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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의정 초점] 구로구의회 내무행정위

    [구 의정 초점] 구로구의회 내무행정위

    회색빛 공단에서 ‘디지털·친환경 특구’로 변화한 서울 구로구. 이 같은 변신 뒤에는 지역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4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최근 돋보이는 활동을 펼친 곳은 내무행정위원회다. 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은 “‘주민과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기치 아래 8명의 소속의원들이 발로 뛰고 있다.”며 “전·현직 의장, 부의장, 위원장 등이 다수 포진해 올스타위원회로 불린다.”고 전했다. 올 한해 내무행정위가 조력한 활동들은 열거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다. ▲국내 최초의 고척동 돔구장 추진 ▲대학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구로구 이전 ▲서울가꾸기 사업 6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서울공연예술고와 신도림고 개교 ▲항동 서울수목원 개장 등을 위해 안팎으로 뛰어다녔다.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 평창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쳤다. 의장을 지낸 3선의 김경훈 의원은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결실을 맺은 것 아니겠냐.”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 ‘해우소’라는 민원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개봉초등학교 앞 육교 철거와 개봉역 승강기 설치는 주민 목소리를 담은 해우소를 통해 이뤄졌다. 민원이 끊이지 않던 한 지상파 방송국의 개봉동 송신소는 해우소를 통해 의회 건의문이 채택된 뒤 지난 6월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지방공무원 출신인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이야말로 지역발전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운영위원장을 겸한 강태석 의원은 현안사업에 대해 다양한 업무조율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어린이의회체험행사를 마련해 꿈나무들에게 지역의회의 위상을 정립했다.”며 “목감천 생태환경 조성, 개웅산 근린공원 조성 등이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명조 부위원장은 “오남약수터 주변과 건지산 등산로 편의시설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미자 의원은 최근 구로남초등학교를 방문, 지하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학교측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가로 학교급식과 시장환경 개선에 공을 쏟고 있다. 도시건설위원장을 역임한 서호원 의원은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경이식기술을 교육할 만큼 조경분야 전문가다. 지방 공무원 경력 30년의 박상민 의원은 고척동 교정시설 이전과 돔구장 건설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부의장인 김창범 의원은 “오류역 승강기 설치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매봉산 등산로 정비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의원 모두가 올 한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고 평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슈퍼스타’ 서인국, ‘초콜릿’서 지상파 데뷔

    ‘슈퍼스타’ 서인국, ‘초콜릿’서 지상파 데뷔

    72만 대 1의 주인공 서인국이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신인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 K’의 우승자 서인국은 오는 28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인국은 ‘초콜릿’ 녹화 하루 전인 27일 데뷔 음반을 온라인에 공개하기 때문에 남다른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 곡목 선정과 더불어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 중”이라며 “가수로서 비상할 서인국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스타 K’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서인국이 출연하는 첫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초콜릿’은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新교육방송을 위한 제언/박현갑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新교육방송을 위한 제언/박현갑 사회부 차장

