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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구…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보육 비법은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구…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보육 비법은

    서울 노원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보육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의 보육 정책 중 가장 주목받은 것은 올해 3월부터 실시한 노원안심어린이집이다. 구는 지역 내 80곳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과 함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이고, 아이 1명당 보육 시설의 면적을 넓혔다. 어린이집 1곳당 아동 수를 줄이고 운영비를 지원해 0세반과 장애아반은 교사와 아이 비율을 1대 2로, 3세반은 1대 12로 맞췄다. 이를 통해 영유아 놀이 공간이 늘어나고, 교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교사와 아동 간 소통의 기회가 늘면서 보육 현장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구는 전했다. 내년에는 1세반, 4세반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 약자인 임신부, 영유아 가구를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 노원아이편한택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택시는 각종 검사와 예방 접종을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교통비를 지원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다르게 구가 출자하고 설립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운전기사를 직접 고용해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누적 이용 인원이 1300명이 넘을 만큼 구민들의 반응도 좋다. 또한 구는 2020년부터 어린이집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을 9곳에서 진행했다. 어린이집 환경 개선비를 국공립어린이집뿐 아니라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총 298곳에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육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보육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사업을 시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식’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식’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13일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혁신성과 및 미래과제 등에 대한 발표를 듣고 서울시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울연구원에서 준비한 ‘연구혁신의 오늘과 내일’,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가는 혁신’이라는 주제의 좌담을 청취한 후, 서울의 미래와 도전에 대한 서울기술연구원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구체적 목표 설정과 정체성 확립을 통해 연구성과 정책활용성, 연구조직의 효율성, 시민을 위한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축사를 통해 “서울기술연구원은 2018년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과학기술 분야의 응용 실증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연구성과를 이뤄냈는데, 무엇보다 서울시의 긴급한 현안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중심 과학기술 솔루션 리더의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도시문제는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있는 가운데 서울기술연구원은 이에 기민하게 대응해 생활밀착형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연구원의 발전과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날 열린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식’은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센터(20F)에서 서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5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인물을 발굴해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의정대상이다. 의정활동 및 민원 해결 관철을 중점으로 공적심사위원회가 엄격하게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을 한 김태수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노후 CCTV 교체 등을 요구하며 스마트시티 서울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했다. 또한 성북구 재활용 선별장 이전, 장위 뉴타운 재개발, 북서울꿈의숲 진입로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김 의원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스마트시티 서울의 발전은 서울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박수빈 의원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말 한마디에 운영 종료 위기”

    박수빈 의원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말 한마디에 운영 종료 위기”

    10여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해온 서울특별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말 한마디에 종료 위기에 놓였다. 서울특별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마종’)는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12년 설립되어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기여 해왔다. 특히, 서마종이 지원하는 주요 사업들은 지방자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그러나 서울시는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명목으로 서마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조계사에 계약 종료를 구두 통보했다. 현재 조계사가 서마종을 수탁 운영하는 동안 시는 장기 감사로 일상 업무 수행에 장애를 초래했고 월별 사업비를 통제하는가 하면 세부사업에 대한 간섭 등 운영권 침해도 서슴지 않았다. 서마종 운영종료 통보를 앞둔 예고편이었던 것이다. 또한 조계사와 서마종은 지난 10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의 일방적 수탁 종료 통보에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고, 지난달 22일에는 ‘조계종 조계사 오체투지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서울시에 강력 항의 표시를 했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 역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마종의 명분 없는 위탁사업 종료는 다른 위탁사업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오세훈식 일방행정을 비판한 바 있으나 서울시는 요지부동이다. 아울러 서울시의회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이 현재 계류 중이다. 서울시마을공동체활성화지원조례폐지반대를위한시민운동본부는 13일 시의회에서 폐지 조례안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박수빈 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뜻을 같이 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0년간 일군 사업 성과와 함께 폐지 조례안 제안이유가 타당하지 않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운동본부는 서울시의회에 폐지 조례안에 대한 시민의견 경청, 부당한 논리로 제시된 폐지 조례안 철회, 서울시민의 마을공동체 활동 보장 및 지속 지원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며 단기간에 1만 명 이상이 폐지 조례안 반대에 서명했음을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13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참여하며 10년 이상 지속된 사업을 어떠한 숙의도 거치지 않고 말 한마디로 종료 통보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이 표방하는 약자와의 동행과 모순된다”며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에 충실했던 서마종이 허무하게 운영종료 되지 않도록 의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언급했다.
  • 강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국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강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국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서울 강동구는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강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 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강동구는 그간 ▲복지상담 및 사각지대발굴 체계 강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강화 ▲복지공동체 활성화 노력 ▲취약계층 지원 사례관리 업무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 대응 노력 등 복지대상자 선제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을 운영하며 코로나 기간에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챙기는 한편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공동체 강화와 민관협력 사례관리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러한 점들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 밖에도 지난 6월부터 18개 동 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밀착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하거나 가게 문 앞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란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이웃이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해 돕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속에 가려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사각지대 발굴체계 및 돌봄 사업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민간기관과 주민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더 세심하고 선제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BTS 진, 오늘 입대…진짜 ‘아미’ 된다

