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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쇼핑몰, 월드컵 앞두고 ‘3D TV’ 매출 증가

    e 쇼핑몰, 월드컵 앞두고 ‘3D TV’ 매출 증가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시점, 온라인몰에서 3D TV 및 관련 용품 매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최근 삼성과 LG 전자 등 지상파, 케이블 3D 중계가 확정되면서 가격을 낮춘 200만원 대 보급형 3D TV가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반 가정에서도 3D TV를 시청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이에 따라 업계는 3D TV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3D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3D 콘텐츠 육성 지원을 삼성전자 및 정부가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3D TV 구입 결정에 있어 소비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11번가에 따르면 “3월 말부터 유통이 시작된 3D TV 는 4월 하루 평균 3~4대 팔렸던 것에 비해 5월 들어서는 10~12대 이상 팔려 3배 이상 판매량이 상승했다.”며 “월드컵이 가까워질수록 3D TV의 판매량은 매주 80%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은 판매량에 3D LED TV 카테고리를 별도 신설했으며 AK몰, G마켓도 월드컵이 한달 채 남지 않은 지난 한 주간(5월 11일~20일) 3D TV의 판매량이 그 전주 동기대비 각각 37%, 8% 상승했다.특히 3D 안경 매출은 8~10만 원대의 고가부터 1천 원대 상품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1번가와 옥션은 3D 안경의 5월 판매량이 전달 대비 약 120%, 35%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이에 온라인 몰은 46인치 이상 보급형 3D TV 상품을 저렴한 가격과 빅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끌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번가는 11개월 무이자 할부 쇼핑제를 실시해 신한, 삼성, 하나SK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고가의 대형 TV를 포함한 가전, 디지털 제품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했다.‘남아공 제대로 즐기자’ 행사를 통해 삼성, LG 등 생동감 있는 축구 관전을 위한 3D TV는 2D에서 3D로 화면 변환 가능한 46인치 스탠드형 ‘삼성 LED TV UN46C7000WF’와 슬림한 디자인 47인치 스탠드형 ‘LG LED TV 7LX9500’를 판매한다.3D 안경을 증정하는 삼성전자의 ‘16강 승리기원 페스티벌’은 6월 30일까지 11번가, 디앤샵, 롯데닷컴에서 동시 판매에 들어간다.이번 기간에 3D TV LED 대상모델 구매 시 충전식 3D 안경 2개를 증정하며 TV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 시에는 충전식과 배터리식 3D 안경을 증정한다.또한 ‘몬스터vs에어리언’ 3D 타이틀과 2010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증정, 16강 진출 시 3D TV를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33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G마켓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삼성 PAVV 3D TV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출석하기, 축구공 적립하기, 엘프녀·엘프남 추천하기, 퀴즈풀기 등 총 6가지 미션 중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11번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16강 기원! LCD TV 최저 이벤트’를 개최, 46인치 ‘삼성 파브 FULL-HD LCD TV LN46C530F1F’를 구입 시 10만원 상당의 삼성 외장하드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무료 직배송 및 폐가전 수거)11번가 가전팀 박종철 MD는 “월드컵이 시작되면 3D TV 구입 속도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해 6월 대형 TV의 매출 목표를 5월 대비 25~30% 상향으로 잡았다.”며 “하반기 결혼 시즌 및 아시안 게임 이슈가 연달아 있어 3D TV 및 관련 상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포미닛, ‘음악중심’서 3연속 컴백 맞대결

    원더걸스-포미닛, ‘음악중심’서 3연속 컴백 맞대결

    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이 MBC ‘쇼! 음악중심’에 동반 출연해 각 팀의 컴백무대를 선보였다.원더걸스와 포미닛은 22일 오후 전파를 탄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각각 신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하’(HUH)를 열창해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두 팀의 컴백무대는 지난 20~21일 Mnet ‘M 카운트 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다.특히 두 팀의 컴백무대는 포미닛의 멤버인 현아가 과거 원더걸스에 몸 담았다는 점에서 많은 팬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두 번째로 얼굴을 비춘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 밖에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그룹 2PM은 멤버 준수가 빠진 채 공연을 펼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준수는 최근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강행해 왔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 및 휴식에 전념키로 한 상태다.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원더걸스와 포미닛, 2PM 외에도 가수 비, 이효리, 인순이, 최현준, 거미, 린, 서영은과 그룹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다비치, 에프엑스, 엠블랙, 시크릿, 노라조 등이 얼굴을 비췄다.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걸들의 전쟁’… 원더걸스-포미닛 컴백 맞대결

