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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샤이니 종현 유작 ‘빛이 나’ 음악중심 1위

    고 샤이니 종현 유작 ‘빛이 나’ 음악중심 1위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빛이 나’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또다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MBC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른 장덕철의 ‘그날처럼’,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빛이 나’는 종현이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다. 종현의 유작 앨범 ‘Poet | Artist’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18일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를 자신의 친누나에게 남긴 뒤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를 비롯해 수지, 레드벨벳, 구구단, 아이콘, 모모랜드, VAV, 골든차일드, 엔플라잉, 청하, 정세운, 더 이스트라이트, 케이시, TRCNG, 레인즈, 프로미스9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KBS 개혁과 안철수 ‘적폐정치’/김종면 서울여대 국문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KBS 개혁과 안철수 ‘적폐정치’/김종면 서울여대 국문과 겸임교수

    역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려운가 보다. 혁명은 반대 세력을 힘으로 제압할 수 있지만 개혁은 반대파를 끊임없이 아우르며 가야 하니 그만큼 더 힘들 수밖에 없다.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루쉰은 비분강개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개혁의 반대자들은 개혁자들을 해칠 때는 잠시도 느슨한 적이 없고 그 수단의 혹독함 또한 이를 데가 없다. 개혁자들만이 여전히 깊은 꿈속에 빠져 항상 손해를 보았다. 그래서 중국에는 진정한 개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루쉰이 생각한 대안은 무엇인가. 루쉰의 비유적인 표현을 빌리면 그것은 “물에 빠진 개는 끝까지 두들겨 패야 한다”는 것, 곧 불의와 어설프게 타협하지 않는 불요불굴의 투쟁 정신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런 경세(警世)의 목소리가 필요한지 모른다. 우리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개혁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적폐청산이라는 말이 시대의 언어가 됐지만 그것은 사실 개혁, 더 정확하게는 ‘지독한 개혁’이나 다름없다. 기필코 개혁을 이뤄 내야 한다. 지난 정권의 국정 농단으로 인한 적폐를 그냥 두고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없다. 사정은 녹록지 않다. 개혁에 저항하는 일부 기득권 세력은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정치보복 프레임을 전가의 보도인 양 들이대며 국민을 현혹하려 든다. 루쉰의 말대로 ‘물에 빠진 개들’에게서도 사람 냄새가 나고 그들이 ‘페어’를 주장할 줄 알 때 페어플레이를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마저 든다. 적폐는 교묘히 자신의 몸을 숨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본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새정치’라는 이름의 적폐행진을 이어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그 한 예다. 안 대표는 지난 26일 최고위원회에서 KBS 고대영 전 사장 해임과 관련, 정부·여당이 방송법 개정안을 사실상 폐기처분하고 새로운 방송적폐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권편향 방송들이 차고 넘치는데 또 하나의 공영방송 경영진을 자기 사람으로 심으려 한다고도 했다. 국민의당과 통합을 앞둔 바른정당이 “문재인 정부의 ‘사영방송’” 운운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고 전 사장 해임은 새로운 방송 적폐인가. 고대영 체제 KBS는 한마디로 정권만 바라본 ‘청와대 방송’이었다. 세월호 참사나 최순실 국정 농단 같은 온 국민의 이목이 쏠린 사안을 KBS가 어떻게 축소·왜곡 보도했는가를 생각하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KBS에 저널리즘은 없었다. 지난해 12월 KBS가 방송통신위원회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기준 점수에 미달해 조건부 재허가를 받은 것은 KBS의 실추된 위상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기존에 발의된 방송법 개정안은 ‘정치권 영향력 상존’이라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방송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 대표의 주장은 결국 방송법 개정안과 사장 퇴진을 연계해 KBS 적폐 체제의 연장을 꾀한 개혁 저항 세력과 궤를 같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권 편향 방송이 넘쳐나는가. 편향의 기준부터 밝히고 어떤 방송이 그렇게 본분에서 벗어난 짓을 하는지 말하는 게 도리다. 정치인의 막말은 무엇보다 시급히 청산돼야 할 적폐다. 고 전 사장의 해임으로 140일 넘게 계속된 파업 사태가 수습됨으로써 KBS는 공영방송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추락한 위상을 회복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 안 대표는 아직 이뤄지지도 않은 KBS 인사를 예단해 “새로운 적폐”라고 몰아붙였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코드 인사 논란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차제에 정당 추천 형태로 이뤄지는 KBS 이사 선출 방식을 바꿔 공영방송이 정치권의 입김에 좌우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안 대표는 고 전 사장의 해임이 노조의 요구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단견이다. 언론 적폐청산과 공영방송 정상화는 국민의 염원이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적법하게 처리된 해임을 적폐로 모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KBS 정상화의 의미를 퇴색하게 한 안 대표의 발언에서 보듯 개혁의 암초는 곳곳에 널려 있다. 공영방송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면 적어도 개혁을 적폐라고 강변하는 목소리는 크게 잦아들 것이다. 개혁의 성공은 태반이 언론에 달렸다. KBS는 이제 공영방송의 새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
  • 정현 테니스 중계 시청률도 1위…페더러와 준결승 생중계 언제?