    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 끝에 곽덕훈 교육방송(EBS) 사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곽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중점 추진 과제 가운데 첫 번째로 꼽았다고 한다. 인사권자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교육방송을 통한 사교육비 20% 경감’ 요구에 대한 화답인 셈이다. EBS가 교육 전문방송으로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수능방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출연 강사진과 교재 필진을 수능문제 출제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다. 수능문제 출제나 검토위원으로 들어가는 교사들은 담당 과목의 최우수 교사들이다. 그리고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과정 진단에 필요한 문제는 기출문제라도 유형을 달리해 출제한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수능문제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강의나 이들이 지은 교재는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평가원에서 내는 본수능이나 모의수능 문제는 다단계 검증과정을 거쳐 나오는 만큼 양질의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 제작에 참여한 교사들로 필진과 강사진을 꾸린다면 학생 학부모들은 메가스터디 등 온라인 사교육업체를 찾기보다 자연스럽게 EBS로 몰릴 것이다. 이 경우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고교 선택제 시행과 학부모 요구에 따라 고교 교장들로서는 명문대 진학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때문에 우수한 3학년 교사를 EBS에 빼앗기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1년 단위로 교육방송 파견을 추진하되 학교에는 재정적 지원책을 제공하면 가능한 일이다. 물론 해당 교사들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자신이 만든 교재로 직접 강의까지 할 경우에는 최고의 보상금을 줄 필요가 있다. 지방 교사라면 주거문제도 해결해 줘야 한다. 내년부터 시행하려는 교원평가가 걸림돌이라면 이들을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면 된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이들을 수능방송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하는 방안도 있다. 수능출제 경험을 EBS 강사진에게 전수하면 간접적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방송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코너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험생이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늦는다면 그 방송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현직교사 200명을 두고 24시간 이내에 답변한다고 하나 수험생들은 여전히 불만이다. 웹 2.0시대 아닌가. 현직 교사들인 만큼 학교 수업 하고 저녁에 문제 읽어 보고 보충설명을 알차게 하기란 힘들 수 있다. 교·사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강사진에 대한 평가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 영역별로 월별 평가를 통해 클릭 수가 저조한 강사에게는 분발을 촉구하고 분기별 평가를 통해 퇴출시키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방송 못지않게 지상파 방송채널 구축도 필요하다. EBS 영어방송이 내년에는 공익채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야 한다. EBS 영어방송은 지난해까지 공익방송 채널이었으나 올해 선정대상에서 탈락했다. 이 때문에 유선방송 가입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아날로그 유선방송 가입자들의 경우 EBS 영어방송을 TV로 볼 수 없다. 교육방송은 수능방송인 EBS 1과 초·중학생 대상 방송인 EBS 2, 그리고 영어방송 등 3개 채널을 교육지원분야 공익방송 채널로 지정해 달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한 상태다. 문제는 영어방송이 공익방송 분야로 지정되더라도 유선업자들은 3개 채널 중 1개만 의무적으로 송출하면 돼 수능방송 대신 영어방송이 지상파를 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사교육비 경감을 주문한 방통위의 전향적인 업무협조가 필요하다. 박현갑 사회부 차장 eagleduo@seoul.co.kr
  • “미디어렙, 지상파 광고만 판매해야”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21일 민영 미디어렙 도입과 관련해 매체 균형 발전을 위해 ▲지상파 방송 미디어렙은 지상파 방송 광고만 판매하고 ▲경쟁체제는 단계적·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하며 ▲지상파 방송의 미디어렙 지분 참여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신문협회는 완전 경쟁체제로 전환돼 지상파 방송사별로 미디어렙을 갖게 되면 ‘광고 끼워팔기’ 등으로 광고의 방송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신문을 포함한 다른 매체의 광고시장이 잠식당해 신문 산업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문협회는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신문 저널리즘은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여론의 다양성과 건전한 민주주의 발전도 포기해야 할 것”이라면서 “헌법적 권리인 국민의 알권리 또한 크게 침해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청와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전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여성 3인조 그룹 ‘Top.AZ’ (토파즈)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공개한 토파즈의 타이틀곡 ‘누나 못 믿니’의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0일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누나 못 믿니’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일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상파 3사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상황”이라고 담담함을 보인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방송 불가를 예상하면서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어떤 행위 문제가 아닌 의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가요계에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 15세기 프랑스의 문화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담 퐁파르드를 모티브로 의상을 구상했으며 선정성을 유도하려던 의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파즈는 ‘누나 못 민니’가 방송 부적격으로 판정됨에 따라 후속곡 ‘꼬마야’ 뮤직비디오를 20일 불가피하게 선공개하게 됐다. 사진 = 멘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LG전자 모바일 TV기술 美표준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제안한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TV 기술(ATSC-M/H)이 이동통신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기술표준으로 선정됐다. 16일 미국 디지털방송위원회(ATSC)는 ATSC M/H를 모바일 디지털 TV표준으로 승인했다. ATSC M/H는 LG전자가 특허를 갖고 있는 북미 지상파 디지털TV 수신기술에 삼성전자의 이동수신 기능을 더했다. 시속 290㎞로 이동하면서도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다. 또 기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기반으로 해 기존 방송 장비를 교체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G전자?최고기술책임자(CTO)?백우현?사장은?“이번?기술?표준?채택은?새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모바일TV?기술의?우수성을?세계에?알린것”이라고?말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조병덕 부사장도 “이번 표준선정으로 TV는 물론 방송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특히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TV 종주국 격인 미국의 방송 기술 표준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최초공개] 김정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최초공개] 김정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행복한 ‘예비 신랑’ 김정현이 웨딩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다음달 7일 서울 삼성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정현ㆍ김유주 커플은 지난 주 홍대 더페이스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 김정현의 웨딩 촬영을 진행한 황마담웨딩컨설팅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이 무척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김정현의 예비신부 김유주씨는 작사·작곡을 공부하는 재원으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리포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첫째 아들인 하종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걸스’ ‘식신원정대’ 미국서도 본다