    또 ‘걸들의 전쟁’… 원더걸스-포미닛 컴백 맞대결

    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이 MBC ‘쇼! 음악중심’에 동반 출연해 각 팀의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원더걸스와 포미닛은 22일 오후 전파를 탄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각각 신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하’(HUH)를 열창해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두 팀의 컴백무대는 지난 20~21일 Mnet ‘M 카운트 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두 팀의 컴백무대는 포미닛의 멤버인 현아가 과거 원더걸스에 몸 담았다는 점에서 많은 팬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두 번째로 얼굴을 비춘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그룹 2PM은 멤버 준수가 빠진 채 공연을 펼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준수는 최근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강행해 왔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 및 휴식에 전념키로 한 상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원더걸스와 포미닛, 2PM 외에도 가수 비, 이효리, 인순이, 최현준, 거미, 린, 서영은과 그룹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다비치, 에프엑스, 엠블랙, 시크릿, 노라조 등이 얼굴을 비췄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전쟁 프로 방영’ 논란

    KBS의 ‘서해교전’ 특집방송 편성 등으로 방송가에 ‘코드 맞추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사 사장단에 한국전쟁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방영해 줄 것을 요청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 위원장은 20일 KBS·MBC·SBS 지상파 3사를 포함한 7개 방송사 사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중계를 보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면서 “여론을 선도하는 방송이 안보의식에 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6·25전쟁 60주년인 만큼 젊은 세대에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성명을 내고 “천안함 발표를 앞두고 지난 17일 회사 측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급조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면서 “이제는 벌거벗고 관권 선거와 북풍(北風) 조성에 앞장서자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세계 첫 지상파 3D 스포츠중계 직접 보니

