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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남자, 잘못된 우정

    두 남자, 잘못된 우정

    30년 지기 두 친구의 ‘우정’은 그 시간만큼 끈끈하진 못했다. 돈과 술로 이어져 온 관계는 결국 위기에 직면하자 틀어졌고, 이들의 어긋난 우정은 법조계를 흔들고 있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사법연수원 25기) 부장검사와 게임개발 및 전자제품 유통업체 J사 대표 김모(구속)씨는 중·고교 동창으로 고교 시절 김 부장검사는 전교회장, 김씨는 반장이었다. 이후 한 친구는 사법시험 합격으로 검사의 길을, 또 한 친구는 사교적인 성품 등을 살려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사회에 진출한 뒤 이들은 종종 술자리를 가졌지만 자리는 순수하지 않았다. 김 부장검사와 김씨는 여성 접대부를 골라 술을 마시는 고급 유흥업소에 드나들었다. 김 부장검사는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내연 관계도 가졌다.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김씨의 조언에 따라 잠시 내연녀와 결별하기도 했지만, 김 부장검사는 얼마 안 돼 내연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김씨에게 돈을 받아 갔다. 두 사람의 관계는 그러나 지난 4월 김씨가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당하며 틀어지기 시작했다. 고소인 중에는 또 한 명의 고교 동창이 등장한다. 바로 J사의 대표직을 맡았던 한모씨다. 2012년 중소 유통업체를 다니다 퇴직한 한씨는 친구 김씨로부터 자신의 사업체 대표직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김 부장검사를 소개해 줬고 세 사람은 술을 마시며 가까워졌다. 그러나 김씨는 한씨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자신의 죄를 떠넘기려다 한씨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장검사는 김씨의 사건을 해결해 주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그 역시 앞과 뒤가 달랐다. 김씨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김 부장검사가 “(우리는) 30년 공동운명체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나다”라며 김씨를 안심시키려 한 대목이 나온다. 그러나 김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의 간부급 검사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고소장 접수 직전 김 부장검사가 사무실로 찾아와 ‘고교 동창이 사기로 고소당할 것 같은데 내 이름을 팔고 다녀 곤혹스럽다. 신속히 조사해 엄히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떠올렸다. 이후 실제로 고소장이 접수돼 ‘셀프 고소’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사건은 결국 서부지검으로 넘어갔고 김씨는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도주한 김씨는 배신감에 김 부장검사와 주고받은 그간의 메시지와 녹취록 등을 언론에 공개했다. 김 부장검사는 전날까지 언론에 의혹을 적극 해명했지만 탈진으로 이날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글로벌 포식자’ 중국 안방보험의 수수께끼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글로벌 포식자’ 중국 안방보험의 수수께끼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무명소졸’ 중국 안방(安邦)보험은 2014년 19억 5000만 달러(약 2조 1570억원)을 들여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집어삼키며 일약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3월에는 65억 달러를 들여 미국 16개 고급 호텔을 소유한 스트래티직호텔 &리조트를 손에 넣었다. 한국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을 비롯해 미 피델리티 앤드 개런티라이프(FGL), 벨기에 델타로이드은행, 네덜란드 보험사 비밧 등 세계 각국의 보험·금융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는 한편 미 뉴욕 맨해튼과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등지의 상업 부동산도 무차별 사들였다. 최근에는 웨스틴, 쉐라톤 등 유명 호텔 브랜드를 거느린 스타우드호텔앤드리조트 인수전에 뛰어들어 140억 달러 전액 현금 인수를 공언했다가 돌연 발을 빼 논란을 빚는 등 안방보험은 그칠줄 모르는 ‘탐욕’을 부리며 ‘글로벌 포식자’로 등장했다.  설립 10여년 만에 자산(2950억 달러) 기준 중국 내 3위 보험사로 급성장한 안방보험이 해외 기업 M&A에 3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으며 다크호스로 부상했지만, 서방에서는 베일에 가린 지배구조에 대해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금융당국과 투자자들은 누가 안방보험의 실제 주인인지 밝혀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 금융당국은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문제 삼아 안방보험의 지난해 11월 FGL 인수건을 승인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뉴욕 월가의 한 메이저급 투자은행(IB)은 안방보험 자회사 안방생명보험의 해외상장 주관사 입찰 신청서를 내지 않기로 했다. 안방보험의 지배구조를 자체 분석한 결과 상장 주관 업무를 맡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는 까닭이다.  미국 금융당국 등이 안방보험의 지배구조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대략 3가지다. 우선 2004년 회사 설립 당시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앙군사위 주석의 외손녀 사위 우샤오후이(吳小暉·49) 회장을 비롯해 중국의 혁명 원로 천이(陳毅)의 막내아들 천샤오루(陳小魯), 전 총리 주룽지(朱鎔基)의 아들 주윈라이(朱雲來) 등 막강한 정계인맥을 지닌 이들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또 2014년 들어 불과 6개월 만에 안방보험의 주요 주주(개인+법인)가 8명에서 39명으로 급증했다. 당시 새로 주주로 등록된 31개 법인 대다수가 ‘투자회사’라는 간판을 내건 정체불명의 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였다. NYT 기자가 주소가 베이징의 한 낡은 업무용 빌딩의 27층으로 등재된 회사를 찾아가 본 결과 사무실을 텅비어 있었다. 다른 2개 회사의 주소는 베이징의 한 우체국 사서함으로 돼 있었다. 유일하게 확인 가능한 기업은 모두 합쳐 지분 2%도 보유하지 않은 두 개의 국유기업이 전부라고 NYT가 전했다. 그런데도 이들 31개 주주는 안방보험의 주주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75억 달러를 안방보험에 쏟아부었다. 