    정현 테니스 중계 시청률도 1위…페더러와 준결승 생중계 언제?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58위·한국체대)이 테니스 중계 시청률에서도 5%를 넘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4강 확정시 순간 최고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의 준결승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에 진행된다.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4일) 정현과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의 8강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JTBC가 중계한 ‘JTBC스포츠테니스 2018호주오픈’의 시청률은 5.02%를 기록했다. 이날 정현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샌드그렌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지상파 정오뉴스인 KBS 1TV ‘KBS뉴스’(4.3%)와 SBS TV ‘12시뉴스’(2.0%), SBS TV ‘싱글와이프 재방송’(2.3%)을 제외하고는 전 프로그램이 1% 안팎의 시청률을 보였다. 평일 낮 3시간에 걸친 국내 비인기종목인 테니스 중계방송의 시청률이 5%를 넘어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내외신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맹활약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중계방송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5.8%로 나타났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강 진출이 확정된 직후의 8.6%로 집계됐다.‘꿈의 대결’로 불리는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 시청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다.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 경기를 생중계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를 비롯해 아프리카TV에서도 볼 수 있다. 26일 정현 테니스 생중계 채널 홈페이지 -JTBC 온에어 http://onair.jtbc.joins.com/?cloc=jtbc|header|onair -JTBC FOX Sports 온에어 http://jtbc3foxsports.joins.com/index.html -네이버 goo.gl/pVQGTn -아프리카TV http://sportsetc.sports.afreecatv.com/ -푹TV https://www.pooq.co.kr/?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utm_campaign=mkt0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평창의 눈가루ㆍ땀방울 안방서도 느껴 보세요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평창의 눈가루ㆍ땀방울 안방서도 느껴 보세요

    안방에서도 알파인스키 활강 경기에 나선 선수의 시선을 따라 슬로프를 내려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눈가루와 얼음조각,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다.2년마다 번갈아 돌아오는 올림픽은 첨단 방송 기술을 체험하며 확산하는 계기가 돼 왔다. 1936년 베를린 대회에서 일부 종목의 텔레비전 중계가 시작됐고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컬러 중계가 시작돼 8년 뒤 로마 대회에서 모든 종목 중계로 확대됐다. 1988년 서울 대회는 일본에서 처음 고화질(HD) TV로 방송됐고 2012년 런던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제작됐다. 평창동계올림픽은 그동안 제공해 온 HD 영상과 별도로 4K 초고화질(UHD) 영상을 제작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기존 영상보다 4배 선명하고 곱절의 초당 프레임 수를 제공해 시속 170㎞로 질주하는 봅슬레이 썰매를 끊기는 느낌 없이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4년 전 소치 대회를 시작으로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2년 전 리우올림픽까지 실험 방송되던 UHD 신호를 처음으로 상업화 방송신호로 제작한다. 다만 15개 세부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과 개폐회식만 4K UHD 신호로 제작한다. 오는 6월 러시아월드컵에서는 모든 경기를 같은 방식으로 중계하고 2년 뒤 도쿄올림픽에서는 8배 더 선명한 8K UHD 위성방송을 하겠다는 목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3일 강원 강릉시 씨마크호텔에서 평창 대회의 레거시(유산) 가운데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의 현황을 살펴보는 콘퍼런스를 열었다. 권종오 SBS 스포츠부 부장은 “UHD 수신이 가능한 텔레비전을 구입하면 지상파로 UHD 중계를 보는 것은 물론 쌍방향 서비스 ‘TIVIVA’를 이용해 다양한 경기와 순위, 중계 일정을 확인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다시 보기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5개 광역도시와 평창, 강릉 시청자들이 지상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모든 시·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텔이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인 ‘트루 가상현실(VR)’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함께 30개 이벤트를 라이브 및 주문형 콘텐츠가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NBC 스포츠 VR 앱을 통해 이용자가 보고 싶은 각도의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계를 본 뒤 3~5분 길이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위치의 카메라가 포착한 소리를 듣는 짜릿함도 선사한다. ‘비하인드-더-신’ 콘텐츠를 통해선 올림픽 개최지를 살펴본다. 헤드셋을 통해 경기장 상공을 비행하며 내려다보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미국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 한나 브랜트와 입양아 출신 언니 마리사 브랜트(한국 이름 박윤정)가 한국 대표로 출전 준비하는 모습을 생중계로 지켜보며 두 자매의 훈련 장면과 인터뷰 등을 함께 구경할 수도 있다. 글 사진 강릉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효상, 노무현·이명박 합성사진 공개 논란

