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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뮤비 수정 후 ‘재심의’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뮤비 수정 후 ‘재심의’

    가수 이효리가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를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전망이다.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뮤직비디오는 KBS로부터 도로교통법의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이효리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트럭을 운전하고 도로 위에서 댄서들과 춤을 추고 걷는 장면, 버스 안에서 앉지 않고 춤을 추는 장면 등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해 심의용 뮤직비디오를 따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KBS와는 달리 MBC와 SBS는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뮤직비디오를 방송 심의에서 통과시켰다. ‘치티치티 뱅뱅’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MBC는 15세 이상, SBS는 12세 이상 시청 가능 결정을 각각 내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천안함 사태 이후 함미 인양과 희생자 추모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이 4월 둘째 주에 결방돼, 지상파 컴백 시기는 4월 셋째 주로 미룬 상태다. 사진 =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뮤직비디오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비 KBS 방송 불가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비 KBS 방송 불가

    이효리의 신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뮤직비디오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6일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치티치티 뱅뱅’ 뮤직비디오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KBS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방송 부적격 사유로는 뮤직비디오에서 이효리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트럭을 운전했고 도로 위에서 춤을 추고 걷는 장면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효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와 상의한 뒤 뮤직비디오 재심의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문제로 지적된 장면이 워낙 비중이 큰 장면이라 고민”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알린 이효리는 천안함 함미 인양 및 희생자 추모 분위기로 4월 둘째 주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이 결방됨에 따라 지상파 컴백 시기를 미루게 됐다. 사진 = 뮤비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SK텔레콤 첫 양방향 방송

    SK텔레콤은 15일 국내 처음으로 지상파 DMB 6개 방송사와 함께 양방향 방송(DMB 2.0)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휴대전화로 제공되는 지상파 DMB 방송을 시청하면서 이벤트 참여와 실시간 녹화, 뉴스 검색 등 관련 정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에서 방송망과 통신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TV 화면과 정보 화면 등 2개로 분리된다. DMB 2.0 서비스는 새로 출시된 ‘LG SU420’ 단말기에서 가능하며 앞으로 터치가 가능한 일반 단말기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공중파야, 게 섰거라!” 지난 3월5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의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케이블 TV에서도 대작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대표 드라마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부터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할 계획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인데다 주연들도 신하균과 이보영, 백윤식 등 최고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해 ‘초대작’이라는 평가를 일찍부터 받아왔다. 20부작의 미니시리즈로 편성된 ‘풍년빌라’는 제작비만 해도 채널사업자인 CJ미디어가 외주제작사인 JS픽쳐스측에 지상파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지상파 편성을 기대한 터라 케이블로 전향됐다고 해도 출연배우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나 사전제작 경비는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풍년빌라’를 필두로 이같은 케이블TV의 대작 제작 열기는 장르를 불문하고 점점더 후끈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MBC드라마넷의 경우 ‘별순검’ ‘별순검 2’에 올 7월경 편당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20부작 분량의 드라마 ‘별순검 3’제작을 기획 중이고, 이미 지난 5일 종영된 MBC라이프의 6부작 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도 10억원을 들여 제작된 ‘대작’이다. 여기에 온스타일 역시 9억원을 들여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그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2’(총 11편)를 제작한 바 있어 대작 대열에 합류하는 케이블 채널들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또 올해 100억 원을 자체 제작비로 책정한 Mnet은 3월 시작하는 ‘슈퍼스타K’ 2편에 40억원 이상을, 연말 가요시상식인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MAMA)’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케이블의 ‘대작 붐’은 지난해 Mnet이 선보인 전국민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여파가 컸다. 당시 오디션 참가인원만 71만3503명, 자체 최고 시청률은 8.47%(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뛰어 넘기까지 할 만큼 인기를 모았던 ‘슈퍼스타 K’에는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대작을 향한 케이블 채널들의 전체 투자금액 역시 해가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MBC플러스미디어, 온미디어, CJ미디어, CU미디어 등 6개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들은 올해 자체제작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이 6개사의 자체제작 투자액은 지난해 1093억 원에서 올해 1603억 원으로 46.7% 증가했다. 한편 이같은 케이블 채널의 대작 제작 열기에 대해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는 매체를 통해“케이블 방송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판단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tvN, 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효리, 화려한 퍼포먼스 ‘양날의 검’ 되나

