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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버스추락, 최소 10명 사망 ‘안타까운 사고’ 대체 어쩌다?

    중국 버스추락, 최소 10명 사망 ‘안타까운 사고’ 대체 어쩌다?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외교부에 따르면 어제(1일) 발생한 중국 기린성 버스 추락 사고로 중국인 운전자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한국인 10명을 포함해 이번 사고의 사망자 수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피해 가족을 위해 항공편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고, 전세기 사용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다만, 전세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더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어 여기에 비중을 두고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사고 어쩌다? 당시 상황은..

    중국 버스추락, 사고 어쩌다? 당시 상황은..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中·日 역사왜곡 맞서 올바른 역사관 확립 목표로 탐방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직원과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대형 인명 피해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서울청사 행자부와 외교부 직원들은 사고 경위 및 사상자 등을 파악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행자부는 1일 오후 사고 소식을 접하고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을 현지로 급파했으며, 외교부 등과 협조를 통해 사고 경위 및 사상자 등을 파악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김주현 법무부 차관에게 “사고 피해자 가족 등이 출입국을 할 때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에 발생한 사고를 뒤늦게 파악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북 완주군 지방행정연수원에 설치된 수습대책본부에 도착한 가족들은 한때 격앙돼 “대책본부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냐”며 “사고 관련 내용을 감추지 말고 모두 다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지방행정연수원 제15기 중견리더과정에 포함된 이번 중국 연수는 역사관 확립과 관련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고 전했다. 지방행정연수원에 따르면 제15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을 받고 있었던 지방직 5급 공무원(시·도 계장급, 시·군·구 과장급 공무원) 가운데 143명이 이번 탐방에 참여했다. 경기지역 공무원이 21명(광역 9명, 기초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16명, 서울 14명, 경북 13명 순이었다. 중견리더과정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되는 행자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의 공무원 교육과정으로, 외국어·공직가치·리더십·직무기초·공직소양 등에 대한 역량 강화 및 교육이 이뤄진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중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안타까운 현장 보니..’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중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안타까운 현장 보니..’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중견리더과정 연수중 버스 추락해..

    중국 버스추락, 중견리더과정 연수중 버스 추락해..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사회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사회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사회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사회 과목은 수학능력시험 교과 과정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출제되고 있다. (문제)다음 그림은 A국의 성별 경제활동 참가율과 실업률의 지난 1년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이 기간 동안 남성과 여성 각각의 노동 가능 인구는 일정하다.) ①남성 취업자 수는 증가했다. ②여성 실업자 수는 변함이 없다. ③A국의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했다. ④A국의 경제활동인구 중 여성의 비중은 높아졌다. (해설)2015년 국가직 기출문제로 수능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다. ①남성의 실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므로 남성의 취업자 수는 감소한다. ②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일정한 상태에서 실업률이 증가하므로, 취업률은 감소한다. 따라서 여성 실업자는 증가한다. ③남성의 경제 활동 인구는 감소하고 비경제 활동 인구는 증가한다. 여성의 경제 활동 인구와 비경제 활동 인구는 일정하다. 따라서 A국의 비경제 활동 인구는 증가한다. ④A국의 경제 활동 인구 중 여성 경제 활동 인구는 일정하고 남성 경제 활동 인구는 감소했다. 따라서 A국의 경제 활동 인구 중 여성의 비중은 높아졌다. (정답) ④ (문제)(가)와 (나)는 국가 성립 과정에 대한 이론의 일부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인간의 자연 상태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였다. 따라서 개인은 안전과 질서를 보장받기 위해 모든 권리를 국가에 양도하였다. (나)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질서 있고 평화로운 상태였다. 그러나 생명과 자유 그리고 재산에 관한 권리를 더욱 확고하게 보장받기 위해 국가를 구성하였다. ①(가)의 관점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성선설에 기초하고 있다. ②(가)는 (나)보다 민주주의 국가에 부합하는 이론이다. ③(가)는 로크가, (나)는 홉스가 주장한 사회 계약설이다. ④(나)는 시민혁명의 정당성을 부여한 이론이다. (해설)최근 법과정치의 경우 단순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는 홉스, (나)는 로크의 주장이다. ①홉스는 이기적 인간 본성에 기초한다. ②(가)는 절대 왕정을 옹호하는 이론이다. ③(가)는 홉스, (나)는 로크의 사회 계약론이다. ④(나) 로크의 주장은 근대 시민 혁명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정답) ④ (문제)다음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중의 하나이다. 이 관점에 부합하는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연 상태에서는 개인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없어서 사람들은 계약을 통해 사회를 구성하였다. 따라서 사회가 개인의 권리 보장이라는 원래의 목적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개인은 사회를 재구성할 정당한 권리를 갖는다. ①전체는 부분의 단순한 총합 이상이다. ②사회 전체를 위해 개인의 희생은 정당화된다. ③개인의 능동성이 사회의 구속성보다 우선한다. ④개인은 사회라는 생명체를 유지하는 각각의 기관이다. (해설) ①전체는 부분의 단순한 총합 이상이라는 주장은 사회 실재론에 해당한다. ②사회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것은 사회 실재론이다. ③개인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것은 사회 명목론에 해당한다. ④사회 유기체설은 사회 실재론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정답) ③ 이병철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법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법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행정법은 기출문제를 변형하는 문제의 비중이 가장 높은 과목이다. 