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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지방재정교부금 확대 노력 촉구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지방재정교부금 확대 노력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기획조정실·대변인·안산교육회복지원단·경기도교육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질의를 통해 “경기도가 보통교부금 배정에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 학생수가 전국의 약 27%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교육부에서 지원받는 보통교부금은 전체의 21.6%만 배정받고 있을 뿐더러, 전국 평균이 1316만원이지만 경기도는 932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교육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증액은 절실한 상황이라며, 현재의 산정방식을 학생 수 중심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교육예산을 지원받아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교부금 산정문제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성 평등 서울시? 성인지 예산조차 무관심”

    권수정 서울시의원 “성 평등 서울시? 성인지 예산조차 무관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제298회 정례회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인지 예산에 관하여 질의했다. 권 의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성인지 예산서를 거론하며, “매년 서울시 예산이 증가하는 만큼 성인지 예산의 비중도 증가해야 하지만 현실은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2020년의 경우 그 비중이 2.1%까지 떨어졌다”라고 문제 제기를 했다. 이날,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비롯한 소관 부서 직원들은 서울시 성인지 예산 도입이 몇 년 차에 들어섰는지 묻는 권 의원의 질문에 단 한 명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권 의원은 “성주류화와 성평등 정책의 핵심부서인 여성가족정책실에서조차 모른다는 것은 서울시가 성인지 예산에 아무 관심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라며, “성인지 예산의 비중이 감소한 것의 기저에는 여성가족정책실의 안이한 태도가 한몫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성인지 기금운영계획안을 살펴보면 대상 사업 수와 예산액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의 성인지 예산액 비중의 경우 서울은 0.2%로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성인지 예산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성별영향평가를 하고 있고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실정이다. 권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36조의2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한 성인지 예산서 작성 의무가 있고, 출자ㆍ출연기관의 출자금 혹은 출연금 역시 서울시 예산이기 때문에 성인지 예산서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면서, “예산지침 정책에 대해 여성가족정책실이 소관 기관과 상의해 지침을 수정하고 성인지 예산 제출 및 성별영향평가 이행을 진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900억원대 ‘청년창업펀드’ 추진 2년만에 결성

    안양시, 900억원대 ‘청년창업펀드’ 추진 2년만에 결성

    경기 안양시가 마침내 900억원대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하고 청년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운용할 두 조합인 펀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층 기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줄로 활용할 청년창업펀드는 펀드사인 ㈜LSK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두 조합이 운용을 맡는다. 두 조합은 이번 결성한 921억원의 청년창업펀드를 각각 550억원과 391억원 운용을 맡아 청년 기업인을 지원한다. 이르면 연내 투자를 시작해 펀드운용기간 8년 동안 지역 청년·초기기업에 최소 100억원 이상 투자를 할 예정이다. 투자 4년, 회수 4년으로 나눠 운영하며 회수 자금은 재투자한다. 안양청년창업펀드 조성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2년만에 결실을 보았다. 투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까지 제정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시는 3년에 걸쳐 매년 15억원씩 총 45억원을 펀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도 한 번에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조성하려했던 청년창업펀드는 모태펀드인 창업 초기분야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 1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창업펀드 선포식을 겸한 업무협약식에서 청년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스타트업과 종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자가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청년기업인과 예비 창업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운영에 대한 설명회도 열렸다. 최 시장은 “청년기업에 희망을 주고자 했던 창업펀드가 드디어 조성돼 현실로 다가왔다”며 “청년층 창업을 돕고 청년 스타트업 성공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6개 특별·광역시도의회 교통위원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국비 지원 건의 추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3)는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그리고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6개 특별·광역시의회 위원회)와 함께 국회와 정부에 도시철도 무임수송 등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공동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의 6개 특별·광역시에서는 교통복지 제공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 대해 도시철도 무임수송을 시행하고 있으나, 작년 6개 특별·광역시에서 무임수송 손실비용은 6,230억원으로 전국 도시철도 운영과 재무상태 개선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서울과 부산의 도시철도는 개통후 30여년이 지났고, 광주와 대전을 제외한 특별·광역시 전동차의 약 60~40%가 20년이 경과되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시설과 전동차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나, 6개 특별·광역시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향후 6조 1,980억원 재원소요가 예상되어 도시철도 운영에 잠재적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금년 코로나19로 인해 승객수요가 줄어 금년 1~5월 동안 6개 시도의 도시철도 운수수입은 2,431억원이 감소되었고, 코로나19 관련 방역, 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기금 지급 등으로 지방재정이 열악해져 시설투자비 마련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는 「공익서비스 제공에 따른 정부와의 보상계약」에 따라 무임수송 손실액의 50~70%를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6개 특별·광역시의 도시철도는 그렇지 못하고 있어 대중교통 운영 기관의 형평성과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임수송 적용대상도 늘어나 각 특별·광역시의 도시철도 적자폭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이대로 놓아둔다면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무임수송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6개 특별·광역시의회 위원회에서는 안정적인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주도적으로 도시철도 재정손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법령 제·개정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하고자 한다. 첫째, 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비용 보전을 위하여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국고보조금 지급근거를 마련할 것 둘째, 코로나19와 같이 국가재난 상황에서 교통시설의 신속한 방역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긴급재난대응 관련 예산이 발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제·개정 할 것 셋째, 전 국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노후화를 개선하여 안전운행이 가능하도록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국고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은 “서울을 포함한 6개 특별·광역시의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등에 대한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6개 특별·광역시의회가 도시철도 적자 개선 등 도시교통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2차 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2차 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경 의원, 비례)는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의원회관 2층)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재정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운영방안 등 기본운영일정을 논의하여 확정하였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금재덕 위원(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 ’21년 서울시 예산안 심의에 대비하여 「서울시 재정현황과 포스트코로나 대비 재정전략」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위원들간의 토의가 진행되었다. 금 위원은 서울시의 재정현황과 대내외 여건을 분석한 후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재원배분, 경직성 경비 증가 억제, 재정분권과 연계한 중장기 재정규모 설정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경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효율적인 정책 및 예산집행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에서는 서울시 예산·재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시의회 의정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시기에 시민을 지키는 서울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남·대전, 공공기관 유치 러브콜… ‘세종시 블랙홀’ 벗어날까

