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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오찬 간담회’ 참석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오찬 간담회’ 참석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2일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단과 상견례를 갖고, 지방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원진 15명과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진복 정무수석,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이 참석했다. 김현기 회장은 “올해 지방자치는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면 시행과 정부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국정목표에 따라 중대한 전환기를 맞았다”라며,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 지방분권에 대한 목표가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국회법처럼 지방의회의 권한 및 활동 전반을 명시한 지방의회기본법 제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시도의회의장단 주요정책 건의사항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편, 주요정책 건의사항은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에 지방의회 참여 보장 ▲지방의회기본법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자치입법권 확대다.
  •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2일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2022년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예천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기욱 의원(예천, 문화환경위원회)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과 같은 방법으로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해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분 자유발언 시간에서는 “주1회 채식 급식을 실시하자” 및 “과일 급식을 확대하자”란 주제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논리있게 표현했고, “청소년 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안”, “중고등학생 교복 바지 선택에 관한 조례안”의 2건의 조례안은 치열한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표결했다. 이어 “학교 태양광 발전기 설치 지원에 관한 건의안”, “자전거 및 스케이트 파크 조성에 관한 건의안” 2건의 건의안 모두 전자투표를 실시해 원안가결 됐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로 현장체험학습 등이 제한돼서 아쉬웠는데, 이번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가해 안건처리와 표결을 진행을 하면서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의사일정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의 도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2014년부터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체험학습으로 처음 도입해 그 동안 도내 50개 학교, 3,300명이 체험했고,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나 2022년도 청소년의회 교실을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그렇다’와 ‘그런편이다’를 합친 비율이 92%로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높았다. 또한, ‘청소년의회 교실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는 90%, ‘5분 자유발언, 조례안, 건의안 처리(찬반투표) 프로그램이 유익했다’는 97%, ‘향후 후배들에게 청소년의회 교실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가 92%로 학생들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끝으로, 2023년도 청소년의회 교실은 20회 400여명으로 금년도 보다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설문조사 결과 시 나타난 불만족 사항을 개선해 행사 미비점을 보완해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경상북도의회 의원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내년에는 개선점을 보완해 알차고 내실있는 내용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의원 의정비는 ‘철밥통’ 구속기간에도 지급

    지방의원 의정비는 ‘철밥통’ 구속기간에도 지급

    앞으로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등 징계를 받거나 비위행위 등으로 구속되면 ‘의정비’ 지급이 제한된다.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예산낭비 방지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와 243개 지방의회(광역 17개 포함)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전날 ‘외유’ 논란이 끊이질 않는 지방의원의 해외출장 심사 기준 강화 등을 권고하는 등 지방의회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등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권익위가 제7기·8기(2014년 7~2022년 6월) 전국 지방의원 징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7기에서 60명, 8기에서 131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징계 사유로는 갑질·성추행 등 성 비위(28명), 본인 사업체와 수의계약 등 영리 행위(20명), 음주·무면허 운전(16명) 등의 비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징계는 출석정지가 전체 50.8%(97명)를 차지했고 공개회의 경고(39명), 공개회의 사과(31명), 제명(24명) 등의 순이다. 출석정지 징계를 받으면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데도 의정비를 전액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석이 정지된 97명에게 지급된 의정비만 2억 7230만원(1인당 평균 280만원)에 달했다. A광역의원은 성추행을 이유로 출석정지 30일 징계처분을 받은 기간에도 의정비 495만원이 지급됐다. B기초의원은 음주운전에 적발돼 출석정지 30일 처분이 내려졌지만 의정비(396만원)를 수령했다. 비위행위로 구속되더라도 의정비는 지급됐다. 구속된 지방의원 38명에게 지급된 의정비가 8년간 총 6억 5228만원(1인당 평균 171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물죄로 구속된 기간(363일) 의정비 6242만원을 받은 의원부터 살인교사죄, 강간죄로 구속된 의원들에게도 수천만원의 의정비가 지급됐다. 권익위는 의정비 지급 제한과 출석정지 기간을 현행 30일 이내에서 90일까지 확대하는 등 지방의원 징계기준을 강화하도록 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지방의원 징계 또는 구속 시 의정비를 지급했던 불합리한 관행이 근절돼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경숙 위원장 “자의적 회의규칙 해석으로 학력향상 특위의 발목 잡는 민주당의 자가당착적인 행태에 자성을 촉구한다”