또 판례가 절반 이상 출제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문제) 신뢰보호의 원칙의 요건 중 공적 견해 표명에 관한 내용으로서 옳지 않은 것은? ①행정청의 공적 견해 표명이 있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반드시 행정조직상의 형식적인 권한분장에 구애될 것은 아니다. ②구 지방세법 제288조 제2항에 정한 ‘기술진흥단체’인지 여부에 관한 질의에 대하여 건설교통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이 비과세 의견으로 회신한 경우, 공적인 견해 표명에 해당한다. ③행정청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에 해당하는 지침의 공표만으로도 공적 견해 표명에 해당한다. ④정구장시설 설치의 도시계획결정을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의 도시계획으로 변경한 경우,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을 것을 예상하고 정구장 설계 비용 등을 지출한 자의 신뢰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 (해설) ①견해 표명 여부는 행정조직상의 형식적인 권한분장이 아닌 실질에 의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②대법원판례(대판) 2008.6.12, 2008두1115 ③행정청 내부의 사무처리준칙에 해당하는 지침의 공표만으로는 지침에 명시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사업자로 선정되어 벼 매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보호가치 있는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대판 2009.12.24, 2009두7967) ④대판 2000.11.10, 2000두727 (정답) ③ (문제) 행정절차법의 규정과 판례의 입장으로서 옳지 않은 것은? ①공무원임용신청에 대한 거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행정절차법 제21조의 처분의 사전통지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②사전통지의 예외에 해당하더라도 의견 청취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 ③불이익처분의 경우 청문, 공청회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견 제출의 기회는 주어야 한다. ④일정한 경우 상대방의 요청에 의한 청문이 인정된다. (해설) ①신청에 대한 거부 처분의 경우 판례는 사전통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대판 2003.11.28, 2003두674) ②사전통지의 예외 3가지는 의견 청취의 공통된 예외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전통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의견 청취를 하지 않아도 된다. ③불이익처분절차에서 의견 제출은 일반절차로서 청문, 공청회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견 제출의 기회는 주어야 한다. ④개정 전 행정절차법은 신청에 의한 청문을 인정하고 있지 않았지만 개정된 행정절차법 제22조는 일정한 경우 신청에 의한 청문을 인정하고 있다. (정답) ② (문제) 질서위반행위규제법상 과태료의 재판 및 집행절차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법원은 직권으로 사실의 탐지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증거의 조사를 하여야 하며 증거조사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에 따른다. ②과태료 재판은 검사의 명령으로써 집행한다. ③법원은 상당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심문 없이 과태료 재판을 할 수 있다. ④검사는 과태료를 최초 부과한 행정청에 대하여 과태료 재판의 집행을 위탁할 수 있고, 집행을 위탁받은 경우에는 그 집행한 금원은 국가의 수입으로 한다. (해설) ①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33조 ②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42조 ③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44조 ④검사는 과태료를 최초 부과한 행정청에 대하여 과태료 재판의 집행을 위탁할 수 있고, 위탁을 받은 행정청은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처분의 예에 따라 집행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집행을 위탁받은 경우에는 그 집행한 금원은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 한다.(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43조) (정답) ④ 김진영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행정학 과목은 국가직이나 다른 지방직 문제보다 지문이 길고, 법률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3~4문항 정도 어렵게 출제되는 등 체감 난도가 높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까다로운 계산 문제도 연습해야 한다. (문제)성과의 측정은 투입(input)지표, 산출(output)지표, 성과(outcome)지표, 영향(impact)지표 등을 통해 이뤄진다. 아래의 사례에서 ‘성과지표’에 해당하는 것은? -고용노동부에서는 2013년도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 50명을 채용하고, 200명의 교육생에게 연 300시간의 직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이수 후 200명 중에서 50명이 취업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이 3% 제고됐다. ①10억원의 예산 ②200명의 교육생 ③연 300시간의 교육 ④50명의 취업 ⑤3%의 국가경쟁력 제고 (해설)투입지표는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 것들의 명세(재원, 인력, 장비 등)를 지칭하는 것이다. 예시에서는 10억원의 예산. 산출지표는 수행된 활동 자체보다는 생산 과정과 활동에서 창출된 직접적인 생산물을 의미한다. 예시에서는 200명의 교육생, 연 300시간의 교육. 성과지표는 산출물이 창출한 조직 환경에서 직접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익률, 성장률, 시장점유율 등과 같은 최종 성과물에 국한될 수 있다. 예시에서는 50명의 취업. 영향지표는 결과가 창출된 장기적인 효과를 의미한다. 예시에서는 국가경쟁력 3% 제고. (정답)④ (문제)A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소요된 총비용은 80억원이고, 1년 후의 예상 총편익은 120억원일 경우에 내부수익률은 얼마인가? ① 67% ② 50% ③ 40% ④ 25% ⑤ 20% (해설)비용편익분석의 주요 개념들(순현재가치, 편익비용비, 내부수익률 등)을 알아 둬야 한다. 1)순현재가치 : 편익(B)의 총현재가치에서 비용(C)의 총현재가치를 뺀 값을 말한다. B-C>0이면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고 보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1차적 기준이다. 2)편익비용비(Benefit/Cost Ratio) : 편익의 총현재가치를 비용의 총현재가치로 나눈 값이다. 편익비용비(B/C)가 1보다 크면 그 사업은 타당성이 있다. 3)내부수익률 : B/C Ratio = 1, 또는 NPV = 0이 되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내부수익률이 클수록 타당한 사업이며, 할인율을 모르는 경우 사용된다. →80억원이 투자돼 120억원이 생겼기 때문에 원가를 제외하면 40억원이 남게 된다. 80억원 대비 40억원은 그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된다. 비용 80억원과 편익 120억원의 현재 가치를 같게 만들어 주는 할인율을 구하면 0.5(50%)가 된다. 80 ⇒ 120=80(1+r) ⇒ 80r = 40 ⇒ r = 40/80 = 0.5 = 50%가 된다. (정답)② 조은종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27일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선택과목 대비법(하)

