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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하수빈, 최근사진 공개…가녀린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컴백 하수빈, 최근사진 공개…가녀린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90년대 청순함의 아이콘이었던 가수 하수빈(37)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12일 공개된 최근사진에서 가녀린 몸매에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를 한 하수빈은 90년대 활동했던 당시와 같이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패션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수빈은 오랜 공백을 깨고 앨범을 발표한다. 하수빈이 대표로 있는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활동을 중단 후 16년간 잠적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수빈이 오는 11월 정규 3집으로 16년 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하수빈의 최근 모습과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여리여리해서 예뻤다”, “오랜만에 나온다니 기대된다”, “강수지와 청순함의 라이벌이었는데 여전히 정말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하수빈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하수빈은 2003년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기획사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에이전시를 맡았다. 또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SBS 드라마 ‘매직’ 등 드라마 OST의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하수빈은 앨범발매 후 11월말 팬들을 위해 순수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도 출판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도전하고 있다.이외에도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컬렉션 등 자신의 창작활동에 주력했던 하수빈은 디자이너로도 변신해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박정아와 각 지상파 아나운서들에게 의류를 협찬할 예정이다.사진 =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패션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하수빈(37)이 오랜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한다.하수빈이 대표로 있는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활동을 중단 후 16년간 잠적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수빈이 오는 11월 정규 3집으로 16년 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현재 하수빈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하수빈은 2003년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기획사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에이전시를 맡았다. 또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SBS 드라마 ‘매직’ 등 드라마 OST의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하수빈은 앨범발매 후 11월말 팬들을 위해 순수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도 출판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도전하고 있다.이외에도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컬렉션 등 자신의 창작활동에 주력했던 하수빈은 디자이너로도 변신해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박정아와 각 지상파 아나운서들에게 의류를 협찬할 예정이다.사진 =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이 우승하게 돼있어”, 지난 1일 엠넷 ‘슈퍼스타K2’ 방송분에 깜짝 출연한 DJ DOC 이하늘의 말이다. 물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지만 그냥 웃어넘기기엔 ‘슈퍼스타K2’에 제기되고 있는 갖가지 의혹들이 만만치 않다. 이는 4억 명품녀와 관련, “대본은 없다”던 엠넷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으면서 ‘슈퍼스타K2’에 대한 의혹 역시 더욱 증폭되고 있다.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악동클럽의 메인보컬 정윤돈이 ‘슈퍼스타K2’에 지원자로 등장한데 이어 낙방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디션에 참가했고 본선진출권을 따냈지만 솔로음반 준비로 시간이 부족해 출연거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윤돈이 ‘슈퍼스타K’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섭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20에 올랐던 존박을 비롯, 손톱을 길게 기른 채 다소 섬뜩한 모습으로 나왔던 무속인 등 화제가 됐던 출연자들 역시 엠넷 측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정윤돈이 “하루일과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사전 인터뷰를 길게 찍었지만 편집본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치 내가 과거 악동클럽의 인기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나왔다”고 하소연하자 다른 지원자들의 개인사를 소개한 영상 역시 흥미 위주로 교묘하게 편집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지원자들의 생존여부를 판가름 하는 문자투표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의혹을 부추겼다. 