    BTS 진, 오늘 입대…진짜 ‘아미’ 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13일 입대하는 한 신병교육대대 앞은 현장 혼장에 대비한 당국의 통제 인력과 취재진으로 붐볐지만 우려했던 팬들의 모임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팬들이 자체적으로 자제하자는 메시지를 공유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사단 신병교육대대 정문 인근에는 ‘BTS 김석진 군과 모든 장병의 입소를 환영합니다’는 플래카드와 풍선이 곳곳에 걸렸다. 군과 경찰 등 당국은 신병교육대 정문 길 건너편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취재진 등 접근을 막았다. 또, 부대 인근에는 종합상황실 등 임시 시설물들이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 “혼잡으로 인한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신병교육대 안으로는 입영 장병과 가족, 사전에 신원이 확인된 지인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병교육대 길 건너편에는 경찰과 군, 소방, 연천군 관계자 등 혼잡에 대비한 인력들이 바쁘게 오갔다. 취재진은 길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부대 주변 상황을 촬영했다. 현장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있었지만 BTS 팬들인 ‘아미’들이 다수 모여 진을 기다리는 풍경은 없었다.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 진은 이날 별도의 송별 행사나 인사 없이 차를 타고 입소한다. 1992년생(만 30세)으로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 연내 입대를 확정지었다.진은 2013년 6월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팀의 맏형이자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입대 계획을 알린 후 지난 10월 28일에는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해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내놔 발매 첫날 70만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멤버 제이홉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저는 이제 공식 석상에서 당분간 못 보게 될 테지만 다음에 또 좋은 음악을 들고 나타나도록 하겠다”며 “여러분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했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6월 12일이다. 한편 김진태 육군 홍보과장은 전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장 안전통제를 위해서 육군과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이 협의하여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소방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위해 구급차도 대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진의 입소 시간과 관련해선 “정확한 입소시간은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는 “통상적으로 우리 장병들이 입소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관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15회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15회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은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에서 주최·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에서 ‘지방자치 의정 大賞’을 수상했다. 올해 제15회째를 맞이하게 된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은 덕과 지혜와 예를 모두 갖추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어둡고 그늘진 곳에 나눔을 베풀고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 헌신한 사람을 추천받아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을 한 김혜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광진구 지역 내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며, 학교 곳곳을 현장 방문하여 학부모와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 해결 및 발전 모색에 각고의 노력을 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로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성사시켰으며, 보도 위를 질주하는 전동 킥보드로 시민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에 따라 서울시 관련 부서에 적극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히 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현재까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 의원은 4차 산업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AI, 문해력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비해 관련 조례안을 성안해 내년 2월 발의 예정에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서울시 학생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약자와의 동행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서울시정의 안보와 발전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의 지방자치 의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공공복지의 증진 및 문화의 창달을 위해 활동하는 서울기자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분야에 시상이 이뤄졌으며 김규남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및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날카로운 정책 분석 및 서울시 정책의 견제와 감시 등의 성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체육회 소속 협회 및 자치구 체육회의 부정에 대한 관리 문제, 불공정하고 편향적 방송 송출하던 TBS 세금중단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 풍납토성에 대한 주민의 이주, 정주대책 및 문화제 규제에 따른 주민 피해에 대한 문제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으며, 서울창업카페 일부지점의 공직선거법 위반 정황을 서울남부지검에 수사의뢰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상을 한 김 의원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서울시민과 송파구민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로 더욱 노력하고 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삶의 질 높이기’ 결실 맺은 영등포