이 덕분에 안방보험의 자본금 규모는 단숨에 4배로 불어났다. 2014년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는 안방보험의 창립멤버인 우 회장과 그의 아내 덩줘란(鄧卓苒), 주윈라이, 천샤오루 등은 주주명단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NYT는 이어 안방보험이 미 금융당국에 제출한 각종 서류와 우 회장의 고향 저장(浙江)성 핑양(平陽)현에 있는 우 회장의 친인척 및 주변 지인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31개 페이퍼컴퍼니의 주요 주주는 우 회장의 여동생 우샤오샤(吳曉霞)를 포함한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보유한 안방보험의 지분 가치는 17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안방보험의 또 다른 주요 주주는 우 회장의 오랜 사업 파트너 중 한 명인 황마오성(黃茂生)이란 인물로 드러났다. 그는 친인척 4명과 더불어 안방보험의 지분 120억 달러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핑양현 주민 메이샤오징(梅小京)은 친척 두 명과 함께 이름을 주주 명부에 올라 있는데, 그녀와 친척 2명이 보유한 지분은 무려 190억 달러에 이른다. 이 때문에 우 회장이 왜 자신은 주요 주주에서 물러나면서 친인척 및 지인 100여명이 주주로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주주로 내세웠는지, 그리고 이들이 안방보험 지분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중국에서 ‘바지사장’(白手套)를 내세워 기업을 소유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기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으면 부정축재 의혹을 받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일각에서는 안방보험이 해외 M&A에 나서는 것은 회사 배후에 있는 중국 권력층의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기 위해서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2012년 최고 지도자에 오른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반부패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 불안을 느낀 권력층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안방보험의 주주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M&A를 통해 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글로벌 포식자’ 중국 안방보험의 수수께끼

    ‘글로벌 포식자’ 중국 안방보험의 수수께끼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무명소졸’ 중국 안방(安邦)보험은 2014년 19억 5000만 달러(약 2조 1570억원)을 들여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집어삼키며 일약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3월에는 65억 달러를 들여 미국 16개 고급 호텔을 소유한 스트래티직호텔 &리조트를 손에 넣었다. 한국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을 비롯해 미 피델리티 앤드 개런티라이프(FGL), 벨기에 델타로이드은행, 네덜란드 보험사 비밧 등 세계 각국의 보험·금융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는 한편 미 뉴욕 맨해튼과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등지의 상업 부동산도 무차별 사들였다. 최근에는 웨스틴, 쉐라톤 등 유명 호텔 브랜드를 거느린 스타우드호텔앤드리조트 인수전에 뛰어들어 140억 달러 전액 현금 인수를 공언했다가 돌연 발을 빼 논란을 빚는 등 안방보험은 그칠줄 모르는 ‘탐욕’을 부리며 ‘글로벌 포식자’로 등장했다. 설립 10여년 만에 자산(2950억 달러) 기준 중국 내 3위 보험사로 급성장한 안방보험이 해외 기업 M&A에 3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으며 다크호스로 부상했지만, 서방에서는 베일에 가린 지배구조에 대해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금융당국과 투자자들은 누가 안방보험의 실제 주인인지 밝혀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 금융당국은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문제 삼아 안방보험의 지난해 11월 FGL 인수건을 승인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뉴욕 월가의 한 메이저급 투자은행(IB)은 안방보험 자회사 안방생명보험의 해외상장 주관사 입찰 신청서를 내지 않기로 했다. 안방보험의 지배구조를 자체 분석한 결과 상장 주관 업무를 맡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는 까닭이다. 미국 금융당국 등이 안방보험의 지배구조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대략 3가지다. 우선 2004년 회사 설립 당시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앙군사위 주석의 외손녀 사위 우샤오후이(吳小暉·49) 회장을 비롯해 중국의 혁명 원로 천이(陳毅)의 막내아들 천샤오루(陳小魯), 전 총리 주룽지(朱鎔基)의 아들 주윈라이(朱雲來) 등 막강한 정계인맥을 지닌 이들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또 2014년 들어 불과 6개월 만에 안방보험의 주요 주주(개인+법인)가 8명에서 39명으로 급증했다. 당시 새로 주주로 등록된 31개 법인 대다수가 ‘투자회사’라는 간판을 내건 정체불명의 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였다. NYT 기자가 주소가 베이징의 한 낡은 업무용 빌딩의 27층으로 등재된 회사를 찾아가 본 결과 사무실을 텅비어 있었다. 다른 2개 회사의 주소는 베이징의 한 우체국 사서함으로 돼 있었다. 유일하게 확인 가능한 기업은 모두 합쳐 지분 2%도 보유하지 않은 두 개의 국유기업이 전부라고 NYT가 전했다. 그런데도 이들 31개 주주는 안방보험의 주주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75억 달러를 안방보험에 쏟아부었다. 이 덕분에 안방보험의 자본금 규모는 단숨에 4배로 불어났다. 2014년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는 안방보험의 창립멤버인 우 회장과 그의 아내 덩줘란(鄧卓苒), 주윈라이, 천샤오루 등은 주주명단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NYT는 이어 안방보험이 미 금융당국에 제출한 각종 서류와 우 회장의 고향 저장(浙江)성 핑양(平陽)현에 있는 우 회장의 친인척 및 주변 지인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31개 페이퍼컴퍼니의 주요 주주는 우 회장의 여동생 우샤오샤(吳曉霞)를 포함한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보유한 안방보험의 지분 가치는 17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안방보험의 또 다른 주요 주주는 우 회장의 오랜 사업 파트너 중 한 명인 황마오성(黃茂生)이란 인물로 드러났다. 그는 친인척 4명과 더불어 안방보험의 지분 120억 달러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핑양현 주민 메이샤오징(梅小京)은 친척 두 명과 함께 이름을 주주 명부에 올라 있는데, 그녀와 친척 2명이 보유한 지분은 무려 190억 달러에 이른다. 