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병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역 수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이사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출동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신발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98
  • 정일권 전총리 하와이서 별세

    정일권전국무총리(77)가 18일 새벽(현지시간 17일 밤) 신병치료를 받던 미국 하와이의 스트라웁병원에서 별세했다. 정전국무총리는 지난 91년4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직에서 물러난 뒤 지병인 임파선암의 치료를 위해 도미,워싱턴의 존스 홉킨스병원과 하와이의 스트라웁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부인 박혜수여사(48)와 1남1녀등. 고인의 유해는 19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서울 강동구 풍납동 중앙병원에 빈소가 마련된다.장례식은 오는 22일 사회장(장례위원장 김종필민자당대표)으로 치러지며 상오10시 국회의사당에서 영결식을 가진 뒤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김 대통령 조전 보내 김영삼대통령은 18일 하와이에서 별세한 정일권전국무총리의 유가족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했다.
  • 군·관·정계서 출세가도 달린 「풍운아」/타계한 정일권 전총리

    ◎서른셋에 3군총사령관·최장수 총리 신화/「박정권 얼굴마담」평… 정인숙사건에 곤욕 18일 타계한 청사 정일권전국무총리는 군·관·정계에서 정상의 출세가도를 달린 「풍운아」라고 할 수 있다. 불과 서른셋의 나이에 참모총장격인 육·해·공군총사령관을 맡아 6·25를 치렀다.6년7개월동안의 최장수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국회의장직도 6년이나 재임했다. 해방이후 「6공」에 이르기까지 화려했던 경력으로 「처신의 신화」를 남기기도 했고 「박정희정권의 얼굴마담」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정씨는 1917년 11월 21일 함북 경원에서 태어났다.찢어지게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37년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해 수석졸업한 뒤 만주군 소위로 근무했다.40년에는 일본육사 55기로 편입해 41년 본과정을 마치고 해방되던 45년까지 만주군 총사령부 헌병대에 근무했다.해방후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가 창군에 참여,46년 군번 5번의 대위로 임관해 4년만에 3군총사령관에 이르는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그는 최근 회고록에서 6·25때 38선 돌파문제를 놓고 이승만대통령및 맥아더유엔군사령관과 며칠밤을 새우며 북진을 결정해 전세를 역전시킨 감격을 회상하기도 했다. 57년 대장으로 예편한 뒤 주프랑스대사와 주미대사를 거쳐 63년 외무부장관,64년에는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그는 박정희전대통령과 뗄래야 뗄수없는 인연을 갖고 살았다. 만주군 중위로 근무할 때 신경군관학교 1학년에 다니던 박전대통령을 만났다.이때 두사람은 독립이 되면 부강한 나라를 만들자고 다짐했고 이 다짐은 20년후 박정권의 출범으로 구체화된다. 그는 박정권 초기에는 6년7개월의 역대 최장수 국무총리를 지냈고 8·9·10대의 3선의원으로 79년까지 6년동안 국회의장을 지내는등 「3공」말기까지 늘 권력의 양지에 서있었다. 5공화국 이후 권력의 핵심에 다시 등장하지는 못했지만 85년 국정자문위원,88년 자유수호구국총연합회장,89년 자유총연맹총재,93년 민자당고문등 여권의 원로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현대사를 화려하게 풍미했던 그도 말년에는 「3공」 최대의 정치스캔들인 정인숙씨피살사건으로 곤욕을 치렀으며 정씨의 아들인정성일씨가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괴로움도 겪었다. 91년에는 지병인 임파선 암이 악화돼 도미,타계할 때까지 워싱턴과 하와이에서 치료를 받았다. 77년 재혼,현직 국회의장과 29살 아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부인 박혜수씨(48)와 1남1녀를 두었으며 사별한 전부인과의 사이에도 출가한 두딸이 있다.
  • 지병완화 안영모씨/구속집행정지 결정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신정치부장판사)는 3일 동화은행 비자금 조성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동화은행장 안영모피고인(67)에게 1개월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안피고인이 담석증 등 지병의 악화로 수감생활이 어렵다고 판단,서울 중구 평동 고려병원으로 주거를 제한하고 오는 30일까지 구속집행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 사정회오리 실권인사들/은둔·해외도피·영어의 세월