지원자들에겐 살생부나 다름없는 문자투표임에도 전체 투표수만 공개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자투표 비공개는 지원자들의 무대 중간 중간 소개되는 탈락위기에 처한 지원자 명단에 대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내내 호감이미지로 인기가 높았던 존박 허각 등이 탈락위기 명단에 포함되고 실제로 탈락한 지원자들이 해당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급기야 “인기 많은 사람을 탈락위기에 포함시켜 유료인 문자투표를 조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유료인 문자투표 조장이라는 주장은 ‘상업성’이라는 측면에서 엠넷 측의 과도한 PPL광고(방송에 등장하는 소품)와도 맞닿아 있다. 실제로 방송에 등장하는 상점들은 대부분 엠넷의 모회사인 CJ계열의 회사들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존박의 생일파티가 방송됐던 장면에서 지원자들이 CJ계열의 상점들만 이용한 것은 각본이 아니라면 기막힌 우연이라고 지적했다. 의혹은 각종 루머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사전에 합의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엠넷 측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기엔 신뢰도가 떨어진다. ‘4억 명품녀’ 김영아 씨가 출연했던 ‘텐트 인 더 시티’의 대본이 공개된 것. 앞서 엠넷 측은 게스트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가이드를 제공 할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 당시 김 씨가 시청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발언이 대부분 대본에 담겨 있었다. ‘슈퍼스타K2’는 케이블방송임에도 1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웬만한 지상파의 인기드라마 부럽지 않은 수치. 스포츠에서 종종 인용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슈퍼스타K2’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슈퍼스타K2’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지원하는 것, 또 그들이 선보이는 무대는 ‘리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엠넷의 방송분까지 순수 리얼이라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슈퍼스타K’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기 위해선 높아진 인기에 걸맞는 투명성이 재고돼야 할 때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갤럭시K’, 안드로이드 2.2버전…KT 공식 출시

    ‘갤럭시K’, 안드로이드 2.2버전…KT 공식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K’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 버전을 채용한 ‘갤럭시K(SHW-M130K)’는 ‘갤럭시’에 KT 출시를 의미하는 ‘K’를 붙인 것이다. ’갤럭시 K’는 1GHz CPU와 3.7형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했으며 어도비 플래시 10.1을 지원해 PC와 동등한 웹브라우저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SNS를 휴대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셜허브’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와이파이, 3G 등 무선망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테더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8GB 대용량 외장메모리, 지상파 DMB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갤럭시K’는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8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이 우승하게 돼있어”, 지난 1일 엠넷 ‘슈퍼스타K2’ 방송분에 깜짝 출연한 DJ DOC 이하늘의 말이다. 물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지만 그냥 웃어넘기기엔 ‘슈퍼스타K2’에 제기되고 있는 갖가지 의혹들이 만만치 않다. 이는 4억 명품녀와 관련, “대본은 없다”던 엠넷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으면서 ‘슈퍼스타K2’에 대한 의혹 역시 더욱 증폭되고 있다.