‘출발비디오여행’을 무려 20년간 함께 해왔으며, SBS ‘동물농장’ 또한 17년간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각 프로그램마다 프로페셔널한 진행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 김생민은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뛰어난 재치와 진행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 엄청난 화제성과 함께 지상파 방송 진출은 물론 연장방송까지 하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통장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김생민은 현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SM C&C는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김생민씨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그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랜 시간 부지런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김생민이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더 유닛(KBS2 토요일 밤 9시 15분) 지상파 방송사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아이돌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이미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거나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한 가수들을 새로운 아이돌 유닛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린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의 참가자 가운데 남자 9명, 여자 9명을 시청자 투표에 부쳐 최종 선발한다. 이미 첫 남녀 단체곡 ‘마이 턴’과 남자 단체곡 ‘빛’, 여자 단체곡 ‘샤인’이 선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멘토로는 가수 비와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나온다. ■세계의 눈(EBS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베트남 전쟁에 관한 10부작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이 시작된다. 미국의 켄 번스와 린 노빅 감독이 10년에 걸쳐 제작한 10시간에 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를 10회에 걸쳐 방송한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이들과 전쟁을 반대했던 이들 등 60여명의 증언을 토대로 베트남 전쟁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의 연주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살짝 미쳐도 좋아(SBS 토요일 밤 12시 25분) 스타들의 은밀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새 심야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는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한다. 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예능 스타 이상민은 궁상맞으면서도 ‘럭셔리’함을 잃지 않는 ‘궁셔리’ 인생을 즐긴다.
  •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키스 “네 짝사랑 받아줄게” 착각의 늪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키스 “네 짝사랑 받아줄게” 착각의 늪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윤현민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며 입맞춤까지 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여진욱(윤현민 분)의 매너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듬은 범인 검거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여진욱 대신 칼에 베였다. 입원한 이듬은 노인부터 아이까지 모두 보호자가 있는데, 혼자 병실을 지키는 자신을 보며 쓸쓸함과 심심함을 느꼈다. 이후 그는 진욱에게 이거 가져오라, 저거 갖다 달라며 온갖 심부름을 시켰다. 진욱은 자신 대신 칼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이듬을 보며 미안한 마음에 부탁을 다 들어줬다. 진욱은 배려였는데, 이듬은 진욱이 자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이듬이 설렐 만큼 진욱의 매너는 훌륭했다. 진욱은 이듬이 퇴원한 후 그녀의 집에 맥주를 사들고 찾아갔다. 맥주를 마시던 이듬은 진욱에게 “여검이 날 좋아하는 거 모르는 척 하느라 피곤했다”고 말문을 열고는 “나도 이제 더이상 밀당하는 거 싫으니까 여기서 툭 털고 가자”고 김칫국을 들이켰다. 진욱은 자신이 이듬을 좋아하고 있다는 주장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듬은 “간호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먹고 싶다는 것도 사다주고, 어머니도 병문안 오시지 않았냐. 좋아하는 여자니까 어머니가 보시러 오신게 아니냐”고 말했다. 진욱은 “강요된 간호였다. 사심 같은건 하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듬은 “그날 내가 여검 집에서 잤던 날, 내 얼굴 쓰담 하지 않았느냐. 키스하려던 것 아니냐”고 말하며 진욱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술에 취해 곧장 잠이 든 이듬. 주사였지만 그녀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었다. 이튿날에도 이듬은 “잠을 잘 잤을리가 없지. 설레서 어떻게 자? 짝사랑하는 사람이 고백을 받아줬는데”라고 말하면서 한발 앞서갔다. 여진욱은 “짝사랑한 적 없고, 고백한 적도 없다”라며 “뽀뽀만 인정”이라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1.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23일)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9회 6.5%, 20회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11회 3.0%, 12회 3.0%로 각각 집계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는 커녕 가수 입문도 쉽잖네