    ‘삶의 질 높이기’ 결실 맺은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2위인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이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측정된다. 생산성이 높은 지자체란 지역의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쓴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평가는 자율적으로 응모한 전국 지자체 15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행안부는 2개 영역, 6개 분야, 22개 하위지표로 나눠 생산성지수를 측정했다. 구는 ‘지자체 경쟁력’ 영역에서는 지역경제 역량과 재정 역량에서, ‘삶의 질’ 영역에서는 돌봄과 복지, 안전과 건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위 22개 지표 중 ▲탈빈곤율 ▲취업자 증가율 등 12개 지표에서는 S 및 A 등급을 기록해 구정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됐으며, 향후 우수사례집을 통해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영등포구의 발전 가능성과 저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걸쳐 행정 경쟁력을 제고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골목상권 살리기’ 가장 빛난 관악

    ‘골목상권 살리기’ 가장 빛난 관악

    서울 관악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전체 상인의 94%가 소상공인, 즉 골목상권에 속해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지역경제 활성화 전문 연구용역을 실시해 10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골목 단위 상권 육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일 정책대상에서 구는 ▲주민생활의 중심이 되는 권역별 골목상권을 지정한 점 ▲상권 역량 강화부터 골목 브랜드 개발과 간판 등의 환경을 함께 개선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예술가의 활동으로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사업, 상권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과 주민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등 관악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은 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을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면 추진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노력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주는 혁신경제·상생경제를 실현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부문 대상

    서울 성동구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와 사회복지 부정수급 관리 2개 분야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난 1년간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등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평가다. 구는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대상)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우수)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우수) ▲보육정책분야(우수) 등 총 5개 부문에서 고루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개 분야에서 대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복지 성동’의 면모를 널리 알리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고독사 예방 사업 운영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정수급 근절 전담반 구성 및 대상자별 맞춤형 부정수급 예방교육 등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충남·홍성·예산, 내포신도시 공동 운영 위해 조합 설립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이 조합을 만들었다.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를 공동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영호남 여러 시군의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처럼 기초 간 조합과 달리 광역·기초 간 조합으로는 유일하다. 충남도는 12일 홍성·예산군 등 두 기초지자체와 공동 추진하는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행정안전부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홍성·예산에 있는 내포신도시를 한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한다. 조합은 우선 공원, 하천, 도로, 녹지 등 공공시설물을 공동 운영 관리한다. 두 군에 걸친 도청 옆 홍예공원도 관리한다. 쓰레기집하시설도 공동 운영한다. 이의강 도 주무관은 “도에서 짓고 군에 운영을 맡기기로 하자 홍성·예산이 반발해 갈등이 있던 시설”이라고 했다. 조합은 내포신도시 전체 경관심의도 한다. 현재는 충남도가 위치에 따라 홍성군, 예산군과 각각 논의해 심의 중이다. 이에 따라 내포신도시 건축 등이 조화롭게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시의 ‘따릉이’와 같은 공공자전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내포씽’으로 자전거 이름을 지어 놨다. 조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도 공동으로 나선다. 홍성·예산이 서로 유치하기 위해 빚어지던 지자체 간 마찰이 사라질 전망이다. 조합은 새로운 내포 축제를 만들어 지역화합도 도모할 방침이다. 조합 운영 인원은 본부장과 도 공무원 3명, 홍성군 15명, 예산군 5명 등 23명이고, 내년 3월 출범식이 열린다. 첫해 운영비는 도가 3분의1을 부담하고, 나머지의 76%는 홍성군, 24%는 예산군이 분담하기로 했다. 이 주무관은 “신도시가 두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면서 불거진 갈등을 풀고 새 행정모델을 만들려고 한다. 전남도청의 남악신도시와 경북도청신도시 등이 우리 조합을 주목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를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승격시킨 뒤 대중교통 무료환승,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새만금, 전국 최초 ‘메가시티’ 될까