    비-효리, 화려한 퍼포먼스 ‘양날의 검’ 되나

    비와 이효리는 그간 노래와 가창력보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더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비와 이효리에게 최고의 무기였던 퍼포먼스는 자신들을 겨누는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왔다. 비와 이효리는 각각 지난 8일과 15일 한 주 간격으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이들의 무대를 본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먼저 비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정하는 등 스페셜 앨범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탄탄한 복근과 상체를 앞세워 섹스어필에 그친 비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비의 무대는 여전히 섹시하고 에너지가 넘쳤지만 패션아이템을 제외하고는 딱히 새로울 것이 없었다. 비는 다소 여성적인 콘셉트에 대해 “변화는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할 만큼 변화를 강조했기에 특별할 것 없었던 컴백무대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효리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간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하며 섹시함을 어필했던 이효리는 이번 컴백무대에선 헐렁한 트레이닝패션 등 섹시와는 거리가 먼 3벌의 의상을 입고 나와 힙합여전사로의 변신을 꾀했다. 하지만 그녀의 퍼포먼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찬사보다 “어색하다.”, “힘에 겨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힙합무대를 선보이기엔 지나치게 높은 힐을 신고 나와 파워 대신 불안한 모습을 연출했고 실수를 범하는 등 무대 장악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비와 이효리는 그간 가창력과 음악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댄스와 퍼포먼스, 패션 등 각종 비주얼적인 요소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왔다. 컴백무대에 대한 혹평이 그들에게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특히 천안함 여파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이 결방되면서 비와 이효리는 당분간 혹평을 만회할 무대가 없다. 국내 대표적인 퍼포먼스형 가수인 비와 이효리가 이 난관을 극복하고 예전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④] ‘허준’부터 ‘아이리스’까지.. 10년 변천사