    세계 첫 지상파 3D 스포츠중계 직접 보니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광장. 검은 일회용 3차원(3D) 안경을 쓴 3000여명의 시민들의 시선은 특설무대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6m(620인치) 초대형 화면에 쏠렸다. ‘2010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시작되자 운동장에 서있는 아나운서와 캐스터는 물론 트랙 위의 선수들이 마치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졌다. KBS는 이날 세계 첫 지상파 3D 시범방송을 시작했다. 미국·일본 등이 케이블이나 위성 채널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3D로 내보낸 적 있지만 지상파 채널의 3D 스포츠 중계는 세계 처음이다. KBS는 이를 위해 미국 3D 카메라 전문제작업체인 3얼리티(3ality) 제품 등 총 12대의 최첨단 카메라를 동원했고, 소리도 5.1채널 입체음향으로 내보냈다. 3D 생중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마치 경기가 열리는 대구 스타디움에 와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뛰어나다는 점. 여자 1500m 등 장거리는 선수들이 아슬아슬하게 추월하는 장면이 생동감을 더했고,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가 우승한 남자 100m 등 단거리는 트랙을 따라 움직이는 선수들의 빠른 속도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가족과 함께 왔다는 김유숙(63)씨는 “선수들이 바로 내 앞에서 뛰는 것 같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아 신기했다.”면서 “경기장이 더 웅장해 보이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3D TV 생중계는 영화 ‘아바타’ 수준의 입체감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클로즈업 보다 전체적인 풀 샷이 많아 선수들의 미세한 표정까지 읽을 수는 없었다. 한 시민은 “깊이감은 있지만, 돌출감이 좀 떨어지는 등 방송기술이 아직 미흡해보인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은 3D 시범채널인 지상파 66번(가상채널 3-3)을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현재 국내 3D TV 보급대수가 1000여대에 불과해 수혜대상이 제한적이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는 것이 사실. 정화섭 KBS 기술관리국장은 “흑백에서 컬러, 컬러에서 풀 고화질(HD) TV 시대로 변천한 게 불과 몇십년”이라며 “3D 방송도 급격히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제대’라는 두 글자는 한국 국적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의 심경을 복잡하게 만든다. 22개월이라는 공백기와 그 이후 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이들을 흔든다. 팬들에게서 자신의 존재가 잊히진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도 크다. 예비역 스타들은 그렇게 ‘제대 앓이’를 한다. 중요한 건 어떻게 ‘복귀’에 연착륙을 할 것인가다. 성시경, 에릭, 조승우, 김동완 등 어느 때보다 많은 스타들이 군복을 벗는 2010년, 예비역 스타들의 복귀 패턴, 그들만의 ‘제대 앓이’ 대처법을 유형별로 살펴봤다. ◆ ‘예능’은 ‘예비역 능력 재활센터’? 예능프로그램 고정 게스트에는 꼭 댄스가수 예비역이 끼어 있다. 현재 지상파 3사 간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김종민과 천명훈,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어리바리’ 김종민은 지난 연말 소집해제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초기멤버로 뛰었던 프로그램에서 예전만큼은 ‘안 먹히는’ 캐릭터로 고전하고 있다. ‘부담보이’ 천명훈도 제대 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 -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의 고정 게스트로 복귀했다. 하지만 시청률 저조로 코너가 폐지됐고 현재 그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일명 ‘떼 게스트’ 속에 묻어가고 있다.고전하는 스타만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말 전역한 ‘원조 꽃미남’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강호동 - 유재석 등의 1인자 라인에 합류하지 못한 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 국방홍보원에서 MC 등의 경험으로 예능감을 유지한 그는 MBC의 ‘일요일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 고정 게스트로 투입돼 ‘저질 체력’ 캐릭터로 한몫하고 있다.◆ 공익성 캠페인, 행사 참여도 열심히 예능프로그램 대신 공익성 캠페인, 행사를 ‘복귀 루트’로 택하는 예비역 스타들도 있다. 가수 강타, 이기찬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식적인 음반활동에 앞서 공익적 행사에 참여하며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지난 2월 제대한 가수 강타는 한 항공사 환경캠페인의 ‘환경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UN산하 환경기구,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수익금을 전달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했다. 지난 6일에는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코자 법무부가 제정한 날이다.나눔활동에 적극적인 가수 이기찬도 공익적 행사에 얼굴을 보였다. 오는 6월 소집해제를 앞둔 그는 지난 7일 배우 이광기가 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We believe Haiti’에 참석했다. 앞서 이기찬은 지난 2008년, 월드비전 주최의 ‘후후만세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 나는야 본업충실파..콘서트, 음반활동, 드라마에 몰입그런가 하면 ‘본업충실파’도 있다. 가요계의 싸이. 배우계의 천정명이다.지난해 7월 제대한 싸이는 같은 달 17일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장훈의 원맨쇼 2009 부산 소극장 콘서트 - Promise’ 게스트로 출연한 것. 지난 15일에는 김장훈과 함께 5개월 동안 이어온 전국 투어의 대미 ‘완타치 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7일 전역한 가수 성시경 역시 ‘고(故) 김현식 헌정 콘서트’ 참여 후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본업충실파’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홍기훈 역의 배우 천정명도 ‘본업충실파’. 지난 1월 제대한 그는 입대 전의 ‘순수 꽃미남’에서 ‘성숙하고 강한 남자’로 이미지를 바꿔 연기의 폭을 넓혔다. ‘제대앓이’ 대처법은 그리 다양하지 않다.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예비역 스타들이 ‘대박 강박’에 사로잡히면 될 것도 안 된다는 것.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박상혁 PD는 예비역 스타의 가장 큰 적은 ‘자신감 상실’과 ‘조바심’이라며 “사람들의 기대치에 위축되지 말고, 자신이 해오던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예비역 스타가 선택한 ‘제대 앓이’ 대처법이 무엇이든 간에 그 공통분모는 ‘자신감’이어야 한다는 말이다.사진 = KBS,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가수 임재범이 6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임재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PM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성대모사를 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임재범은 먼저 MC 김정은이 근황을 묻자 “잘 지냈다. 아내와 함께 아이 키우면서 지냈다.