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분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유치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미래 산업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3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평화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4
  • 재벌기업 대주주/자사주 매입 늘어/악성매물 감소 기대

    증시가 장기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벌기업의 대주주들이 경영권 보호를 위해 자사주식을 계속 매입하고 있어 악성매물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시가 북방관련재료 및 투신사의 수익률보장 수익증권판매 등의 호재와 증권사의 담보부족계좌 정리를 비롯한 악재 사이의 공방전으로 종합주가지수 6백선에서 횡보국면을 이어가자 주가가 바닥권이라고 판단한 재벌기업의 대주주들이 지분율 확보를 위해 대거 자사주식 매수에 나서고 있다. 극동건설의 대주주인 김세중ㆍ김홍중ㆍ김대중ㆍ김원중씨 등 4명은 지난 8월 이 회사주식 5만4천8백90주를 사들인데 이어 지난달에도 4만9천3백20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대폭 높였다. 또 삼미특수강의 대주주인 김현철ㆍ이은혜씨 부부는 지난 8월 자사주식 1만5천34주를 매입한데 이어 지난 달에는 이씨가 1만4천1백80주를 추가로 사들였으며 한양화학의 대주주인 한국화약도 지난달 한양화학주식 10만8천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종전의 19.35%에서 19.86%로 높였다.
  • 변칙주식 증여의혹/금강회장,아들에 실권주 대량 배정

    ㈜금강의 제1대주주인 정상영 대표이사 회장이 유상증자 때 대량을 실권한 뒤 이를 아들들에게 배정한 것으로 밝혀져 증자 실권을 이용한 변칙적인 증여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금강의 정회장은 지난 8월21일 자자의 유상증자에서 지분율 26.86%에 해당하는 31만3천9백주의 신주를 배정받았으나 이중 16만6천9백주는 인수를 포기,실권으로 처리했다. 금강은 실권 다음날인 22일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처리 방안을 논의한 끝에 정회장의 실권주 전량을 그의 아들인 몽진ㆍ몽익ㆍ몽렬씨 등 3명에게 배정토록 했다. 이에 따라 총 지분율이 0.99%였던 정회장의 세아들은 이번 유상증자에서 모두 18만8천4백96주의 실권주를 배정받았으며 이는 해당 유상증자시 실권된 주식의 84.3%를 차지한다. 현행 규정상 실권주의 처리는 회사 이사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정회장의 대량실권은 주식을 아들들에게 증여하기 위한 변칙 수단으로서 고의적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있다.
  • 상장사 대주주 주식매입 급증

    지난1일부터 일반주주들도 10% 이상 주식의 대량취득이 가능해짐에 따라 최근들어 경영권 보호를 위한 상장사 대주주들의 주식매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주식 대량취득 허용조치 이후 증관위에 상장 당시의 지분율을 초과해 주식을 취득하겠다고 승인을 요청한 상장사는 현재까지 ㈜한농 등 5개사에 불과하지만 그간의 주식매도로 지분율이 상장당시 보다 훨씬 낮아진 기업들이 상당수여서 이달들어 상장사 대주주 및 임원들이 경영권 안정을 위해 주식을 매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주요주주인 조양호씨가 이달들어 세차례에 걸쳐 모두 5만9천1백80주를 매입했으며 극동건설의 주요주주 및 임원인 김홍중ㆍ원중씨 형제도 3만1천8백60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장기업 최대주주/평균지분율 27%/1백15개사는 15%도 안돼

    89년도를 기준으로 전체 상장법인들의 최대주주 평균지분율은 27.7%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총 6백20여개에 달하는 상장기업들이 제출한 89년도 사업보고서 조사결과 이들 기업들의 최대주주들이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주식비율은 법적 최대한도(51%)의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란 법상 혹은 사실상의 친족 및 특수관계인(자연인ㆍ법인)을 다 포함한 제1대주주로서 89년도 현재로 최대주주지분율이 15%미만인 상장기업도 1백15개사에 이르고 있다. 한편 동서경제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89년 한햇동안 최대주주 지분율이 10%이상 줄어든 상장기업은 27개사로 밝혀졌다. 또 지난 1일 증권당국이 대량주식취득 신청을 최대 주주나 일반주주 상관없이 적극 허용하기로 원칙을 바꿈에 따라 자본금 규모가 적은 기업일수록 경영권을 위협받을 소지가 커지는데 이달 현재 총 상장기업 6백54개사 가운데서 자본금 50억원(총 주식수 1백만주)미만인 「소형」상장사는 1백85개로 분류되고 있다.
  • 대주주에 주식 대량매입 허용/지분유지 규정 탄력운용