    [대작드라마④] ‘허준’부터 ‘아이리스’까지.. 10년 변천사

    ◆ 1999~2003: ‘허준’·‘대장금’의 조선시대, 대작 사극의 보물창고 많은 제작비가 투여돼 대작 드라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밖에 없는 사극들은 오랫동안 조선시대를 다뤄왔다. 고대의 삼국시대나 중세의 고려에 비해 많은 사료를 참고할 수 있는 조선시대는 다채로운 왕실의 이야기와 장희빈, 장녹수 등의 요부, 이순신 장군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1990년대 이후 방영된 사극 중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작품은 MBC 사극드라마 ‘허준’이다. 지난 1999년 방영된 ‘허준’은 한의학 신드롬을 일으킨 의학 사극으로 63.7%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극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허준’의 이병훈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MBC 사극드라마 ‘대장금’(2003년)은 약 80억 원 대의 제작비를 투여한 작품이다. ‘대장금’은 타이틀롤인 이영애가 수랏간 궁녀일 때는 다채로운 궁중음식으로, 의녀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침술을 소개하며 국내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 2004: 영웅호걸·장군의 시대, ‘불멸의 이순신’·‘해신’ 2004년은 영웅호걸을 다룬 대작 사극 2편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KBS 1TV ‘불멸의 이순신’은 당시 기준으로 사극 사상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제작비와 2만여 명의 인원인 투입된 대작 사극이다. 극중 타이틀롤인 김명민은 단순한 영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 캐릭터를 완성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KBS 2TV ‘해신’은 고려시대 해양왕 장보고의 일생을 다룬 사극이었다. 총 51부작으로 방영됐던 ‘해신’은 회당 2억 원에 가까운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으로 최수종과 채시라, 송일국, 수애 등이 호흡을 맞췄다. ◆ 2005~2007: 고구려 판타지의 재발견, ‘주몽’·‘태왕사신기’ 한동안 조선시대에 매료됐던 사극들은 2005년 방영된 SBS ‘서동요’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6년 MBC ‘주몽’과 SBS ‘연개소문’, 2007년 MBC ‘태왕사신기’ 등은 고구려 시대를 집중적으로 다뤄 고구려 대작 사극 붐을 일으켰다. 먼저 ‘주몽’은 약 200억 원 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이다.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성왕 주몽의 일대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송일국과 한혜진을 톱스타의 반열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방영 35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스펙터클 사극’으로 회자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비의 정점을 때린 것은 ‘태왕사신기’다. 밝혀진 제작비만 430억 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긴 ‘태왕사신기’는 광개토대왕의 일대기에 신화와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단군이 고구려 광개토대왕으로 환생했다는 허구의 이야기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태왕사신기’는 ‘퓨전 판타지 사극’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 2009: ‘선덕여왕’·‘천추태후’, 대작 사극 ‘여인천하’ 지난 2001년 강수연을 주연으로 한 MBC 사극 ‘여인천하’가 인기를 끌었지만, 대작 사극의 진정한 여인천하를 이룬 것은 2009년 MBC에서 방영된 ‘선덕여왕’과 KBS 2TV ‘천추태후’였다. 지상파 3사의 사극 드라마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와 ‘이산’을 기점으로 엄청난 제작비와 대작의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총 제작비 250억 원을 투입해 신라의 찬란한 역사를 고현정과 이요원의 경쟁 속에 그려냈다. 또 KBS 2TV ‘천추태후’ 역시 고려의 여걸로 불리는 천추태후 역에 채시라를 내세워 여성 대작 사극의 맥을 함께 했다. ◆ 2009: 블록버스터 대작의 부활, ‘아이리스’ 일반적으로 대작드라마의 주류는 사극이었다. 특히 2007년 방영된 SBS ‘로비스트’(제작비 120억 원), 2009년 SBS ‘카인과 아벨’(75억 원)과 ‘태양을 삼켜라’(120억 원)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보이며 대작드라마 위기론이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억 원의 제작비로 완성된 KBS 2TV ‘아이리스’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힘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20부작으로 방영된 ‘아이리스’는 회당 10억 원이라는 거대한 제작비에 걸맞게 이병헌, 김태희 등 화려한 캐스팅과 일본, 유럽을 오가는 해외 로케이션, 뛰어난 영상미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 2010: “대작사극, 절대로 새로울 것” ‘추노’ ‘제중원’ 2010년 초반을 강타한 두 편의 대작 사극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새로운 소재라는 3박자를 제대로 갖췄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추노’는 왕실의 역사에 가려진 노비와 민초들의 삶에 집중했다. 제작비 150억 원을 쏟아부은 ‘추노’는 장혁, 오지호, 이다해 등의 스타 기용은 물론, 영화 같은 질감의 연출을 위한 레드원 카메라 도입, CG를 통한 후반 작업 등에도 신경을 써 화려한 영상미를 제공했다. 제작비 100억 원을 투입한 ‘제중원’은 SBS가 야심차게 내놓은 의학 사극이다. 과거 ‘허준’, ‘대장금’ 등 한의학을 다룬 사극은 많았지만 구한말 격동기의 양의학을 다룬 사극은 없었다. 박용우, 연정훈, 한혜진을 기용한 ‘제중원’은 개화기의 의학은 물론, 다양한 풍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KBS, MBC,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양방향 DMB폰 국내 첫 출시