    강효상, 노무현·이명박 합성사진 공개 논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상파 토론프로그램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이 함께 손 잡고 서 있는 합성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강 의원은 21일 ‘적폐수사, 정치보복인가, 적폐청산인가’를 주제로 한 KBS 1TV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이런 사진을 공개했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들이 함께 어울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이라곤 왜 서로 미움이 없겠느냐”며 “지난 미국 대선에서 맞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상원의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에서 노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문 대통령, 이 전 대통령 등이 손에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강 의원은 “제가 합성한 사진이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토론 패널로 나온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의 사진은 좋았지만, 두번째 사진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는데 저렇게 쓸 수 있는 지 의문이다”라면서 “취지는 알겠으나 이렇게 언급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정미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4년간 1조원이라며 민주정부 10년의 국정원 특활비도 모두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전 대통령 관련 검찰수사는 개인비리 의혹이라고 선을 그은 뒤 “(MB 정부가) 지난 2008년 참여정부 인사들을 탈탈 털었던 것은 생각나지 않느냐”며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턴’ 배우 고현정, 제작진 150명에게 롱패딩+화장품 선물...‘통 큰 언니’

    ‘리턴’ 배우 고현정, 제작진 150명에게 롱패딩+화장품 선물...‘통 큰 언니’

    ‘리턴’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촬영으로 연일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깜짝 선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SBS 새 드라마 ‘리턴’에 출연하는 배우 고현정(48)이 지난해 말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드라마 ‘리턴’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롱패딩 150벌과 화장품 세트 150여 개를 제작진에게 전달했다.이에 촬영 현장에 있는 제작진이 다 같은 롱패딩을 입고 촬영에 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고현정 씨가 통 큰 선물을 스태프 전원에게 나눠줘서 모두 고마워했다”며 “덕분에 추운 겨울도 이기고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팀워크도 더 돈독해졌다.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준 고현정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첫 방송한 드라마 ‘리턴’은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앞서 고현정은 “자혜는 부당한 처사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가진 인물”이라며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리턴’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배우들과 인증샷 “2상6방 사랑해요♥”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배우들과 인증샷 “2상6방 사랑해요♥”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출연배우들과의 인증샷을 대거 공개했다.정해인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현장에서 감빵생활을 함께 하신 감독님과 모든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촬영 기간 동안 행복했습니다. 2상6방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해인이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장에서 박해수, 정웅인, 이규형, 안창환, 최무성, 박호산, 정민성, 강기둥, 정문성, 정경호 등 배우들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8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분은 평균 11.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13.2%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정철 출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4%…‘유시민 썰전’ 위협

