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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택시’ 오정연 문지애 프리선언 이후 근황공개

    ‘택시’ 오정연 문지애 프리선언 이후 근황공개

    ‘택시’ 오정연 문지애 프리선언 이후 근황공개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 아나운서 오정연과 문지애가 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사이야기부터 프리선언 이후 근황까지 공개한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있는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택시’ 녹화에서 오정연은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는 차기작을 물색하며 재충전 중”이라고 밝혔으며 문지애는 “대학원을 마치고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두 전직 아나운서가 직접 전하는 면접 이야기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정연은 300:1의 경쟁률을, 문지애는 865: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에 성공하게 된 후일담과 깨알 면접 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후 슬럼프를 지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 또한 문지애의 신혼집도 공개된다. 벽돌을 활용한 조명 인테리어와 해먹 등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지킨 이유는

    유재석 종편 진출…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지킨 이유는

    유재석 종편 진출…非지상파 첫 진행, 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윤현준 ’국민 MC’유재석이 JTBC와 첫 호흡을 맞추며 첫 종편 프로그램에 진출한다. 유재석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유재석이 비(非) 지상파 프로그램에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재석이 MC를 맡은 신규 프로그램은 ‘비정상회담’과 ‘크라임씬2’의 책임 프로듀서인 윤현준 PD가 담당한다. 윤현준 PD는 유재석과 과거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시절부터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윤현준 PD와 유재석의 환상의 호흡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JTBC 예능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국민 MC’ 유재석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프로듀사’/문소영 논설위원

    검사, 판사, 의사, 여사에서 ‘사’ 자의 한자는 모두 같은 글자로, 선비 사(士) 자를 쓸까? 아니다. 검사와 판사는 일 사(事) 자를 쓰고, 의사는 스승 사(師) 자이며, 여사는 역사 사(史) 자를 쓴다. KBS 2TV의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는 왜 ‘프로듀서’가 아닌가. 연극·영화·방송 등에서 기획·제작 종사자는 프로듀서(producer)인데 말이다. ‘경북 고령군’을 ‘경남 고령군’이라고 착각했듯 오타가 났을까? 아니다. 드라마 제목 ‘프로듀사’는 이유가 있다. 극 중 백승찬(김수현 역)의 아버지는 서울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서울대 출신의 아들이 KBS 프로듀서임을 자랑하면서 이 직종이 검사·의사와 맞먹는 ‘사’ 자 직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즉 이 신조어는 일종의 풍자이다. 한국은 1948년 민주공화국으로 출범했지만, 조선시대처럼 국가의 녹을 먹는 관직인 공무원들을 몹시 사랑하고 그중에서도 판검사 등을 최고의 직군으로 생각한다는 꼰대적 사고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프로듀사’는 제작 발표회에서 밝힌 대로 일 사(事) 자를 써서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 세상의 인식을 살짝 꼬집었다고 하겠다. 1990년대 서울대 공대나 자연대를 나와 사법시험을 준비했던 지인들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KBS 공채 출신 PD였다가 케이블 TV PD로 이직해 ‘꽃보다 할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신드롬을 쌓는 나영석 PD의 동시간대 프로 ‘삼시세끼’를 ‘잡겠다’며 내놓은 KBS2의 다큐성 드라마 ‘프로듀사’가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감독님’이라 불리는 방송국 예능국 PD들의 고단한 직업인의 삶과 신디-백승찬-탁예진-라준모로 이어지는 러브라인이 생생한 덕분이다. 시청률 조사 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 6회는 전국 기준 12.8%, 수도권 기준 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과 비교해 1등은 아니지만 2등이다. 1회와 2회가 재미없다고 채널을 확 돌린 사람들이 적잖았는데, 누군가는 “갑과 을이 사는 세상에서 을의 처신법을 배울 만하다”고 했다. 연예인과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 같은 공영방송 예능국 PD의 조직생활 쓴맛이 깨알같이 소개되고 있다. 팀 회식에 가족까지 불러 밥을 먹이고 스타와 사진까지 찍는 CP, 현장 PD에게 압력을 넣어 편집해 달라는 기획사 사장에게 ‘그러면 노조 찾아가서 항의한다’고 말하는 방송국 간부, 톱스타와 PD의 역전된 갑을 관계, 변명으로 일관하는 경위서 등등. 또 막내 PD로 권한이 없는데 “우리 병원에서 촬영 좀 해라”라는 철없는 의사 매형이나 PD 아들 밑에 꼬붕이 줄줄이라는 아버지의 허세, 팬티만 입는 불여우가 아들을 꼬이면 어떡하냐는 막무가내식 모정도 볼만하다. 기자직과 비교해 군기가 빠졌다 싶다가도 ‘구르라면 구른다’는 조직 생활은 비슷하구나 싶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깔끔한 러브하우스’ 부러워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깔끔한 러브하우스’ 부러워