    충남·대전, 공공기관 유치 러브콜… ‘세종시 블랙홀’ 벗어날까

    인구 10만 목표 내포신도시 3만명 안 돼연내 부지조성 완료에도 절반 비어 황량 도시기반 마련 기관이전 기간 단축 장점 세종시 들어서며 대전 150만 인구 붕괴대전역 교통 중심… 연축지구 기술 메카수도권과 가깝고 도시 인프라까지 탁월충남도와 대전시가 혁신도시 막차를 타면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에 인접한 충청권이라는 이유로 소외됐던 두 곳이 혁신도시로 지정돼 ‘세종시 블랙홀’에서 벗어날지 관심사다. 현재 혁신도시는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에 10곳이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난 8일 본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심의를 요청한 충남도와 대전시 혁신도시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도청이 이전한 내포신도시(홍성·예산)가 혁신도시로 지정돼 서해의 중심 배후도시로 성장하고 남북 중심의 국가발전축을 동서로 전환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발전을 이끌어 동서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수 있는 토대가 세워졌다”고 했다.●충남 타 지자체도 군침… “지정된 2곳만 후보” 혁신도시가 지정되자 일선 시군이 ‘우리도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충남은 청양군과 천안·서산·공주시 등이 유치 경쟁을 선언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는 세종시 출범 후 지역 불균형이 극심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내포신도시만의 경사가 아니다. 서산이 충남의 미래인 만큼 옆집 잔치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충남에서 가장 낙후된 내포 인접 지자체 청양군 김돈곤 군수는 “천안 등 서북부 지역은 투자가 많이 이뤄졌다. 청양군에 투자해 공동화를 방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서유덕 도 주무관은 “국토부는 지정된 곳에만 공공기관을 이전한다는 방침”이라고 잘라 말했다. 혁신도시로 지정된 곳은 충남은 내포신도시, 대전은 원도심이다. 충남도는 ‘환경기술’, ‘연구개발’, ‘문화체육’ 등 3개 분야 공공기관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은 대전역세권, 한국수자원공사 옆 대덕구 연축재개발지구 등 2곳이 대상지역이다. 대전역세권은 지식·철도·교통, 연축지구는 과학기술이 콘셉트다. 시는 지난 5월 대전역 15개와 연축지구 8개 등 모두 23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대전역은 철도기술연구원과 중소기업연구센터 등을, 연축지구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의 유치를 노리고 있다. 박현재 시 혁신도시팀장은 “혁신도시 두 곳 다 원도심인 건 전국 처음”이라며 “정부에서 혁신도시 시즌2로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120여개를 지방으로 옮기는데 전남 등 호남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유치 경쟁에 나서 걱정된다”고 전했다. 수도권 공공기관이 어디로 갈지는 정부에서 결정한다. 하지만 충남도와 대전시는 이미 이전 기관들을 방문해 지역의 장점 등을 알리며 ‘이전 희망지’로 자기 지역을 선택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박 팀장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뛰어난 도시 인프라 등을 내세우고 있다”고 했다. 윤종한 충남도 스마트혁신도시팀장은 “교통이 좋은 지리적 이점, 건물만 지으면 되는 완성된 도시기반 외에 바다를 끼고 있어 해양 관련 기관이 빠르게 현장 확인을 할 수 있는 점 등을 홍보한다”고 강조했다.●내포신도시 충남도청·경찰청 등 103곳 이전 내포신도시는 현재 97%인 부지 조성이 올해 말 완료된다. 2012년 말 충남도청을 시작으로 충남경찰청과 도교육청 등 굵직한 관공서에 관련 기관 및 단체 103개가 이전했다. 이전 대상 대부분 기관이 옮겨온 것이다. 아파트도 10개 단지 1만 1018가구가 입주했다. 단독주택은 129채가 지어졌다. 유치원·초중고 11개 학교가 문을 열었고 학원 63개와 독서실 3개가 운영 중이다. 의원 18곳과 약국 5곳도 있다. 하지만 올해 인구 10만명 목표는 현재 2만 8000명에 그치면서 물건너간 상태다. 홍성군 홍북읍·예산군 삽교읍 일대 995만 1729㎡의 신도시 가운데 절반의 땅이 아직 남은 채 곳곳이 비어 황량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대전은 역세권이 92만 8000㎡이다. 