    ‘무한걸스’ ‘식신원정대’ 미국서도 본다

    케이블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걸스’, ‘식신원정대’ 등을 미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생활·교양·다큐멘터리 채널 MBC 라이프를 개국했던 MBC 플러스미디어가 새로운 채널을 론칭한다. 이번에는 미국을 겨냥한 채널이다. 14일부터 3000만가구가 가입된 미국 최대 위성플랫폼 디렉TV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채널 미주 MBC 에브리원을 방송하는 것. 현재 디렉TV를 통해 미국에 진출한 국내 방송은 지상파 MBC와 SBS, 보도전문 채널 YTN, 종교채널 CTN 등이 있다. 이 밖에 KBS와 아리랑국제방송이 미국에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미주 MBC 에브리원은 100%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24시간 편성하게 된다. 이 채널은 MBC 플러스미디어 산하 MBC 에브리원, MBC 게임, MBC 드라마, MBC ESPN, MBC 라이프 등 5개 채널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모두 공급한다는 점에서 국내 MBC 에브리원과 차이가 있다. 미주 MBC 에브리원의 주요 콘텐츠는 ‘별순검’, ‘무한걸스’, ‘골프의 신’, ‘식신원정대’ 등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게임의 ‘스타크래프트리그 MSL’, MBC ESPN의 국내 프로야구, 연예인 스포츠 등이다. MBC 플러스미디어는 미국 진출을 발판으로 방송 콘텐츠 사업을 펼치는 한편 캐나다와 남미 방송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또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류채널을 론칭하는 등 중국과 동남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MBC 플러스미디어 전략기획팀 박성호 팀장은 “글로벌 해외론칭의 사업경험 축적은 향후 진행될 MBC 플러스미디어의 글로벌 미디어화 전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가비엔제이 ‘핼쑥’ 맞춤법 덕?… “한글날 일등공신!”

    가비엔제이 ‘핼쑥’ 맞춤법 덕?… “한글날 일등공신!”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오늘(9일) 한글날을 맞아 ‘가요계의 한글 일등공신’을 자청하고 나섰다. 최근 정규 4집 ‘side A-Heartbreak Hotel’(하트브레이크 호텔)을 발표한 가비엔제이의 새 타이틀 곡명은 ‘핼쑥해졌대’. ‘핼쑥해졌대’의 기본형은 ‘핼쑥하다’로 순한글이다. 국어 사전에는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는 뜻으로 풀이돼 있지만 맞춤법을 바로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8일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핼쑥해졌대’가 일상에서는 흔히 쓰이는 용어지만, 표기법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로 빚어진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리더 희영은 “컴백 후 방송 활동을 하는데 큐시트는 물론 자막 처리, 기사에서도 ‘핼쑥해졌대’의 표기법이 틀리게 나간 경우가 다반사 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KBS 2FM ‘서경석의 뮤직쇼’에 출연했을 때에는 ‘핼쑥해졌대’의 바른 표기법은?’이란 맞춤법 문제가 시청자 퀴즈로 출제되기도. ’헬슥’, ‘헬쓱’, ‘핼슥’ 등 틀린 표기법의 다양한 예를 든 멤버 시현은 “틀린 표기법을 발견할 때 마다 바른 곡목을 알려드리며 묘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글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희영도 “평소 ‘바른 말 고운 말’ 같은 프로그램을 주의 깊게 보는 편인데, 저희 가비엔제이가 이번 타이틀곡으로 한글을 바로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듯 하여 흐뭇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정혜민의 공백을 채워줄 새 멤버 미스티(Misty)를 영입하고 데뷔 4년만에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올 초 ‘연애소설’로 지상파 음악방송 2위까지 오르는 등 선전을 계속해 온 가비엔제이는 현재 새 타이틀곡 ‘핼쑥해졌대’로 빠른 반응을 얻으며 정상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사진 = 워너 뮤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천 막국수·닭갈비 동남아 입맛 유혹