이 때문에 우 회장이 왜 자신은 주요 주주에서 물러나면서 친인척 및 지인 100여명이 주주로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주주로 내세웠는지, 그리고 이들이 안방보험 지분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중국에서 ‘바지사장’(白手套)를 내세워 기업을 소유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기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으면 부정축재 의혹을 받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일각에서는 안방보험이 해외 M&A에 나서는 것은 회사 배후에 있는 중국 권력층의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기 위해서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2012년 최고 지도자에 오른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반부패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 불안을 느낀 권력층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안방보험의 주주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M&A를 통해 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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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장 겸임) 금용한△대변인 주명현△세종시 부교육감 이승복△한국선진학교 교장 박주열△학교정책실 이화 송교준 최창수△평생직업교육국 송인발△교육부(서울대학교 파견 연장) 문진△교육부(해외동반 휴직) 김율리 김은선△중앙교육연수원 최성보 김한승△교육안전정보국 곽은우△교육부(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파견) 강혜영△대변인실 이영진△평생직업교육국 이재선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서해동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신규임용>△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장열<전보>△의료기기안전국장 김성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관성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신임△정보화기획과장 권순모 ■통계청 ◇과장급 복직△통계데이터기획과장 공미숙 ■농촌진흥청 ◇도원장 승진△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학주◇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재해예방공학과장 신승엽 ■해양환경관리공단 ◇실장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욱◇부서장 및 지사장 전보△기획예산팀장 이정대△사업개발팀장 박흥식△노무복지팀장 김진배△법무팀장 박한식△재무회계팀장 이영군△방제대응팀장 지동희△방제자원팀장 김성란△대산지사장 진흥재△마산지사장 양석준△동해지사장 최제광△제주지사장 최호정△사업TF팀장 이한중 조찬연◇부서장 보임△인적자원팀장 김형남 ■KBS미디어텍 △뉴스제작국장 최현주△콘텐츠제작국장 이원균△뉴스제작국 뉴스진행부장 허정숙△콘텐츠제작국 콘텐츠특수영상부장 이철호 ■한국감정원 ◇부원장△부원장(혁신경영본부장 겸임) 변성렬◇본부장△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 박상열△적정성조사본부장 김양수△전략사업본부장 이승재 ■한국금융연구원 ◇보직 발령△연구조정실장 구본성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안병성 ■한국법제연구원 △연구본부장 최환용△행정법제연구실장 이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장 임덕순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 김한수△회원지원본부장 유영호△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수△공제사업부장 이찬민 ■한겨레신문사 △사업이사 황충연△광고국 부국장 김영배△광고기획부장 박상유△미래전략부장 지정구△전략사업부장 정연욱 ■서울여대 △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장·특수치료전문대학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박승호△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김해권△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김명주△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이은희 ■동양대 △기획조정실장 김영동△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경하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 윤경우 ■아주대 △경영대학장 박호환△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간호대학장 유문숙△정보통신대학원장(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임) 김민구△경영대학원장 조영호△교육대학원장 이정태 ■아주대학교병원 △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 김흥대△건강의학본부장 손정일△기획총괄 진성민△퀄리티혁신실장 성기철△진료지원실장 신헌규△대외협력실장 신준호△교육수련실장 이원영△연구지원실장 김원석△정보전략실장 박용래△중앙수술센터장 김윤홍△응급의료센터장 신현철△진료협력팀장 박정호△글로벌헬스케어팀장 성은주△외래지원담당 김홍주△입원지원담당 조영삼△의학정보담당 이은정△통계지원담당 현영율△기업건강코호트연구소장 유승호△기업건강디자인담당 김찬원△맞춤건진디자인담당 윤경은△삼성헬스디자인팀장 오형석 ■딜로이트 안진 ◇승진△부대표 김점표 오동익 전성기 전용석(감사) 김용훈(재무자문)△전무 노영근 박재균 박재관 서정욱 송우헌 이현승 장형수 조용호(감사) 백인규 오용진 홍순호(재무자문) 정익호(IT)
  • 9월 2일 청주무예마스터십 대회 개막 공연은 ‘점프’

    9월 2일 청주무예마스터십 대회 개막 공연은 ‘점프’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9월 2~8일 열리는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축하공연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공연을 선보인다. ‘점프’는 태권도를 퍼포먼스에 접목시킨 넌버벌 공연으로 영국 에딘버러에 진출해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히트 뮤지컬로 성장한 공연이다. 이번 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87개국 2200여명이 넘는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태권도, 택견, 우슈, 무에타이, 킥복싱, 검도, 삼보, 크라쉬, 합기도, 주짓수, 유도, 용무도, 통일무도, 벨트레슬링 등 각국을 대표하는 무예 고수들이 총 17개 종목에서 173개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김응상 세종충북지사장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무예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만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고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를 주제로 한 ‘점프’를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 승진△생명기술과장 권석민◇과장급 전보△미래전략기획과장 