    LG전자, 양방향 DMB폰 국내 첫 출시

    LG전자가 SK텔레콤의 첫 와이파이 기능 탑재 일반폰이자 국내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 DMB 2.0 서비스를 지원하는 ‘카페폰’폰을 다음주 초 출시한다.카페폰은 와이파이 환경을 갖춘 카페나 학교, 직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기기라는 의미로 명명했다.3.2인치 WVGA급 터치스크린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외관을 적용한 카페폰은 ‘카페모카’, ‘핑크라테’/‘카페바닐라(추후 출시예정)’ 등 3가지 색상이다.특히 카페폰은 국내 최초로 양방향 ‘DMB 2.0’ 서비스를 지원한다. ‘DMB 2.0’은 기존 TV나 라디오 등을 시청하며 동시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를 테면 DMB 방송과 함께 날씨, 생활정보, 편성정보 등 부가 데이터 서비스는 물론,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게임, 퀴즈, 쇼핑 등 참여형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스타일 다이어리’라는 독특한 스케쥴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일정을 다양한 펜 및 스티커 효과를 활용해 감각적인 나만의 일정표로 꾸밀 수 있으며, PC와 연동시켜 통합관리도 가능하다.이밖에 ◆자신이 보유한 MP3 파일 사용이 가능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Free ◆3.5파이(Φ) 이어폰 잭 ◆디빅스(DivX) 플레이어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블루투스 2.1 ◆GPS ▲교통카드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LG전자는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다니엘 헤니와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펼치는 미니 드라마 형식의 TV CF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LG전자 MC사업본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카페폰은 무선인터넷 사용과 신개념 DMB 2.0 기능에 최적화한 ‘넷폰’으로 복잡한 스마트폰 기능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f(x)의 신상 ‘옥션 뽐춤’ 뜨거운 호응

    걸그룹 f(x)의 신상 ‘옥션 뽐춤’ 뜨거운 호응

    TV 광고 속 ‘옥션 뽐춤’이 중독성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눈에 띤다.’옥션 뽐춤’은 아이돌 걸그룹 f(x) 각 멤버가 지상파 광고를 통해 선보이는 댄스로 옥션에서 새로 구입한 신상을 주변 친구들에게 ‘뽐’내는 컨셉이다.f(x)의 코믹한 동작과 무표정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이 압권인 광고는 총 5편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이템별로 적용되는 뽐춤을 각 멤버가 강의와 응용 편으로 소개한다.멤버별 아이템 컨셉은 루나가 신상백, 빅토리아는 신상모자, 설리는 신상점퍼, 엠버와 크리스탈은 각각 신상 팬츠와 힐을 뽐낸다.이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 중독된다.” “왠지 클럽에서 히트칠 것 같다.”는 등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댓글을 남겨 반응이 뜨겁다.옥션 브랜드 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반복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댄스는 광고의 컨셉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동시에 재미와 트렌드를 추구하는 젊은 층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광고컨셉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옥션 광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역시 이효리는 무대 위에서 더 빛났다. 이효리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새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을 비롯해 ‘원트 미 백’(Want Me Back), ‘아임 백’(I’m Back) 등 3곡을 선보였다. 이날 이효리의 컴백무대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효리는 앞서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를 통해 금발 머리, 스모키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효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재킷에서 선보였던 금발 등은 주 콘셉트가 아니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켜 왔기 때문이다. 마침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날 컴백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곡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3색 매력을 뽐냈다. ‘아임 백’을 부를 때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함을, 또 ‘원트 미 백’을 부를 때는 스키니진에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상의를 입고 여신포스를 과시했다. 이어 ‘치티치티 뱅뱅’을 부를 때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스팽글이 달린 흰 바지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이효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효리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여파로 방송이 취소되면서 컴백무대와 동시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역시 이효리는 무대 위에서 더 빛났다. 이효리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새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을 비롯해 ‘원트 미 백’(Want Me Back), ‘아임 백’(I’m Back) 등 3곡을 선보였다. 이날 이효리의 컴백무대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효리는 앞서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를 통해 금발 머리, 스모키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효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재킷에서 선보였던 금발 등은 주 콘셉트가 아니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켜 왔기 때문이다. 마침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날 컴백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곡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3색 매력을 뽐냈다. ‘아임 백’을 부를 때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함을, 또 ‘원트 미 백’을 부를 때는 스키니진에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희색 상의를 입고 여신포스를 과시했다. 이어 ‘치티치티 뱅뱅’을 부를 때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스팽글이 달린 흰 바지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이효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효리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여파로 방송이 취소되면서 컴백무대와 동시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최근 광고 촬영 중 부상당한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팔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미니앨범 ‘루팡’의 고별무대를 가졌다. 앞서 카라는 최근 광고 촬영을 하던 중 한승연이 손목을 접질려 이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한승연은 깁스를 한 상태로 무대에 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카라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지상파 3사 가요프로를 끝으로 미니앨범 ‘루팡’의 활동을 마무리? 계획이었으나 천안함 인양 작업으로 인해 음악프로가 줄줄이 결방됨에 따라 이날 무대가 마지막이 됐다. 한편 이날 ‘엠카’ 무대에는 이효리가 컴백무대를 가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역시 이효리는 무대 위에서 더 빛났다. 이효리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새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을 비롯해 ‘원트 미 백’(Want Me Back), ‘아임 백’(I’m Back) 등 3곡을 선보였다. 이날 이효리의 컴백무대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효리는 앞서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를 통해 금발 머리, 스모키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효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재킷에서 선보였던 금발 등은 주 콘셉트가 아니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켜 왔기 때문이다. 마침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날 컴백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곡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3색 매력을 뽐냈다. ‘아임 백’을 부를 때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함을, 또 ‘원트 미 백’을 부를 때는 스키니진에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희색 상의를 입고 여신포스를 과시했다. 이어 ‘치티치티 뱅뱅’을 부를 때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스팽글이 달린 흰 바지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이효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효리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여파로 방송이 취소되면서 컴백무대와 동시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컴백’ 이효리, 무대 위에서 더 빛난 ‘섹시디바’

