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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인기가요 EXID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SBS 인기가요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인기가요에서 ‘아예’ 1위! 행복한 마음으로 굿나잇 해야지 잘자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뽀얀 피부와 깨끗한 눈망울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신곡 ‘아 예’를 들고 컴백한 EXID는 지난 21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탈환, ‘위아래‘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EXID 1위 후 눈물 펑펑 “정주행 통했다”

    인기가요 EXID 1위 후 눈물 펑펑 “정주행 통했다”

    인기가요 EXID 1위 후 눈물 펑펑 “정주행 통했다” 인기가요 EXID  걸그룹 EXID가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EXID는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박진영과 미쓰에이를 제치고 첫 1위에 올랐다. 이날 EXID는 1위 호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일일 MC로 활약한 하니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EXID는 “‘위아래’에 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회사 식구들, 신사동 호랭이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1위가 된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1위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은 다시 팬클럽 레고와 1위를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EXID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EXID, 겸손한 1위 소감 어땠나 보니?

    인기가요 EXID, 겸손한 1위 소감 어땠나 보니?

    인기가요 EXID, 겸손한 1위 소감 어땠나 보니? ‘인기가요 EXID’ 걸그룹 EXID가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EXID는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박진영과 미쓰에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EXID는 1위 호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일일 MC로 활약한 하니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ID의 멤버 혜린은 “‘위아래’에 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회사 식구들, 신사동 호랭이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1위가 된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1위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EXID 첫 1위 하니 눈물 펑펑, 소감 어땠나?

    인기가요 EXID 첫 1위 하니 눈물 펑펑, 소감 어땠나?

    인기가요 EXID 첫 1위 하니 눈물 펑펑, 소감 어땠나? ‘인기가요 EXID’ 걸그룹 EXID가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EXID는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박진영과 미쓰에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EXID는 1위 호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일일 MC로 활약한 하니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ID의 멤버 혜린은 “‘위아래’에 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회사 식구들, 신사동 호랭이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1위가 된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1위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인기가요 EXID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SBS 인기가요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인기가요에서 ‘아예’ 1위! 행복한 마음으로 굿나잇 해야지 잘자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뽀얀 피부와 깨끗한 눈망울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신곡 ‘아 예’를 들고 컴백한 EXID는 지난 21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탈환, ‘위아래‘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EXID, 첫 1위 소식에 하니 눈물 펑펑… 가려지지않는 ‘눈부신 미모’

    인기가요 EXID, 첫 1위 소식에 하니 눈물 펑펑… 가려지지않는 ‘눈부신 미모’

    인기가요 EXID, 첫 1위 소식에 하니 눈물 펑펑… 소감보니 ‘울컥’ ‘인기가요 EXID’ 걸그룹 EXID가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해 눈물을 흘렸다. EXID는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박진영과 미쓰에이를 제치고 첫 1위에 올랐다. 이날 EXID는 1위 호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일 MC로 활약한 하니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EXID는 “‘위아래’에 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회사 식구들, 신사동 호랭이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1위가 된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1위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은 다시 팬클럽 레고와 1위를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EXID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방송캡처(인기가요 EXI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량제 도입’ TV광고시간 늘어난다

    올해 하반기부터 방송광고에서 광고유형별 시간 규제를 개선해 프로그램 편성시간당 허용한도만 정하는 광고총량제가 도입되고 가상광고와 간접광고도 확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지상파와 유료방송의 일부 광고유형별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 편성시간당 시간총량만 정해주는 광고총량제 도입, 자막광고의 오락·교양프로그램 허용과 유료방송의 자막·간접광고 시간 확대 등이 골자다. 지상파 TV의 경우 현재 프로그램광고는 프로그램 시간의 100분의10(시간당 6분)등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 같은 유형별 규제가 사라지고, 프로그램 편성시간당 평균 100분의15(시간당 9분), 최대 100분의18(10분 48초) 이내에서 자율 편성할 수 있다. 방통위는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올해 7∼8월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국신문협회는 “광고총량제가 시행되면 타 매체의 광고가 지상파 방송으로 쏠려, 신문의 존립 기반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암세포도 생명” 원없이 미련 없이 썼다는 임성한..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암세포도 생명” 원없이 미련 없이 썼다는 임성한..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MBC 측이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계약하지 않겠다”고 단언해 화제다. 지난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 본부장은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한 작가 역시 향후 작품 활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10번째 작품인 ‘압구정 백야’가 그의 마지막 지상파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은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1998년 MBC 일일극 ‘보고 또 보고’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온달 왕자들’ ‘인어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보석비빔밥’ ‘신기생뎐’ ‘오로라공주’에 이어 ‘압구정백야’까지 기이한 설정과 스토리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나갔다. 시청률도 나쁘지 않아 방송사와 꾸준히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암세포도 생명이다’ 등의 대사와 배우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설정 등으로 논란과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MBC 관계자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는 건 ‘압구정 백야’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종영까지 약 3주 정도 남았다. ‘압구정 백야’ 이후 임성한 작가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잘 모른다. MBC와 무관하다”고 전했다.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사진 = 서울신문DB (임성한 작가 은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안의 ‘웹드’ 손대면 중독