    27일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선택과목 대비법(하)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오는 27일 동시에 치러진다. 지난 4월 국가직 9급에 이어 13일로 예정된 서울시 공무원시험이 끝난 뒤 2주 만에 실시되는 터라 수험생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공무원 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선택과목의 과목별 특징과 대비법을 집중 분석했다. 지난주 수학, 회계, 세법에 이어 선택과목의 ‘빅3’로 불리는 행정학·행정법·사회 과목의 출제 경향과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 등을 싣는다. 수험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인 행정학과 행정법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 문제의 중요성이 매번 시험마다 강조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공무원 지방직 시험의 행정학 문제는 평이하게 출제됐다. 문항 구성이나 문제 수준도 까다롭지 않았다. 조은종 강사는 “이러한 경향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5년치 지방직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 보는 것은 기본”이라고 조언했다. 행정학은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굵직한 주제들 위주로 개념을 이해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특히 지방직 공무원 시험 문제는 제도·이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는 경우가 많다. 일부 출제되는 사례형 문제의 경우에도 이론이나 제도의 배경 등을 알고 있으면 정답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낼 수 있다. 조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 매일 10~20개 정도의 주제를 정해 개념과 비교 대상, 주요 특징, 장단점 등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그동안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오답 노트, 요약 노트를 하루 한 번 이상씩 읽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조 강사는 “요약 노트는 반드시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시간 내에 행정학 관련 전체 내용을 한 번에 보는 것은 수험생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행정법은 공무원시험 과목 가운데 공직 생활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과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종 인허가, 기속·재량 행위에 관한 내용이 행정실무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법학 과목이다 보니 이른바 리걸마인드가 학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법학 이론을 알기까지 학습 초반이 힘든 과정이지만, 용어를 정리하고 익숙해지는 단계가 지나면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다. 김진영 강사는 “법률 용어와 개념 등에 익숙해지면 다른 어떤 과목보다 학습이 수월하고,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라고 말했다. 행정법은 이론적인 학설보다는 법조문과 판례 위주로 출제된다. 법령과 판례는 개념이 명확하고, 변동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체의 3분의2 이상이 판례로 출제될 만큼 기출 판례와 중요 판례가 강조되고 있다. 김 강사는 “세부적인 판례보다는 중요 판례와 빈번하게 출제된 판례 중심으로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7급 공무원시험이나 국회사무처 시험 등 다른 공무원시험에서 이미 출제된 문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기출 문제 학습은 필수”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행정입법, 행정행위, 행정소송 분야 등 중요 쟁점이 되는 분야는 물론 행정조사기본법,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행정절차법, 정보공개법, 행정심판법 등 개별 법령에 대한 학습도 마지막까지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법조문이나 법령, 판례 등 내용이 혼동되거나 비교 대상이 되는 내용 등에 대해서는 요약 노트에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 올해 상반기에 치러진 공무원시험 행정법 문제는 모두 풀어야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학원 등에서 제공하는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교 이수 과목인 사회는 2013년부터 공무원시험에 편입된 터라 기출 문제가 2013년, 2014년, 2015년 상반기에 국한돼 있다. 그동안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면 대체적으로 빈출 개념 위주로 문제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혁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다른 수험생이 맞힐 수 있는 15~16문항을 짧은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즉 실제 시험장에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선택과목의 시간 조절을 통해 5과목 전체에 대한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사회는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3분야로 나뉜다. 분야별로 빈출 개념을 살펴보면 ‘법과 정치’에서는 사회계약설에 대한 학자 견해 구분, 기본권의 변천 과정에 대한 시대별 흐름과 이해, 우리나라 헌법의 기본 원리, 선거구, 헌법과 법률의 제·개정 절차, 대통령제의 특징, 노동기본권과 노동3권, 행정상 손해배상과 손실보상의 구별 등이다. ‘경제’에서는 기회비용의 계산과 합리적 선택, 자본주의의 변천 과정, 생산가능곡선,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따른 결과, 최고(저)가격제의 특징 등의 개념이 자주 출제되고, ‘사회문화’에서는 사회집단 및 사회조직의 구별, 사회계층과 구조, 사회보장제도(사회보험·공적부조),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의 차이 등이 주로 나온다. 무엇보다 선택과목에서는 빠른 풀이와 적절한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국어·영어·한국사 등 공통과목을 풀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택과목 사이의 난도 편차 등에 따라 다른 과목 풀이와 시간 배분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험 당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13일 서울시 7·9급 공채 13만명 몰리는데… 메르스 확산에 ‘공시족’ 비상

    13일 서울시 7·9급 공채 13만명 몰리는데… 메르스 확산에 ‘공시족’ 비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탓에 공시족(공무원시험 준비생)도 불안한 모습이다. 당장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는 13일 서울시 7·9급 지방직 공채시험을 앞두고 전국에서 13만여명이 서울로 몰린다. 그러나 서울시는 8일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건당국,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며 닷새 앞으로 다가온 시험을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 70만명을 자랑하는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9꿈사) 게시판엔 메르스를 걱정하는 글 540여건이 올랐다. 아이디 ‘BWLTT’는 시험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 메르스 감염 조건이 밀폐공간 1시간 이상 접촉인데 (고사장에선) 최소 4시간 밀폐된다고 적었다. 감염 장소가 모두 병원이라지만 알고 보면 잠깐 면회한 사람도 걸린다고 덧붙였다. 둘째, 나머지 지역과 달리 서울시에서만 공무원 시험을 치러 수험생들이 전국에서 상경하게 된다는 점을 들었다. 셋째, 학교에서 시험을 치러 해당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이 난색을 표할 것으로 봤다. 마침 휴업 대상이 벌써 대학교 포함, 1000곳을 웃도는데 공시족이 시내 학교를 모두 차지하는 셈이라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13만여명이 상경하는데 주변인까지 합치면 수백만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감염자가 있다면 집중포화를 맞게 된다”고 주장했다. ‘오렌지블러썸’은 “며칠 전만 해도 메르스 확산 우려에 ‘오버한다’고 했던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10만명이 서울로 올라가는 게 상식적인지, (이런 와중에) 시험을 미루는 게 ‘오버’라고 말하는 게 상식적인지”라고 되물었다. 한 수험생은 ‘불안한 분들에게 선택권’이란 글에서 “내년에 따로 시험을 치르면 된답니다”라고 꼬집었다. ‘두걸음더’는 “(감염자가 확인된 병원이 있는) 강남구 개포동에 사는데 계속 들리는 앰뷸런스 소리 탓에 영화 속 장면을 보는 것 같아 무섭다”며 “격리돼 시험을 치르진 않을지, 아니면 아예 못 치르게 될까 봐….”라고 걱정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등의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영어 과목의 최근 출제 유형을 보면 빈칸 완성보다는 문장의 정오 판단, 영작의 정오 판단의 비중이 높아졌다. 출제 포인트는 구조 파악 및 문장의 완전성 파악, 동사·형용사·대명사의 수일치, 동사·준동사의 태·시제 일치다.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Not only ( ) but he came to help others in trouble. ①he overcame his own problem ②did he overcome his own problem ③he came to overcome his own problem ④will he overcome his own problem (해석) 그가 자신의 문제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어려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해설) “not only A but also B”의 병렬구조 문제이면서 부정부사 다음에는 ‘동사-주어’의 어순이 되는 것과 but 다음 과거시제와의 시제 일치적인 측면을 물어보는 복합적인 문제다. 