    양정철 출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4%…‘유시민 썰전’ 위협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인터뷰하며 스타트를 끊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렸던 JTBC의 ‘썰전’을 위협했다.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 기록했다. 오후 11시 시간대 시사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적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 전 비서관과의 ‘독한 대담’과 강유미의 ‘다스투어’ 등이 담겨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해 11월 2회분의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뒤 호평이 쏟아지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의 지상파 진출 시사 프로그램으로 거침 없고, 성역 없이 여러 사회 이슈를 다루는 시사토크쇼를 표망해 주목을 끌었다. 김구라와 유시민 전 의원이 주도하는 JTBC의 ‘썰전’은 이날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피투게더’는 4.4%, MBC 스페셜 ‘36700년의 눈물’은 3.4%의 수치를 보였다.이날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7일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며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처음 출력해서 문재인 (당시) 실장께 갖다 드린 출력본으로 (문 대통령이) 그걸 꾸깃꾸깃 접어서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말했다. 양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 자살 이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 얘기를 썼는데 그 복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라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이 돌아가신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아름다운 복수’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40대 두 배우의 다른 두 모성

    40대 두 배우의 다른 두 모성

    엄마가 자식에게 주는 본능적 사랑, 즉 모성(母性)에 대한 다른 두 이야기가 맞붙는다. 하나는 딸의 죽음에 맞서 스스로 불온한 사회에 대한 응징에 나서는 여성의 이야기(리턴)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 아이를 납치해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이야기(마더)이다.지난 17일 SBS ‘리턴’이 먼저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같은 수요일인 24일 전파를 타는 tvN ‘마더’의 추격이 예상된다. 각각 주연을 맡은 고현정과 이보영, 쟁쟁한 두 여배우의 맞대결도 기대를 높인다. 우선 두 작품 모두 모성을 바탕에 둔 주인공의 선택을 통해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리턴’에서 고현정이 맡은 역할은 TV법정쇼 ‘리턴’을 진행하는 변호사 최자혜다.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어린 나이에 딸을 낳아 홀로 키우는 미혼모였다. 모성의 힘으로 판사까지 되지만 어느 날 갑작스레 닥친 딸의 죽음으로 인해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서게 된다. 고현정은 ‘리턴’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엄마가 생각하는 사랑이 모성인지, 자식이 엄마한테 바라는 것이 모성인지 모르겠다”면서 “딸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가해자를 찾아 단죄하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해결하려는 것이 맞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당위성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극은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모성보다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둔 스릴러로 그려질 전망이다. 첫날 방송에서는 상류층 남성 4명이 연루된 치정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최자혜가 피의자 측 변호사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시청률은 6.7~8.5%(닐슨코리아)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이다.그러나 tvN의 드라마가 지상파보다 30분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수·목드라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2010년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모성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더 깊게 파고든다. 초등학교 임시 과학 교사로 일하게 된 수진(이보영)은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 때문에 절대 엄마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폭력과 왕따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아이 혜나(허율)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부모로부터 버림받자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떠나 엄마가 되어 주기로 한다. 감정을 절제하고 건조하게 표현한 일본 원작에서보다 한국판 ‘마더’에서는 수진과 엄마, 수진과 혜나 등 다양한 모녀의 관계에 집중해 복합적인 감정을 더욱 깊고 진하게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보영은 18일 열린 ‘마더’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아이를 낳고 보니 우리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면서 “마냥 재미있게 볼 수만은 없는 주제지만 드라마를 통해 우리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불혹을 넘긴 두 여배우가 같은 요일 펼치는 ‘모성 연기’에 당연히 이목이 쏠린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일약 스타가 된 고현정은 이후 ‘선덕여왕’(2009)에서 미실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보영 역시 지난해 ‘귓속말’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5년 전에도 같은 시간대 미니시리즈 MBC ‘여왕의 교실’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각각 주연으로 출연해 경쟁을 펼쳤다. 당시에는 이보영이 변호사를, 고현정이 교사를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직업이 맞바뀐 셈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남기고 시청률 10.5% 기록 ‘고공행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남기고 시청률 10.5% 기록 ‘고공행진’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5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전개로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이날 15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5%, 최고 11.6%의 시청률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각 연령별 시청률에서도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7.3%, 최고 8.2%로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전국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11.6%, 최고 1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15화에서는 출소를 코앞에 둔 김제혁(박해수 분)이 염반장(주석태 분)의 등장으로 또 다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2상6방 식구들을 둘러싼 예측 불가능한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방송 끝까지 높은 몰입을 이끌어 냈다. 과거 김제혁을 위험에 빠뜨린 염반장은 이번에도 음모를 꾸몄다. 자신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교도소 특혜를 빌미로 김제혁에게 3억원을 요구한 것. 자신의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갑질하는 쓰레기 슈퍼스타 김제혁’이라는 내용을 언론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김제혁이 이를 거부하자 염반장은 온실 연습장의 존재를 만천하에 공개하려 했고, 다행히 지호(정수정 분)의 기지로 난관을 극복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염반장의 모략으로 친형제와도 같은 법자(김성철 분)가 징벌방에 갇히게 되면서 김제혁의 분노를 유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장기수(최무성 분)와 논문을 쓰기 위해 교도소를 찾은 여대생의 관계도 밝혀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접견 도중 여대생이 자신의 딸임을 알아챈 장기수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석방 심사에서 탈락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이내 성탄절 특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교도소에서 독하게 약을 끊은 한양(이규형 분) 또한 마침내 출소했다. 연인 송지원(김준한 분)과 한양의 아버지는 물론, 그 동안 아들의 미래를 위해 매정하게 대했던 어머니까지 교도소 앞 음식점에서 출소를 애타게 기다렸다. 사랑하는 이들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한양은 그간의 노력이 무색하게 출소 직후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대며 경찰서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재심을 준비 중인 유대위(정해인 분)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왔다. 박일병 사망 피의자가 유대위가 아닌, 오병장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여기에 유대위 형(정문성 분)은 박일병 모친을 우연히 만나 재심에 유리한 증언을 확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법정 증언을 약속했던 중대원들의 심경 변화가 예고되며 앞으로의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싱글와이프2’ 첫방, ‘우럭여사’ 정재은 깜짝 출연...“낭만 일탈-ing”

