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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희 경기도의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황진희 경기도의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3차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 및 지역 활동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황 도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조례 제정을 통한 현실적인 대안 제시로 의정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황 도의원은 입법정책위원으로서 도민의 삶에 유익이 되는 우수한 조례를 발굴·입안할 수 있도록 조례의 사후입법 평가 심의, 의원입법지원 우수부서 심의, 우수조례 선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경기도의회 조례 중 2019년 7건, 2020년 8건의 조례가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 도의원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도민들께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주신 결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도민들의 결핍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명옥·이경호 광진구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이명옥·이경호 광진구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 광진구의회 이명옥·이경호 구의원이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2021 지방자치 대상은 서울시 기자연합회 주관으로 2008년 시작해 14주년을 맞는 시상식으로 해마다 건전한 정치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경쟁력을 평가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경호 구의원은 구정 현안 점검과 발전방향 제시로 광진구 발전에 기여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수렴해 개선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후반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으로서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행정사무감사의 시정요구 사항에 대한 최종 처리결과 보고기한을 명시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명옥 구의원은 전반기 예결위원장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는 기금 조례를 정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금관리를 도모하는 등 건전한 재정운영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규모(3000명 미만)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 행사 규모를 떠나 모든 구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다. 후반기에는 기획행정위원장으로 광진구 행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도록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펼쳤다. 이명옥·이경호 구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값진 상을 받아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광진구민이 공감하는 정책과 입법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광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화성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경쟁력 평가서 5년 연속 1위

    경기 화성시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10일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전국 226개 시(75개)·군(82개)·구(69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화성시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LCI 조사는 공공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2000여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방자치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으로,1996년 시작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화성시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1천점 만점에 716.17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 479.14점보다 237.03점 높은 수준이다. 서철모 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5년 연속 경쟁력 1위라는 영예도 안게 됐다”며 “지난 20년 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관심 덕분에 전국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전했다.
  •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용근 서울 은평구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은평구의회는 박 의장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이렇게 상을 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매년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 의장은 3선 구의원이자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집행부 견제라는 의회 본연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원들의 위상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장은 “구민을 대변하는 서울기자연합회 언론인분들께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은평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지방재정공제회, ‘2021 안전문화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방재정공제회, ‘2021 안전문화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안전문화 대상’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민간기관 우수사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상금 500만원은 관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자치단체가 설립한 공사, 공단, 조합 등 390여개 기관과 단체를 회원으로 하는 공익법인이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모하는 안전문화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는 안전 분야 최고상이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단체) 부문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예방·대응 및 안전 관련 사회공헌 활동 등이었다. 평가항목은 ▲안전문화 기반(30점) ▲안전문화 활동(40점) ▲안전문화 성과(30점) ▲정부정책 참여도(10점 가산)였다. 공제회는 고유목적사업인 재해발생 시 공유재산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 외에도 ▲시민안전공제사업 감염병 담보 도입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코로나19 긴급 구호품 지원 ▲공유재산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건물시설물 위험관리 컨설팅 실시 ▲BCM(업무연속성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관공선검사비 지원 ▲특별재난지역지원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문화 발전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인재 공제회 이사장은 “안전문화 대상 수상은 공제회의 회원인 자치단체와 합심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안전관리는 물론, 코로나 방역 등 지역사회 안전까지 아우르는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통일캠프·3분8초영화제… 탈북청년의 ‘돌아오는 철원’ 도전

