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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과천 재정자립도 1위

    전국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밝혀졌다.특별 및 광역시로는 서울,도는 경기도,시는 경기 과천시,군은 경기 화성군,자치구는 서울 강남구가 각각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체수입 징수노력을 가장 많이 기울인 지자체는 인천광역시,제주도,나주시,영광군,대전 중구로 파악됐다. 행정자치부는 29일 248개 지자체의 98회계연도 결산을 토대로 각 지자체의재정운영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공개했다. 행자부는 올해와 지난해 분석결과를 종합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현저히 떨어지는 2∼3곳의 지자체를 선정,내년 2월부터 정밀 재정진단을 실시한다. 정밀재정 진단을 받게 되는 지자체는 앞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조직 및 인원감축,신규사업 제한 등을 받게 돼 해당 단체장으로서는 인사권과 재정운영권을 사실상 박탈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번 분석은 재정자립도,지방채 상환비율,투자비비율,자체수입 증감률 등 10개 단위지표별로 이뤄졌다.지난해와 달리 지표점수를 합산한 전체 순위는재정자립도 순위내로 전체순위가 매겨지는 등 부작용이 있어 내지 않았다. 분석 결과 재정자립도는 군지역을 제외하고는 97년에 1등을 차지한 지자체가 98년에도 1등을 고수한 것으로 나왔다.군지역의 경우 97년 당시 경기도김포군·광주군에 이어 3위였던 경기도 화성군이 1위였다. 지방채 상환비율과 투자비 비율의 경우 상위단체가 97년에 비해 많이 바뀐것으로 나왔다.특히 서울시는 97년의 경우 모두 2위였으나 이번에는 1등으로 나타나 지방채 발행을 줄이고 투자비율을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98년말 지자체 주민 1명당 평균채무액은 24만원으로 나왔다. 16개 시·도의 경우 제주도가 61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군·구단위에서는 서귀포시(64만원),의령군(91만원),광주 동구(7만원)등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지방재정 분석 의미와 전망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태 분석틀을 지난해보다세분화했다.이는 지자체의 재정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 했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 분석지표 10개는 지난해보다3개가 많다.재정자립도,투자비비율,지방채상환비 비율 등 3가지 지표만 그대로 사용하고 나머지 지표는 모두 새로바꾼 것이다.지리적·경제적 여건에 따른 지표에는 배점이 높게 책정된 반면 재정을 건실하게 운영하기 위한 지자체와 주민들의 노력 등 운영측면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난해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기울인 지자체는 점수가 높게 나온 반면 이를 게을리한 곳은 상대적으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투자비 비율과 지방채 채무상환비율이 97년에 비해 모두 나아진 것으로 나왔다. 투자비 비율은 지자체가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개발과 SOC확충 등을 위해얼마만큼 각종 투자사업을 추진했는지를 나타낸다.신안군은 97년 당시 투자비 비율이 8위였으나,이번에는 1위로 나타났다.반면 97년 당시 군·구 단위에서 1위였던 철원군과 부산 동래구는 각각 47위,49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당초 방침이 대폭 수정됨으로써 정밀재정진단 추진 등 행정의 일관성은 유지할 수 없게 됐다. 행자부는 지난해 재정종합지표를 발표하면서 일반회계 결산에서 2년연속 적자를 내거나 2년연속(시·도는 3년연속) 종합지표가 가장 낮게 나오면 정밀재정진단을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적자단체가 한 곳도 없는 데다 이번에는 종합지표를 따로 내지 않았다.대신 행자부는 재정운영의 안정성을 알 수 있는 경상수지비율,세입세출충당비율,지방채상환비율 등 3가지 지표점수를 토대로 정밀 재정진단 대상지자체를 선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밀 재정진단은 해당 지자체로서는 ‘F학점’이나 다름없다.이 때문에 전체 지표별 점수를 토대로 대상 지자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제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이다. 박현갑기자
  • [외언내언]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복권은 도박심리를 겨냥해서 발행된다.도박은 확률(probability)의 과다망상에서 출발한다. 경영학자 피터 번스타인은 “도박은 ‘큰 이익을 얻을 작은 확률’이란 희망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그래서 “작은 손실이 발생할 큰 확률을 기꺼이 감수한다”는 것이다. 복권 당첨률 1%는 이론적으로 보면 100장 사면 1장은 당첨되는 것으로 된다.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다. 미국 하버드 의대 하워드 샤퍼와 매튜 홀,조니 밴더빌트 교수팀은 미국의중학생 수학교재에서 도박의 허망성을 경고하고 있다.벼락에 맞아 사망할 확률이 200만분의 1인 반면 미국의 복권인 로토잭 팟에 당첨될 확률은 6배나희박한 1,230만분의 1이라고 지적했다. 야코프라는 수학자는 항아리 안에 하얀 구슬 3,000개와 까만 구슬 2,000개를 넣고 하나씩 꺼내는 실험을 했다.원리대로라면 5번 꺼낼 때 흰색과 검정색이 3대2의 비율이어야 한다.실험결과는 무려 2만5,550번이나 꺼내서야 이비율이 맞았다. 복권은 대개 ▲복권 발행으로 조달한 돈 중 일부를 소수 사람에게 거액으로 안겨주고▲나머지 발행 수익금을 의료,복지,교육,지방재정 지원 등 공공목적을 위해 쓴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는 카드 사용자로부터 돈을 받지 않는 점,발행수익금이 없으며 세금으로 당첨금을 주는 점에서 다른복권과 다르다. 현재 카드 소지자는 경제활동인구의 3분의 1인 700만명,월 카드 사용건수는 2,000만건(법인사용분 등 제외)에 달한다.따라서 영수증 복권제로 매달 1등 1억원 등 11만여명에게 16억원씩 당첨금을 지급하면 당첨률은 카드 사용자기준 1.5%,사용건수 기준 0.55%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51년부터 세금 영수증으로 복권제를 실시하는 대만의 당첨 비율 2%보다 낮다. 자영업자들의 현금소득을 잘 파악해 세금을 제대로 매기기 위해 시도되는영수증 복권제는 월급쟁이에게 득이 된다.카드 사용 일반화로 자영업자의 소득이 더 노출돼 세금을 더 내면 결과적으로 봉급생활자의 세금 부담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복권 당첨을 의식해 카드를 마구 긁는 우매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가능성낮은 돈벼락 당첨을 노리기보다 ‘카드 사용이 세금 덜 내는 길’이란 인식이 합리적이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복권이 오락인 것처럼 영수증 복권제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면 나쁠 것은 없다. 李商一논설위원 bruce@