    ‘싱글와이프2’ 첫방, ‘우럭여사’ 정재은 깜짝 출연...“낭만 일탈-ing”

    ‘우럭여사’ 정재은이 ‘싱글와이프 시즌2’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17일 오후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가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에서 활약한 ‘우럭여사’ 정재은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우럭여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아한 럭비공’ 정재은에게 붙은 애칭이다. 그는 특히 좌충우돌 리얼한 여행 과정과 어떤 상황에서도 초 긍정적인 모습으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정만식의 아내 린다 전과 함께 ‘아내데이’를 맞아 낭만일탈을 떠난다. 평소 정재은과 친분이 있던 배우 정만식은 아내 린다전에게 정재은을 여행 메이트로 소개시켜줬고, 정재은은 아내의 여행에 동행해달라는 정만식의 간곡한 부탁에 이를 수락했다. 이에 정재은과 린다전은 함께 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90년대 미녀MC로 활약한 김연주가 13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연주는 허수경, 정은아와 함께 90년대를 대표했던 MC이다. 그는 동료 방송인 임백천과 결혼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김연주는 나홀로 낭만일탈을 떠나,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새롭게 돌아오는 ‘싱글와이프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 3사·SKT, 김연아 ‘씨 유 인 평창’ 방영 않기로 “대승적 결단”

    방송 3사·SKT, 김연아 ‘씨 유 인 평창’ 방영 않기로 “대승적 결단”

    지상파 방송 3사가 앰부시(ambush·매복) 마케팅 논란을 빚은 ‘평창 응원 캠페인’ 영상을 더 이상 내보내지 않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평창 응원 캠페인’ 영상 방영을 중단하기로 협찬사인 SK텔레콤과 합의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출연한 영상이 해당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부터 캠페인 영상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중재가 있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해당 캠페인 영상은 SK텔레콤의 로고가 노출되고, SK텔레콤의 홍보 슬로건인 ‘씨 유 투모로우’와 유사한 ‘씨 유 인 평창’이란 영문 메시지가 등장해 지난달 공개 직후부터 앰부시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앰부시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업체들이 간접적으로 자사 광고나 판촉 활동을 하는 것으로 IOC는 엄격하게 이를 금지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초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방영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IOC에 판단을 의뢰했다. 그 뒤 IOC는 지난 10일 앰부시 마케팅에 해당한다며 SK텔레콤에 광고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고 지상파 3사에도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조직위에 보내왔다. IOC의 입장을 전달받은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평창 로고를 삭제하고 영상을 계속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막판 중단하기로 어렵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애초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적 ‘붐 업’을 위해 방송 3사와 함께 평창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를 원치 않아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고현정 “기득권에 맞서는 모습 매료”

    고현정 “기득권에 맞서는 모습 매료”