    통일캠프·3분8초영화제… 탈북청년의 ‘돌아오는 철원’ 도전

    철원 인구 2012년부터 약 5000명 감소접경지역법 예산 강제 지원 조항 필요철원군은 한탄강 주상절리 관광 개발 탈북청소년 자활꿈터 운영 김태훈씨직접 지도·교육 김원일씨와 의기투합평화·통일 주제로 ‘한 달 살기’도 추진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인구와 일자리 감소로 사라질 위기의 지방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나섰다. 노인들만 남았다는 지방에 뛰어들어 뿌리를 내리려는 청년을 중심으로 지방을 살리고자 애쓰는 이들을 지역의 현안과 함께 조명한다. 청년들의 노력과 지자체의 변화가 맞물려 꿈틀대는 지방을 찾았다. 9일 살얼음이 언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강원도 철원의 북한 노동당사는 골조만 남은 괴기스러운 자태로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노동당사 바로 곁에는 민간인이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는 한국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 전적지가 있다. 포탄의 흔적이 말 모양이라 이름 붙은 백마고지 전적지에는 전쟁의 상처를 뛰어넘는 듯한 백마상이 포효하고 있다. 한반도의 배꼽이라 불리는 철원은 접경지역에 있는 15곳의 시와 군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2011년 제정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에 대해 “이름만 특별하지 실질적으로 일반법보다 못하다”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법 실행이 10년을 맞았지만 쓸모가 없다면서 특별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법에 강제규정이 없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식이라며, 명시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 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된 특별법은 2030년까지 20년간 약 13조원이 접경지역에 투자되도록 했다.접경지역을 ‘세계적인 생태·평화벨트’로 키우겠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은 독일이 ‘철의 장막’으로 불렸던 접경지역을 ‘그뤼네스 반트’(녹색 띠)로 불리는 생태지역으로 육성한 것에서 착안했다. 이 군수는 “독일은 접경지역 시군 자치단체에 국가 특별기관을 하나씩 크게 지원했다”면서 “독일과는 사정이 다르겠지만 우리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독일은 통일 이후 접경지역에 약 30개의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 교육의 현장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군수는 ‘통일의 전진기지’인 접경지역 활용법으로 철원에 북한 주민을 위한 의료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의료 수준이 열악한 북한 지역 주민들이 철원에 와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자원으로 치료를 받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철원은 이미 2007년 쉬리 마을을 조성해 당시 1만여명이던 탈북민들이 모여 농사를 짓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벌였다. 하지만 정작 철원에 살아야 할 탈북민들은 사업 구상에 참여하지 않았다. 탈북민들의 생각을 전혀 읽지 못한 이 사업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탈북민들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는 “왜 탈북민은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라며 지자체의 탁상행정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접경지역이란 특성 외에도 철원에는 주상절리가 발달한 한탄강이란 천혜의 관광지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꽁꽁 언 한탄강 위를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물윗길’이 열린다. 강이 얼지 않았을 때는 약 2.4㎞ 길이의 물 위에 뜬 부교와 강변을 걷는 5.6㎞의 강변길을 따라 모두 8㎞에 이르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이 내는 물윗길 입장료 5000원은 지역 화폐인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줘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돕는다. 서울 성북구에서 탈북청소년 자활꿈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훈(45)씨는 3만명이 넘는 탈북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가 탈북청년들과 함께 철원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접경지역 가운데 가장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총각엄마’로 불리는 김씨는 “탈북민 지원사업은 이제 ‘시즌 2’라고 볼 수 있다”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 4만 8000여명에서 올해 4만 3000여명으로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철원군에서는 사람을 불러모으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그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직접 길러낸 탈북청년 김원일씨와 함께 철원에서 카페 ‘오픈더문’을 연 것을 포함해 여러 사업을 구상 중이다. 우선 ‘한 달 살기’ 열풍을 철원에 불러일으키려 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청년들이 한 달 살기를 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철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자 ‘통일캠프’, 3·8선에서 이름을 딴 ‘3분8초 영화제’ 등도 열고 있다. 김씨는 “지자체의 머릿속 구상만으로는 사람을 불러모을 수 없다”면서 “청년이나 탈북민에 대한 설문조사나 활동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녹여 낸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은 오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 포럼을 열어 미래를 위한 접경지역 정책을 논의한다.
  • LH·경찰청, 공공기관 청렴도 꼴찌… 충북도·통계청·법제처 등은 1등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찰청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청렴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다. 공공기관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 14만 5000명이 평가한 외부청렴도와 해당 기관 공직자 6만 1000명이 응답한 내부 청렴도를 합산해 청렴도가 높은 순으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눴다. 9일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초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사건이 적발된 LH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떨어져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권익위는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사와 지자체 산하 기관은 특히 외부 청렴도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면서 “업무를 담당하는 구성원들도 조직의 부패위험도가 다른 기관에 비해 대체로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공개성 항목이 취약했다”고 부연했다. 중앙부처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5등급을 받은 경찰청은 안팎의 평가가 엇갈렸다. 내부청렴도는 중간 수준인 3등급이었지만, 일반 국민 평가를 반영한 종합청렴도에서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경찰 내부 인식에 비해 일반 국민이 느끼는 경찰의 부패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권익위의 분석이다.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충청북도가 종합청렴도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서울·대구·세종시와 강원·경남도가 광역단체에선 가장 낮은 4등급이었다. 중앙행정기관에선 통계청과 법제처·새만금개발청이, 공직유관단체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1등급에 올랐다.
  • ‘대장동 방지법’ 등 107건 올해 마지막 본회의 통과