    ◎미서 9월 귀국… 문화재단 설립 박차/박준규씨/일 체류… 경제난·신병·집압류 3중고/박태준씨/수뢰혐의 구속… 관절염 등 지병 앓아/박철언씨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남달리 조용히 보내면서 계유년 한해를 되새겨 보는 사람들이 있다.새정부의 「재산공개」 회오리와 이런저런 이유로 의사당을 떠났거나 비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다. ○…「격화소양」이란 말을 남기고 국회의장직과 의원직을 떠난 박준규전의장은 5개월 남짓 미국에 체류하다 지난 9월 귀국해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전셋집에서 부인및 딸과 함께 살고 있다.강남에 사무실을 내고 새해초 발족할 예정인 송산문화재단의 설립준비에 바쁘다.그는 문화재단의 설립으로 양서보급을 위한 도서출판사업과 장학사업을 구상하고 있고 바둑과 독서로 하루를 보내면서 수영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다. 김재순전국회의장은 「토사구팽」이라는 고사성어로 심경을 밝히고 지난 4월 미국에 건너가 8개월 남짓 된 10월에 귀국했다.하와이대 동서문화센터 객원연구원 과정을 마저 마치기 위해 27일 부인과 함께 다시 출국해 새해2월초쯤 귀국할 예정이다.국내에 있을 때는 정치인은 거의 찾아 오지 않았고 이사장으로 있는 샘터사에 나가 40여년 몸담았던 정계시절에 대한 회고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탈당을 거부하면서 부인이 모자를 쓴채 당기위에 나와 소란을 부렸던 정동호의원도 8개월째 대만에 거주하고 있다. 이밖에 유학성·김문기의원등이 재산문제로 의원직을 내놓고 칩거 또는 수감돼 있다. ○…대권 후보경선 과정에서 반YS(김영삼대통령의 애칭)전선에 섰던 박태준전민자당최고위원은 지난해 10월 「광양담판」이후 출국,해외를 전전하다 지금은 일본에 체류중이다.의원직을 사퇴한지도 1년이 지난 그는 출국 당시 1만달러만 갖고 나간데다 친분이 두터운 일본 정계인사들마저 올들어 실세로 전락해버리는 바람에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측근들은 전한다. 최근에는 미국 MIT공대를 나온 외아들이 일본의 한 재벌회사에 취직,근근히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는 것이다.건강도 좋지 않은데다 북아현동 자택의 압류등으로 3중고를 겪고있는 그의 귀국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박철언의원은 슬롯머신사건과 관련해 구속돼 관절염과 시력저하등을 호소하면서 차가운 영어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난 27일 3번째 보석을 신청하고 지역구민에게 새해를 맞는 심경을 밝힌 옥중인사장을 우편으로 발송하는등 정치적인 재기를 노리고 있다.
  • 다나카 전 일총리 사망

    【도쿄=이창순특파원】 다나카 가쿠에이(전중각영) 전일본총리가 16일 하오 2시4분 입원중인 도쿄도내 시나노마치 게이오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졌다.향년 75세. 다나카 전총리의 사인은 갑상선 기능장해에 의한 폐렴증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재임중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는등 큰 업적을 남겼으나 록히드 뇌물사건에 연루돼 구속되는등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 본사사원 민경선씨

    본사 전산제작국제작관리부 사원 민경선씨(29)가 21일 하오 1시35분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민씨는 지난 1월 발병,통원및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됐었다. 발인은 23일 상오 9시,연락처는 593­3099·721­5506
  • 6공비리 인사 모두 유죄 판결/사법부 1심재판 사실상 일단락