    춘천 막국수·닭갈비 동남아 입맛 유혹

    강원 춘천의 먹을거리 닭갈비·막국수가 지역 대표음식을 넘어 아시아권의 한류열풍에 편승할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춘천시는 7일 대표 향토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에 대해 아시아 각국 방송사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취재에 나서고 항공기 기내식으로 제공되면서 한류 바람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중동에서 시작된 닭갈비와 막국수에 대한 관심이 동남아시아까지 확대되면서 아시아권 방송사들의 TV 요리 프로그램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상파 방송인 메트로 TV는 최근 남이섬을 찾아 닭갈비·막국수 만들기 체험을 촬영했다. 이번 촬영은 강원도가 인도네시아 모슬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으로 성사됐다. 메트로 TV는 강원도 음식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촬영할 계획으로 닭갈비, 막국수뿐만 아니라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해 한식전문점인 운암정의 궁중요리도 소개할 예정이다. 춘천 닭갈비·막국수에 대한 아시아권 방송사의 잇따른 촬영은 강원도 출신으로 두바이 7성급 호텔인 버즈알아랍 호텔의 수석 주방장이었던 에드워드 권이 TV를 통해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기내식으로 춘천 닭갈비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닭갈비·막국수에 대한 한류 바람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개통 영향으로 춘천시내 닭갈비·막국수 업소들도 이전보다 50~200%까지 매출이 늘었다. 춘천닭갈비협회는 9~12일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2009 춘천 닭갈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인도네시아 방송사 방문은 두바이와 이스라엘에 이어 세 번째”라며 “최근 독일 항공사가 기내식으로 춘천 닭갈비를 제공하기 시작하고 국내 수도권 관광객들까지 몰려들면서 춘천이 음식을 통해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국내최초 시즌6 출범

    ‘막돼먹은 영애씨’, 국내최초 시즌6 출범

    지상파 케이블 채널 통틀어 최초로 시즌 6까지 제작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시작됐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전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김현숙 도지원 고세원을 비롯해 시즌6부터 새로 합류한 배우 김산호가 참석했다. 주인공 이영애 역을 맡은 김현숙은 “우리가 시즌6까지 올 줄 몰랐다. 매 시즌이 끝날 때 마다 다음에는 영애가 일이나 사랑에서 성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면서 “이번에는 계약직에서 벗어나 대리로 승진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애의 삶은 힘들다.(웃음)”고 소개했다. 시즌6에 새로 투입된 김산호는 “이미 구성이 잘 된 곳에 제가 합류해서 영광이다. 극중 외모지상주의를 갖고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며 “처음에는 이영애와 앙숙이지만 나중에는 좋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소재를 벗어난 신선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는 이전 시리즈를 토대로 ‘시즌6’부터 몇 가지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가장 먼저 고단한 계약직으로 힘든 삶을 살았던 이영애(김현숙 분)가 정규직에 대리로 수직상승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위에서 쪼아대는 상사와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때문에 이영애의 고달픈 이야기는 계속 그려진다. 한편 새로 투입된 인물 김산호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김산호는 여자 상사들과의 스캔들 때문에 이영애가 근무하고 있는 광고팀에 좌천된다. 김산호는 수려한 외모와 짐승 같은 몸으로 여심을 뒤흔들 예정. 사내커플로 사랑을 싹틔웠던 도지원과 윤서현이 결혼준비에 돌입하며 그들만의 재미를 만들어낸다. 이밖에도 이영애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광고팀의 유형관 정지순 손성윤 등이 진솔하고 공감대 있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i·iMBC·SBS콘텐츠허브 웹하드 업체와 저작권 관련 협약

    지상파 3사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사인 KBSi, iMBC, SBS콘텐츠허브는 ㈜이지원(위디스크) 등 웹하드 및 P2P 업체 21곳과 방송 저작물의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불법 방송저작물 삭제, 모니터링 및 저작권 전담 인력 확충, 이용자 대상 ‘저작권 클린 캠페인’ 진행 등 저작권 보호를 위한 사전·사후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21개 업체는 웹하드 서비스 등을 통해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 지상파 3사는 지난 8월에도 토토디스크를 운영하는 ㈜소프트라인 등 2곳과 저작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지상파 3사는 이번 합의에 응하지 않은 일부 업체를 이달 내로 형사고소키로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지상파 최초 SBS 생중계