    손안의 ‘웹드’ 손대면 중독

    20대 직장인 김하나(가명)씨는 매주 화, 목요일 밤 10시에 TV가 아닌 휴대전화를 손에 든다. 그녀가 습관처럼 틀던 미니시리즈를 마다하고 휴대전화로 눈을 돌린 것은 지난 9일부터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엑소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가 방영되기 때문.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어 반드시 ‘본방사수’를 할 필요는 없지만 모태솔로인 소심한 여주인공이 엑소 멤버들과 엮어 가는 에피소드가 궁금해 빠지지 않고 시청한다. 해외에서도 그녀처럼 다음 회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을 기반을 한 웹드라마(‘웹드’)가 차세대 방송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웹드라마는 보통 10~15분 남짓의 짧은 분량으로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통된다.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TV 시청자들이 줄어 시청률이 떨어지고 광고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웹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웹드라마는 4~5년 전부터 ‘SNS 드라마’나 ‘모바일 드라마’ 등의 형태로 하나둘 생겨났지만 빛을 보지 못하다가 지난해 중국, 미국 등 해외 동영상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뜨기 시작했다. 지난해 1월 웹드라마 ‘후유증’이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영된 뒤 400만뷰의 재생 수를 기록했고 국내 웹드라마 최초로 미국 동영상 사이트 ‘드라마 피버’에 판권이 팔렸다. 스릴러 장르의 웹드 ‘인형의 집’도 드라마 피버와 중국 PPTV에 동시 공개됐다. 지난 한 해 동안 네이버에 소개된 웹드라마의 작품 수는 전년 대비 3배 늘었고 누적 재생 수도 7배 증가했다. 네이버 TV캐스트의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짧게 편집돼 몰입도가 높은데 최근 간편하고 쉽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 컬처’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뜨면서 각광받고 있다”면서 “최근 데이터 소비가 늘어나는 등 모바일 사용성이 늘어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드라마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해외 시장성이 확보되면서 국내 연예기획사들도 앞다투어 ‘웹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의 자회사인 IHQ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연애세포’는 장혁, 김우빈, 김유정 등 소속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조회 수가 600만뷰를 넘는 인기를 모았고 중국, 홍콩, 마카오 등에도 수출됐다. YG엔터테인먼트도 자회사 YG케이플러스를 통해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의 공동 제작에 나섰다. 소속 연예인 산다라박, 강승윤이 주연을 맡아 최근 제작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자회사인 JYP픽쳐스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투더우와 손잡고 소속 그룹인 갓세븐과 송하윤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학원 로맨스 장르의 웹드라마 ‘드림 나이트’를 내놨다. JYP 측은 “한국, 중국, 태국 방송을 아울러 4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중국에서는 한국 지상파 드라마를 제치고 한국 드라마 핫방영 차트 4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엑소의 2집 컴백에 맞춰 제작된 웹드라마로, 공동 기획한 네이버 라인을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으로 방송돼 첫회 방영 12시간 만에 재생 수 500만건을 넘었다. 웹드라마는 아직 심의 규제가 심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다. 때문에 홍보와 드라마의 중간 형태로서 기업에서 제작되는 웹드도 많다. 삼성은 ‘무한동력’, ‘최고의 미래’ 등 두 편의 웹드라마를 선보였고, ‘그리다, 봄’(한국 마사회), ‘오렌지 라이트’(교통안전공단) 등 공기업에서 제작한 웹드도 있다. 기존의 방송사들도 웹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상파에선 KBS가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 단막극 ‘간서치열전’을 웹드라마 형태로 방송해 흥행에 성공한 KBS는 지난 2월 다음카카오와 웹드라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현재 총 4편의 웹드를 제작 중이다. CJ E&M도 최근 디지털 스튜디오 부서를 따로 만들어 웹드라마를 비롯해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소재의 디지털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을 시작했다. KBS 플랫폼개발사업부 고찬수 엔스크린 기획팀장은 “아직 수익 모델이나 질적인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지만 웹드라마의 기획, 제작, 유통 등을 총망라해 시장 선점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지석진 런닝맨 촬영 중 전자담배 연기 고스란히 ‘충격’