    ◎김종호·김철우씨 6년형 최고/이상훈피고인 유일하게 집유 19일 율곡비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이종구전국방부장관에게 징역3년이 선고됨으로써 슬롯머신과 율곡비리 사건등 새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됐던 사정수사에 대한 1심 재판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아직 재판이 진행중인 인사는 슬롯머신사건과 기흥골프장 변칙양도 사건으로 기소된 이인섭전경찰청장과 슬롯머신업자 정덕일씨 뿐으로 이씨에게는 징역5년이 구형돼 있고 정씨는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번 사건들은 일각에서 「표적수사」라는 등의 시비까지 있었으나 「사정수사」에 대한 사법부의 1차검증 결과는 모두 유죄로 판결남으로써 검찰은 한시름 놓게 됐다. 현직 국회의원,전직 장관,군 총수,검찰 및 경찰의 고위간부,은행장등 거물급 인사들의 비리에 대해 사법부도 검은 돈의 직무관련성등을 폭넓게 인정해 대부분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특히 실형선고와 함께 이들이 낸 보석신청을 모두 기각한 사실은 종래 법원의 관행에 비춰볼 때 특이할 만한 점이다. 이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비리에 대한 사법부의 예외없는 단죄의지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성역시되던 군에 대한 첫 메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던 율곡사업 및 군인사비리 사건 관련자들 가운데는 김종호·김철우전해참총장이 징역6년으로 가장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반면 이날 형이 선고된 이전국방부장관과 조기엽전해병사령관은 징역3년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을 받았으며 이상훈전국방장관만이 사정수사로 구속된 거물급 인사들중 유일하게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또 동화은행과 포항제철의 비자금 조성사건으로 구속기소돼 법정에 섰던 피고인들도 각각 징역3년에서 5년까지의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검찰내부 사정」의 필요성까지 제기되는 등 큰 물의와 관심을 끌었던 슬롯머신사건 피고인들은 다른 사건 피고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형을 선고받았다. 이건개전대전고검장과 엄삼탁전병무청장이 징역 1년6월로 형량이 가장 낮았으며 공교롭게도 이들 두사람은 모두 지병악화로 병원에 입원,구속집행이 정지돼 있는 상태다.
  • 이건개씨 지병 악화/구속집행정지 결정

    서울 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황식부장판사)는 8일 슬롯머신업자 정덕일씨로부터 5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중인 이건개피고인(52·전대전고검장)측이 낸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9일까지 시한부 구속정지결정을 내렸다.
  • 조계종 성철종정 열반

    한국불교의 마지막 큰스님으로 참신한 선문답식 법문을 통해 불교의 참진리를 설파해온 이성철 조계종 종정이 4일 상오 7시 30분 해인사 퇴설당에서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열반했다.법랍 59,세수 82세. 1912년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곡리에서 출생한 그는 1935년 해인사에서 동산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68년 해인총림 초대방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81년 조계종 6대 종정을 맡아 10년 임기를 채운 뒤 91년 7대 종정으로 재추대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장례식을 7일장 조계종단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오는 10일 상오10시 해인사 보경당앞에서 영결식을 봉행키로 했다. 후임 종정은 14인으로 구성된 조계종 원로회의(의장 서암)에서 추대되며오는 18일 열릴 제110회 조계종 정기 중앙종회에서 추대일정이 논의될 예정이다.
  • 이건개씨 지병악화 구속집행정지 신청

    슬롯머신업자 정덕일씨(44)로부터 5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이건개 전대전고검장(52)은 28일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황식부장판사)에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냈다. 이씨는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신청서에서 『녹내장과 협심증등 육체적 지병이 악화된데다 최근 노이로제증세마저 보이고 있어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신청이유를 밝혔다.
  • “온건일변도 대북정책 문제있다”(국감중계)