    가수는 커녕 가수 입문도 쉽잖네

    가수 데뷔 첫 관문 전문대 실용음악과 경쟁률 놀랍네!명지전문대, 4명 모집에 1841명 몰려 460.25대 1 최근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에서 각종 가수 데뷔 프로그램들이 주목받으면서 가수가 꿈인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가수 데뷔를 위한 첫 관문인 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입학도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워졌다. 23일 입시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1차 모집에서 경쟁률 상위 5곳은 모두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이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가창전공으로 4명 선발에 1841명이 몰려 46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서울예술대 실용음악전공(노래)으로 여성과 남성 각각 3명 선발에 1084명과 77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61.33대 1과 358.67대 1이었다.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대중음악) 전공도 2명 모집에 467명이 몰려들어 233.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보컬(여자) 전공에도 6명 선발에 1316명이 몰렸다. 한편 4년제 대학 수시모집에서도 가수 지망생들이 몰렸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이 각각 602대 1, 44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경쟁률 1,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이스트W ‘뮤직뱅크’ 1위, 지상파까지 접수..JBJ 데뷔 무대까지

    뉴이스트W ‘뮤직뱅크’ 1위, 지상파까지 접수..JBJ 데뷔 무대까지

    그룹 뉴이스트W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뉴이스트W의 ‘웨어 유 앳’과 갓세븐의 ‘유 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뉴이스트W가 갓세븐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뉴이스트W의 JR은 “저희 대표님과 부장님 너무 감사드린다. 고생 많으셨던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기다려주신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저희 팬 러브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뉴이스트W는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가요 순위 프로그램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다이아, 하이라이트, 비투비와 태민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또 ‘프로듀스 101’ 출신의 프로젝트 그룹 JBJ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판타지’를 들고 온 JBJ는 방송에서 보여준 연습생때와 완전히 달라진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같은 프로그램 출신 레인즈와의 재회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박재정, 레인즈, 디셈버, BP 라니아, TRCNG, 골든차일드, 노래하는 말괄량이, 마스크, 베이비부, 업텐션, 에이프릴, 케이윌, 해시태그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항소심서 모두 무죄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항소심서 모두 무죄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TBC와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20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JTBC 직원 김모씨와 이모씨에게 각각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JTBC 회사 법인에 대해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비밀유지 각서를 쓰는 등 보안 유지에 노력했지만 오후 6시 이후부터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유출할 수 있게 했다”며 JTBC 측이 무단으로 조사 결과를 사용한 게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JTBC는 18시 49초부터 서울시장 예측조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방송했는데, 이때는 지상파 중 한 곳에서 예측 결과가 보도된 이후였다”고도 설명했다. 2014년 6·4 지방선거 지방선거 당시 선거방송팀에서 일하던 김씨 등은 선거가 끝난 직후 지상파 방송사들이 출구조사 결과 공개를 시작하자 미리 입수한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방송에 내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OTT …유선·위성방송 가세 뜨거워진 ‘스트리밍’

    ‘TV OTT …유선·위성방송 가세 뜨거워진 ‘스트리밍’

