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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총인시설 입찰 불법 녹취 광주시장 측근 사전영장 청구

    광주시 총인 처리 시설 입찰 비리 수사의 계기가 됐던 불법 녹취를 강운태 광주시장의 측근이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30일 강 시장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장을 지냈던 최모(51) 전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해 5월 20일 오후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식당에서 총인 처리 시설 공사를 낙찰받은 대림산업 호남지사장 김모(57)씨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광주시청 서기관 반모(58)씨 등의 대화 내용을 불법 녹취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 전 위원장이 대림산업의 낙찰을 무효화시키고 입찰에서 2등을 차지한 금호산업을 도와주기 위해 불법 녹취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건축문화경관팀장 김근오◇파견△허베이스피리트 피해지원단 이원규△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정우진 ■병무청 △사회복무국 사회복무정책과장 장헌서 ■MBC ◇기획/글로벌/직속 △특보 박승규 김수정 황철순△기획국장 김동효△기획국 부국장(관계회사부장 겸임) 석원혁△전략기획부장 이상옥△정책협력〃 김지은△홍보국장 홍곤표△정책홍보부장 송윤석△시청자홍보〃 김지수△글로벌사업본부장 이용석△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장 성보영△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 부국장 김도인△글로벌사업부장 박현삼△뉴미디어사업〃 전희영△국내사업〃 박상일△문화콘텐츠사업국장 강정민△문화사업부장 최종미△코이카협력〃 강영은△심의국장 최홍미△심의국 라디오심의부장 조순미△서울경인지사장 정성채△성남용인총국장 김낙현△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주창만△신규법인설립준비TF팀장 이동원◇편성제작본부△특임국장 안택호△편성국장 윤길용△편성국 부국장(TV편성국장 겸임) 노혁진△편성기획부장 한훈기△편성콘텐츠부장(채널브랜드부장 겸임) 조창호△교양제작국장 김철진△시사제작〃 김현종△시사제작국 부국장 배연규(시사제작3부장 겸임) 김상운△시사제작1부장 박상후△시사제작4〃 이현숙△시사영상부장 조수현△외주제작국 부국장(외주제작2부장 겸임) 서정호△라디오제작국장 신권철△라디오제작국 부국장(라디오제작1부장 겸임) 김호경△라디오제작2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라디오제작4부장 겸임) 유경민◇보도본부△보도국 부국장 이형관 최기화△편집1부장 문호철△편집2〃 고주룡△편집3〃 권태일△경제〃 유재용△사회2〃 정연국△기획취재〃 박용찬△통일방송연구소장 박정근◇드라마본부△드라마1국장 김사현△드라마1국 부국장(기획개발부장 겸임) 최창욱△드라마1국 기획제작부장 김진만△드라마2국장 이대영△드라마2국 부국장 최이섭◇예능본부△예능본부장 방성근△예능1국장 원만식△예능1국 부국장 송승준◇디지털본부△영상기술부장 이종한◇경영본부△경영지원국 부국장 윤만석△총무부장 양영석△인재개발〃 최종라△회계〃 지수환△광고영업〃 홍성원△미디어마케팅〃 심홍철△신사옥건설국장 김윤섭△신사옥건설부장 김배영△정보콘텐츠실장 차재실△인사부장 오영근△광고국 부국장 이재훈△광고기획부장 박종형 ■대한상공회의소 ◇승진 △조사2본부장(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 겸임·상무이사) 박종갑△홍보실장 박동민 ■인천대 △부총장 윤기병△교무처장(인재개발원장 겸임) 성미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김형준 ■대신증권 ◇이사대우 지점장 △양재동 이병주◇지점장△반포 오진승△서산 김경남△청주 오용진△둔산 이병용△영통 박상규△동탄 유의형
  • 노인 2400명에 200억 다단계 투자 사기극

    브라질 철도사업 등 대규모 해외 사업을 유치했다고 속여 5년간 노인 2400여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받아낸 200억원을 빼돌린 다단계 사기단 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노후를 위해 모아둔 재산과 퇴직금 등을 투자했다가 고스란히 날린 노인 투자자들은 이혼으로 가정이 풍비박산나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0조원대 브라질 대륙횡단 철도사업 등을 유치한 것처럼 속여 노인 2496명에게서 194억원을 받아 가로챈 T커뮤니티 대표 이모(55)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지사장 박모(43)씨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006년 2월부터 5년 10개월 동안 서울과 부산, 울산 등에 사무실을 차려 전국적인 조직망을 꾸린 뒤 노인투자자들을 꾀어냈다. 이들은 사업 규모가 70조원에 이르는 연장 4500㎞의 브라질 대륙횡단 철도사업을 시작으로 중국과 합작한 100조원대 컴퓨터 사업과 여기에 관련된 모니터 판매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노인들에게는 “지금은 액면가 100원짜리 비상장 주식이지만 6개월 내에 수천 배까지 뛸 것”이라고 속여 투자를 유도했다. 사업의 일부 내용이 유력 일간지에 실리기도 해 투자자들은 까맣게 속았다. 그러나 이들이 내세운 사업은 애당초 불가능한 것들이었다. 이들이 제시한 사업 가운데 모니터 판매사업의 경우 월평균 30만대 이상 생산할 수 있다고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직원 6명이 하루 5대를 생산하는 수준이었으며 이마저도 자금이 없어 생산이 중단된 상태였다. 브라질 철도사업 역시 브라질 주정부 관계자와 접촉했지만 정작 철도사업의 사업권은 연방정부에 있었다. 이들은 예비타당성 조사에 드는 용역비 150억원이 없어 계약도 체결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외국 국책사업을 내세운 이 회사의 잔고는 고작 2000만원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피해자의 70%는 컴퓨터나 주식을 잘 모르는 60~90대 노인들이었다. 이씨 등은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점심값 3000원과 주식 1주를 거저 주면서 환심을 샀다. ‘늙어서 괄시 안 받고 유망한 회사의 주주가 된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투자하겠다는 노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여기에 속아 많게는 5억 3000만원까지 투자한 노인도 있었다. 전직 공무원도 많았다. 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 등을 투자했다가 날린 뒤 이혼을 당하거나 생활고를 겪는 피해 노인들도 많다고 경찰은 전했다. 회사도 철저하게 다단계 방식으로 운영했다. 경찰은 “노인들의 투자금 중 상당액은 강남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유흥비나 대표 이씨가 총재로 있는 운동 연맹 취임식 비용 등으로 탕진했다.”면서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됐지만 일부 피해 노인들은 여전히 피해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부고]