    전북 새만금이 전국 최초 메가시티 타이틀을 노린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사실상 좌초된 틈을 타 새만금 인접 시군인 군산·김제·부안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도전한다. 전북도는 시군의회를 상대로 ‘새만금 특별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6일 김제시의회를 시작으로 새만금 특별지자체의 의미와 효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김관영 전북지사가 주재한 새만금행정협의회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특별지자체 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 사업의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현안 협력 등을 통해 새만금 내부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목적이다. 특히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만, 수변도시 등 ‘행정구역 갈등’이 새만금 개발에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게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새만금 특별지자체가 만들어지려면 규약 제정과 지방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의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 등이 필요하다. 특별지자체가 설립된 이후에는 공무원과 의원 일부가 업무를 겸직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시의원이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만금 특별지자체에 기존 시군이 흡수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지방의회 설득이 특별지자체 설립의 가장 큰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별지자체에 대해 단체장들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내년에는 단체장들의 완전한 합의를 통한 협약식을 진행하는 게 목표”라며 “물론 성급하게 추진하지 않고 주민들과 의회에도 충분히 설명을 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전공의 지원자 0명·야간 응급실 축소… 소아청소년과 ‘의료 대란’

    전공의 지원자 0명·야간 응급실 축소… 소아청소년과 ‘의료 대란’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 12일 인천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의 소아청소년과 홈페이지(사진)에는 이러한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지난주부터 환자들이 순차적으로 퇴원했고 이날부터 입원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길병원은 전국 8개밖에 없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중 한 곳이지만 이제 응급 처치만 가능할 뿐 입원이 필요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근 몇 년 새 전공의(레지던트) 정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내년 전반기에도 지원자가 없어 병동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현재로선 내년 3월 전문의를 충원하면 그때 가서 병원 문을 다시 열겠다는 계획이다. 손동우 길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에 입원 중단 사실을 알리는 A4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 “4년차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 준비에 들어가면 2년차 전공의 한 명만 남는다”면서 “인천권역 소아 질환의 치료 종결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했지만 무책임하게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고 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로 인한 ‘진료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길병원처럼 병동 운영을 중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응급실 운영을 축소하는 곳도 생겨났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외상을 제외한 응급실 야근 진료를 중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24시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수련병원은 36%에 그친다. 저출산으로 환자가 줄고 코로나19까지 덮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6%로 급락했다. 이번 1년차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중 정원을 채운 곳은 서울아산병원밖에 없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모집한 60곳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49곳은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나영호(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경희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진료량이 40% 줄어 상당수 1차 의료기관들이 폐원하거나 일반의로 바꾸자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 노동이나 의료분쟁 부담도 적지 않은 편인데, 선배까지 없으면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극심해 (인력이 이탈하는) 악순환으로 작용한다”며 “교수나 과장급이 당직을 메웠지만 ‘번아웃’이라 병동을 닫는 또 다른 병원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소아·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보상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인력 확대 방안으로는 근무여건 개선과 균형 배치를 통한 인력 유입 유도, 필수의료 임상수련 강화 등을 내놨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담지 못했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한다는 방향만 제시했다. 지금 대책으로는 필수의료 난맥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소아 환자가 줄어 추가 수가를 100% 주더라도 의료행위 수가 줄었기에 진료기반 확충이 어렵다”면서 “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지, 공적 프로그램을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우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담 전문의나 전문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긴급 수혈’부터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동연표‘ 경기도 조직 개편안, 도의회 통과…도의회,… ‘1표차 부결’된 후 수정안 재상정 ‘가결’