  • 국회 본회의 통과 법률안 54건 요지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 54건의 요지 및 명칭은 다음과 같다. ? 개정안?변호사법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확정된 뒤 5년을 경과하지 않은 자는 변호사가 될 수 없도록 함.변호사 또는 사무직원은 법률사건 또는 법률사무 수주에 관해 소개·알선 또는 유인의대가로 금품·향응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이를 약속할 수 없도록 하여 법조브로커 이용 변호사에 대한 처벌근거를 명확히 함. 변호사 또는 그 사무직원은 법률사건·사무의 유치를 목적으로 법원,수사기관,교정기관,병원에 출입하거나 다른 사람을 파견,출입,주재(駐在)하게 할수 없도록 함.영구제명제도를 도입하고 정직(停職)·과태료의 상한을 인상함.변호사 또는 사무직원이 판사·검사 기타 재판·수사기관의 공무원에게 제공하거나 그 공무원과 교제한다는 명목으로 금품 기타 이익을 받거나 받기로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倂科)할 수 있도록 함. ?교육공무원법 교육공무원이 1세 미만 자녀의 양육이나 임신·출산을 사유로 휴직을 원하는 경우 1년의 범위내에서 임용권자는 반드시 휴직을 명하도록 하고,노동조합 전임자로 근무한 경우를 휴직사유에 포함하며,그 휴직기간은 전임기간으로 함. ?주차장법 부설주차장의 기계식 주차장치가 노후·고장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교체·수리 비용이 주차장을 새로 설치하는 비용보다 더 드는 등불합리한 점이 있으므로 앞으로는 기계식주차장치가 설치된 시설물의 부지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설치비용을 납부하고 기계식 주차장치를 철거할 수 있도록 하여 기계식 주차장치 설치자 및 관리자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함.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또는그 유족으로서 보상신청 기간이 짧아 아직까지 피해보상금 등을 신청하지 못한 자가 있으므로 보상금,의료지원금,생활지원금 등의 신청기간을 2000년 2월29일까지로 하고,이 기간은 다시 연장할 수 없도록 함. ?도시계획법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뒤 10년이 경과될 때까지 도시계획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경우 당해 도시계획시설의 부지로 되어 있는 대지의 소유자에게 매수청구권을 부여함으로써 도시계획사업의 장기미집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함. ?주택건설촉진법 주택조합의 가입자격이 무주택자로 제한되고 있어 18평 이하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주거여건개선에 장애가 되므로 무주택자로 제한하는 주택조합 가입자격을 완화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소형주택 소유자들에게까지 확대하여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건설을 활성화시킴. 노후아파트 단지를 재건축할 ? 아파트단지내 소규모 상가가 여러 동 있는경우동마다 3분의2 이상의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아파트 입주민이 재건축에 동의해도 소수의 상가 소유주가 반대하면 재건축이 불가하여 아파트 입주민의 주거안정에 불편이 발생함.이에 따라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여러개의 상가 등 복지시설은 하나의 동으로 보도록 규정하여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촉진하고 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함. ?부동산중개업법 중개수수료 등에 대한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중개의뢰인이 중개업자에게 중개대상물의 내역,중개수수료 등을 기재한 중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 ?참전군인 등 지원에 관한 법률 6·25전쟁 또는 월남전쟁 등에 참전한 참전군인 등에게 응분의 예우와 지원을 행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장이 관리·운영하는 참전기념사업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설치함.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지방재정법?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방송광고공사법?변리사법?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사립학교법?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특수교육진흥법?학교보건법?교육기본법 ?학교용지확보에 관한 특례법?초·중등교육법?학교시설사업촉진법 ?사립학교교원연금법 ?과학기술진 흥법?전기통신사업법?수산업협동조합법 ?내수면어업개발촉진법 ?항만법?사회복지사업법?한국도로공사법?측량법?지가공시 및 토지 등의 평가에관한 법률?화물유통촉진법?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 ?국토이용관리법?도시공원법?제주도개발특별법 ?건축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건축사법?? 제정안?방송법 방송위원회 위원 선임에 있어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3인은 각 교섭단체와 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2배수 추천하던 것을 방송관련 전문성과 시청자 대표성을 고려해 단수추천하도록 함.국회 추천 6인에 대해서는 추천 기준과 추천 사유를 명시함.당초 대통령이 지명하도록하던 위원장을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변경함.직무상 한국방송공사의 비밀을 누설한 자 및 방송위원회 제재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체형(體刑)대신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단일화함.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 법무부장관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 수용자의 수용·관리,교정·교화,직업교육,교도작업 등 교정업무를공공단체외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함. ?영재교육진흥법안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영재교육제도를 도입함.영재교육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둠.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관한 특별조치법안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당해 토지를 종전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없어 그 효용이 현저히 감소된 토지 등에 대해 당해 토지의 소유자가 매수를 청구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매수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함. ?의문사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어장(漁場)관리법?도시개발법?토지구획정리사업법폐지법률?특정건축물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 지방재정 재해대책 예산 전담부서 신설