    국회는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으로 추진한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개정안 등 107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도시개발법은 민관 합작 도시개발사업의 민간 참여자에 대한 이윤율 상한을 두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 상한선은 시행령으로 정하고, 약정된 이윤율을 초과하는 개발이익은 주민 생활편의 증진 등 재원으로 사용된다. 주택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50%를 초과해 출자한 법인이 개발·조성한 토지는 공공택지로 분류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했다. 제주 4·3 희생자 보상 방안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총인원 1만 101명에게 내년부터 5년에 걸쳐 1인당 총 9000만원씩을 지급해 전체 보상액 규모는 9090억원가량이다. 설·추석 연휴 기간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범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의결됐다.
  • 또 동시간대 최다 5803명 확진…오늘 7000명 넘어 역대 최다될 듯 (종합)

    또 동시간대 최다 5803명 확진…오늘 7000명 넘어 역대 최다될 듯 (종합)

    전날比 689명 증가…서울 최다치 경신서울 2428명 등 수도권만 4233명부산 283명 등 비수도권 1570명돌파감염에 오미크론 22명↑ 누적 60명독감처럼 중증 환자를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코로나’ 시행 한 달여 만인 9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5803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89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10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7000명을 훨씬 넘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방역패스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해도 확진되는 ‘돌파감염’이 크게 늘고 위중증자가 800명을 넘어 역대 최다치로 급증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태다. 여기에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60명으로 증가하면서 속수무책으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정부는 사적모임 축소 등 지난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별방역대책의 효과가 이번주 이후부터 나타날 것이라면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금이라도 특단의 조치를 해야 확산세를 꺾을 수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일주일 만에 1700명 넘게 폭증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8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9시 중간집계가 시작된 이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종전 동시간대 집계치의 최다 기록인 지난 7일의 5704명 보다 99명 많다. 이틀만에 동시간대 최다 집계치를 새로 쓴 것이다. 일주일 전인 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4057명보다는 1746명 많다. 오후 9시 기준 집계치가 가장 큰 규모인 만큼, 10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지난 8일에 이어 사흘째 7000명대 신규 확진을 잇게 된다. 현재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은 지난 8일 0시 기준 7174명이었다.경기 1350명, 인천 455명경북 183명, 충남 159명, 경남 156명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233명(72.9%), 비수도권에서 1570명(27.1%)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428명, 경기 1350명, 인천 455명, 부산 283명, 경북 183명, 충남 159명, 경남 156명, 대구 154명, 강원 149명, 대전 143명, 전북 81명, 충북 80명, 전남 59명, 제주 47명, 광주 35명, 울산 31명, 세종 10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만에 2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서울은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3∼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944명→5352명→5126명→4324명→4954명→7174명→7102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568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5542명이다.위중증 857명 역대 최다…접종률 81%하루 사망 57명…10세↓ 1명 추가 사망 이런 상황 속에 정부가 지난 3일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면서 학원 등에 방역 패스를 적용하고 내년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들도 방역 패스를 적용하겠다고 나서자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접종 강요라며 반발이 터져 나와 방역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에서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이 너무 이르다는 지적에 “학생과 학부모,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부분과 개선점을 반영하고, 이러한 불안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정 청장은 “청소년에 대해서도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한 것은 접종률을 높이려는 목적도 분명히 있다”라면서도 “동시에 청소년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을 접종자 중심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목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택 치료가 늘고 확진자들이 치료를 위한 병상을 대기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들도 폭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도 857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다 기록이던 전날의 840명에서 17명이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연속 700명대(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727명→774명)를 기록하다가 전날부터 800명대에 진입해 이틀째 800명대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 중 83.4%(715명)가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50대 84명, 40대·30대 각각 27명, 20대 2명 순으로 뒤를 이었고 10대와 10세 미만 위중증 환자도 1명씩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57명 늘어 누적 4077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사망자 중 54명이 60세 이상이다. 5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0세 이하에서도 신규 사망 사례가 1건 늘었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2명 늘어 누적 60명이 됐다. 변이 감염자가 하루새 20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폭증세에 더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까지 더해져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0.8%(누적 4150만 9745명),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83.4%(누적 4282만 2222명)이다. 추가접종은 전체 인구의 9.4%(484만3497명) 수준이다.