    ●김성관(로레알코리아 부장)성열(뉴욕 총영사관 영사)성우(매화종합사회복지관 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01 ●오송은(GP테크 대표)용현(전 서광주세무서장)현삼(영암우편집중국장)영상(해남신문 편집국장)한수(성지정밀 대표)씨 부친상 여미원(전대병원 수간호사)씨 시부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670-0024 ●김충원(KT 스카이라이프 동부관리지사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32 ●홍경표(SK에너지 CR팀장)씨 부친상 김귀병(사업)조덕형(농협 팀장)박관철(동호 상무)김태진(다산컨설턴트 상무)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 오전 7시 (02)3410-6914 ●최인수(엠브레인 대표이사)씨 부친상 조중호(한미상사 실장)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00 ●방승주(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병주(유니콤트레이딩 이사)완주(유니콤트레이딩 대표이사)금주(서울교대 교수)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완선(상지학원 사업부장)준선(LG전자 상무)씨 부친상 양승관(모바일스트립 전무)씨 장인상 21일 강원 원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33)760-4603
  • “룸살롱 상납 리스트, 檢·警 100명 넘는다”

    ‘룸살롱 황제’ 이경백(40·복역중)씨의 최측근 인사 P(40)씨는 이씨의 ‘공무원 상납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현재 거론되는 경찰 40여명은 실제의 3분의1도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씨에게서 뇌물을 받은 경찰이 100명을 넘는다는 의미다. 향후 검찰 수사가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 주목되는 증언이다. P씨는 이씨와 최근 7년간 함께 일했다. 이씨가 운영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N유흥주점의 공동지분권자로 등록돼 있었지만 실제 역할은 지분 없는 ‘바지사장’이었다. 법원은 지난해 11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P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했다. ●현직 경찰 3명 추가 체포 P씨는 19일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검찰은 경사나 경위 같은 ‘잔챙이’만 잡지 말고 총경급 등 윗사람들을 수사해야 하고 검찰 인사들도 잡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P씨는 “내가 이씨와 가장 가깝고 (이씨의 로비를) 나보다 많이 아는 사람은 없다.”면서 “이씨에게 접대받은 이들, 이씨에게서 돈 받은 경찰, 검찰 인사가 누군지 다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찰들은 잡아들이면서 검찰 인사들은 왜 안 잡아들이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그런데 검찰이 수사하는데 검찰 인사를 어떻게 잡아넣을 거냐.”고 조롱했다. 이씨가 검경뿐 아니라 소방서 등 공공기관 공무원들을 상대로도 로비를 했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카지노바와 유흥업소 13개를 운영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로비를 했다.”면서 “방금 3분의1 정도만 나왔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이씨의 ‘로비 리스트’에 대해서는 “CD에 구웠다는 건 헛소리”라면서 “이씨 머릿속에 있거나 감춰 둔 지출명부에 돈을 준 대상과 액수를 써 놨을 것”이라고 말했다. P씨는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이씨의 로비 위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체포될 때부터 유치장 생활, 검찰 조사 등 모든 과정에서 검경 ‘윗선’의 배려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P씨는 “처음 잡혀 갈 때부터 돌봐준 사람이 있다. 검찰에 소환되기 전까지 유치장에서 편하게 있었다.”면서 “검찰에서 조사받을 때도 다리 꼬고 검사가 묻는 말에 대답만 했다. 밑의 ‘백’이 아니라 위의 ‘백’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뒤를 봐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논현지구대 정기 상납도 조사 한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이날 이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국회경비대 소속 박모 경사 등 현직 경찰관 3명을 추가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이경백 뇌물수수’와 관련, 검찰에 구속·체포된 경찰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박 경사 등 이날 체포된 경찰 3명은 2007~2008년 강남경찰서 논현지구대에서 근무할 때 이씨에게 유흥업소 단속정보 등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논현지구대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 지구대가 관할 유흥업소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아 소속 경찰들이 나눠 가진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재헌·홍인기기자 kiki@seoul.co.kr
  • [여행가방]