    부산국제영화제, 지상파 최초 SBS 생중계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지상파 최초로 SBS를 통해 전국 생중계된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그동안 부산 지역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긴 했으나 지상파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오는 8일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어느 해보다 규모와 위상면에서 최고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행에는 SBS 김환 아나운서와 배우 장서희가 낙점됐으며,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실황 인터뷰까지 생중계로 카메라에 담길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은 모두 355편에 달하며 개·폐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바람의 소리’,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 몇몇 작품들은 이미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포미닛 첫 1위’가 값진 3가지 이유 (인터뷰)

    ‘포미닛 첫 1위’가 값진 3가지 이유 (인터뷰)

    걸그룹 포미닛(4minute, 지현·가윤·지윤·현아·소현)이 데뷔 3개월 만에 가요계의 ‘핫 이슈’로 우뚝 섰다. 포미닛은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Muzik)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걸그룹 인기계보를 재배열 시킨 포미닛의 1위가 더욱 값진 이유,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다. ① 데뷔 ‘D+100일’ 만에 세운 기념비 포미닛은 자신들의 데뷔일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올해 6월 18일. 그리고 지상파 첫 1위를 차지한 지난 9월 26일은 포미닛이 데뷔한지 딱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 방송 후 축하 회식을 가진 소속사 측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백일동안 휴식 없는 활동에도 멤버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줬다. 원래 26일은 100일 기념 파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경사까지 겹쳐 백일의 의미가 더욱 뜻깊어 졌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② 핫이슈·뮤직, 타이틀곡 ‘직접’ 선정 포미닛은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현아는 “지금까지 ‘핫 이슈’와 ‘뮤직’ 이렇게 두 곡의 타이틀이 있었데, 두 곡 모두 무려 100여곡이 넘는 후보곡들 중에서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골라낸 곡”이라고 밝혔다. 지윤은 “처음 MR 가이드본을 들었을 때 비트와 쿵쿵거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이 노래야 말로 우리가 추구하고픈 포미닛의 색이라는 확신이 들어 사장님께 이 곡이 아니면 안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고 전했다. 리더 지현도 “저희 다섯 멤버가 직접 선정한 노래라는 점에서 자부심이 남다르다.”며 “그래서인지 그룹 보다 노래의 유명세가 앞선다는 얘기도 기분 좋다.”고 웃어 보였다. ③ 악플은 발전의 원동력! 포미닛은 데뷔 당시 그 어떤 걸그룹 보다 강도 높은 악플에 시달려야만 했다. 현아는 “처음 데뷔했을 때 타 걸그룹들과 비교하면서 ‘너희만의 차이점을 얘기해봐라’란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며 “그 때 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저희는 계속해서 고치고 발전해 나가는게 차이점일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비로소 약속을 지킨 느낌이다.”고 뿌듯함을 표했다. 이처럼 단점을 보완하고 빠른 피드백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 아닌 ‘악플’이었다. 포미닛 멤버 5명은 모든 기사의 전체 댓글을 확인하며 자신들에 대한 쓴 소리를 일일이 체크하고 있었다. 가윤은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주시는 분들의 충고를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며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다음 무대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뮤직’의 안무도 5번 이상 바꿨다.”고 털어놨다. 악플도 달게 흡수하며 성장 에너지로 호환할 줄 아는 다섯 소녀들. 자신들을 일컬어 “볼매 그룹!”(’볼수록 매력’을 뜻하는 신조어)이라고 외치는 이들의 파릇파릇한 자신감이 ‘단 100일’만에 대중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설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아닐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자체최고 7.7%…그 이상의 의미