    기획예산처는 예산실에 인건비와 지방재정·재해대책 등의 예산업무를 맡는 예산기준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하고 28일 국무회의에 ‘직제개정안’을 제출했다. 예산처는 기획예산정보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관리담당관을 정보화담당관으로 개편하고 행정관리업무는 기획예산담당관실로 이관하기로 했다.감사담당관과 법무담당관은 감사법무담당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예산처는 또 건전재정을 조기에 회복하고 대내외 재정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재정기획국에 재정조사협력과를 신설하고 중기재정과와 재정협력과를 각각 산업재정과·사회재정과로 개편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 부산시 부채 위험수위 넘었다

    부산시의 부채부문 지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심각한 재정난이 우려된다. 28일 ‘부산시 부채의 적정성 분석과 관리방안’이란 제목의 부산발전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의 지방자치단체 부채 수준 적정성 평가방법을 적용한 결과 부산시의 부채 규모 증가율은 지난 96·97년 연속 적정 기준인 20%를 초과했고 부채비용 비율은 오는 2002년 적정기준치인 20%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또 부산시는 자체수입 징수율을 제외한 재정자립도,1인당 지방세수력,투자비 비율,가용자원율,채무상환비 비율 등 대부분의 지방재정력 부문에서 전국7대 도시 평균치에 못미칠 뿐아니라 1인당 세입규모 증가율이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심각한 재정난에 봉착할 것으로 예견됐다. 특히 부산시의 부채액이 지난 96·97년에 급증했고 상환도 2001년과 2002년특정연도에 집중되는 등 안정적인 부채관리 체계가 없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차입선도 장기저리의 정부공공자금 비중이 전체의 50%에 불과해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치는등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며 상환기간별 배분에서도 단기채 비중이 40%에 달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연구원은 대처방안으로 ▲상환조건이 유리한 정부공공자금 비중의 확대 ▲단기채 비중의 축소 ▲아시안게임 등 투자수요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외국인의 직접투자 유도 등을 제시했다. 연구원 김진근 박사는 “부채문제에 따른 시급한 재정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한시적인 기구 운영 등 부채 전반에 관한 조정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kdai
  • 담배소비세 “가격비례·정률제 적용해야”