대전역과 역 뒤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본사 쌍둥이빌딩 주변 소제·신안·삼성동 등 재정비구역 대상지로 낙후돼 허름한 지역이다. 연축지구는 24만 1700㎡ 규모로 그린벨트 해제지역이다. 주로 논밭이 펼쳐져 있다. 박 팀장은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따라오는 직원 가족도 있지만 최신식 도시가 건설되면서 외부 인구유입이 적지 않아 낙후된 원도심 발전에 획기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이 세종시로 계속 빠져나가는데 이런 ‘블랙홀’ 현상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은·대한체육회 등 대형 주요기관 이전 남아 대전과 충남은 세종시 때문에 적지 않은 피해를 봤다.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것 말고도 대전은 시민들이 세종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인구 150만명이 붕괴됐고, 충남은 내포신도시의 위상과 성장 가능성 등이 세종시보다 크게 뒤지면서 발전이 엄청 더디다. 충남은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에 연기군 전체·공주시 일부가 편입됐고, 인구 9만 6000명을 빼앗겼다. 2005년 전국 11개 시도에 10개 혁신도시가 지정돼 수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지역 발전을 이룬 것과 대조된다.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 건설로 지역 학생을 최대 30%까지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공공기관이 옮겨와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 점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09개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은 25.9%로 신규 채용 5886명 중 1527명이 지역 출신이다. 혁신도시 정주인구는 20만 5000명에 이르고 평균 연령이 33.5세로 젊어 고령화로 신음하는 지방에 활력을 주고 있다. 공공기관 납부 세금은 지방재정을 살찌웠다. 혁신도시는 정부에서 지정 고시 후 지방 의견을 수렴한 뒤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이전지 등을 결정한다. 2007년 전국 10곳(광주·전남은 나주 한 곳)에 지정된 1기 혁신도시에는 112개 공공기관이 이전했다. 부산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에 한국감정원, 광주·전남에 국립전파연구원, 강원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북에 농촌진흥청, 경북에 한국도로공사, 경남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주에 국립기상과학원 등 이전 공공기관의 면모가 화려하다. 많은 대형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아직 한국산업은행, 대한체육회, 한국환경공단 등 큰 기관이 남았다. 1기 혁신도시를 완공되기까지 평균 8년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지만 충남·대전은 도시기반이 이미 갖춰져 정부가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 건물을 짓고 바로 이전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혁신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유치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주민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온 충남도와 대전시는 지방세 감면에다 이전 기관 직원 이주비 및 주택 지원, 직원 자녀 정원 외 입학, 어린이집 신설 등 각종 인센티브를 준비하고 유치전에 나섰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2023년쯤 혁신도시 착공을 예상하지만 아직 정부의 뚜렷한 로드맵이 나오지 않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청와대와 국회에서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과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수도권의 모든 공공기관은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전은 시기 문제”라고 했다. 대전·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풍력·수소·연료전지… 지역 산업기반 강화 ‘새로운 효자’ 되나