    “개인이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는 역할이 힘들겠지만 욕심이 났어요.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배우 고현정(47)이 2년 만에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상파 출연은 2013년 MBC ‘여왕의 교실’ 이후 5년 만이다.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부잣집 외동딸이지만 사회문제에 앞장서는 당찬 여대생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선덕여왕’(2009)에서 미실 역으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에는 변호사다. ‘리턴’은 어느 날 도로 위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과 함께 상류층 인사 4명이 연루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고현정이 극중 TV법정쇼 ‘리턴’의 진행자인 최자혜 변호사를 맡고, 이진욱이 그녀를 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독고영을 맡았다. 고현정은 15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리턴’ 제작 발표회에서 “미천한 출신의 최자혜는 혼자 힘으로 판사까지 되지만, 법조차도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인 변호사가 돼 자신이 느낀 부당함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캐릭터”라며 “그러나 통쾌하게 사회에 일갈하는 정의의 실현이라기보다,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고 해서 개인이 가해자를 벌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끊임없이 당위성을 찾고 질문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영된 ‘피고인’, ‘귓속말’에 이어 지난주 종영된 ‘이판사판’까지 최근 법정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리턴’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현정은 “요즘은 드라마가 굉장히 많고 그중에서 법정물도 많은 것 같다”면서 “이 작품은 스릴러에 방점을 찍어 달라”고 덧붙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고현정, ‘리턴’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 리턴

    고현정, ‘리턴’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 리턴

    “개인이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는 역할이 힘들겠지만 욕심이 났어요.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배우 고현정(47)이 2년 만에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상파 출연은 2013년 MBC ‘여왕의 교실’ 이후 5년 만이다.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부잣집 외동딸이지만 사회문제에 앞장서는 당찬 여대생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선덕여왕’(2009)에서 미실 역으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에는 변호사다. ‘리턴’은 어느 날 도로 위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과 함께 상류층 인사 4명이 연루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고현정이 극중 TV법정쇼 ‘리턴’의 진행자인 최자혜 변호사를 맡고, 이진욱이 그녀를 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독고영을 맡았다. 고현정은 15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리턴’ 제작 발표회에서 “미천한 출신의 최자혜는 혼자 힘으로 판사까지 되지만, 법조차도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인 변호사가 돼 자신이 느낀 부당함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캐릭터”라며 “그러나 통쾌하게 사회에 일갈하는 정의의 실현이라기보다,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고 해서 개인이 가해자를 벌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끊임없이 당위성을 찾고 질문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영된 ‘피고인’, ‘귓속말’에 이어 지난주 종영된 ‘이판사판’까지 최근 법정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리턴’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현정은 “요즘은 드라마가 굉장히 많고 그중에서 법정물도 많은 것 같다”면서 “이 작품은 스릴러에 방점을 찍어 달라”고 덧붙였다. 멜로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요즘 참신한 멜로 작품도 많은데, 저 역시 기회가 된다면 사랑 담론을 나눠 보고 싶어요. 최근 1~2년 동안 사랑에 대해서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구나 생각하는 사랑이 아닌, 조금 다른 사랑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윤식당2’ 두 번째 방송...이진주 PD “2화 관전 포인트는 잡채 요리 도전기”