    지방재정 확충에 효자 역할을 하는 담배소비세를 담배 값에 비례해 인상하거나 정률제로 바꿔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주장이 비등하고 있다. 가격에 관계없이 갑당 460원으로 소비세가 고정돼 있는 현행 제도는 인상분을 담배인삼공사가 독차지하도록 돼있어 담배 값 인상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담배소비세는 지난해 광주시 전체 지방세 징수액의 12.6%인 560억5,100만원이 걷혀 주민세(519억3,700만원)나 종합토지세(314억4,700만원)보다 비중이 높을 정도로 지난 89년 도입이래 자치단체 살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도입 당시 1갑당 360원이던 소비세는 지난 94년 담배 값이 대폭 오르면서 460원으로 100원 인상된 이후 값이나 종류에 관계 없이 일률적으로 부과되고 있다.1,100원인 ‘디스’와 1,600원짜리 신제품 ‘리치’의 소비세가 똑같다. 이에 따라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제외한 담배공사의 수익은 ‘디스’ 1갑을 팔면 340원이지만 ‘리치’를 팔면 790원이어서 비싼 담배일수록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내고 이윤을 많이남기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하나로’의 경우 지난 92년 시판 시작 당시 담배값 800원 가운데 소비세는 360원으로 소비세율이 45%였으나 1,400원으로 오른 현재는 460원을 적용받아 소비세 비율이 32.9%로 낮아진 상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담배값이 오르거나 비싼 담배가 시판되더라도 담배인삼공사의 수익만 늘뿐 지방재정에 도움을 주는 소비세에는 변함이 없는 실정이라며 담배 값에 따라 소비세도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 충남도 金容植씨 석사논문 ‘축소·조정’ 제안

    공공기관 등에 대한 지방세 비과세·감면 제도의 타당성 여부를 놓고 대전시와 유성구가 정면으로 대치중인 가운데 한 세무공무원이 이 제도의 개선을촉구해 주목된다. 충남도 김용식(金容植·54) 세정과장은 최근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에 제출한 ‘지방세 비과세·감면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라는 석사학위 논문에서“비과세·감면 제도는 조세의 근본원리인 ‘공평과세 원칙’에 어긋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의 조세 자율권을 침해한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과장은 개선방안으로 비과세와 감면을 일단 과세로 전환한 뒤 보조금 형태로 직접 지원하거나 지방세원 확보와 공평과세 차원에서 비과세·감면 대상을 과감하게 축소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지방세 비과세·감면 총규모는 지난97년 전체 징수액의 9.8%인 1조8,039억원이나 돼 취약한 지방재정을 압박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성구가 재정난 해소를 위해 관내 76개 공공기관 등에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물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유성구세 특례조례’를지난 7월 공포한 뒤 관내 해당 시설에 종토세 230억원을 물린데 맞서 대전시는 상위 법률에 어긋난다며 취소처분을 내렸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전북도, 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반발

    광역자치단체가 시·도 교육청에 지원하는 교육재정 부담금을 국회가 늘리려 하자 전국 시·도가 반발하고 나섰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함종한의원)는 광역자치단체가 2000년까지 한시적으로 부담하도록 돼있는 시·도 교육청 지원금을 현행시·도세의 2.6%에서 3.6%로 1%포인트 올리고 적용시한도 폐지하는 내용의지방교육재정 교부금법 개정안을 마련,상임위를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가용재원이 500억원에 불과한 전북도가 매년 70억원을 도교육청에 지원해야 하는 등 시·도마다 수십억∼수백억원까지 추가 부담이 발생해 예산 운용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다른 시·도와 함께 지방교육재정 교부금법 개정안에대한 반대 의견을 담은 건의문을 국회와 관계부처 등에 보내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가 13.27%이던 지방 교부세율을 15%로 인상하는 것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인 법인세 증액교부금을 없애는가 하면 국회마저 시·도의 교육재정 부담금을 높이는 쪽으로 입법한다면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마련한 지방교부세율 인상의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폐교재산 싼값에 대부·매각

    교육부는 15일 문닫은 학교(폐교)에 대한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복지시설로 사용할 경우,수의계약으로 싼값에 빌려주거나 팔 수 있도록하는 내용의 ‘폐교 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마련,시행에들어갔다. 이에 따르면 문닫은 학교를 박물관·도서관·자연학습시설·문화 및 예술공간 등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권한은 관할교육감에게 일임됐다. 폐교재산에 대한 대부요율은 현행 지방재정법의 규정보다 낮은 1%를 하한으로 하되 대부기간은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주기로 했다. 또 용도변경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된 상수원보호구역의 폐교도 교육용으로쓸 경우,오염정도가 해당 학교를 운영할 당시보다 적다고 판단되면 용도변경이 가능토록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공직사회도 성과연봉제 도입