    ◎일반주주도 10% 이상 취득가능 지금까지와는 달리 상장법인의 대주주들은 상장당시의 지분 이상으로 주식을 매입,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 일반 투자자들도 대주주의 상장 당시 지분율까지 주식매입이 허용된다. 증권감독원은 1일 매수세를 강화시켜 증시안정을 꾀하기 위해 현재까지 극히 제한적으로 운영해온 대주주 및 일반투자자들의 대량주식취득을 적극 허용하기로 방침을 바꿔 이날부터 시행키로 했다. 증권거래법은 대주주가 상장 당시의 지분율 이상으로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일반주주들의 지분상한선은 10%이다. 그러나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는 경우 이같은 규정의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증관위는 극소수의 대주주에게만 이같은 예외를 승인해줬고 일반주주의 10%이상 취득은 한번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주주는 ▲상장 당시 지분율이 지나치게 낮거나 ▲일반주주의 지분율이 높아 경영권 확보가 어려울 경우,상장당시지분 이상으로 주식을 사들일수 있게 됐고 기타 일반주주들도 거래법상의 소유한도인 10%를 초과해 경영권자인 대주주의 상장 당시 지분율까지 주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감독원은 상장사 대주주들이 이 조치로 신규취득한 주식을 즉시 매도,시세차익을 챙기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 취득한 주식을 처분하면 주식소유한도가 자동적으로 축소되도록 하는 한편 재취득을 불허하기로 했다. 또 증관위의 승인을 받아 새로 취득하는 주식은 반드시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매입토록하고 대량주식 취득 승인을 신청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거래소 및 증권시장지에 공시토록 했다. 지금까지는 일반주주의 10%이상 취득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사 대주주들은 경쟁적인 대주주의 출현을 염려할 필요가 없어 소유한도 내에서 마음대로 주식을 팔고 되사들이면서 시세차익을 꾀해 왔었다. 증권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대주주로 하여금 주식매각을 자제토록 하면서 동시에 경영권 방어를 위한 매수에 적극 나서게 함으로써 장세안정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상장법인 최대주주는 상장 당시 최대 70%까지 소유할 수 있으나 5년내에 51% 이하로 줄이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돼 최대주주는 이론상 최고 51%까지의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다.
  • 적자예상 자사주 대량매각/증관위,동양정밀 회장 고발

    ◎중원전자 회장의 내부자거래도 적발/순익 부풀린 2개사 공개 불허 상장회사 임원 및 대주주들의 불공정거래 행위 3건이 적발된 것과 함께 회계장부 조작 혐의가 짙은 2개 기업에 대해 공개불허 조치가 내려졌다. 증권관리위원회는 6일 적자가 날 것을 예상하고 결산실적발표 전에 자사주식을 대량 매도한 동양정밀 대표 이사회장 박율선씨(65)를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증권거래법 105조)로 검찰에 고발했다. 증관위에 따르면 박씨는 월별 매출실적이 계획보다 크게 저조해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자 89사업연도 가결산(96억원적자) 확정일(90년 2월)및 주총(90년 3월)이전인 지난해 말부터 자사 소유주식 30만주를 시장에 매각했다., 증관위는 또 중원전자 대표이사 회장 김종수씨(52)가 회사의 증자공시를 전후하여 주식을 매매한 내부자 거래를 적발,이 거래로 얻은 부당이득 2백70만원을 회사로 반환하도록 했다. 이밖에 증관위 승인없이 상장당시 지분율을 초과한 삼선공업의 대주주 김을태씨(50)에 대해서는 초과지분(6만9천여주)을 6개월내에 매각토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증권관리위원회는 기업공개 요건에 맞추기 위해 재고자산을 실제보다 과대계상하는 방법으로 당기 순이익을 부풀린 ㈜대로와 천세산업 등 2개사의 공개를 불허하기로 했다. 공개희망 기업은 재무제표등 주간사계획서를 제출,증권감독원으로부터 감리를 거쳐야 하며 이들 2개사는 공개요건이 강화되기 이전인 지난 3월까지의 기준을 적용받은 경과조치 해당업체로서 납입자본 이익률이 10%를 넘어야 공개가 가능하다. 섬유업체인 ㈜대로는 89사업연도 결산에서 2억3천3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나 감독원의 감리 결과 재고자산을 2억3천만원이나 더 많은 것으로 계상,실제 순이익이 3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납입자본금 (10억6백만원)대비,이익률이 요건에 크게 미달했다. 환경오염방지전문업체인 천세산업 역시 재고자산을 8천1백만원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당기순이익을 1억6천만원으로 부풀려 납입자본금(10억5천만원)이익률 요건을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 상장사 대주주 1인 보유주 매각 잇따라/수급불균형 부채질