    이경숙 위원장 “자의적 회의규칙 해석으로 학력향상 특위의 발목 잡는 민주당의 자가당착적인 행태에 자성을 촉구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이경숙 위원장(국민의힘·도봉1)은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대한 자의적 해석으로 특별위원회의 기능을 왜곡하고 자가당착적 행태를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22.12.21.)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학력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경숙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특별위원회는 조례안의 발의 권한이 없다”는 것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30조에 따르면 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의미하며, 회의 규칙 제18조에 따라 의안을 제안할 수 있는 위원회는 두 위원회 모두 해당된다 할 것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도 동일하게 판단하고 있는 사항(‘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 2020년. 224쪽~225쪽)으로, 특별위원회가 조례안의 발의 권한이 없다는 주장은 기본 조례와 행정안전부의 판단을 고려하지 못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 두 번째로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특별위원회에서 제의한 조례안의 심사 불가능”에 대해, 회의규칙 제22조는 “위원회에서 제의한 의안은 그 위원회에 회부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안은 이미 조례안을 성안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것으로 간주하여 본회의에 바로 상정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회의규칙 제22조 단서에 따르면 “의장은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이를 다른 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안은 의장이 재량에 따라 동 특별위원회가 아닌 다른 특별위원회나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여 심사할 수도 있다. 따라서 회의규칙 제22조를 근거로 해당 조례안의 심사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동 회의규칙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자 조례에 대한 무지에 따른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회의규칙 제54조는 의회에 접수돼 위원회로 회부된 성립안건을 심사하는 일련의 절차로서 동 회의규칙 제54조제5항에서는 “위원회는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으나, 해당 의안의 대표발의 의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동 규칙 제54조제5항 단서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으나, 해당 의안의 대표발의 의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규정은 위원회안의 경우 대표발의 의원이 없다는 점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규정으로 해석되며, 위원회안에 대해서는 동 조항을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2011년 동 규칙 개정 후 위원회에서는 동 규칙 제54조제5항을 적용하지 않아 위원회 제안 조례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의회에서는 서울시의회에 접수되어 의안번호를 부여받은 시장, 교육감이 제출한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의 경우 동 규칙 제54조 제5항의 단서를 적용해 위원회 의결로 공청회를 생략해 왔다. 따라서 만약 그동안 의회에서 추진한 동 규칙내 단서 조항에 대한 해석 및 적용에 이견이 있다면 동 규칙에 대한 개정안 제출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경숙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을 마무리하면서 “금번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조례안 무효 주장은 회의규칙에 대한 무지와 오만함이 낳은 억지 주장에 불과한 것”이라 말하며, “여야 구분 없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할 특별위원회의 구성 목적을 폄훼하고 자의적 해석으로 특별위원회의 발목을 잡는 행태에 대해 천만 서울시민이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특위의 목적과 기능을 경시한 채 일괄 사퇴를 위한 무의미한 명분 쌓기를 이제라도 그만두고 적극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특별위원회 적극 참여를 촉구했다.
  •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엄격해진다… 업무추진비 3만원 제한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엄격해진다… 업무추진비 3만원 제한

    ‘관광성 외유’ 논란이 끊이질 않는 지방의회 의원의 해외출장 심사가 엄격해진다. 출장비 부정수령에 대해서는 최대 5배까지 가산징수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청렴도가 낮은 7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4만 6917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85개 개선과제와 1974건의 개선사항을 해당 지자체 및 지방의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근무지 내(12㎞ 미만) 출장에도 교통비 외의 식비를 1일 최대 4만 5000원까지 지급하거나 증빙서류가 없는데도 출장비를 정액 지급해 허위출장 및 부정수령을 유발했다고 판단했다. 지방의원의 겸직신고를 연 1회 이상 지방의회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나 ‘의무’가 아니다 보니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태도 드러났다. 이에 권익위는 해외출장 필요성·시기 적시성·경비 적정성 등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면 출장을 제한하도록 개선토록 했다. 근무지 내 출장에 대한 교통비·식비 지급 근거를 삭제하고 출장 운임·숙박비는 증빙서류를 토대로 실비 지급하도록 했다. 허위출장 및 출장비 부정수령에 대해서는 부정수령액의 5배까지 가산징수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업무추진비는 1회 1인당 3만원 이하로 제한하며 심야시간과 동료의원 간 식사 등 사적 사용을 못하도록 했다. 지방의원의 품위유지·청렴·회피의무 위반 등도 징계대상 비위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되팔아 차액을 챙기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5년 의무운행기간’ 설정 및 경쟁계약을 통한 공영주차장 수탁자 선정 등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출장’ 차단…업추비 사적 사용 금지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출장’ 차단…업추비 사적 사용 금지