    지석진 런닝맨 촬영 중 전자담배 연기 고스란히 ‘충격’

    지석진 런닝맨 촬영 중 전자담배 연기가 고스란히 ‘충격’ ‘지석진 런닝맨 전자담배 논란’ SBS ‘런닝맨’이 지석진의 전자담배 흡연장면을 방송해 구설에 올랐다. 초등학생까지 보는 예능프로인 ‘런닝맨’에서 편집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 문제 장면은 지난 19일 방송에서 나왔다. 지석진은 볼링공 당구 게임 대결을 펼치는 장면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체를 입에 대고 연기를 내뿜었다.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전파를 탔다. 네티즌들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0순위 프로그램인데 저런 장면이 나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비판했다. 이어 “녹화중인데 신중하지 못했다”며 지석진의 행실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전자담배라는 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전자담배가 지상파 방송에 노출된 사례가 거의 없다”면서 “전자 담배 역시 방송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런닝맨’ 제작진은 논란이 있는 장면을 확인 한 뒤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 대통령, 페루와 원격 의료 진출 논의… K팝 팬들과 깜짝 미팅도

    박 대통령, 페루와 원격 의료 진출 논의… K팝 팬들과 깜짝 미팅도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페루의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원격의료와 관련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본격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원격의료를 도입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국회에 제출돼 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법안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원격의료 양해각서(MOU)는 가천길병원과 페루의 카예타노헤레디아병원이 체결한 것으로 페루에 적합한 원격의료 모형 개발, 원격기기 및 장비 공동 개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페루 정부는 인구 3000만명에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6배에 이르지만 의료 인프라 등이 매우 취약한 점을 감안해 원격의료 및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두 나라는 페루의 리막강 통합 물관리 협력 MOU, 배전기술 및 스마트그리드 협력 MOU, 수출입은행과 페루 금융기관 간 금융 지원 MOU를 체결해 2021년까지 108조원의 투자가 예상되는 페루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수주를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복합단지 조성(133억 달러), 리마전철 3, 4호기(100억 달러), 리막강 복원 사업(7억 달러), 송배전망 개선 계획(30억 달러) 등 29조원 규모다. 특히 “리막강 물관리 협력 MOU는 라틴계 기업의 주 무대였던 중남미 물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한 페루 최대 지상파인 아메리카TV와 우리 아리랑TV 간 방송 콘텐츠 교류 등을 담은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남미 최대의 한류 확산 국가인 페루를 거점으로 중남미 지역에 방송 콘텐츠를 수출하고 한국 문화를 확산시키며 케이팝을 넘어 케이컬처 붐을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류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페루 현지 케이팝 동호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페루 대사관에 등록된 페루 내 케이팝 팬클럽은 124개로, 팬 수는 3만∼5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두 나라 간에 20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페루의 다목적 상륙모함(LPD)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우리나라를 선정하는 내용의 정부 간 거래(G2G) MOU(코트라·대우인터내셔널-페루 SIMA 국영조선소 간 체결) 등도 성사됐다. 페루 출입국관리 시스템 현대화 사업(400만 달러), 사법행정시스템 현대화 사업(3600만 달러) 등 양국 전자정부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전자정부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리마(페루)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TV만 켜면 나오는 ‘닮은꼴 예능’… 뭐 좀 다른 프로그램 없나요