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 초등학교 수학 따라가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 아이돌그룹 노래를 좋아한다. 오늘 출연할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소녀시대, 2PM 2AM 다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노래들을 많이 듣고 또 공급해주고 있다.”며 “저녁 먹고 가족끼리 댄스타임도 갖는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나 말고 딸의 춤을 봐준다.”고 급히 말을 바꿨지만 김정은은 “같이 들썩거리기 마련인데..”라며 은근히 부추겼고 2PM의 ‘하트비트’(Heartbeat)음악을 요구했다. 이에 김정은은 먼저 시범을 보였고 임재범 역시 심장박동춤을 췄다. 이외에도 임재범은 로버트 드니로와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원래 꿈은 영화배우였다던 임재범은 닮고 싶은 배우로 로버트드니로를 꼽으며 영화 ‘언터처블’에 나왔던 한 장면을 따라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임재범은 마지막 무대로 ‘너를 위해’를 부른 뒤 또 한 번 로버트 드니로의 목소리와 표정을 흉내내며 “땡큐”라고 말한 뒤 퇴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가수 임재범이 6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임재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PM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성대모사를 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임재범은 먼저 MC 김정은이 근황을 묻자 “잘 지냈다. 아내와 함께 아이 키우면서 지냈다.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 초등학교 수학 따라가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 아이돌그룹 노래를 좋아한다. 오늘 출연할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소녀시대, 2PM 2AM 다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노래들을 많이 듣고 또 공급해주고 있다.”며 “저녁 먹고 가족끼리 댄스타임도 갖는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나 말고 딸의 춤을 봐준다.”고 급히 말을 바꿨지만 김정은은 “같이 들썩거리기 마련인데..”라며 은근히 부추겼고 2PM의 ‘하트비트’(Heartbeat)음악을 요구했다. 이에 김정은은 먼저 시범을 보였고 임재범 역시 심장박동춤을 췄다. 이외에도 임재범은 로버트 드니로와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원래 꿈은 영화배우였다던 임재범은 닮고 싶은 배우로 로버트드니로를 꼽으며 영화 ‘언터처블’에 나왔던 한 장면을 따라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임재범은 마지막 무대로 ‘너를 위해’를 부른 뒤 또 한 번 로버트 드니로의 목소리와 표정을 흉내내며 “땡큐”라고 말한 뒤 퇴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왜 또 일본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데스크 시각] 왜 또 일본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아직도 기분이 영 개운치 않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시 보인 중국의 태도 때문이다. 오만함이 현해탄을 넘어서까지 느껴질 정도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진상이 밝혀지기 전까지 양국(남북한)은 냉정하고 절제하며 언행을 신중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상대 국민들에게 언행을 신중하게 하라니. 일국의 외교부 대변인이 할 말인가. 이웃나라 국민을 가르치려는 듯한 결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중국 공산당에서 발행하는 국제전문 기관지인 환구시보는 한술 더떴다. “중국은 대국(大國)으로서 주변 국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논쟁과 충돌에 대해 한쪽이 원하는 대로 편을 들어줄 수는 없다.”며 거들먹거렸다. 중국의 이런 태도를 보고 다소 엉뚱하지만 그럴 듯한 상상을 해봤다. 우리 역사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던 20세 초부터 국교가 수립된 1992년까지가 양국 간 외교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대로 기록될 거라고. 미국과 함께 G2의 한 축으로 성장한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은 해 왔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상대국의 위신을 업신여길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설 줄은 몰랐다. 당장 한반도에 놓여 있는 최근의 정치상황을 보더라도 중국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북한을 어떻게든 6자회담에 복귀시키려는 중국에 맞서 한국과 미국, 일본이 이를 제지하며 유엔안보리에 제소하려는 형국이 꼭 그렇다. 경제분야에서도 중국의 파워는 압도적이다. 한국과 중국의 교역 규모는 1992년 63억 7911만달러에서 지난해 1409억 4930만달러로 22배나 증가했다. 이는 한국이 일본(712억달러), 미국(667억달러)과의 교역규모를 합친 것보다 많다. 지난해 취재차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를 간 적이 있다. 이들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상권들은 이미 중국에 넘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한 기업인은 “싱가포르가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더라도 대부분의 싱가포르인들은 환영할 것”이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도 이들 국가처럼 중국의 영향권에 편입돼서는 안 될일 아닌가. 그러려면 공동전선을 펼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 해답이다. 혹자는 일본은 ‘지는 해’라며 선뜻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위치에서 내려오고 있지만 여전히 선진 강국이다.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경쟁력을 보이는 첨단 제품의 핵심부품·소재는 대부분 일본이 제공한다. 중국이 중저가 시장을 석권하고 고가 시장에서 한국과 경쟁할 때 공동 연합전선을 펴며 맞설 수 있는 파트너도 일본이다. 공교롭게도 한국과 일본은 북한의 핵위협과 중국의 고도성장이라는 최대 도전에 공동으로 직면해 있다. 양국이 교과서와 일본군 위안부 등 민감한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긴밀한 관계를 모색해야 하는 이유다. 다행히 어두운 과거를 지닌 양국이 최근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게 긍정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 일방적으로 몰렸던 한국이 최근들어 일본을 상대하는 여유가 생겼다.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결과다. 1980년에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의 9%를 점한 것에 비해 한국은 0.5%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에는 일본이 8.1%로 하락한 반면 한국은 1.6%까지 존재감을 높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기업들도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본의 산업계가 한국을 쫓는 장면도 부각된다. 일본 내 분위기도 몇년 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일본 지식인들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한·일병합은 원천 무효”라고 선언한다. 지상파와 위성 TV 11개 채널에서 매주 35개의 한국 드라마를 틀어댄다. 일본과의 불행했던 100년을 넘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고 있다. jrlee@seoul.co.kr
  • TV·컴퓨터·모바일… 융합이 화두