    11개 광역·125개 기초지자체 사업 추진전남북, 民資 투입 해상풍력단지 잰걸음발전기 생산·조립 등 일자리 확대도 구상경남·경북, 친환경에너지 융·복합 계획 강원·전북·울산, 수소에너지 허브 경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능형 발전소 구축행안부 “디지털·그린 혁신으로 균형 발전” ‘지역균형뉴딜’에 참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은 야심 찬 지역주도형 프로젝트가 속속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주재한 한국판 뉴딜 추진 전략회에서 11개 광역지자체, 125개 기초지자체가 사업 추진 구상을 내놓았으며, 29일에는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산하 기구인 지역균형뉴딜분과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 앞으로 지자체들의 사업 추진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풍력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역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입과 일자리 확대까지 도모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지역균형뉴딜과 연계한 해상풍력단지는 전북과 전남, 경남이 가장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다. 전북은 부안군 등 서남권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함께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은 지난 16일 서남권 해상풍력산업과 연관 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시범단지 400MW(메가와트)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2.4GW(기가와트) 규모를 완공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민간자본 23조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전남은 신안군 임자도 30㎞ 해상에 한국전력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8.2G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데 2030년까지 민자 46조원을 들인다는 구상을 내놨다. 해상풍력발전단지뿐 아니라 목포에 풍력발전기 생산·조립단지도 구축해 일자리 확대까지도 노린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1일 “전북과 초광역권으로 협력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은 민자 6조 321억원으로 통영시 앞바다에 국산 풍력 터빈을 활용한 해상풍력단지를 만드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경북 역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울산은 동해에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클러스터와 배후항만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미래 에너지로 평가받는 수소 관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뜨겁다. 강원은 2025년까지 고부가가치 액화수소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수소에너지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전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연계형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수소 생산 클러스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울산은 주거·교통·산업분야에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수소생태계를 구축해 울산을 수소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지자체에서는 지역균형뉴딜이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최훈 전북부지사는 “지역으로선 신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그린뉴딜의 치지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가다듬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상대적으로 좀 더 낙후돼 있거나 산업기반이 부족한 곳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역시 보유 자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힘을 보탠다. 한국전력 등 7개 에너지 공공기관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를 구축한다. 발전소 운영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준공 예정인 당진 LNG 생산기지에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어 LNG 인수·가공·처리 과정을 스마트화한다. 한국서부발전은 주민참여형 대용량 수상태양광 에너지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오병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은 “정부가 그린뉴딜을 강조함으로써 지역에서도 신재생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등에 주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가 발생한다”면서 “지역균형뉴딜은 지자체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국가 차원의 전략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산업을 디지털·그린으로 혁신해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균형발전을 가속화하는 길이다”면서 “균형발전과 한국판 뉴딜의 취지를 고려해 지역이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는 23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김영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전례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지방정부는 자기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자영업자 생존자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부산시의 긴급민생지원금을 비롯해 각 지방정부가 추진한 코로나 대응은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추동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은 국가적 방역 체계 마련과 국민들의 참여와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할 때만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 행복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 회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고,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하기 바라며, 이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의 혜안과 지혜를 모아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의 국회통과 촉구 건의안과 협의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광역의회 부활 30주년 공동기념 사업, 지방분권 의제 발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연대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설립 23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위한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위한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이상훈 수석부대표, 김종무 정무부대표 등과 함께 21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과 만나 지방 자치분권 및 지방 재정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수감소, 올해 네 차례의 추경 등으로 인해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중앙정부가 요청하는 확대 재정 기조를 같이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의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담은 건의안을 진영 장관에게 전달, 중앙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책 마련과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우선 지방채 발행 제한 기준 완화를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고정되어 있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회복의 시급상황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을 위하여 계획되어 있는 2단계 재정분권 조치의 조기시행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셋째,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대중교통은 무임수송, 환승 등의 공적서비스 제공에 따라 재정난이 심화됨에 따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삶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법안심사소위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범위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나 당초 논의되던 내용보다 그 범위가 축소되어 있다.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자체장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보다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법령에 담길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검토의견을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진영 장관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김인호 의장, 조상호 대표의원 및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금일 논의된 건의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과 재정유연성 강화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역시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안으로 오랫동안 노력해 온 사항이다. 오늘 면담을 계기로 국회가 지방정부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의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염 최고위원은 “지자체장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채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건의 사항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과 이번 회기 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정 착오·비리 없는 청렴맛집 ‘은평로 195’