    ‘문지애 전종환’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이유는? 알고보니..

    유재석 종편 진출, 이유는? 알고보니..

    2일 JTBC는 “유재석이 8월 방송 예정인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며 “유재석이 비지상파 프로그램에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신규 프로그램은 ‘비정상회담’과 ‘크라임씬2’의 책임 프로듀서인 윤현준PD가 담당한다. 제작진은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JTBC 예능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국민 MC’ 유재석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非지상파 첫 진행, 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어떤 인연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非지상파 첫 진행, 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어떤 인연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非지상파 첫 진행, JTBC 윤현준 PD와의 ‘의리’ 어떤 인연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윤현준 ’국민 MC’유재석이 JTBC와 첫 호흡을 맞추며 첫 종편 프로그램에 진출한다. 유재석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유재석이 비(非) 지상파 프로그램에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재석이 MC를 맡은 신규 프로그램은 ‘비정상회담’과 ‘크라임씬2’의 책임 프로듀서인 윤현준 PD가 담당한다. 윤현준 PD는 유재석과 과거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시절부터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윤현준 PD와 유재석의 환상의 호흡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JTBC 예능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국민 MC’ 유재석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브 미 라잇’ 엑소, 타오 빠진 9인 체제 ‘어떤 곡 담겼나?’

    ‘러브 미 라잇’ 엑소, 타오 빠진 9인 체제 ‘어떤 곡 담겼나?’

    ’러브 미 라잇’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9인 체제로 활동한다. 엑소는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러브 미 라잇)’을 6월 3일 출시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은 엑소에게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에 신곡 4곡을 추가 수록,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엑소는 서울에 이어 상하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 –’를 진행하는 만큼 리패키지 앨범 활동과 해외 콘서트를 병행,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엑소는 앨범 ‘EXODU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CALL ME BABY’로 활동하며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5위에 올라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지상파와 케이블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등 초특급 글로벌 대세다운 맹활약을 펼친 만큼, 신곡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엑소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는 오는 6월 3일 전격 출시되며, 엑소는 오는 30~31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EXO PLANET #2 – The EXO’luXion – in SHANGHAI’를 펼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브 미 라잇)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엘씨(CLC) ‘궁금해’ 안무 영상으로 귀여움 발산