도치구문으로 ②와 ③이 정답이 되나 과거시제(came)과 일치하는 것은 ②번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An extra-terrestrial visitor, ( ) at the differences among human beings, would find those differences trivial compared to the similarities. ①looked ②looking ③would looked ④look (해석) 한 외계방문자가 인간들 사이의 다른 점들을 쳐다보았을 때, 그 방문자는 차이점들이 유사한 것들과 비교했을 때 사소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해설) 문장의 주어와 동사 사이가 콤마를 바탕으로 구분이 된다. 즉 콤마 사이에는 수식어가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동사의 요소인 ③, ④번은 답이 될 수 없다. 그리고 look at이라는 동사는 들어갈 수 없지만 looking at 혹은 looked at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e difference 때문에 능동태인 looking이 정답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중 어법상 옳은 문장은? ①Who do you think it is that the richest man is in this town? ②The boy playing the piano with professionals are my cousin. ③This is the man what I think loves me. ④Only when he tells a lie does he smile. (해설) ①do you think가 들어가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do you think+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 강조의 표현 it is that이 들어가면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의문사가 주어의 역할을 하면 “의문사+do you think+동사”,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동사”로 표현을 해야 한다. ②문장의 주어는 the boy로 단수이고 주어, 동사 사이에 들어가는 수식어는 주어, 동사의 수 일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문장의 동사는 단수동사인 is로 표현해야 한다. ③what I think loves me는 앞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what을 that 혹은 who로 바꿔 표현한다. ④only+부사는 강조부사의 표현으로 문장의 주어, 동사는 ‘동사-주어’ 어순으로 표현한다. (정답) ④
  • 27일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선택과목 대비법(상)

    27일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선택과목 대비법(상)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오는 27일 동시에 치러진다. 지난 4월 국가직 9급에 이어 오는 13일 예정된 서울시 공무원시험이 끝난 뒤 2주 만에 실시되는 터라 수험생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선택과목의 과목별 특징과 대비법을 집중 분석했다. 지방직 9급 시험 가운데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를 제외하고 생소한 선택과목들의 출제 경향,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세법과 회계학은 서울시와 지방직 시험에서 세무직렬에 지원했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다. 회계학(회계원리)은 회계직렬, 관세직렬, 재경직렬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무작정 암기보다 개별 세목 이해 중요 세법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구성돼 있다. 지방직 시험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지방세기본법에서 8~9문제, 지방세법에서 8~11문제,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1~2문제가 출제됐다. 지방세기본법 총칙에서 서류송달, 지방세 부과 원칙, 일정세율 등 3문제, 납세의무 성립 시기 1문제, 지방세 부과 관련 수정신고, 가산세, 부과과세조세 등 3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섭 강사는 “11개 지방세목 가운데 레저세를 제외한 모든 세목이 1문제씩 골고루 출제되고 있고 종합 문제가 2문제, 특례제한법 1~2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시험은 지방직에 비해 지방세기본법 파트에서 더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고, 지방세법은 지역자원시설세·자동차세를 제외한 전 세목에서 골고루 출제되는 편이다. 지방세 특례제한법은 서울시 시험에서 지금까지 출제된 적이 없다. 김 강사는 “세법 과목은 비전공자와 전공자 간에 특별히 점수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지방세 관련 내용은 겉보기와 달리 누구든지 한두달 정도 꾸준히 공부하면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세무직렬을 지원했다면 전략적으로 세법을 선택하는 것도 합격을 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세법 과목은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를 활용한 학습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시험의 출제 경향과 학습 범위를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무작정 암기하기보다 개별 세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문제 학습→출제 범위 및 빈출 개념 학습→기본서 학습→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순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김 강사는 “세법은 불필요하게 깊이 공부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며 “세부적인 내용까지 깊이 학습하면 오히려 다른 과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지자체 회계기준 차이 학습 회계학은 재무회계, 원가회계, 정부회계로 구성돼 있다. 재무회계에서는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이 12~13문제, 원가회계는 주로 원가 계산과 관련된 문제와 원가·조업도·이익분석(CVP)에서 5~6문제 정도 출제되고 있다. 정부회계의 경우 국가 회계기준과 지자체 회계기준이 1~2문제 정도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재무회계는 계산 문제와 이론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기 때문에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오준석 강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어지는 시간은 1분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점을 감안해 최근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복잡한 계산 문제보다는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가회계는 이론 문제보다는 계산 문제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다만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풀이 과정을 반복 학습하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정부회계는 이론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에 ‘국가 회계기준→지자체 회계기준’ 순으로 학습하면서 국가 회계기준과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의 차이, 지자체 회계기준과 국가 회계기준의 차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수학 개념 알면 빠른 풀이 가능 2013년부터 고교 과목으로 시험 과목에 편입된 수학은 고등수학 상·하, 수학1, 미적분과 통계기본이 출제 범위다. 전 단원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고 있지만 기존의 고교수학 문제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박한일 강사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사고력 요구 문제나 여러 개념이 혼합된 것으로 높은 문제 해결 능력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며 “중요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된다”고 분석했다. 