    올들어 신규 상장된 기업의 대주주 1인 가운데 보유주식을 매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증시의 수급불균형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기업은 모두 22개사에 이르고 있으나 이 가운데 신풍제약과 성문 전화학ㆍ한국 KDKㆍ한주전자등의 대주주 1인은 상장후부터 지난 20일까지 보유주식을 상당량 매각,지분율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대우증권주식 15만주 대우전자서 매수 인가/증관위

    증권관리위원회는 15일 대우증권의 경영권확보를 위해 대우전자가 대우증권 보통주 15만주를 매수할수 있도록 인가했다. 이같은 조치는 대우조선 경영정상화를 위해 같은 계열사로서 대우증권의 최대주주였던 대우투자금융(지분율 6.43%)이 최근 동양시멘트에 매각된데 따른 것이다. 2개월 이내에 매수가 이뤄지면 대우전자의 대우증권 지분율은 6.57%로서 제1대주주가 될 수 있다.
  • 신금 등 2백67개 기관 위탁증거금 징수 면제/거래소

    증권거래소는 증시의 수요기반을 넓히기 위해 상호신용금고와 신규기관투자가로 지정된 민간기금 및 공제단체 등에 위탁증거금 징수면제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대기업의 주식분산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9일 증권거래소가 마련한 수탁계약준칙 및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전국 2백37개 상호신용금고와 올해 새로 기관투자가로 지정된 23개 민간기금 및 7개 공제단체 등 모두 2백67개 기관투자가에 대해 주식매입시 위탁증거금(40%)을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탁증거금 징수 면제기관은 5백16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또 거래소는 현재 상장후 3년이내에 대주주 지분율을 51%이하로 줄이도록 되어 있는 신규상장기업의 주식분산의무기간을 대기업(자본금 50억원이상ㆍ자기자본 1백억원이상)에 한해 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로 당초 오는 93년까지 연차적으로 대주주 지분을 분산해야 했던 67개사 대주주 보유주식 2천67만주(시가총액 4천3백억원)의 매각시한이 95년까지로 늦춰져 단기적인 물량공급 압박을 줄일 수 있게 됐다.거래소는 11일 열리는 증권관리위원회에 이를 상정,통과되는대로 재무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할 방침이다.
  • 상장폐지 우려법인 예고 2년에서 1년으로 단축

    증권거래소는 26일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규상장법인의 상장폐지기준 해당우려 예고기간 및 관리종목 지정시의 매매거래정지기간을 단축하고 공공법인에 대한 시장1부지정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증권거래소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상장법인에 대한 상장폐지기준 해당 우려법인 예고기간은 종전의 2년에서 1년으로 변경키로 했다. 이는 신규상장법인은 상장후 3년이내에 대주주 지분율 51%이하와 소액주주 지분율 40%이상의 요건을 갖추도록 되어있어 상장 첫해부터 2년동안 연속 상장폐지 기준 해당우려 법인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기업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혼선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또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을 관리대상 종목으로 지정할 때에는 종전 10일동안 매매거래정지를 시켰으나 관리종목지정사전 예고제가 정착되어 가고 있어 이를 1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으며 국민주 보급에 따라 상장된 공공기업은 시장1부 지정요건 가운데 대주주1인의 지분율(총발행주식의 51%)조항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 대주주 주식분산 기피/장외 등록법인,가족경영체제 안주