    ◎벼 냉해 심각… 특별지원책 마련하라/농림수산위/질의순서 놓고 야 의원끼리 주먹질/재무부 ▷상공자원위◁ 상공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삼성의 승용차 시장진출,유화업계의 공급과잉,무역특계자금 문제가 집중 거론. 유인학의원(민주)은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은 정부의 과잉투자 방조와 재벌에 대한 특혜,재벌의 중복투자에 기인한 것』이라며 『투자실패의 책임을 다시 국민에게 전가시키려는 불황카르텔의 추진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이어 『삼성이 승용차 사업을 위한 외국의 기술도입 제휴가 불가능하자 주식매입을 통해 기아자동차를 인수하려 했다』며 『삼성이 항공산업과 자동차·탱크·조선업까지 진출하려 한다』고 지적. 김복동의원(민자)은 『금융실명제 등 중요한 정책과제가 실물경제를 다루는 상공자원부를 도외시한 채 청와대 경제수석과 부총리,재무장관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시·도에서 조차 상공행정을 담당하는 지역경제국이 서열로나 업무에서 3류국에 머물고 있다』며 분발을 촉구. ▷농림수산위◁ 농림수산부에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냉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지적,냉해농가에 대한 실질보상책을 강구하라고 촉구. 의원들은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바다오염문제와 관련,「동해는 방사능오염,남해는 기름오염,서해는 중국폐수오염」이라고 규정하고 수산업의 위기상황에 대한 대책을 추궁. 김영진의원(민주)은 『13년만의 냉해로 전국적으로 4백20만섬의 쌀감산과 9천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추곡수매에서는 냉해를 감안,수매가 15% 인상,농민희망 전량수매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 박경수의원(민자)은 『강원도는 50% 이상의 피해농가가 60%에 달하고 수확을 포기할 정도인 80% 이상 피해농가도 9천6백87호에 이르러 당장 끼니 걱정을 해야 할 형편』이라고 냉해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특별지원대책 마련을 강조. ▷외무통일위◁ 북한의 핵문제를 중점 논의한 통일원에 대한 3일째 국감에서는 박정수의원(민자)등 일부의원들이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의 대북정책추진 기조를 계속 문제삼는 바람에 장시간 논쟁. 박의원은 『북한을 고립시켜선 안된다는 한부총리의 논리는 일면 수긍이 간다』고 전제하면서도 『북한이 김일성체제 유지를 지상목표로 한 특수체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근」만 제공한다고 해서 북한이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온건일변도 대북정책의 문제점을 지적. 박의원은 특히 『이인모노인을 조건없이 방북시켰으나 북한은 한부총리의 「햇볕론」에 따라 코트를 벗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자칫하면 일방적인 햇볕론은 북한의 체제공고화에만 악용되는 「짝사랑」통일정책이 되기 쉽다』며 강온 양면전략을 주문. ▷법사위◁ 율곡사업비리와 관련해 권령해국방부장관의 동생인 녕호씨와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이종구전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증인신문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이전장관의 증언은 본인의 거부로 불발. 이전장관은 21일 법사위에 제출한 불출석사유서에서 『고혈압등 지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고 국방위에서 이미 동일 사안에 대해 진술했을 뿐 아니라 출석요구서가 7일전에 도착하지 않는 등 절차상에 하자가 있다』고 거부이유를 설명. 법사위는 이에따라 권씨에 대한 증인신문만을 실시했는데 신문의 내용이 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 이원형의원(민주)은 무기중개상인 학산실업대표 정의승씨와 교분을 맺게 된 경위와 정씨로부터 받은 5천만원이 로비자금이었는지 여부,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하자 돈을 돌려준 이유,최종사용처등을 질문. 이에대해 권씨는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사실 자체를 부인하면서 『형이 국방부차관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군전력증강위원장을 맡고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답변. ▷재무위◁ 재무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민주당동료의원들끼리 질의순서를 놓고 갈등을 빚은 끝에 서로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불상사가 발생. 사건 발단은 대러시아 경협차관 문제와 관련,홍재형재무장관의 답변을 듣던중 민주당간사인 최두환의원이 지루하게 일문일답식으로 보충질의를 벌이자 같은당 소속의 박은대의원이 제동을 걸면서 비롯. 박의원이 홍장관 답변중간에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 『이런 식으로 하면 크리스마스때까지 하겠다』며 『일단 장관답변을 들은뒤 나중에 질의하는 식으로 진행하자』고 이의를 제기. 그러자 최의원은 『시간제한이 어디 있느냐.국회운영도 제대로 모르면서…』라고 박의원을 면박. 이에 감정이 상한 박의원은 하오4시30분 답변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하기 직전 최의원을 감사장 부근의 장관실로 따로 불러 언쟁을 벌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대식민주당총무와 민자당의 서청원·최돈웅의원등이 적극 만류했으나 무위로 그치고 끝내 감정대립이 폭발,주먹질까지로 비화. 최의원은 이 사건으로 코피가 나기도 했으나 몸에 별 이상은 없었다고. 최·박 두의원은 그동안 재무위 국정감사 과정에서 질의순서를 놓고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는게 정설인데 이날의 주먹질도 결국 여기에 연유한 것같다고 동료의원들은 설명. 한편 같은 당의 유준상의원은 저녁에 속개된 감사에서 만취된채 횡설수설을 늘어놓는 추태를 연출.
  • 정형외과의들 인공뼈 남품 비리/서울대병원등 25곳