  • 김태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제14회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태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제14회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지난 8일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호 부위원장은 체육단체의 비위근절을 위한 노력, 체육 유관단체 및 체육종사자의 인권신장 노력 및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의 공로가 인정됐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 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높은 권위의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3년 6개월여 동안 체육인 출신 서울시의원으로 체육단체 비위근절과 체육인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뿌듯한 느낌”이라면서, “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체육인들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용연 의원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후반기 교육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활성화를 위한 특수교육실무사 확대, 장애학생 학교도서관 이용환경 개선 제안 및 학교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등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강서구 지역주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홍성룡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 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안’,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안’,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홍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안전·복지·민원 사각지대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또 늘어난 신규 확진 4058명, 427명↑…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또 늘어난 신규 확진 4058명, 427명↑…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경기 1292명, 서울 1169명, 인천 225명부산 283명, 경북 177명, 경남 156명 주간 일평균 5568명… 17개 시도 다 발생독감처럼 중증 환자를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코로나’ 시행 한 달여 만인 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4058명으로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27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7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2686명, 비수도권 1372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58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집계치는 지난 7일 같은 시간의 4149명인데, 이보다 91명 적다. 일주일 전인 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2720명보다는 1338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86명(66.2%), 비수도권에서 1372명(33.8%)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292명, 서울 1169명, 부산 283명, 인천 225명, 경북 177명, 경남 156명, 대구 153명, 강원 128명, 충남 120명, 대전 81명, 충북 80명, 전남 59명, 전북 54명, 제주 38명, 광주 29명, 울산 11명, 세종 3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3∼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944명→5352명→5126명→4324명→4954명→7174명→7102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568명이다. 
  •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1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복장 관련 과도한 학생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조례안’,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지원금 및 장제비 지급 근거규정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청소년과 인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수의 조례를 대표발의해 시행토록 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현장방문에서는 야간 및 악천후 시 시인성이 낮은 도로 차선의 안전 문제를 지적해 시인성이 향상된 차선으로 도색하도록 하고, 부실설계로 제외된 월드컵대교 남단 D램프를 당초 설계대로 재시공되도록 하는 등 시정에 대한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문 의원은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광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이광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자연합회에서 주관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중교통의 필수 인력인 서울시내버스 운전원의 필수노동자 지정과 부실 식단 개선대책을 서울시에 요구했고 택시기사들의 처우 개선 노력을 플랫폼 배달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지원과 라이더 보호장구 구매지원을 하는 등 대중교통 종사자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주어진 일을 했을 뿐인데 2년 연속 의정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한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정지권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정지권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이며 교통위원회 위원인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8일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7기에 이어 제18기 정책위원장으로 서울시에서 쏟아내고 있는 각종 정책들을 검토해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정 의원은 “요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와 의회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언급하며 “2022년도에도 서울시의 발전과 코로나에 힘들어 하는 서울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 정재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정재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시공학 박사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 예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업무를 수행한 노고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의원은 “서울시민이 행복한 내일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을 인정해주신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10대 의회의 남은 기간에도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김정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2021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도시 서울, 친환경 지속가능 발전도시 서울,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거운 연말이지만,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범죄·자살·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 감염병 사망자는 대폭 증가