수학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고득점을 올리는 것은 물론 다른 과목을 풀 시간까지 벌 수 있는 전략 과목이 될 수 있다. 수학 과목을 선택했다면 전체 5과목 가운데 가장 먼저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목 특성상 중반 이후에 풀면 시간에 쫓기게 되고 간단한 계산 문제도 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강사는 “20문제 가운데 아는 문제 혹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해서 풀고 나머지 과목을 해결한 뒤 마지막에 남은 수학 문제를 풀면 시간 안배와 고득점 모두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0)한국사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10)한국사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한국사 과목은 전체 20문제 가운데 전근대사 12~14문제, 근현대사 6~8문제 정도의 비중으로 출제되지만, 최근에는 근현대사 비중이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시대적 흐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기초로 기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고려 사회의 모습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천민 출신인 이의민이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②외거 노비가 재산을 늘려, 그 처지가 양인과 유사해질 수 있었다. ③지방 향리의 자제가 과거(科擧)를 통해 귀족의 대열에 진입할 수 있었다. ④향·부곡·소의 백성도 일반 군현민과 동일한 수준의 조세·공납·역을 부담하였다. (해설)①이의민은 경주 천민 출신. ②외거 노비는 주인과 따로 살 수 있으며 재산을 소유할 수 있어 실제 양인과 차이가 없는 삶을 살았다. ③고려의 향리는 과거를 통해 중앙관리가 될 수 있었다. ④고려시대 향, 부곡(농업), 소(수공업) 거주민은 신분상 양인이다. 그러나 조세, 공납, 역의 의무가 일반 군현민들에 비해 훨씬 컸다.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었다. 원칙상 과거응시, 국학입학, 관리임용, 승려출가는 불가능하다. 향·부곡·소의 실제 행정은 향리가 맡았다. (정답)④ (문제)다음은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한 연표이다. (가)~(라)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동학창시-(가)-삼례집회-(나)-고부관아 습격-(다)-전주성 점령-(라)-우금치 전투 ①(가)-황토현 전투 ②(나)-청일 전쟁의 발발 ③(다)-남·북접군의 논산 집결 ④(라)-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해설)특정사건의 시간순서 흐름을 묻는 유형으로 동학농민운동은 시간순서를 묻는 문제에서 가장 빈번히 나오는 문제다. 동학 창시 이후 전봉준 체포까지 주요 사건을 흐름 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동학 창시 1860년-삼례집회(교조신원운동) 1892년 11월-보은집회 1893년 3월-고부관아습격 1894년 1월-무장봉기 1894년 3월-고부 백산에서 4대강령 발표 1894년 3월 26일-황토현 전투 1894년 4월 7일-장성 황룡촌 전투 1894년 4월 23일-전주성 점령 1894년 4월 27일-전주 화약 체결 1894년 5월-조선정부 주도로 교정청 설치 1894년 6월 11일-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1894년 6월 21일-청일전쟁 발발 1894년 6월 23일-1차 갑오개혁 1894년 6월 25일-남·북접군대의 논산 집결 1894년 11월-공주 우금치 전투 대패 1894년 11월-전봉준 순창에서 체포·압송 1894년 12월 (정답)④ (문제)다음 건의를 받아들인 왕이 실시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임금이 백성을 다스릴 때 집집마다 가서 날마다 그들을 살펴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령을 나누어 파견하여, (현지에) 가서 백성의 이해(利害)를 살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조께서도 통일한 뒤에 외관(外官)을 두고자 하셨으나, 대개 (건국) 초창기였기 때문에 일이 번잡하여 미처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펴보건대, 지방 토호들이 늘 공무를 빙자하여 백성들을 침해하며 포악하게 굴어, 백성들이 명령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외관을 두시기 바랍니다. ①서경 천도를 추진하였다. ②5도 양계의 지방 제도를 확립하였다. ③지방 교육을 위해 경학박사를 파견하였다. ④유교 이념과는 별도로 연등회, 팔관회 행사를 장려하였다. (해설)사료제시형 문제로서 사료를 통해 특정시기를 파악한 후, 그 시기의 사실을 묻는 대표적인 유형으로 고려 태조, 광종, 성종이나 조선 태종, 세종, 성종, 영조, 정조에 대해 물을 때 이런 유형으로 출제가 많이 된다. 보기의 자료는 고려 성종 때 최승로의 시무 28조다. ①인종 때 묘청 등 서경파는 서경 천도 추진, 인종은 서경 천도에 호의적이었다. ②현종 때 5도 양계, 경기를 중심으로 지방제도 확립(1018년) ③성종 때 향교 최초 설치, 경학박사·의학박사 파견(987년) ④최승로는 연등회, 팔관회 폐지를 주장했고, 성종은 이를 수용했다. (정답)③
  •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서울신문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시험의 특징과 대비법을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지난주 국어, 영어 과목의 출제 경향과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에 이어 한국사와 선택과목에 대한 대비법을 살펴봤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과목별로 난도의 편 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시간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 내에 풀이가 가능한 선택과목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난도가 높은 국어, 영어 등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필수과목인 한국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최근 시행된 순경 시험, 법원직, 사회복지직, 국가직 9급 시험의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봐야 한다. 서울시 시험이라고 해도 기존의 국가직 시험과 난도 차이는 크지 않다. 때문에 남은 기간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민혁 강사는 “한국사의 경우 최근 4년간 기출문제 학습은 기본”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기본서를 통한 학습과 전체 시간 흐름에 대한 암기는 모두 이뤄졌어야 한다. 지금부터는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노트 작성으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선택과목은 과목에 따라 난도 편차가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 대비법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행정학은 다른 공무원 시험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돼 왔다. 자주 출제되는 개념은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특히 이론이나 제도의 의의, 등장배경 등에 대한 학습도 이뤄져야 한다. 조은종 강사는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도 있다”며 “대충 이해한 것 같다고 해서 넘어가지 말고 문장 하나하나가 왜 답이 되고 안 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기초이론에 해당하는 총론의 출제 비중이 가장 크다. 다만 높은 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시장 실패와 정부 규제 그리고 정부 실패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이론적인 내용이 많아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큰 정책론, 범위가 넓은 조직론도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분야다. 특히 조직론 가운데 관료제의 역기능, 전자정부와 ‘정부3.0’에 대한 내용은 출제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비교적 난도가 낮은 인사행정론, 까다롭게 출제되는 재무행정론과 행정환류론, 지방행정론 등 각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행정법은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평이한 난도로 출제돼 왔다. 특히 다른 공무원 시험보다 단답형 문제 등 지문 길이가 짧은 경우가 많았다. 