    ●주말 ‘패밀리 허그’ 패키지 출시 하이원리조트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허그, 주말엔 하이원에서’ 패키지를 출시했다. 2박(금~토 또는 토~일 4인) 기준 호텔, 콘도 중 원하는 객실을 선택해 상품을 고를 수 있고 관광곤돌라, 수영장 이용권, 피트니스센터 무료이용 등이 포함된다. 19만원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가능하다. 1588-7789. ●웰빙 생면 파스타 프로모션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의 동굴와인레스토랑 라그로타는 봄을 맞아 웰빙 생면 파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리에는 소금 대신 전남 신안 토판천일염이 사용된다. 여섯 종류의 파스타가 마련되며 가격은 2만원부터(세금별도)다. (031)8026-5566. ●필리핀관광 할인쿠폰 서비스 필리핀항공이 운영하는 필리핀 정보 사이트 온필(www.onfill.com)은 이용객이 원하는 일정에 원하는 업체만 골라 출력해 사용하는 할인쿠폰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명 관광지 98개 파트너사의 각종 이용료를 최대 5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4일~5월 31일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면 필리핀 항공권도 준다. ●25일 빈폴키즈 LOVE 바자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오는 25일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빈폴키즈 LOVE바자회’를 연다. 지난해 사용한 빈폴키즈 의류 400여 벌과 제일모직에서 기증한 의류 600여 벌이 판매된다. 수익금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프리카 식수 정화 캠페인에 전액 기부된다. 1544-5110.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달려볼까 한국드림관광은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와 목포를 둘러보는 1박2일 상품을 출시했다. 26일 개통하는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를 따라 두 도시를 돌아본다. 전주 한지체험, 목포 유달산 꽃축제 참관 등으로 구성됐다. 7만 5000원~8만 7000원. 26일 하루 운용된다. 1577-8121. ●피지관광청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피지관광청 한국사무소(지사장 박지영)는 5월 3일까지 대학생 SNS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자 4명에게는 피지 여행권이 제공된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ourismFiji.SouthKorea)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제2 중동건설 붐 현장을 가다] (4)대림산업

    [제2 중동건설 붐 현장을 가다] (4)대림산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림산업은 기술과 신뢰를 상징하는 건설사로 통합니다.” 김성인(52) 대림산업 사우디 지사장의 얘기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1975년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우디에 진출했다. 그동안 대림산업이 이곳에서 따낸 공사만 해도 128건에 120억 달러에 달한다. 국내 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발주처인 사우디 정부나 공공기관의 신뢰가 없었다면 이런 기록은 세우기가 쉽지 않았다고 김 지사장은 말한다. 실제로 대림산업이 사우디에서 따낸 공사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69건(45억 달러)이 사우디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로부터 수주한 것이다. 그만큼 사우디에서 대림산업의 입지는 굳건하다. 대림산업도 1970년대에는 한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진출해 도로를 닦고, 다리를 놓고, 집을 지었다. 그리고 1980년대엔 다른 건설업체와 마찬가지로 집을 짓다가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대림산업은 사우디에서 집을 짓거나 다리를 놓지는 않는다. 대신 가스나 정유, 발전 플랜트 부문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 대림산업이 사우디에서 시공 중인 현장은 8곳. 금액으로는 67억 달러에 달한다. 이들 현장은 모두 가스나 정유,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로 과거의 건축이나 토목 공사 등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중 한 곳인 주베일2공단에 자리 잡고 있는 ‘JER(Jubail Export Refinery)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이달 초 찾았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40만 배럴을 소화하는 정유 과정에서 나오는 산성가스 처리와 황 회수설비로 인체에 치명적인 가스여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공사로 대림산업이 2009년 8억 2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2013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주베일은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와 600㎞ 남짓 떨어져 있어 리야드 대신 1시간 거리의 담맘공항을 통해 들어가거나, 아니면 바레인까지 비행기로 간 뒤 육로로 입국해야 한다. 입국절차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까다롭다. 열 손가락 지문 날인을 해야 하고, 사진도 찍어야 한다. 바레인에서 한 시간 넘게 달려 알 코바에 있는 대림산업 사우디 지사를 들러 설명을 들은 뒤 사막길을 또 한 시간 가까이 달려 현장에 도착했다. 걸프만이 가까워서인지 사막 군데군데 관목이 자라고 있고, 낙타가 풀을 뜯고 있다. 1조~2조원짜리 초대형 플랜트 옆에 천막을 치고 낙타를 치는 게 사우디의 모습이다.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거대했다. 전체 13대 패키지로 이뤄진 이 공단 건설 공사 가운데 중요한 프로젝트는 7개. 이 중 4개 프로젝트를 한국 건설업체들이 맡았다. 그 중 핵심공사는 역시 대림산업이 맡고 있었다. 공식적인 공정률은 70.8%로 이미 거대한 타워와 돔 등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권기열(51) 현장 소장은 “대외적으로는 공정률을 70%라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78% 선으로 이탈리아의 테크닙 등 다른 건설사와 비교하면 공정이 20% 이상 앞서 있다.”면서 “공기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확보해 발주처로부터 ‘역시 대림’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JER 현장은 대림산업이 사우디에서 맡은 첫 정유플랜트다. 처음에는 발주처도 망설였다. 하지만 선진국 업체들을 제치고, 대림산업이 이 공사를 따내 빈틈없는 일처리와 빠른 공기로 발주처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처럼 정유 플랜트 설계·구매·시공 일괄 수행(EPC) 능력을 검증받은 대림산업은 이어 사우디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얀부에서 각각 10억 7000만 달러와 6억 1000만 달러짜리 정유 플랜트를 따내는 계기가 됐다. 대림산업이 사우디에서 신화를 이어가는 데에는 2008년의 일화도 한몫했다. 당시 대림산업은 사우디 카얀사로부터 이색 제안을 받았다. 중국업체가 맡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프로젝트 공사가 지지부진하니 이를 대신 맡아 달라는 것. 결국 대림산업은 이 공사를 맡아 제때 공사를 마쳐 발주처를 감동시켰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림산업은 올해 해외 수주목표를 지난해(5조 8700억원)보다 2조 2300억원가량 늘어난 8조 1000억원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대림산업은 기존 정유나 가스 플랜트 외에 발전 플랜트와 환경·산업 설비 분야 수주를 늘리고, EPC 사업과 연계된 기본설계와 설비 유지관리 분야에도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글 사진 주베일(사우디아라비아)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송동훈(헤딩 대표이사)연훈(대한간호학원)정훈(국립합창단)씨 모친상 길환영(KBS 부사장)공봉성(한국광물자원공사 본부장)씨 장모상 송태근(강동성심병원 의사)영근(일본 교토대 연구교수)씨 조모상 공하영(금호초 교사)씨 외조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03 ●김종호(㈜SPC 대표이사)종명(㈜SPC 부대표)종학(HK저축은행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53)625-4466 ●이형구(마쉬코리아 부사장)준구(삼성테크윈 상무)씨 부친상 김학수(SK케미칼 독일지사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연찬(전주김씨중앙종친회 이사)씨 별세 기문(현대하우징 과장)씨 부친상 이태진(한빛관리 소장)신상균(외교통상부 서기관)씨 장인상 김운찬(강남설비 대표)찬오(서울과학기술대 교수)씨 형님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12 ●김영복(인천일보 의왕주재 부국장)씨 모친상 11일 의왕 선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459-3074 ●임정의(청암사진연구소 대표)씨 부인상 준영(홍익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김법진(SK이노베이션 팀장)씨 장모상 박민진(한솔섬유 디자인팀장)씨 시모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30-7903 ●신동혁(관세청 서울세관 행정관)은진(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행정관)씨 부친상 김미순(호원고 교사)씨 시부상 김민철(삼성전자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52 ●최종필(전 건설교통부 서기관)씨 별세 석순(세명대 교수)창순(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씨 부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030-7909 ●김지섭(전 전주저축은행장)씨 별세 조경희(정신여고 교사)씨 남편상 김규보(사업)행섭(교통안전공단 차장)광호(CJ오쇼핑 부장)씨 형님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승권(고려구조엔지니어링 회장)승관(삼성화재 바우대리점장)승훈(신광서점 대표)승길(중부대 학생처장)승철(인산가 대전지점장)씨 모친상 박대진(사업)유정현(〃)정을순(SK건설 전문위원 상무)정연수(사람과디자인 상무)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02 ●서덕영(경희대 교수)광영(르노삼성자동차 사업소장)씨 부친상 문철수(대륙테크놀로지 사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5
  • [제2 중동건설 붐 현장을 가다] (1) 현대건설