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악동클럽의 메인보컬 정윤돈이 ‘슈퍼스타K2’에 지원자로 등장한데 이어 낙방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디션에 참가했고 본선진출권을 따냈지만 솔로음반 준비로 시간이 부족해 출연거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윤돈이 ‘슈퍼스타K’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섭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20에 올랐던 존박을 비롯, 손톱을 길게 기른 채 다소 섬뜩한 모습으로 나왔던 무속인 등 화제가 됐던 출연자들 역시 엠넷 측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정윤돈이 “하루일과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사전 인터뷰를 길게 찍었지만 편집본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치 내가 과거 악동클럽의 인기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나왔다”고 하소연하자 다른 지원자들의 개인사를 소개한 영상 역시 흥미 위주로 교묘하게 편집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지원자들의 생존여부를 판가름 하는 문자투표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의혹을 부추겼다. 지원자들에겐 살생부나 다름없는 문자투표임에도 전체 투표수만 공개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자투표 비공개는 지원자들의 무대 중간 중간 소개되는 탈락위기에 처한 지원자 명단에 대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내내 호감이미지로 인기가 높았던 존박 허각 등이 탈락위기 명단에 포함되고 실제로 탈락한 지원자들이 해당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급기야 “인기 많은 사람을 탈락위기에 포함시켜 유료인 문자투표를 조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유료인 문자투표 조장이라는 주장은 ‘상업성’이라는 측면에서 엠넷 측의 과도한 PPL광고(방송에 등장하는 소품)와도 맞닿아 있다. 실제로 방송에 등장하는 상점들은 대부분 엠넷의 모회사인 CJ계열의 회사들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존박의 생일파티가 방송됐던 장면에서 지원자들이 CJ계열의 상점들만 이용한 것은 각본이 아니라면 기막힌 우연이라고 지적했다. “사전에 합의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엠넷 측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기엔 신뢰도가 떨어진다. ‘4억 명품녀’ 김영아 씨가 출연했던 ‘텐트 인 더 시티’의 대본이 공개된 것. 앞서 엠넷 측은 게스트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가이드를 제공 할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 당시 김 씨가 시청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발언이 대부분 대본에 담겨 있었다. ‘슈퍼스타K2’는 케이블방송임에도 1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웬만한 지상파의 인기드라마 부럽지 않은 수치. 스포츠에서 종종 인용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슈퍼스타K2’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슈퍼스타K2’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지원하는 것, 또 그들이 선보이는 무대는 ‘리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엠넷의 방송분까지 순수 리얼이라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슈퍼스타K’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기 위해선 높아진 인기에 걸맞는 투명성이 재고돼야 할 때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주말화제]공개 오디션 ‘슈퍼스타K’ 색다른 시각

    [주말화제]공개 오디션 ‘슈퍼스타K’ 색다른 시각

    케이블TV의 대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시즌2) 열기가 뜨겁다. 오는 22일 가려지는 단 1명의 우승자에게는 가수 데뷔 기회와 상금 2억원이 주어진다. 급기야 MBC 등 지상파 방송사도 ‘따라 하기’에 나섰다. 오는 11월 일반인 대상 공개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내보내기로 한 것.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역은 가수에서 아나운서, 디자이너, 모델, 요리사 등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가 폴 포츠나 수전 보일을 배출한 것처럼 시청자들은 또 하나의 감동 신화를 꿈꾸며 채널을 고정시킨다. 그러나 과연 감동만이 존재할까. ‘슈퍼스타K’로 대표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른 시선에서 접근해 봤다. ●정치학 :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 ‘슈퍼스타K’의 핵심 인기 비결은 시청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참여가 아니다. 탈락과 생존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담당한다. ‘슈퍼스타K’만 하더라도 대 국민 인터넷 투표 10%, 문자 투표 50% 등 총 60%가 시청자 몫이다. 전문가보다 시청자의 눈이 관건인 셈. ‘공화(共和)주의’가 읽힌다는 주장의 근거다. “공화주의는 소통, 참가, 공존을 지향한다. 진부할 수 있는 이념임에도 사람들이 ‘슈퍼스타K’에 환호하는 것은 그것이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의 리트머스지이기 때문이다. 공정하지 못한 현실 속에서 오디션 프로라는 가상 공간은 대리만족의 공간이 된다.” 원용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말이다. ●성공학 : 성공 신화는 합당한가 오디션 프로의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은 참가자에게는 인생 역전을, 시청자에게는 대리 만족을 준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를 자본주의 체제 유지 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일반인의 성공 스토리에 환호하는 것은 신분 상승에 대한 로망이요,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라는 분석이다.