    역시 이효리는 무대 위에서 더 빛났다. 이효리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새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을 비롯해 ‘원트 미 백’(Want Me Back), ‘아임 백’(I’m Back) 등 3곡을 선보였다. 이날 이효리의 컴백무대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효리는 앞서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를 통해 금발 머리, 스모키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효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재킷에서 선보였던 금발 등은 주 콘셉트가 아니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켜 왔기 때문이다. 마침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날 컴백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곡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3색 매력을 뽐냈다. ‘아임 백’을 부를 때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함을, 또 ‘원트 미 백’을 부를 때는 스키니진에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희색 상의를 입고 여신포스를 과시했다. 이어 ‘치티치티 뱅뱅’을 부를 때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스팽글이 달린 흰 바지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이효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효리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여파로 방송이 취소되면서 컴백무대와 동시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정녀’PD “출연진 앉는 의자에 비밀 있다”(인터뷰)

    ‘순정녀’PD “출연진 앉는 의자에 비밀 있다”(인터뷰)

    [앵글밖 사람들① 김홍석 PD] “10위, 9위, 8위... 3위, 2위, 1위.” 순위는 항상 사람을 피말리게 한다. 학교에서나 직장, 혹은 같은 또래 집단 사이에서도 1등부터 꼴찌까지 순위가 매겨진다면 누구나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심리다. 하지만 케이블 방송 QTV에서는 순위매겨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역이용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10명의 스타 싱글녀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특정 질문에 따른 순위를 매겨보는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가 그것이다. 지난해 11월12일 첫 전파를 탄 ‘순정녀’는 한때 25~44세 남녀 수도권 시청점유율이 8.88%(AGB닐슨 기준)로 동시간대 케이블 100개 채널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젊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방송 5개월을 맞이한 ‘순정녀’의 젊은 지휘자 김홍석 PD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순정녀’의 인기비결은 출연하는 여성 스타들의 철저한 ‘자기 희생’ 때문이라고 한 마디로 정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성이자 이미지로 먹고사는 스타 싱글녀들은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절대 주저하지 않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제 김정민은 ‘순정녀’를 통해 예의없고 드센 여자로, 현영은 막말을 서슴지 않고 같은 출연자인 이인혜를 왕따시키는 주범(?), 그리고 김새롬은 싼티나는 ‘바닥녀’로 평가절하되고 있다. 이러니 당사자들로선 방송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기대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러나 오히려 해당 연예인들은 시청자들의 비난에 온 몸으로 맞서겠다는 ‘강심장’으로 촬영에 나선다. ”현영씨의 경우는 ‘순정녀’ 촬영 이후에 오히려 안티 팬들이 늘었다고 해요. 제작자로서 미안하기도 한데 정작 본인은 오히려 팬들의 관심이 늘어난 게 아니냐며 저한테 고맙다고 하지 뭡니까?” 