    ‘윤식당2’ 두 번째 방송...이진주 PD “2화 관전 포인트는 잡채 요리 도전기”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tvN 새 예능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 PD팀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첫 방송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14.1%, 순간 최고 17.3%까지 치솟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시즌1의 최고 성적이었던 6화 시청률(평균 14.1%, 순간 최고 16%) 기록을 단번에 뛰어넘으며 첫 방송부터 역대급 성적을 냈다. 12일 두번째 방송을 앞두고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가 입을 열었다. 그는 “첫 방송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한편으론 제작진도 예상 못했던 시청률이라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다. 남은 회차가 많아서 앞으로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제작진끼리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자고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윤식당2’ 멤버들 반응에 대해서는 “첫 방송이 끝나고 윤여정 선생님께서 반응이 너무 좋아 나중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시며 연락을 해오셨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씨 모두 다들 기쁘지만 약간은 걱정도 되는 눈치다. 제작진과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진주 PD는 ‘윤식당2’ 가라치코 2호점 메인메뉴가 비빔밥인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시즌1 당시 식당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 중에 비빔밥을 찾는 이들이 꽤 많았다는 게 그 이유다. 이 PD는 “윤여정 선생님께서 불고기만큼은 선수급으로 요리를 정말 잘 하신다. 비빔밥의 주된 토핑을 불고기로 하면 불고기비빔밥은 무리 없이 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 하면서 외국에서 한식이 어떤 이미지를 가졌는지 스터디 해보니, 외국인들에게 한식의 이미지는 ‘건강한 음식’이었고 그 중에서도 비빔밥은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 윤식당 가라치코 2호점에 방문해 비빔밥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을 생각하며 비빔밥을 먹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2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2화에서 윤여정 선생님이 잡채에 도전하신다”며 “나름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를 고루 갖추고 있긴 하지만 현재 메뉴판에 메뉴가 김치전, 비빔밥, 호떡 이 세 가지뿐이다. 메뉴판만 보다 돌아간 손님들이 많아 윤여정 선생님께서 잡채에 도전하시고, 잡채 요리가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전보다 더 다양한 손님들의 모습들이 펼쳐지고 훨씬 돈독해진 임직원들의 모습이 돋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미홍 “문재인 탄핵한다…종북 주사파 물러가라”

    정미홍 “문재인 탄핵한다…종북 주사파 물러가라”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 송치 예정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정미홍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전날(10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생중계 시청률에 대해 언급하며 주관적으로 분석했다. 정미홍은 “문재인 신년사 시청율이 밝혀졌습니다. KBS 1TV 4.7%, SBS TV 3.2%, MBC TV 2.9%, 연합뉴스TV 1.4%, YTN 0.7%. 지상파 종편 총동원 해서 12.9%. 문재인 지지율 80%는 뭐냐? 12.9%가 문재인 진짜 지지율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문재인을 탄핵한다! 종북 주사파 집단은 물러가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정미홍은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김 여사가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 값만 수억 원을 썼다”며 허위 사실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캠페인과 마케팅 사이…연아의 ‘평창 응원’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캠페인과 마케팅 사이…연아의 ‘평창 응원’

    “공식후원사 아닌 기업 판촉” 조직위, 연아 광고 수정 요구 베이징땐 성화 주자 자사 운동화소치선 대회 연상 의류 등 논란올림픽 때면 늘 터져 나오는 ‘앰부시(ambush·매복) 마케팅’ 입씨름이 또 도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등장하는 SK텔레콤의 ‘평창 응원 캠페인’이 앰부시 마케팅에 해당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해석을 받았다며 지상파 3사에 캠페인의 수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앰부시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들이 교묘하게 올림픽을 자사 광고나 판촉에 활용하는 일을 가리킨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최종 주자인 리닝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운동화를 신고 성화를 점화했다. 자기 회사 제품이 중국 대표팀에도 납품되는데 공식 후원사가 아니란 이유로 다른 신발을 신으라는 거냐고 떼를 썼다. 그의 회사 주가는 개회식 다음 거래일에 3.52% 폭등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앰부시 마케팅을 막는다며 테이프를 붙이는 등 법석을 떨었는데 리닝 회사의 주가만 띄운 셈이었다. 4년 뒤 런던올림픽을 앞두고는 베팅업체 패디 파워가 ‘올해 런던에서 열리는 최대 체육행사의 공식 스폰서’라고 적시한 광고물을 철거하라고 했다가 패디 파워가 법원에 제소하겠다고 하자 런던 조직위가 물러섰다. 당시 센트리카와 에릭슨, 필립스, 서브웨이 등도 어떻게든 올림픽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안간힘을 썼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 한 달 전 의류업체 노스페이스는 ‘빌리지웨어’ 제품 라인에 캐나다 국기의 단풍잎 모양과 ‘RU 14’ 휘장을 붙여 판매했는데 소치 대회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로부터 제소당했다. 빌리지웨어란 명칭이 선수촌을 연상시키며 사은품으로 입장권을 나눠 주는 행위도 티켓 판매 규정을 위배한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는 후원사가 아닌 기업도 선수들과 일정 기간, 제한된 방법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룰 40’이 완화됐지만 앰부시 마케팅 논란은 여지없이 터져나왔다. 그해 7월 호주올림픽위원회는 모바일기업 텔스트라가 세븐 네트워크 가입자에게 올림픽 중계 디지털 시청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과 광고에 히트곡 ‘난 리우에 가요’의 한 대목을 사용한 것이 공식 후원사임을 드러내려는 목적이 있었다며 법정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호주 연방법원은 증거가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이번 조직위의 대응에 일부 누리꾼은 “김연아처럼 대단한 스타가 대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을 대회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는데 무슨 엉뚱한 시비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정을 조금 안다는 이들은 “몇 백억원에 불과한 후원금 때문에 수천억원짜리 홍보 가치를 좀먹는 조직위”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SK텔레콤처럼 막대한 자본과 정보력, 인재를 보유한 대기업이 뻔히 알면서 규정의 허점을 교묘히 피하려 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다. 조직위는 “공식 후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게 우리 의무”라면서 “이번 사안은 특히 방송중계권자가 권리의 한 부분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긴 문제라 해결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다. SK텔레콤과 방송사가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하는 게 조직위의 바람”이라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끼줍쇼’ 서민정, 해피 바이러스에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끼줍쇼’ 서민정, 해피 바이러스에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JTBC ‘한끼줍쇼’가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수) 방송된 ‘한끼줍쇼’ 64회는 6.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지상파, 비지상파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수도권, 전국 기준) 지난 주 63회 방송에서 기록한 6.4%(수도권 기준)에 이어 2주 연속 6%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서민정과 김지훈이 ‘절친’의 의리를 과시하며 밥동무로 출연했다. 서민정은 시트콤 ‘거침없이하이킥’에서 사랑받았던 ‘꽈당민정’ 캐릭터를 다시 한 번 완벽 재연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또한 오랜만에 한국 방송 나들이에 내내 들뜬 모습을 보이며 촬영에 열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계속된 실패에도 “실패해도 좋다”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던 서민정은 늦은 시간에 기적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부부와 2017년의 마지막 한 끼를 함께하게 된 서민정은 기쁜 마음에 “뉴욕에 오시면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선언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 우리가 ‘윰블리’에 열광하는 이유♥