    [이은주 기자의 컬처K] TV만 켜면 나오는 ‘닮은꼴 예능’… 뭐 좀 다른 프로그램 없나요

    ‘그 나물에 그 밥’, ‘어디서 본 것 같은데….’ TV에 비슷한 소재의 닮은꼴 프로그램들이 홍수를 이루면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어떤 소재가 인기 있다고 하면 너도나도 베끼기 경쟁을 하다 보니 결국 시청률이 하락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아기(Baby), 동물(Beast), 미인(Beauty)이 나오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광고계의 ‘3B 법칙’에 사로잡힌 요즘 TV 예능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형식이 많다. 2013년 1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시작된 육아예능은 콘셉트만 조금씩 바꿨을 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지상파를 섭렵한 이후 최근 tvN ‘엄마사람’ 등 케이블까지 점령하며 2년째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소재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결국 원조 격인 ‘아빠 어디가’는 폐지됐고, ‘오! 마이 베이비’는 시간대를 바꿔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들은 “현재는 출연자들의 인기에 의지해 버티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이 시들해진 만큼 유행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농촌편과 어촌편에 등장한 강아지와 고양이가 인기를 끌면서 TV는 또 어느 순간 동물예능이 점령했다. MBC는 발 빠르게 MBC ‘일밤-애니멀즈’를 편성해 아이와 동물을 함께 등장시키는 코너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저조한 시청률로 두달여 만에 막을 내렸다. 유례없이 빠른 폐지다. 일명 ‘셰어하우스’를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한집에서 함께 사는 대안가족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도 한때 봇물처럼 쏟아졌지만, 지금은 썰물처럼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올리브 TV의 ‘셰어하우스’가 화제몰이에 실패한 데 이어 비슷한 포맷의 SBS ‘룸메이트’도 폐지설이 나오고 있다. 한 방송계 고위 관계자는 “예능은 하이에나 같은 속성이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으면 서로 달려들어 비슷한 것을 개발한다. 위험성이 큰 신선한 기획안에 눈을 돌리기보다는 이미 검증된 소재에 주목하는 안이한 제작 경향이 강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김갑수씨는 “독창성보다는 재미만 있다면 베끼고 따라 하는 방송가의 습성 때문에 시청자의 피로감이 커지고 결국 프로그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드라마 역시 소재주의에 기대는 트렌드는 심화되고 있다. 올해 초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MBC ‘킬미, 힐미’와 SBS ‘하이드 지킬, 나’가 동시간대에 맞붙는 유례없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후자는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기자, 검사를 내세운 드라마들이 비슷한 시기에 쏟아져 나왔다. 현재 방영 중인 KBS ‘블러드’를 비롯해 ‘오렌지 마말레이드’, ‘밤을 걷는 선비’ 등 뱀파이어 소재의 드라마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S는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닥터 프랑켄슈타인’의 편성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재의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은 창작력 고갈에 따른 결과라는 지적이 많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방송사들 사이에 비슷비슷한 대본이 돌다가 한 편이 히트하면 줄줄이 비슷한 드라마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평론가 김선영씨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드라마를 쓰는 작가가 줄어들고 장르와 소재에 기대 급조된 기획형 드라마가 양산되면서 빚어진 현상”이라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같은 소재라 해도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디테일에 따라 인기 격차가 크게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박형식 재벌의 딸 출연확정, 맡은 역할은?

    박형식 재벌의 딸 출연확정, 맡은 역할은?

    9일 박형식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박형식이 최근 ‘재벌의 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은 자신이 부유하지 않아도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 여자와 사랑을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 극중 박형식은 유민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로 분해 어릴 적 신발 끈도 자기 손으로 맨 적이 없을 정도로 곱게 자란 재벌가 막내아들을 연기한다. 이로써 박형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형식 재벌의 딸 출연확정, 재벌가 막내아들 역할 ‘지상파 첫 주연’ 기대감 폭발