    TV·컴퓨터·모바일… 융합이 화두

    │로스앤젤레스 홍지민특파원│회사원 K씨는 아침식사를 하며 디지털케이블TV로 뉴스를 보다가 출근 시간이 돼서 집을 나선다. K씨는 회사에 가는 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계속 시청한다. 사무실에 도착한 뒤에는 컴퓨터를 통해 뉴스를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남편이 출근하자 Y씨는 거실에 있는 TV를 통해 드라마를 본다. 잠시 피곤해진 그녀는 안방으로 가 침대에 누운 채 넷북을 켜고 드라마를 이어서 본다. 스마트 스크린(N 스크린)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일어날 수 있는 머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다. TV와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을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10대 미래 방송·통신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컨버전스(융합)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더 케이블쇼’에서는 이 같은 미래를 앞당겨 살펴 볼 수 있었다. 경계를 넘어 미래로 가자는 뜻의 ‘고 비욘드’(GO BEYOND)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쇼의 화두는 단연 컨버전스였고, 케이블TV가 주력인 미디어회사 컴캐스트가 지상파 방송사 NBC를 인수할 정도로 케이블이 가장 성공한 시장인 미국에서 컨버전스의 중심축은 자연스럽게 케이블TV였다. 뉴미디어 경쟁 시대를 맞은 케이블 TV 관련 업계 340여곳은 저마다 전시 부스를 통해 스마트 스크린 등의 다양한 비전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삼성전자는 셋톱박스 하나로 TV는 물론, 휴대전화, 컴퓨터, 태블릿 TV 등 소형 디스플레이를 넘나들며 콘텐츠를 동시에 또는 연동해서 즐길 수 있는 홈 멀티미디어 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손 동작을 인식해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듯 TV 조작이 가능한 자이로 리모컨도 관심을 끌었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타임워너의 자회사 터너는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시대를 맞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뽐냈다. 계열 채널인 CNN, 카툰네트워크, PGA투어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만든 것.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형 모바일 게임도 돋보였다. 모토로라는 케이블TV망을 통해 와이파이(WI-FI) 망을 구현할 수 있는 ‘케이블 와이파이’ 기기를 선보였다. 케이블TV 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경계를 뛰어넘게 하는 도구인 셈이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오랫동안 진화가 없던 전통 매체인 TV 쪽은 구글이나 아이폰처럼 플랫폼 자체를 어떻게 진화시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가 미래 경쟁력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arus@seoul.co.kr
  • 이정현 새 앨범 뮤비 도마 위 ‘선정성 논란’