    씨엘씨(CLC) ‘궁금해’ 안무 영상으로 귀여움 발산

    걸그룹 씨엘씨(CLC)의 귀여운 매력을 담은 신곡 ‘궁금해’의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씨엘씨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연예’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음반 타이틀곡 ‘궁금해’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짝사랑하는 이성의 SNS를 염탐하며 가슴 졸이는 풋풋한 소녀의 마음을 그대로 녹여낸 ‘SNS 춤’과 온종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궁금한 마음을 표현한 ‘물음표 춤’에 대한 소개를 비롯, 씨엘씨 멤버들의 생기발랄한 안무 연습 영상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씨엘씨의 신곡 ‘궁금해’는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손영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통통 튀는 사운드와 경쾌한 피아노 선율, 귀여운 고백의 가사, 씨엘씨의 애교 만점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울러 지난 28일 공개된 씨엘씨 두 번째 미니 음반 ‘퀘스천(Question)’에는 타이틀곡 ‘궁금해’를 비롯 ‘헤이-요’(Hey-yo)와 ‘럭키’(Lucky), ‘숨바꼭질’, ‘어쩌죠’ 등 총 5곡이 포함됐다. 씨엘씨는 2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지상파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네이버 TV연예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고] 최고의 ICT로 올림픽의 새 지평을/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기고] 최고의 ICT로 올림픽의 새 지평을/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세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평창이 호명되던 2011년 7월 7일 대한민국 전체가 환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행사를 통해 국가 위상을 높여 온 우리로서는 다시금 평창을 전 세계인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의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대회 관계자 5만여명과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 세계 220개국 2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다. 국제 행사에서 ICT 기술의 중요성은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자국의 ICT를 십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은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정부는 그간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른바 ‘평창 ICT 동계올림픽’ 개최를 준비해 왔으며, 세계 최초 5G,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감동의 초고해상도(UHD) 올림픽 등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지금보다 최대 1000배 빠른 5G 이동통신 시범망을 구축해 홀로그램, 초다시점(超多視點) 영상 등 혁신적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는 세계 최초 5G 올림픽을 통해 ICT 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다. 또 선수·관계자·관람객들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숙박, 교통, 경기관람, 관광 등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지상파 4K UHD 상용서비스와 유료방송 8K UHD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 전 세계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평창 K-ICT 올림픽 실증단지’를 조성해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타당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 관련 연구개발과 관련 시범사업을 평창올림픽과 연계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민간 투자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기술과 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쳐 예산 낭비를 우려하기도 한다. 이에 정부는 올림픽 관련 ICT 기반시설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 관광, 스포츠 산업 등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또 주요 국제박람회에 ‘평창 ICT 동계올림픽관’을 설치해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카타르월드컵 등 주요 대회 개최국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을 측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에는 우리의 ICT 서비스 제품 등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에 평창동계올림픽은 ‘돈을 쓰는 올림픽’이 아닌 ‘돈을 버는 올림픽’을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최고의 ICT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동계올림픽, 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 모두가 마음을 모을 때다.
  • 이젠 모니터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LG전자, 모니터 라인업 세분화