이은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정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김일평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외교부(전출) 이숭규△공정거래위원회(전입) 문재호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재수△심사기획과장 김세신△청탁금지법 시행령 제정 TF장 나성운◇서기관 승진△행정관리담당관실 이석진△주택건축민원과 오연경△부패심사과 심재구△행정교육심판과 김원한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원장 전직>△개포유 백정희△장충유 이순이◇초등학교 교장 <교장 승진>△금양초 강경숙△영일초 김인옥△연지초 김정옥△학동초 김정희△오류초 김재수△광장초 김현숙△연은초 민창규△청담초 변창환△정곡초 안경미△상일초 이윤자△금옥초 이정심△봉현초 이진숙△염강초 장경희△매헌초 장성희△영원초 장영숙△창원초 전옥희△재동초 정한주△망원초 조혜천△영화초 천정임△봉화초 최순보△원신초 최미숙△연촌초 최창숙<공모교장>△숭미초 강신호△문백초 고대석△흥인초 김경미△면일초 김용석△세곡초 김은경△용강초 박용서△구룡초 신명숙△묘곡초 오언석△성자초 이강미△남산초 이문수△문성초 이미경△사당초 이옥희△용원초 이은주△남천초 이정우△한강초 장선주△면동초 정용훈△양명초 정혜경△녹번초 진순희△신봉초 한만섭<교장 전직>△구의초 김원곤△창경초 김현묵△송정초 양미영△수송초 이창수△연가초 최인숙△거여초 강연실△새솔초 이정미△공덕초 최규애◇중등 교장 <교장 승진>△광남고 김영식△문정고 박수화△중화중 임영환△오남중 송태영△권병렬 경원중△강북중 김정철△연천중 이수성△난우중 김혜경△세일중 장상술△윤중중 방덕원△방산중 심동희△천호중 이인구△송정중 김옥남△양강중 진명희△수서중 이점순△구암중 류지헌△문창중 윤태원△구의중 조명희△삼각산중 이재경△종암중 신창진<공모교장>△경기상업고 이상배△관악고 이방수△서울도시과학기술고 이조복△수락고 이긍연△여의도고 강요식△자양고 양승구△숭인중 안정찬△상신중 서수영△창천중 복영숙△문성중 장윤선△신도림중 한중호△온곡중 박진석△녹천중 손원석△신원중 신원식△양동중 백운진△삼정중 이상대<교장 전직>△가락고 류명숙△언남고 정정혜△청담고 이현숙△은평중 이용식△대영중 정영철△선린중 김종학△석촌중 정성학△자양중 정대영 ■한국환경공단 ◇본부장 임용△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양홍규△충청권지역본부장 김종엽△호남권지역본부장 전기석 ■한국관광공사 △중국마케팅센터장 박정하△베이징지사장 서영충△런던지사장 황승현△모스크바지사장 강남규△싱가포르지사장 윤승환△두바이지사장 강규상△토론토지사장 박형관
  • “태영호 공사, 대사관 실질 1인자…‘金 비자금’ 64억 갖고 나왔을 것”

    “태영호 공사, 대사관 실질 1인자…‘金 비자금’ 64억 갖고 나왔을 것”

    최근 가족과 함께 한국에 입국한 태영호 공사가 주영 북한대사관에서 실질적인 ‘1인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학봉 주영 대사가 행정적으로 ‘1인자’처럼 보이지만 당이 우위인 북한 특성상, 초급 당비서를 역임했던 태 공사가 실권을 쥐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상호 감시가 살벌한 북한 대사관 내에서 가족과 함께 무사히 탈출이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정보 소식통은 “주영대사관은 초급 당비서가 대외적으로 ‘공사’ 직함을 달고 활동한다”면서 “북한은 당이 최상위기관이기 때문에 대사관 내 정보와 행정,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태 공사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영국에 파견된 국가보위부와 정찰국 등 첩보, 방첩 조직들은 본부와 별도 직보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마저도 당의 지도를 받기 때문에 대사관 내에서는 태 공사가 모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 내 북한 대사관 중 독일,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는 주요 외교·첩보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중 영국은 금융의 중심지여서 북한이 통치 자금을 벌기 위해 금융 투자 등이 은밀하게 이뤄지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북한도 미국의 금융 제재를 피할 목적으로 2000년대 들어 대외 거래 시 주요 외화를 달러(USD)에서 유로(EUR)로 대체하면서 영국의 중요도는 그만큼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5살 때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명주 ‘조니워커’를 즐겨 마셨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위해 별도의 사치품 구입조가 활동할 정도다. 앞서 최세웅(당시 북한 대성총국 유럽지사장)은 영국 대사관에 근무하면서 김일성, 김정일에게 줄 양주, 담배, 양복 등의 사치품 공급을 맡아 오다 1995년 북한의 비자금을 가지고 한국으로 귀순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태 공사의 귀순도 영국에서 운영 중인 김정은 통치 자금의 일부를 가지고 넘어왔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영국이 북한의 주요 비자금 운영 지역인 만큼 태 공사가 580만 달러(64억여원)의 거액을 갖고 탈출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기업과 개인의 짐을 덜어 공간 확보,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

    기업과 개인의 짐을 덜어 공간 확보,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

    최근 머무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방송을 통해 손쉬운 인테리어법을 소개하는 ‘집방’이 성행하면서 집 꾸미기와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삶은 고단해지고 지갑은 가벼워진 상황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며 자기만족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고 꾸미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간대여의 필요성도 함께 증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정 공간의 임대를 통해 공간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 서비스가 개인·기업 등의 물품보관시설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짧게는 2주에서 고객이 원하는 기간까지 0.3평~10평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을 임대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으로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정 수준의 항온·항습 기능을 유지해 고온 다습한 여름이나 건조한 겨울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물품 훼손의 걱정이 없다. 또 지정된 고객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최첨단 3중 보안장치가 마련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양재, 분당, 가산 등 교통의 요충지에 지점들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셀프스토리지 기업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구자성 한국지사장은 16일 “최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뚜렷한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취미관련 용품 보관 및 수집 등 다양한 공간으로 셀프스토리지가 이용되고 있다. 