    [제2 중동건설 붐 현장을 가다] (1) 현대건설

    “한국업체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브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공사(BNPP)를 뺏긴 유럽이나 일본업체는 물론 중동 인접국까지 세계가 우리의 공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UAE 아부다비에서 만난 권오혁(57) 현대건설 UAE BNPP 현장 소장의 얘기이다. 현대건설이 제2중동붐을 타고 해외건설의 명가(名家)로서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해 46억 달러를 수주, 시공능력 평가 1위 업체로서 체면을 구겼지만 올해는 곳곳에서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1분기에만 벌써 30억 달러가량의 공사를 수주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목표 100억 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현대건설 해외부문 본부장의 얘기다. 지난달 말부터 10여일 동안 중동 현지를 돌며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현장 세 곳을 둘러봤다. ●우려와 달리 원전 공사 진행 빨라 중동에서 가장 대표적인 현대건설의 공사 현장은 다름 아닌 UAE 원자력발전소다. 일본과 프랑스 등 선진국 업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국내 업체가 따낸 이 공사의 규모는 모두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중 시공부문 총금액은 56억 달러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몫은 30억 8000만 달러에 이른다. 여의도 면적의 3배쯤 되는 1250만㎡(380만평)의 부지에 1400㎿급 원자력 발전기 4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기는 2010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22개월. 이 중 1호기는 201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당초 이 공사는 한국업체가 맡으면서 ‘제대로 공사를 수행할 수 없을 것’, ‘공기 준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등 경쟁업체를 중심으로 우려가 제기됐지만 공사는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권 소장은 “원전의 안전성 때문에 공사에 과속은 금물이지만 돌발 상황 등에 대비해 공사 일정을 4개월가량 앞당겨 시공하고 있다.”면서 “일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현대건설은 이미 국내에서 원전 설계에서 시공, 시운전까지 3개 과정을 다 해본 업체”라면서 “브라카 원전을 제대로 시공해 세계 원자력 발전의 모범 현장이자 국내 원전 시공 인력 양성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국내 21기의 원전 가운데 13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브라카 원전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우선 한국에 건설된 신고리 3, 4호기를 그대로 옮겨온 한국형 원전인 만큼 자재도 한국 것을 많이 사용한다. 권 소장은 “주요 자재의 경우 현재 70%는 한국제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는 주변 중동국가들의 원전 시장 진입도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400기 이상, 700조원 규모의 원전 신규 건설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UAE 원전 건설을 제대로 수행할 경우 추가 수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게 현지 관계자의 설명이다. ●선진국 따돌린 가스처리 공장 아부다비에서 모래바람을 뚫고 140㎞쯤 달리자 사막 한가운데 현대건설이 짓고 있는 합샨 가스 유틸리티 공사(IGD-5)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2009년 7월 착공,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이 현장은 현대건설이 아부다비 국영가스공사(GASCO)로부터 17억 200만 달러에 따냈다. 가스처리에서부터 전기 생산, 가스 및 물 배관망 건설 등을 수행하는 복합공사다. UAE에선 가장 규모가 크다. 이곳에서도 현대건설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었다. 현대건설 외에 다른 시설은 일본의 JGC와 이탈리아 테크니몽 등이 맡고 있지만 이들은 공기를 맞추는데 버거워하고 있었다. 특히 테크니몽의 경우 현대건설에 비해 공기가 3~4개월 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사를 끝으로 테크니몽은 UAE EPC(설계·구매·시공 일괄 수행) 시장에서 퇴장했다고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했다. 김 소장은 “현재 공기는 1개월가량 앞당겨진 상태로 다른 회사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공사 진행 속도를 조절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발주처로부터 “벡텔이나 플루어, 테크닙 등이 공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현대건설은 전혀 차질이 없다. UAE 현장 중에 현대건설만 한 곳이 없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효자 현장 카란 올 봄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현장에서 14억 9000만 달러 상당의 알루미늄 처리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를 따낸 데에는 숨은 일화가 있다. 발주처인 마덴사는 수주에 앞서 사우디 국영 정유회사인 아람코에 ‘현대건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아람코는 주저 없이 “현대건설에 맡기면 믿을 수 있다.”고 답했고, 결국 이 공사는 경쟁업체가 1억 달러가량 낮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에 돌아갔다. 현대건설에 대한 아람코의 신뢰는 어떻게 쌓인 것일까. 지난 2006년 현대건설은 아람코가 발주한 8억 900만 달러 규모의 쿠라이스 가스처리 공사를 따냈다. 당시 아람코는 현대건설을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이 공사를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지어 아람코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장정모(53) 현대건설 사우디 지사장은 “당시 쿠라이스 공사를 현대건설이 제대로 해내면서 국내 업체들이 사우디 EPC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이 됐다.”면서 “현대건설 또한 이를 계기로 카란 현장 공사에 이어 마덴 알루미늄 공장 건설공사까지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우디와 바레인 국경 근처에 있는 알코바에서 2시간가량 달리자 거의 공사가 마무리된 카란 현장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공정률은 99%로 이미 1, 2단계는 완공해 발주처에 넘겼고 3단계는 시운전을 하고 있었다. 양희창(53) 상무는 “적정 이윤을 남기면서도 불평 한마디 안 하고 발주처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현대건설에 대해 발주처도 만족해하고 있다.”면서 “마덴 알루미늄 공사 수주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말했다. 장 지사장은 “앞으로 사우디에서만 2030년까지 6000억 달러의 공사가 쏟아질 것”이라며 “올해의 경우 선별 수주하더라도 수주 목표 22억 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글 사진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연합) 카란(사우디아라비아)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해외건설 제2중동 르네상스] ‘제2중동 붐’ 시장 규모는