    ‘김동연표‘ 경기도 조직 개편안, 도의회 통과…도의회,… ‘1표차 부결’된 후 수정안 재상정 ‘가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신설 등 김동연 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조직개편안이 12일 하루 사이에 부결됐다가 재가결되는 끝에 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오후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도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조례안은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민선 8기 도정 방침 실현을 위해 미래성장국과 사회경제국을 신설하고 공정국과 소통협치국은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도시재생추진단 등 핵심 공약사업의 전담조직도 신설된다. 앞서 이 조례안은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 117명(재적의원 156명) 가운데 찬성 58명, 반대 45명, 기권 14명으로 부결됐다. 재석 의원 과반이 찬성에 1표가 부족했다. 소관 상임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에서 큰 논란 없이 수정 가결된 안건이 본회의에서 단 1표 차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달 말 관련 조례를 공포해 내년 1월 1일자 인사부터 적용하려던 김동연 지사의 조직개편 일정과 역점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위기를 맞았다. 도의회는 정회를 거쳐 이날 오후 해당 조례안의 수정안을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 재상정한 끝에 재석의원 98명 중 찬성 88명, 반대 2명, 기권 8명으로 재가결했다. 해당 조례안 표결 직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의 반대토론이 있었는데, 이후 찬성토론 없이 표결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수 의원이 반대토론에 대한 표결로 혼동했다는 것이 도의회의 설명이다. 또한 지방자치법에는 부결된 안건을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하거나 제출할 수 없다는 ‘일사부재의의 원칙’이 있지만,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에 근거해 일사부재의가 적용되는‘ 동일 안건’의 기준을 안건 ‘명칭’이 아닌 안건의 ‘내용’이라고 해석했다. 즉 조례안 명칭이 같더라도 내용을 수정해서 동일 회기에 재상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염종현 의장은 “일부 과 명칭에 대한 반대토론이 제기돼 예기치 않게 부결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해 여야가 모두 동의했던 사안”이라며 “시급성을 감안해 도지사가 일부 수정해 제출한 조례안을 긴급 안건으로 신속하게 처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라며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한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을 위해 한뜻을 모아주신 도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를 행정·교육으로 이원화하고 미래교육국을 폐지하는 내용의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 옹진·연천·가평·강화군 “기회발전특구,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예외조항 마련해야”

    옹진·연천·가평·강화군 “기회발전특구,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예외조항 마련해야”

    경기 연천·가평군과 인천 강화·옹진군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 군 단위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예외조항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인구감소 등 문제를 겪고 있지만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특구에서 제외될 경우 ‘역차별’이라는 것이 주장의 요지다.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경기 동두천·연천)과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 김덕현 연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군이 인구감소 지역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가의 균형발전정책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난달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에 담긴 내용으로, 지자체가 자체 성장전략에 맞는 특구를 지정해 각 지역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의 협의 후 시도지사가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특구에 투자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조세특례제한법 혹은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세제 감면을 받는 등 각종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특구 지정 대상의 범위를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명시해 4개 군은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특구 지정 대상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예외조항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특구로 지정되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 했던 부분들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규제 완화를 비롯해 여러 지원이 확실하게 많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 인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입원 중단…‘소청과 의료 대란’ 오나