    이젠 모니터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LG전자, 모니터 라인업 세분화

    -획일적 디스플레이 경쟁 벗어나 콘텐츠 맞춤형 기능으로 다변화최근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가 감지되고 있다. 풀HD를 넘어 QHD, 4K까지 나날이 정교해지는 해상도와 더불어 소형 TV에 가까운 30인치 이상의 시원한 화면 크기로 소비자의 눈높이를 높이던 모니터업계가 이젠 특화 기능을 앞세운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고 나선 것. 이러한 배경에는 50인치 이상 대화면 수요가 늘고 TV에 비해 모니터 시장에선 아직 4K와 같은 초고해상도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은데다,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영화, 음악, 게임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PC 기반의 환경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모니터 업계는 획일적인 해상도,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을 탑재하며 변화하는 시장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는 미러링 모니터를 비롯해, 극장 스크린 화면 비율의 21:9 모니터, 게임 유저들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 등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선으로 즐기는 새로운 모니터 생활’, LG 블루투스 모니터, 미러링 모니터요즘 IT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의 영향으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무선 연결 기술의 탑재를 서두르는 가운데, LG전자에서 최근 선보인 블루투스 모니터와 미러링 모니터는 무선 연결 기술이 모니터에 적용되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우선 ‘LG 블루투스 모니터(모델명: 24MT57B)’는 스마트폰 스트리밍 음원의 품질에 부족함을 느끼던 소비자들을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의 역할까지 일임하며 모니터 활용 영역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맥스오디오 (MaxxAudio) 시스템으로 저음은 더 풍부하게, 고음은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모니터의 화면이 꺼져 있어도 10와트(W)급 내장 스피커만 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핫키가 있는 전용 리모컨이 제공되어 버튼 한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한편, ‘LG 미러링 모니터(모델명: 27MT77W)’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로 보기 답답했던 화면을 무선 미러링 기능을 통해 모니터의 대화면에 그대로 옮겨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 콘텐츠를 가족과 함께 큰 화면으로 감상하거나, 친구들과 스포츠 경기, 드라마 등 모바일 TV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임 유저를 위한 ‘LG 게이밍 모니터’, 극장 화면비의 ‘LG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까지무선 연결 기술을 탑재해 모니터의 활용 영역을 새롭게 확장시킨 블루투스 모니터, 미러링 모니터와는 달리, 영화, 게임 등 기존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었던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 모니터 제품들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LG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24GM77)’는 게임 속 적의 움직임에 보다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모션 환경 구축을 주 목적으로 개발된,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제품이다. 백라이트 깜박임을 조정하여 120 프레임의 인풋을 240번 변화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Motion240’ 기능 실행 시 1ms 이하의 빠른 응답 속도로 잔상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 1초 이하의 미세한 차이로도 승부가 판 가름 날 수 있는 FPS 게임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현상 없이 화면에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는 ‘DAS(Dynamic Action Sync) 모드’,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내어 어두운 곳에 있는 적을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하게 해주는 ‘Black Stabilizer’ 기능 등 게임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변함없이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기능들도 대거 탑재됐다. 반면 ‘LG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29UC97)’는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16:9 화면비의 모니터와는 달리, 극장 스크린과 유사한 21:9 화면비로 영상 위아래 생기는 검은 여백(레터박스) 없이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평면형에 비해 집중도가 높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영화의 현장감을 한층 더 배가 시키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LG 블루투스 모니터’와 동일한 맥스 오디오 시스템(Maxx Audio System)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별도의 스피커 구매 없이도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성향의 TV과는 달리, 모니터는 보다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용도를 달리하는 개인화된 느낌이 강하다”며 “이에 자사에서는 영화, 게임 등 기존의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무선 연결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의 새로운 활용 영역까지 제시하며 소비자 중심의 라인업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미디어 이용과 정치 극단화/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열린세상] 미디어 이용과 정치 극단화/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지난주 언론 관련 단체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 저널리즘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였는데 모든 이들이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했다. 