    부산시는 10일 공무원 목표관리 수행실적을 근거로 고급간부공무원에 대한성과연봉제를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봉제 도입은 시정운영체계를 지방행정의 성과와 실적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으로 3급(실·국장)이상 공무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부산시는 올해초부터 시행중인 목표관리제의 수행실적을 오는 25일까지 평가한 뒤 내년 연봉책정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4급(과장·사업소장) 공무원의인사평가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각 국·실의 종합평가는 업무의 난이도가 높거나,추진실적이 우수한 성과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는 대신 타 목표 달성을 방해하거나 외부변수에 의해 이뤄진 경우에는 점수를 감점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부산시의 올해 주요 목표관리 대상은 부산아시안게임 준비,광안대로·제3도시고속도로 건설 등 13대 현안과 부산자동차산업 살리기,지방재정 확충,쓰레기 줄이기,감천항 국제수산물 종합보세구역 추진 등 359개 사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적 평가에 따른 연봉제 시행은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과 공직사회 내 경쟁원리 도입을 위한 것”이라며 “평가과정에서 연공서열과 온정주의를 철저히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예산 계수조정 초반부터 ‘氣싸움’

    국회 예산결산특위가 9일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의 계수조정작업에들어갔다.계수조정소위는 이날 오후 국회 회의실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첫번째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특히 여야는 내년 4월 16대 총선을 의식,항목별 계수조정 과정에서 치열한기세싸움을 벌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예산안을 정기국회 폐회일인 오는 18일 이전 처리한다는 원칙론에는 여야가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향후 정치일정과 비판 여론을 감안,오는 16일을 전후해 본회의에서 합의 통과될 것이라는 낙관섞인 전망도 나돌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예산안 처리를 선거구제 등 선거법 협상과 연계하고 있는데다 총선용 선심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어 회기내 예산안 처리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선거법 협상이 지연되면 정기국회 폐회 직후 임시국회를 소집,예산안 처리를 미루는 시나리오도 배제하지않고 있다. 반면 여당은 92조9,2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당정간 충분한 협의와 타당성검토를 거쳤으므로 가능한한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는주장이다.전년 대비 예산안 증가율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8%보다 낮은 5% 수준에서 책정됐고 적자재정 극복이라는 목표가 반영됐다는 논리다. 게다가 주세법 개정 과정에서 소주세율 인상규모가 당초 정부안보다 낮게책정돼 2,100억원 남짓 세수결손이 발생하는 등 세입 부족분이 2,300억원에이르는 점을 ‘삭감 불가’의 주요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여당은 특히 빠르면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는 국정원 예비비와 지방재정교부금 증액분,실업대책비,민간지원 보조금,경상경비,불요불급한 일부 사업비 등이 여야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상임위별 부별심사에서 증액 요구된 2조6,815억원은 지역민원성 뻥튀기 예산이라고 보고 계수조정 작업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막판 계수조정 과정에서 여야가 정치 논리에 치우쳐 지역사업비 등을 둘러싼 주고받기식 타협의 관행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도 일고 있다. 박찬구기자 ckpark@
  • 행자부 교부세과 이색 자축연

    업무와 관련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공식적인 자축연을 갖기로 한 다소 튀는(?) 공무원들이 있다.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국 교부세과의 남유진(南洧鎭) 과장을 비롯한 14명의 직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내국세 총액의 13.27%로 정해져 있는 법정교부율을 15%로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안건 제 26호로 통과되자 환호성을 질렀다.통과를 자축하는 플래카드도 사무실 입구에내걸었다.오는 14일에는 과 차원에서 떡과 과일을 마련하고 자축연도 벌인다. 맡고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격려 보너스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게다가 부서에 따라서는 1년에 2~3차례 법개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그저그렇게 지나가기 때문에 이들의 행동은 꽤 이례적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이 법의 통과가 지니는 의미가 작지 않다. 무엇보다 지자체 발전의 초석이 되는 지방재원을 제도적으로 더 확보할 수있는 길을 17년만에 마련했기 때문이다.내국세 총액의 13.27%를 지방에 준다는 현행 지방교부세법은 지난 82년 4월 마련된것이다. 그 전에는 정부예산 사정에 따라 배정되는 실정이었다. 남 과장은 “그동안 법정교부율 인상의 필요성은 여러차례 지적됐으나 정부안으로 확정하지 못해 오늘까지 끌어왔던 것”이라면서 “지방자치제를 반석위에 올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지자체 재정주름 펴진다