    ◎높은값에 구매,사례비 챙겨/의사12명·업자3명 입건 인체에 사용되는 수입 인조관절을 실제보다 높은 가격에 납품받고 사례비를 챙기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켜온 전국 25개 유명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31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은 그러나 거액의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의사 전원을 불구속입건 또는 비리를 통보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해 「봐주기수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경찰청 수사2과는 14일 특정업체가 수입·소개하는 인조관절을 사주는 조건으로 업자로부터 5천1백50만원과 2천5백만원을 받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석세일교수(61)와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이상언교수(42) 등 정형외과 전문의 12명과 (주)골드메디칼대표 신민식씨(35) 등 수입 인조관절 납품업자 3명을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자로부터 같은 명목으로 비교적 소액의 금품을 받은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의사 이진영씨 등 18개 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19명에 대해서는 비리사실을 소속병원에 통보했다. 경찰조사결과 골드메디칼등은 인조관절을 1세트에 78만∼1백50만원에 수입하고도 병원측에 2∼3배 높은 1백20만∼3백60만원에 납품,연간 50억원이상의 판매차익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이 의사 31명에게 준 돈은 지난 89년부터 90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여만원으로 밝혀졌다. ◇입건된 전문의 ▲석세일(61·서울대병원)▲이상언(42·경희의료원)▲김응하(36·국립의료원)▲왕진만(54·이대병원)▲김홍섭(34·충남 홍성의료원)▲김영민(55·서울대병원)▲박승면(33·수원 동수원병원)▲최용기(34·수원 이춘택정형외과)▲김종오(37·보훈병원)▲김성준(63·한양대병원)▲윤성일(37·한일병원)▲이지호(34·보라매병원) ◇입건된 납품업자 ▲신민식(35·골드메디칼)▲주의조(51·이건상사)▲이부영(52·학산) ◇비리통보된 전문의 ▲신병준(순천향병원)▲전광표(성애병원)▲배상욱(을지병원)▲김남현(연대세브란스)▲양규현(영동세브란스)▲송인국(청주 송인국외과)▲정화재(춘천 성심병원)▲황성관(연대 원주기독병원)▲문경호(인하병원)▲안진환(경희의료원)▲김종관(연대치대)▲강희중(포천의료원 의료부장)▲김정만(성모병원)▲권칠수(상계백병원)▲이진영(강동성심병원)▲조재림(한양대병원)▲이덕용(서울대병원)▲박승림(인하병원)▲이춘택(이춘택정형외과)
  • 전 광복군 동지회 부회장/김광언옹 숨진채 발견/아파트서 3일만에