공간 대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해당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셀프스토리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200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상륙하여 양재점, 분당점, 가산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7월 4호점 압구정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현재 압구정점 오픈 할인 이벤트를 포함해 각 지점마다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셀프스토리지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상팔(전 외교부 대사)씨 부친상 1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1)787-1512 ●김우경(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6917 ●정대성(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장)대권(산업은행 근무)경희(삼성증권 근무)씨 모친상 김지한(김지한한의원 원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2 ●정성학(새전북신문 사회부 팀장)씨 모친상 11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3)211-7675 ●이희종(강원일보사 사장)희원(태백미래학교 근무)씨 모친상 11일 삼척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3)570-7450 ●김학겸(KBS청주 보도국 기자)씨 부친상 11일 청주 참사랑노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3)298-9200 ●이상정(음성군의회 의원)씨 부친상 10일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20분 (043)872-4119 ●최규정(규호계전 대표)규연(신우금속창호 대표)규삼(우리은행 광명지점장)규권(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장)선희(전농초 교사)씨 모친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70-7816-0349
  • [부고]

    ●김대천(전 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CTP팀 차장)씨 장인상 6일 목동홍익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600-1444 ●변우덕(프로배구 우리카드 과장)씨 부친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90-9462 ●최세모(법무법인 한백 변호사)성모(구미산악연맹 회장)씨 모친상 윤정(연합뉴스 사회부 차장대우)우진(수원지방법원 판사)정보(KT 대리)씨 조모상 김철영(MBC 라디오국 PD 차장대우)심승우(청주지방법원 판사)씨 처조모상 박다래(연세의료원 변호사)씨 시조모상 6일 경북 구미 아성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443-5873 ●음영동(충북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영섭(청주흥덕경찰서 형사과 근무)씨 부친상 7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3)210-5184 ●김수연(KBS 제주방송총국 기자)씨 조부상 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31)218-6565 ●김창진(전 가톨릭대 교수)씨 별세 유(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김태훈(삼성카드 인사팀 부장)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69 ●김호철(침대백화점 CEO)씨 별세 지엽(코트라 지부장)준엽(변호사)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02)3410-3151 ●유승원(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동완(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동균(한온시스템 팀장)씨 모친상 6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42)522-4444 ●이태현(KBS 콘텐츠사업부장)광현(보원건설산업 부장)상현(지킴이씨큐리티 대표)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박상현(스포츠Q 스포츠저널부 차장)씨 모친상 6일 용인 강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31)300-0744 ●이창현(한국교통대 교수)씨 부친상 승민(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기자)씨 조부상 6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3)746-9310 ●민은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씨 모친상 7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70-4710-1826
  • [경제 브리핑] 체조협회장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경제 브리핑] 체조협회장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이 5일 제31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 신임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1대 대한체조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선거인단 참석자 56명 중 54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한 회장은 이란 테헤란 지사장, 기계인프라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2월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 회장은 “체조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및 발굴이라는 정책 기조를 체계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199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후원사를 맡고 있으며 2004년 10월 체조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 가짜 中전자화폐 힉스코인 사기 314억 챙긴 다단계 조직 적발