    내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살이가 대폭 펴진다.지방교부세와 지방양여금 등 국가지원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각 지자체에서 도로 확·포장,상·하수도 건설 및 주민복지 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게 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6일 “내국세 총액의 13.27%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이 17년만에 15%로 인상되는데다 주행세가 새로 도입되는 등 내년부터는 지방재정이 획기적으로 확충된다”고 밝혔다. 내년도 지방교부세액은 7조6,256억원으로 결정될 전망이다.6조3,607억원이던 올해보다 19.9%인 1조2,649억원이 늘어나는 셈이다.92년이후 교부세가 두자릿수 이상 늘어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지난해의 경우,IMF로 인해 98년보다 오히려 7%나 감소했다. 내년도 지방양여금도 2조7,728억원이던 올해보다 32.4%인 8,982억원이 늘어나 3조6,710억원이 될 예정이다.국세인 주세와 전화세가 올해보다 내년도에24.9%와 27.4%씩 대폭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자동차세 감소에 따른 보전을 위해신설되는 주행세는 3,000억원정도로 추산된다.자동차세 징수실적을 토대로 각 지자체에 배분된다. 정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대로 지방교부세를 각 지자체에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이나 세출로서는 지자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이어서 내년도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김기재(金杞載) 행자부장관은 6일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교부세액이 지자체별로 평균 20% 정도,5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을 인건비나 해외여행 경비 등에 쓰지않고 도로 확·포장,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
  • 부실공기업 5곳 경영진단

    행정자치부는 5일 전국의 81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경영이 극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난 서울지하철공사,수원의료원,안동시상수도,강원도도시개발공사,강북구도시개발공사 등 5개 기관에 대해 새해 2월까지 경영진단을 실시하기로했다고 밝혔다. 행자부 경영진단위원회 위원장인 김흥래(金興來) 차관은 이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지방재정과 지역주민에게 부담을 주는 공기업은과감히 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경영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 제도는 독자가 본지의 보도로 인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 혹은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를 접수해 정정 및 반론 보도는 물론 독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  - 정치학 박사(미국 아이오대 정치학)  - 한국선거학회 회장  -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 독자권익위원 (이하 가나다순) △ 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 경원대 문예창작학과 강사      △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 연세대 도시계획 박사  - 행정자치부 감사관  - 지방재정세제본부장   △ 박용조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 진주교대 사회과 교육과 교수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 문화관광부 정책홍보자문위원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겸임교수   △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중국 통상 산업)  - 경제학 박사(중국 북경대)  - 기획예산처 국가비전 및 장기재정전략 작업반 전문위원  -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 겸임교수   △ 이영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학생  - 이대학보사 편집장     △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 공무원 연구모임 「의정연구회」회장  - 서울시립대 겸임교수   △ 정정훈 변호사 ·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 사법시험 43회(사법연수원 33기)  - 새사회연대 자문위원  -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감사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 과정     △ 간사 손석구 서울신문사 미디어연구소 CRM팀장       ● 연락처 · 주소 : [100-745]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독자권익위원회 앞 · 전화 : 02-2000-9091 · 팩스 : 02-2000-9089 · E-mail : sunsk88@seoul.co.kr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예규> 제1조 목적 이 예규는 신문법 시행에 따라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한 독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독자권익위원회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독자권익위원회 임무 1) 독자권익위원회는 신문법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제9조, 제10조, 제11조에 의거하여 독자의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의 인권 침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내용으로 인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정정과 반론 보도 접수 등을 통해서 회사 차원의 신속한 구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3)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 내용으로 독자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언론중재 신청이나 소송 제기 등에 앞서 회사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피해 사안의 해결을 모색하여 독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제3조 독자권익위원회 구성 1) 독자권익위원회 구성은 사내인사(부국장급 이상) 1명과 사외인사 9명 등 10명 안팎으로 한다. 2) 사외인사는 본지를 구독하고 있는 인사들 중에서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언론관련 학자,연구원,전문가 등과 사업가,회사원,주부,학생 등 3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위촉한다. 3) 위원장은 사외인사중에서 호선으로 선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내인사는 위원장을 돕는 간사를 맡는다. 4)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여 각 회의의 의장을 맡으며, 간사는 위원회 내용을 지면에 공표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제4조 독자권익위원회 임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간사,위원 등의 임기는 원칙적으로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제5조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독자권익위원회는 월1회의 정기적인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위원장은 비정기적인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 독자권익위원회 활동사항의 공표 독자권익위원회의 활동사항은 반드시 본지 지면을 통해 공표하도록 한다. ※ 신문법 참조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독자의 권익보호) 정기간행물사업자 및 인터넷신문사업자는 독자가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신문의 편집 또는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편집 또는 제작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9조 (독자권익위원회) 일간신문(일반일간신문·특수일간신문 및 외국어일간신문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경영하는 정기간행물사업자는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독자권익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제10조 (독자의 권리보호)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그 편집 또는 제작에 있어서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회의를 매달 1회 이상 열어 이를 지면에 반영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사업자는 구독자의 의사에 반하여 구독계약을 체결·연장·해지하거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무가지 및 무상의 경품을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른 불공정거래행위의 여부 및 그 처리 등에 관하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11조 (광고)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광고로 인하여 독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광고의 내용이 사회윤리, 타인의 명예나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의 편집인은 독자가 기사와 광고를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하여야 한다. 또한 서울신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를 제정하고 다음과 같이 고충처리인을 임명하였습니다.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경우, 고충처리 신청을 하면 신속하게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서울신문 고충처리인 손석구 ● 약 력 · 1988년 서울신문 입사 · 2001년 편집부 차장 · 2007년 편집부장 · 2008년 미디어전략팀장 · 2009년 미디어연구소 CRM팀장 ● 연락처 · 주소 : 〔100-745〕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고충처리인 앞 · 전화 : 02-2000-9091 · FAX : 02-2000-9089 · E-mail : sunsk88@seoul.co.kr <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 > 제1조(목적) 이 예규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사내의 언론피해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고충처리인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고충처리인의 권한과 직무)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신뢰도제고와 정확한 취재보도, 신속한 언론피해구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직무를 수행한다. ① 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 ②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 ③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④ 그 밖에 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제3조(고충처리인의 지위 및 신분)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이 보도한 내용으로 인한 권익침해여부의 조사, 시정건의 및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지위를 갖는다. ②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건의 및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제4조(고충처리인의 임기 및 보수)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 사규에 따른 경비를 지급한다. ②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③ 고충처리인이 임기 전 사퇴하였을 경우 후임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새로 시작한다. 제5조(고충처리인의 활동)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취재보도사항에 대해 시정권고 사항이 발생할 경우, 피해구제를 위한 제보나 신청이 있을 경우 관련부서장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관련부서장은 이에 응해야한다. ② 고충처리인은 제2조규정에 대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부서장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 취재보도와 관련해 시정권고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였거나, 피해구제신청사건과 관련해 피해보상이 필요한 경우 그 사유와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정도에 관한 의견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한다. 제7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재심)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제출한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의견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주일이내에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② 고충처리인은 1주일이내에 재심 사안에 대해 심사한 뒤 대표이사에게 통보하며, 대표이사는 재심 사안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용해야한다. 제8조(고충처리인 운영규약 및 활동사항의 공표)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 운영예규를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운영예규 내용을 변경할 때도 같다. ② 고충처리인은 매월 1회 활동사항을 사장에게 제출하며,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활동사항을 매년 서울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 서울신문사 -
  • 예산처, 기능축소 추진 물의