    이정현 새 앨범 뮤비 도마 위 ‘선정성 논란’

    가수 이정현이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최근 컴백한 이정현은 ‘수상한 남자’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일부 지상파 방송 3사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두 가지 버전으로 기획된 뮤직비디오 중 19세 이상 관람가 버전에서 이정현은 남장까지 하며 1인3역의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남녀의 농도 짙은 애정신 등이 포함돼 심의 통과를 받지 못하고 있다.한편 이정현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와 KT가 일체형 IPTV를 출시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두 회사는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전무)과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전무)이 참석한 가운데 ‘QOOK TV 일체형 LG 인피니아’ 신제품을 공개하고 공동 마케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LG전자는 32, 42, 47, 50, 55인치의 다양한 화면 크기에 걸친 풀(Full) LED, 슬림 LCD, PDP TV 등 모두 6개 제품을 내주부터 연속 출시해 국내 컨버전스 TV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IPTV 기능을 TV에 일체형으로 내장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QOOK TV를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셋톱박스를 내장하면서도 제품 두께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나의 영상엔진 안에 IPTV 기능을 담았고, 리모컨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입력 방식이 다른 TV와 IPTV 모드를 끊김 없이 전환할 수 있다.고객 입장에서는 셋톱박스 설치 공간과 복잡한 연결선이 필요 없어 TV 주변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고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IPTV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KT는 700만 기존 인터넷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온라인 판촉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최근 실시간 방송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IPTV 1위 사업자인 KT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TV판매 확대와 컨버전스 기술 선도 기업 이미지 구축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QOOK TV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 등의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9만여 편의 영화, 드라마, 교육 등의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VOD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은 “양방향 서비스의 확대와 디지털 방송 전환 등에 힘입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IPTV 서비스는 프리미엄 TV의 전략시장.”이라며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최고의 화질로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편리함을 주는 일체형 TV를 통해 QOOK TV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앞으로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임스카메론 “3D 시장 한국과 협력의 길을 찾고 싶다”

    제임스카메론 “3D 시장 한국과 협력의 길을 찾고 싶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서울디지털포험에 참석키 위해 한국을 방문한 美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호텔W 워커힐에서 간담회를 갖고 3D 발전 전망과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3D TV’와 영화가 미래를 지배할 것’ 이라는 카메론 감독의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레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도 미래 방송통신 환경 변화에 대비해 3DTV 방송진흥센터 등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礫다.또한 “한국은 지난 1월부터 위성방송을 통한 3D 시범방송을 하고 있고 오는 19일 부터 세계 최초로 지상파 3D 시범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확산키 위해선 제작자 플랫폼사업자, 시청자의 수용태도가 중요한 변수다.”고 지적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3D 수상기 제작 능력, 압축기술 등 플랫폼 환경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방전이 이루어졌으나 3D 방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콘텐츠’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를 3D로 제작하면 콘텐츠의 부가가치도 더욱 커져 미래 방통 산업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카메론 감독은 “ICT 강국인 한국의 소비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방송통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3D 분야에서도 최적의 테스트 베드.”라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3DTV 시청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방송통신위원회의 ‘3D 시청 안정성 협의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3D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윤세영 SBS회장, 곽덕훈 EBS 사장, 성필문 스테레오픽처스 사장 등 정부, 방송사, 3D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하여 3D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의 3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방송통신위원회도 지상파 실험방송, 3D 부작용 방지 등 3D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방송통신위원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대북 확성기 재개식 대응으론 안된다