    박형식 재벌의 딸 출연확정, 재벌가 막내아들 역할 ‘지상파 첫 주연’ 기대감 폭발

    박형식 재벌의 딸 출연확정, 재벌가 막내아들 역할 ‘지상파 첫 주연’ 내용은? ‘박형식 재벌의 딸’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SBS 드라마 ‘재벌의 딸’ 출연을 확정했다. 9일 박형식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박형식이 최근 ‘재벌의 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은 자신이 부유하지 않아도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 여자와 사랑을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최영훈 감독과 하명희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극중 박형식은 유민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로 분해 어릴 적 신발 끈도 자기 손으로 맨 적이 없을 정도로 곱게 자란 재벌가 막내아들을 연기한다. 박형식은 푸드마켓 반찬가게 아르바이트생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박형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됐다. 한편, 드라마 ‘재벌의 딸’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박형식 재벌의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기의 대결’ 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국내서 TV로 본다

    ‘세기의 대결’ 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국내서 TV로 본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격돌하는 ‘세기의 대결’이 국내에 생중계 된다. SBS 는 창사 25주년을 기념해 5월 3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맞붙는 경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파퀴아오’를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 한국팬들 역시 TV를 통해 전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볼 꿈의 매치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역사에 남게 될 매치인 만큼, 이번 경기는 복싱의 모든 기록까지 갈아 치우며 화제가 됐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 이상 (한화 약 2700억 원)으로 알려져 사상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두 사람이 받는 돈은 1초에 1억 원 가량이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티켓 가격과 유료시청료 등 모두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두 사람의 대결은 성사 직후부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며 필리핀의 현직 하원의원이다. 중계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복싱 경기가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세기의 대결인 만큼 이를 계기로 복싱 경기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중계하게 됐다”고 전했다. SBS와 SBS스포츠에서는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이미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이번 매치 생중계를 앞두고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을 방송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에 저 대역배우… 도주한 사기범이네”

    지난달 21일 오후 11시 한 지상파 방송사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서울서부지검 ‘자유형(징역형이나 금고형 등 일정한 장소에 구금해 신체적 자유를 빼앗는 형벌) 미집행자’ 검거팀 소속 수사관 A씨는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4년 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도주한 정모(52)씨였다. 정씨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었다. A씨는 평소 정씨처럼 실형을 선고받은 뒤 달아난 ‘자유형 미집행자’들을 잡으러 다닌다. 평소 자신이 추적하고 있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얼굴을 익힌 덕분에 A씨는 곧바로 정씨를 알아볼 수 있었다. 정씨는 2008년 초등학교 동창 2명에게 총 2억 1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1년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되지 않은 틈을 타 도주했고, 법원은 정씨 없이 궐석재판을 통해 형을 확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그동안 가명을 사용해 대역 배우로 활동해 왔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전처나 아들과는 전혀 통화하지 않고 친형하고만 몇 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챔프전 2연승… 시간 변경탓 사실상 ‘최소 관중’

    [프로농구] 모비스, 챔프전 2연승… 시간 변경탓 사실상 ‘최소 관중’

    결국 평일 오후 5시 경기가 사실상 역대 평일 챔프전 최소 관중이란 답으로 돌아왔다. 모비스와 동부의 챔피언결정 2차전이 열린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는 6300여 관람석의 절반도 채워지지 않았다. 지상파 중계 때문에 오후 7시에서 두 시간 앞당겨지는 바람에 직장인이나 학생 팬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결과였다. 모비스 구단은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시키겠다고 공문을 돌리는 등 안간힘을 썼지만 이날 공식 집계된 관중은 3028명이었다. 그나마 유료 관중은 2841명뿐이었고 무료 입장이 187명이었다. 따라서 1997년 4월 29일(화요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나래(현 동부)와 기아(현 모비스)의 챔프 4차전 때 기록한 역대 평일 챔프전 최소 관중(2950명) 기록을 사실상 새로 썼다. 18년 전 치악체육관의 수용 인원은 3400여명으로 실제로는 만원에 가까웠다. 반면 이날 관중은 모비스가 LG를 따돌린 지난 26일(목요일)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을 찾은 5313명의 절반 수준이었다. 모비스가 1차전 6득점으로 부진했던 문태영의 30득점 부활에 힘입어 83-65로 이기며 2연승, 역대 챔프전 1, 2차전을 내리 이긴 팀의 우승 확률(88.9%)을 가져갔다. 양동근이 17득점 6어시스트, 아이라 클라크가 17득점 9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동부는 윤호영이 17득점으로 살아났지만 1차전과 똑같이 턴오버 15개를 남발한 것이 뼈아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눈] 말이 없는 KBL, 팬들의 분노만 키운다/임병선 선임기자