    기획예산처가 일부 직제를 개편한다.지난 6월 기획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이통합된 뒤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는 차원이라는 것이 예산처의 설명이다.그러나 개방형 임용제 시행을 앞두고 해당 직책의 힘을 빼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직제개편의 핵심은 예산실 소속의 예산총괄심의관과 사회예산심의관의 기능조정이다.예산총괄심의관이 관할하는 국방예산과 및 법사경찰예산과와사회예산심의관 산하의 자치환경예산과를 맞바꾸는 방안이다.예산처 관계자는 “예산총괄심의관은 국방이나 사법부의 예산을 직접 관장하기보다는 지방재정과 공무원 인건비,직제 등의 업무를 맡는 것이 타당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예산총괄심의관이 민간에 개방될 자리라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예산처 관계자조차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검찰과 경찰 등 힘있는 기관의 예산을 짜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며 “경험이 부족한 민간인이 새로 맡기에는 벅찰 것”이라고 말해 이런 관측을 뒷받침했다. 예산처는 이와 함께 재정기획국의 4개 과 가운데 재정협력과의 해외정보 수집기능을 강화하고 이름도 바꿀 방침이다.또 행정자치부와 협의를 거쳐 감사담당관과 법무담당관의 기능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한 관계자는 “산하기관이 없는 점을 감안하고 있다”고 말해 감사기능의 축소를 시사했다. 예산처는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진념(陳념)장관의 재가를 받아 행정자치부와 협의,국회 예산심의가 끝나는 다음달 초쯤 직제를 개편할 방침이다. 진경호기자 jade@
  • 자치복권 수익금 조기 배분

    전국의 16개 시·도가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95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자치복권의 수익금이 연말에 자치단체에 처음으로 배분된다. 24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에 따르면 자치복권의 수익적립금 275억원 가운데 절반은 적립금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130여억원을 배분하기로 했다.지자체들은 이를 위해 1,000억원의 이익금이 적립된뒤 배분한다는 규정을 조만간개정할 계획이다. 공제회의 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전반적으로 복권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지자체가 복권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인센티브 차원에서 배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배분은 판매실적과 인구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자치복권은 95년 394억원,96년 466억원,97년 208억원이 판매됐으나 외환위기 이후 판매가 급감해 98년 119억원,올들어 74억여원으로 줄었다. 이같은결정에 대해 적립금 조성 목표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 상태에서 규정을 고쳐가면서 이익금을 배분한다는 것은 ‘나눠먹기식’이라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초 10년동안 1,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복권 판매가 부진한 상태에서 5년만에 규정을 고쳐가면서까지 배분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또 지자체가 얼마 되지 않는 배분이익금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도 우려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학회의 이수범(李秀範) 전 회장(인하대 교수)은 “인센티브 차원에서 배분할 수는 있겠지만, 지나치게 많다”며 “굳이 인센티브를 위해서라면 10∼20% 정도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또 “지자체들은 복권판매를 활성화하려면 즉석식 복권보다는 추첨식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순천시 수질분석 대행 年1억 수입