    범죄·자살·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 감염병 사망자는 대폭 증가

    지난해 자살, 교통사고, 범죄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감소한 반면 감염병 사망자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9일 공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활동 감소와 거리두기 영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6개 안전 분야 전체 사망자는 전년 2만 3094명에서 2만 2989명으로 105명(0.45%) 줄었다. 행안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도드라진 분야는 감염병 사망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9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염병 사망자가 31.5%인 664명(2110명→2774명) 늘었다.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은 특·광역시와 대도시권에서 사망자가 많이 나와 이들 지역의 전년 대비 사망자 발생률이 36%를 기록했다. 법정 감염병 중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5.8%(1610명→1356명) 감소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대비 15.9%(3143명→2858명)나 감소했다. 범죄 분야에서는 5대 범죄(살인·강도·절도·성폭력·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는 5.4%(408명→386명), 발생 건수는 6.5%(49만 2290건→46만 2290건)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술집 등 유흥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안전지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자살자가 1만 3779명에서 1만 3195명으로 604명(4.4%) 줄어들었다는 대목이다. 행안부는 국가적 재난시기에 국민적 단합과 사회적 긴장으로 일정 기간 자살 사망이 감소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서 지난해 20대(12.8%)와 10대(9.4%), 30대(0.7%) 등 30대 이하에서 자살률이 상승하고, 특히 20대 여성 자살률이 16.5%, 10대 남성 자살률이 18.8%나 증가한 것과는 차이가 나는 결과여서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에 대해 사망자와 피해자 수, 안전 장비 설치 수준, 관련 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6개 분야별로 1~5등급을 매겼다. 서울(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과 세종(범죄·자살·감염병)이 각각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경기도가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광역지자체 구 지역 중에서는 인천 연수구가 교통사고, 범죄, 자살,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얻었고, 서울 양천구(화재·범죄·생활안전), 울산 북구(범죄, 자살, 감염병)가 각각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 용인시, 세계적 권위 ‘살기좋은 도시상’ 은상 수상

    용인시, 세계적 권위 ‘살기좋은 도시상’ 은상 수상

    경기 용인시는 UN산하 UN환경계획(UNEP)이 공인하는 국제대회인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에서 ‘살기좋은 도시상’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리브컴 어워즈’는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세계 살기좋은 도시상 협회(IALC)’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와 리더십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국제대회다. ‘그린 오스카’(Green Oscar)라고도 불리며 UN차원의 권위를 유지하는 국제 시상식 중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모든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국 160개 도시가 참가해 최종 22개 도시가 본선에 진출해 지난 6~7일 인구 수에 따라 A~E그룹으로 나눠 경합을 벌였다. E그룹(인구 40만명 이상 도시)으로 분류된 용인시는 스페인 마드리드, 알제리 알제, 중국 난닝, 알바니아 티라나, 터키 찬카야와 경합을 벌인 끝에 난닝(금상)에 이어 은상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동서 간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책, 270만㎡ 규모의 용인어울림파크 조성, 수소에너지 활성화 정책,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정책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용인시는 살기 좋은 도시상 6개 평가 기준 중 하나인 시민참여 부문에서 경쟁 도시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 ‘크리테리아 어워즈(Criteria Award)’도 함께 수상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리브컴 어워즈 수상은 친환경 경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첫 번째 결실”이라며 “특례시로 거듭나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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