적지 않은 토론자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매체가 보통의 유권자를 더 당파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영향력이 큰 주요 신문들의 논조는 보수적이고 집권여당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결정할 수 있어 보수에 편향된 뉴스들이 생산될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주장이 타당할 수도 있다. 한데 정치적으로 편향된 매체 이용이 우리 사회의 정치 극단화를 초래한다는 논리적 추론은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설득력을 지니게 된다. 먼저 정치적 선호도에 조응하는 매체의 뉴스를 이용하는 행위, 즉 선별적 노출의 작동을 추동시키는 조건에 대한 설명이 명확해야 한다. 뉴스 이용자의 개인적 특성, 구독자 수와 시청률, 매체별·뉴스별 노출 시간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다. 개인적 특성은 인구사회적 속성(성, 연령, 소득, 학력)과 심리적 정향성(정치적 성향, 정치 관심도, 정보 탐색 동기) 측면에서 정의되는데 후자에 속하는 정보 탐색 동기의 경우 동일한 매체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이용자별 동기는 매우 상이하다. 어떤 이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기 위해(환경감시 동기) 뉴스를 찾아 나서지만 다른 이는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오락 동기) 혹은 다른 사람과의 이야깃거리를 얻기 위해서(관계 형성) 동일한 뉴스를 소비하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의 유권자라 하더라도 이들의 뉴스 이용 동기가 서로 다르면 뉴스 소비의 효과 또한 개인적으로 상이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의 정치적 선호도와 일치하는 정보만을 소비하지는 않는다. 유권자가 자기의 정치적 태도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건 분명하지만 여야 모두로부터 지지를 받는 정책(연말정산 환급, 공무원연금 개혁)이나 새로운 이슈(국가 재정)에 관한 정보를 평소와 다른 매체로부터 얻는다 해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지 부조화는 크지 않다. 더구나 해당 정보가 매우 정확하다면 기존의 정치적으로 편향된 논리적 추론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선택적 노출은 정파적 미디어와 정치 태도 극단화를 관계 지을 수 있는 첫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지상파 뉴스 시청을 회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종이신문의 구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며 보수를 편드는 종편의 시청률 또한 1% 남짓한 뉴스 소비 환경에서 정치 극단화와 미디어 이용의 관계를 진단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권력 취재원에 의존하는 뉴스 생산 관행에 주목해야 한다. 한국 언론은 권력자의 정치적 수사와 행동에 높은 뉴스가치를 부여하는 관행(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이 있다. 이는 정치인의 일방적 주장을 전달함으로써 어느 한쪽을 편들고 여론 형성 과정을 왜곡시키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는 정치 세력이 언론의 권력 취재원 의존 관행을 자극하는 이슈(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를 개발해 자기편에 서도록 유도하는 사례를 빈번히 목도한다. 시장 가격 형성 및 소비자 선택이 재화의 유통구조에 의해 영향받는 것처럼 비정상적인 뉴스 유통 구조 또한 여론시장의 왜곡을 가져온다. 인터넷 뉴스 이용자의 88.5%가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의 뉴스 제목이나 사진을 보고 뉴스를 클릭해서 읽고, 이용자의 70% 이상이 특정 포털사이트를 경유해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그런데 포털은 뉴스 매체가 아닌 오락 매체에 가깝다. 부적절한 뉴스가치 판단(생생한 시각적 자료와 속보 경쟁 중시)과 뉴스 생산 환경의 열악함(90% 이상이 10인 미만의 사업체)이 결합될 때 권력 취재원 의존 현상은 더욱 고착화될 게 불을 보듯 뻔하다. 결국 언론은 정치적 토론을 돕는 대신 정치 세력의 일방적 주장을 확산시키는 확성기 역할을 하게 된다. 정치 뉴스 노출 기회가 줄어드는 대신 정치적으로 편향된 뉴스가 생산·유통될 가능성은 높아졌다.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 이용률은 계속 증가했고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므로 부적절한 뉴스 생산 관행과 왜곡된 뉴스 유통 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뉴스가 정치 극단화를 부추기는 현실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5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소개한다. 미래부가 맡고 있는 업무를 살펴보고, 미래부에서 내부 직원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새내기 주무관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미래부는 2013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기술 업무,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업무 일부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거대 부서다. 정부과천청사에 자리잡고 있는 미래부는 과학기술의 정책과 연구개발 및 정보통신기술(ICT)에 관한 사무를 관할한다. 