    주식 장외시장 등록법인의 대주주들이 가족경영체제에 안주,경영권 안정 등을 위해 주식분산을 여전히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등록주식의 소액주주 지분율이 매우 낮아 이로 인한 유통물량의 부족현상이 장외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47개 장외시장 등록주식 총수인 2천2백50만2천주 가운데 소액주주(총주식수의 1%미만 보유)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89년말 현재 총3백40만6천주로 전체의 15.1%에 불과,소액주주 지분율이 전년말(27개사)의 15.2%에 비해 오히려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주)협성,대부전지,삼한실업,(주)유일,남신산업,한농화성,신신상사,조흥산업,삼우인다스트리얼,동미기업,경일모방 등 11개사는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물량이 아예 한주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소액주주 지분율이 10%미만인 등록법인수는 삼일공사,전진산업등 모두 21개사에 달해 소액주주 지분율이 아예 없는 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주식분산이 극히 저조한 등록법인수가 전체의 68%인 32개사에 달해 이들 장외법인의 주식분산을 시급히 촉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주택 들어선 밭은 택지로 간주/「토지공개념」 궁금증을 들어보면

    ◎도시계획 구역안 택지만 「상한제」 적용/복합 건물은 연면적 비율로 택지 계산/논ㆍ밭에 지은 무허주택,나대지서 제외 지목이 밭(전)인 토지에 주택이 건축돼 있으면 택지로 간주돼 택지소유상한제의 적용을 받게된다. 그러나 똑같은 밭에 골프연습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는 택지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처럼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택지소유상한제등 토지공개념관련 법률은 내용이 복잡하고 홍보가 덜돼 건설부에 설치된 토지공개념 상담실에는 3주동안 무려 6백37건의 문의가 쇄도했다. 상담실에 접수된 질의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문답으로 정리해 본다. -지목이 밭인 토지에 주택이 들어서 있는 경우 택지에 해당되는가. ▲지목에 관계없이 주택이 건축돼 있는 토지는 모두 택지로 간주된다. -지목이 밭인 토지에 골프연습장이 건축돼있는 경우는. ▲골프연습장은 주택으로 볼 수 없고 이 경우는 나대지로 보아야 하는데 나대지는 지목이 대지이어야 한다. -지목은 밭이지만 사실상 주택 이외의 건물이 들어서 대지로 이용되고 있는데… ▲이 경우는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택지로 간주되지 않는다. -지목이 밭ㆍ논ㆍ임야인 토지에 무허가 주택이 들어서 있는 경우 나대지로 간주되나. ▲법상 나대지는 지목이 대지인 토지로서 영구적인 건축물이 들어서 있지 않은 토지를 뜻하므로 이 경우 나대지가 되지 않는다. -인천에 5백30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1백30평이 도시계획 구역안에 있는데 소유상한이 적용되는 택지의 범위는. ▲6대도시의 도시계획구역안에 있는 택지만 소유상한이 적용되므로 이 경우 1백30평만 적용된다. -서울시 도시계획 구역인 과천에 3백20평의 택지를 갖고 있는데 택지소유상한제가 적용되나. ▲과천은 서울의 도시계획 구역이지만 서울시 행정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업지역의 대지에도 택지 소유상한제가 적용되나. ▲도시계획구역 안에 있는 대지는 용도지역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아파트의 부지도 택지면적에 합산되는가. ▲아파트 부지는 주택의 부속토지이므로 택지면적에 합산된다. -3백평의 대지에 바닥면적40평짜리 2층집을 갖고 있다. 이경우 택지의 범위는. ▲택지는 주택부속토지와 나대지 등이 다 포함되므로 3백평이 모두 택지가 된다. -1백평짜리 대지에 바닥면적 50평짜리 4층건물을 지어 1∼3층은 영업용,4층은 주거용으로 쓰고 있다. 이 경우의 택지면적은. ▲건물 연면적에 따른 비율로 안분해야 하므로 25평이 택지로 간주된다. ­3백60평의 택지를 6명의 친구가 공유하고 있는 데 이경우 개인별 소유택지는 어떻게 계산되나. ▲지분율이 등기되지 않았으면 똑같이 소유한 것으로 보아 1인당 소유면적을 60평으로 본다. ­서울에 1백80평,목포에 1백20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경우에도 상한선을 초과하는 것으로 보는가. ▲현재 목포는 택지소유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합산면적이 3백평이라도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아버지와 아들이 2백60평의 택지를 소유하고 있는 데 상한선을 초과하는 것으로 보는가. ▲한세대인 경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별도의 세대이고 아들이 18세이상이거나 결혼한 때에는 공유한 것으로 보아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지 90평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목용탕을 짓기위해 3백평짜리 나대지를 사려는 데 어떻게 해야하나. ▲택지 소유상한선인 2백평을 초과하므로 취득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이용목적상 건축허가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집이 들어선 2백25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신고를 해야하나. ▲상한선을 넘으면 6월2일까지 모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초과분 25평이 집을 지을 수 있는 최소면적에 미달되기 때문에 초과소유 부담금은 내지않아도 된다. ­1백20평짜리와 2백50평짜리 두 필지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경우 초과소유부담금이 부과되는 택지는. ▲늦게 취득한 택지의 초과분에 부과된다. ­취득허가를 받지않고 택지를 취득한 경우 어떤 제재를 받게되나. ▲2년이하의 징역이나 택지가격의 30%이하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 특정재벌,지방은 지분독점 여전/은감원,작년말현재 10개은행 조사