다만 난도 조절을 위해 매우 까다로운 문제가 매년 2~3문항 정도 출제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김진영 강사는 “행정법은 대부분 10분 이내에 문제를 풀 수 있으므로 행정법에서 남는 시간을 취약 과목에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제를 빨리 읽고 답을 찾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다만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행정조사기본법 등 개별법령에서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10일 정도 남기고는 관련 법령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 김진영 강사는 “대다수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행정쟁송 분야를 조금 더 공부하는 것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고교 이수 과목인 사회는 지방직이나 국가직 시험에 비해 쉽게 출제돼 왔다. 사회과목은 단답형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그래프·표·계산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분야별로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법과 정치, 개념과 그래프 중심의 학습이 필요한 경제, 기능론·갈등론 등 이론에 대한 이해와 개념 숙지가 필수적인 사회문화로 나눠진다. 법과 정치는 암기할 부분이 많은 영역이다. 사회계약설(홉스, 로크, 루소의 공통점과 차이점), 민주정치의 기본원리, 발전 과정, 이념, 직접민주주의와 간접민주주의, 이스턴의 정치체계 모형, 소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 헌법의 기본원리, 기본권, 국회의 기능, 대통령의 권한, 법원의 심급제도, 참여재판, 혼인과 이혼, 상속, 범죄구성 요건, 노동 3권, 국제기구 등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된다. 경제는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등 변화율의 이해와 비율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자유재와 경제재, 기회비용, 생산가능곡선, 수요와 공급의 변화, 직접세와 간접세, 국내총생산(GDP)과 국민총생산(GNP), 필립스곡선, 고용 관련 지표 등이 중요 개념이다. 사회문화에서는 계층이동이나 빈곤율 문제 등 까다로운 문제와 함께 연구방법과 자료수집방법, 사회집단, 문화이해의 관점, 계급과 계층, 부양비, 인구변천, 정보사회 특징 등의 개념이 주로 출제된다. 서정민 강사는 “주요 영역에서 특정 개념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며 “기출 내용을 중심으로 마무리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공무원시험에서 국어 과목의 출제 영역은 크게 문법과 문학, 비문학, 어휘 등으로 나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수험생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법 영역에 대해 알아본다. (문제)다음 중 단어의 쓰임이 틀린 문장은? ①문이 힘껏 닫쳤다. ②사업을 크게 벌였다. ③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④손바닥만 한 밭뙈기에 농사를 지어 살아가는 형편이다. (해설)2014년도에도 ‘닫치다’에 관련된 내용이 출제됐다. 서술어 ‘닫쳤다’는 ‘닫았다’에 강세 접미사 ‘-치’가 결합된 형태인데, 강세 접미사는 강조 이외의 역할은 없으므로 생략하고 보면 문장을 파악하기가 더 쉽다. 즉 ‘-치’를 제외한 ‘문이 힘껏 닫았다’의 형태가 불가능하므로 이 문장은 틀린 문장이 된다. 그러나 ‘문을 힘껏 닫았다’는 가능하므로, ‘문을 힘껏 닫쳤다’라고 한다면 맞는 문장이 된다. (정답)① (문제)다음 중에서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①신기롭다, 까탈스럽다, 까치다리 ②외곬수, 챙피하다, 쭈꾸미 ③궁시렁거리다, 참감자, 새벽별 ④감감소식, 주쳇덩어리, 해코지 (해설)①까탈스럽다 → 까다롭다, 까치다리 → 까치발 ②외곬수 → 외골수, 챙피하다 → 창피하다, 쭈꾸미 → 주꾸미 ③궁시렁거리다 → 궁싯거리다, 참감자 → 고구마, 새벽별 → 샛별 (정답)④ (문제)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바꾼 것은? ①그녀는 내가 멋있다며 무척 추어올렸다. → 그녀는 내가 멋있다며 무척 추켜올렸다. ②그는 가끔 알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 그는 가끔 알맞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③그 노래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불리워지고 있다. → 그 노래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불려지고 있다. ④날씨가 갠 걸 보니 소풍을 가도 되겠구나. → 날씨가 개인 걸 보니 소풍을 가도 되겠구나. (해설)②‘알맞지’가 본용언이므로 뒤에 나오는 보조용언은 앞말의 품사를 따라 형용사형으로 ‘않는’ 대신 ‘않은’을 사용해야 한다. ①사람을 칭찬할 때는 ‘추어올리다’, 옷 등을 위로 올릴 때는 ‘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를 쓴다. ③‘불려지고’는 ‘불리어지고’의 준말인데, ‘불리다’의 ‘리’는 피동 접사, ‘-어 지다’는 통사적 피동의 형태이므로 이중피동이 된다. ‘불리고’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④‘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는 의미의 ‘개다’는 습관적으로 접사 ‘이’를 많이 붙여 사용하는데, 이는 틀린 표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인’은 ‘갠’으로 써야 한다. (정답)② (문제)표준발음이 옳은 것은? ①짧네요 [짬네요] ②굵습니다 [굴씀니다] ③넓습니다 [넙씀니다] ④얇군요 [얄꾸뇨] (해설)①짧네요 [짬네요] → [짤레요], ‘ㄼ’받침의 대표음은 [ㄹ]이다. ②굵습니다 [굴씀니다] → [국씀니다] ‘ㄺ’받침의 대표음은 [ㄱ]이다. 그러나 ‘ㄺ’받침을 가진 어간 뒤에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될 때는 대표음이 [ㄹ]이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③넓습니다 [넙씀니다] → [널씀니다], ‘ㄼ’받침의 대표음은 [ㄹ]이다. 그러나 ‘넓다’의 경우 ‘넓죽하다, 넓적하다, 넓둥글다’에 한해서만 [넙-]으로 발음하여 [넙쭈카다], [넙쩌카다], [넙뚱글다]로 소리 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정답)④ 전선혜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법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법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행정법은 용어 자체의 어려움만 극복하면 수험생 모두가 충분히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과목이다. 행정법을 치른 상위 5%의 평균이 만점인 100점이다. 전체적인 행정법의 구조와 절차 등 기본 이론을 다진 뒤 문제풀이를 통한 응용 능력을 기른다면 실전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문제)다음 중 판례가 하자의 승계를 부정한 것으로만 묶은 것은? ㉠ 한지의사시험자격인정과 한지의사면허처분 ㉡ 도시계획결정과 수용재결처분 ㉢ 표준공시지가결정과 수용재결 ㉣ 직위해제처분과 면직처분 ㉤ 암매장분묘개장명령과 계고처분 ㉥ 건물철거명령과 계고처분 ① ㉠, ㉢, ㉤ ② ㉠, ㉣, ㉤ ③ ㉡, ㉣, ㉥ ④ ㉡, ㉢, ㉥ (해설)㉡ 선행 도시계획결정과 후행 수용재결 사이(대판 1990. 1. 23, 87누947), ㉣ 선행 직위해제처분과 후행 면직처분 사이(대판 1984. 9. 11, 84누191), ㉥ 건물철거명령과 대집행계고처분 사이에는 하자의 승계가 부정된다. 이에 반해 ㉠ 선행 한지의사(일정 지역 내에서만 개업 가능한 의사)시험자격인정과 후행 한지의사면허처분 사이(대판 1975. 12. 9, 75누123), ㉢ 표준지공시지가결정과 수용재결, ㉤ 선행 암매장 분묘개장 명령과 후행 계고처분 사이(대판 1961. 2. 21, 4293행상31)에는 하자의 승계가 인정된다. (정답)③ (문제)다음 중 손해배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법령에 의해 대집행권한을 위탁받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배상법 제2조에서 말하는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 입법작용의 위법에 대해 판례는 입법과정에서의 국회가 가지는 국민에 대한 직무상 의무의 위반을 위법으로 보는 입장이다. ③ 국가배상법 제2조의 요건과 관련하여, 법령의 해석이 복잡하고 이에 대한 학설과 판례도 불분명한 경우에 관계 공무원이 법규의 해석을 그르쳐 처분을 하였다면 과실이 없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④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된 호텔의 대부계약의 해지에 따른 정산금 지급과 관련하여 발생한 피해의 경우 국가배상법이 적용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해설)① 법령에 의해 대집행권한을 위탁받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배상법 제2조에서 말하는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대판 2010. 1. 28, 2007다82950·82967) ② 입법작용의 위법에 관하여는 ⓐ 법률의 위헌을 국가배상법상의 위법으로 보는 견해와 ⓑ 입법과정에서의 국회(국회의원)가 가지는 국민에 대한 직무상 의무의 위반을 위법으로 보는 견해의 대립이 있으나 판례는 ⓑ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③ 법령의 해석이 복잡·미묘하여 어렵고 학설·판례가 통일되지 않을 때에 공무원이 신중을 기해 그중 어느 한 설을 취하여 처리한 경우에는 그 해석이 결과적으로 위법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의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대판 1973. 10. 10, 72다2583) ④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된 호텔의 대부계약해지에 따른 정산금지급과 관련된 업무는 사경제주체로서의 작용에 해당한다(국가배상법 적용×)(대판 2004. 4. 9, 2002다10691) (정답)④ 박준철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상)