    [오늘의 눈] 말이 없는 KBL, 팬들의 분노만 키운다/임병선 선임기자

    하루가 지나도록 프로농구연맹(KBL)은 말이 없다. 지난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 하프타임과 4쿼터 도중 일부 홈 팬들이 ‘더이상은 못참겠다 KBL의 무능행정’ ‘먹고살기 바쁜 평일 오후 5시가 왠(웬)말이냐’ ‘소통없는 독재정치 김영기는 물러나라’고 적힌 펼침막을 내걸었다. 하프타임 때는 KBL 직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펼침막 수거에 협조했는데 팬들은 미리 준비한 두 번째 펼침막을 4쿼터에 내걸어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바람에 중계 카메라에까지 포착돼 파문이 더욱 커졌다. 팬들은 지난 20일 챔프전 경기 일정을 확정했던 KBL이 27일 늦은 오후에 2차전과 4차전 시간을 바꾼 데 대해 격분하고 있다. 두 경기의 지상파 중계를 관철시키느라 2차전은 오후 7시에서 오후 5시로, 4차전은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시간을 변경했다. 2차전은 화요일 열리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직접 관람하기 어렵게 됐다. KBL은 지난 시즌에도 같은 이유로 오후 2시 시작하기로 했던 챔피언결정 3차전과 7차전을 한 시간씩 늦췄지만 토요일이라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들 팬은 1년 동안 열심히 모비스를 응원해 온 자신들의 ‘직관’ 기회를 KBL이 원천봉쇄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모비스 구단은 4강 플레이오프가 한창이던 때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미 1300장 정도의 티켓이 팔려나간 상태였다. 벌써 수백장이 취소됐고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1차전 입장 관객 6629명에 한참 못 미치는 팬들이 동천체육관을 찾을 것으로 우려된다. 팬들이 내건 것처럼 ‘독재정치’라고 매도하고 싶지는 않다. 펼침막을 두 개씩이나 준비해 온 팬들도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렇게 할 정도로 팬들이 KBL과의 소통에 답답증을 느끼고 있는 건 분명하다. 직장인들이 유독 많은 울산이란 도시의 특성을 살펴보지 않고 ‘지난해에도 그랬는데 뭘’ 하는 식으로 밀어붙인 무신경이 더 문제다. bsnim@seoul.co.kr
  • 크레용팝, 이번엔 ‘여전사’? 신곡 들어봤더니

    크레용팝, 이번엔 ‘여전사’? 신곡 들어봤더니

    크레용팝 크레용팝, 이번엔 ‘여전사’? 신곡 들어봤더니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FM’을 공개했다. 크레용팝은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27일 정오 FM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레용팝은 지난 15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티저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차 티저는 하루만에 조회수 150만을 기록하며 화제몰이를 했다. 크레용팝의 두 번째 미니앨범 FM에는 타이틀곡 FM과 함께 ‘하파타카’, ‘1,2,3,4’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FM은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으로, 신비로운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에게 묘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 크레용팝은 27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컴백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스타일리스트 없어도 돼” 폭풍 자신감 원천은 몸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스타일리스트 없어도 돼” 폭풍 자신감 원천은 몸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스타일리스트 없어도 돼” 자신감 넘치는 패션감각 뽐내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카라 구하라가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패션감각을 발휘할 예정이다. 구하라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제작발표회에서 스타일리스트 없이 지내는 일주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며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에는 김자영 PD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과거 내가 타 방송사에서 혼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 내 몸에 맞춰 입었던 경험이 있어서 스타일리스트 없이 일주일 보내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어 스타일 포 유’는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정보 소개 프로그램에서 탈피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한다고 알려져 ‘지상파 최초의 쌍방향 스타일 쇼’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네티즌들은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기대된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옷 얼마나 잘 입길래..”,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어떤 스타일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 스타일 포유’는 오는 4월 5일 오후 11시55분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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