    ‘관광성 외유’ 논란이 끊이질 않는 지방의회 의원의 해외출장 심사가 엄격해진다. 출장비 부정수령에 대해서는 최대 5배까지 가산징수할 수 있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청렴도가 낮은 7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4만 6917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85개 개선과제와 1974건의 개선사항을 해당 지자체 및 지방의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일부 지자체는 지방의원의 국외출장 심사를 생략하거나 심사기준 미비로 형식에 그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 출장 중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받더라도 예외 사유가 되지 않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도 확인됐다. 근무지 내(12㎞ 미만) 출장에도 교통비 외의 식비를 1일 최대 4만 5000원까지 지급하거나 증빙서류가 없는데도 출장비를 정액 지급해 허위출장 및 부정수령을 유발했다. 지방의원의 겸직신고를 연 1회 이상 지방의회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나 ‘의무’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위는 해외출장 필요성·시기 적시성·경비 적정성 등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면 출장을 제한하도록 개선토록 했다. 근무지 내 출장에 대한 교통비·식비 지급 근거를 삭제하고, 출장 운임·숙박비는 증빙서류를 토대로 실비 지급하도록 했다. 허위출장 및 출장비 부정수령에 대해서는 부정수령액의 5배까지 가산징수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업무추진비는 1회 1인당 3만원 이하로 제한하며 심야시간과 동료의원 간 식사 등 사적 사용을 못하도록 했다. 지방의원의 품위유지·청렴·회피의무 위반 등도 징계대상 비위에 추가를 제안했다. 지자체의 부패요인을 발굴해 개선을 추진한다. 공무직 채용에 서류전형·면접을 의무화하고, 관리자인 5급 이상 공무원은 지방제 징수포상금 대상에서 제외하며 공적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포상금 지급을 결정할 것을 권고했다.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되팔아 차액을 챙기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5년 의무운행기간’ 설정 및 경쟁계약을 통한 공영주차장 수탁자 선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권익위는 행정편의, 진입장벽, 주민 권리·의무 제한 등을 유발하는 10개의 규제혁신과제도 통보할 예정이다. 한삼석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내년 이후에는 17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한 16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지방 토착비리나 관행적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18층에서 제11회 ‘2022년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22년 도전한국인 시상’은 (사)도전한국인본부, 국제한인경제협력회가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전 국민 도전정신 확산과 국민통합을 위한 희망이 넘치는 희망 도전 페스티벌을 위해 개최됐다. 또한 본 시상식은 또 대한민국 산업일꾼들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하고, 도전을 격려하며 실버세대의 경험을 공유해 사회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수상을 한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면서 도시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적극적인 감시·감독으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제11회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할 것을 도전한국인본부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일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관련 논의를 했다. 이날 김현기 회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됐던 지방분권법과 국가균형발전법의 통합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함께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에 시도의장협의회장의 위원 참여와 협의회의 위촉위원 추천권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력히 건의했다.특히, 현행 제도는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발전위원회에 각각 시도의장협의회장의 참여와 추천권이 보장되어 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기존 「‘방자치분권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통합해 제정하는 것이다. 그간 지방분권 과제와 균형발전 시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관련 계획과 과제를 연계하고 통합적인 추진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통합법률안은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한국지방의회학회 학술회의’ 참석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한국지방의회학회 학술회의’ 참석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6일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한국지방의회학회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31년이 됐지만, 여전히 75%의 권한이 중앙정부에 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열어가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사권 독립에서 더 나아가 예산편성권과 조직권 등 보다 적극적인 지방의회로의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며, “이번 학술회의가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방자치 30년의 성찰과 지방의회 도약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는 한국지방의회학회(학회장 이현출)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학술회의는 ▲지방의회와 주민자치회의 관계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지방정치의 제도 디자인 ▲지방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의회의 과제 ▲학생 성공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술회의에 참석한 학계 교수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계에 이른 지방자치의 현실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남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당선...53.6% 득표율