    통신업계 위주로 형성됐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유선·위성방송 사업자들이 가세하면서 콘텐츠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KT스카이라이프, CJ헬로비전, 딜라이브 같은 방송 사업자들이 TV 기반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통해 기존 인터넷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을 낸 모양새다. OTT는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상파나 케이블이 아닌 인터넷망으로 시청자들에게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주로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현재 SK텔레콤 ‘옥수수’, KT ‘올레tv모바일’, LG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 이동통신 업체들이 영화, 국내·해외 드라마, TV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사 IPTV와 연동하면 TV를 통해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달 출시한 ‘텔레비’는 국내 최초로 무약정 서비스를 내세웠다. 셋톱박스와 가정 내 와이파이 인터넷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보고 싶은 채널만 골라 담되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채널 8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본료 월 3300원에 채널 1개당 추가로 550원을 내면 된다. ‘유튜브’, ‘왓챠플레이’, ‘네이버 V라이브’, ‘페이스북 비디오’ 등을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CJ헬로비전도 지난 17일 TV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뷰잉’을 공개했다. 지상파, 케이블 등 기존 방송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유튜브는 물론이고 세계 최대 스트리밍 콘텐츠인 ‘넷플릭스’까지 볼 수 있다. 서비스 공식 출시는 다음달이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7월에 ‘딜라이브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넷플릭스를 포함해 5000여편이 넘는 OTT 콘텐츠를 보여 준다. 올 8월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유선·위성방송 OTT 서비스 성패의 관건은 콘텐츠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통신사별로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도토리 키재기’의 상황에서 업계는 남보다 한 발이라도 앞서 나가기 위해 차별화 전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해외 인기 드라마 시리즈나 자체 제작 드라마 등 고품질 콘텐츠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본방사수’의 의미가 약해져 보고 싶을 때 어디에서건 시청할 수 있고, 유튜브 등 시청 플랫폼이 다변화된 상황에서 결국 경쟁력은 방송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방송산업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유료방송 시청자의 약 40%는 “콘텐츠가 적절하면 사용료를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10대부터 40-50대 시청률 동반 상승 “행복한 다낭”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10대부터 40-50대 시청률 동반 상승 “행복한 다낭”

    걸그룹 트와이스가 ‘뭉쳐야 뜬다’ 시청률을 견인했다.17일 JTBC ‘뭉쳐야 뜬다’ 다낭 편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하면서 지난주보다 10대 시청률이 상승하고, 젊은 트와이스와의 여행에서 세대차를 줄여 보려는 멤버들의 노력에 동감 하면서 40대와 50대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 10대와 중년층 시청자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 TNMS(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뭉쳐야 뜬다’ 10대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은 0.9%로 지난 주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으며, 40대 시청률은 이날 3.1%로 지난 주 대비 0.9% 포인트 상승, 50대는시청률2.9% 로 지난 주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뭉쳐야 뜬다’ 순위 역시 지난주 비지상파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 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날 트와이스는 ‘뭉쳐야 뜬다’ 팀과 함께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나섰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 음식들을 맛보며 여행을 즐기는 행복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아이유·헤이즈 등 여가수 돌풍 아이돌 워너원, 방송·광고 접수 윤종신 ‘좋니’ 음원차트 역주행 올 가요계의 3대 키워드는 ‘고막 여친’, ‘워너원’, ‘좋니’로 정리된다. 음원 차트에서는 아이유,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한편 방송에서는 지난 8월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워너원’이 방송계와 광고계를 접수하며 거대한 팬덤을 형성했다.음원 플랫폼 ‘멜론’은 17일 ‘2017 멜론 뮤직 어워드’를 앞두고 올해 가요계의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활약이다. 아이유부터 시작해 헤이즈, 수란, 볼빨간사춘기 등은 차례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고막 여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사람에게 심정적 위안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들은 팬덤의 규모로 승부를 보는 아이돌 그룹들과 달리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냄으로써 대중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한 달 내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유했다. 뒤이어 래퍼 출신의 헤이즈가 발표한 노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여름 장마 시즌과 맞물리며 단숨에 장마철을 대표하는 시즌송으로 자리를 굳혔다. 워너원이 나타나기 전까지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2위의 자리를 지키며 2주 연속 800만 건 이상의 연속 스트리밍(재생)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미니 앨범을 발표한 볼빨간사춘기 역시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가 대부분 차트에서 윤종신, 방탄소년단 등을 누르고 단숨에 1, 2위에 올랐다.지난 8월 ‘워너원’의 등장은 방송, 가요계 최대 ‘핫이슈’로 꼽힌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데뷔도 하기 전에 ‘대세’로 자리잡으며 각종 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됐다. 과거 케이블에서 뜬 연예인은 지상파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기 어려웠지만 지상파도 워너원만큼은 외면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첫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연속 15주를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순위를 ‘역주행’한 사례도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윤종신의 ‘좋니’는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에서 직접 부른 라이브가 화제가 되면서 8~9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한 다소 고전적인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을을 앞두고 30~40대 남성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한희원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마케팅본부장은 “음원 콘텐츠의 폭이 넓어지고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지면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재발견되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팬덤의 아이돌을 넘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신성일 손녀, 엄앵란 “우리 가족 중 그런 아이는 없다” 반전