    ◎제주은 가장심해 최고 54% 점유/8% 넘는 주주도 8명이나 재벌등 특정인의 지방은행 지분독점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10개 지방은행의 대주주지분율이 은행에 따라 최고 54.2%에 달하고 있으며 은행법상 제한되고 있는 동일인 주식지분한도 8%를 넘는 주주도 8명이나 되고 있다. 지방은행 가운데 대주주지분독점이 가장 심한 은행은 제주은행으로 ㈜천마와 김보일씨가 26.98%와 27.22%의 주식을 각각 보유,전체지분의 54.2%를 차지했으며 강원은행의 경우 현대그룹계열의 현대중공업이 전체 24.11%의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은행은 한국화약그룹회장 김승연씨(지분율 9.61%)가,경기은행은 신동아그룹회장 최순영씨(〃9.59%)와 조중훈씨의 아들 조수호씨(〃8.19%)가 대주주로 밝혀졌다. 부산은행의 경우 롯데그룹회장 신격호씨가 6%로 제2대주주이나 롯데제과와 롯데쇼핑이 각각 5.45%와 4.39%의 주식을 소유,롯데그룹계열이 전체 15.94%의 지분율을 갖고 있어 사실상 제1대주주로 드러났다.한편 금융당국은 지난해 지방은행의 재벌금고화를 막기 위해 시중은행의 동일인 주식소유한도를 8%에서 5%로 낮추고 지방은행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 아래 은행법개정을 추진했으나 한은법개정이 유보되면서 무산됐었다.
  • 감정원ㆍ한국기술개발주ㆍ국정교과서/민영화계획 백지화 방침

    ◎민간에 보유주 전량매각방안 후퇴/일부는 계속 보유… 공기업체로 존속/정부,이달말께 최종 확정 정부는 당초 금년 상반기로 예정된 한국감정원ㆍ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ㆍ국정교과서등 3개 국영기업의 민영화계획을 백지화 내지는 축소할 방침이다. 6일 경제기획원ㆍ재무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처럼 민영화 계획을 전면 재조정키로 관계부처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국영기업을 점차 민간에 매각키로 한 정부의 정책이 후퇴하고 있지 않느냐는 의문을 주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경우 정부보유 주식지분율 81%(산은보유분 포함)를 모두 민간에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변경,정부가 전체주식의 51%는 계속 보유하는 형태로 현행 공기업체제를 존속시키기로 하고 이미 재무부등 관계부처와 실무협의를 마쳤다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의 경우도 당초 정부보유 주식지분율 32.8%(산은지분 포함)을 모두 매각키로 했던 방침을 바꾸어 정부가 전체주식의 7%를 계속 보유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1월말쯤 기획원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민영화추진위를 열어이같은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기획원 당국자는 이같은 민영화계획의 부분수정에 대해 『한국감정원의 경우 당초 독점적 공기업체제로 인한 부동산 가격감정서비스의 질 저하 등 폐단을 없애고 경쟁체제를 도입,기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완전 민영화계획을 세웠다』고 말하고 『그러나 토지공개념 확대도입 및 지가공시제도 등의 도입에 따라 공신력 있는 공인감정기관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