    천안함 침몰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설익은 대북 제재 시나리오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걱정스러운 대목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는 등 다분히 감정적 응징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 소행설이 입증되면 당연히 제재에 나서야겠지만, 실효성과 부작용을 모두 감안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던 우리 수병 46명을 수장시킨 외적이 드러나면 제재는 불가피할 게다. 최소한의 주권 수호 조치조차 없다면 앞으로 누가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지겠나. 그래서 사건 발발 이후 줄곧 북측에 면죄부를 주려는 태도를 보인 일부 야권의 행태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황당하게도 한 야당 당직자는 군함이 외부 충격으로 두동강 났다는 과학적 수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양심선언은 시간문제”라며 내부 폭발설까지 제기하지 않았던가. 이런 종북적 태도 못잖게 앞뒤 가리지 않는 무모한 대북 제재론도 큰 문제다. 현재 제재 방식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북한선박의 제주해협 통과 금지 및 북 군부의 돈줄인 북한산 모래 반입 중단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군사분계선에서 확성기를 통한 심리전 재개는 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실용적 관점에서 보면 하지하책일 것이다. 확성기 출력을 최대화하면 야간에 약 24㎞ 북쪽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반경에 인민군 아닌 북한주민이 별로 없다면 자원을 낭비하면서 상대를 약올리는 효과밖에 더 있겠나. 혹여 개성공단 우리 측 인력을 인질로 삼는 등 북측의 막가파 대응을 부를 개연성도 경계해야 한다. 정히 북한정권의 폭압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려면 지상파 대북 방송이 차라리 나을 게다. 북한을 제재하더라도 북의 또다른 도발을 부르는 위험을 피하고 국내외 여론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 그 시기도 움직일 수 없는 도발 물증을 찾아낸 이후라야 한다.
  • ‘토종 vs 외산’ 스마트폰 ‘안방 大戰’

    ‘토종 vs 외산’ 스마트폰 ‘안방 大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새 얼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 HTC 등 글로벌 회사들이 최근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면서 국내 시장이 삼성전자-애플의 양강 구도에서 ‘군웅할거’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은 넓어진 선택의 폭이 반갑지만, 국내외 제조사들은 피말리는 영토 전쟁에 돌입한 셈이다. 6일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출시되자마자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A’. 국내에 특화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미리 탑재하고, 3.7인치 WVGA(800×480)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갖춰 지금까지 나온 휴대전화 중 가장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6월쯤 출시 예정인 ‘갤럭시S’는 4인치 화면에 슈퍼 아몰레드가 탑재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달 중순쯤 선보일 LG전자의 ‘LU2300’는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관심을 끈다. 건물이나 거리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반 컴퓨터 자판과 유사한 쿼티 키패드와 1㎓의 빠른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LG는 다음달에는 무광 소재와 초슬림 디자인이 구현된 안드로이드폰 ‘SU950/KU9500’ 모델도 내놓으면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격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팬택이 선보인 ‘시리우스’도 퀄컴스냅드래곤 1㎓ 프로세서와 지상파 DMB 등을 탑재하고 3.7인치 능동형 아몰레드 화면 등을 갖춘 고사양 안드로이드폰이다.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제조사로 이름을 알린 타이완의 HTC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자이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디자이어는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안드로이드폰으로 퀄컴스냅드래곤 1㎓ 프로세서와 가장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 ‘센스 사용자환경(UI)’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조만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윈도모바일 6.5 운영체제(OS)의 4.3인치 화면을 갖춘 ‘HD2’도 함께 선보인다. ‘오바마폰’으로 더 유명한 림의 ‘블랙베리 bold9700’ 모델은 강력한 푸시메일 기능과 업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등 비즈니스 용으로 최적화됐다. 어떤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달 안에 나온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은 고사양의 기능을 갖춰 ‘몬스터폰’으로 불린다. 퀄컴스냅드래곤 1㎓ 프로세서와 4인치 대형화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출시된 뒤 안드로이드폰의 대중화와 모토로라의 부활을 이끌어낸 기대작이다. 올해 초 출시되면서 큰 기대를 모았던 넥서스원도 이르면 상반기 안에 KT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KT 입장에서는 아이폰에 이은 ‘히트작’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넥서스원은 1㎓ 프로세서와 500만 화소 카메라, 터치화면, 착탈식 배터리 등을 갖췄다. 구글의 다양한 검색 서비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지상파 3D방송 19일 세계 첫선