    [해외건설 제2중동 르네상스] ‘제2중동 붐’ 시장 규모는

    “이 같은 특수가 어디 있습니까. 특수는 분명 맞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공사가 널려 있습니다. 다만 과당 경쟁만 하지 않으면 우리에겐 기회지요.” 장정모 현대건설 사우디 지사장의 얘기다. ‘제2중동붐’과 관련, 국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지만 한국 건설업체 중동 현지 지사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중동 제2르네상스’라고 입을 모은다. 발주량이 많은 것은 맞기 때문이다. ●사우디, 2888억 달러로 ‘최고’ 실제로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전문지인 미드(MEED)지는 2015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걸프협력기구(GCC) 국가들의 낙찰 예상 프로젝트의 규모를 8767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사우디가 2888억 달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UAE(2139만 달러), 쿠웨이트(1790만 달러) 순이었다. 이뿐이 아니다. 여기에 리비아,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수단 등 북아프리카 시장도 2015년까지 4038억 9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둘을 합칠 경우 2015년까지 어림잡아 1조 2800억 달러 시장이 형성되는 셈이다. ●정부 “올 목표액 중 절반 중동서” 물론 이들 공사가 모두 해외건설 업체가 도맡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가 현지 업체에 돌아간다. 하지만 발주 규모가 커진 만큼 국내 건설업체에 수주 기회가 늘어난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를 기반으로 국토해양부 등 정부는 올해 해외 수주목표액을 700억 달러로 잡았다. 이 중 중동 수주 목표는 전체의 52.8%인 37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올해 중동에서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는 공사가 2002억 달러로 파악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목표대로만 된다면 2010년 715억 7900만 달러어치 수주 이후 지난해 591억 달러로 급감했던 해외 수주가 700억 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는 게 정부 안팎의 평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곽범국 ■법무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 신규임용자 △고양지청 금명원 김경완△부천지청 김상천 김석순 김대철△성남지청 김숙정 김영석△여주지청 김희동 김혜주△안산지청 남경우 남소정 남지민△안양지청 박동주 문민영△강릉지청 박선영△홍성지청 서강원 박찬영△대구서부지청 송정범 손정아△경주지청 신정수△포항지청 연제혁 유재근△김천지청 윤신명 이선미△부산동부지청 이승우△마산지청 이재표 이정환 이종광△진주지청 이종민 이호재 이지륜△통영지청 장영준 임상규△목포지청 조규웅 장준혁 전재몽△순천지청 한승훈 최진혁 한은지△군산지청 홍민유 허세진 황진선 ■중소기업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병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장 신영호△가맹유통〃 이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장 조진호△성동지사장 송선엽△광명〃 김삼룡 ■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김숙녕 ■KB국민은행 △법무실장 전갑수 ■KB투자증권 ◇이사 승진 △DCM팀 주태영△SF2팀 문성철△주식영업팀 최재영 이주성△압구정PB센터 정대영△전략기획실 문정환◇부장대우 승진△ECM팀 정의록△SF1팀 이세훈△금융상품영업팀 권태우△IB팀 안태석△전략기획실 김현수△감사실 문윤환△준법지원실 장철근 ■동아프린테크 동아프린컴 △대표이사 사장 송영언△이사 이찬규
  • [부고]