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는 “자본주의는 평범한 사람의 성공 신화가 없으면 유지될 수 없는 체제다. 일반인들이 꿈을 이룬다고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며 “누구든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전제 이면에는 그렇지 못할 경우 그냥 참고 살아라 하는 메시지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학 : 공정의 탈을 쓴 비공정 일부 학자들이 오디션 프로에 시큰둥한 시선을 보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돈 없고 ‘백’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모토는 얼핏 공정하게 들린다. 그러나 우승권에 든 참가자들은 대형 연예기획사 식의 트레이닝과 이미지 메이킹, 몸 관리 등을 받는다. 가수를 뽑는다기보다 또 다른 형태의 연습생을 뽑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저렴하게 신인을 발굴해 대중에게 노출시키는 값싼 포맷(형식)일 뿐”이라며 “도전과 모험, 꿈으로서의 문화적 의미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꼬집었다. ●가족학 : 감추고 싶은 가족사까지 들추기 오디션 프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성공 요인은 감동이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뒷이야기가 별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수준이 거의 폭력에 가깝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감동을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참가자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정신병력이나 가족사까지 헤집어 놓기 때문. 첫 시즌 우승자인 서인국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폐지 줍는 일을 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그런 말이 오르내린다는 사실이 무척 불편하다.”고 털어놓았다. 이 교수는 “대 국민 오디션 프로는 영화 ‘트루먼쇼’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대형 쇼”라고 냉소했다. ●경제학 : 먼 수지타산 낮은 효율성 우승상금 2억원을 벌려면 음반을 몇 장이나 팔아야 할까. 중견 가수의 평균 사례를 감안해 앨범 제작비 총 4억원, CD 한 장당 4000원의 수익(가수 몫은 400원)이 남는다고 가정해 보자. 10만장은 팔아야 제작비가 회수된다. 가수가 2억원을 챙기려면 50만장은 더 팔아야 한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10만~20만장을 넘기기 힘든 요즘 가요시장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를 낸다는 것은 아직은 요원해 보인다.”며 “경제학적으로는 효율성이 낮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이경원기자 icarus@seoul.co.kr
  • [데스크 시각] 폭스 공화국, 보고 싶으세요/진경호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폭스 공화국, 보고 싶으세요/진경호 국제부장

    “지난번에 당신이 얘기하지 않았소. 추악한 과정이라고….” “나도 말 좀 합시다. 내 말 좀 끊지 마세요.” 흔히 듣는 대화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심야 TV토론에서 종종 봅니다. 한데 앞의 대화는 우리 것이 아닙니다. 지난봄 미국 케이블TV 폭스뉴스의 대담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앞말은 대담진행자 브렛 바이어, 뒷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것입니다. 대통령이 ‘나도 말 좀 하자.’라니…?! 바이어, 대단하죠. 오바마를 줄곧 ‘당신(You)’이라고 부르더군요. 말도 막 끊고…. 미국,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대단한 건 따로 있습니다. 폭스뉴스라는, 미디어산업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이 보수상업방송입니다. ‘오바마의 적은 공화당이 아니라 폭스뉴스’라는 말은 미국에서 상식입니다. 미국의 보수를 공화당이 대변하고, 공화당은 폭스뉴스가 이끈다고 합니다. 사사건건 자신과 민주당을 물고 때리는 폭스뉴스에 오바마는 이를 갑니다. 아예 ‘반국가매체’로 봅니다. 사실 폭스의 선정보도, 왜곡보도는 미국 지식인들의 큰 걱정거리입니다. 친 공화당 유권자 모임 ‘티파티’의 득세와 이민규제 강화 움직임, 반이슬람주의 확산 같은 미국 사회의 극우화 흐름 뒤에 이 폭스가 있다고 합니다. 퓰리처상 6회 수상에 빛나는 뉴욕타임스 전 편집장 하월 레인스는 이런 폭스를 두고 ‘언론이 아니다.’라고 일갈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시청률 1위 방송입니다. 프라임타임 시청자가 250만명을 넘나듭니다. 같은 케이블TV인 MSNBC(80여만명), CNN(60여만명), HLN(50여만명)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abc, CBS, NBC 등 3대 지상파 방송사들도 폭스를 못 따라갑니다. 시청률뿐이 아닙니다. 신뢰도도 1위(2월 조사)입니다. 왜곡·선정·편파보도를 일삼는 매체라는데 신뢰도 1위라니, 이해가 되십니까. 하지만 현실입니다. 