김 PD가 ‘순정녀’를 이끌면서 유독 고마워하는 사람은 또 있다. 바로 메인MC인 개그맨 이휘재. 눈치 보지 않고 거침없는 발언을 내뱉는 개성강한 10명의 스타 싱글녀들을 상대하다 보니 MC 자리는 정신이 없을 뿐더러, 때로는 그들로부터 집단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여자 셋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처럼 10명이 동시에 말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여서 녹화내내 큰 소음(?)에도 견뎌내야 하는 게 ‘순정녀’ MC의 몫이다. 때문에 김 PD는 그같은 상황에서 100% 자기역할을 해내는 MC는 이휘재 밖에 없다고 추켜세운다. ”사실 방송에서는 웃지만 ‘순정녀’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한 일반인들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말(멘트)에는 크게 상처를 받아요. 같은 연예인들끼리 하는 얘기라면 그냥 웃고 지나가더라도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지라, 일반인들로부터의 평가에는 크게 민감해하죠. 휘재씨는 그런 마음을 품은 ‘순정녀’들을 일일히 상처받지 않도록 다독여주거나 위로하고, 다소 침울해진 분위기도 업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해 해내요.” 상처? 그렇다. ‘순정녀’의 질문은 독하다 못해 10명의 스타 싱글녀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굴욕을 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연예인이라고 4가지 없게 굴 것 같은 여자는?’에서부터 ‘사랑보다 돈을 택할 것 같은 여자는?’ ‘내 딸로 삼고 싶지 않은 여자는?’ ‘함께 있으면 남자를 질리게 할 것 같은 여자는?’ 등 ’순정녀’들은 매주 이같은 독설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1위와 10위에 랭크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 그러나 김 PD는 “질문들이 절대 독설적이거나 선정적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 친구들 사이에서 그 정도의 감정표현(질문들)은 서스럼 없게 하지 않느냐?”며 ‘순정녀’의 기본 컵셉트이자 제작 모토는 ‘솔직함’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프로그램 자체가 지상파에서 할 수 없는 포맷이어서 케이블 방송만의 장점과 차별성을 충분히 그려내는데 중점을 뒀다는 게 그가 말하는 연출의 변인 셈이다. 김 PD는 특히 ’순정녀’만의 차별성을 위해 ‘섹시함’을 프로그램 전반에 깔았다고 소개한다. 10명의 스타 싱글녀들의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옷차림이 대표적이다. 실제 방송에서 ‘순정녀’들은 노출이 많은 의상은 기본이고 하의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다. ”첫 녹화 때부터 출연진들에게 섹시 컨셉트의 의상을 입고 나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시청률을 생각 안했다고는 할 수 없지요.(웃음) 하지만 평범한 옷차림의 여성 연예인들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 보다는 노출이 조금있는 의상의 ‘순정녀’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 끌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말미에 김 PD는 섹시코드를 위해 자신이 ‘순정녀’에 만들어놓은 ‘비밀 장치’가 하나 더 있다고 털어놨다. ”의자에요. 일부러 앉기 불편한 의자를 갖다 놓은 겁니다. (이 의자는 등받이가 허리 정도에 있을 만큼 낮은데다, 출연자가 스커트를 입고 앉을 경우 허벅지까지 족히 노출된다.) 그래야 출연진들이 토크를 하면서도 (섹시함을 드러내야지 하는) 긴장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게 되잖아요.(웃음)” 소품에 불과하지만 이 의자는 충분히 ‘순정녀’들의 섹시함을 한층 업시키는 데 일조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한 출연자에 카메라 원샷이 잡히면 바로 윗쪽에 앉은 다른 출연자는 자신이 말하지 않아도 다리가 전부 노출돼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수밖에 없다. 솔직함과 순수함, 그리고 섹시함을 프로그램에 담겠다는 ’순정녀’ 의 김홍석 PD. 어찌보면 그야말로 진정한 ‘순정남’은 아닐까.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카라 한승연, 팔에 깁스한 채로 고별무대 ‘눈길’