    신성일 손녀, 엄앵란 “우리 가족 중 그런 아이는 없다” 반전

    신성일 손녀를 엄앵란 측이 부인했다.신성일 손녀로 알려진 박지영 씨는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신성일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했다. 그는 ‘신성일의 외손녀’로 소개됐으며 신성일 역시 모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리포터가 “옆에 계신 분은 누구야”고 묻는 질문에 “손녀 박지영이다”고 답했다. 그러나 16일 오후 한 매체는 영화계 인사의 말을 빌어 “신성일 엄앵란 부부의 1남 2녀 중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또 엄앵란 역시 “우리 가족 중 그런 아이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영화계 원로의 말을 빌어 “신성일에게 수양딸이 한 명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엄앵란 가족들도 모르는 이 의문의 여성을 신성일이 직접 외손녀라고 했다면 수양딸의 자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신성일 손녀’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신성일 측 관계자는 “신성일 씨에게 수양딸이 있다. 박지영 씨는 그 분의 딸이기 때문에 신성일 씨의 수양손녀가 맞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얼굴 알릴 기회”… 수백명 몰려 중소기획사 “애써 키워 놨는데… 매니지먼트 빼앗는 격” 비판도 “가수들 얼굴 알릴 수 있는 기회라구요? 그럴 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 같이 활동하고 있던 나머지 멤버들은 어떡합니까. ‘갑’인 방송사가 한다니까 눈치만 보고 있는 거죠.” 최근 아이돌 기획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한 중소기획사 대표가 털어놓은 얘기다. 케이블방송 엠넷(Mnet)의 ‘프로듀스101’이 크게 인기를 끌자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아이돌 그룹 만들기에 나섰다.KBS 2TV에서는 오는 28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 ‘더 유닛’을 선보인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 중 남자 9명, 여자 9명을 뽑아 각각 새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기존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조합해 ‘유닛’을 만드는 형태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의 투표로 최종 멤버가 선발된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13일 공개된 단체곡 ‘마이턴’ 뮤직비디오에서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같은 옷을 입고 대오를 맞춰 군무를 선보이는 장면은 ‘프로듀스 101’의 단체곡 ‘픽미’(Pick Me)나 ‘나야 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그럼에도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는 500명 이상이 몰렸다. 음악 방송이 아니면 좀처럼 얼굴을 알릴 기회가 없는 아이돌 지망생들에게는 전파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설령 최종 선발에 들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단적인 예로 데뷔 후 5년이 지나도록 뜨지 못했던 ‘뉴이스트’는 멤버 다섯 명 중 한 명만이 ‘워너원’으로 뽑혔지만 덩달아 스타덤에 오르며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전에는 아이돌이 노래와 춤 등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전달됐으나 아이돌 프로그램은 개개인이 가진 스토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중소기획사들의 고민도 커진다.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는 자칫 애써 키워 온 가수들을 거대 방송사에 내주는 꼴이 된다. 이미 ‘프로듀스 101’ 당시 전속 계약을 두고 논란이 됐듯 최종 그룹에 선발되면 별도의 기획사가 이들을 관리하며 일정 기간 오직 ‘워너원’, ‘더 유닛’의 이름으로만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멤버가 빠진 기존 그룹은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나마 워너원처럼 최종 선발에 들고 인기도 끌면 성공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곧 잊히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참가 자체를 주저하는 기획사도 많지만 방송 출연에 절대적인 권한을 쥔 방송사가 하는 일이다 보니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거대 방송사가 중소기획사 영역을 침범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달 말 논란 속에 막을 내린 엠넷 ‘아이돌학교’는 아예 대놓고 아이돌 육성 교육기관을 표방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이런 식의 연예인 육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결국 기획사들의 역할인 매니지먼트를 빼앗는 것”이라며 “‘더 유닛’의 경우 연습생이 아니라 이미 데뷔한 그룹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지만 행여나 향후 음악방송 출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할수록 유사한 프로그램은 늘어날 전망이다. JTBC에서도 29일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방송한다. 역시 남자 9명, 여자 9명씩 뽑아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다. 현재 70여개의 기획사에서 400여명의 연습생이 출연을 확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SBS, 방송사 첫 ‘사장 임명동의제’