    경남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당선...53.6% 득표율

    차기 경남도체육회장에 김오영(68) 현 회장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15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경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 후보가 투표 참가자 477명(전체 선거인단 585명) 가운데 256표(53.6%)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1번 신석민(59) 후보는 216표(45.2%)를 득표했다. 기호 3번 곽종욱(50) 후보는 투표를 하기 전에 정견 발표에서 신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했다. 지난 3년간 경남도체육회장을 맡아 체육회를 이끈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여러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경남체육 미래를 위한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민선 2기는 더 낮은 자세로 체육인들에게 서비스하는 아름다운 경남체육회가 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경남체고 코치를 거쳐 경남도체육회 이사, 마산시의원, 경남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김 당선인은 내년 2월 24일부터 차기 회장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도와 시·군 체육회장선거가 의무위탁 대상으로 변경돼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했다. 지방체육회는 2019년까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 장이 회장을 겸임했으나 2020년 1월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지자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제한해 민선으로 바뀌었다. 이어 2020년 12월 ‘국민체육진흥법’을 다시 개정해 지방체육회장선출에 대한 선거관리를 도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도록 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이 지난 11월 2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기 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책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의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해 구성되며, 위원장을 포함한 30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제19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인 및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9기 정책위원회에서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의안의 발굴, 조사, 연구를 비롯해 시민 생활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연구를 내실 있게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으로 위촉된 구 의원은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을 주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9기 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는 다가오는 16일 예정됐으며, 위원회 운영방안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정책위원회 위원 임기는 1년으로 구 의원은 내년도 11월 28일까지 위원으로 활동 예정이다.
  • ‘골목상권 살리기’ 가장 빛난 관악

    ‘골목상권 살리기’ 가장 빛난 관악

    서울 관악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전체 상인의 94%가 소상공인, 즉 골목상권에 속해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지역경제 활성화 전문 연구용역을 실시해 10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골목 단위 상권 육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일 정책대상에서 구는 ▲주민생활의 중심이 되는 권역별 골목상권을 지정한 점 ▲상권 역량 강화부터 골목 브랜드 개발과 간판 등의 환경을 함께 개선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예술가의 활동으로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사업, 상권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과 주민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등 관악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은 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을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면 추진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노력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주는 혁신경제·상생경제를 실현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상급식 식품비 천차만별… 인천, 서울·경기보다 601원 적어

    경기도와 전국 7대 광역시의 초중고생들에 대한 중식비(점심값) 중 식품비(식자재값) 지원 단가가 천차만별이어서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인천지역 초중고생들의 1인당 하루 중식 식품비가 서울, 경기보다 601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상급식비 지원은 유·초·중·고·특수학교에 학기 중 중식비(식품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12일 현재 8개 시도별 초중고생 1인당 평균 식품비는 경기도가 3920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이 2980원으로 가장 낮다. 서울시 3741원, 대구시 3443원, 부산시 3247원, 대전시 3193원, 인천시 3148원, 광주시 3016원 순이다. 내년에도 경기도가 4203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시가 3437원으로 가장 낮다. 이어 서울시가 3941원, 대구시가 3800원, 부산시가 3550원 순이며 나머지는 3400원대로 집계됐다. 관련 기관 간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천시는 내년 식품비 단가를 올해 대비 10.3% 인상했는데도 8개 시도 중 울산 다음으로 낮다. 인접한 서울시와 경기도의 평균 식품비(4072원)보다 601원이나 적다. 이는 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시도교육청 간 재원분담률이 제각각이어서다. 자치 재원이 타 시도보다 월등히 높은 경기와 서울을 제외한 6개 광역시의 올해 무상급식비 재원분담률은 광주시가 광역 62.0%·기초 5.3%·교육청 32.7%, 대구시가 광역 44.5%·기초 5.2%·교육청 50.2%, 대전시가 광역 39.3%·기초 10.7%·교육청 50.0%, 인천시가 광역 34.0%·기초 23.0%·교육청 43.0%다. 기초자치단체 재원분담률은 인천시가 가장 높고 대구시가 가장 낮다. 박창호 인천시의원은 “시도별 격차는 ‘서로 예산을 덜 부담하겠다’고 분담 주체들이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시청·군구청·교육청 대표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고 각 지방의회가 중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상급식비 갈등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데 차질이 생기거나, 시도별 차별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새만금, 전국 최초 ‘메가시티’ 될까