    ●서진석(전 화승그룹 부회장)씨 별세 충원(갈보리사랑침례교회 목사)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227-7547 ●홍석주(전 조흥은행장·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씨 부인상 찬규(여의도성모병원 의사)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종진(두산중공업 EPC PRM팀 차장)씨 부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27-7556 ●김승업(영화의 전당 대표이사)씨 모친상 24일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860-3500 ●권오운(전 한국화재보험협회부설 방재시험연구원장)씨 별세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돈영(전 철도청 부이사관·전 애경백화점 감사)씨 별세 성화(제주 한라대 교수)준화(농협생명 AM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임수영(SK종합화학 동경지사장)김한철(한국외대 외래교수)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상진(자영업)강진(〃)부진(〃)씨 모친상 김남규(자영업)신덕호(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부 부장)씨 장모상 24일 김포 하나성심병원, 발인 26일 낮 12시 (031)987-4444 ●정정호(전 한국은행 동경사무소장)씨 별세 영화(HSBC 증권관리부 대리)씨 부친상 유창호(외교통상부 중동2과)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53 ●김유민(그린코드녹색도시연구소장)씨 모친상 김종성(그린코드도시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3 ●김태조(전 대한항공 전무)태욱(전 아시아나항공 상무·운항담당)씨 모친상 장환(연세의대 부교수)씨 조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60 ●변흥주(전 강원도 고성경찰서장)씨 별세 우용(기천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우승권(한화건설 상무)씨 장인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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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방재청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최웅길 ■전국은행연합회 ◇승진 △총무부장 김혜경◇전보△감사실장 홍강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이강욱 ■디지틀조선일보 ◇국장 △뉴미디어연구소장 안윤주△미디어정보개발실장 이기춘△조선닷컴편집본부장 심인숙◇국장대우△방송본부 보도제작부장 김기만◇부국장△뉴미디어연구소 NS개발부장 이향식◇부국장대우△글로벌교육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전기원△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장 편대범◇부장△방송본부 시티비전기술팀장 손한봉△방송본부 시티비전기술팀 안준홍 ■한국경제신문 ◇승진 및 전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문희수(부국장대우) 조주현<편집국>△문화부 편집위원 김경갑(부국장대우)△영상정보부 〃 정동헌△편집부 디자인팀장 추덕영[부장]△경제 조일훈△금융 이익원△IT모바일 현승윤△건설부동산 박영신△국제 최명수△오피니언 김철수△영상정보 김영우<광고국>△광고마케팅총괄부국장(광고마케팅1부장 겸임·부국장대우) 박준형△광고마케팅3부장(파견) 박기호△광고기획부장(〃) 김수언<관리국>△총무부장 김영민(부국장대우)<독자서비스국>△독자지원부장(지방독자부장 겸임·부국장대우) 한규완△발송부장 송재근(부국장대우)△CS팀장 김민호△지방독자부 부산지사장 신민홍△독자개발부장 이상렬△수도권독자1부장 최홍균△수도권독자2부장 송주현△지방독자부 대구지사장 박용균 ■CHA의과학대 ◇부총장 △교학 김영식△행정대외 문창진△대학발전 이동모◇대학원장△일반 김세종△의학전문 윤태기△통합의학 전세일△보건복지 문병우◇대학장△약학 고광호△건강과학 이용호△의생명 이경아△간호 김숙영◇처장△기획 정광회△교무 지영건△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부용△교학 강형곤△입학 윤호△사무 김효승 ■경희의료원 △운영지원본부장 이용희△인력관리〃 김기정△고객지원〃 강근영△홍보실장 박수영△의료정보센터소장 김성운△교류협력팀장(본부장급) 최덕원△재무팀장(〃) 이달수 ■하이닉스반도체 ◇임원 승진 △전무 고광덕 강효상 진교원 김진웅△상무 김은태 김종구 김동석 한봉석 김현곤 김형수△상무보 정석호 이종수 남종완 임성빈 정종호 최근민 남건욱 김수목 김종호 조남훈 강성수 사택진 최봉호 곽노정 김기석 박영기◇연구/기술위원 승진△수석연구위원 노재성△연구위원 이재진 조명관△기술위원 허용진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리테일영업그룹 겸 전략사업그룹 총괄 이현주◇부행장보 <승진>△자금시장그룹 총괄(자금시장본부장 겸임) 박형준△경영지원본부장 민태흥△리테일영업추진2〃 양제신<전보>△리스크관리그룹 총괄 김영철△리테일영업추진본부 겸 리테일영업추진1본부장 황종섭◇본부장 <승진>△신탁본부장 이진형△강서영업〃 곽민훈△경수영업〃 김수환△서북영업〃 이형권<전보>△신탁본부 소속 정진용△리테일영업추진본부 소속 박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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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전 주파키스탄 대사)민(동명대 교수)씨 모친상 정상태(전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씨 장모상 최인순(한국과학복식재단 이사장)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2 ●전용원(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65 ●소문상(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씨 부친상 이강원(전북대 교수)씨 장인상 정미숙(삼각산고 교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이근수(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씨 별세 병서(CJ제일제당 부장)씨 부친상 강건희(STX팬오션 홍콩법인 차장)씨 장인상 20일 경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958-9548 ●이기호(ABC마트 대표)씨 모친상 21일 부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051)607-2651 ●김갑성(경희대 응용과학대학장)씨 모친상 김정애(경희대 영문과 교수)씨 시모상 강용희(경북대 지구과학과 교수)씨 장모상 21일 경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58-9551 ●김관규(세중 법인영업2팀장)씨 별세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75 ●장재호(애니플러스 전무이사)연호(미래에셋생명 팀장)씨 부친상 서윤희(RBS 이사)나혜주(GH 코리아 차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1 ●김상태(성원열기 대표)상진(미국 거주·목사)씨 부친상 박지홍(삼성전자 부장)이윤찬(에어프로덕트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420-6144 ●윤원성(자영업)씨 모친상 김종우(자영업)김형균(부산시 창조도시본부장)씨 장모상 21일 부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51)607-2990 ●강철구(다솔항공 대표이사)씨 모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27-7594 ●김형수(영동군 서울사무소장·전 코트라 홍콩관장)씨 부인상 시내(보더폰 시드니)보라(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부장)씨 모친상 김정현(베스트 웨스턴 클로니얼 호텔 대표)강상욱(레드불 한국지사장)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6907 ●이경열(전 농산물검역소장)씨 별세 기수(전 외환카드 부장)기석(외교통상부 운영지원과장)기훈(삼성엔지니어링 부장)기순(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씨 부친상 임헌문(KT 전무)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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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환(가락도매시장)태평(한국마사회 회장)철환(을지로동 동장)성환(KT텔레캅)금자(목동초 교사)씨 부친상 오윤석(가락도매시장)노장숙(행림건축설계)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3151 ●최용석(소니코리아 본부장)씨 부친상 박경은(신용어패럴 과장)씨 시부상 손근선(우리은행 부행장)현용복(무역협회)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4 ●김재영(한국파고르오토메이션 지사장)씨 부친상 양용현(국민은행 곤지암지점장)씨 장인상 1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923-4442 ●이종인(사업)종식(동아일보 기자·채널A 파견)씨 부친상 조아라(용인소현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5 ●지창수(산업은행 금천지점장)씨 부친상 18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5-1444 ●김영수(한국ABC협회 부회장)영복(쓰리원물류 상무이사)영태(한국승강기협동조합 상무이사)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운섭(전 삼성전자 부사장)씨 모친상 17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840-0010 ●김훈(산업은행 PF1실 도로팀장)씨 모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12 ●김경일(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동우(현대위아 연구원)씨 조부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227-7563 ●이봉현(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광철(다손FC 과장)씨 모친상 이영수(베스탑 커뮤니케이션 대표)김대중(자영업)씨 장모상 18일 충남 논산 놀뫼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41)733-0404
  • [인사]