    ‘윤식당2’ 정유미, 우리가 ‘윰블리’에 열광하는 이유♥

    ‘윤식당2’가 첫 방송된 가운데, 출연 배우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5일 tvN ‘윤식당2’가 많은 기대 속에 드디어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은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윤식당2’의 인기와 함께 이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방송된 ‘윤식당’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한다. 그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 팬들로부터 ‘윰블리(유미+러블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정유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다수 게재돼 있다. 특히 동물애호가답게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정유미가 동물을 아끼고 친근하게 대하는 따뜻한 모습에 호감을 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윰블리, 윰블리 하는구나”, “얼굴도 예쁘고, 맘씨도 예쁜 윰 언니”, “탁구 귀여워, 언니도 귀여워요!!”, “믿고 보는 ‘윤식당’ 윰블리 좋아요”, “4차원 정유미. 어제 방송 잘 봤어요”, “동물 사랑하는 마음..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유미는 ‘윤식당’ 시즌 1에서 해변에 홀로 앉아 있는 소에게 다가가 말을 걸거나, 염소의 끼니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네티즌들은 ‘윰블리’ 정유미의 매력으로 동물을 아끼는 마음 외에도 4차원같은 엉뚱 발랄한 행동, 예의바른 태도,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꼽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 ‘가족의 탄생’,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 ‘차우’, ‘카페 느와르’, ‘내 깡패같은 애인’, ‘옥희의 영화’, ‘도가니’, ‘우리선희’, ‘깡철이’, ‘부산행’, ‘더 테이블’ 등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연애의 발견’ 등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정유미는 이 작품을 통해 ‘윰블리’로 거듭나기도 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5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tvN ‘윤식당2’가 첫 방송 했다. 앞서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새롭게 합류한 박서준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 작은 한 식당에서 네 사람이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윤식당2’는 이날 지상파 방송과 전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14.1%,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첫 만남과 신메뉴 개발, 현지에 도착하는 과정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긴장과 설렘 사이에서 멤버들은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서준은 이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은 촬영 전 친구에게 스페인어 과외까지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윤식당2’ 메인메뉴는 비빔밥으로, 불고기 비빔밥, 제육 비빔밥, 채식 비빔밥 등이 차려졌다. 디저트로는 호떡이 준비됐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 첫 영업을 시작한 ‘윤식당2’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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