    ‘슈퍼스타K’, 자체최고 7.7%…그 이상의 의미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서며 음악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제시하고 있다. 27일 Mnet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는 23시부터 24시 20분까지 80분간 평균 7.7%(AGB닐슨)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광고 시간을 제외한 채널 Mnet만의 기록으로 동시간대 방송한 KMTV 시청률과 합산할 경우 시청률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1%만 넘어도 성공으로 평가 받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슈퍼스타K’는 웬만한 지상파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기록을 매회 경신하며 케이블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위 잘 나간다는 아이돌 그룹의 출연도 톱스타들의 사생활 노출이나 자극적인 소재 없이 일궈낸 성과라는 점이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만으로 이 같은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 냈다는 것. 락을 사랑하는 소년의 공연에 모두들 함께 웃고 노래하나로 장애인 비장애인은 물론 스타와 비스타가 한 마음이 돼 펼친 환상적인 공연에 시청자들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이에 대해 엠넷미디어 방송제작사업부 홍수현 국장은 “성공한 음악 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시청률 이상의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슈퍼스타K’ 본선 4번째 생방송에는 TOP4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박태진이 탈락하며 조문근, 서인국, 길학미가 남아 다음달 2일 본선 5번째 경쟁을 펼친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데뷔 3개월만에 핫이슈!…지상파 1위

    포미닛, 데뷔 3개월만에 핫이슈!…지상파 1위

    걸그룹 포미닛(4minute, 지현·가윤·지윤·현아·소현)이 데뷔 후 첫 1위의 영광을 안으며 가요계의 ‘핫 이슈’로 우뚝 섰다. 포미닛은 26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Muzik)으로 데뷔 세 달만에 가요계 정상을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날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 후보로는 지드래곤, 카라, 김태우, 박효신, 테이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1위의 영예는 최연소 후보인 포미닛에게 돌아갔다. 트로피를 안은 포미닛 멤버들은 전원 울음을 터뜨리며 한동안 소감 마저 전하지 못했다. 잠시 안정을 취한 포미닛의 가윤과 막내 소현은 소속사 가족들과 팬클럽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데뷔곡 ‘핫 이슈’로 가요계에 신고식을 치룬 포미닛은 두 번째 앨범으로 정상을 차지, 걸그룹의 인기 계보를 재배열 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평일 18시-주말 14시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평일 18시-주말 14시

    29일 시작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후 2시다. 추석연휴 첫날인 새달 2일 경기만 오후 1시30분에 시작한다. 10월20일 열릴 예정이던 한국시리즈 5차전은 전국체전 개막일과 겹쳐 이튿날인 21일로 변경됐다. 연장전은 12회까지 치르며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처리한다. KIA가 SK 또는 롯데와 한국시리즈를 치를 경우 1·2차전 광주, 3·4차전 문학 또는 사직, 5·6·7차전은 잠실에서 열린다. KIA가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1·2차전 광주, 3·4·5차전 잠실, 6·7차전 광주에서 열린다.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지상파 TV로 중계할 예정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인터넷 TV 거침없는 상승세