    ■고용노동부 ◇승진 △감사관 황보국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홍영만△증권선물위원회 〃 유재훈△기획조정관 서태종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박영권△경인지방우정청 용인우체국장 안태욱△〃 안양우편물류센터장 정범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보 <지사장>△서울 채정환△대구 한태림△인천 황보익△경기 김현우△경남 장병락△광주 김태양△울산 이신호△충남 이재구△전남 정호연△경북 류정진△제주 한세원<능력개발국>△능력개발기획부장 김성천<고용지원국>△고용창출부장 김대규<감사실>△김철원<고용개발원>△교육연수부장 장동수<기업지원부장>△서울남부지사 최순범△인천지사 남명진△광주지사 장경희△대전지사 김영근△경기지사 라용△경기북부지사 김세현△강원지사 안수승△전남지사 최규용△경남지사 어호선△부산지사 정양교△충북지사 장우종△전북지사 홍력라△제주지사 최승희<취업지원부장>△부산지사 송형범△대구지사 김창규△서울지사 김정대△서울남부지사 길좌해△인천지사 심창우△경기지사 이성화△경기북부지사 임창규△강원지사 김대연△충남지사 강혜승△전남지사 손영배△경남지사 배진기<대전직업능력개발원>△직업지원처장 차점수◇승진△전북지사장 윤성호△기획관리실 정보지원부장 우동섭△경북지사 취업지원부장 최웅창<국장>△고용촉진 정우근△고용지원 양종주<고용개발원>△정책연구실장 강필수△조사통계부장 최종철△책임연구원 남용현<기업지원부장>△울산지사 이병탁△충남지사 김진철△경북지사 원종호 ■전자부품연구원 △차세대융합센서연구센터장 김건년 ■한겨레신문사 △경영기획실 비서부장 김회승
  • [부고]