정책 분야별로는 전파·방송,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우주, 과학기술, 정보화·인터넷, 통신, 우정사업 등의 업무로 나뉜다. 전파·방송과 관련해서는 전파 분야 중장기 계획 및 할당정책을 수립하고,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위한 기술심사, 전파사용료 관련 정책, 주파수 분배 및 회수·재배치, 방송산업 진흥정책 기획 및 총괄, 스마트 미디어 산업 육성·지원,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인력을 양성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나 사물인터넷 등과 관련된 업무도 미래부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운영과 산학연 협력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도 미래부 몫이다. 또 국가 우주정책을 총괄하고, 과학기술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미래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통신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미래부의 승인이 떨어져야 실제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요금은 물론 단말기 보조금 정책 등 유통구조 개선, 알뜰폰 활성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과 관련한 정책을 총괄하는 곳도 미래부다. 차세대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및 이용자를 보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우체국으로 대표되는 우정사업 정책을 총괄하고 기획·조정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소속 기관으로는 우정사업본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등이 있다. 미래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해 과학기술과 ICT 산업을 혁신하고, 국가 연구개발(R&D) 혁신과 ICT 산업 재도약으로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 2012년 공직에 입문한 안준희(27) 주무관은 미래부에서 같은 부처 공무원의 교육 업무를 맡고 있다. 안 주무관은 방송통신위원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미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인사혁신처에서 지원하는 국내 대학, 대학원 및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교육훈련 외에 민간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및 직무 관련 교육과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정부시책이나 공직가치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2010년부터 공직 입문을 꿈꾸며 공부를 시작한 그는 2년 정도 수험 생활을 했다. 대학 3학년 재학 중 학교를 잠시 쉬면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독학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대다수 수험생이 초창기에는 각종 교재로 기본기를 다지게 되는데 안 주무관은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행정학 등 전공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특히 한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본서를 보는 데 다른 수험생보다 2배 정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본서에 집착하지 않고, 곧바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점검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을 체크한 부분이 문제집의 절반 이상이었지만 서서히 모르는 문제가 줄어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묻자 “기본서 다음으로 기출문제를 푼다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일찍 찾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본격적인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합격 수기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살펴봤다. 그는 또 “공무원시험 경쟁이 과열되면서 시중의 전공과목 수험서 및 강의는 7급 기출문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꼭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2012년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그는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에 긴장감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안 주무관은 오전 8시쯤 출근해 그날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서 미래부 관련 언론 스크랩을 통해 동향을 파악한다. 오전에는 주로 담당하고 있는 교육 업무와 관련해 내부 보고를 하고, 오후에는 수시로 다른 부처나 외부 업체와 통화한다. 또 교육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회의 준비 및 교육업체와의 미팅 준비도 그의 몫이다. 최근 들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중요시되면서 하루가 더 바빠졌다. 그는 “우리 부 직원들이 교육훈련을 통해 공직 마인드를 확립하고 담당 업무를 수행할 능력과 기술을 배워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봉사 정신’을 꼽은 그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국민과 동료에 대한 봉사 정신이 없다면 공직 생활을 이어 가기 어렵다”며 “공직을 꿈꾼다면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봉사 정신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막드’ 거장 임성한 은퇴… 욕하며 보는 드라마 사라질까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막드’ 거장 임성한 은퇴… 욕하며 보는 드라마 사라질까