언론학에서는 이를 동조화 현상, 즉 자신이 많이 읽고 보는 매체를 신뢰하려 하는 정보소비자의 행태로 보기도 합니다만 사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이 방송이 자극적이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선정적이고 공격적인 콘텐츠에 시선을 빼앗긴 시청자들이 결국에는 머리와 가슴까지 내어줬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은 다른 방송이 폭스에 먹히고 있습니다만, 신문·방송 융합시대에 머지않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권위지들까지 먹히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미디어 빅뱅의 시대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UCC 같은 ‘1인 미디어’의 확산과 스마트폰·태블릿PC를 앞세운 디바이스의 혁명 속에서 각 언론매체들은 초비상 체제에 들어섰습니다. 연말에 있을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맞물려 앞으로 수년간 한국의 언론 시장은 미답의 혼란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신문·방송·인터넷 매체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지금 들고 계신 이 종이신문을 몇 년 뒤엔 도서관에서나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초년병 시절 130자 원고지에 기사를 쓰고 회사에다 전화로 기사를 불렀던 23년차 선배기자는 어제 오후 방송 리포트를 찍어야 한다며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신문기자가 마이크도 잡아야 먹고사는 세상입니다. 뉴미디어 시대 초입에 선 언론사들의 지상명제는 ‘어떻게든 살아남기’입니다. 문제는 혼란 이후입니다. 언론은 사라지고 언론산업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자본권력이 언론을 주무르고 정치권력을 휘어잡는 상황이 닥칠지 모릅니다. 오바마가 지금 겪고 있습니다. 언론산업의 대형화를 넘어 자본권력, 정치권력에 흔들림 없이 계층과 이념의 중간추 역할을 할 강소(强小) 언론을 키워내야 합니다. 수익우선주의를 앞세운 폭스가 다문화 융합의 상징인 미국마저 쩍쩍 갈라놓는 현실을 보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중은 제 머리 못 깎습니다. 변혁의 급류에 올라탄 언론을 대신해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시민사회가 이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합니다. 언론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jade@seoul.co.kr
  •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걸그룹 소녀시대 노래 ‘지’(Gee) 뮤직비디오 한국판에 이어 일본판에도 출연해 화제다. 6일 일본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 뮤직비디오에서 민호는 한국판과는 다른 역할로 등장한다. 민호가 한국판에서 옷가게 직원이었다면 일본판에서는 아홉 명의 소녀들과 쇼핑을 한다.민호는 한국판에서 옷가게에 진열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가게를 닫고 사라졌다가 뮤직비디오 말미에 다시 등장했다. 반면 일본판에서는 옷가게에 입장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소녀들이 골라주는 옷을 입어보기도 한다.이날 공개된 일본판 ‘지’ 뮤직비디오는 한국판과 큰 차이가 없다. 소녀시대는 한국판에서와 같이 일본판에서도 흰색티와 스키니 청바지, 컬러풀한 의상 등의 콘셉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소녀시대가 ‘지’로 활동했을 때보다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의 소녀들을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소녀시대의 ‘지’는 한국 지상파 음악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 신드롬을 누린 만큼, 오는 20일 일본에서 발표되는 두 번째 싱글 ‘지’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방통위, 방송3사와 ‘아름다운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

    방통위, 방송3사와 ‘아름다운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상파 방송 3사와 ‘아름다운 청소년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사장 등이 참석한다. 방통위는 “이번 협약은 방송의 욕설과 폭력, 선정성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유익한 방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방통위, 여성가족부, 방송 3사는 방송사별 제작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 및 심의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송언어 순화 노력을 배가하는 한편 청소년 언어순화 공동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방송 3사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말 겨루기(KBS, 11일) ▲’바른말 고운말’(KBS, 11∼15일) ▲소통, 한글로 통하다 - 청소년 언어파괴 실태보고(MBC, 8일) ▲우리말을 다시 본다(SBS, 29일) 등 청소년 언어순화 특집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6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청양댁은 대흥리에 옛 동료였던 ‘떴다방’ 약장수들이 방문하자 기운 없는 길선을 데리고 읍내로 나간다. 공연도 즐겁게 보고 공짜로 한약과 경품도 받아 온 두 사람. 그러나 걱정하는 가족들로부터 한소리 듣자 기분이 상한다. 시골 생활이 무료한 청양댁은 동네 노인들을 데리고 떴다방에 드나드는데…. ●도망자(KBS2 오후 9시55분) 후쿠오카 이민국에서 탈출한 지우는 집요하게 쫓는 도수를 뒤로 한 채 사라진 노트북을 추적해 진이의 행방을 알아내는 한편, 미진의 소재를 캐내기 위해 나카무라 황을 찾는다. 지우를 따돌리고 훔쳐낸 개인용 컴퓨터에서 멜기덱의 뒤를 잡으려는 진이. 그러나 별 소득없이 카이와의 어정쩡한 관계만을 재확인할 뿐이다.