    중국 국영은행에서 발행한 전자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314억원을 챙긴 불법 다단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다단계 사기조직인 전자화폐 투자회사 회장 하모(53)씨와 사장 김모(57)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그룹장과 전국 각 지역 센터장 등 공범 4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중국인 공범 2명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은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전자화폐인 ‘힉스코인’ 한국지부 격인 ‘㈜히그스베네’를 설립하고 전국에 힉스코인 판매센터 79곳을 개설했다. 이들은 실체도 없는 전자화폐인 힉스코인이 마치 중국 정부가 승인하고 중국 국영은행이 직접 발행한 정상적인 전자화폐인 것처럼 속였다. 현재 국내에서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 받은 정식 전자화폐는 없다. 그런데도 이들은 개당 100원짜리 힉스코인을 사두면 2년 이내에 100만원으로 만배나 가치가 상승한다고 속여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또 다른 투자자들을 모집해 오면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면서 투자자들을 불렸다. 이 같은 수법으로 전국판매센터를 통해 등록한 투자자 5100여명으로부터 314억 8000만원을 챙겼다. 이들이 힉스코인 한국지사로 내세운 ㈜히그스베네도 부도난 유령회사들을 인수해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화폐 투자사업이란 생소한 아이템을 거짓 홍보하려고 가짜 전문가들을 동원해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공범인 중국인을 중국 공산당 서열 7위이자 힉스코인 중국대표라고 속여 서울 강남에서 특별강연회를 여는가 하면, 국립대 교직원을 경제학 교수로 둔갑시켜 ‘힉스코인의 가치와 비전’이란 제목으로 투자설명회도 열었다. 우수회원 200여명을 중국 광저우로 데려가 힉스코인 사업 발대식을 열고 중국인 여성을 힉스코인 한국지사장으로 속여 중국 본사와 활발히 교류하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중국 국영은행에서 발행·관리한다고 한 힉스코인은 이들이 국내에서 임의로 만든 것이었다. 웹사이트 서버만 중국에 두고, 서울 강남에 있는 비밀 전산실에서 회원과 수당을 관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시작되자 기존 힉스코인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해 이름만 바꾼 다른 전자화폐를 만들어 사기행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권동욱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 박석하△의료자원정책과장 이스란△공공의료과장 임혜성△구강생활건강과장 김기석△보건산업진흥과장 김주영△자립지원과장 김우기△기초의료보장과장 이경은△장애인정책과장 임을기△분석평가과장 조충현△요양보험제도과장 김혜선△질병관리본부 전략기획단(단장) 양종수△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장 홍정익△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직무대리 공인식△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이주현△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이종상△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윤보영△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정종갑△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김동민△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지원총괄팀장 오태욱△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장 윤영득△건강증진과장 권병기 ■국토교통부 ◇인사교류△부산광역시 문석준 ■서울시 ◇1급 승진△도시교통본부장 윤준병△시의회사무처장 김경호◇2급 승진△시민소통기획관 서정협△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복지본부장 장경환△한강사업본부장 황보연△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재생정책기획관 강맹훈◇3급 승진△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정책기획관 김태균△주거사업기획관 김성보△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정중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병진△미래전략추진단장(서울지역본부장 겸임) 이충호△전북지사장 김도원△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이인섭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 김병관△전략기획부장 김동호△월드프렌즈코리아(WFK)부장 김승범△경제사회개발부장 백숙희△해외운영안전실장 성춘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감사 오정환 ■사회보장정보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창빈△정보개발본부장 조봉오△복지정보본부장 최명경△바우처관리본부장 최재항△바우처정보본부장 박병환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 김현명 ■이화여대 △학사부총장 송덕수△대학원장 오정화△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임) 김경효△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강동범△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사회복지대학원장 겸임) 정순둘△신학대학원장 정희성△정책과학대학원장 최대석△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 권오란△인문과학대학장 박창원△사회과학대학장 최은봉△자연과학대학장 윤영대△사범대학장 성효현△건강과학대학장 김경숙△호크마교양대학장 김정선△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이인성△교무처장 서혁△기획처장 박선기△학생처장 정현미△입학처장 남궁곤△총무처장 조미숙△재무처장 이외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오억수△국제교류처장 박인휘△대외협력처장 한종임△중앙도서관장 정연경△감사실장 오종근△교목 양현혜△건축본부장(의과대학) 강미선△교육혁신단장 송덕수△교육혁신센터장 정혜중△MOOC센터장 강영옥△이화학술원사무국장 권은미△박물관장 장남원△자연사박물관장 원용진△이화역사관장 함동주△국제하계대학원장 박인휘△이화미디어센터주간 차희원△출판문화원장 권은미△사회복지관장 정순둘△문화예술교육원장 이인성△기초과학연구소장 윤주영△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소장 류철균△다문화연구소장 박창원△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글로벌식품영양연구소장 박윤정△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소장 이지희△이화CNRS 국제공동연구소장 우정원△이화·잭슨랩암면역치료법연구센터소장 이상혁△세포항상성연구센터소장 윤영대 ■서울여대 △교목실장 김기숙△교무처장 이병걸△학생처장(취업경력개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사회봉사센터장 겸임) 김경원△사무처장 이윤선△기획처장 오승현△입학처장(입학사정단장 겸임) 한승준△산학협력단장(연구지원실장·창업보육센터장·창업교육센터장 겸임) 노용환△국제교류단장(외국인지원센터장 겸임) 정낙원△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장 김명숙 ■신한금융투자 ◇임원 신임 <그룹장직무대행>△경영기획그룹 신동철(전략기획본부장 겸직)<본부장직무대행>△경영관리본부 최문영◇부서장 신임 <부서장>△디지털전략부 박상용△PBS준비팀 임일우(에퀴티 스왑부장 겸직)