    SBS가 국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한다.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13일 회사가 대표이사를 선임할 때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하기로 대주주 및 사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주주가 사장을 뽑기 전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사례는 방송사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을 통틀어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임명동의제는 정기인사가 있는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 회사는 사장 선임에 앞서 SBS 재적인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하고 60% 이상 반대표가 나오면 임명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편성, 시사교양 부문 최고책임자와 보도 부문 최고책임자 임명 시에도 찬반 여부를 물어 각각 60%, 50% 이상이 반대하면 임명할 수 없도록 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정훈 SBS 사장도 재신임되려면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앞서 대주주와 사측에서는 “이사에 대한 인사권은 주주의 고유 권한”이라며 노조가 제시한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인사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성원들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는 수준(60%)으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이 같은 결정은 올 연말 예정된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국감 현장] “공영방송 적폐 청산해야” “방송장악”… 여야 난타전

    [국감 현장] “공영방송 적폐 청산해야” “방송장악”… 여야 난타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의원들은 1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동시 파업 중인 KBS와 MBC 등 공영방송 문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에서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와 관련한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졌다.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공영방송 개혁 정책을 ‘방송장악’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높였다. 특히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인선 당시부터 강력히 반대했던 한국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을 ‘이효성씨’, ‘이효성 교수’로 칭하거나 심지어 ‘적폐위원장’이라고까지 불렀다. 한국당 의원들은 자리에 놓인 노트북 컴퓨터에 ‘이효성은 사퇴하라’고 적힌 종이를 붙이고 국감 질의를 이어 갔다. 같은 당 김성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이 시간 이후로 질의할 때 ‘적폐위원장’이라고 이름을 붙이겠다”고 선언했다. 강효상 의원은 “당에서 이 위원장의 탄핵 소지가 있는 사유를 하나하나 축적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간사인 박대출 의원이 이 위원장을 ‘위원장이라는 분’이라고 칭하면서 다음 질의를 이어 가려 하자 이 위원장은 “그 호칭이 저를 지칭하는 것 같지 않아 답변하지 않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의원이 “그러면 이효성 교수라고 칭하면 답변하겠느냐”고 되묻자 이 위원장은 “그러시죠”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며 반발했다. 민주당 김성수 의원은 “이효성 교수라는 호칭까지 나오면 우리(과방위)는 이효성 교수를 상대로 질의하는 것인가”라고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같은 MBC 기자 동료였던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국 영업사원으로 발령된 일 등을 거론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들의 임기 보장은 방송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이해하고 정상 업무를 수행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며 “기자와 아나운서들에게 스케이트장 관리를 맡기고 영업사원으로 돌리는 것도 모자라 재판에서 이긴 직원을 한 방에 몰아넣고 일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같은 당 유승희 의원은 “지금은 방송계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정권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지상파 및 종편 재승인 심사를 차질 없이 수행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교문위 국감은 전날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 조작 의혹을 둘러싼 날 선 대립으로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은 오전 11시 30분 시작됐다. 문체부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하자 분위기는 바로 험악해졌다. 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문체부 산하 민관 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자료 80여건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현재 진행 중인 민형사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료가 있고 밖으로 유출됐을 때 진상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어 조사가 끝난 뒤 제출하겠다”고 말하자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