    ‘막드’(막장 드라마)계의 대모 임성한 작가가 지난 15일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당초 10개의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계획했던 임 작가는 10번째 작품인 ‘압구정 백야’가 15일 종영함에 따라 드라마계를 떠난 것. 1998년 MBC 일일 연속극 ‘보고 또 보고’에서 파격적인 겹사돈 설정으로 57.5%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던 임 작가는 특유의 대사와 빠른 전개로 ‘인어아가씨’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제2의 김수현 작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 작품이 계속될수록 개연성이 떨어지는 억지 설정으로 구설에 올랐다. ‘오로라 공주’ 때는 출연자들이 어이없이 죽는 일명 ‘데스노트’가 수시로 등장했고 ‘압구정 백야’에서도 벽에 부딪쳐 죽는 출연자까지 등장했다. 배우들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작가의 횡포라는 비난이 줄을 이었다. 출연자 캐스팅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고 자신의 조카로 알려진 연기자의 비중을 늘려 이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물론 ‘욕하면서도 볼 수밖에 없는’ 임성한 월드만의 특징도 있었다. 음식이나 가사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에피소드 등 주부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대사도 특징이었다. 하지만 가족 내부의 뒤틀린 관계를 소재로 하다 보니 현실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파국을 맞거나 비이성적인 전개가 남발됐다. 외부의 이질적인 요인과 갈등을 빚지만 결국 가족의 테두리에서 해결책을 찾은 김수현 작가와 다른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자신이 버린 딸을 며느리로 받아들이는 설정(‘하늘이시여’)이나 계모가 의붓딸을 기생으로 만들려는 이야기(‘신기생뎐’),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며느리가 되는 여주인공(‘압구정 백야’) 등이 대표적이다. 임 작가의 은퇴로 이제 막장극의 시대는 사라지게 될까. 하지만 이미 막장 바이러스는 방송가에 퍼질 대로 퍼진 상태다. 방송사들이 비난을 받으면서도 편성 때마다 임 작가와 손을 잡은 것은 일정 수준의 시청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아침 드라마는 외도, 불륜 등의 공통적인 소재가 반복되고 있고 주말극에도 중장년층 시청자를 잡기 위해 막장의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 늘고 있다. 현재 주말 연속극 KBS ‘파랑새의 집’, MBC ‘여왕의 꽃’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주된 갈등의 소재이고, MBC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불륜은 물론이고 한집에 사는 형수를 사랑하는 남편 때문에 부부가 갈등을 빚는 내용이 등장한다.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막드’는 드라마 발전을 저해한다. 한 방송사의 고위 관계자는 “막드의 특징은 최대한 출연자를 줄이고 서로 얽히고설키는 설정으로 비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본 방송은 물론 재방송까지 광고가 완판된다는 점 때문에 타협이 잘 되지 않는 작가들과도 손잡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 작가의 은퇴를 계기로 방송사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막드’를 계속 내보내야 하는 것인지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한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는 “막드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기 때문에 존속되고 있지만 채널 경쟁이 심화되면서 설정이나 표현이 점점 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 복제품 같은 ‘막드’의 생산에 브레이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rin@seoul.co.kr
  •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 최고의 1분은 박유천이 남궁민에게 총을 겨누던 일촉즉발 순간으로 꼽혔다. 14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이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납치당한 염미(윤진서 분) 반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각과 초림, 그리고 경찰 동료들은 염미 반장이 권재희 집 근처에 납치됐다는 것을 찾아냈으면서도 비밀 공간을 발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려 냄새로 권재희의 발자취를 쫓던 오초림은 냄새를 보지 못해 좌절했다. 그렇게 가까스로 비밀 공간에 들이닥친 무각이 염미를 구하고 권재희에게 총을 겨눈 순간이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이 화면이 방송될 당시 순간최고시청률 12.74%를 기록하면서 결정적인 장면으로 떠올랐다. 이날 냄보소는 전체시청률에서도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9.5%(서울수도권 9.7%)로 지상파 3사 드라마중 유일하게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냄보소’ 14회 방송분에서는 무각과 초림이 재희에게 잡힌 염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결국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라며 “남은 방송동안 과연 무림커플이 진짜커플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기지를 발휘해 바코드연쇄살인범인 재희도 검거할 수 있을지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보소’ 최고의 1분은? “최무각이 권재희 머리에 총구 겨눌 때…”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 최고의 1분은 박유천이 남궁민에게 총을 겨누던 일촉즉발 순간으로 꼽혔다. 14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이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납치당한 염미(윤진서 분) 반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각과 초림, 그리고 경찰 동료들은 염미 반장이 권재희 집 근처에 납치됐다는 것을 찾아냈으면서도 비밀 공간을 발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려 냄새로 권재희의 발자취를 쫓던 오초림은 냄새를 보지 못해 좌절했다. 그렇게 가까스로 비밀 공간에 들이닥친 무각이 염미를 구하고 권재희에게 총을 겨눈 순간이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이 화면이 방송될 당시 순간최고시청률 12.74%를 기록하면서 결정적인 장면으로 떠올랐다. 이날 냄보소는 전체시청률에서도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9.5%(서울수도권 9.7%)로 지상파 3사 드라마중 유일하게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냄보소’ 14회 방송분에서는 무각과 초림이 재희에게 잡힌 염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결국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라며 “남은 방송동안 과연 무림커플이 진짜커플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기지를 발휘해 바코드연쇄살인범인 재희도 검거할 수 있을지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꽃게는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다. 가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토실토실해 찜용으로 제격이고, 봄 쫓게는 알이 꽉 차 최고의 간장게장 재료가 된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게는 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우며 입맛도 돋워준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여, 타우린산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광어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이다. 양질의 단백질·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 환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콜라겐 함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해 씹는 맛이 좋고, 맛은 담백하다. 제철 꽃게와 광어를 동시에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강화도맛집 진복호를 많이 찾고 있다. KBS <VJ특공대> 등 다수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전국적인 맛집이 된 진복호에서는, 단호박꽃게탕과 제철 모듬회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진복호 단호박꽃게탕에 들어가는 꽃게는, 이곳에서 자체 보유한 어선으로 직접 조업해 잡은 것이다. 꽃게 이외의 해물도 마찬가지다. 꽃게탕 국물 속 단호박은 달고도 구수한 맛을 보탠다. 단호박꽃게탕과 더불어 진복호의 대표 메뉴에 이름을 올린 코스 모듬회는 철마다 손님상에 올라오는 어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올라오는 광어 또한, 진복호 자체 보유 어선으로 잡아 올린 완전 자연산이다. 위 2가지 메뉴 이외에, 미니양배추쭈꾸미샤브도 시원한 맛이 녹아 있는 국물과 일반 양배추보다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니양배추로 인기가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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