    최근 광고 촬영 중 부상당한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팔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미니앨범 ‘루팡’의 고별무대를 가졌다. 앞서 카라는 최근 광고 촬영을 하던 중 한승연이 손목을 접질려 이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한승연은 깁스를 한 상태로 무대에 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카라는 ‘엠카’에 이어 이번 주 지상파 3사 가요프로를 끝으로 미니앨범 ‘루팡’의 활동을 마무리? 계획이었으나 천안함 인양 작업으로 인해 음악프로가 줄줄이 결방됨에 따라 이날 무대가 마지막이 됐다. 한편 이날 ‘엠카’ 무대에는 이효리가 컴백무대를 가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MB,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돌입

    DMB,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돌입

    SK텔레콤은 오는 17일부터 지상파 DMB 6개 방송사와 함께 양방향 방송 서비스인 DMB 2.0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DMB 2.0 은 시청자가 DMB TV또는 라디오를 시청 하는 동시에 방송 연관 정보에 노출돼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을 말한다.기존 DMB가 방송망만을 활용해 푸시형 단방향 방식이었다면 DMB 2.0은 방송망과 함께 통신망도 활용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것이다.DMB 2.0에서는 화면이 TV화면과 정보 화면 2개로 분리돼 정보 화면을 통해서 고객들은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뉴스 검색 ◆광고/이벤트 참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DMB 2.0의 뉴스 검색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도중에, TV를 끌 필요 없이 속보 등 다른 뉴스, 주식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송 중인 아이템의 광고 자료 등 방송과 함께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를 참고할 수 있고, 할인 쿠폰을 받는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VOD 서비스도 제공해서 드라마 시청 중 미리보기,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DMB 2.0에서는 ◆방송 편성 정보 ◆실시간/예약 녹화 등을 제공한다. DMB를 시청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하거나, 시청중인 채널 외 다른 채널의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DMB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DMB 2.0 기술은 SK텔레콤이 휴대폰에서 방송망과 통신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상파 DMB 6개 방송사에 제공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으로, TV화면과 분리된 정보 화면은 방송사 및 채널에 따라 각각 다른 형태로 제공된다.DMB 2.0은 이번에 출시된 LG SU420 단말에서 가능하며, 향후 터치가 가능한 일반 단말기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SK텔레콤 설원희 New Biz 부문장은 “DMB 2.0은 본격적으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서비스로 향후 M-Commerce, 인터넷, 게임 등으로 확대될 수 있어 서비스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면서 “DMB 2.0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이 증대돼, 국내 DMB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책임한 폭로마당 ‘강심장’ 브레이크 없나?

    무책임한 폭로마당 ‘강심장’ 브레이크 없나?