  • 경기 서남부 조폭 두목 4명 등 간부급 7명 검거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7개 폭력조직 두목 4명을 포함한 간부급 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인천 모 조직 두목 A(46)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평택 모 조직 두목 B(4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화성 모 폭력조직원 C(39)씨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화성에서 사행성 PC게임장 2곳, 불법 마사지 업소 1곳 등 3곳을 운영하면서 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천지역 조폭이지만 자신의 고향인 화성에서 사업하기 위해 지역 후배인 C씨와 연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산 모 조직 두목 D(45)씨는 올해 3, 4월 오산의 한 술집에서 조직 기강을 해이하게 했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부하 조직원 3명을 맥주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성 모 조직 행동대장 E(46)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2시쯤 같은 조직 내 경쟁 상대이던 F(44)씨를 포장마차로 불러 술을 마시는 척하다가 미리 주변에 배치해둔 부하조직원 2명과 함께 F씨를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E씨는 F씨가 조직을 탈퇴하고 해외에 나갔다가 최근 다시 돌아와 부하 조직원들을 만나면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B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공장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서 1억 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화성 모 조직 행동대장 G(39)씨는 지난해 12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 손님 H씨가 실수로 들고 있던 병을 떨어뜨려 깨트리고 난 뒤 정중히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행해 입건됐다. G씨는 당시 폐쇄회로(CC)TV가 있는 술집 안에서는 “괜찮다”고 한 뒤 H씨를 CCTV가 없는 건물 지하로 데리고 가서 폭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조직폭력배 185명을 검거해 54명을 구속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증가세…영주권 발급 서둘러야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증가세…영주권 발급 서둘러야

    최근 국내 취업난이 가속화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승인율이 높아지고, 영주권 발급 대기기간이 16개월에서 24개월 정도로 짧아지면서 미국취업이민을 원하는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18세 이상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은 미국 정부가 노동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마다 전 세계 1만여 명에게 취업과 동시에 신청자 전 가족에게 미국 영주권을 발급하는 제도이다. 취업 분야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훈련, 경력을 요구하지 않은 단순 노무직이며, 경력, 학력, 영어 실력, 재산 등의 제한이 없어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주안이주공사 안용해 한국지사장은 “3순위 신청자들의 경우도 꾸준히 승인 가능일인 우선일자가 당겨지고 있는 상황이며, 감사에 걸려도 2~3개월이면 승인 소식을 받을 수 있는 등 많은 부분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영주권 신청을 계획 중이라면 되도록 빨리 결정해 우선일자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현재 노동승인은 물론 이슈가 되고 있는 이민청원(I-140) 승인율도 높아 더욱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안이주공사가 독점 고용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에 위치한 콕푸드 커밍과 콕푸드 게인스빌의 접수일자는 각각 8월 12일, 8월 26일이다. 미국 영주권 취득 및 취업 이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이주공사 한국지사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명섭(전 서울은행 전무이사)씨 별세 기영(전 한국토지공사 지사장)기상(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우철(전 외환은행 본부장)채수형(전 경수종금 근무)신성문(전자통신연구원 근무)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지홍(전 프로농구 SK 코치·전 수원대 감독)씨 부친상 24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032)571-1326 ●성락문(전 한국전력 고리원자력발전소 처장)씨 별세 미숙(에코트로닉스 대표이사)재기(에코트로닉스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김영학(현대증권 트레이딩시스템부장)김용배(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종훈(우드버리 대표)인상(연리지 대표)은임(아모레퍼시픽 상무)은숙(헤라아카데미 대표)씨 부친상 박응준(프리미엄 대표)손명호(국립수산과학원 근무)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정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씨 부친상 24일 경북 예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54)655-0990
  •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팀장 조충현△고용정책실 자산운용팀장 여성철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상임위원 신근호△행정심판국장 권근상 ■방위사업청 ◇과장급 임용△종합군수지원개발2팀장 고승철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 전보△가입추진실장 이래광△가입지원실장 김용국△기초·연금지원실장 서영보△운용지원실장 송호동△정보시스템실장 우제광△비서실장 서정태◇지사장 전보△강남역삼지사장 김응환△파주지사장 윤기묵△강서지사장 김정학△안양과천지사장 이말용△서대구지사장 이훈상△구미지사장 이상선△사천남해지사장 임계홍◇부장 전보△인재경영실 정근식△총무지원실 박제연△홍보실 김성호일△가입추진실 고광영 이만현 김미경△가입지원실 이명호 류승훈△기초·연금지원실 조정호 양광복 박재구 최우용 정갑수△감사실 김승균△강남역삼지사 최남희△송파지사 이철희△서초지사 박재석△구로금천지사 한현임△영등포지사 이석한△용인지사 최홍배△대전지역본부 김창식△대구지역본부 곽춘석△국제협력센터 허강은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기획조정부장 하홍윤△인사지원부장 윤차용◇2급 승진△기획조정부 팀장 박인식△인사지원부 팀장 김해종△인사지원부 팀장 이상조△저축은행관리부 팀장 권남진△조사총괄부 팀장 양건승◇3급 승진△윤홍규 이영호 나근세 강병완 염유동 김성곤◇4급 승진△호종대 홍승환 심재만 양지현 이승후 여승찬 안효상 서아라 이형주 송성진 이재용◇부서장급 전보△기금관리부장 서승성△조사총괄부장 박연서△저축은행관리부장 이미영△창조경영실장 유대일△재산조사부장 양이중△감사실장 지창우◇부서장급 보임△핵심사업평가TF 팀장 김경관△기금운용실장 홍준모△정보시스템실장 이형표△외부 파견(파산재단) 유천우
  • 홍상수 감독 1200억원 유산說 “김민희, 돈보고 사귄거다?”