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35분) 뮤지컬 커플 유승준·정선경 부부, 한국무용 커플 정관영·정유진 부부, 현대무용계의 대부·대모 류석훈·이윤경 부부, 애국자 사물놀이 커플 김영기·강성미 부부. 예술인 부부 들과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열한 번째 여행지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가 만나는 곳, 전북 무주이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한국에 살고 있는 통일교 일본인 부인들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반종교적인 인권 침해 실태와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되는 통일교 내부의 모습을 보도한다. 특히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 총재에 이어 7남인 32세 문형진 세계회장의 통일교 2기 체제에서 변화하는 교회 모습 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중국 장시성의 소도시 징더전. 1000년 전부터 도자기를 만들어 온 이곳은 인구 50만 명의 30%가 도자산업에 종사할 정도다.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도자기를 제작하기로 소문나 있는 징더전 도자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고도의 기술로 도자기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징더전의 도자기공을 만나본다. ●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5분) 졸음운전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으로 교통사고가 난 두 남녀. 응급실로 후송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의료진들은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긴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의 심장박동은 다시 돌아온다. 의료진은 서둘러 흉관 삽관을 시행하지만 갑자기 떨어지는 심장박동에 과다 출혈로 수술도 힘든 상태에 놓이게 된다.
  •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남 강진군의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2시 강진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을 갖고 50년간 지속돼온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을 종료했다. 강진군의 전체 시청 세대는 1만8414세대로 이중 직접 수신세대는 9월 기준 5% 정도인 906세대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통위는 강진군 직접 수신세대 가운데 저소득층에 DtoA 컨버터와 실내외 안테나를 무상 지원했다. DtoA 컨버터는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방송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을 한다. 또 디지털TV 수상기를 구매하는 세대에 10만원을 보조했고 일반세대에는 DtoA 컨버터 1대를 무료 임대(예치금 1만원, 3년 후 양도)했다. 앞으로 방통위는 1개월(11월 6일)간 KBS 아날로그 1TV를 통해 화면 80% 크기의 안내 자막을 방송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지 못한 세대도 빠짐없이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팀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부에서 일어난 납치, 감금 현장을 고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뉴스추척’에서는 통일교 내부의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통일교 내부와 교주 문선명(90) 총재의 뒤를 이은 7남 문형진(32) 세계회장의 2기 체제 등이 공개되는 것은 지상파 방송사 최초다. ‘뉴스추적’ 측은 “취재결과 통일교 내부에서는 강압적인 납치, 감금사건이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납치 감금의 피해자는 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아내들이다”고 설명했다. 또 “강제 감금돼 있는 일본 여성들은 기독교 목사 등 배후세력이 연계된 방대하고 조직적인 납치 세력에 의해 개종과 폭력을 강요당하는 등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감금이 풀려난 후에도 제2, 제3의 납치 우려와 공포로 안정을 못 찾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PTSD 증후군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란 전쟁이나 살인 같은 끔찍한 경험을 한 사람에게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신체적 공황 상태를 뜻한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통일교 일본인 부인들은 모두 7000명 정도로 이 가운데 납치 감금 피해를 호소하는 부인들은 대략 300명. 집계되지 않은 인원을 고려할 때 잠재적 피해자의 수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의 실체는 10월 6일 밤 11시 05분 SB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캐논 EOS 5D Mark II, SBS ‘닥터챔프’ 촬영