    새달 13일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대비법 (상)

    지난달 치러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이어 다음달에는 서울시 공무원시험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 시험에는 국가직만큼이나 많은 수험생이 몰리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시험에 대비해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시험의 특징과 대비법을 전격 분석했다. 서울시 시험의 특징과 출제 경향,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올해 2284명(행정직 1296명, 기술직 612명, 경력채용 376명)을 선발하는 서울시 7·9급 시험에는 모두 13만 4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6.9대1을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직군에는 10만 3950명이 원서를 접수해 경쟁률이 80.2대1로 나타났고, 기술직군에는 1만 5348명이 지원해 25.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선발 예정 인원 2명에 907명이 지원해 453.5대1의 경쟁률을 보인 사서직이었다. 7만 1667명이 지원한 일반행정직(일반 9급)은 98.6대1을 기록했고, 1만 1587명이 지원한 일반행정직(일반 7급)은 17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문제당 1분 미만으로 해결하기 서울시 7·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선택형(객관식) 문제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행정직 9급 기준으로 100분 내에 5과목(과목당 20문제)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 정답을 마킹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1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을 넘어선 안 된다는 의미다. 아는 문제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해결하고, 모르는 문제와 헷갈리는 문제를 구분하는 등 시험 당일 시간 안배가 중요한 이유다. 특히 서울시 시험은 인사혁신처에 문제 출제를 위탁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직·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시험보다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난도 역시 높은 편이다. 또 수험생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엽적이고 특수한 내용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도 많다. ●합성동사·용언 구별 한 번 더 보기 우선 직렬과 무관하게 모든 수험생이 공부해야 하는 국어 과목은 학습량이 방대하다.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은 시험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학습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 시험은 2013년 문제 공개 이후부터는 중간 정도 난도의 문제 출제가 늘어나고, 지엽적인 문학 문제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전선혜 강사는 “올해 시험부터 사지선다형으로 바뀌는 등 다른 공무원시험과 형식이 유사해진다”면서도 “여전히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법의 경우 서울시 시험도 다른 공무원시험과 유사하게 출제되는 편이다. 다만 합성동사와 본용언, 보조용언의 구별, 관형절의 종류 파악, 어문규범을 인용한 문제 등은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전 강사는 “문법은 난도가 높지 않지만, 문학은 수험생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분야”라며 “고전문학, 현대문학, 운문, 산문, 문학사, 문예사조, 비평 방법 등을 비롯해 특정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지엽적인 부분까지 묻는 문제가 1~2문제 출제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어휘 분야는 대략적인 범위가 정해진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해 출제 범위가 굉장히 넓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한자성어, 한자어, 속담과 관용어, 고유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유의어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 전 강사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학습하되 다른 공무원시험보다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문학 분야는 문제 수가 적고, 제시문 길이도 대체적으로 짧은 경향을 보인다. 게다가 문제 유형도 내용 파악, 문단 재배열, 문맥상 이어질 내용 찾기 등 다른 공무원시험에서 흔히 출제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제시문 길이는 짧지만 글쓴이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거나 다음 내용을 추론하는 문제는 단순한 내용 파악이 아닌 사고력을 요구한다. 이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강사는 “평소 비문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일수록 집중력을 높여 한 번 읽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과 시간을 단축해서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어는 많은 수험생이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다. 지난달 치러진 국가직 9급 시험에서도 영어 과목이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다. 오동훈 강사는 “시간이 적게 걸리는 어휘→문법→주제성 독해→일관성 추론독해 순으로 문제를 푼 이후 다른 과목의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10~15분 정도의 시간에 ‘순서 추론→빈칸완성 추론’을 해결하면 효과적인 시간 안배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주제성 독해는 소거법으로 답 고르기영어 과목은 서울시 시험이 특별히 까다롭거나 유형이 다르게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주제성 독해, 사실관계 독해, 추론성 독해 등 유형별 지문에 따른 독해법을 익혀야 실전에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주제성 독해는 반복되는 핵심어를 바탕으로 글의 주제를 추론하고, 오답을 제거하는 소거법으로 정답을 골라야 한다. 특히 추론성 독해는 완벽한 구문 독해를 하더라도 오답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울러 영어는 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꾸준히 문제풀이를 반복해야 한다. 