    전북 새만금이 전국 최초 메가시티 타이틀을 노린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사실상 좌초된 틈을 타 새만금 인접 시군인 군산·김제·부안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도전한다. 전북도는 시군의회를 상대로 ‘새만금 특별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6일 김제시의회를 시작으로 새만금 특별지자체의 의미와 효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김관영 전북지사가 주재한 새만금행정협의회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특별지자체 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 사업의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현안 협력 등을 통해 새만금 내부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목적이다. 특히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만, 수변도시 등 ‘행정구역 갈등’이 새만금 개발에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게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새만금 특별지자체가 만들어지려면 규약 제정과 지방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의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 등이 필요하다. 특별지자체가 설립된 이후에는 공무원과 의원 일부가 업무를 겸직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시의원이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만금 특별지자체에 기존 시군이 흡수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지방의회 설득이 특별지자체 설립의 가장 큰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별지자체에 대해 단체장들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내년에는 단체장들의 완전한 합의를 통한 협약식을 진행하는 게 목표”라며 “물론 성급하게 추진하지 않고 주민들과 의회에도 충분히 설명을 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김동연표‘ 경기도 조직 개편안, 도의회 통과…도의회,… ‘1표차 부결’된 후 수정안 재상정 ‘가결’

    ‘김동연표‘ 경기도 조직 개편안, 도의회 통과…도의회,… ‘1표차 부결’된 후 수정안 재상정 ‘가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신설 등 김동연 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조직개편안이 12일 하루 사이에 부결됐다가 재가결되는 끝에 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오후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도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조례안은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민선 8기 도정 방침 실현을 위해 미래성장국과 사회경제국을 신설하고 공정국과 소통협치국은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도시재생추진단 등 핵심 공약사업의 전담조직도 신설된다. 앞서 이 조례안은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 117명(재적의원 156명) 가운데 찬성 58명, 반대 45명, 기권 14명으로 부결됐다. 재석 의원 과반이 찬성에 1표가 부족했다. 소관 상임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에서 큰 논란 없이 수정 가결된 안건이 본회의에서 단 1표 차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달 말 관련 조례를 공포해 내년 1월 1일자 인사부터 적용하려던 김동연 지사의 조직개편 일정과 역점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위기를 맞았다. 도의회는 정회를 거쳐 이날 오후 해당 조례안의 수정안을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 재상정한 끝에 재석의원 98명 중 찬성 88명, 반대 2명, 기권 8명으로 재가결했다. 해당 조례안 표결 직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의 반대토론이 있었는데, 이후 찬성토론 없이 표결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수 의원이 반대토론에 대한 표결로 혼동했다는 것이 도의회의 설명이다. 또한 지방자치법에는 부결된 안건을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하거나 제출할 수 없다는 ‘일사부재의의 원칙’이 있지만,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에 근거해 일사부재의가 적용되는‘ 동일 안건’의 기준을 안건 ‘명칭’이 아닌 안건의 ‘내용’이라고 해석했다. 즉 조례안 명칭이 같더라도 내용을 수정해서 동일 회기에 재상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염종현 의장은 “일부 과 명칭에 대한 반대토론이 제기돼 예기치 않게 부결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해 여야가 모두 동의했던 사안”이라며 “시급성을 감안해 도지사가 일부 수정해 제출한 조례안을 긴급 안건으로 신속하게 처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라며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한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을 위해 한뜻을 모아주신 도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를 행정·교육으로 이원화하고 미래교육국을 폐지하는 내용의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 새만금, 전국 최초 메가시티 노린다

    새만금, 전국 최초 메가시티 노린다

    전북 새만금이 전국 최초 메가시티 타이틀을 노린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사실상 좌초된 틈을 타 새만금 인접 시군인 군산·김제·부안이 특별자치단체 설립에 도전한다. 1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이번주부터 시군 의회를 상대로 ‘새만금 특별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게로 했다. 오는 16일 김제시의회를 시작으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의미와 효과 등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지난 8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주재한 새만금행정협의회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특별지자체 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 사업의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현안 협력 등을 통해 새만금 내부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목적이다. 특히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만, 수변도시 등 ‘행정구역 갈등’이 새만금 개발에 악영향을 미쳐선 안된다는 게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새만금 특별지자체가 만들어지려면 규약 제정과 지방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의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 등이 필요하다. 특별지자체가 설립된 이후에는 공무원과 의원 일부가 업무를 겸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시의원들이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만금 특?지자체에 기존 시군이 흡수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지방의회 설득이 특별지자체 설립의 가장 큰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별지자체에 대해 단체장들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내년에는 단체장들의 완전한 합의를 통한 협약식을 진행하는 게 목표다”며 “물론 성급하게 추진하지 않고 주민들과 의회에도 충분히 설명을 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환희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 광역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분야 시상으로 9일 15시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에 수상을 한 박환희 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후 상임위 신설과 소관부서 조정 등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조례 제·개정안과 결의안 등 총 98건의 의안을 발의했다.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박 위원장은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배치,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예산·정책의 효율적 분석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결의 등 지방의회 전문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태릉골프장 개발 반대를 주 공약으로 제시한 박 위원장은 관련 청원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로 접수한 바 있다.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태릉 일대 현장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태릉 연지(蓮池)의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추진,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노원구 공릉동 관내 유관 단체와 기관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일할 기회를 주신 공릉동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의 녹색도시, 녹지생태도심 공간으로 공릉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연말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이새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선출되어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해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지난 11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청사의 미등기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으며, 교육청 갑질신고센터 시스템 개선 촉구와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 확대 및 과밀학급 해소 등 서울교육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지며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교육청에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강남구 유일 여성 서울시의원으로 강남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학교 이전 문제들을 비롯해 강남구 공원들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실무부서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복지와 편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강남구 현안 해결과 서울교육발전을 위해 활동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며, 서울교육이 정상화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여성 우대 조치, 여성보다 남성이 더 잘 안다…왜?