    3차원(3D) TV를 갖고 있는 수도권 지역 가정에서는 오는 19일부터 KBS, MBC, SBS, EBS 지상파를 통해 3D 입체영상 방송을 볼 수 있다. 세계 최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3D방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국내 3D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상파 4개 방송사에 3D TV 임시채널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3D 시험방송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시작되는 19일부터 7월12일까지 별도 채널인 66번을 통해 3D TV를 보유한 수도권 지역 가구에 송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TV를 시판 중이지만 일반가정의 구매는 아직 많지 않아 수혜 가구가 적다는 점이 흠이다. 6월10일까지는 하루 3시간 정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인 6월11일부터 7월12일까지는 정규방송 시간과 동일하게 3D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이승연, 확 바뀐 ‘스타골든벨 시즌2’ MC 낙점

    이승연, 확 바뀐 ‘스타골든벨 시즌2’ MC 낙점

    미스코리아 출신 이승연이 오랜 만에 지상파에서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5일부터 개편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 시즌2’에 이승연은 지석진, 신정환, 정다은 등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이승연이 지상파에서 MC를 맡았던 것은 지난 1998년 SBS ‘세이세이세이’가 마지막이었다. 이승연은 하지만 다수의 케이블 채널에서 MC를 맡아 여전한 진행 솜씨를 뽐냈었다. 현재도 이승연은 스토리온(Story On) 채널의 ‘토그 & 시티4’, ‘트렌드 이(Trend E) 채널의 ‘이승연, 이수근의 키친로드’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개편 방송되는 ‘스타골든벨 시즌2’는 연예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라인간 대결을 펼치던 방식에서 탈피, 게스트를 둘러싼 궁금증과 이미지, 학창시절 추억담 등을 토크 게임으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사진=스토리온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종차별 ‘살색’ 쓰지마세요” 고교생 일침에 기업들 시정키로

    고교생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을 통해 인종차별적 단어인 ‘살색’을 사용한 언론사와 대기업에 항의한 끝에 “바로잡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서울과 경기지역 고교생들로 구성된 ‘평화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역사모임’ 회원 5명은 “10개 중앙 일간지·경제지·인터넷 매체, 3개 지상파 방송사가 기사에서 살색이란 용어를 계속 써 문제가 심각하다.”며 지난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대형할인점과 여성 속옷업체 등 기업에도 상품명 등에 살색·스킨색(피부색)이란 말을 쓴다며 수정을 촉구했다. 한국인 피부색을 뜻하는 살색은 2005년 기술표준원이 ‘살구색’으로 그 이름을 바꿨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승연-정다은, ‘스타골든벨 2’ MC로 낙점

    이승연-정다은, ‘스타골든벨 2’ MC로 낙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승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KBS 2TV ‘스타골든벨 2’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봄개편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1TV ‘도전골든벨’에 이어 2TV ‘스타골든벨’ MC까지 맡게 됐다. 6일 오후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의 ‘양대골든벨’ MC를 모두 맡게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토크&시티4’ 공동MC로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출연은 1998년 SBS 예능프로그램 ‘세이세이세이’ 이후 12년만이라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연은 이 프로그램에서 MC인 지석진과 정다은 아나운서를 도와 재학생들의 대표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서 ‘스타골든벨 2’ 관계자는 이승연과 정다은이 MC로 선정된 것에 대해 “새롭게 단장한 ‘스타골든벨’이 토크가 강화됐다. 이들은 토크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인물들이기에 MC로 낙점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환상의 호흡과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스타골든벨 2’는 이승연 정다은 외에도 방송인 신정환도 MC로 투입됐다. 기존 MC 지석진은 그대로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한편 ‘스타골든벨 2’는 연예인 20명이 한자리에 모여 라인 대결을 펼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신입생 절대 우대’라는 급훈 하에 4~5명의 게스트를 초대해 집중 탐구하는 것으로 새단장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방송3사 월드컵 중계협상 타결 실패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중계권 협상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막판 극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시청자들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도 SBS를 통해서만 보게 됐다. 방송 3사는 이 같은 내용의 협상결과를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고했다. 그러나 KBS와 MBC 측은 “(방통위가 정한) 협상 마감시한인 3일까지 이견을 접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월드컵 전까지는 협상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혀 극적 타협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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