    인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입원 중단…‘소청과 의료 대란’ 오나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 12일 인천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의 소아청소년과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지난주부터 환자들이 순차적으로 퇴원했고 이날부터 입원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길병원은 전국 8개밖에 없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중 한 곳이지만 이제 응급 처치만 가능할 뿐 입원이 필요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근 몇 년 새 전공의(레지던트) 정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내년 전반기에도 지원자가 없어 병동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현재로선 내년 3월 전문의를 충원하면 그때 가서 병원 문을 다시 열겠다는 계획이다. 손동우 길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에 입원 중단 사실을 알리는 A4 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 “4년차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 준비에 들어가면 2년차 전공의 한 명만 남는다”면서 “인천권역 소아 질환의 치료 종결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했지만 무책임하게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고 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로 인한 ‘진료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길병원처럼 병동 운영을 중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응급실 운영을 축소하는 곳도 생겨났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외상을 제외한 응급실 야근 진료를 중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24시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수련병원은 36%에 그친다. 저출산으로 환자가 줄고 코로나19까지 덮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6%로 급락했다. 이번 1년차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중 정원을 채운 곳은 서울아산병원밖에 없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모집한 60곳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49곳은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나영호(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경희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진료량이 40% 줄어 상당수 1차 의료기관들이 폐원하거나 일반의로 바꾸자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 노동이나 의료분쟁 부담도 적지 않은 편인데, 선배까지 없으면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극심해 (인력이 이탈하는) 악순환으로 작용한다”며 “교수나 과장급이 당직을 메웠지만 ‘번아웃’이라 병동을 닫는 또 다른 병원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소아·중증·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보상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인력 확대 방안으로는 근무여건 개선과 균형 배치를 통한 인력 유입 유도, 필수의료 임상수련 강화 등을 내놨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담지 못했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한다는 방향만 제시했다. 지금 대책으로는 필수의료 난맥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소아 환자가 줄어 추가 수가를 100% 주더라도 의료행위 수가 줄었기에 진료기반 확충이 어렵다”면서 “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지, 공적 프로그램을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우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담 전문의나 전문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긴급 수혈’부터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 조용진 도의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도청과 도교육청의 적극적 협치 및 유치전략 수립 촉구”

    조용진 도의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도청과 도교육청의 적극적 협치 및 유치전략 수립 촉구”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은 12일 개최된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준비 중인 중규모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치로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조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가 선정되고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지만, 계획대비 인구 달성률은 86%에 그치고 있으며 가족동반 전입률은 약 27%로 공공기관 이전으로 누릴 수 있는 인구증가의 효과가 미미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 배경에는 도심 활성화의 필수 조건인 사회 기반시설의 부족으로 정주여건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전입 인구가 경북을 제2의 고향으로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제의식에 기반을 둔 해결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경북의 교육자 출신인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얼마 전 대구를 찾아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중규모(직원수 200~300) 공공기관을 2023년 말경 이전 완료할 계획이며 신도시보다는 원도심을 활용하는 방안과 기존 유휴 교육시설 및 폐교부지 확보를 통해 추진할 계획을 직접 밝힌바 있다. 조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에 먼저 이전해 온 기관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의 유치가 필요하며, 혁신도시와 원도심간 하나의 클러스터 형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략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에는 공공기관 이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는데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교육서비스의 역할론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은 서로 긴밀한 협치와 선제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는 이분법적 관계가 아니며 대립논리가 아닌 상생을 위한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며 “폐교부지에 중규모 공공기관이 유치되어 다시 활기찬 경북교육의 도약은 경북의 활성화를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주민투표 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주민투표 개정조례안’ 발의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성)은 주민투표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주민투표권자의 자격 중 연령 삭제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 주민수의 하향 조정 ▲주민투표 전자서명청구제도 도입 ▲주민투표청구심의회 규정 정비 등 상위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법제처의 법령 기준에 맞게 조례를 정비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주민투표권 연령 하향 등의 내용으로 ‘주민투표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개정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주민투표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의 참여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해 주민주권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12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21일 경북도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2022년도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22년도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정책연구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3년도에 연구활동을 펼쳐 나갈 2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을 심의한 후 2023년도 연구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인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대표 남진복, 10명)와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11명) 2개 의원연구단체를 승인했다. 승인된 2개 연구단체는 추후 외부전문가를 섭외하여 향후 1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는 농어촌지역의 청년일자리 정책 및 교육, 문화, 주거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조사·분석해 경북 농어촌 지역에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현장중심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토대로 경북도 및 해당 시·군에 정책을 제언함으로서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주민과 청년 간의 상생 방안을 찾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낙후된 도 경계지역 마을의 정주여건 및 생활SOC 개선으로 도민 생활 편의 도모와 경계지역의 관광자원 발굴 및 관광자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새로 구성돼 2023년도에 연구 활동할 의원연구단체들이 내실 있는 활동으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며, 정책연구위원회는 의원들이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기총회에 참석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가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하여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 개발에 더욱 힘 써 줄것을 부탁하면서 의원 연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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