    9일 하오 10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611동1708호에서 독립운동가이며 광복군 동지회 부회장을 지낸 김광언옹(74)이 숨져 있는 것을 외아들 면성씨(34·대우조선 생산관리실 근무)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면성씨는 『임정선열유해가 봉안됐던 지난 5일 하오 9시30분쯤 부친과 통화를 한후 영결식을 하루 앞두고 부친께 전화를 해도 계속받지 않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근무지인 경남 장승포에서 급히 올라와보니 부친은 이미 숨진뒤 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옹이 10여년전부터 심장병과 당뇨병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김옹의 빈소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성모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 유해 봉환 임정요인 5인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민족사상를 고취/박은식/을사조약때 음독/신규식/미서 독립군 양성/노백린/한국노병회 결성/김인전/상민공동회 조직/안태국 ◇박은식(1859∼1925년)황해도 황주태생.1898년 「황성신문」을 창간했으며 1905년 황성신문에 장지연의「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일제의 탄압을 받게 되자 영국인 배설이 경영하던 「대한매일신보」로 옮겨 주필을 역임하는등 민족언론인으로 민족사상을 고취. 1924년 임시정부의 국무총리에 취임하고 대통령대리를 겸직했으며 1925년 3월에는 이승만대통령의 탄핵면직을 계기로 2대 대통령으로 취임,독립운동에 헌신하다 같은해 11월1일 노환으로 상해의 한 병원에서 작고.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신규식(1879∼1922년)충북 청원태생.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이에 비분강개,음독자살을 기도했다가 오른쪽 눈을 실명.1911년11월 중국으로 망명,손문의 신해혁명에 참여했으며 상해·남경등지에서 망명동지들과 함께 독립운동단체인 「동제사」를 조직.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출범과 함께 법무총장에 임명되고 임시의정원 부의장에 선출됐으며 1921년에는 국무총리 겸 외무총장에 취임하는 등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쳐오다 1922년 9월25일 과로로 상해에서 43세로 별세.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노백린(1873∼1926년)황해도 송화태생.1910년 일제에 국권이 침탈되자 미국으로 망명,하와이에서 독립군을 양성했으며 1919년 3·1운동 직후 상해로 달려가 임시정부수립에 참여하고 군무부총장에 임명됨.1922년 국무총리대리를 거쳐 다음해 국무총리에 정식 취임했으며 1924∼25년까지 국무총리,교통 및 군무총장직을 겸임하다 1926년 1월22일 상해에서 지병으로 별세.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김인전(1876∼1923년)충남 서천태생.1919년 4월 상해로 건너가 이듬해 임시의정원 재무예산위원직을 시작으로 의정원부의장,임시정부 재무부 비서국장과 임시공채관리국장,임시정부의학무총장대리 등을 역임. 1922년 임시의정원 전원위원장에 피선됐고 같은해 4대 의정원의장에 선출돼 임시정부의 의정활동을 이끌었다. 김구·여운형 등과 함께 한국로병회를 결성,군대양성과 독립전쟁의 비용 조달에 주력. 1923년5월24일 과로로 순국.1980년 건국훈장 국민장. ◇안태국(1875∼1920년)평남 평양태생.평양에서 협동사라는 회사를 설립,실업구국운동에 앞장섰으며 이승훈 등과 함께 상민공동회를 조직하고 1917년 신민회가 창립되자 여기에 가입,최고위간부로 활동.1911년 간도의 독립군기지 설치운동과 관련,경찰에 체포돼 징역 2년을 언도받았다.
  • “자치단체 입법·제정권 늘리자”/정치특위 지자법 개정토론