    행정 착오·비리 없는 청렴맛집 ‘은평로 195’

    “청렴맛집 은평로 195(은평구청 주소) 기대하세요.”(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 오류를 고치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청렴성을 추구하는 활동으로, 스스로 업무 해태·오류, 부정·비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백-e 시스템은 국공유지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 과세와 과태료 누락 방지 등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지방인사, 인허가 등 5대 지방행정 정보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리와 행정 착오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은 모든 부서의 자율적 청렴시책 활동을 계량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취지를 살려 기존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 운영 방안을 고민해 왔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평가하고, 이를 부서 청렴마일리지에 반영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가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비리가 현저히 감소할 것”이라며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렴맛집, 은평로 195의 청렴정책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예산 참 잘 썼어요

    예산 참 잘 썼어요

    서울 관악구, 은평구, 동작구, 강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재정분석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19 회계연도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계획성, 효율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평가한다. 4개 구는 건전하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용으로 재정분석 종합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재정운용계획 수립,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사업의 전략적인 예산 반영, 신속집행 추진, 자체 경비 절감 등 예산편성에서 재정집행까지 재정 운용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은평 세입·출 정확한 예측 건전성 인정 은평구는 건전성 분야에서 공기업부채비율 항목, 효율성 분야에서 출자출연전출금비율 항목, 계획성 분야에서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 세수오차비율, 이·불용액비율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특히 재정계획성 분야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구의 세입·세출을 정확히 예측해 재정계획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집행관리를 통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에 기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관악 이·불용액 6.75% 계획성 호평 관악구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이·불용액 비율이 6.75%로 타 자치구 평균 비율보다 5.16% 포인트 낮으며, 세수오차 비율이 91.79%로 자치구 평균비율보다 1.28% 포인트 높은 결과를 나타내 재정계획성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관악구는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교부받아 향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하여 활용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간의 소비·투자 위축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신속·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 및 전략적 예산투자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관리기금 조례 전부개정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관리기금 조례 전부개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정의원은 “조례안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재정안정화기금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른 통합관리기금으로 이원화된 기금 체제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일원화하도록 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의 올해 6월 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기금의 효율적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설명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제명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관리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조례’로 변경했다. 특히, 이 개정조례안의 핵심 사항인 안 제7조 및 안 제11조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시 ‘동일 회계 연도 내 기금별 재정 여건에 따른 자금융통기능’을 하는 통합 계정과 ‘시기별 재정 변동에 대한 자금융통 기능’인 재정안정화 계정으로 구분해 운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 제12조에는 통합재정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해 분임기금운용관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정의원은 “조례안의 개정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기금의 안정적이고 통합적 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 소회를 밝혔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경기도의원, 주민참여예산 확대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김용성 경기도의원, 주민참여예산 확대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확대하도록 한 ‘지방재정법’이 개정·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항이 현행 경기도 조례에 반영되지 않고 있어 법률 개정 사항에 맞추어 주민 참여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발의됐다. 또한, 도 소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 등을 추가하여 학생들의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민주시민의 함양 육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기존 ‘예산 편성’에서 ‘예산 편성을 포함한 집행·평가 등 예산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의 범위에 ‘도 소재 학교의 재학생’을 추가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100명 내외’에서 ‘200명 내외’로 확대한 것이다. 김용성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와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의 대상,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수 등을 확대함으로써,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폭넓게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안 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딜 지역사업에 75조… 지자체 ‘재정 인센티브’

    뉴딜 지역사업에 75조… 지자체 ‘재정 인센티브’