    홍상수 감독 1200억원 유산說 “김민희, 돈보고 사귄거다?”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어머니 故(고) 전옥숙 여사에게 1,200억 원의 유산을 물려받았다는 설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풍문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홍상수 감독의 어머니도 영화계의 유명인사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강일홍 기자는 “지금은 고인이신 고 전옥숙 여사가 대중 예술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다.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자 일본에서 출판 사업도 했고, 후지TV 한국 지사장을 지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영진 작가는 “홍상수 감독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유산 1200억 원을 남기셨다는 풍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강 기자는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얘기가 스캔들 이후 나돌고 있다”며 “유산은 확인된 바도 없고 확실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만약 홍상수 감독이 많은 유산을 어머니한테 물려받았다면, 김민희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감독의 현학적인 말에도 빠졌을 수 있지만 유산에도 끌렸을 가능성도 유추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돈 보고 사귄 거다?”라고 물었고 기자는 “그렇게 단정을 하면 문제가 된다”고 선을 그었다. 홍상수 김민희 불륜 스캔들에 대해 여성 패널들은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다. 최여진은 항간에 떠도는 홍상수 감독 아내에게 던진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 하시지그랬어요”라는 김민희 발언에 대해 “내가 (홍상수 감독) 아내였다면 죽여버렸을 것”이라고 반응했고 곽정은 역시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 싶지만, 삼류영화에나 나올 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달 21일 불륜설 보도 이후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자취를 감췄다. 두 사람은 미국 유타 주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 영화제에서 개최되는 ‘홍상수 회고전’에 홍상수 감독이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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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이인구△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예산회계팀장 이중영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원예산업과장 김철순△검역본부 위험평가과장 서재호 ■산업통상자원부 △감사관 박태성 ■환경부 ◇실장급 승진△환경정책실장 이민호◇국장급 전보△대변인 유제철△자연보전국장 박천규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안상로△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강용삼△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김동기△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양장헌△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손동권△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이보영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실장 양영식△대체투자실장 이수철△해외대체실장 유상현△리스크관리센터장 박성태△운용전략실 투자전략팀장 및 전략리서치팀장 겸임 안지용△운용전략실 투자기획팀장 황미옥△리스크관리센터 증권리스크관리팀장 고영찬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입지환경혁신실장 강희집△감사실장 윤정목△경기지역본부 시화지사장 류영현△전북지역본부장 안영근 ■한국조폐공사 ◇1급 전보△면펄프사업단 GKD관리팀 소속 GKD 파견 강병욱△노사협력실장 황근하△조달실장 이재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상민△기술연구원 미래기술연구센터장 김홍조△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이춘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부원장 최만현 ■중앙일보 ◇보임△편집국장대리 남윤호△디지털총괄 겸 조인스대표 이석우<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동호<편집제작부문>△기획조정1담당 박승희△기획조정2담당 정경민△EYE24담당 김남중△디지털담당 김영훈△정치데스크 강민석△경제데스크 김종윤△경제기획데스크 서경호△피플&이슈데스크 강갑생△라이프스타일데스크 안혜리△키즈&틴즈팀장 이경희△국제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김수정△경제연구소 부소장 홍병기<디지털담당>△데이터저널리즘데스크 김한별△Echo팀장 박성우△디지털편집데스크 김홍준<멀티미디어담당>△디자인데스크 김호준△포토데스크 겸 비디오데스크 변선구△그래픽데스크 신재민<신문제작담당>△종합에디터 조주환△경제에디터 겸 경제연구소장 김광기△섹션에디터 안충기△프린트편집데스크 이혁찬<선데이제작담당>△선데이총괄에디터 한경환△선데이문화·S매거진에디터 정형모△선데이플래닝에디터 정철근△선데이비즈에디터 김창우<매거진제작담당>△월간중앙에디터 김홍균△이코노미스트에디터 남승률△포브스에디터 나권일<경영부문>△Innovation Lab장 겸 B-T.F장 겸 경제&비즈담당 표재용 ■JTBC ◇보임△제작1국 1CP 함영훈△제작1국 기획CP 겸 JTBC콘텐트허브드라마하우스부문기획팀장 송원섭△제작1국 제작CP 겸 JTBC콘텐트허브드라마하우스부문제작1팀장 조준형 ■아주경제 △생활경제부장 김진욱
  • 2만번 넘게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도주한 업주는 수배 중

    2만번 넘게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도주한 업주는 수배 중

    약 2년 반 동안 2만번 넘게 오피스텔 성매매를 알선해 수십억원의 수익을 올린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바지사장 정모(34·여)씨 등 성매매업소 직원 4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성매매 여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달아난 업주 유모(37)씨를 수배 조치한 뒤 쫓고 있다. 유씨 등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13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약 2만번 성매매를 알선해 25억원 상당의 불법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피스텔 11개를 임대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왔으며, 인터넷 사이트에 업소를 알리는 글을 올린 뒤 전화로만 예약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씨는 단속이 될 때마다 벌금 대납 조건으로 종업원을 업주인 것처럼 경찰에 위장 출석시킨 뒤 “일주일 전에 누군가로부터 업소를 인수했다”고 진술하도록 지시했다. 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명과 전화번호를 수시로 변경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숨어들어 성매매를 알선하는 불법 행위를 계속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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