    ◎“지역선거 정당참여 제한 없애야”/자치사무 내무장관 감사권 논란 17일 국회 정치관계법심의특위(위원장 신상식의원)가 사흘째 속개한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법에 대한 개정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의 기능배분,권한,자치입법권,의원에 대한 보수지급 문제등이 주요 논의대상이 됐다. ○…정세욱명지대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사무가 개별법에 의해 다시 국가사무로 되어있어 기능배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별법을 정리해 집권화된 권한을 자치단체에 부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교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입법권,조직권,행정권,재정권등을 확대부여해야 한다』고 전제한뒤 ▲조례에 의한 벌칙규정 금지의 삭제 ▲직속기관·사업소등 설치허용 ▲자치사무에 대한 내무부장관의 감사권 폐지등을 제시했다. 정교수는 『광역의회는 기초지방의원들 가운데 일정 비율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방의회의원의 활동비지급 ▲자주적인 위원회 설치권 ▲농·수·축협 직원의 의원겸직금지조항 철폐등을 촉구했다. 지병문전남대교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규제하고 있는 법을 개폐,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앙정부의 간섭을 축소해야 한다』면서 『각 자치단체는 법령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례제정권과 자치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교수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의 조속한 실시와 함께 시·도와 시·군·구의 명확한 사무분담을 강조한뒤 ▲지방선거에 대한 정당참여 ▲회의일수와 의원보수의 자율화 ▲자체감사권 확대 ▲주민참여의 활성화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 부여등을 주장했다. ○…토론에 나선 김영일의원(민자)은 『자치단체들에 대한 중앙정부의 감독권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지방의회의 벌칙제정권에 대해서는 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또 지방자치단체의 기능확대를 위해 업무의 예시조항을 늘리자는 주장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국가가 수행토록 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규정하는게 옳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원형의원(민주)은 지방의원의 보수지급 문제와 관련,『무보수 명예직은 아마추어적인 성향이 짙어 전문성을 갖추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벌칙제정권을 자치단체에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각 자치단체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 형평성이 의문시된다』고 말했다. 김영진의원(민자)은 『시·군·구와 시·도간에 업무를 분담,계획과 시행을 분리하는 총체적 배분방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자치단체에게 입법·행정·재정권등을 확대 또는 새로 부여할 경우 우리의 능력으로 감당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권의원(민주)은 『지방자치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자치단체장선거를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실시하자』고 제의하고 『지방의원들에게 보수를 지급할 경우 직무를 수행하는데 보다 열의를 가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해석의원(무소속)은 『현재 시의회와 구의회의 경우 다소 중복되는 측면이 있어 예산낭비와 함께 사업집행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중선거구제를 통해 구의회를 폐지하고의원정수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의했다.
  • 오늘부터 정치특위 토론/선거법 등 논의

    국회정치관계법심의특위(위원장 신상식)는 15일상오 국회에서 각종 선거법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대통령 국회의원 자치단체장및 지방의원선거법에 대한 개정방안을 논의한다. 정치특위는 이어 오는 23일까지 정당법등 정치관련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계속,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민자·민주 양당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7월말까지 각당의 개정시안을 마련,본격 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토론회 일정및 주제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15일=각종 선거법(안병만외대 양건 한양대교수) ▲16일=정당법(박상철 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이남영숙명여대교수) ▲17일=지방자치법(정세욱명지대 지병문전남대교수) ▲22일=정치자금법(최대권서울대 김영래아주대교수) ▲23일=안보관련법(고영주대전지검부장검사 김성남변호사)
  • 정치관계법 개정/15일부터 토론회/정치특위

    국회 정치관계법심의특위(위원장 신상식의원)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국회에서 교수등 전문가를 초청,선거법 정당법 지방자치법 등 각종 정치관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 공청회 일정과 주제발표자는 다음과 같다.▲15일=선거법(안병만교수 양건한양대교수) ▲16일=정당법(박상철한국법제연구원 책임연구원 이남영숙명여대교수) ▲17일=지자제법(정세욱명지대 지병문전남대교수) ▲22일=정치자금법(최대권서울대 김영래아주대교수) ▲23일=안기부법 보안법(고영주대전지검 부장검사 김성남변호사)
  • “외롭다” 변호사에 매일 면회요청/독방생활 박철언의원