    정부가 2025년까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중 75조원을 지역사업에 배정해 사회간접자본(SOC)과 교육 인프라 등을 확충한다. 13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이와 별도로 자체 재원과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친환경 공공건물 구축과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과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갖고 지역에서 추진하는 뉴딜 사업(지역균형 뉴딜) 보고를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역균형 뉴딜을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 ▲지자체 주도형 뉴딜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에너지 고효율 건물 사업 6586억 투입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은 지방비 매칭 등으로 중앙정부가 직접 재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말한다. 홍 부총리는 총 75조 3000억원을 지역사업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전체 투입 자금 160조원의 절반에 육박한다. 국도(1만 4000㎞)의 50%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그린스마트 스쿨(715개)을 조성하는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인천, 바이오·ICT 사업 6000억 배정 ‘지자체 주도형 뉴딜’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살려 스스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은 2022년까지 새로 짓는 공공건축물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건물(ZEB)로 의무화하는 사업에 6586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 줄 공공배달 플랫폼 구축에 74억원을 투자한다. 인천은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디자인, 혁신의료기술 등 첨단 분야 연구 사업에 6000억원을 배정한다.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은 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이 보유 자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사업을 벌이는 걸 말한다. 가스공사가 구축 중인 충남 당진 LNG생산기지 스마트팩토리, 한국전력이 조성 중인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뉴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주고, 지방채 한도 초과 발행도 지원한다. 지방재정 투자 사업에는 심사를 면제하거나 간소화하고 뉴딜과 연계한 투자 사업에는 사전 타당성 검토를 면제한다. 지역산업활력펀드와 지방기업펀드도 조성한다. 문 대통령은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역에서부터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분 대상 수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분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해마다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경 의원은 제9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경기도 영화·영상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경기도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 ‘경기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전통문화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도 경제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 등 도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 의원은 교섭단체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광역의회 최초로 ‘주간 정례 브리핑’ 제도 정착을 통해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것도 고려됐다. 정의원은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 도민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결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광역의원으로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군포지역과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기 여주시는 13일 이항진 시장이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 기초 자치단체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25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하고 표창하는 행사다. 여주시장은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운영 등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코로나19 위기 대응 관련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를 하여 신속한 대응 마련과 새로운 업무환경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교육분야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전국지방자치단체 50만 미만 시부문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취임 이후 자치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부문(단체장)을 수상했다. 이항진 시장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서 노력해주신 결과이며, 지방자치를 통해 주민들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전격 출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전격 출범

    전국 17개 광역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의회 내 자치분권 연구 및 추진단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12일 전격 출범했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 및 위촉식’를 열어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에 공식 착수했다. 위원장을 맡은 장현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의 높은 벽을 넘어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숙원과제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직접 보낸 영상축사에서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활동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영향을 미친다”며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강렬하게 활동하며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촉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업무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김순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장이 1시간여에 걸친 특별강의를 통해 자치분권 추진과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제정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불합리한 제도와 권한배분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구성됐다. ‘지방자치 관련 법 제·개정’,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지방의원 관련 제도 개선’, ‘지방재정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등을 4대 목표로 하며, 위원회 산하에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총 3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진용복 부의장(민주당·용인3)이 부위원장 겸 총괄추진단장을 맡았으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해 도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23명 위원이 각 7명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송한준 전 의장 및 염종현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전·현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정 순관 전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등 지방자치 관련 의회 내·외 전문가 6명으로 이뤄진 정책자문단이 전문적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11월 중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기 만료일인 2022년 6월30일까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4대 협의체 공동협력 ▲릴레이 정책토론회 ▲위원회 분기별 정기회의 및 비정기 분과회의 ▲지방자치법 개정안 입법사항 모니터링 ▲자치분권 기획 및 수시홍보 등의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자치분권의 진정한 힘은 다양성에서 나오며, 지역이 가진 개성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발전위원회의 활동이 온전한 자치분권을 토대로 한 지방자치를 이루고, 지역의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한조선,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대한조선 ◇ 부사장 승진 △ 경영지원본부 전무 신재범 ◇ 전무 승진 △ 생산본부 상무 정상채 ◇ 상무 승진 △ 의장설계부 수석부장 민영욱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 추진단장 안병윤 △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 (파견) 박천수 ◇ 과장급 전보 △ 지방세정책과장 하종목 △ 지역금융지원과장 홍성철 △ 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 김영빈 △ 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추진단 재정정보화사업과장 김수희 ■ 해양수산부 ◇ 실장급 승진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김민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실장급 승진 및 파견 △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박윤규 ◇ 국장급 전보 △ 정보통신정책관 허성욱 △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손승현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 및 파견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박윤규 ◇국장급 전보 △정보통신정책관 허성욱△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손승현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 추진단장 안병윤△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 (파견) 박천수 ◇과장급 전보 △지방세정책과장 하종목△지역금융지원과장 홍성철△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 김영빈△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추진단 재정정보화사업과장 김수희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김민종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권순재△기획재정담당관 김봉덕 ■대한조선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신재범 ◇전무 승진 △생산본부 상무 정상채 ◇상무 승진 △의장설계부 수석부장 민영욱
  • 여주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정분석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여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FY2019) 지방재정분석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특별교부세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다. 여주시는 지표 항목 중 전년대비 지방세체납액 증감률(-18.84%), 출자·출연·전출금 증감률(-27.71%), 세수오차비율(100.73%)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항진 시장은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계획과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여 시민이 행복한 여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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