오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 매일 1~2시간씩 문제풀이를 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 최다 빈출 단어 및 숙어 등을 반복 암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와 같은 허위·과장 광고를 앞세워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유인한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에스티앤컴퍼니(사이트명 공단기), 챔프스터디(해커스공무원), 윌비스(한림법학원) 등 공무원시험 온라인 교육업체 11개사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지난해 9급 공무원 합격생의 50%가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면접 특강 수강생까지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스파는 1972년부터 공무원시험 합격률이 1위라는 광고를 자사가 운영하는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려놨지만 공정위 확인 결과 근거 없는 허위 광고였다. ‘2013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 적중’을 내세운 해커스공무원의 홈페이지 광고도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지문이 일치했다고 광고한 것도 사실이 아니었다. 수험생들의 환불을 방해한 사례도 적발됐다. 구입한 교재나 온라인 강의에 결함이 있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다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에스티앤컴퍼니 등 3개 업체는 10일 이내만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것으로 고지했다. 미래비전교육(아모르이그잼)과 에듀패스(합격의법학원) 등은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화면 어디에도 청약 철회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박세민 전자거래과장은 “취업난으로 공시족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무원 온라인교육 사업자의 법 위반 행위를 시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행정학은 종합사회과학의 성격을 갖고 있는 학문이라 처음 접하는 수험생에게는 막연하고, 방대하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의 목표는 학문적 완성이 아닌 고득점으로 범위와 경계를 설정해 충실하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행정과 경영의 차이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행정은 공익추구를 핵심가치로 하지만, 경영은 이윤추구를 핵심가치로 한다. ②행정은 경영보다 의회, 정당, 이익단체로부터 더 강한 비판과 통제를 받는다. ③행정은 공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경영보다 법적 규제를 적게 받는다. ④행정은 경영보다 더 강한 권력수단을 갖는다. (해설)①행정은 공익추구를 핵심가치로 하지만 경영은 이윤극대화를 핵심가치로 한다. ②행정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성격을 가지며, 정당·의회·이익단체·국민의 통제를 받는다. 반면 경영은 행정에 비해 정치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③행정은 공익을 추구하므로 엄격한 법적 규제를 받는데 비해 경영은 직접적인 법적 규제에 자유롭다. ④행정은 공권력을 배경으로 한 행정기능을 수행하므로 강한 권력수단을 갖는데 비해 경영은 행정에 비해 강제력과 권력수단이 없다. (정답)③ (문제)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과학적 관리론은 조직 내의 인간을 경제적 유인에 의해 동기가 유발되는 타산적 존재로 가정하는데 비해 인간관계론은 인간은 사회적 욕구를 지녔으며, 사회적 유인에 의하여 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②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공통적으로 조직의 기술적·구조적 측면을 중시함으로써 조직의 전체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데 실패하였다. ③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궁극적으로 조직의 생산성과 능률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방법을 찾고자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④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폐쇄적인 시각을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해설)① 과학적 관리론은 조직 내의 인간을 경제적 유인에 의해 동기가 유발되는 타산적 존재로 가정하는데 비해 인간관계론은 인간은 사회적 욕구를 지녔으며, 사회적 유인에 의하여 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②과학적 관리론은 조직의 기술적·구조적 측면을 중시하는 데 반하여 인간관계론은 조직의 비공식적 집단의 사회적 규범 측면을 중시한다. ③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모두 조직의 생산성과 능률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방법을 찾고자 한다. ④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폐쇄적 이론이다. (정답)② (문제)매트릭스 구조가 갖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 ①조직 자체의 기능은 핵심 역량 위주로 합리화하고, 여타 기능은 외부 기관들과 계약관계를 통해 수행하는 조직구조 방식이다. ②상관은 부하에 대해 완전한 통제력을 갖지 못하며, 상관들 간에 대면, 협력,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③조직구조가 과업, 기능, 지리에 기반하지 않고 핵심과정에 기초한다. ④기능 간 조정이 극대화될 수 있는 조직구조이다. (해설)①은 네트워크 ③은 수평구조(팀구조) ④ 사업구조에 대한 설명이다. ②매트릭스 구조는 기능부서와 사업부서 간의 갈등으로 상관은 부하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갖지 못하며, 상관들 간에 갈등조정의 관리능력이 요구된다. (정답)② 신용한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박문각 강남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강남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문제)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ough juggling is an art, it leaves no visible legacy to be preserved in museums. As a result, some great juggling achievements have gotten lost through the years. (A)Modem performers marvel at this trick, which they are not able to duplicate. The butterfly trick might truly be classified as a lost masterpiece of the art of juggling. (B)They tossed the paper butterflies into the air and kept them aloft by waving a wide fan under them. Experts could manipulate several “butterflies” at the same time, making them fly around the room, land on flowers, and even flutter their wings. (C)Take, for instance, the amazing feat mastered by Japanese jugglers in the nineteenth century. Those performers juggled butterflies made of small birds of colored paper.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B)-(A) (해석)저글링도 하나의 기예이지만, 박물관에 보존될 만한 눈에 보이는 유산을 전혀 남겨 놓고 있지 않다. 그 결과, 몇몇 위대한 저글링 업적들이 세월 속에 묻혀 버렸다. (C)예를 들어, 19세기 일본의 던지기 곡예사들이 숙달하고 있던 놀라운 묘기의 예를 들어 보자. 그 곡예사들은 작은 색종이 조각으로 만든 나비들을 가지고 저글링 묘기를 했다. (B)그들은 종이로 만든 나비를 공중으로 던지고 그 아래에 넓은 부채를 흔들어 그것들을 공중에 떠 있게 했다. 전문가들은 몇몇 ‘나비들’을 동시에 조종해 그것들이 방 주위를 날아다니고, 꽃에 내려앉고, 날개를 퍼덕거리게도 만들 수 있었다. (A)현대의 곡예사들은 이 묘기에 놀라워하는데, 그들은 그 묘기를 그대로 흉내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나비 묘기는 정말로 저글링 기예의 잃어버린 걸작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해설)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는 글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묻는 문제다. 제시문을 분석해 주어진 문장의 소재를 확인하고 글의 흐름을 보여 주는 명사, 대명사, 지시어, 연결어 등 단서를 확인해야 한다. 주어진 문장에 대해 예시가 시작되는 부분이 (C)이며, (B)에 나오는 인칭대명사 They는 (C)의 Japanese jugglers를 가리키고, (A)에 나오는 this trick은 (B)에서 종이 나비와 관련된 묘기를 가리킨다. 따라서 (C)-(B)-(A)의 순서가 된다. (정답)④ 정일현 박문각 강남고시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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