    인터넷 TV 거침없는 상승세

    인터넷TV(IPTV)의 성장세가 범상치 않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무색할 정도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지만 하반기 들어 사업자들이 방대한 주문형비디오(VOD)를 바탕으로 지상파방송, 스포츠, 보도 등 실시간 채널을 꾸준히 확보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환경(UI)을 개선하는 한편 실속형 요금제를 속속 내놓자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IPTV 실시간 가입자는 87만명에 이르렀다. KT가 44만명으로 가장 많고, LG데이콤이 23만명, SK브로드밴드가 20만명이다. 6월까지만 해도 일 평균 순증가입자가 3000여명에 불과했으나, 하반기 들어 5000명씩 늘어나더니 9월에는 1만명 정도가 매일 신규가입을 하고 있다. 방통위는 올해 말까지 150만명이 IPTV를 시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말까지 150만명 시청할 듯 그동안 IPTV에 쏟아진 비판은 ‘볼 게 없다.’와 ‘이용하기 힘들다.’였다.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한 사업자들은 이제 이용자환경(UI)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KT는 상하좌우 버튼만으로 메뉴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화면을 구성했고, 메뉴 간 이동 속도를 3배 이상 개선했다. ‘즐겨찾기’와 ‘내가 본 목록’ 기능을 통해 이어보기가 편리하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리모컨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수십개의 버튼을 15개로 줄이고, 휴대전화처럼 손안에 쏙 들어오는 리모컨을 최근 선보였다. 마우스의 트랙볼(trackball)을 적용해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IPTV에 개인별 캐릭터를 부여해 사용자에 따라 자신만의 콘텐츠와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meTV’ 기능도 추가했다. LG데이콤은 LG전자와 함께 별도 세트톱박스 없이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IPTV를 볼 수 있는 TV를 내놓았다. TV와 세트톱박스가 합쳐지면 리모컨도 하나만 있으면 된다. 채널전환 속도도 1.5초로 단축시켰다. ●양방향 서비스, 킬러콘텐츠로 IPTV의 최대 강점인 양방향 서비스도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KT는 방송을 보면서 관련 정보를 얻고,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청자가 프로그램 스토리를 바꿀 수 있는 IPTV 전용 양방향 드라마·영화와 음악프로그램을 볼 때 내가 보고 싶은 가수만 볼 수 있는 ‘멀티앵글’ 서비스도 있다. 특히 KT는 시청자가 원하는 분야의 채널군만 골라 요금을 구성할 수 있는 선택형 요금제(알라카르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과 VOD, 양방향 서비스가 포함된 기본 채널팩(월 8000원)을 중심으로 엔터팩, 레저팩, 인포팩 등 13개 채널로 이뤄진 2000원짜리 옵션팩을 추가할 수 있다. LG데이콤은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 및 일반 시청자에게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채널’을 출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myLGtv 원격진료상담’ 서비스를 추진하고, 경찰청의 ‘행복세상 만들기’를 제공하는 등 공공분야 서비스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SK브로드밴드는 TV시청과 정보검색, 구매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서비스와 방송 화면에 등장인물과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왜 방송사들은 YG에 등을 돌리나

    왜 방송사들은 YG에 등을 돌리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KBS 2FM과 MBC를 등지고 독단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YG가 방송사들과 유독 마찰을 빚고 있고 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KBS 2FM은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의 출연 번복을 문제 삼아 지난 15일 이후 YG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일체 보이콧하고 있는 상태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도 YG 소속 가수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또한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도 YG 출신 가수들의 명단은 찾아볼 수 없다. YG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1주일에 한 번 방송출연이라는 YG의 홍보 전략 때문에 생긴 오해”라며 “해당 방송사를 무시하거나 해당 방송사가 YG 소속가수들의 출연을 거부를 하는 일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YG측의 해명에도 불구, 지상파 방송과 YG의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KBS, MBC PD 및 방송 관계자들로 부터 그 이유를 분석해봤다. ◆ YG 가수는 뮤지션… “예능 NO! 망가져선 안돼” 빅뱅, 2NE1, 거미, 지누션, 세븐, 페리, 무가당, YMGA 등 YG 소속 가수들의 특징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거의 배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예능이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잡으면서 90년대 대선배급 가수들은 물론, SM이나 JYP 등 대형 기획사들도 소속 가수들을 예능에 대거 포진시키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YG는 다르다. KBS 예능1팀의 한 PD는 “YG는 예능을 출연 안하기로 유명하다.”며 “일단 뮤지션 집단이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이미지 관리가 강하다. 가수가 망가져서는 안된다라는 의식이 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나마 친근한 이미지를 전략화한 대성과 승리가 SBS ‘패떳’ 정도에 출연할 뿐이다. 음악 방송에 출연시켜준들, 예능 섭외는 거절하는 회사를 누가 감싸안고 싶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특집 외면한 YG, 시상식에 외면 당하는 YG 해마다 명절 때가 되면 지상파 3사의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관계로 대표 PD들의 시청률을 둘러싼 자존심 한판승이 벌어진다. 이에 대표 추석특집 방송을 맡은 지상파 3사 PD들은 소위 ‘최고의 인기 가수’를 자신의 방송사에 끌어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달콤한 걸’의 한 방송 관계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포미닛, 애프터스쿨에 이르기까지 인기 정상의 걸그룹들에게 출연 의사를 얻은 상태다. 하지만 YG 소속 가수들은 애초에 염두해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보가 YG의 홍보 전략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지난 연말 각 방송사들의 시상식 결과를 간과하면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동방신기와 빅뱅의 대결로 좁혀진 작년 시상식에서 각 방송사들이 동방신기의 손을 들어준 것은 어쩌면 YG와의 자존심 줄다리기에 지쳐버린 각 방송사들의 당연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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