    ●전민식(작가)경하(서울신문 경제부 차장)민호(한국가스공사 과장)씨 부친상 김보선(조선매거진 부장)씨 장인상 최민경(작가)씨 시부상 2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1)219-4112 ●장광빈(코레일 전략사업본부장)동빈(동양상사 대표)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66 ●조진협(삼창감정평가법인 경기북부지사장)씨 부친상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923-4442 ●오영진(코리아타임스 경제부장)영희(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과장)씨 모친상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23-4442
  • [인사]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 유세준 ■한국연구재단 ◇실장 △감사 장경수△기초연구지원 이경우△인문사회연구지원 최재동△학술기반조성 황준영△WCU지원 지정규△재정기금 최철원△기획조정 박대현△정책연구 이한진 ■중소기업진흥공단 △비서실장 석동인△홍보실장 김성규△전북지역본부장 조내권△연수운영처 양해진 ■한국교직원공제회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정석희△부산지역본부장 김한◇전보△대전지역본부장 채수증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여정성 ■국민대 △부총장 신차균△대학원장 노경조△산학협력단장 이채성◇처장△교무 조영석△학생 이장영△총무 조용석△기획 강병하△재무 정진석△대외교류(국제교육원장 겸임) 이태희△입학 안성만△정보통신 강동욱◇대학장△사회과학 장덕준△법과(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디자인대학원장 〃)변추석△자연과학 김재룡△체육(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 김용민△전자정보통신 안현식 ■CHA의과학대 △의무부총장(분당차병원장 겸임) 지훈상 ■한서대 △부총장 이차영△건강증진대학원장 최흥식△교무처장 김승재△학생〃 구윤회△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기찬△교수학습개발센터 전문연구위원(제1학사관장 겸임) 최태숙△취업정보실장 최상일△항공교통관제교육원장 노건수△비행교육원정비부장 반을환 ■을지재단 △을지의료원 정책이사 이상영 ■동부증권 ◇임원 선임 <상무>△CIO 방세광◇임원 전보△FICC사업부장 강석호△Equity사업부장 이재호△Equity영업본부장 허병문△Equity운용본부장 김재홍◇전보△FICC영업본부장 한인철△FICC운용〃 이성동△크레딧〃 이명환△AI운용팀장 김대욱△재무결제파트장 김영우△IT개발〃 이기원△도곡금융센터지점장 문태웅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홍형성 ■한국투자운용지주 ◇승진 <상무보>△경영기획팀 윤형준<부장>△경영기획팀 조준환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인수영업담당 박종길△FICC DS부 김기우△경영전략실 김민규△압구정PB센터 김민찬△대구지점 김영달△광주중앙지점 나종운△업무시스템부 민석기△투자공학부 서승석△고객자산운용부 신긍호△기업분석부 양종인△홍보담당 이희주<부장>△여의도PB센터 권문규△퇴직연금지원부 김광섭△국제영업부 김상우△심사부 김용권△퇴직연금연구소 박상규△Compliance부 사영웅△인수금융부 송영재△업무지원부 신봉관△채권운용부 이명재△eBusiness기획부 이수범△감사실 정태성△돈암동지점 김성열△여수지점 문정수△상인동지점 박재욱△종로5가지점 박한양△잠실지점 이노정△마산지점 이성춘△마포지점 장지영△방화동지점 홍우석◇신임 <부서장>△상품전략부 문승현△인프라금융부 현석봉<지점장>△부평 김형달△평촌중앙 문창길△광양 윤안순△천안 이종태△지산 정인숙△침산동 조동준△연산동 최경순◇전보 <상무보>△영업부 고완식△평촌지점 김경찬△명동지점 김영대△광장동지점 김영헌△해운대지점 최창집<부서장>△퇴직연금추진부 김진수<지점장>△평택 강병식△동수원 구본정△부천 권현성△상봉 김기범△건대역 김병모△강남역 김정미△광명 김정순△고양화정 김준수△잠실신천 김태신△남원 남정수△대전 박영배△서면 배현열△정읍 서정국△구미 서정인△양재 신기영△성북 심점섭△광화문 양승운△수지 유승엽△전주 이삼엽△강릉 이성영△수유동 이응준△신림동 이정아△구리 이주성△포항 이춘섭△홍제동 이한용△죽전 임정미△부산 장진영△수원 조성구△강서 조수현△신반포 조희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실물자산운용본부 김왕곤<부장>△FI운용본부 최규삼△실물자산운용본부 김영진△컴플라이언스실 전종현◇신임 <실물자산운용담당 CIO>△실물자산운용본부 서철수◇전보 <상무보>△경영전략실 이승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부장>△마케팅본부 구현수◇전보 <부장>△컴플라이언스부 이강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상무보>△투자본부 이원배 조영봉 김동엽△중국본부 호경식<투자이사>△투자본부 황만순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항암제 사업부 총괄 마섬 호사인
  • [부고]

    ●강호인(전 기획재정부 차관보)씨 부친상 김판석(정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27일 경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420-6141 ●박동현(전 해표유니레버 부사장)동기(전 신동방 안산공장장)동주(LG실트론 경영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곽재문(삼우엔지니어링 사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2 ●하식안(전 인천 도선사협회장)씨 모친상 유영준(전 연합뉴스 국장)씨 장모상 27일 일산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1)910-7444 ●박영철(울산시의원)씨 부친상 26일 울산 세민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2)286-4444 ●서경수(울산 남구 공보담당)씨 부친상 27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51)583-8912 ●최준영(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58-5959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787-1510 ●서남섭(대주회계법인 상무)준섭(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송재영(한국SW전문기업협회 부회장)최성백(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이현상(보성고 교사)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5
  • 국내최대 근로자 불법파견 조직 적발

    전국 최대 무허가 근로자 파견업체를 운영하며 불법으로 근로자를 파견, 비정규직을 양산해 온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경기·충청 일대에서 20개 지사 31개 업체를 운영, 전국 최대 불법 근로자파견조직인 C그룹 회장 서모(49)씨 등 4명을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경리업무 담당 송모(36·여)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 회장 등 4명은 제조업체 직접 생산공정의 경우 파견 자체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 하청을 위장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개 업체에 사원을 불법 파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파견업체를 여러달 동안 운영하다 폐업하는 방식(소위 폭탄업체)으로, 총 20개 업체를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영해 부가가치세 32억을 포탈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213개 업체에 1230명의 근로자를 파견시키고 있었으며, 불법 근로자 파견 조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바지사장들은 조세체납 등으로 고발될 경우, 회장 등의 지시대로 실경영자와 그룹이 드러나지 않도록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허위로 진술하도록 지시를 받았으며, 그 대가로 매달 100만원씩 20개월간 200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일부 중소기업들 역시 파견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고용 2년 후 의무 고용을 하지 않아도 되고, 정규직에 비해 임금도 저렴해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파견근로자를 고용해 왔다. 평택시 소재 휴대전화 제조 중견기업 A업체의 경우 3개 공장 생산직원 885명 전원이 C그룹과 같은 업체의 파견 근로자로 확인됐으며, 일부 관리직만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 중소기업들은 파견근로자 고용시 구조조정이 용이하고, 노조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불법 ‘아웃소싱’ 업체가 평택 250개, 천안 500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 고용노동부, 국세청과 함께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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