    여성 우대 조치, 여성보다 남성이 더 잘 안다…왜?

    공공부문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조치’를 알고 있는 비율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년 세대에서는 성별에 따른 인지도 격차가 컸으며, 2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 비해 제도를 더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국민들은 장애인, 저소득층과 비교해 여성에 대한 적극적 조치는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적극적 조치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69세 성인남녀 18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적극적 조치는 특정 영역에서 낮은 비율을 보이는 집단이 일정 비율 이상이 되도록 정책적으로 개입하는 제도다. 설문 결과 장애인, 저소득층, 지방·지역인재 대상의 적극적 조치가 있다는 것을 아는 비율은 10명 중 5명 이상이었다. 그러나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 인지도는 10명 중 4명을 밑도는 수준이었다. 예를 들어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제에 대해서는 84.2%, 대학 입시에서의 저소득층 특별 전형 72.9%, 공무원 선발 시 지방인재 채용 목표제 55.6%의 응답자가 알고 있었다. 반면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 유형별 인지도 중 가장 높은 ‘국회·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원 공천 시 여성 50% 이상 추천 의무화’ 제도조차 이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39.3%에 수준에 그쳤다. 응답자의 인지도를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적극적 조치에 대해 잘 알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비례대표 공천 시 여성 50% 이상 추천 의무화 제도에 대해서는 남성 43.5%, 여성 35.0%가 알고 있어 남성의 인지도가 높았다. 20대 여성은 34.5%만이 이 제도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20대 남성은 50.3%가 이 제도를 알고 있었다. 60대 남녀의 인지도는 39.8%로 같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다른 사회적 약자보다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의 필요성이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에 대한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항목별로 최소 45.5%에서 71.4%까지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에 대해서는 동의율이 33.4%~44.7%였다.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 동의율은 성별 격차가 컸다. 비례대표 공천 시 여성 50% 이상 추천 의무화 조치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체의 33.4%가 동의했다. 20대 여성은 54.2%가 동의했지만, 20대 남성은 13.9%가 동의했다. 여성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은 적극적 조치 제도 자체를 반대한다기보다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입장 차이를 갖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분석 결과 성역할 고정관념이 낮을수록, 가부장적 인식이 높을수록 여성 대상 적극적 조치의 필요성 인식은 높았다. 연구원은 이에 대해 가부장적 인식이 높을수록 온정주의적 시각에서 여성을 배려와 보호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제 315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총 14일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에 대한 견제·감시를 위해 11개 상임위별로 소관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함께 각 상임위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된 11명의 시상 의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직접 서울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활약상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측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제 11대 서울시의회의 비전인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이번 수상식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특히 이번 교육위원회 부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고광민 의원은 지난 11월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 장기간 특정인에 대한 민간자문료 반복 지급 문제 ▲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 확대 문제  ▲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과다발생 문제 ▲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기준의 비일관성 문제 등의 시정요구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 미조성 자치구에 대한 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요청 ▲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재검토 요청 ▲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디벗 사업) 만족도 조사 재시행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을 진행한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사(공감신문 기자)는 “오늘 행감 우수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11명의 시의원은 이번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서울교육을 위해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분들”이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가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슬로건으로 표방한 것처럼 지역주민들이 시의회로 보낸 그 뜻을 순간순간 새기며 더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을 한 고광민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낮은 자세,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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