    ◎아침엔 운동… 지병·몸살 겹쳐 매일 약복용/계속 “억울하다” 주장… 고 검장 구속 무신경/찾아오는 사람 거의없어 권력무상 실감 「떠오르는 태양」「6공의 황태자」로 불리던 박철언 의원(53)이 철장속에 갇혀 「권력무상」을 맛보고 있다. 박의원은 29일 현재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내 독방에서 8일째 세상과 격리된 생활을 하고있다. 아침 6시 기상을 시작으로 상오에는 1시간 가량의 운동과 가족·친지들과 면회를 하고 하오에는 변호사접견을 하는등 나름대로 독방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박의원은 그러나 허리와 무릎부위의 지병에다 최근에는 감기와 몸살까지 앓고 있어 약을 복용하는등 독방생활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박의원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서울법대동창인 곽동헌 변호사(51)는 박의원이 혼자서 하루종일 보내는데 힘든듯 면회를 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하면서 『수감이후 거의 매일 구치소에 면회를 가고 있다』고 했다.곽변호사는 또 『50여명의 사법시험 동기들에게 면회가라고 연락을 해 대부분 「시간이 있으면 가 보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한두명이 다녀간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권력의 무상을 느끼게 하고있다. 지난 22일 밤 구치소로 떠나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국의 법정은 저의 결백을 반드시 밝혀줄 것입니다.사색하고 공부하겠습니다』고 했던 박의원은 아직도 초지일관 『억울하다,무고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박의원은 또 정덕진씨사건에 연루돼 신건 법무부 차관등 검찰의 고검장 3명이 「옷을 벗었다」는 사실을 신문을 통해서 알고있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편 박의원은 독방 수감당시 다른 재소자들로부터 갑자기 큰 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원 보좌관들은 이를 두고 격려성 박수라고 해석하고 있으나 재소자들은 「잘나가던 황태자」가 『이런 곳에 오냐』는 뜻의 비아냥거림에서 보낸 대리만족성 박수라고 입을 모았다고.
  • 김종인의원 내일 제명/민자 방침/이원조씨 의원직 사퇴·탈당

    ◎다른의원도 슬롯머신 연루땐 문책 민자당은 동화은행비자금수수사건에 연루된 이원조의원이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진탈당함에 따라 같은 혐의로 구속된 김종인의원에 대해서도 빠르면 31일 당기위를 소집,제명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일본에 체류중인 이의원은 이날 보좌관을 통해 이만섭국회의장에게 전국구 의원직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이의장은 사퇴서를 즉각 수리했다.국회법은 폐회중에 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본회의동의가 없어도 의장이 이를 수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의원은 이날 의원직사퇴서에서 『당뇨등 지병으로 의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사퇴이유를 밝혔다. 이의원은 또 민자당 탈당계도 황명수총장에게 제출했다. 민자당은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김종인의원에 대해서도 사퇴를 종용하는 한편 오는 31일쯤 당기위를 소집,김의원을 제명하는등 비리관련 의원들에 대해 단호한 제재를 취해나가기로 했다. 민자당은 앞으로 검찰수사에서 슬롯머신사건에 연루된 인사가 나타나면 정치적으로도 엄중 제재를 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민자당의 황명수총장은 이날 『동료의원들의 사법처리에 대해 가슴아프게 생각하나 이 문제가 김영삼총재의 개혁추진과 신한국창조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민자당은 성역없는 비리척결및 당개혁추진차원에서 동화은행비리관련 김종인의원에 대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중앙당기위를 소집,제명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출국 이원조의원 일 장기체류할듯

    지난 18일 극비출국한 이원조의원(민자)이 일본에 장기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은 19일 국내의 한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의 모대학병원에 입원했으며이곳에서 당뇨등 지병을 치료하겠다』고 밝혔다고 이측근이 전했다. 이의원의 일본 대학병원 입원은 검찰의 조기귀국종용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장기체류할 계획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