    전남 순천시(시장 申濬植)가 다른 지역의 수질검사를 대행해 주고 연간 1억여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 4억3,000만원을 들여 설립한 광역 수질분석센터에서 여수·광양 등 6개 시·군과 주민들이 의뢰한 수질분석 1,485건을처리,6,700여만원을 벌어 들였다.연말까지 2,000여건에 1억여원,내년에는 3억여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센터에서는 환경연구사 등 기술직 9명이 매달려 최첨단 수질분석 기계(65종·80점)를 이용,3∼51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원,지하수,약수,우물,목욕탕,수영장 등 분석 대상도 다양하다.수수료는검사항목에 따라 7,800∼22만3,600원이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접수 후 10일만에 검사 결과를 알려줘 좋은 반응을얻고있다. 시는 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내 4개 정수장의 수돗물을 매주 6개,매월 45개 항목에 걸쳐 분석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에 있는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를 해 시간·경제적으로 부담이 됐으나 자체 수질검사 후 지역주민들의 편익과 지방재정에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
  • “지방세 비과세·감면조항 철폐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요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있다. 전국 16개 기초단체장과 의회의장단 모임인 ‘전국 기초단체 네크워크’는최근 대전시 유성구 스파피아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세비과세·감면 조항을 철폐하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추진하고 지방세 특례조례를 제정할 것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 남구(구청장 李在庸)는 22일 지역내 미군부대 주둔으로지방세 수입 손실이 크다며 정부가 손실분을 보전해 줄것을 건의하고 그렇지않을 경우 미군부대에 대해 직접 종합토지세 등 구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대전시 유성구가 관내 군부대,대덕연구단지 연구시설 등 76개 공공기관에 대한 종토세 부과를 강행,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전국 기초단체 네트워크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30년만에 실현된 지방자치가 가장 중요한 요건인자주적 지방재정을 확보하지 못해 절름발이가 되고있다”면서 “자치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기관에도 지방세를 부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지방세법 개정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전국 기초단체 네트워크에는 서울 도봉구,부산 남구,충남 아산시 등 16개시·군·구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 남구는 이날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보낸 건의문을 통해 “남구 면적9.45㎢ 중 10.77%인 1㎢를 캠프헨리 등 3개 주한 미군부대가 차지해 재정을압박하고 있다”면서 “부대를 이전해 이 지역을 개발하면 100여억원의 세입이 증가되나 단시일내 부대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정부가 우선 구의재정수입 결손을 보전해 달라”고 주장했다. 남구는 부산시 부산진구와 경기도 의정부시,서울시 용산구 등 미군부대 주둔지역 자치단체와 연계,세수 손실분에 대한 보상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대구 황경근·대전 최용규기자 kkhwang@
  • “지자체 예산회계연도 다음해 2·3월로 늦춰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회계연도를 정부의 회계연도보다 2개월 늦은 3월1일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로 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22일 전국 시·도에 따르면 자치단체들은 현행 지방재정법에 규정된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1일로부터 50일 전인 11월11일 이전에 다음해 예산안을 마련,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예산은 12월2일에야 국회에서 확정되기 때문에 정부재원 의존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예산이 확정되기 전에 예산안을 마련해야 하고,지방의회가 예산안을 의결하더라도 정부의 각종 보조금 등이 확정되지 않은상태에서 이뤄지는 가예산 성격에 그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특히 국회에서 예산안 통과가 늦어지더라도 지방의회는 새해예산안을 12월15일 이전에 확정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예산에 관계없이 자치단체 예산이 먼저 통과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들은 다음해 4월쯤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그해 예산안을 사실상 확정하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의 이해와 직결되는 각종 예산이자주 변경돼 사업계획을 수정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예산편성 내역이 매년 크게 달라짐으로써 지방예산의 방만한 운용과 신뢰도 실추를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자치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은 10월 말 기획예산처의 예산안을 기본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마다 11월 초에는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밤샘작업을 해야 의회제출 시한을 맞출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도 뒤따른다. 이에 대해 자치단체 예산관계자들은 “자치단체 예산 편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1월1일부터 연말까지인 회계연도를 3월1일부터 다음해2월 말까지로 조정하고 예산 편성과 심의는 1월에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입을 모으고 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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