    캐논 EOS 5D Mark II, SBS ‘닥터챔프’ 촬영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은 SBS ‘닥터챔프’가 지상파 방송 처음으로 전체 방송분을 ‘EOS 5D Mark II’로 촬영했다고 4일 밝혔다. 캐논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촬영을 위해 총 5대의 EOS 5D Mark II와 70여 종에 이르는 폭넓은 종류의 EF렌즈를 지원했다. 캐논 측은 이번 장비 지원으로 기존 드라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영상 및 영화적 색감 등이 연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논 관계자는 “EOS 5D Mark II가 2008년 11월에 출시된 이후 2년간 각종 뮤직비디오,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에 사용되면서 국내외 촬영 전문가들로부터 영상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풀HD 화질은 물론 다양한 렌즈를 활용해 기존 방송용 카메라와는 색다른 영상 표현이 가능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20분의 1수준으로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풀 프레임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EOS 5D Mark II의 경우 초당 24프레임, 30프레임 등으로 촬영 할 수 있어 영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심도 표현이 자유롭다. 또한 다양한 캐논 EF 렌즈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춰 뮤직비디오나 CF광고, 다큐멘터리는 물론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인기가 높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방송 촬영 기기의 다변화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캐논 EOS 5D Mark II를 활용한 이번 ‘닥터 챔프’ 촬영을 통해 국내 방송 역사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TN포토] 민효린 ‘아찔한 테이프 굴욕’

    [NTN포토] 민효린 ‘아찔한 테이프 굴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섹시한 앞태-뒤태’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섹시한 앞태-뒤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LG전자, 안드로이드 2.2 탑재 ‘옵티머스 원’ 출시

    LG전자, 안드로이드 2.2 탑재 ‘옵티머스 원’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전자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을 탑재한 ‘옵티머스 원(Optimus One with Google, 모델명: LG-SU370·KU3700·LU37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옵티머스 원은 안드로이드 2.2버전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국내최다 5개 색상으로 출시된다.‘옵티머스’는 라틴어 ‘Optimus’에서 나온 ‘최선, 최상’의 뜻으로 모두가 함께 쓰는 ‘하나’의 스마트폰이라는 의미로 ‘One’을 덧붙였다.이번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포함 90여개국 120개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옵티머스 원은 한국어 구글 음성검색 서비스와 구글 빠른 검색창, 지메일, 지도, 유튜브, 구글 토크 등 최신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한 제품이다.안드로이드 2.2 버전은 이전 2.1버전에 비해 시스템 처리속도가 최대 5배이며 인터넷 속도는 최대 3배 속도다.또한 ‘테더링(Tethering)’을 지원, 노트북, 스마트폰을 최대 8대까지 동시에 무선 연결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각종 앱을 외장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는 등 기능도 대폭 향상됐다.사양으로는 3.2인치 HVGA급 LCD와 정전식 멀티터치, 3.5파이(Φ) 이어폰잭, DivX, 지상파DMB, 300만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 국내 최대 1500밀리암페어(mAh) 대용량 배터리, 4기가바이트(GB) 외장메모리 무료제공 등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옵티머스 원은 생활 긁힘에 강한 무광 소재를 사용하고 측면에 유선형 금속 테두리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 화이트골드(출시 예정) 등 5가지 색상이다.LG전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스머프’를 주인공으로 제품 색상처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부사장은 “옵티머스 원은 국산 최초로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탑재함과 동시에 이통 3사에 공급되는 안드로이드폰”이라며 “최신 스마트폰 기능과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다수 갖춰 ‘전 국민 스마트폰 시대’를 여는 촉매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탁구’ 윤시윤 ‘부드러운 미소’

    [NTN포토] ‘탁구’ 윤시윤 ‘부드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시윤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장혁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NTN포토]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재범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하러 왔어요’

    [NTN포토] 박재범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하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박재범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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