    SBS 토크쇼 ‘강심장’이 무책임한 폭로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어느 연예인의 성형수술 고백, 한 남자 가수의 교제했던 이성 연예인 거론 등 거침없는 폭로도 이제는 예사롭다. 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 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발언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강심장’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 여러 차례 나왔다. 탤런트 유인나의 “17세 때 가수 출신 전 소속사 간부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발언이나 안재모의 “모 한류스타의 배신에 일본 진출해 실패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그 예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내용이 전파를 타자, 인터넷에는 발언 속 익명의 인물들을 찾기 위한 네티즌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즉각 일어났다. 억측과 의심이 난무하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은 발언 속 당사자로 억울하게 지목돼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스타의 안타까운 사연을 내보낸다는 것이 도리어 또 다른 연예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 막대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준 셈. 설사 발언 속 당사자라고 해도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파렴치범으로 몰리는 것 또한 부당한 일이다. 지난 2월에는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한 네티즌이 올린 인터넷에 글로 보이는 내용을 자신의 사연인 것처럼 방송에서 이야기 해 ‘거짓 사연’ 논란에 불을 지피는 등 거침 없는 폭로를 둘러싼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사실 ‘강심장’의 자극적 폭로와 루머 양상 등의 문제점은 태생적 한계라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더 강한 이야기를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는 토크 배틀 형식은 스타들의 말초적이고 선정적 발언을 부채질하고 시청자들의 묘한 호기심과 관음증을 유도하는 장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일련의 문제에서 제작진과 진행자들은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스타들의 무책임한 폭로와 루머 확산을 저지해야 할 책임이 있는 그들이 도리어 더 자극적인 발언을 이끌어내고 이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가벼움과 과장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느 정도 허용돼야 한다는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동의한다. 그러나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해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위험한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는 행태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최소한 도덕적 의무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들게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 이효리의 컴백에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티아라, 카라, 2AM, 애프터스쿨 등 쟁쟁한 가수들까지 한데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크릿은 신곡 ‘매직’(Magic)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정말 마법처럼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열풍’의 조연이었다면 올해 당당히 ‘주연’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크릿을 최근 만났다. 지난해 10월 데뷔앨범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활동할 당시만 해도 시크릿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은 ‘걸그룹 광풍’이 몰아친 치열한 경쟁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보란 듯이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표했다. ‘천안함’ 여파로 컴백무대는 미뤄졌지만 타이틀곡 ‘매직’(Magic)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소리 없이 강하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과 지상파의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은 뒤 안무 및 의상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6개월 만에 대형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예능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선화의 공도 있지만 그만큼 시크릿이 이번 앨범에 들인 노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시크릿은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 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다리에 근육이 생길 정도였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앨범에 만족한다.”며 뿌듯해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노래가 요즘 트렌드인 일렉 사운드가 아니라 신선하다 아니면 이런 걸 누가하냐는 식으로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그래도 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다 시크릿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 과감하게 모험을 택했죠.” 시크릿은 음악 외에 비주얼적으로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각선미를 강조한 미니원피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탑과 타이트한 멜빵바지 등 의상이 과감해졌고 안무 또한 절도 있고 힘이 느껴진다. 이에 팬들은 “섹시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섹시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섹시하다는 말도 기분 좋고 감사해요. 하지만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섹시가 아닌 파워풀이었어요. 데뷔앨범이 워낙 소녀 이미지여서 ‘시크릿도 이렇게 강렬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아마 앞으로 2~3년간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하지 않을 것 같아요.(웃음)” 시크릿은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한 만큼 치열한 4월 가요계 경쟁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시크릿은 “아직까진 ‘듣보잡’이란 소리를 듣는다. 그런 소리만 사라졌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 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크릿은 경쟁 속에 뛰어드는 자신들만의 방법론도 갖고 있었다. 시크릿은 “즐기는 게 최고의 무대인 것 같다. 그래야 관객들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최대한 즐기기 위해 무대 밖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의 노래와 공연이 즐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조영 18대 후손’ 제리, 가수 데뷔 초읽기 ‘화제’

    ‘대조영 18대 후손’ 제리, 가수 데뷔 초읽기 ‘화제’

    발해의 시조 대조영의 18대 후손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오는 16일 데뷔 타이틀곡 ‘사랑한다’를 공개하는 제리(본명 대성호·22)는 대조영의 18대 손으로 3년간 노래와 연기 등을 연습,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꿈을 키워왔다. 소속사 태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리는 초등학교 3학년때 부모를 따라 미국 버지니아로 이민을 갔으며, 버지니아주 주최 랩배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실력파다. 제리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께 대조영의 18대 직계후손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며 “가수로 이름을 떨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리의 데뷔곡 ‘사랑한다’는 ‘쇼팽’의 야상곡(Nocturne Op.9-2 in Eb major)을 샘플링한 힙합곡으로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거미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를 작곡한 작곡가 PJ와 민웅식의 공동작품이다. 특히 익숙한 느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가진다는 평이다. 한편 제리는 이달 중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태산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2주 만에 정상방송을 실시한다. 최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천안함 침몰 사태로 예능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 조치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들이 2주 만에 평시의 편성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MBC ‘쇼! 음악중심’도 정상 방송을 하게 됐다. 하지만 MBC는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인해 지난주 결방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한 프로그램만 제대로 방송된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주의 음악 프로그램 결방으로 지난 3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이미 촬영한 녹화분을 확보해 정상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비의 공중파 신고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비는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카라, 애프터스쿨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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